어느 지역을 가나 그 지역의 틈새랄까? 이런 자동차 영업 이런 게 음식부터 시작해서 엄청나게 각 지역마다 잘 지금 정비되고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릉군에도 벌써부터 이런 부분들이 있었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조금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이런 조례안을 한다고 하니 참 환영합니다.
이게 울릉군 같은 경우는 설치를 하게 되면 장소도 지금 어느 정도 면밀히 검토를 해서 그 지역 상권이라든지 그 지역 주민들하고 피해가 없게끔, 서로 마찰이 없게끔 장소도 지정이 잘되어야 할 것 같고 그 장소가 지정되면 어차피 또 장소가 있으면 그 지역에 상권이 있으니까 시간대도 제가 봤을 때는… 여기에 시간 계획은 정확하게 명시가 안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아마 우리 육지에 가보면 일반 가게 상점이라든지 이런 데서 지장 없게끔 하기 위해서 가게가 거의 끝나가는 무렵 시간대를 그 이후에 8시부터 10시까지라든지 시간도 정해서 하는 그런 곳도 우리가 많이 보고 있는데 이런 걸 지정할 때는 그 부분도 면밀히 검토가 돼서 그 지역에 정말 무리 없게끔, 민원이 서로 발생하지 않고 울릉도를 찾는 울릉 주민이나 울릉 관광객들이 정말 잘 이용할 수 있게끔 이 부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운영하는 기간, 장소, 시간까지 넣어서 잘 좀 진행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해주십사.
지금 우리가 괜히 잘못 이거 접근했다가는 무분별할 수도 있고 그리고 지역과 많은 상권과 대립이 있을 수 있는 상황들이 발생하니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팔 수 있는 종목, 품목 이런 경우도 세심히 좀, 면밀히 검토를 해주십사.
그리고 우리가 봤을 때 우리 점사용허가. 군 소유의 땅에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산림청 땅 소유에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지방해양수산청 땅에도 우리가 이런 장소를 설치할 수 있는데 이런 점사용허가 부분도 신청하시는 분들이 어렵지 않게, 만약에 해수부 쪽에 점사용허가를 얻어야 될 경우가 있으면 관에서 공문을 보낸다든지 이래서 개인이 하는 것보다는 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점사용허가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편리할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도 면밀히 신경을 써주십사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늦게나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작하는 자체가 저는 엄청나게 크게 수고하셨다. 잘 진행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