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들께 말씀을 드리기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런데 의원님들 말씀하는 내용들이 다 맞습니다. 지금 현재 저도 어제, 그저께부시장 부군수회의에 가서 부지사님하고 지사님께 만찬을 할 때 이 문제를 의회에서 말씀을 하는 내용을 지사님, 부지사
님께 건의를 했더랬습니다. 다시 근무를, 왜냐하면 1년을 놔두고 공무원법상으로 우리 공로연수를 줄 수 있는데 공로연수를 안 주었습니다. 지금 현재 대기발령을 할 수 있습니다. 대기발령을 했기 때문에 대기 발령이 되어있기 때문에 대기발령은 원래 근무를 와서 해야됩니다.그래서 근무를 안하고 보수가 나가니까 지금 의원님들도 그런 문제이고 또 대기를 할 바에는 도에 대기를 하라. 우리 군비를 축낼 수 없지 않느냐, 그것도 당연히 맞닥 했습니다. 그래서 지사님
께 그때 보고할때도 의원님들이 지금 연재 이 문제를 먼저 행정감사때 지적을 하셨는데 그래서 먼저 저가 잠깐 한번 응급을 했더랬습니다. 우리 자립도가14% 도비보조, 국비보조가 있어야만 우리 36%의 총 예산에서 운영은 가능한데 그러면 도비든 국비는 보조가 되어야만
이 봉급은 나가는 것인데 이 부분이 군에 있다고 해서 군비만 전부주는거다 아니다 이런 결론을 못내리지 않느냐, 도에 말도 그런 뜻입니다. 제가 저번에 한번 답변을 드릴 때 잠시 응급을 한번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도 제가 만나서 상당히 공무원이 퇴직을 할 때 마지막 결
단을 잘 내려야 되는데 이런 문제가 조금 판단이 잘못되었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지금 방법은 사직을 하든지 안그러면 여기와서 근무를 하든지 이런 두가지 방법 뿐인데 사직할려고 그러니 자기가 명퇴는 퇴직일로부터 1년이 전 이라야 되는데 명퇴기간이 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자꾸 의원님들 저번 행정감사 지적 때문에 다시 들어화서 근무한다는 이런 여론이 있습니다. 있는데, 저도 생각에 의원님들하고 같은 뜻을 합니다. 23개시군 부시장 부
군수 있는데도 그 이야기를 했다랬습니다. 하니까 다같이 우리 도에 출신이지만 전임자를 욕하는것도 아닙니다. 사실 우리가 얼굴울 들고 와서 같이 근무를할 수 있는 입장이 되겠느냐, 체면상으로 그것은 동정이 간다. 다른 부시장,부군수들도 그것은 맞다는 뜻을 동조를 하빈다. 그래서 본인이 명퇴를 안하고 내년 6월말이 정년입니다. 명퇴를 안한 이유는 내가 명퇴를 하면 공무원이 중간에 나가는 것 같고 정년퇴직을 하면 공무원 다하는 것 같다. 이런 뜻에서 자기
는 정년을 하겠다는 이런 각오로 명퇴신청을 안한 모양입니다. 그 시기를 놓친 건데 지금도 본인도 보니까 후회를 합지다. 재가 판단을 잘못했다고, 판단을 잘못했으면 그럴 것 같으면 공로연수를 주어서 1년동안 근무하는 것 그것도 의원님들은 지금 생각할 때, 먼저도 안돈
다 하는 그 말씀은 맞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지금 현재 이렇게 끌어와서 내일 모래쯤 한번 들어오지 싶습니다. 들어와서 의원님들에게 아마 설명을 한번 하지 싶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거취을 결
정하지 않겠느냐 이래 생각합니다. 저의 들도 지사님에게 까지 보고하면서도 그러니까 행정부지사님하고 좌우간 그 문위기 때문에 내가 알아서 다음 적절한 대응을 강구하겠다, 지사님은 아무 말씀을 안하십지다. 이제까지 그랬으니까, 본인이 들어오셔가지고 의원님들에게어떤 거취표명 설명이 안있겠습니까, 그때까지 조금 양해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