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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2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본회의 제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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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 제142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 본회의 회의록
  • 제5호
  • 울릉군의회사무과

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군정 질문․답변의 건

부의된 안건

1. 군정 질문․답변의 건
11시00분 개의
의장 신봉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42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제5차 본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안건
1. 군정 질문․답변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1항 군정 질문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군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양농정과 소관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겠습니다.
해양농정과장님 나오셔서 정성환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해양농정과장 황병근입니다.
먼저 정성환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저동항 남방파제 안전시설 보강으로 친수관광지 조성 검토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동항은 국가어항으로서 해양수산부 지정항입니다. 그리고 우리 군이 관리청이 되어 현재 운영 관리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저동항은 방파제 기능과 함께 지역주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시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어항인 저동항 남방파제는 시설노후로 인하여 방파제 기능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매년 태풍시 마다 월파로 인한 어선피해가 늘어나고 기존 시설물관리에도 저희들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나비 태풍때 어선이 8척, 금년도 산산태풍시 1척, 풍랑경보시 8척의 어선이 침몰 되어 재산에 손실도 입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 내년도 사업비 10억원을, 10억원으로 국가어항인 저동항을 포함하여 정비계획 및 실시계획 용역을 실시하여 보강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 군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실시하는 설계용역에 정성환의원께서 질문하고 걱정하신 부분인 안전난간시설, 가로등, 원격조명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저희들 검토하고 반영하여 촛대암 연안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친수관광지로서 제구실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성환의원께서 질문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해양농정과장님 답변 에 정성환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정성환 의원
예.
의장 신봉석
예. 질문 있으면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해양농정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인이 질문한 저동항 남방파제 친수공간조성사업을 추진하시겠다면 지금 저동 행남 연안개발사업이 2007년도에 완료되지요?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예. 내년도 하반기에 저희들 완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근데 지금 저동항 보강공사 따매, TTP나 이런 공사 따매, 지금 제가 생각하기로 내년쯤에 이것 연안개발사업과 같이 이래 조금 연계를 시킬라카면 내년에 공사 착수해야 되지 싶은데, 그게 좀 어렵겠습니까? 어떻겠습니까?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저희들 내년에 해양수산부 용역할 때 저희들 정성환의원이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가지고 종합적으로 같이 넣어 가지고 건의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하여튼 저동 여 뭐 행남간 산책로 요것도 있고, 제가 어제도 군정질문에 연탄공장 일대하고 이런게 친수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릴게요. 제가 여 적극적인 검토, 지금 저희들 군정질문에 의원들이 보며는 쪼금 실과장님께서 애매한 답변에는 뭐 검토를 해보시겠다는 말을 마이 쓰시던데, 저희들 의원들이 검토를 해주신다 카는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리는데, 이래 보며는 보통 애매한 답변에는 검토해보겠다카고 나중에 실행되는 게 별로 없습디다. 적극적인,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예. 잘 알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배상용의원입니다.
그 의장님! 저기 제가 사진 자료를 하나 갖고 왔는데, 전문위원님 통해갖고 좀 사진자료를 좀 보여드릴 수 있을까요?
의장 신봉석
대상은 누구로 합니까?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저
의장 신봉석
아, 과장님
배상용 의원
정성환부의장이
의장 신봉석
예.
배상용 의원
지금 얘기한 그 방파제 사진입니다.
의장 신봉석
대상을 누구로 보여
배상용 의원
지금 저 과장님한테,
의장 신봉석
아, 과장님
배상용 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예. 전문위원!
배상용 의원
현재 지금 그 사진 자료가 전에 울릉군의회에서 몇 달 전에 제주도에 의정연수를 가면서 한번 포항 신항에 한번 들린 적 있습니다. 그때 가보며는 지금 현재 사진자료에 포항 신항쪽에는 안쪽에 난간이 설치가 돼 있더라고요. 바깥쪽에 TTP있는 쪽은 난간 설치가 안 돼 있는데, 이 안쪽으로 난간설치 가 이래 돼 있었는데, 거기에 보시는 바와 같이 사람들이 낚시한다고 엄청시리 많이 모여 있거든요. 우리 흔히 친수, 친수공간하는데 그런 형태로 난간만 설치만 된다 그라며는 어떤 위험적인 요소가 많이 줄어 드니깐 관광객들이 많이 올 것 아입니까? 그지요?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주민들도 마찬가지고, 그러고 한 몇 년 전에 한번 촛대바위에 우리 조명을 갖다 설치하자고 한번 얘기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수년 됐습니다. 됐는데, 일부 환경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시는 그런 환경론자들은 얘기를 하는 소리는 그 어떤 조명을 비춤으로 해갖고 어떤 생태계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 촛대바위에, 뭐 그런 부분도 있었는데, 기왕 가로등이나 난간 같은 것 설치한 부분도 있겠지마는 기왕하시는 김에 한번 그 울릉도의 상징 아닙니까? 일출 뜨는 부분인데, 거기에 저녁되며는 거기에 등이라도 좀 설치를 해갖고 이래 비출 수 있는 그런게 되며는 참 도움이 되겠다 싶은 생각을 합니다. 뭐 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여, 방금 정성환의원께서 질문하신 부분에 원격종명 관계가 들어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요것도 난간하고 같이 종합적으로 저희들 검토할 계획입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며는 계속해서 배상용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해양농정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다음은 배상용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동부두의 현대식 화장실과 어민대기실 신축에 대하여 항목별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울릉수협 소유 급유소 철거독촉에 대해가는 도동항 우측에 설치된 울릉수협 급유소는 울릉수협에서 2002년도 1월 1일에서 금년도 12월 31일까지 어업용 유류탱크로 50평을 울진국유림관리사무소로부터 대부받아 사용해 왔습니다. 오고, 또 울릉수협에서 금년도 3월 2일자로 폐쇄됩니다. 그라고 또 금년 연말까지 울릉수협에서 철거 계획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고, 또 대부기간 종료인 금년도 말까지 철거가 되지 않을 시는 국유림관리사무소와 저희들이 협의하고 빠른 시일내 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둘째, 현재 설치된 화장실은 협소하고 관광지이미지에 걸맞는 화장실 신축 필요성에 대해가는 도동항 소공원은 울릉도 관문으로서 각종 문화행사, 관광객 휴게시설사용 등 이용 빈도가 상당히 많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설치된 화장실은 협소하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것이 사실이므로 관광지 이미지 개선에 부각되는 깨끗한 화장실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째, 도동 어업인 대기실 공간부족 협소에 대해가는 현재 도동어촌계는 어촌계사무실은 저희들이 확보가 돼 있습니다. 근데 선단 사무실이 부족하여 각종 재해발생 및 업무협의, 회의 등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저희들이 말씀을 드리며는 현재 울릉수협 급유소가 철거가 되고, 또 국유림사용기간이 종료되며는 저희들이 이 사업은 관련부서가 울진국유림관리사무소하고 저희들 문화관광과, 그라고 환경보전과와 저희들 협의하겠습니다. 협의해가지고 배상용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로 급유소 1층에는 울릉도관광지에 알맞는 최신식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또 2층 공간에는 도동 어업인 대기실을 신축하여 어업인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건물의 활용도 가치를 높이는 종합적 계획을 수립해가지고 추진해 나갈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배상용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답변에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해양농정과장님 답변에 배상용의원님 뭐 보충 질문 있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예.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너무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셔가 감사하고요. 도동어촌계 인원이 77명이거든요.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결국 이래 배우자까지 합친다며는 거의 한 140명 정도 된다는 얘긴데, 뒤에 다음에 이거 계획을 하실 때 실제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정말 한 14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치 않겠느냐? 라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우리 가끔씩 고속버스를 이렇게 타고 가다 보며는 우리 그 휴게실 같은 데 안 있습니까? 고속버스 이래 휴게한다고 내린, 내리는 휴게소요?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내리며는 그 화장실이 참 깔끔하고 이쁘거든요. 그라고 무작정 일을 맡길 때 일반 업자에게 그냥 보기 좋게 하라는 개념이 아닌 육지에 있는 정말 이쁜 화장실을 갖다가 어떤 모델을 갖고 와 갖고, 그것도 벤치마킹의 일종 아입니까? 그래 갖고 좀 더 정말 그도 닮을 수 있는, 항상 뭐 모방에서 창조가 나온다고 얘기를 하는데, 좀 여러 방면으로 좀 알아보시고 정말 좋은 모델을 선정을 해갖고 육지 사람들 들어오며는, “아~, 정말 울릉도 참 깨끗하구나!” 라는 그런 좀 의미를 좀 심어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하고, 그라고 그 저기 화장실입구에 들어가며는 육지 같은 경우에는 관리자 사진까지 걸어 놓습니다. 이 지금 현재 이 화장, 공중화장실 관리하는 분의 어떤 사진을 걸어놓는 자체가 그만큼 의미를 부여를 하고, 그 위생에 철저를 기한다는 그런 개념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부분도 좀 생각을 하셔갖고 좀 만전을 기해줬으면 합니다.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예. 저희들 다양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김병수 의원
예.
의장 신봉석
예. 김병수의원님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수 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우리 의회 임시회할 때도 이 사항이 정성환부의장께서 질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본 의원이 알기로는 지난번에 그 답변하실 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긍정적으로 답변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과장님! 우리 군에 권역별 사업은 지금 끝이 났습니까?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예. 작년도에 다 끝이 났습니다.
김병수 의원
끝났습니까?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예.
김병수 의원
그러면 과장님! 그 도동 보며는 어업인 그 최대 숙원사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울릉군 최대관문이면서 과장님께서 지난번에도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셨고, 이번 배상용의원께서 답변하신 내용도 거의가 뭐 긍정적으로 곧 될 것 같이 답변을 하시는데, 이 사항에 대해서는 군수님한테 특별히 부탁드려가지고 꼭 이루어지도록 건의를 한번 하실 용의는 없습니까?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저희들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예.
김병수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님.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며는 해양농정과장 소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해양농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과 소관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겠습니다.
재난안전과장님 나오셔서 최병호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안녕하십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입니다.
제가 답변드릴 내용은 그 두 가지인데, 두 가지에 대해서 질문하신 분이 최병호의원님이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병호의원님께서 저동천, 도동천, 천부천 복개시설의 안전진단 등 복개 내부 정비 및 상류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의 필요성 및 대책에 관하여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각 하천에서 시행된 각종 복개시설이 연령이 노후화 되고 각종 차량의 주차 및 중차량 통행 등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가 갈수록 증가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내년 초 각 해당실과에 협조를 받아 복개의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며, 외형적인 검사시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2006년 5월 22일에서 7월 10일까지 간 저동천 매립토사 준설 등을 실시하여 장마기에 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각 하천별 상류지역을 정비하여 장마 및 태풍내습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최병호의원님께서 남양항 해안변 적재토사 활용 계획 및 향후 관리 대책 등에 관하여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5년 9월 6~7일간 서면 남양일대에 내린 집중강우에 의해 남양․남서천이 매몰되었습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소규모의 강우에도 재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유로확보 등 긴급히 매립토를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어 남양항 해안변 일대로 양 하천의 매립토를 적재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약 20,000㎥의 매립토가 발생되었으며, 토사자체가 모래․자갈 등 성분이 많은 양질토로서 각종 구조물공사 뒷채움 재료로 활용 및 농가의 복토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향후 남양․남서 주민과 협의를 통해 더 적절한 활용방안을 강구하겠으며,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인근 주민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최병호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봉석
예. 재난안전관리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최병호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최병호 의원
예. 저 최병호의원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먼저 복개천에 대해가 보충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울릉군 산하에 복개천 거의 한 9개 정도 되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소규모 쪼끄만한 하천에 복개했는 걸 빼고, 좀 뭐 차량이 잘 다닐 수 있는 한 복개는 6개 정도 됩니다.
최병호 의원
6개라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걸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 저동 1리에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 다방 앞에 있는 복개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다음에 저동천에 있는 복개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다음 도동천복개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아, 울릉종고 앞에 있는 복개,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도동천복개,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다음 사동천복개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다음 천부에 있는 천부천, 수계천, 요렇게 6개로 지금 ... 저동2리에 있는 쪼끄만한 복개 요런 것은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제가 생략을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리고 그중 또 도동 약수터 지금 올라가는 곳도 복개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근데, 문제는 당시에 설계시 지금과 같이 하중, 어떤 차량통과 하중이라던가, 교통수량 조사를 거의 미 실적으로 하고 그냥 도로형태상 그 폭에 맞춰가 하천한곳도, 아, 복개한곳도 몇 군데나 있습니다. 그렇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지금과, 그 다행히 금년 한해는 강수량이 집중적으로 호우가 적었으까네 그렇지, 만약에 매미나 나비시 그런 현상이 온다고 봤을 적에는 그 복개, 각종 복개가 안전하다고 볼 수 없거든요. 지금 복개하나 막히뿌면 1년간 스톱입니다. 그 길은, 예를 들어가도 도동 약수터 길, 이 길도 복개하나 중단 됐뿌면 거의 1년 동안입니다. 그렇지예? 그러니까, 그 다행히 해빙과 동시에 각 과에 진단을 한다 그라까네 다행인데, 그렇지만 본 의원은 방금 과장님께서 외형적으로만 실시를 한다 했는데, 복개 속 진단은 지금껏 설치후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렇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아입니다. 저희들 소규모 복개 이외에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 큰 하천에 대한 복개는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한지가 비교적 얼마 안 되고,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지금 도동천에 있는 복개는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최병호 의원
오래 됐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래서 그 지금 도동천복개에 대해가지고는 건설과 지역계획계에서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봄, 가을로 1년에 두 차례씩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안전진단을 합니다. 복개 안에 들어 가가지고 그
최병호 의원
천부천도 저거 했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천부천은 아직까지 제가 한 기억은 없습니다.
최병호 의원
없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없는데, 요번에 해동이 되며는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저희들이 그 사람이 들어 가가지고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는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다 들어
가가지고 외부, 제가 그 외형적인 검사를 하겠다 카는 거는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 뭐 안에 안 들어가고 그냥 위에서만 본다는 얘기가 아이고, 그 인자 우리가 그 구조물을 안에 장비를 이용한 그런 정밀안전진단은 저희들이 못하지마는 안에 들어 가가지고 외형적으로 어떤 변형이 일어났는지 그다음에 안전에 대한 문제가 있는지 저희들이 정밀히 점검을 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외형적으로 안전진단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때는 저희들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는 그런 보고의 말씀입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리고 통구미천복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거기에 어떤 사고가 일어 났을 시, 거의 서북면에 교통은 두절 됐뿝니다. 그렇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마을 복판이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런 것은 어떻든 유임해주시, 그 유의 해주시고요. 남양항 토사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데 금년도에도 산산태풍시 일부 유실이 마이 됐습니다. 그렇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근데, 그 인근에 해양농정과에서 세라미그어초와 사각, 사각 인공어초를 2년에 걸쳐 8억 정도 투입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2006년꺼지는, 2005년꺼지는 해양농정과에서 아매 확인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근데 금년도에는 아직 확인을 안 됐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적치에 하더라도 어떤 장기적으로 적치한다 봤을 적에는 더 이상 방출이 안 될 수 있는 어떤 조치, 그런 방법은 없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거는 지금 저희들이 적정한 방안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이 무슨 말씀인지는 제가 알겠습니다. 알겠는데, 그게 관한 방안을 강구를 해가지고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최대한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 주민들의 어떤 피해가 없도록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저기 얼마 전에요. 도동에 복개천 내부 보강공사를 한적 있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그건 저희들이 시행을 안 해가지고 내용을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런데 그때 그 당시에 제가 그쪽에 한번 본적 있거든요. 있는데, 지금 여 도동같은 경우에는 지금 복개천이 하나뿐이지 않습니까? 그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그런 상태에서 그 안에 산업페기물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보니까? 한번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갖고, 결국 대원사 쪽에서 비가 마이 유입이 되고 들어오며는, 결국에는 그 길 이렇게 해서 문제가 생겨갖고 터진다 그라며는 이거는 뭐 누구 말마따나 큰 재해인데, 재앙이라 볼 수도 있겠지요? 있는 그런 부분 있으니깐 지금 이래 말로만 하지 마시고, 한번 이래 내부천을 갖다가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저 지금 현재 도동파출소 앞에 보며는 주민들이 하는 얘기론 저는 확실히 확인을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그 바위가 큰 게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 천안에, 그거를 알고 계십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제가, 저도 이 도동복개천에 한 4번 정도 들어갔는데요.
배상용 의원
예.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거기에 바위가 있는 거는 제가 발견을 못했습니다.
배상용 의원
아, 그래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근데 주민들이 그런 얘기들을 하시거든요. 당시에 복개천 시작을 할 때 그 바위를 갖다 빼지 않고 그 상태에서 그대로 복개가 이루어 졌다. 라는 말씀을 하니깐, 한번쯤은 확인해 보고 정말 그렇다 그라며는 무슨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을 합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리고 지금 현재 이 남양천, 남양에 해안변말입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흔히 관광버스기사들이 예전에는 거기 참 마이 들렸거든요. 들렸는데, 지금은 그 토사 때문에 그냥 지나갑니다. 남양 그라면 세 가지를 얘기를 하거든요. 흔히 첫 번째는 해안변에 그 몽돌해수욕장, 그라고 우리 흔히 얘기하는 국수산, 그다음에 남서고분, 이 세 가지가 남양에 자랑하는 자린데, 그 두 가지마저 저도 지금 이 현재 남양에 있는 이 몽돌해수욕장이 없어지면서 거의 뭐 그저 지나가는 형태로 되니까? 요런 부분도 직접적인 그건 아이겠지마는 한번쯤 빠른 시일내에 해결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싶은 생각을 합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한 가지 제가 간단하게 어필을 좀 해야 되겠습니다.
과장님 여 나오실 때는 질의요지는 아마 군청에 사전에 전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면 복개에 최근에 진단사항이라던걸 상세히 알고 좀 나오시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는 범위만해도 최근에 사동천, 통구미천, 도동천, 진단을 수시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배상용의원님 질문에 바위가 없으면 없고, 있으면 있고, 확실한 대답이 됐어야 되는데, 좀 미심다운 대답이 됐고, 또 최병호의원님 질의에 대해서도 확실한 자신을 갖고 대답을 한 태도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런 부분은 조금 질문요지가 같다보며는 상세히 좀 점검을 하고 나오시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에 또 다른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 없으시며는 재난안전관리과장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의료원 소관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님 나오셔서 이용진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안녕하십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입니다.
이용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건의료원 구내식당 운영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보건의료원 현재 상황은 입원환자가 입원할 경우에 식사 해결은 음식점에 배달해서 하거나, 혹은 자택에서 음식물 가져와서 입원실 옆에 있는 취사실에서 직접 조리해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들 취사실에는 2층 입원실 옆에 있는데 한 5평정도 되고,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싱크대, 냉장고가 다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구내식당을 운영할 경우에 이용인원을 대충 추측을 해보며는 최근 2년간 입원환자 수는 2005년도에 325명, 2006년 12월 14일 현재 373명 했습니다. 이들의 입원기간을 고려하며는 하루 평균 입원환자 수는 대략 한 6명 정도로 저희들이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원에 근무하는,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저희들이 한 70명 정도가 됩니다. 저희들이 그 만일에 식당을 운영했을 경우에 옥상에다 할 수가 있고, 다른 곳에서 할 수 있는데 보통 그 옥상에는 식당을 좀 하기가 여러 가지 어렵습니다. 왔다 갔다 하기도 그렇고, 이래서 저희들이 그 쉼터 자리에다가 만일에 식당을 한다고 가정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저희들이 계산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나와 있는 자료가 그겁니다. 그래서 대충 한 30평정도를 저희들이 환산할 때 30평 ... 평당 한 5백만원 잡으면 한 1억5천만원, 부지 정리하고 이런데 한 1억정도, 그다음에 식품, 식당비품에 싱크대, 조리대, 식당 기구 등 냉장고 등등해서 한 5천만원 정도로 소요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시설비 및 식당 비품을 총 계산을 하면 대략 한 3억 정도가 들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고 인제 그러했을 경우에 식당운영 수입은 입원환자를 포함해서 직원, 보호자, 기타 여 장례식장이라든, 이런데 하며는 저희들 대충 한 6천만원 정도의 1년에 수입이 나오지 않겠냐?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그러며는 식당운영비가 전체 한 1억3천만원 드는데, 인건비가 영양사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요건 식품위생법상 있어야 되고, 또 주야로 교대로 해야되며, 조리사하고 기타 배달이라든지, 이런 등등해서 한 다섯명 정도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래서 인건비를 포함해서 한 1억원 정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재료비가 한 3천만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경영 수입상태를 보며는 저희들 총 수입이 한 6천만원 되고, 지출이 연간 한 1억3천만원 되며는 한 7천만원정도 적자가 되지 않을까? 이런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걸 대충 잡아 보면 연간 군비가 한 1억원 정도가 추가로 지원이 돼야 되니까? 이런 추측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식당 운영시에 문제점은 연령이나, 병명이나, 성별에 따라서 식사를 다 달리해야 되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 입원실이 있는 병원은 저희들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운영하는 구내식당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윤을 추구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막대한 예산부담이 예상되고 그래서 저희들이 보건의료원구내식당 운영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고견과 현실을 고려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서 저희들 결정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구내식당 운영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보건의료원장님 답변에 대하여 이용진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예. 질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보건의료원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현재 보건의료원 청사는 2004년도 8월에 준공을 해가지고 10월에 아마 이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이용진 의원
2년이 지났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보통 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때에는 그 병원이 신뢰성이 있어야 되고, 또 두 번 찾게 되고, 세 번 찾게 되며는 환자가 어느 정도의 병을 낫는다는 희망도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이용진 의원
현재 울릉보건의료원을 찾는 사람은 도서벽지에서 좋은 병원도 못가는 몸도 아프고, 어렵고, 또한 소외된 사람도 많습니다. 원장님도 말씀 답변에 내용 있었지마는 공공기관이 이윤을 위하여 장사를 하는 것은 아입니다. 그렇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울릉군의 우리 재정은 잘 아시다시피 세입이 금년도 보면 17억원 정돕니다. 나머지 재원은 모두 의존재원입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계층의 환자가 비록 한명이 입원 하더라도 도서벽지 주민의 의료복지 서비스지원 측면에서는 지원돼야 된다고 본인이 전제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예. 지금 병원 입원 환자들 대부분 불편사항을 보며는 식사문젭니다. 그렇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근데 거리가 가까운곳은 보호자가 뭐 다행히 식사를 배달하고, 아까 뭐 조리실에서 조리를 하고 한다는데, 서북면 지역이나 또 원거리, 그다음 보호자가 없는 이런 환자들은 지금 어떻게 해결하고, 또 이런, 이런 환자들에 대해서, 입원환자들에 대해서 해결할 방법은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우선 답변을 좀 해주십시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 이용진의원님께서 이야기하셨듯이 저희들 그 원래 병원을 지을 때는 식당은 필수적인 부분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엑스레이실이 있다던가, 제가 처음에 와서 한 4개월 있다가 이사를 했는데, 건축설계사가 식당이 안 돼있는걸 발견하고 왜 식당이 없을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고 중간에 계속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지금 인제 서북면이라던가 관광객 같은 경우에 입원을 저희들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오래 있지 않지마는 마 하루, 이틀정도 있다 갈 경우에는 식사하기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는 저희들 간호사에게 이야기를 하며는 저희들이 식당에다가 일부러 미음이 필요하다 하며는 일부러 부탁을 해서 미음을 지어 오고, 또 다른걸 시켜 먹겠다 그라면 저희들이 시켜드리고, 이런 형태로 하고 또 도동이나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보호자가 있으신 분들은 집에서 해서 와서 ... 조리실이 비교적 그 일반 가정의 부엌 정도는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와서 데워먹고, 요렇게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에 하는 방법은 아까 그런 형태로 하고 저희들 식당에서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해주고,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는 병원에는 식당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뇨병환자라던가 특수한 경우에 저희들이 많이 치료를 하지 않지마는 그런 경우에는 당뇨환자는 식사도 중요하고 특히 고혈압이라던가 아니며는 콩팥에 이상이 있는 사람 같은 경우에 염분이 없는 식사를 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아까 제가 그 예를 들어서 설명했다 시피 요런 부분을 왜 처음에 그 식당이 없었느냐? 하고 제가 물어보니까 보건의료원에 지금 ... 지속되면서 옆집에 있는 가까운 이웃처럼 생각해서 아까 이런 투자에 대한 그다음에 나온 요런 부분을 고려해서 식당을 만들지 않았다 이래서 저는 뭐 어떤 의료상황에 변화가 온다던가, 그리고 지금 2년이 지났기 때문에 또 필요한 부분도 약간씩 고쳐서 수정할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되며는 궁극적으로는 식당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요런 부분에 환자들이 서북면이나 특히 관광객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요런 ... 하고, 적극적으로 현재를 하고, 불편이 없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뭐 본 의원 질문요점은 뭐 식당이 없, 현재 없기 때문에, 예. 현 실태를 물어 봅니다. 그죠? 그에 대해서 답을 좀 이래, 답변을 좀 자세하게 해 주시고요. 환자가 병원에 병 고치러 와가지고 잘못하면 보호자하고 병을 얻어 갈 수 있습니다. 식사문제 때문에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예. 그런데 지금 뭐 원장님말씀대로 현재 뭐 배달을 하고 식하를 뭐 제공하고 한다는데, 배달이 잘 됩니까? 식사 배달이?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비교적 잘
이용진 의원
뭐 어떤 음식이 배달됩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뭐 특별한 그 하신 분 아이며는 비빔밥도 ... 중국집에도 시켜먹고, 또 특수한 경우에 관광객 같은 경우에, 미음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우리 간호계장이 개인적으로 식당에 부탁을 해서 미음도 쒀다가 해주고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그래서 환자가 병명에 따라가지고 의사의 처방하는 약을 먹어야 되고, 그다음에 또 식사도 별도로 준비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병명에 따라 그렇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이용진 의원
그런 환자들은 어떻게 합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런 심각한 환자들이 저희들 오래 있지를 안 합니다. 대부분 경우에, 오래 저희들 관광객 이런 경우, 특히 또, 증상이 심하고 식사를 ... 이런 경우들은 보통 2, 3일 있다가 인제 육지로 나가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까 그런 인제 저염식이라던가, 소금이 없는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경우에는 이렇게 집에서 이렇게 저염식으로 해서 오십시오. 이렇게 하고, 아까 ... 특별히 서북면이나 이런 경우에는 간호계장이라던가 간호사들이 해서 저희들 따로 부탁을 하고 심지어는 저희들이 간호계장하고 이쪽에서 집에서 좀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는 걸로 듣고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지금 그래 하고 있습니까? 지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다 그렇지는 않지마는
이용진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특별한 경우에는 저희들이 그래 하고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다음에 그 영안실 현재 운영하잖습니까? 그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이용진 의원
근데 영안실에는 그 현재 간단한 음료수와 주류, 다과 제공되고, 식사도 제공됩니다. 그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식사 예.
이용진 의원
문제는 식사준비하는데 그 가스를 사용해야 되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 ...
이용진 의원
예. 현재 가스를 사용하는데 위험하고, 어떤 불편한 점 없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 그래서 그 저 영안실에서는 원칙적으로 음식을 조금씩 데워먹는다는 이런 경우 ... 본격적으로 만드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경고판도 붙여 놓고, 그래서 대부분 경우에 인제 집에서 만들어 ... 음식 좀 만들어 와서 간단히 나눠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저희들이 아무리 지켜도 자기들이 이동식 가스레인지 가져와서 조금 데펴묵는 이런 경우들도 아마 간혹가다 있을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들은 계속 그 지시도 하고, 돌아보고, 그 위에다가 인제 어떤 그런 삼가한다고 이렇게 붙여 놓고 하지마는 그런 부분에 일부분 있지만 원칙적으로 저희들이 어떤 화재 위험성이라던가, 그러고 음식점에 거기에 통풍이 저희들이 환풍장치 해 놓기는 해 놨는데, 아무래도 좀 미비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부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는데,
이용진 의원
그런 불편한 사항을 지금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그 안에서 음식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묵는 거는 사실 아까 화재라던가 이런 부분들이 저 어려움이 지금 있을 걸로 생각이 듭니다.
이용진 의원
그러면 국을 그라면 제공하는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어떻게 해야 됩니까? 국을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집에서
이용진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가까이 있는 사람 대부분 다 거의 만들어서 오고, 아이며는 그 약소숯불에 저희들이 지난번에 한번 저희들이 약정은 아니지마는 저희들이 부탁을 했습니다. 요기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며는 그 이쪽에 부속식당이라 하면 이상하지마는 하여튼 그 사장님하고 제가 이야기를 해서 우리 의료원에 가까이 있으니까 음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좀 적극적으로 해달라. 이렇게 해서 그쪽 사장님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이야기하고 실제적으로 장례식하는 분들은 본인이 갖고 오거나 아이며는 거기에 하는 경우들도 저희 마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참 많습니다. 그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
이용진 의원
예. 예. 그래 결론적으로 본 의원이 생각하기는 구내식당이 운영 돼야 하는 것은 공감합니다. 그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이용진 의원
의료원장님! 공감하시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예. 그래서 최종적으로 이 자리에는 뭐 행정을 총괄하시는 군수님도 계십니다. 이거는 군수님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어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빠른 시일내 어떤 뭐 연구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제가 보고 드렸다시피 여러 고견들을 주시며는 저희들 참고해, 제가 단독으로 요거를 하겠다는 요런 것 보다는 요런 현실을 설명 드리고, 저희들은 거기에 고견이 여론이 수렴되며는 예산이 들더라도 아까 근본적으로는 한명 있더라도 식당이 있는 것이 원칙이라고 저는 평소에도 계속 그렇게 생각을 하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우리 흔히들 그런 얘기들 하거든요. 울릉도에서 최고로 멎진 작품이 어디 있나? 건축물 중에? 그라면 대부분의 주민들 하는 소리가 의료원이다. 근데 그 의료원 자체에 실제적으로 앉아 보며는 지하에 있는 지금 여 장례식장을 두고 그런 얘기들을 하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실제 초상이 나고 내려 가며는 “야 정말 좋다. 여 잘 만들었다.” 그래 지금 방금 이용진의원이 말씀하신 그 전에 행정사무감사때 그 얘기가 좀 있긴 있었지마는 근데 실제적으로 봤을 때, 지금까지 상갓집에서 국을 끓여 낼 때, 그때 끓여 놓은 걸 제지한 적은 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끄집어 낸 적 있다 말이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거서 본격적으로 끓인 경우는 거의 없고예.
배상용 의원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아까, 이동식 바나 가져와서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이렇게 하는 경우에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가며는 특히 또 상갓집에서 저희들이 어디 물리적으로 뭐 이렇게 치워 내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초상집, 그래서 하면 안 된다고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또 영안실담당 우리 직원이 또 이야기도 하고, 경고도 이렇게 붙여 놓고, 계속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와서 이 이동식 가져 왔을 경우에 뺏아갖고 떤진다는 이러기는 현실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배상용 의원
우리 사회 통념상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누구 말마따나 잔치집도 아이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초상집에 국 끓여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
배상용 의원
놓은 것을 뺏어 온다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실제적으로, 현실적으로 봤을 때 어차피 지금 안 되는 부분을 갖다가 주민들이 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그래서 저희들이 그 싱크대하고를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처음에는 저희들이 만들 때 없었는데,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그 위에 싱크대하고 이렇게 씻을 수 있는 그거를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만들어 놨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현실적으로
배상용 의원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 행해지고 있고, 또 그 부분을 갖다가 병원측에서도 봤을 때 그냥 눈 감아 줄 수 있는 부분도 있는 부분이고,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그런 거를 봤을 때는 한번쯤은 어떤 뭐 그 규칙이나 그런 부분도 정해 놓은 부분이 있겠지마는 그래도 주민들 입장에서 좀 수월할 수 있게끔 함 행정을 펴는 것도 안 괜찮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장례식 같은 경우에, 만일에 저희들이 그 아까 주위에 1층에 어디에 식당이 있으며는 일반 장례식 다 그렇게 합니다. 식권을 주든지 해서 ... 식사는 그 식당에 가서 먹는 거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식당 자체가 없기 때문에, 또 밑에 식당에다가 이래 좀 식권을 주는 이런 경우도 간혹 가다 있습니다. ... 있는데, ... 그 안에 있는 부분을 하는 부분을 저희들이 강력하게 어떤 초상집에서 그런 부분이 현실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배상용 의원
저희도 들어가 보면 그렇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과장님들도 계시지마는, 거기에서 밥 주며는 묵지마는요. 실질적으로 그것 안 하며는 그냥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많으니까? 좀 실질적으로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불편하지 않도록 저희들 최선의 ... 여건에서 그 어떤 위험하지 않은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서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질문요지에 한 가지만 그 원장님께 보충 질의 하겠습니다.
원장님! 지금 현재 병원 총괄 감독은 원장님이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런데, 지금 현재 주 5일제 근무가 실시되면서 의사분들이 육지에 더러 출타하는 일이 있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많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얼마 전만, 얼만 전에도 일어났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앞으로 월동기를 맞이하여 그 보통 지금 주간일보를 보며는 금요일날 날씨가 좋고, 월요일날 주의보가 내리는 기 허다하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근데, 단지 문제는 울릉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치과의사 2명 있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치과의사 2명, 한방의사 2명 있잖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이분들이 혹시 출타하더라도 긴급 상황이 아닌 것으며는 좀 교대로 갈 수 있는, 그 육지에 출타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시스템을 만들 수는 없는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지금 말씀드려
최병호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그 육지에 왜냐하면 의사들도 역시 사람이기 때, 또 나이가 30대고 결혼한 사람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완전히 육지 출타를 금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 저희들이 그 이쪽 의료원 쪽에는 내과, 외과계로 나눠서, 예를 들면 응급의학과장이 만일에 나갈 경우에 정형외과라던가 내과는 반드시 스탠바이 돼 있고, 또 정형외과가 나갈, 반대되는 경우에 이렇게 내과계, 외과계를 하고, 아까 저 지금 이야기가 한방이라던가 치과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알고 있는 한은 두 사람이 동시에 가는 경우에는 없는 걸로 하고 있는데, 간혹 가다 인제 이런 뭐 옛날, 올해 말고 전에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좀 제대로 안 그라고 허락 없이 이래 가는 경우들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뭐 그걸 앞으로도 저는 인자 특히 그 울릉도에는 기상이 나쁘기 때문에 저희들 꼭 육지 출타할 경우에는 그 의사선생님 제가 이야기를 합니다. 꼭 기상을 보고 울릉도에 살라면 기상을 항상 점검해보고 만일에 기상이 나빠지며는, 만일에 금요일날 갔다 그라면 토요일날 들어 와라. 그리고 어떨 경우에는 5일씩 1주일까지도 배가 안 뜨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과 마다 전부다 울릉도에 한명밖에 없지 않느냐? ... 정형외과 울릉도에 한명, 외과 한명, 전부다 한명씩 밖에 없는 당신들을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러므로 이런 부분은 대진을 해준다 그러지만 아무래도 불편한 점이 있어서 그런걸 꼭 주지를 시키고 저한테 와서 꼭 이야기하며는 꼭 점검을 해서 두 사람이 동시에 나간다던가. 내과, 외과가 이래 동시에 나가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뜻하지 않게 예를 들어 몰래 도망간다는 이런 경우는 생길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저희들이 없을 걸로 생각 ...
최병호 의원
한 달 전만 하더라도 모 환자들이 천부에 가서 없으니까 도동까지 또 왔습니다. 오니까 역시 없었거든예. 없었는 일이 있었는데, 그 하절기에는 모르겠지마는 동절기 때는 어떻든 그 급한 어떤 의무가 아닌 겉으며는 이래 교대로 갈 수 있도록, 못 가라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가 금주에 북면 치과의사 분이 나갔으면 도동 치과는 근무를 해 줘야 됩니다. 그렇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거를 유념 좀 하셔가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앞으로 시정 조치해 주십시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철저히 관리해서
최병호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앞으로 그런 일 절대 없도록 저희들이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정성환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환 의원
원장님! 보충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 원장님께서는 지금 구내식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계시는 같은데, 지금 명확한 답변을 좀 회피하시거든예. 그래 이부분에 대해서 의장님이 괜찮으시다면 군수님의 견해를 듣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제가 답을 할까예?
정성환 의원
아이,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는 뭐 괜찮습니다.
정성환 의원
의장님한테 ...
의장 신봉석
그럼 군수님!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
군수 정윤열
예. 병원 관리에 대해가 걱정을 마이 해주시는 의원님들 감사합니다.
병원에 식당보다 먼저 질문 안 했는 것부터 답변을 드리지요. 이건 전체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저도 몰랐는데 인제 최병호의원님 말씀해 주셔가지고 저도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의사관리문제에 관해가는 원장님! 이 앞에서 확실히 이야기합시다. 이분들 복무기간이 있습니다. 마음대로 출타하는 걸 어떻게 하는지 그것부터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통제가 좀 더 돼 줬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군수 정윤열
그다음에 말씀하신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병원에 식당관계는 두 가지로 구분합시다. 장례예식장에 국을 끓이고 밥을 내 는 거는 적법이 아입니다. 싱크대를 만들어 준거는 다른 걸 씻으라고 했지, 거기에다가 불을 디피라고 했는 건 아닙니다. 국그릇, 밥그릇이 필요한게 아니고, 그 이외께 필요해서 만들은 겁니다. 만들은 목적이 거기에 있는데, 사용하는 분이 손님을 위해서 그걸 사용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는 걸 이해갑니다. 그리고 식당관계는 현재 자료가 나와 있는데, 현재 약 공사비가 약 3억, 매년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1억
군수 정윤열
1억 가까이의 지출이 돼야 됩니다. 이 현재 복지도 좋습니다마는 울릉군의 재정 형편상 쉽게 되겠다고 저도 말씀드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이 관계는 군립병원에 1층을 더 올려가지고 요양병원화 했을 때는 절대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는 절대 필요하다고 저는 현재 집행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공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정성환의원님!
정성환 의원
예.
의장 신봉석
답변이 됐습니까?
정성환 의원
예.
의장 신봉석
더 이상 보충 질문 없습니까?
정성환 의원
...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원님 보충 질문하실 분 계십니까?
예. 이용진의원님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군수님 답변에 그 계산이 어떻게 나왔는지 그 계산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주십시오? 1억원 적자가 난다 하는데, 왜, 1억원이 적자 나는지 그에 대해서 한번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아까, 제가
군수 정윤열
아니요. 내보고 대답하라면, 저가 대답 하지요. 지금 1억이라 하는 것은 1억보다 이상 나온다고 봅니다. 그러나 1억이라는 산출 근거는 어디에 있나 하며는, 지금 여 자료에 답변 자료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 준했습니다마는 저가 저보고 계산하라하면 1억 이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공무원에 대해가는 종합적으로 포괄적으로 하기 때문에 공무원 수를 늘릴 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여기에 5명이라는 공무원 수를 또 늘려야 됩니다. 그래서 총액인건비제도에 관하여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력을 마음대로 늘리고 줄이는 것 까지도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건 어려움이 있고요. 또 공무원이라 하는 자체를 하며는 300일 이상 통상 근무하도록 하며는 거기에는 저희들 연금과 모든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라고 그 공무원에 대해서는 가정에 의료비혜택도 가야 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1억이 넘습니다. 그래서 쉽게 답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이용진 의원
지금 영안실 1년에 운영 횟수가 몇 건 정도 됩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대충 한 40, 30한
이용진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30 ~ 50건
이용진 의원
50건 정도 됩니까? 50건 대부분이 이분들도 식당을 운영해야 되죠? 식당을 이용해야 되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식당을, 자기 집에서 끓여오는 경우가 많 ...
이용진 의원
아니, 식당이 있으며는, 가까운 식당에서 거기서 구내식당에서 이용할 것 아입니까? 그 멀리서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
이용진 의원
집에서 국을 들고 왔다 갔다 말로 합니까? 이거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그거는 인자 경비문제가 있으니까 그거는 저희 확답을 못 하지마는 상당한 식당 ...
이용진 의원
대부분 이용 할 겁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
이용진 의원
편리하기 때문에, 예. 그다음에 의료원직원이 몇 명입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그 현재에 의료원에는
이용진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한 70명이 되는데, 그 사람들이 과연 그라며는 인제 다 거기서 밥을 먹을 것인지, 그리고 환자들의 경우에는 환자 한끼당 보험에 적용이 돼 있습니다. 3,500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그리고 저희들이 만약에 식당에 직원들이 먹었을 경우에 인자 가격 요런 부분들, 저희들의 생각에 한 20명 내지 30명, 낮에 같은 경우에는 먹을 수 있지 않겠나? 이렇게 ...
이용진 의원
그러면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할 수 있잖습니까? 그죠? 그것도 계산이 다 됐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래서 ...
이용진 의원
포함됐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6천만원 컷는
이용진 의원
산출근거에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수입 6천만원으로
이용진 의원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컷는 기준에 저희들 직원이 한 20명 내지 30명 먹고, 환자들이 매일 6명이 세끼를 먹고, 그다음 장례식당에서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입을 합해서 그것이 대략 한 6천만원정도 될것이라. 아까 수입 잡었는 그겁니다. 지출이 한 1억 뭐 좀더 되고요. 그렇습니다.
이용진 의원
그래서 공
의장 신봉석
잠깐! 잠깐! 저 잠깐! 회의 진행상에 한 가지 좀 유념하실 부분을 내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국그릇이 하나가 얼마고, 이것 까지는 좀 곤란합니다. 여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해야 되는데, 어떤 수치를 어데 감사하듯이 이래가는 좀 저거하고요. 포괄적으로 몇 명 정도 이용해 어느 정도 되겠다. 이정도 선이지, 여기에서 국그릇이 하나 얼마고 이런 쪼끔 저 진행상에 좀 시간이 너무 지연된다. 싶어서, 그래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럼 한 가지 제가 그 잠깐 요부분에 있어가지고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원장님 있습니다. 보통 보면 영안실에 식당하고, 환자를 위한 구내식당하고 병행해가 사용할 수 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 병행해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장 신봉석
아, 예. 예. 그렇다며는 뭐 계속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진 의원
예. 그 저 공공기관이 물론 이윤을 창출하는 것 아이잖습니까? 그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이용진 의원
그래서 1억에 이상의 어떤 적자를 이야기 하셨는데, 그 산출근거는 추후에 좀 자료로 해가지고 예. 좀 보내 주시며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 대충 산출근거가 있으니, 바로 보내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원장님 말씀하셨는 것 하루평균 6명, 그라고 직원이 70명,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또 그런, 또 이래 지금 현재 식당을 갖다 운영하는 그런 상반관계 생각해보면 그것도 충분히 뭐 어느 정도는 납득이 가는 부분이고요. 그기 맞다 그라며는 매점 같은 거는 필요한 것 아이겠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도 그걸 생각을 해봤는데, 만일에 식당이 된다며는
배상용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식당 옆에 매점도 같이, 저희들은 지금 커피자판기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매점도 사실은 조금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는 위치가 없고 해서 그런데, 만약 식당을 하게 되며는 그 옆에 매점도 같이 복합적으로 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배상용 의원
식당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본다. 그라며는, 그래도 매점 정도는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그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그리고 매점하고, 그다음에 현금인출기 부분도 ... 건의를 한번 들어, 그래서 여러 가지 현금 경비문제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 검토해서 될 수 있는 대로 해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뭐 가끔씩 이래 입원환자들이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차타고 올라갔다가 좀 사들고 오기도 뭣하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또 찾다보니까 없으니까 결국은 또 다시 또 내려 가갖고 갖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 한번 쯤 생각해 보십시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 매점할라면 또 인원이 필요하고, 이래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배상용 의원
그거야 뭐 안에서 연구할 문제고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 원장님 조금 전에도 제가 방재, 재난방재관리과장님께 요청을 했습니다마는 요부분에는 이용진의원님 질문 요지가 사전에 전달됐을 겁니다. 그러며는 건물을 짓고 시설할 부분 같으며는 충분히 군수님과 협의가 되고 대답이 돼야 될 겁니다. 근데 원장님 상당히 종전에 계획했는 것 같이 대답은 하시되 사실 구체적으로 좀 의원들이 이해 못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 앞에서 그냥 대답하실 게 아니고요. 이런 사실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럼 행정 그 책임자하고 충분히 협의가 된 후에 대답이 돼야 된다고 보는데, 앞으로 그런건 좀 저거를 해주시고요. 또 요부분에 대해서 뭐 군수님 하실 말씀 있습니까?
군수 정윤열
예. 저는 아께는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렸을 뿐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자며는요. 우리 원장님이 계산했는 자료가요. 운영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준해가 답변을 드렸는데요. 만약 의원님들께서도 이해를 하시고 모든 분들이 이해하신다면 말입니다. 어떤 공간을, 돈을 3억을 투자하더라도 건물을 지어가지고 다른 분에게 임대를 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며는 그건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질문과 답변요지가 군이 직접 직영하는 방법으로 유도 됐기 때문에 아께 저가 답변을 그래 드렸고요. 지금 현재 바꾸어 수정하는 차원이 아니고 바꾸어 말씀드리며는 어느 병원에 가도 직영하는 병원이 크게 없습니다. 임대를 줘가 임대해서 하는 병원이 많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는 검토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마는 직영한다는 데서 문제점은 있다 이런 이야깁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렇다며는 이용진의원님 그 질문에 대한 좀 더 대답이 나아진 폭이네요?
예.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 없으시면 보건의료원 소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여러분! 2일 동안 군정 질문․답변에 협조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들이 질문한 사항에 대하여는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만큼, 2007년 희망찬 정해년 새해에는 반드시 군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6차 본 회의는 2006년 12월 21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산회
서명의원(3명)
김병수 정성환 김삼권
출석의원(7명)
신봉석 정성환 김병수 이용진 배상용 최병호 김정숙
출석공무원(16명)
정윤열 김영문 김화주 임수원 서영광 최동식 조석종 서상백 황병근 김수현 최대현 정만진 백응관 이승진 이용두 최이환
의회사무과(3명)
김삼권 황성웅 이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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