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까말씀하신 초청관광설명회를 안 그래도 지난해에, 지난번까지 그 여행사를 초청해가지고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그라고 또 지난해까지 1, 2회에 거쳤고, 금년도는 3, 4회를 이벤트회사에 넘겨가라도 확대하겠다. 라고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 뜻은 뭐냐 하며는 여기 업무보고서에도 주요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내용과 같이, 그 다른 분야 해상레저 분야 그라면, 여러 가지 윈드서핑 이런 분야도 되고, 울릉도에 어느 가능한 이런 레저 분야라던가 또 그라고 전국에 지역 민방, PD들 실지로 종사하는 이 PD들하고 또 기업체 연수담당자, 이런 분들 실질적으로 우리가 초청해가지고 하며는 또 도움이 안 되겠나, 단순하게 이 방법을 안 해보고 우리가 된다, 안된다고는 표현을 못하거든, 그러이 딴 시군에다 우리가 벤치마킹 할거는 벤치마킹하고, 지금은 초청관광설명회를 그 지역으로 초청해가 하는 게 아니고, 인자 우리가 찾아갑니다. 예를들어가지고 우리가 서울지역, 경기지역에 찾아 가가지고 그분들을 서울, 경기지역에 있는 분들을 울릉도에 오시면 어떠어떠한 홍보를 어떻게 한다는 홍보를 하고, 이런 실정으로 지금 하고 있는 데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일단은 금년도에 초청관광설명회를 이벤트회사에다 요렇게 한번 우리가 해보겠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아까 관광전문가이드육성 이것도 저희들이 상당히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신활력사업으로 저희들이 경주대학교에 우리가 관광가이드북을 제작을 용역을 줘가지고 1차 설명회를 마쳤습니다. 관광업소 종사자들 7,8분을 초청을 일단 해가지고 마치, 지금 8월, 7~8월중에 또 2차 설명회가 있습니다. 있는데, 요 내용은 뭐냐 하며는 아까 말씀하신 관광가이드 자질 문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버스를 타고 몇 번 왔다갔다 해보며는 운전기사보고 얘기를 해도 안 듣습니다. 그래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관광가이드북을 작성을 해가지고 요걸 전문안내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가지고 지금 제작을 하고 있거든요. 그걸 참고해 주시고 앞으로 자질문제는 신활력사업으로 우리가 관광가이드 교육대상자를 선정을 해가지고, 이것도 군수님도 업무보고시 지시가 있었는데 가이드자격증 이것도 우리가 인제 처음 실시를 해보니까 지금 아직까지 내용을 잘 모릅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담당부서에서 제주도하고 강원도 쪽에 전화를 해가 전문가이드 양성, 물론 울릉도하고, 경주하고, 제주도하고, 강원도지역하고, 좀 틀리데요. 그런데는 대학교에 나온 전문가이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안내를 할 자격이 있는데, 여기는 지금 그런 사람이 들어오라 해도 들어올 수 없는 입장이 되니까, 여 자체에서 그 사람들을 교육을 시켜가지고 양성을 시키는 방안으로 지금 검토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