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걸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면 대출 관련했는 이자를 재정지원으로 지원하는 것, 차량 정비를 위한 부품 구입을 재정지원으로 지원했는 것, 타이어 구입, 윤활유 재정지원으로 구입했는 것, 직원 숙소, 뭐 기름값. 그죠?
또 간부직원하고 일반직원하고 식대가 틀린 부분, 법인카드로 다 전국을 다니면서 사용했던 부분들, 또 재정지원금으로 티볼리 차 업무용 차량으로 샀는데 가능한지, 또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사실 확인 분명하게 확인 좀 해달라고 그만큼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물론 과장님, 우리 경제교통과가 또 더군다나 교통계가 휴직, 병원 이런 인력들이 많이 부족한 거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과장님께서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인지를 해서 또 일을 할 수 있는 재원들이 생기면 계속 시켜야 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을 계속 해야 되고, 또 과장님이 떠나시고 팀장님이 떠나시더라도 다음 사람이 올 적에 이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놔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그죠?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울릉군하고 비슷한 다른 지역의 상황에 대해서도 언론보도도 많이 나와 있었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법원 판결을 보면 전액 환수조치를 해서 회사에서 이의제기를 해서 대법원에서 전액 환수조치가 가능하다고 해서 전액 환수 조치했는 사안들이 있고. 그죠? 이런데 왜 우리 군은 가만있느냐 이 말이죠.
저번에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우리가 7억 2,000을 3년을 줬고, 그 전에 6억 6,000을 3년을 줬잖습니까? 전액을 환수하려 하면 7억 2,000 3년, 6억 6,000 2년 해서 전액을 환수시키고 난 다음에 이의 제기는 회사에서 하는 겁니다. 회사에서 법원에 이의 제기를 해서 ‘아, 이거는 과하다.’라고 하면 법원의 판결대로 우리는 처분하면 되는 겁니다. 이 간단한 이런 일을 왜 안 하려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