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저희들 이제 1호 관사, 2호 관사, 3호 관사, 1호 관사는 이제 군수님 관사, 2호 관사는 이제 부군수님 관사, 3호 관사는 우리 일반직원들이 있습니다만은 저희들 이제 직원들 사택이 본청을 위주로 하면은 이제 네동이 있습니다. 도동 약수터쪽에 거기에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울릉초등학교 뒤에 여기에 하고, 저동에 하고 세군데인가 있습니다 만은 그래서 지금 실지 그렇습니다. 이것이 이제 군, 저희들 이제 한달에, 종전
에는 돈을 안받고 입주를 시켰습니다만은 그 때 이제 간부들하고 이야기 할 때는 다만 얼마라도 돈을 내면은 자기가 좀 생각하는 것이, 관리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좀 안 낫겠나 해서 한달에 한 22,000원, 24,000원씩 이렇게 지금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여진 것이 제가 알기로는 한 2,000여만원 정도 지금 입주 관리비가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어가지고 사실은 지금, 그런데 제가 와서있을 경우에 보니 지은지가 이것 몇 년안됩니다. 이것이 96년도, 7년도인가 이렇게 지었기 때문에, 지은지가 건물이 얼마 안되니까 보일러하고 이런 것이 아직 몇 년이 안되니 고장날 일이 없습니다.없고, 고쳐달라 하면은 다 고쳐주는데 그런 것이 없으니까 이제 저가 오고 몇사람이 이제 보일러하고 수도 터졌는 것하고 이것은 저희들이 다 고쳐줬습니다.
그래됐는데, 단 이제 저는 여기 모이는 돈하고 현재 저희들이 알아보니까 4개 뭐3개, 전체 지금 사택에 짓고는 지금 한3, 4년 되는데 도색을 한 번 안해놨더니 바깥이고 안이고 지금 더러워졌습니다.
이래가지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환경미화차원에서 도색이라도 우리 한번 해줘야 안되겠나 이래가지고 실지적으로 입주금내는 것을 가지고는 이 전체 도색을 바깥이고 안이고 전체 사택을 다 못하겠습디다. 그래서 저가 그랬습니다. 내년에 당초예산에 의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려가지고 조금 군비를 모태서 한번 그렇게 환경정화를 한 번 하자 하는 내용이고,그 이외에 지금이라도 보일러라든가 안그러면은 수도라든가 이런 뭐 문짝이라든가 이런 것은 고장나고 하는 것은 수리같은 것 이런 것은 전부 다 저희들이 현재 입주비 되기 때문에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지금에는 돈이 지금 예산에도 지금 어려운 상태고 내년 당초예산에 저희들이 세입세출외에 들어
왔는 돈을 일반회계에다가 편성을 해가지고 군비를 더 보태서 내년도에 사택, 3호관사에 대해서 좀 정비를 하고 관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