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질의하실의원 없습니까?실장님 아까 이야기한 예비비 문제라든지 취임식 경비 같은 것은 사실 법을 또 지켜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아까 의회 의결을 받아가서 했다 하는 그 부분이 거짓말이 안되었습니까? 실질적으로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향이 되었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김길권의원님 말씀하시는 독도소주와 대동은행 부분은 상당히 우리가 긴가 민가 했습니다. 이게 경상북도와 관계가 있는가 해서 우리는 덮어두고 있었는데 지금 그 대구시민의 한사람이 공개를 했습니다. 이돈이 어디에 가 있느냐 알아보니 경상북도에 10원도 안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부랴부랴 해가지고 울릉수협에 1,000만원,울릉농협지부에 1,000만원 예치가 되어있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이 금액이 2,000만원 밖에 안되는지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몇 번지 해가지고 주민등록도 내놔놓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울릉도 독도에다가 그 통장이 울릉군에 울릉군 금고에 들어오든지 이렇게 해야지 인위적인 자기들이 관리해서 어떻게 쓰겠다 이러한 부분이고 현재 대동은행같은데도 이런상품을 팔고 있으나 이 상품의 이득이 얼마나 예치가 되어 있는것인지 또 그걸 어떻게 쓰는지 모르것 아닙니까?그러면 독도와울릉도를 봤을때현재 이것은 너무 무관심 했다는 하는 이야기입니다.대구시민이 이것을 발표해서 이것이 문제가 되어 시끄러워진 것 아닙니까?그러다 보니 울릉군 농협, 수협에 돈이 금복주에서 2천만원이 왔습니다.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대동은행과 금복주와 우리가 공문을 보내서 확실히 규정할 수 있는 요런 부분을 행동을 취해야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지금 사동항만관계도 그렇습니다.우리 울릉군에는 골재문제 때문에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육지에서도 골재가 가져와도 좋은 것이 잘 들어오지 않고 또 골재가져오기 힘들고 한데 우리가 사동 신항만을 빨리좀 할수 있고 그 업체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뭐냐 하는 이 생각을 가져봐 집니다. 항만을 하게되면 안에 준설을 하게되면 우리 모래, 자갈이 나옵니다. 그것으로 우리공사할 때 전부 바다 모래를 했습니다. 어족자원을 보호하기위해서 우리자원 채취를 안했습니다.안했는데 내년도 부터는 발주측도 좋고 공사도 빨리할 수 있고 빈약항 우리 재정도 돕기 위해가지고 이부분을 웅진군에서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이래서 그 모래 채취를 루배당 우리가 수입을 얼마를 잡든지 이 사업을 내년도부터 추진해야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그래서 결국 우리 세수도 증대되고 또 삼부측이나 발주한 측도 좋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심도있게 좀 연구를 하셔가지고 요 세가지 부분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좀 파악해서 조속한 시일내에 의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