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수 총무과 행정팀장 오경수입니다.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기준인건비는 지금 한 3년, 4년 전부터 국가에서 반영을 하라고, 정책적으로 반영을 하라고 향후에 어떻게 수요에 따라 대비하라고 해서 했기 때문에 전국에 표준적으로 내려왔을 때 저희들이 예전부터 수요 조사를 해서 올렸던 사항에 대해서 일부 승인 난 사항에 대해서 이번에 반영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려온 거는 거의 전담 공무원이라서 직렬을 바꾸고 이 사람 정원에 있는 업무량, 어디에 배치를 하면 그걸 나중에 정원을 조정해서 다른 데 배치하기는 어렵지만 기존에 있는 저희 자원들이 있습니다. 403명에 대한 자원 중에 보면 행정직이 제일 많은데 행정직은 기존에 지금까지 늘어났던 이유가 소수 직렬이라든지 기타 직렬. 행정직을 빼고 기타 직렬이 충원이 덜 될 때는 행정 직렬이 복수 직렬이 돼서 많이 충원이 됐는데 일부 조정해서 직렬 변경해서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과장님한테 질의하실 때는 이 인력에 대해서 1년 뒤에 변경할 수 있느냐고 하니까 그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최소한 행안부에서는 정원기구감사라고 있는데, 내년에 하는데 최소 2년, 3년 동안은 계속 모니터링을 합니다. 그래서 만일 읍면에 간호직 하나, 사회복지직 하나 있는데 만약 행정직으로 한다면 처음부터 정원을 만들어서 행정직은 또 표기를 해야 됩니다, 사회복지직 일만 하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 사항이라서 지금 저희들이 탄력적으로 이렇게 해놨는 사항이었고 위원님께서 하는 의도대로 하신다면 기존에 있는 저희 자원이 있습니다, 403명 중에. 그중에 행정직이 제일 많으니까 제일 운용하기 쉽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행정직 일부를 토목직으로 바꾼다든지 그런 거는 충분히 가능하고요. 현재 전담하는 거는 한 3년쯤 지나면 조직개편할 때 그때 자연스럽게 조금씩 해도 그때는 전국적으로 다 모니터링 못 하게…… 이거는 공식적으로 녹음이 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