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성웅입니다.
제222회 울릉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 수행에 위원님들 정말로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부터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총괄 부분과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총괄 부분은 위원님들이 울릉군 예산 전체 규모에 대한 세입 부분, 그다음에 세출의 성질·기능·조직별로 편성된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를 하셔야 부서별로 예산 설명을 받으실 때 쉽게 이해가 되지 싶어서 제가 총괄 부분을 설명 드리고, 이어서 기획감사실 소관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9쪽이 되겠습니다. 9쪽에 2017년도 일반회계, 특별회계 합해서 총 예산규모는 1,540억원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1,522억원보다 18억원이 증액되고, 일반회계는 1,505원으로 전년도보다 22억원이 증가됐습니다. 특별회계는 3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억원이 감소됐습니다. 이 감소된 부분은 주차장 특별회계에 지특회계로 저동 공영주차장 설립사업비 5억이 되겠습니다.
다음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입총괄표 중에 일반회계 부분입니다. 2017년도 일반회계 전체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1,505억원이고, 그중에 지방세 수입이 37억 200만원, 그래서 전년도 34억 7,400만원보다 2억 2,800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세입수입은 123억 1,700만원으로 지난해 120억 9,847만 7,000원보다 2억 1,852만 3,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그중에 경상적 세외수입이 75억 1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34만 2,000원이 증액되고, 임시적 세입수입이 48억 1,6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718만 1,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참고로 임시적 세입수입 증가 부분이 기타수입이 45억 1,2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5,768만 1,000원이 증액되었는데, 기타수입이라는 것은 체납처분금이나 불용액, 매각기부금, 그밖에 다른 목에 없는 예산 세입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방교부세는 총액 666억 7,500만원으로 지난해 647억보다 19억 7,500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지방교부세는 지난해보다 19억 7,500만원이 증가되고, 조종교부금은 전체 52억 500만원으로 지난해 36억원보다 16억 500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보조금은 총액이 올해 528억 4,937만원으로 지난해 542억 7,739만 2,000원보다 14억 2,802만 2,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이 감액 대표적인 것이 수토나라조성사업 지특사업이 46억 정도 감액된 것이 줄어든 요인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도비보조금이 올해 도 재정이 좀 열악해서 7억 3,000만원 정도 감액이 됐습니다.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전체 97억 5,16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9,850만 1,000원이 감소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불용잉여금이, 순세계잉여금이 77억 5,16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3억 9,850만 1,000원이 감액되고, 전년도 이월금 20억이 증액되겠습니다. 전년도 이월금은 국도비보조금 잔액입니다.
17페이지 특별회계 부분은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전체 세출총괄표 25쪽이 되겠습니다. 세출총괄표의 기능별 세출 총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체 예산 1,505억원 중에 일반공공행정이 110억 452만 2,000원으로 지난해 108억 1,092만 1,000원보다 1억 9,360만 1,000원이 증가되었는데, 그중에 증가된 부분이 대부분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공공질서 및 안전에 지난해보다 9억 6,553만 6,000원이 감소되었습니다. 이것은 국가에서 내려온 지수사업비들이 10억 이상 감액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교육경비는 9억 1,174만원으로 지난해 7억 1,768만 8,000원보다 1억 9,405만 2,000원이 증가되었는데, 증가요인은 대표적으로 계명대학교 향토생활관 1억원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문화 및 관광은 전체 124억 3,896만 3,000원으로 지난해 178억 508만 4,000원보다 53억 6,612만 1,000원이 감소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토나라사업이 종료됨으로써 46억 지특이 감소되는 부분입니다.
그다음에 체육 부분은 8억 2,109만 5,000원이 증가되고, 문화재 부분 3억 1,874만 6,000원이 감소되었습니다.
환경보호 부분은 전체 168억 2,670만 6,000원으로 지난해 148억 5,461만 2,000원보다 19억 7,209만 4,000원이 증가되고, 사회복지는 전체 119억 1,76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억 2,172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보건 분야는 보건의료에 전체 34억 5,560만원으로 지난해 43억 5,034만 7,000원보다 8억 9,474만 7,000원이 감소되었는데, 대표적 감소요인이 농어촌의료장비 개선사업이 지난해 10억인데 종료가 되었기 때문에 그 금액 부분입니다.
농림해양수산은 전체 252억 2,078만 6,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7,365만 6,000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농촌은 1억 2,809만 9,000원이 감소되고, 임업·산촌은 2억 3,552만 2,000원이 증가되고, 해양수산·어촌 부분은 2억 6,623만 3,000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산업·중소기업은 34억 2,018만 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309만원이 감소되고, 수송 및 교통은 59억 9,153만 8,000원으로 지난해보다 21억 9,434만 9,000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그다음에 국토 및 지역개발은 192억 7,817만 7,000원으로 지난해 162억 815만 7,000원보다 30억 7,002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예비비는 지난해보다 4억 7,520만 5,000원이 감소되었습니다.
이상 세출 기능별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세출예산 조직별은 부서별 예산 보고할 때 하는 것이므로 부서별 예산안 보고 시에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 성질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전체 예산 1,505억원 중에 인건비가 294억 5,701만 8,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4억 7,866만 5,000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일반직 보수가 3억 8,959만 9,000원이 증가되고, 그다음에 기타직 보수가 1억 9,112만 2,000원입니다. 기타직이라는 말은 임기제공무원이나 공중보건의사 수당 이런 부분들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무기계약근로자하고 기간제들이 계속 증가됩니다. 그래서 무기계약근로자가 4억 8,516만원이 증가되고, 기간제근로자는 4억 1,379만 4,000원이 증가되는데, 여기에서 위원님들이 하나 아실 부분은 무기계약근로자나 그다음에 일반직 보수는 기준인건비로 정해서 행정자치부에서 결정이 돼서 내려오기 때문에 예산 운용에 여유가 있는데, 기간제근로자는 순수하게 그 인건비를 일반예산으로 편성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차이가 좀 있고요.
그래서 지난해보다 중요한 것은 14억 7,866만 5,000원이라는 인건비가 증액이 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여기는 어느 정도 과수요가 좀 있습니다. 울릉군은 재정 상태에서 기준인건비에서 인건비가 여유가 좀 있기 때문에 2회 추경, 1회 추경 시에 인건비를 가지고 10억 이상 타 재원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그 점도 같이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 앞으로 가급적 인력 확충에 대해서는 기간제나 무기계약근로자에 대해서는 최소화시키는 방안을 해당부서하고 같이 협조도록 하겠습니다. 뭐 꼭 필요하면 해야 되지만 앞으로 이렇게 넘어가면 무기계약직이나 기간제 인력들이 정규직 공무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항상 관심을 두고, 염두에 두고 해당부서하고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그 밑에 물건비는 지난해보다 4억 3,124만 6,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우리가 경상비 부분을 좀 감액하는 데 신경을 썼는데, 그중에서 행사운영비는 1억 525만원이 감소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여비가 약간 증액됐는데, 여기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여비가 전체 15억 6,298만 1,000원인데, 지난해 14억 5,875만원보다 1억 423만 1,000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그중에 국내여비가 5,100만원, 그다음에 월액여비는 변동 없고, 국외여비가 2,600만원이 감되고, 국제화여비가 8,088만원이 증액되었는데, 이게 뭔가 하면 일반 여비가 증액된 부분은 국내여비가 5,000만원이 증액이 됐는데, 미래전략팀 신설하면서 1,000만원을 했고, 그다음에 울릉군 여비 조례 개정이 되어서 전국적으로 공통현상입니다. 인상분을 반영했는데 2,000만원 반영했고, 그다음에 이것은 나중에 위원님들이 안 쓰신다 하면 유보액으로 둘 수도 있는데, 독도평화호 정기검사하는데 국비사업이기 때문에 1,000만원, 독도평화호 가는데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다음에 독도박물관 운영 지원 증액해서 1,000만원. 이 2,000만원은 편성은 했는데, 해당사업소에서 적극 건의가 들어와서 편성을 했는데, 이것이 과다하면 유보액으로 둘 수도 있고 위원님들이 허락해 주면 부서에 운영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국외여비는 8,000만원 증감된 부분이고, 2,600만원이 감액되고 8,000만원이 증액됐기 때문에 5,000만원이 증액되었는데, 이것은 우리 지난번에 보고 드린 울릉군 특수시책으로 공무원 배낭여행 5,000만원을 증액시켰습니다. 공무원 배낭여행은 자부담 50% 해서 많은 사람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연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업무추진비, 직무수행경비, 의회비는 변동 없습니다.
다음 페이지 넘어가겠습니다. 재료비하고 변동 없고, 중간쯤에 있는 300에 있는 경상이전은 올해 예산이 313억 9,617만 6,000원으로 지난해보다 41억 7,351만원이 감소되었습니다. 이 감소 요인이 다음 페이지 43쪽에 밑에서 9번째 줄에 보면 공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대행사업비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의 하수처리시설 이런 것들이 지난해까지는 경상경비로 이전이 되었는데, 올해 예산부터는 자본지출로 됩니다. 그래서 경상경비를 삭감하고 뒤에 보고 드리는 자본에서 놔뒀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밑에 43쪽 마지막 밑에서 넷째 줄에 보시면 자본지출이 전체 688억 9,688만 8,000원인데 지난해보다 59억 3,374만 8,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경상경비가 삭감되고 자본지출이 늘어났는데, 여기서 40억 정도는 일반자본 이전이고, 나머지 18억 정도는 순수하게 자본사업비, 투자사업비가 증액된 부분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4쪽에 위에서 여덟 번째 줄에 보면 공공기관 등에 대한 자본적 대행사업비이고, 앞에 있는 것 전체 61억 7,650만 2,000원이 증액된 부분 그 부분입니다.
일단 성질별 보고를 마치고 특별회계 부분은 시간관계상 전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계속비 사업조서도 위원님들이 제가 오늘 보고를 드리지 않으면 보실 시간이 드물기 때문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계속비 사업이 2017년도 전체 7건에 979억 8,471만 4,000원의 총 예산 중에 2015년도까지 지출잔액이 107억 1,140만 2,000원이 남아 있고, 올해 예산에 전체 123억 14만 3,000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 예산 잔액은 지금 83억 5,308만 5,000원이 있고, 내년도에 114억 4,300만원을 편성하고, 2018년도에 243억 703만 7,000원을 편성해서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문화관광과가 4건인데, 울릉도 개척사 테마관광지 조성사업이 총 사업비가 240억입니다. 그래서 2015년도까지 77억 9,694만 1,000원을 집행했고, 2015년도 말 잔액이 7억 8,402만 2,000원이 남았고, 올해 예산은 4억원을 편성했는데, 올해 예산 4억원은 지금까지 지출잔액으로 남겼습니다. 2015년도 예산은 올해 집행 다 됐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3억 6,000을 편성하고, 나머지 예산 146억 5,903만 7,000원은 2018년도 이후 예산으로 편성하기로 했는데, 여기에서 전에 한번 보고 드린 대로 해당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또 다른 대안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부지매입비 33억 정도 우리가 확보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삼국시대 우산국 관광자원화 개발 사업이 전체 166억 8,600만원의 예산 중에 2015년도까지 52억 5,074만 6,000원을 집행하고 2015년도 연말에 10억원 정도 잔액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12억을 편성해서 올해는 3억 1,700만원 집행하고 올해 예산이 11억 9,968만 3,000원 잔액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 예산에 14억 8,000만원, 그다음에 2018년 이후 예산이 77억 5,200만원입니다. 이 사업도 앞에 개척사 테마관광지하고 같은 선상에 놓고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수토문화나라사업은 총 사업비가 192억 8,271만 4,000원인데, 사실상 이 사업은 올해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올해 연말에 잔액이 여기 보면 26억 8,390만 2,000원인데, 이것은 회계절차상 연말까지 될 것인지, 내년 연초에도 집행될 것인지, 이게 다 마무리 되면 이 사업은 올해 전액 마무리됩니다. 하여튼 수토문화나라사업은 내년부터 관리 운영하는데 예산이 해당부서에서 반영이 됐기 때문에 그거 깊이 심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오투어리즘 관광자원개발입니다. 전체 예산이 157억 6,600만원 중에 2015년도까지 79억 9,058만 7,400원이 집행되고, 잔액이 2015년 현재 20억 7,74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 올해에 8억의 예산을 편성해서 그 8억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고, 내년도 예산에 30억을 편성하고, 2018년도 이후에 18억 7,600만원을 편성해서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은 18년 이후라고 보고 드린 이유는 18년도에 사업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고 지특예산이 울릉군에 배정되는 내용에 따라서 사업기간이 더 연장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건설과는 3건입니다. 울릉읍 소재지 정비사업 총 사업비가 100억입니다. 100억 중에 2015년도까지 31억 3,056만 3,000원을 집행했고, 그다음에 2015년도 말 현재 18억 8,143만 7,000원이 남아 있고, 올해 예산을 18억 편성해서 그 18억이 아직까지는 그대로 잔액으로 남겼습니다. 남겼고, 내년도에 31억 8,800만원 예산을 편성하는데, 이거 되면 울릉읍 소재지 정비 사업은 전체 마무리가 됩니다. 예산 반영은 마무리가 됩니다만, 사업은 조금 길어질 수 있지만.
그다음에 두 번째 저동권역 단위종합사업입니다. 전체 42억 5,000만원 예산 중에 2012년도까지 1억 9,000만원이 집행되고, 17억 2,000만원 잔액이 남았는데, 올해 7억 9,200만원 예산을 편성해서 350만원밖에 집행 안 되고 7억 8,850만원이 예산잔액이 남았습니다. 남아서 내년도 예산은 15억 2,700만원을 편성해서 이것과 같이 사업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도 2017년까지 거의 사업비가 마무리 지원되고, 2018년도 이내에 모든 사업이 종료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건설과 마지막으로 울릉항 여객편의시설 특산물체험유통타운 건립 사동항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척지구사업일 겁니다. 전체 80억 중에 지출액이 2015년도까지 30억 집행되고, 올해 그래서 연말 잔액이 24억 5,20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6억 8,100만원 예산 편성해서 예산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18억 8,000만원을 편성해서 이 예산을 합해서 2017년도에 사업 마무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설과 소관 마치고 마지막으로 경제교통과에는 저동 공영주차장 건립입니다. 이것은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는데, 전체 39억 예산 중에 2015년도까지는 16억이 집행됐습니다. 그다음에 2016년도에는 13억 5,000만원 예산을 편성해서 지금 잔액이 7억 7,071만 1,000원이 남아 있습니다. 이 돈과 내년도에 9억 5,000만원 예산 편성해서 2017년도에는 저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마무리 짓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계속비 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명시이월 사업입니다. 명시이월 사업은 많기 때문에 제가 빠르게, 위원님들 제가 안 읽어드리면 보실 기회가 없고, 해당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으실 때 이해하시기가 좀 그렇기 때문에…….
전체 우리가 60건에 예산액이 312억 3,648만 9,000원입니다. 그다음에 이월액이 204억 6,498만 3,000원인데 이게 상당히 많습니다. 이게 많아진 이유는 수해피해복구사업이 어느 정도 많고, 그다음에 부서별로 계속비 사업하고 연계되는 사업들인데 사업이 지연이 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것은 부서별로 위원님들께서 보고를 받으시겠지만 제가 전체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주민복지실은 2건인데, 어린이 놀이시설 신축이 5억, 예산액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사업을 못한 이유가 예산액이 부족해서 내년도 예산 5억을 합해서 사업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도동3리 경로당 보수에 6,000만원.
문화관광체육과는 5건입니다. 중요민속문화재 256호 울릉 나리동 너와집, 투막집 가옥에 대해서 방염도 포도…… 그거 하는 사업 명칭이 그렇습니다. 방염제도포시설비인데, 이것은 문화재보호시설 관련 사업인 것 같습니다. 3,000만원입니다. 그다음에 중민 257호 너와집 및 투막집 두 번째 256호, 227호해서 그것은 1,800만원이고, 그다음에 사동 테니스장 시설보강에 6,000만원, 울릉도 관광지 환경조사용역에 1,500만원 중에서 464만원이 이월됩니다. 그다음에 독도전망삭도 피해복구공사가 4억 2,589만 9,000원이 이월되고요.
경제교통과는 3건입니다. 울릉항 관문 조명정비사업에 6,600만원,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 SPC 출자금에 5억, 그다음에 전기자동차 보급에 45억, 이것은 국비지원사업입니다. 그다음에 먹는 샘물 개발 사후관리에 4,000만원 3건이고요.
해양수산과는 13건입니다. 13건 중에 연근해어업 구조조정에 3억 6,414만 9,000원이 이월되고, 남양해양친수관광조성사업에 9억 9,885만 4,000원입니다. 이것은 설계비일 것입니다. 전체 27억 중에 설계비하고 나머지 12억은 이 설계가 마무리되면 내년도에 공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사업에 5억 9,889만원이 이월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에 8,888만 7,000원이 이월되고, 천부항 방파제 보강사업이 3억 7,076만 2,000원이 이월됩니다.
태하항 방파제 보강사업이 전체 3억 중에 이월액이 1,251만 5,000원입니다. 그다음에 울릉어선수리소 보강에 전체 7억 중에 6억 7,960만원이 이월되겠습니다.
행남항 피해복구사업에 3,080만 1,000원, 그다음에 남양1리 연안정비사업에 7억 285만 2,000원, 그다음에 남양3리 연안정비사업에 2,797만 8,000원, 그다음에 연안관리지역 계획수립용역에 4,120만원이 이월되고, 울릉군민 여객선 운임지원에 5억이 이월됩니다. 그다음에 해상광역 교통망 개선연구용역에 5,000만원 그래서 전체 13건이 되겠습니다.
다음 환경산림과는 1건인데, 식품공중위생업소 친절서비스 교육인데, 이것은 컨설팅으로 하는 사업인데 2,000만원은 집행되었는데, 2,000만원이 명시이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건설과는 13건입니다. 울릉군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용역에 5,350만원, 울릉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미집행시설 해소 및 전산화용역에 1억 9,800만원.
그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약수마을 복개도로 정비공사 1억 5,000만원 추경에 편성했는데 집행이 안 돼서 올해 예산 도서종합개발사업비하고 합해서 바로 2017년도에 사업이 마무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사태감 급경사지 정비사업에 5억, 그다음에 죽암2교 보수 등 보수보강사업에 7억, 그다음에 마을안길 농도 301호 확포장 평리입니다, 2억. 그다음에 사동선 1-206호 선형조정 관련 정비계획 수립용역에 2,000만원, 안평전 1도로 피해복구사업에 2억 4,264만 5,000원, 안평전 2도로 피해복구사업에 3억 5,350만원, 감을계 도로 피해복구공사에 5,026만 3,000원, 그다음에 다목적 살수차 구입에 1억 5,000만원, 그다음에 농업인회관 및 체험홍보관 건립에 4억 5,928만 5,000원, 그다음에 바다낚시터 조성 통구미에 1억 8,325만원 이상 건설과 전체를 마치고요.
안전관리과 6건입니다. 자연재해 위험지구 구암입니다. 정비사업에 16억 6,458만 4,000원입니다. 그다음에 내수전 물놀이시설관리사무소 신축공사인데, 추경에 해놓은 사업인데, 1억 5,180만 4,000원 설계가 지금 완료되었고 발주가 안 되었습니다.
다음 쪽에 남양천 피해복구공사에 6,820만 4,000원, 그다음에 남양 급경사지 피해복구공사에 1억 1,599만 7,000원, 학포리 사면 피해복구공사에 1억 1,235만 5,000원, 그다음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에 1억 5,272만 2,000원이 이월되고, 올해 36억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됩니다. 그 예산하고 합해서 사업이 추진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총무과가 사업이 명시이월이 많은데, 10건입니다. 나리마을회관 신축에 2억 3,822만원, 서당마을 농로 확포장 남양2리에 9,959만 7,000원, 그다음에 서당마을 위험지구 사면보강에 4,000만원, 지통골 농로 확포장 현포2리에 5,000만원, 마을안길 포장보수공사 현포1리입니다. 2,620만원, 그다음에 현포2리 지통골 농로 확포장 공사에 4,000만원, 남서1리 마을회관 보수공사에 6,570만원, 태하2리 비탈면 석축보강공사에 1억원이 이월됩니다.
그다음에 사동2리 옥천 축대보강공사에 4,000만원, 저동2리 마을안길 축대보강공사에 5,000만원 해서 10건이 총무과가 명시이월 됩니다. 총무과 것은 사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2건인데, 농촌지도장비 구입에 8,000만원, 울릉 칡소 유전자원 관리용역에 5,000만원 중에 1,425만원이 명시이월 됩니다.
그다음에 상하수도사업소는 5건인데, 울릉군 통합상수도시설사업에 32억 8,815만 2,000원이 이월되고, 울릉군 통합상수도사업 2단계 사업에 4억 2,900만원이 이월되고, 울릉군 물수요 관리시행계획 수립용역 4,000만원 중에 1,067만 4,000원이 이월됩니다.
그다음에 도동상수도 피해복구공사에 1억 108만 5,000원, 그다음에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 전체 2억 다 명시이월 됩니다.
그다음에 특별회계 부분은 전체 도동 상하수도사업소 1건인데, 도동정수장 노후정수처리시설 개체사업에 2억 725만 6,000원이 이월됩니다. 총 해서 60건 이월됩니다. 위원님들께서 깊이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예산안에 대한 총괄 보고를 마치고, 기획감사실 소관 보고부터 마무리 짓고 위원님들께서 저한테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 소관 153쪽이 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은 정말로 군정의 기획조정, 그다음에 사실 엄밀히 따지면 주요지휘부서인데, 예산 편성의 담당부서로서 예산 편성하는데 타부서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획감사실은 전체 예산이 276억 2,119만 6,000원인데, 지난해 253억 8,920만 9,000원보다 22억 3,270만 7,000이 증액이 됐습니다. 그중에 셋째 줄에 보면 군정발전 종합계획, 평가추진은 2,820만원이 감됐습니다. 이 감된 원인은 연구개발비에 군정백서를 타 시군과 맞춰서 3년 단위로 발간을 하면 효과적이겠다 싶어서 감했고, 그 밑에 공공운영비 중에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부담금 2,000만원과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부담금 500만원이 있습니다. 이것 중에 보고를 좀 드리겠습니다.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부담금은 지역행복생활권 관련 법령에 따라 포항, 울릉, 울진, 영덕, 경주 5개 시군에서 부담하는 것인데, 이것은 법령이 있습니다. 있는데,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지방자치법상 근거는 없습니다만 국가권익위원회에서 권장사항으로 이런 것을 자제해 달라고 내려왔는데, 사실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 보면 불법사항은 아니거든요. 이게 저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국 300개 되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서로 교류협력사업을 증진하는 차원에서 이런 사업들이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에서 법으로 규제를 못합니다. 그래서 너무 많으니까 권익위원회에서 권장사항으로 내려왔는데, 잠깐 지금 법으로 인정되는 사업이 4건입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 그다음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이렇게 있는데, 이것은 지방자치법 제165조에 근거가 있고 나머지 모든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경상북도시군의장협의회를 비롯한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울릉군의회는 법령상 상위법에 근거는 없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저촉은 안 됩니다. 안 되는데, 운영할 수 있는데, 참고로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에 봉화군이 아직 편성에 대해서 확실한 것은 모르겠고, 나머지 22개 시군은 울릉군을 포함해서 예산 편성이 다 되어 있습니다.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법령 위반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22개 시군과 보조를 맞춰서, 만약의 경우에 다른 대책이 내려오면, 꼭 삭감하라고 그러면 다른 지방자치단체하고 맞춰서 추경에 삭감할 수 있도록 하든지 그렇게 검토하고, 이것은 시군에서 하면 중앙정부에서 통제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들 생각은. 법령상 저촉은 전혀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참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기획감사실 소관 중에 여비, 업무추진비, 직무수행경비, 일반보상금은 지난해하고 똑같습니다.
그다음에 다음 페이지 154쪽에 군정주요업무 평가에 100만원 증가되고, 법규관리에 변동 없고, 밑에 통계관리에 181만 6,000원이 증가된 것은 도비 보조사업이기 때문에 보조금이 조금 증가된 사항입니다. 그다음에 특별한 변동 없고요.
그다음에 156쪽이 되겠습니다. 위에서 일곱 번째 줄에 정부3.0 및 규제개혁 추진에 보면 830만원이 감액이 됐습니다. 규제개혁담당이 폐지되고 직원만 두고 나머지 예산은 전부 삭감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밑에 군정 홍보 추진은 전체 4억 8,729만원 중에 전년도 예산액이 4억 2,885만 8,000원으로 5,843만 2,000원이 증가되었는데, 증가요인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군정뉴스 제작은 1,500만원 지난해와 동일하고, 군정화보집 제작 1,000만원 지난해와 동일하고, 지방언론 신문홍보가 1억 4,000만원인데, 지난해 1억 3,000만원 편성했는데, 예산이 조금 부족해서 추경에 1,000만원 정도 했습니다. 그 부분에서 1,000만원이 증액됐습니다. 그다음에 중앙언론매체에 2,000만원 지난해하고 동일하고, 군정홍보 자막 2,400만원 지난해 동일하고, 언론사 홍보용 특산물 800만원 지난해하고 다 동일합니다.
그다음 페이지 일곱 번째 줄에 보면 울릉홍보방송 지원인데, 이것은 TV 등 특집방송 제작을 위해서 지난해 추경에 편성한 예산인데, 이것은 그래서 당초예산에는 없었던 부분인데, 이것은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밑에 민간이전에 보면 이것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서 했는데, 자유총연맹 울릉군지부 경상사업보조에 997만원, 지난해보다 72만원이 증가되고, 한국자유총연맹 울릉군지부 운영비가 1,92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0만원 증액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밑에 TV 난시청지역 해소해서 지난해에 1억을 편성했는데, 올해 3,000만원 증액시켜서 1억 3,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 페이지 되겠습니다. 자산취득비 중에 카메라 구입이 1,000만원입니다. 이것은 군정기록용 카메라는 성능이 좀 좋아야 되는데, 지금 있는 카메라가 상당히 오래 돼서 관리부서에서 사진기사들이 꼭 좀 필요하다 해서 예산을 1,000만원 반영했습니다.
그 밑에 건전재정운영 보고를 드리면 전체 중에 예산 편성 관리 및 효율적 재정 운영에 예산이 일반운영비가 전체 1억 6,840만 9,000원이 증액되는데, 그 증액 중에 일반운영비가 1,268만원이 증액됩니다. 여기에 보면 일반수용비 중에 예산편성자금운영비 이렇게 해놨는데, 이게 작년도에 뭐냐 하면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하고 특산물 구입비로 해놨더니 예산 부기가 약간 문제가 있다 이런 협의가 있어서 부기를 바꾼 것입니다. 증가된 부분은 사업별 예산 중에서 2,000만원 해놨는데, 작년에 1,500만원인데 좀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500만원만 증가시킨 것이고, 그다음에 예산편성작업 특근매식비 500만원 편성했습니다. 옛날에는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식사도 한번씩 하고 했는데, 예산 편성하는데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다음에 지방재정정보공개시스템 유지보수에 264만원을 증액시켰습니다.
그다음에 기획실에는 여비 인상분이 좀 그런데, 중앙예산 확보 추진에 450만원 됐던 것을 200만원 증액시켰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증액이 없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보면 주요시책사업 발굴구상용역 2억원을 편성했는데, 지난해에 5,000만원 편성했습니다. 이것은 위원님들께서 군정질문하면서 여러 군정업무에 대해서 용역을 필요로 하시고, 건의를 하시고, 지시를 하시는 부분이 많아서 올해 한 2억 정도 편성해봤는데, 이것은 용역 안 하게 되면 그대로 불용으로 처리할 수 있으니까 이것도 잘 한번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열린 감사 운영 160페이지에 특별하게 증가된 것은 없고, 소송승소사례금이 500만원 증가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소송 수행하고 있는게 전체 8건을 수행하고 있는데, 소송승소사례금이 2,000만원 편성되어 있는데, 특히 민사소송 같은 것은 소송승소사례금을 집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부족하다 싶어서 전년도 1,500만원보다 500만원만 증액시켰고, 나머지 부분은 변동 없습니다.
참고로 전년도 예산은 0이 되어 있는데, 5,700만원이고, 비교증감이 500만원인데, 프린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예산부서, 감사부서 마치고 공항지원 미래전략팀의 업무입니다. 전체 12억 930만원인데, 그중에서 시설비가 울릉소방서 신축부지 조성에 2억, 이것은 울릉소방서를 울릉군에 유치하게 되면 인구만 지금 해도 90명 정도 증가가 됩니다. 그리고 가족까지 합하면 울릉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어서 타 시군 사례로 부지 확보, 부지 조성은 울릉군이 부담하는 것으로 하는데, 사업비가 5~6억 정도 드는데, 일단 도비 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도 사업이기 때문에 도비 요청을 하고, 좀 더 필요하다면 특별교부세를 2~3억 정도 더 받든지 해서 5~6억 되면 부지 조성을 완료해서 사업할 수 있도록 하고, 경상북도에서는 실시설계용역비가 반영이 됐습니다. 전체 실시설계용역비하고 사업비가 30억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밑에 공공용 활용부지 매입 10억인데 이것을 설명 드리면 공공용 활용부지 매입은 법적 절차에 따라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의해서 승인 난 부분에 대해서 하는데, 우리 집행부나 위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다가 긴급하게 소요되는 예산이 그때그때 공유재산관리계획하고 해서 예산 반영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싶어서 10억 정도를 반영했는데, 이게 대표적으로 만약에 울릉학생체육관이나 3가지 안을 저희들이 갖고 있는데, 하나는 무산 양여 되는 방법, 그게 어려우면 최저가에 매입하는 방법, 안 그러면 마지막 세 번째는 공유재산관리법이나 교육비 특별회계 조례에 따라서 그 자리에 바로 울릉군에서 지어서 교육청하고 같이 활용하는 방법 3가지로 검토하는데, 만약에 어느 한 가지든지 결정이 되면 인근 부지를 같이 사야 사업이 됩니다.
김남주씨 땅하고 이렇게 있는데, 많이 있는데, 그 예산을 일부 올렸고, 일전에 의장님하고 위원님들이 또 공공용지 활용에 예산이 필요하다, 이런 의견이 있어서 같이 해서 한 10억 됐는데, 이 사업들이 지연되면 이런 예산은 내년도에 그대로 삭감할 수도 있고, 만약에 이런 게 결정된다 하더라도 사전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을 통해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니까 예산 안전장치는 충분하게 마련하겠습니다. 원칙적으로 법적 절차에 안 맞다는 것은 제가 여기서 보고를 드립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다음 161쪽에 행정운영경비가 5억 1,796만원이 증액됐는데, 대부분 인건비입니다. 인건비가 4억 6,265만 7,000원인데 증액되고, 계속 넘어가고, 그다음에 165쪽에 보면 기획감사실에 4,962만원이 증액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166쪽에 있는 언론취재 지원차량이 원체 주행량이 많아서 거의 못 쓸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대 있어야 안 되겠느냐. 그것은 언론지원 말고는 기획실에서 업무용으로 타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방송·신문 취재지원인데 4,000만원 편성을 해놨습니다.
그다음에 재무활동비 중에 이것은 지난번에 제가 다 보고 드린, 지방채 상환하고 그다음에 지역개발기금 융자 이자 상환하고 원금 상환은 지난번에 제가 다 보고 드린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은 보고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실뿐만 아니고 울릉군 전체 예산 규모, 흐름, 성질별·기능별 예산에 대해서 위원님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두서없이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