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교통소통 대책 등 건설과와 관련 된 사항을 다음과 같이 4가지를 분류해서 질문코자 하오니 이에 대한 대답을 성의껏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첫째, 버스문제입니다. 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부두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허락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에 도로 위험지구 특히 자동차 주행상, 일주도로입니다. 위험지구에 대한 어떤 현지파악 및 대책이 수립되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사동항 시설에 대한 공사차량이 마을을 통과함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대책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그 다음 네 번째 여객선 부두통행에 대한, 죄송합니다. 여객선 부두에 대한 차량소통 대책 및 주민들의 통행에 대한 대책을 묻고 싶습니다. 이와 세부적으로 또 버스 문제에 있어가지고는 현재에 보면은 진입되어 있는 차가 렌트가 최대 15인승 5대, 관광버스 30인승 1대, 25인승 2대가 지금 진입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에 버스로 봐가지고는 45인승 2대, 30인승 1대, 25인승 1대가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는 지역 주민들의 그 편의가 전혀 무시 된 처사가 아니냐, 관광버스 또는 렌트가는 진입하는데도 불구하고 버스의 30인승, 25인승이 지금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입을 불허하는 것은 형형상 어긋나지 않느냐 그리고 또 현재에 관광버스나 렌트가가 거기에서 손님을 싣고 있는 실례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 운송업에 보면은 대여 사업량 차량에 대해가지고 주 사무소, 역무소 설치, 예약소 설치 등 이에 관한 그 사항이 있습니다. 이로 봐가지고는 전혀 형평에 어긋나지 않느냐, 또 이 문제는 먼저 회기 때에 질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98년도 10월 21일 질의에 보면은 울릉버스, 관광버스, 삼지렌트가 불법 운행사항이 논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아직까지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 묻고 싶었구요. 다음에 도로 위험지구에 대해서는 저 나름대로 체크 해보니깐 첫째 예비군 관리대 및 구름다리에 사고가 다발적으로 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뭔가 도로상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고가 다발적으로 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본인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사고 원인이 뭣 때문에 나고 있는지 또는 그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대책이 수립되어 있는지 이걸 묻고 싶습니다. 다음에 저동농협 호박엿공장 뒤편 커브 지역에 보면은 노면 경사가 전혀 자동차 주행하고는 맞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는 겨울에, 겨울도 노면이 미끄러울 때는 대형사고로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어떤 노면정리 사항이 다시 조정할 수 있는 용의가 없느냐 하고 묻고 싶구요. 다음에 사동 상호 산업 옆 그 노면 옆에 보면은 포장이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노면이지요. 이 부분에 보면은 지금 시멘포장 된 부분하고의 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그럼 자동차가 서로가 비켜가기 위해서 여기에 들어갔을 때는 대형사고 우려가 있다 이겁니다. 이걸 포장할 용의는 없느냐하고 묻고 싶구요. 그 다음에 또 북면지역에 보면은 추산발전소 옆에 보면은 상당히 그 차가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이걸 그 발전소 측에만 미룰 것도 아니고 차량이 진입하고 서로 비켜갈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우린 해둘 의무가 있습니다. 현지 여건만 자꾸 따지고 차일피일 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이런 부분도 해소책이 없는가 묻고 싶구요. 그 다음에 천부입구에서 현포구간에 보면은 지금 풍혈 지역 옆에 보면은 노면이 굽어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은 전과, 저 쌍방 오는 차가 보면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런 경우에 노면을 조금 깎아서 금방 다가올 차에 대한 어떤 대비책도 있을 수 있도록 주행전방에 대한 여건도 조금 개선해 줄 용의가 없느냐 하는 걸 묻고 싶구요. 그 다음에 현포 이정윤씨 농업용수 지역에도 보면 똑같은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주행하는 차들에 대한 안전도 생각한다 보면은 충분히 고려 돼야 될 사항이 아닌가 싶구요. 그 다음에 아까 구암 전경대 옆에 절개지역에 그 관한 사항은 정 의원께서 아까 잠깐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에 보면은 학포 터널 쪽에 보면은 터널 속에 전등설치가 전혀 없습니다. 그 터널을 지금 현재 학포동 주민 또는 거기에 볼 일이 있는 사람 또는 연고자들은 그 터널을 이용해서 도보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전등이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아가지고 도보에 어떤 지장을 주고 또 차량이 통과할 때는 사고 우려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하루 바삐 좀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구요. 그 다음에 학포 쪽에서 태하 쪽으로 가면 학포 터널에 보면은 예를 들어가지고 속력을 조금 낼 때는 급커브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 전복위험이 항시 되어 있는 지역이라고 봅니다. 이에 대한 어떤 노선에 어떤 선, 선형을 뭐 변경한다든지 또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어떤 대책이 되어 있나 하는 것도 묻고 싶구요. 그 다음에 통구미, 남양 간 남통 터널입니다. 여기에 보면은 상당히 문제점이 있는데 이 문제도 정 의원님이 아까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두 군데 보면은 터널 속에 조명이 상당히 지금 어둡습니다. 그래서 이 조명도 새로 조정할, 주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방향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점을 생각하구요. 그 다음에 태하령 정상에 보면은 침하지역이 있습니다. 여기에 예를 들어서 침하가 이뤄진다 보면은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더 이상 진척되기 전에 빠른 대책을 세월 가지고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고 위험요소가 제거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구요. 그 다음에 각 일주도로상에 보면은 낙선지역에 대한 휀스, 옹벽 등 도로 보호 장치가 아직까지 미비하지 않느냐 그래서 이걸 좀더 보강해 줬으면 좋겠구요. 그 다음에 태하도로 준공후에 보면은 우수가 농지에 쏟아지는 문제가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것 주민들로부터 상당히 여론이 되어 있고 건의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줄 것을 건의드리구요.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보면은 학포 진입로 박스에 보면은 차량이 진입하기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자동차가 주행하기 좋도록 선행을 좀 변경해 줄 수 없느냐 하는 문제고 박스 좌우에 보면은 노면이 침하되는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주도로 개설과 동시에 하려는 거 보다 차량통행이 적을 때에 그걸 빨리 보수해서 더 이상의 침하를 막고 통행을 불편을 안주는 방향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사동항 시설에 따른 공사차량 통행문제입니다. 현재 이 문제는 먼저 울릉군의 입장이주민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지역을 위해서는 통행이 돼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그런 입장이었고 회사의 입장에서는 울릉군에서 허락했기 때문에 지금 다니고 있지 우리가 다니고 안 다니고 하는 문제는 아니다 항시라도 다니지 말라하면 우리는 빠지선으로 운송할 용의가 있다하는 쪽의 대답이었구요. 그 다음에 주민의
입장에서는 빠지선으로 이용하더라도 다니지 마라 더 이상의 불편사항은 느낄 수 없다. 3년 동안에 약속사항도 지키지 않았다하는 이야기였구요. 그러니 이 문제도 빠른 시일 내에 어떤 대책이 있어가지고 주민들 또는 회사와 이야기가 되어가지고 주민들이 최소 피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좋겠고요. 다음에 여객선 부두통행 소통대책 문제입니다. 여기에 보면은 우리가 먼저 터널문제가 있었습니다. 굴을 뚫어서 한다는 이야기가 작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 재검토 또는 이걸 뭐 부결하고 그 당시의 대답이 항만청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도 지금 알고 싶고요. 그런 이후에 한 마디 이야기도 없었고 진척사항에 대한 이야기도 없었고 하기 때문에 또 지금 거론 되면은 다음에 또 뭐 항만청이 오면 해결한다든지 이래 되면은 더 이상 거론할 가치도 없는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통대책을 군에서 어느 방향을 잡고 있는지 가르쳐주면 고맙고요 이것도 98년도 10월 9일입니다. 용역결과에 따라 터널 또는 항구매설방안을 설명하겠다 했는데 아직까지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은 예를 들어서 항만청에서 매립하는 쪽으로 간다보면 우안부두에 소형선박이 접안 할 수 있는 시설을 한다든지 이런 방향을 잡는다는 쪽으로 이야기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었습니다. 이상 이 문제를 묻고 싶었구요. 여기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여기 나온 김에 다른 문제도 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저 임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임도를 설치하고 해서 상당히 지역에도 보탬이 된 줄 알고 있습니다만은 저희가 사업장 방문 시에 보니깐 상당히 문제점이 노출됩니다. 어떤 문제점이냐 하면은 절개지에 대한 사후대책이 미비하다 즉, 말하자면은 공사비용보다도 사후대책비가 엄청나게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그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보시겠지만은 절개지에 대해서는 향후대책 사항이 없습니다. 우리 군정 예산 가지고는 이런 국도비가 수반되지 않으면은 도저히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고 도로라고도 볼 수 없고 여기 공사했다고도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걸 항시 도로 노면만 했다고 해서 이게 방치되어야 되느냐 또는 이 훨씬 더 드는 본 공사를 실시해야 되겠느냐 하는 점도 좀 더 깊에 생각해야 되는데 이 점에 대해서도 담당부서에서는 대답을 해주시면 고맙고요. 필요하시다면은 그 날도 보니까 그 비가 온 후에 무너져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럼 이런 것들이 상당히 여기 사진에 나왔습니다만은 실과 과장님께서는 이걸 참조 하시려면 사진을 제가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그래 좀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 드립니다. 저희가 먼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입니다. 지적한 사항인데 보면은 거기에 답변서에 보면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첫 째로 농어촌 보건지소에 관한 문제는 내용 통폐합 검토에 보면은 수익성의 비중보다 주민 불편사항이 더 가중 될 것으로 본다는 점과 그 다음에 현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인력은 보건의료원 정원 내의 인력이므로 통폐합 시 인력감축에 따른 예산절감의 변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가 지적하고 건의 할 때는 통폐합 보다는 운영 형식을 봐서 축소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즉, 그 여건을 봐가지고는 남양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인력구성 사항으로 보면은 정원이 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치과의, 의과의, 뭐 간호사, 위생사 보건요원 이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축소시켜야 될 이유 중의 하나가 도동 간의 교통이 굉장히 편리해 졌다. 또 수송, 환자의 수송시간이 굉장히 짧아졌다. 그래서 현재에 응급처치만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진료소를 설치를 하고 거기에 남는 인력을 보건소에 충당을 해서 서비스 개선하자 하는 쪽으로 건의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여기 보면은 거기에 대한 답변이 통폐합 쪽으로 방향을 돌려 버렸습니다. 이는 즉, 말하자면 어떻게보면 조금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보면 거기에 대한 반발적인 어떤 답변서라고 밖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깐 이 문제를 인력관리 운영 면에서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생각해 주시고 해줬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여기 운영 실적에 보면은 제가 알기로는 남양 보건소에 보면은 치과진료가 작년에 이뤄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상당히 조금 앞으로 행정에 고려가 돼야 될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어떻게 해서 치과진료가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사항 하에서 이게 실적이 나와졌느냐하는 점을 묻고 싶고요. 그 다음에 보건의료원 직제개편 및 민영화 계획 건에 대해서 제가 건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은 끝 부분만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민에게 미칠 영향 등의 분석불가 이래 나왔습니다. 그럼 그 밑에 보면 의료 환경 분석 뭐 변화예측 뭐 이래서 쭉 몇 가지 안이 나와 있는데 6가지에 대한 분석 필요성을 역설해 놨습니다. 근데 이에 보면은 분석불가 해놨는데 이 밑에서 제시한 것들에 대한 분석이 불가한지 그렇지 않으면은 이 거론의 대상이 안 된다는 건지 그걸 분명히 해주시면 고맙고요. 그 다음에 또 조례 개정 용의를 물어봤습니다. 임상연구비에 대해서, 그런데 여기에 대한 답변서는 전혀 안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조례 개정이 상당히 십몇 년 전에 된 걸로 돼 있고 지금 현재에 보건복지부 그 방향 지침이나 모든 것이 지금 그때 하곤 상황이 많이 틀리고 변화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보건복지부의 지침이라든가 첨부해서 대한 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그 행정에 뜻이라든가 방향을 알고 싶고요. 재촉구 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저 죄송하지만 담당 그 답변에 필요한 담당 실과장님께서는 답변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