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탈수가 안되는게 아닙니다. 탈수가 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7월 8일날 하고 8월5 일, 6일, 12일, 27일 5번에의해가지고 소가 최고 많이 잡혔습니다. 소가 6마리, 돼지 18마리 잡았는데 저희들이 짤수 있는 용량이 하루에 3통인데 올해 성수기때 7,8월에 요 5일동안만 용량이 3톤을 넘었습니다. 3.2톤 제일 많이할때는 소6마리하고 돼지 열몇마리 할때는3.7톤나왔습니다.그래서 이찌꺼기가처음에 들어가게되면 과정이 처음에 기름통속에 찌꺼기가 아미해가지고 전부건져올립니다. 물을 빼버리고 자루에 넣어가지고 처리장에 처리를 하고 난 다음 그 나머지 부분을 짜는데 거기는 찌꺼기 일체 안들어갑니다. 소내장하고 이런 것이 위속에 있던 그런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그게 폐수도 아니고 거름입니다. 저희들 활용할때는 펌프로 밭에다 뿌리기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그래서 성수기에 처리용량이 넘었기 때문에 그걸 보관을 하고 밭에 좀 쭈린겁니다. 그리고 거기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민여론도 있습니다만 그쪽에 묻어논 도로에서 20미터 정도는 흘러내려갔습니다. 흘러내려갔는데 보면 그 옆쪽에는 옥수수가 30센티가 되는데 지금 가보시면 1m이상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거름역할을 합니다. 예를들어 폐기물 같이 유독성이 있다 이랬으면 벌써 곡식이 죽었지요.상당히좋고 그다음에 여론에 하천에 흘러 들어간다하지만 거기서하천까지 거리가 약 70-80m 됩는데 흘러내려가는 것은 옥수수가 큰 것을 보면 대번 눈에띄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그 밑에 까지 안내려갔는데 이것때문데 3개안을 만들어 봤습니다. 첫째 12시간짜게되면 야간에 작업을 해야되기 때문에 사람 1명이 와서 주야간 하는 한 방법 그것도 인력이 소모되어야 하고 그다음에 기계를 하나 더 넣 방법으로 1,000만원하면 기계시설을 더 수 있고, 다음에 밭에 뿌리는 방법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무리 내년에 성수기라도 올해 같이 4-5번 정도만 용량이 오바되는거지 그 이상은 오바안되고, 그주위가 전부 군소유 밭이기 때문에 거기 뿌려도 되고 이게 거름역활을 하기 때문에 크게 냄새도 안납니다. 그위에 묻어놓았는데도 며칠되면 위가 마르기 때문에 냄새가 많이 퍼져나가는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큰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