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사업소장 박성호입니다.
2023년도 상하수도사업소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변경 용역입니다. 도동 상수원보호구역과 현포 상수원보호구역. 현포는 우리가 표현하기는 현포로 했지만 태하 서달입니다. 두 군데에 대해서 정수장 기점으로 지금 보호구역이 지정돼 있는데 취수원 기점으로 우리가 보호구역을 올리려 그럽니다. 올리게 되면 아마 정수장 부근 쪽에 개인 땅들은 사유재산은 아마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용역을 우리가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이 내용을 지형도면상으로 경상북도에 승인 요청을 해서 지정 변경 공고를 7월 달에 해가 도면에 앞으로 나오도록, 도면 떼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돼가 나오도록 그렇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8쪽, 울릉군통합상수도시설사업(3단계)입니다. 1, 2단계를 거쳐서 3단계 사업 2026년도까지 320억으로 사업을 시행코자 합니다. 내용을 봤을 때는 도수 가압장 용량을 5,500톤을 증설하고 송수 가압장도 5,000톤으로 하고 나머지 소규모 배수지 신설 동네별로 조금씩 하고 도·송·배관도 교체하는 걸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설계가 지금 들어가 있고 올 9월 달에 설계가 완료가 되면 아마 정상적으로 갔을 때는 내년도 3월 달에 경상북도로부터 일반수도사업 인가가 나고 4월 달부터 공사가 정상적으로 되고 2026년 12월 달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9쪽입니다.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수자원공사 위탁하는 사업으로서 계속하고 있는 사업이고 내년도까지 마무리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9월 달에 우리가 목표 유수율이 85% 전국적으로 똑같은 걸 우리 울릉군만큼은 85%에서 80%로 낮췄습니다. 5% 정도를 더 올릴라 그러면 우리 효율은 별로 없는데도 돈이 엄청 많이 드는데 지방비 적게 들도록 하고 이렇게 하도록 환경부하고 협의가 잘 되어졌고요. 또 더불어 사업비도 12억 4,000만 원이 더 증액되었습니다.
10쪽, 스마트관망관리인프라구축사업입니다. 이건 수자원공사에 위탁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 12월 달에 마무리를 지으려 합니다. 30억 사업비로 실시간 수압계와 또 재염소 투입 설비 또 관로 인식 체계 구축 등등 그런 사업을 시행을 계속할 것이고 작년 10월 달에 사업계획 변경 승인이 환경부로부터 완료되었습니다. 올 12월 달까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 노후상수관로정밀조사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관로를 우리 울릉군 전역에 파악을 해서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1이 끝나게 되면 아마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이 환경부가 또 시작됩니다. 이때 우리가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조사했는 걸 갖고 반영해서 관로를 교체하려고 지금 조사를 하는 사업이고 지금 사업비를 145억을 지금 신청을 해놨습니다. 아마 별 탈 없으면 잘 반영이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12쪽, 정수장소형생물대응체계구축사업입니다. 이거는 우리가 소형 생물이라 카면 우리가 정수장에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깔따구라든지 이런 작은, 눈에 보이는 소형 생물을 정수장에 못 들어가게 하고 또 못 들어감으로 인해서 가정집까지 유출이 안 되겠죠. 이렇게 안 되도록 하기 위해가 정수장 안에 정밀여과 장치 설치를 하도록 돼 있는데 이게 올해부터 환경부가 처음 시작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군에는 13억 5,700만 원 사업비가 배정되었고 5월 달에 착공해서 12월 달에 공사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3쪽, 노후정수장개선사업, 이거는 사동입니다. 사동 정수장에 여과지 세 군데 여과사 교체하고 또 그 위에 낙석방지책을 한 18m 정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12월 달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4쪽, 상수관로누수감지시스템설치사업입니다. 이거는 7,500만 원 들여서 태하동에 누수감지시스템을 한 210개소 설치코자 합니다.
15쪽, 지방상수도 누수탐사 용역. 이거도 7,500만 원 들여서 북면, 남양, 통구미에 누수되는 걸 탐사해서 유수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정수장위생관리개선사업입니다. 이거는 북면 정수장 내에 2021년도부터 시행해 왔고요. 2023년도 올 12월 달에 준공할 예정인데 서너 가지는 다 했고 마지막에 유해 요소 차단장치, 정수장에 덮개 구조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이거도 12월 달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7쪽, 지방상수도급수구역개선사업. 이거는 10억 7,500만 원 들여서 도동, 사동, 남양, 북면(천부) 지역에 작년부터 해서 올 12월 달에 준공하려고 지금 사업을 하고 있고요. 첫 번째, 두 번째는 완료됐고 세 번째 도동 고지대(산림조합 인근), 네 번째 북면 정수장 천부 급수구역 송수관로 정비하고 사동 지역에 상수관로 사유지에 있는 걸 군유지로 이설하는 사업입니다. 이거도 12월 달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8쪽, 노후정수장개선사업, 도동입니다. 도동 정수장 내에 지금 올 6월 달까지 사업을 작년부터 시작이 됐고요. 취수지(봉래폭포)에 이거 정비를 하게 되면 완료되는 사업입니다. 올 6월 달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9쪽, 남양정수장여과지방수및여과사(사리)교체사업입니다. 이거는 남양 정수장의 여과지하고 여과사 교체하는 사업이고요. 12월 달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20쪽, 본천부 1가압장 이설 공사입니다. 이거는 천부 북면사무소 위에 가압장이 있는데 이게 사유지가 돼 있어가 매입을 하고자 열심히 노력했지만 여러 형제들이 많아가 이게 협의가 잘 안돼서 가압장 한 10m 밑에 바로 이설하는 사업입니다. 이거 8월 달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는 제일 나중에 설명토록 하고 23쪽에 태하하수처리시설설치사업입니다. 태하동에 지금 하고 있는 하수처리장입니다. 올 9월 달에 준공 예정이고 6월 달에 시운전을 할 예정입니다. 정상대로 추진 잘 되고 있습니다.
24쪽, 천부하수처리시설설치사업입니다. 이건 천부 하수처리장이 작년 12월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됐었습니다. 그동안에 처리장 위치를 이동한다고 설계를 변경하고 시간이 좀 걸렸는데 2024년 8월 달에 준공 예정입니다.
25쪽, 하수도시설 유지관리입니다. 이거는 8,000만 원 들여서 긴급 하수 보수공사 연중에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26쪽, 공중화장실 설치·관리입니다. 이거는 통구미 거북바위 물양장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교체하는 새롭게 하는 사업인데 작년도에 1억 예산이 배정되었고 1억 가지고는 조금 부족해서 올해 더 사업비가 1억이 더 확보되어가 PF까지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한 10평 정도로 신축건물을 짓고자 합니다.
27쪽, 상하수도 법정 용역 및 유지관리 용역, 이거는 우리 물 수요관리 시행 계획 수립 용역 외에 9개 사업에 대해서 우리가 법적으로 해야 될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쪽, 울릉공공하수처리장및하수관로설치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작년 연말에 군정 질문 때 답변했다시피 울릉읍 지역과 통구미까지 포함을 해서 공항 부지 지하에 들어가는 4,500톤 용량의 하수처리장을 짓는 내용입니다. 추진 실적으로 보면 사업비는 1,650억 원 정도 예상을 했는데 처리장이 네 군데 됐던 거를 한 군데로 모으다 보니까 1,395억 2,400만 원 정도로 한 200몇십억 정도가 감이 되었습니다. 추진 실적으로는 우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부지 협의가 부산지방항공청하고 공항공사하고 완료를 했고요. 그 이후에 민간 제안이 접수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제안 사업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우리가 군에서 결정을 했고 군에서는 민투사업 가운데 민간 제안 사업 방식으로, 전국적으로 똑같이 하고 있는 방법으로 우리가 하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 했고 2023년도 1월 달에 이게 동네별로 하수처리장이 있는 걸 한 군데 모으려고 그러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 반영이 되어져야 됩니다. 부분 변경을 그때그때마다 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우리가 대구지방환경청하고 한국환경공단, 경북도청하고 1월 달에 협의를 해서 지금 공문을 보내놨습니다. 지금은 아마 대구지방환경청에서 검토해가 곧 한국환경공단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는 그런 찰나에 있는 상황입니다. 추진 계획으로 봤을 때는 올 5월 달에 아마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승인이 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고요.
6월 달에 그래 되면 우리가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개발연구원이라고 KDI, 사업 제안서에 대한 적격성을 검토하는 기관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경제성을 검토하고 사업에 대해서는 공공투자에 대해서는 여기서 다 검토를 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 여기에 검토를 해서 통과가 돼져야만이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가 6월 달에 신청을 하게 되면 내년 3월 달까지 한 최소한 9개월 이상은 여기서 검토가 돼줘야 됩니다. 모든 것은 여기서 다 검토를 하고 우리가 올리는 거는 사업계획과 기본적으로 사업 기간이라든지 사업비 어느 정도 되는지 한 군데 설치하는지 이런 것만 우리가 검토를 해가 올리면 여기서 울릉군 사정을 다 검토를 다 합니다. 여기서 적격성이 있다고 되어야만 사업을 할 수 있는 기고 적격성이 없다고 되면 사업을 못 합니다. 9개월 정도 최소한 걸리고 길면 1년 정도 걸릴 수도 있답니다.
빨리 된다고 보고 2024년도 3월 달에 사업계획 신청을 KDI에서 되게 되면 환경부에서 기재부를 우리가 올립니다. 올리면 환경부에서 통과되고 기재부에서 검토를 해서 그 당해 연도 예산을 한도액 편성에 국회에 올려줍니다. 국회에 가면 국회에서 아마 11월 달 내지는 늦어도 12월 달에 그다음 연도 예산이 의결되면 예산까지는 확보되는 사항입니다.
그래 되면 2025년도 해를 넘가서 사업비가 확정돼졌기 때문에 제안자가 제안했는 내용과 또 이 제안 내용보다도 더 성실하게 할 수 있는지 또 사업비를 더 낮춰가 할 수 있는지 같은 제품을 쓰더라도 사업비를 더 적게 할 수 있으면 그런 업체를 선정해야 되기 때문에 이때 실제로 제3자 공고 캐서 협상 대상자를 이때 지정을 합니다. 경쟁을 붙여서 대상을 지정을 하고 거기서 대상자가 지정이 되면 또 실시협약을 울릉군 사정을 반영을 시켜서 실시협약을 하는데 이때는 우리 공공기관인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우리 일을 대신해 줍니다. 실시협약을 대상자 지정되는 업체하고 해서 협약이 되면 최종적으로 사업 시행자가 지정이 되고 그 시행자가 설계를 합니다.
설계가 한 1년 정도 끝나면 그다음 해에, 2026년도 6월 달에 설계 완료되고 공사가 아마 착공이 되고 실 공사는 2년 반 정도 걸리면 2028년도 12월 달에 공사가 준공되는 걸로 이렇게 계획이 돼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쭉 검토하고 하는 과정에 우리가 KDI 방문했고 기재부 방문했고 또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은 물론이고 이렇게 협의를 다 하고 이렇게 결과가 나와졌는 상황이고요.
특이한 상황은 뭐냐고 그러면 작년 연말에 군정 질의하는 과정에 민투사업 가운데 민간 제안 사업과 정부투자 방법이 있는데 두 가지 방법 가운데 하수처리장은 전국적으로 정부 고시 방법은 안 합니다. 안 했고 이 방법이 공무원들이 힘들고 국회까지 가가 예산을 따와야 되기 때문에 한 군데도 한 적이 없어요, 하수처리장은. 우리도 똑같이 환경부하고 기재부하고 협의하니까 이 방법이 좋다. 그러니까 이 방법을 선정을 했는데 단, 이 방법이 뭐냐 그러면 이 방법은 제안자가 제안했는 사업은 기본설계를 합니다.
실시설계는 나중에 지정이 되면 하는 기고 기본설계를 할 때는 예산이 많이 들어요. 기본설계를 했는 걸 갖고 우리한테 제안했는 상황이고 이걸 KDI에 가서 검토를 할 때 기본설계했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안을 했기 때문에 제3자가 있으면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제안자한테 가점을 줄 수 있다고 돼 있어요. 가점을 주는 게 아니고, 가점을 줘야 한다라고 돼 있는 게 아니고 법에 보면 가점을 줄 수 있다고 돼 있는데 일반적으로 가점을 다 줬습디다.
그래서 제가 의장님하고도 한 번 상의를 했습니다. 의장님 자리에 가서 상의를 한 번 했더니만 가점을 주는 거는 공정하지 못한 방법일 수도 있다 카는 생각을 의장님은 하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사업을 결정할 때는 심도 있게 결정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우리가 이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가점을 그러면 안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싶어가 검토를 해보니까 가점을 안 줄 수도 있어요. 가점을 주는 거는 어디서 결정을 하냐 그러면 KDI에서 통과되고 난 다음에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되고 내려오게 되면 업체를 선정할 때 제안자가 있고 그다음에 제3자를 불러서 경쟁을 시킬 때 가점을 주느냐, 안 주느냐를 결정을 하는데 이때는 가점을 주기 위한, 가점을 줄 것인지 말 것인가. 또 가점을 주게 되면 얼마 줄 것이냐를 가점평가위원회라 카는 그런 위원회가 있어요. 위원회의 위원이 여덟 명이 되는데 거기에 KDI에서 두 명이 오고 기재부에서 두 명이 오고 환경부에서 또 두 명이 오고 또 다른 군데에서 또 한 사람이 오고 우리 울릉군이 또 한 명이 참석을 해가 8명이 모여서 가점을 주는 구간 1구간이 있고 2 구간이 있는데 1구간을 줄 것이냐, 2구간을 줄 것이냐 평가를 한답니다.
전체 총점수가 1,000점이고 가점은 2구간이 되면 11점에서 20점 줄 수 있고 1구간이 되면 0에서 10점까지 줄 수가 있어요. 그러면 1구간을 결정할 것이냐, 2구간을 결정할 것이냐, 8명이 모여가 하는데 일반적으로 가점을 줬다. 1구간을 주면 그 정도 되고 2구간을 주면 그 정도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가점을 안 주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왜냐 그러면 우리가 가점을 줘서 이 가점 때문에 시공사가 결정이 되면 이거는 좋은 기술력과 좋은… “이걸로 하는 게 안 되는 거잖아. 물론 제안을 해서 제안자가 가점을 받아 가는 건 좋은데 사업자가 결정됨에 있어가 이 가점 때문에 결정되면 안 될 거 같다, 우리는. 우리 입장은 그렇습니다.” 카니까 그런 경우는 없지만 울릉군에서 공문으로 요청을 하고 요청을 하게 되면 요청했는 사업 시행… 지자체에서 요청하게 되면 위원들이 대부분 그걸 인정을 한답니다. 그러면 구간을 어떻게 설정하느냐 그러면 1, 2구간이 있는데 2구간을 설정을 안 하고 1구간을 설정을 한답니다.
1구간 설정은 0점에서 10점까지 줄 수 있는 구간을 설정하게 되면 0점에서 10점까지 주는 점수를 울릉군에서 결정을 하는 거라요. 우리는 0점을 줄 것입니다, 그러면. 2구간이 되면 11점에서 20점을 결정을 해야 되는데 그것도 울릉군에서 결정합니다, 나중에는.
1구간, 2구간을 결정하는 걸 가점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고 그때 우리는 가점을 안 주기를 바란다고 이렇게 공문을 띄우고 우리는 8명이 왔는데 우리는 참석을 안 합니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우리는 참석을 안 하면서 가점을 안 주길 바란다 그러면 가점 없이 갈 수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때까지는 그런 경우가 없었는데 그렇게 요구를 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답니다.
그러면 자, 사업을 빨리할 수 있는 방법이 우리가 예산이 없기 때문에, 지방비가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우리가 민자 유치를 해가 이렇게 해서 하게 되면 누구든지 A, B, C, D 업체가 있다 그러면 공평하게 가점 없이 가게 되면 경쟁이 안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
지금은 A사가 제안을 했고 B사가 제안을 할라 그러다가 자기들도 알고 있어요. 제안이 들어가게 되면 B사는 제안을 못 합니다. B사가 대기를 하고 있고 또 C, D사도 있을 수 안 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런 식으로 군에서 추진하게 되면 아마 제안했는 업체에서는 반발이 있을 겁니다. 있어도 처리를 하든지 말든지 그런 우리 법상에는 가점을 줄 수 있다고 돼 있으니 안 줘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단지 제안하고도 가점을 못 받았다 그러면 설계용역비라든지 이런 것들이 자기들 손해가 많을 낀데 그거 안 하고 철회하게 제안 자체가 안 돼가 이 사업을 못 하니까 다 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자기 업체가 제안했기 때문에 공평하게 가더라도 2~3개 업체 되면 N분의 1이 되니까 될 수 있는 확률이 있으니까 이왕 이렇게 지정되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라도 우리가 사업을 추진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할 겁니다.
왜냐 그러면 공정성의 문제가 있고 가점 주는 게 문제가 있어가 가점 때문에 시공사가 결정되는 건 집행부인 우리도 이걸 원치 않고요. 군수님하고 말씀드려서 군수님하고 우리가 결정을 그래 했습니다.
이렇게 가도록 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