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답변하기가 곤란하면 참고하겠고요. 그래서 50억이 지금 70억이 있어도 모자란다 이런 입장으로 되어있는데 아까 여기 보면 문제점이 15억은 농특세 나오고 5억은 군비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70억 소요되는데 그것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봐지는데 그러나 이것이 절대 이 돈으로 되냐 하면 그것이 아니라고 봐집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가 지금 20몇 억을 가지고 부채를 한다 그러 면 전부 공채를 하든지 별수를 다 해야 되는데 지금 울릉군에 편제된 인원이라든지 1년에 수용되는 환자 수 또 그에 따른 수입되는 세수를 보면 이것은 도저히 감당을 못하는 정도의 이런 차질이 오는데 그래서 지금 현재 도비, 국비 받아서 우리 돈은 하나도 없이 30억이라 하는 것이 확보되어 있으니까 이것으로 짓겠다는 의지로 밀고 나오는데 저희들 생각은 그래요. 사실은 미약한 이 군이 앞으로 어느 정도 발전이 와서 인구가 10만, 5만 넘어갈지는 몰라도 지금 10,000정도 되는 울릉군의 인원을 안고 사실은 더 은밀히 검토를 해보고 지금 9월 중에 착공한다하고 이렇게 나열되어 있는데 이것은 사실상 문제가 따르는 사업이라고 봐지는데 이것 좀 신경 써서 하셔야될걸로 저는 생각해 보는데 이 사실은 조금 부족하면 조금 어디 확장을 해서 뒤편에 어디 부지 더 사서 숙소를 늘리든지 그리고 또 지금 현재 의료원의 장비는 말이죠 어느군에 못지않는 장비 다양하게 쓸수 있는 장비가 확보되어 있느ms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런 기능이 전혀 마비되어 있고 의사를 지금 못받아들이니까, 이런 이야기가 들리던데 아무리 잘해놓아도 의사 육지에서 의료원이 잘 되어 일을 하러 올리도 만무하고 또한 의료원이 그러하게 훌륭하게 되어있다하면 의사가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울릉군에, 그 인원은 현실로 봐서 그대로 반복되는 추세로서 이것이 저가 봐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것도 몇억 10억이내에 앞으로 정상적으로 집을 다짓고 보면 말이죠. 이것이 60억가지고 된다 하는것도 요구한대로 달성한다고 보면 엄청난 부분의, 그래 여기 매달려서 울릉군의 모든 부분의 사업이 상당히 여기에 투입하는 관계로 지연이 올것이라 하는것도 한번 생각 해보세요. 그래서 아까 처음 드린 말씀은 뭐 울릉군민의 지금 기준치에 비해서 환자 수용되는 기준, 여러 가지 수입 비례해서 사실상 이것이 절대적으로 ... 안된다. 현실적으로 이것은 울릉도를 팔아 먹던 간에 해야된다하는 의지로 하느냐 안그러면 그런대로 아직까지 우리 극복할 수 있다 이런 현실로서뭐 생각할수 있는지 그점을 알기 위해서 이런 것을 물어봤는데 아까 답변하기 상당히 거북하신 것 같고 그래도 9월중에착공을 하신다 하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