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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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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2007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2.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2007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2. 휴회의 건
11시00분 개의
의장 신봉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4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안건
1. 2007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건설과 소관에 대하여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입니다.
지금부터 2007년도 건설과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추진성과와 주요 업무 추진계획입니다마는 추진성과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2007년도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건설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건설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과장님 17페이지 함 보시지요. 마지막 페이지요.
울릉도에 현재 있는 저기 일주도로 선상에 있는 가로등 같은 경우에는 요새 양방향은 없지요? 가로등 자체가?
건설과장 최대현
양방향은
배상용 의원
그러이 해변가 쪽하고, 이쪽하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양방향은 없습니다.
배상용 의원
요즘에 육지 같은데 다녀 보며는, 해변가 쪽으로 가보면 양방향 가로등이 많거든요. 그런거 보며는 우선 뭐 저녁에 불을 켜놓으며는 일반 관광객이나, 일반 분들이 가며는 해변쪽으로도 좀 비친다는 거는 상당히 좀 어떻게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부각에도 좋을 것 같고, 그러고 또 한편으로 보며는 혹시나 뭐 추락사고 같은 거 있을 때는 또 대처가 좀 빠를 것도 생각을 하고, 전국적으로 어떤 추세가 뭐 전세계도 마찬가지 겠지마는 관광지라는 게 요즘은 야간관광 활성화 쪽으로 많이 가거든요. 그래갖고 뭐 단점이 있다 그라며는 좀 전기세가 좀 더 들겠지요. 아무래도 등이 하나 더 붙어 있으니까. 다음부터라도 어떤 일주도로 선상에 이 가로등 넣을 때는 한번 쯤 이래 제고해 보는 것도 안 괜찮겠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마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뭐 평상시에 저희들이 마 그 부분에 대해가 미처 생각을 못 했습니다. 못 했는데, 제가 앞으로 필요한 구간이 있는지 조사를 해보고, 그 필요한 구간 있으며는 시설토록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리고 요 11페이지에 한번 봐주시죠? 이 도로 현재 지금 감을계선 도로에 대해갖고는 주민들이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거든요. 얽힌 얘기도 많고, 그리고 지금 현재 요 지금 보고돼 있는 걸로 봐갖고는 현재 도로가 간령쪽으로 돼 있는데, 방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중령쪽으로 바뀌었다는 말씀 하셨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끝 부분만 바뀌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럼 어느 쪽으로 빠진다는 얘깁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중령쪽으로 가야 됩니다. 그게 환경영향평가를 하면서 간령에 있는 도로를 중령쪽으로 옮기라는 조건부 승인이 됐기 때문에, 중령쪽으로 갔는 걸로 제가 지금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현재 뭐 토지 매입은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다른 부분에는 토지 매입까지는 안 가고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인제 비공승낙을 인제 다 대부분 받은 단곈데, 변경되는 중령 구간은 아직까지 100% 다 안 됐는 걸로 ...
배상용 의원
현재 상태로는 간령으로 해놨는데, 지금 중령으로 변경이 됐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래보면 되겠네?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예. 그리고 흔히 도로 이래 사업을 할때 어떤 일들이 있나? 그라면, 현재 시골같은데나 울릉도 농촌에 나물농사 같은 것 많이 하잖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근데 기존 도로를 만들어 놔 놓고, 뒤에 ... 전문용어를 잘 모르겠는데, 이 물이 흐르는 각도를 보며는 한쪽으로 쏠려갖고 일반 산채 농사하는 쪽으로, 밭 쪽으로 물이 많이 내려가갖고, 그 턱빼기라 그라나요. 물 이래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물막이
배상용 의원
물막이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턱.
배상용 의원
그래서 일반 도로를 만들어 놔 놓고, 물막이를 뒤에 피해가 있으니깐 설치해주는 경우가 가끔 있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예. 있는데, 어떤 이 설계상으로 라도 봤을 때, 각도나 그런걸 봤을 때, 이거 다음에 분명히 손을 데야 될 부분이라 생각을 하시며는 좀 미리 공사를 할 때, 그 물막이를 갖다 해놓는 것도 안 괜찮나?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거는 염두에 두고 시공할 때 조치를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최병호 의원
예.
의장 신봉석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건설과 업무보고 내용에 보며는, 본 의원이 봤을 적에 한가지 지금 빠졌는 것 거든예. 석포-내수전 도로, 새마을 저거 총무과 있다가 작년 8월로 건설과로 이관 됐지요? 사업자체가?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이관되면서, 지난번 간담회 때 넘어가고 난 뒤에도 총무과장이 잠시 저희 간담회에 와서 환경성 부적합 저거 판단을 했습니다. 한 두달 됐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업무보고를 했는데, 왜, 실질적으로 넘어가가, 주무과로 넘어 갔으며는 건설과장이 보고를 하든, 그 사유를 보고를 해야 되는데, 총무과장이 의회에 와서 보고를 했거든예. 지금 그 지금 현재 업무보고상에는 안 나왔지마는 그 추정 과정은 아이 진행하고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진행을 하고 있다고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거기에 대해가지고 상세한 보고는
최병호 의원
다음 간담회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저거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상세하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일반 주민들 아매, 거기 지금 사업이 제일 궁금할 겁니다. 서북쪽에는, 그걸 정확한 저거 보고서를 만들어서 의회에 보고 한번 해 주시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13쪽에 지금 지역현안 저거 도로사업에 보며는 봉래폭포 진입로 포장 공사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있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요와 14페이지 지금 현재, 지금 예산금액이 5억인데, 봉래폭로진입로 확포장 저동 초등학교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요 두사업을 하게 되며는 폭포까지는 완공이 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에 있는 봉래폭포 진입로 포장사업은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성봉장가든 앞에 작년에 포장하든 구간에 그 부분으로 지금 포장을 하는 순수한 포장사업이고, 그다음에 14페이지에 그 도시 토목사업으로 추진하는 5억은 저동초등학교 앞에 있는 다리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찜질방까지 올라가는 도로사업인데, 요거는 포장사업이라기 보다도 앞에 도로를 폭을 확보를 한, 확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이까네 저동 천쪽으로 컨테이바를 좀 빼내가지고 확장을 하고, 초등학교를 지내가지고 그 위에 올라가가지고는 주택공사에서 부지를 매입을 해가지고 아파트를 짓는 그 부분에 대해가지고는 주택공사에서 지은 토지 쪽으로 확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요런, 요런 사업입니다. 사업인데, 그렇게 하며는 아마 일단 봉래폭포까지 가는 포장사업은 조금 남더라도 확장사업은 마무리가 될 것으로 ...
최병호 의원
마무리 된다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일부 지금 저동초등학교 옆에 캔트로바로 1m 인가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도로 확장을 해가 지금 한 100m 정도 넓혀 졌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게
최병호 의원
그 다시 또 확장 또 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걸 새로 확장을 해야 됩니다.
최병호 의원
더 하다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왜냐카면
최병호 의원
더 확장을 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주택공사에서 아파트를 짓는 데, 우리는 도로를 확보를 해 줘야 될 폭이 6m입니다. 6m를 확보를 해 줘야 되는데, 지금 학교쪽으로는 확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캔트래바를 좀 상부를 지금, 지금 제 계획은 상부를 걷어 내고 6m를 확보 할 수 있도록 확장을 할 계획입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상부를 걷어내고, 도로폭을 6m로 넓힌다 봤을 적에 지금 하중은, 지금 기존빼면 하중이 거의 관계없습니까? 평판은 그대로 놔놓고 해도 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하부도 보강을 해야 됩니다. 하부에 지금 계획은 기둥이 인제 하부에 쭉 설치돼 있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 기둥 사이에다가 보강을 해가지고 마 한 2m 정도, 50정도를 빼내도 충분하게 안전하도록 설계를 해가지고 할 계획입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또 봤을 적에는 지금 기존 사업비 투입됐는 거는 거의 한 50%로 정도는 무용지물 됐잖습니까?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게 인자 사업한지지가 마 오래됐는데, 그때 당시로서는 마 그정도만 확보를 해도 충분하다고 판단이 됐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현재에 뭐 교통량이라든지 이런걸 봐가지고도 마 그 위에 아파트만 안 지으며는 기존도로 활용할 수가 있는데, 위에 아파트를 짓게 되며는 하부에 저희들이 전면 도로폭을 6m를 확보해 줘야 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요런 사업을 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그다음 일주 저거 지금 울릉터널, 지금 당초에 완공 날짜가 언젭니까? 당초 예산에?
건설과장 최대현
당초 예산도 제가 알기로는
최병호 의원
6월말이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
최병호 의원
6월말이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8월말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제가
최병호 의원
아니, 지난번에 우리 사업장 갔을 적에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6월말로 저거 보고를 했거든예. 6월 30일까지
건설과장 최대현
그건 제가 ...
최병호 의원
근데 어떤 문제가 있노 그라며는 통상적으로 지금 모든 공사가 다 그렇거든요. 큰거는, 금액이 10억 넘는 거는 거의 용역을 감리단이 투입되는 공사에 보며는 거의 다 공기가 일방적으로 2, 3개월씩 늘어납니다. 거의 울릉 지금 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사 감리단 공사는 거의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근데 이런 감리제도 있는 공사는 그 앞으로는 철저하게 그 공기를 그 규정안에 마치줘야 되지 일반 지금 시공업자들은 거의 공기안에 거의 한달전에 완공이 되는데, 감리제도만 있는 공사에 사업장에 가며는 거의다 공기가 늘어나거든요. 아무리 기술적으로 뭐 견고하게 한다 하더라도 최대한 공기에는 맞춰줘야 됩니다. 왜 그렇나면, 거기에 대한 부수적인 저걸 인건비라던가 가며는 우리가 인건비를 줘야 되잖습니까?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 하나의 감리 사 기업에 어떤, 저희들이 봤을 적에 좀 의아스러운거는 실질적인 공사 날짜에 맞춰줘야 되는데, 교묘하게 지금 변경을 자꾸, 설계 변경이 들어가거든요. 그런거는 앞으로 저거 과장님이 철저하게 저거 감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정당한 사유없는 공기 연장은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으시며는 건설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재난안전관리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입니다.
마 평소 저희 재난안전관리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신 신봉석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07년도 저희과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와 지난해 추진성과는 유인물로 대신하며, 대신하겠으며, 금연도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저희 재난안전관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재난안전관리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9페이지 한번 보시지요.
과장님 오신지 얼마 안 돼갖고 업무파악도 잘 안됐을 낀대, 지금 여기 있는 지진해일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예.
배상용 의원
경보시스템에 대해서 좀 파악이 되신게 있습니까? 그 과정자체를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2004년도 쓰나미
배상용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해일 피해 때문에, 지진해일 피해 때문에, 마 중앙정부에서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지진해일에 대한, 그 전에는 다소 그런 용어라든지 내용이 있었습니다마는 국도비라든지 자치단체 예산확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거는 그기 인제 계기가 된 걸로 마 파악을 하고
배상용 의원
어떤 시스템에 대한 그거는 과정은 아직까지 파악이 안 되시지요? 그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시스템에 기술적인 내용은
배상용 의원
그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아직 좀 ...
배상용 의원
아직까지 안돼, 제가 요거 한번 읽어 드릴께요. 2006년도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11월 7일 전자신문 내용인데, 근거리 무선통신망 기반의 유비코스터 센서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건설교통부에서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009년까지 총 1천4백억원을 투입, 전국 500여개 절개지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게 어떤 얘긴가 그라면, 현재 제가 알아보니깐 실시간 사면 관리시스템이라는 게 있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그게 우리 절벽이나 어떤 그런 부분에다가 임의적으로 핑을 이래 박아 갖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거기다 선 자체를 연결하겠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무선으로 이게 만약에 어떤 균열이 나며는 2시간 전에 울린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저쪽지역이 지금 균열이 일어나고 있으니깐, 빨리 어떤 조치를 해라. 인자 그게 우리 하는 실시간 사면관리시스템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예.
배상용 의원
이게 지금 2006년 11월 7일 이며는 이 시범사업을 시작을 한다 그라며는 특히, 울릉도 같은데서도 한번 건설교통부에다가 우리도 살수 없겠느냐? 하는 어떤 발 빠른 행정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요거 한번에 보시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예.
배상용 의원
특히 울릉도야 뭐 지형자체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봤을 때 태풍만 오고 어떤 이런 재난 쪽으로는 항상 뉴스에 오르내리는 울릉도 아닙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이런 시스템이 지금 나왔다는데,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그 시범사업을 갖다가 우리 울릉에도 좀 할 수 없겠습니까? 라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배상용 의원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예.
배상용 의원
한번 더 참고하시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 이상입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성현
예.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재난안전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1:31)
(속개 14:00)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의료원 소관에 대하여 보건의료원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안녕하십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입니다.
평소에 저희 의료원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순서와 2006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대신하고, 2007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저희들 보건의료원 업무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의장 신봉석
보건의료원장님 업무보고 중에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두가지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질의 드릴께요.
11페이지 함 보시지요. 여기 보며는 환자도우미 시행 이래갖고 나오는데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귀가시 차량 편의 제공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이래갖고, 이게 보통 이용하는 횟수는 많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지금도 저희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우리 기사들이 특별한 그거 없을 경우에는 할아버지들이나 저동이라던가,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이럴 경우에 오시고 그라며는 저희들이 현재도 거동불편하신 분, 이런분들 많이 모셔드리고 있습니다. 아주 완전하게는 해주지 못하지마는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상용 의원
어떤 그에 관한 안내문 같은 거는 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안내문을 거기에 뭐 이렇게 붙여 놓고 이러지는 안 하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완벽한 저희들이 언제나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돼 있기 때문에 현재로는 안내문은 비치를 안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보통 이런거 이용한다 그라면 어르신들인데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할머니, 할아버지들인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의료원까지 오는 거야 뭐 택시를 타고 오시던가, 뭐 버스를 타고 내려갖고 오시던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일단 진료를 끝내고 나올라 그라며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우리 시젯말로 쉽게 얘기하면, 콜 같은 거 힘들거든요. 그런분들은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기왕이며는, 기왕 요런거를 하신다 그라며는 어떤 우리 접수부쪽에다가 어데 안내문을 좀 크게 붙여갖고 뭐 불편하신 분들은 이렇게 뭐 접수부에 물어보며는 충분히 가능하게 이런 서비스를 해 드립니다. 라고 붙여 놓으면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데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희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때로 가다가 또 저희들이 그렇게 하다 보며는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주느냐?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또 요런, 이런 불평도 저희들이 예상할 수가 있고요. 또 하나 저희들이 뭐 극단의 경우에 개인병원 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차를 버스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의료원 같은 경우에 또 이쪽에 또 교통의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래서, 아직 규칙적으로 아까 저희 안내문을 설치해서 해주며는 “저사람은 내보다도 좀 덜 아픈데 왜 태아주고, 나는 안 태워주 ...” 이런 분도 있어서, 저희들 한번 고려를 해보겠습니다. 거기에 현재 여 여건상으로 항상 될 수 있으며는 저희들이 안내판을 붙이고, 어느정도까지 그럼 기준을 정해서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 이렇게 상당히 그 공평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연구를 해서 될 수 있는 대로 한번 조절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어차피, 뭐 동전이나 양면성이 안 있습니까?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아이라고 생각하고 보며는 또 한도 없이 그런 얘기가 나오고, 그런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함 마음 열어 놔 놓고 하며는 요런 부분이 좀 제대로만 활성화 된다 그라며는 지역주민들한테는 상당히 좀 호응을 받을 어떤 그런 부분아이겠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희들 적극적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그리고 저기 독도예방접종에 대해서, 독도 ... 독감이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그 부분이 지금 어제 내가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깐 3월 31일까지 연장이 돼 있대,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예. 그런 부분을 봤는데, 이게 독감할 때 작년에 시작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작년에 시작 했습니다.
배상용 의원
작년에 했지요? 그래가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10월, 예. 예.
배상용 의원
인터넷 이래 보면, 팝업창으로 뜨 갖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선착순으로 받아갖고 했든 부분, 그 상당히 좋다고 느끼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느끼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 지는 몰라도 그때 당시에 저희는 어른 두분하고, 저희 집사람하고, 저하고, 또 자식들 2명 있고, 이래 여섯명인데, 이거를 처음에는, 처음에 우리 집사람 앞으로 인자 주민등록번호를 집어 넣고, 접수를 딱 하니깐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이게 되든데, 그다음에 제걸 넣어니깐 안 되더라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그 또 오류가 좀 이래 발생을 해갖고 결국은 몇 번 시도를 하다가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약, 예약 말씀입니까?
배상용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예.
배상용 의원
시도를 하다가 이게 무슨 오류가 문제가 생겨갖고 안 돼가 결국은 그 밑에다가 남기는 말이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거기서 저희 식구들 이름을 전부 다 집어 넣어갖고 이래 했는데, 결국은 그 날짜가 되니깐 하루전에 전화가 옵디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예.
배상용 의원
전화 와 갖고, 인자 진료를 받아야 됩니다. 접종하러 오십시오. 참 좋더라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요런 입력하는 시스템 관리만 좀 잘 되며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상당히 좋은 거라 생각을 합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좀 신경을 쓰셔갖고 관리 해주시면 하는 마음입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희들이 올해 인자 예약을 처음으로
배상용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시행을 해 왔습니다. 그 예방접종 담당하시는 분들이 해서, 사실은 병원 같은 경우에는 그 예약시스템을 좀 더 확대시키며는 미리 기다리지 않고 제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아주 편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고, 그래서 예방접종 뿐만 아니라 진료까지도 인제 확대해 볼 수 있는데, 울릉도 여건상 인자 좀 이런 저희들이 검토해 ... 좀 어려운 점도 없지 않아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특히, 여 예방접종은 첫주에 시작한 첫주에 굉장히 사람이 많이 옵니다. 혹시 약 떨어질까? 이래 불안한 마음이 있어가 그런지 몰라도, 그래서 가능하면 경노당이라던가 저희들 예약하시는 분들은 첫주가 아니고 뒤로 와도 충분히 효과가 있고, 약이 있다는 걸 안내문을 하고 그래서 경노당에서도 올해 저희들이 미리미리 경노당을 통해서 홍보활동 했기 때문에 올해는 첫주에 와서 몇 시간씩 기다린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그 진료에 대한 예약시스템을 좀 활용해서 인터넷을 이용한 부분들, 저도 절대적으로 인터넷 활용부분에 동의 합니다. 앞으로 할 수 있도록 또 인터넷쪽에서 저희들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접수도 한지 한 이틀정도 됐는데, 그때 제가 순번이 제법 되더라, 20번이 넘더라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올해 한 70명인가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말이 70줄이지 그 안에 들어 있든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아주 ...
배상용 의원
그런것만 봐도 주민들 호응이 많다라고 생각을 하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아무튼 시스템관리에만 좀 신경써 주시면 괜찮겠다. 생각을 합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래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또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그러면 보건의료원장님 한 두어가지, 두가지 정도만 함 여쭤보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지금 원장님 업무 보고는 치료위주로 지금 보고가 됩니까? 그렇지 않으며는 사업위주로 보고가 됩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 치료업무는 인자 계속적으로 하는 업무라서 사업쪽으로 지금 오늘 여기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래서 아마 의료원에는 원무과와 보건사업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사업과예.
의장 신봉석
두가지로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양쪽다 비중이 중차대 하다고 생각되는데, 어느 한쪽에 좀 소홀한 감이 있어가지고 제가 말씀드렸고요.
그다음에 인제 한가지는 현재 보건사업이라 함은 제일 먼저 주민들이 생각하는 거는 현재 병이나 있는 사람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쪽에 비중이 더 많다고 봅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그런데 그런 치료가 요하는 분들의 좀 어느 부분에서는 조금 불만스러운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간혹가다 저희가 항의를 받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요런 부분도 주민들의 여론을 수시로 한번 들어보심이 좋겠다. 하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진료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성심을 다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으면 보건의료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독도박물관 소관에 대하여 독도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안녕하십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입니다.
보고 올리겠습니다.
앞에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대체하고, 4쪽 좀 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예. 이 외도 뭐 새롭고 의미있는 어떤 그런 시기적절한 그런 시사적인 행사가 연중 아마 또 부각될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 뭐 추경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의원님들께 부탁드리면서, 올해 2007년도 독도박물관 주요 업무보고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봉석
독도박물관장님 업무보고 중에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관장님!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한때 연구원이었든 김하나씨 기억하십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그분이 지금 울릉도 떠나셨지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그분이 떠나면서 저한테 한 소리가 어떤 얘기를 하고 갔나 그라며는 “현 정부에서, 현 정부의 독도정책하에서는 독도박물관의 생각과 입장은 없다. 오로지 상위기관에서 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독도박물관의 현 주소다.” 이런 얘기를 하고 떠났거든요. 그래서 그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했는데, 지금 관장님 입장에서 이 말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렇습니다. 우선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마는 그렇다고 독도정책을 독도일을, 독도박물관이 앞장서서 할 수 있는 거는 아닙니다. 독도박물관도 독도를 소위 국제적으로든지 어떤 형식으로든지 뭐 우리 소위 연구라든지 연구의 어떤 장이라든지 여러부분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마는 독도박물관은 독도박물관 나름의 고유한 역할이 지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그 큰 일은 해 낼수 없습니다. 뭐 외통부라든지 우리 관계기관에서 많은 어떤 독도문제에 대한 전화도 오고, 많은 요구가 있고, 예를 들어 있습니다마는 그런부분은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함께 해야 한다. 함께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뭐 독도박물관이 나름대의로의 어떤 그런 의지를 가지고 어떤 경철을 만들어 내 가지고 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조금 제한적이다고 생각합니다.
배상용 의원
제가 왜 이런말씀을 드리나 그라며는, 얼마전에 저기 오마이뉴스에 보며는 제목이 “독도의용수비대 전설의 영웅은 없었다.” 라는 제목으로 한번 탑 기사로 해갖고 몇 번을 나갔습니다. 그래갖고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본적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그래갖고 정부 중앙에서도 상당히 그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고, 실제 그 부분 때문에 또 조사를 하러 들어온 분들도 계셨지요? 계셨는데, 독도 지금 관리사무소나 독도박물관에서 갖고 있는 생각과 어떤 자신들이 입장들을 갖다가 나름대로는 연구를 하고 생각을 하고 했지마는 실제적으로 이 사람들이 그 부분을 갖다가 말할 수 없었든 부분, 입장표명을, 감하나씨 하는 소리가 그런 소리 하더라고요. “우리가 얘기를 해 놓으면 뭐 합니까? 위에서 연락이 와서 이거는 얘기 하지마라. 이렇게 해라.” 라는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단체가 누구고 얘기하니까 그거는 얘기못합니다. 그래서 좀 뭔가 현재 독도같은 경우에는 울릉도 옆 동네고 그지요? 그리고 정부에서 그만큼 신경을 쓴다 그라며는 적어도 울릉도에서는 울릉도 독도를 관할하는 그런 부분에서 독도박물관과 이런 입장에서 봤을 때 어떤 정책성을 좀 갖고 우리가 할말은 좀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좀 힘든게 현재 사실아입니까? 그지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거는 개인적인 판단이 아마 많이 들어간 것고
배상용 의원
예. 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할 얘기는 다 하고 있습니다. 단지, 예를 들어 의용수비대 관계라 그라면, 또 많은 사람들이 실체적 접근에, 이해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라지마는 그거는 생각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연구자 개인의 개인 판단이 많이 개입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러나 독도의용수비대라는 어떤 그런 활약상에 대해서 기왕 언론이라든지, 중앙정부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러면 아주 객관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얘기가 있고, 할 수 없는 얘기도 있습니다. 근데 어쩔 수밖에, 그럴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 얘기 다 할수 없는 것 아닙니까?
배상용 의원
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글을 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배상용 의원
어떤 주민들이나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이래 원할때는 그런 것 안 있습니까?
좀 시원한 어떤 독도박물관 만의 입장이 이렇다. 하고 시원한걸 바라는데, 그게 좀 안 되는게 실질적으로 느끼는 부분이고, 보는 관점에서 다 틀리겠지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런 어려움이 사실 없는 거는 아닙니다. 예.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 최병호의원입니다.
작년도 관광객 입도는 거의 한 20만 이상 늘어났지요. 늘어 났는데, 단, 향토사료관 관광객수는 한 2천7백명 보고서에, 2천7백명도 줄어 들었지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약간 줄었습니다.
최병호 의원
2005년도 비해가?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 어떤 원인 분석은 해 봤습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분석이라고 하면 그냥 뭐 머릿속에서 생각한 겁니다마는 작년에 독도가 개방이 되면서
최병호 의원
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우리 관람객들의 소위 관심이 독도박물관 보다는 독도 입도에 더 큰 관심이 이었던 것 같고, 그러고 관광객은 비슷하게 들어왔지만 박물관에 소위 조금 늘면 늘어야 되는데, 왜 조금일도 줄었을까? 라는 부분도 저희들도 굉장히 의아스럽게 생각했습니다마는 우선은 독도관람, 독도입도에 대한 더 큰 관심이 독도박물관에 대한 어떤 좀 발걸음을 좀 줄인게 아닌가? 우선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고 이런 저희들 생각에는 소위 관광여행 코스에 있어가지고도 독도개방이 되면서 아마 독도박물관이 좀 푸대접 받는 게 아닌가? 그런생각도 해 봤습니다. 패키지화 돼 가면서 코스가 독도박물관에서 거의 뭐 빠진게 아닌가? 독도입도가 가장 우선시 되는 바람에 어떤 생각을 해 봤습니다마는 구체적으로 왜그렇게 줄었을 런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을 더 이상 못 해봤습니다.
최병호 의원
못해 봤다고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최병호 의원
얼마 전 경주대학교 주최로 인해가 시민, 대구 시민회관에서 독도전시관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최병호 의원
열었지요? 3월, 3월 3일까지 열었습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예. 했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 반짝 저거 전시관을 열어도 독도라는 어떤 브랜드기 때문에 관람객이 상당히 많은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근데 울릉군에서도, 독도박물관에서도 그런 어떤 반짝 이벤트 행사보다는 그 뒷면에 보며는 관장님 갔다 오셨지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예.
최병호 의원
무궁화꽃을 독도에 자기 어떤 저걸 개인적인 하고 싶은 말 붙여 줄 수 있는 그런 장면은 또 어떤 안에 시설면 안에서 관람, 박물관 안에 그런 어떤 이벤트 행사도 연중에 한번씩 했을 시, 본 의원이 봤을 적에 관람객이 상당히 늘어난 걸로 판단 되거든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그 시민회관에서 있었든 그 행사 저도 굉장히 의미있는 아주 재미있는 그런 행사로 생각합니다. 저희들 박물관에서도 어떤 커다란 어떤 보조를 통해가지고 어떤 그런 스티커 붙이는 그런 재미있는 어떤 그런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뭐 무궁화 꽃도 좋고, 그런 행사를 한번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굉장히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 관광객은 많이 늘어나는데, 이기 박물관에 입도한 그것도 무료아입니까? 그지요? 늘어나다 갑자기 주는 원인도 그 안에 시설면이라던가 모든 빈약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거든요. 그런거를 연구를 좀 해가 보강할 수 있도록 어떤 계획이라던가 그런 착안은 있습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재미있는 방금 말씀하신 거 똑같은, 비슷한 행사도 한번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외도 좀 더 추억에 남을 수 있는 그런 이벤트 등 있지마는 뭐 어떤 잠깐하는 건 아니지마는 늘 그런 흔적을 남기고 갈 수 있는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그런 행사를 만들어 보도록 애쓰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더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으면 독도박물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독도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독도관리사무소 소관에 대하여 독도관리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안녕하십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입니다.
독도관리사무소 2007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내용 중에 2006년도 주요 성과는 보고서로 대신하고, 2007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지금까지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독도에 행정력이 미치도록 하는 한편, 다가구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나아가 영유권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독도관리소장님 업무보고 중에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10페이지 한 보시지요. 여기 보며는 바다새 번식기 5월~9월까지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배상용 의원
여객선 입도횟수 제한 운영, 6회이하라고 나와 있는데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배상용 의원
요거 함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요게 작년 12월 4일 자로 승인 될 당시에 바다새 번식기간인 5~6월에는 5월부터 현재 여 9월까지 돼가 있는데, 요거는 횟수제한이 지금 현재 470명씩 1회에 1일 1,880명 요 범위를 벗어나는 횟수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 운영하는 데는 별다른 뭐 제한이 없습니다.
배상용 의원
6회 이하라며는, 요 5개월동안 여섯 번 이하로 한다는 소리지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아닙니다. 1일
배상용 의원
1일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6회예. 1일 운항횟수를 6회 이하로 한다는 그런 조건입니다.
배상용 의원
하루에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하루
배상용 의원
이게 저는 어떤 생각을 하나 그라며는, 어떤 생태를 보존한다는 그런 개념을 놔 둬놓고 이때는 성수기거든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오히려 뭐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이나 여행사에, 어떤 오히려 피해를 주는 행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물론 뭐 저희들 받아 들일때는 그런 제한적인 사항도 되겠습니다마는 그러나 독도에는 천연기념물 보호지역이기 때문에 새들이 그때 포란기고, 산란기때는 저희들 요런 제한적인 보호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여객선 운행 계획에 보며는 1일 6회 이하로 해서는 뭐 운항하는 대에 전혀 뭐, 예를 들어가 오늘 계획돼 있는데 못간다. 요런 제한 때문에, 그런 사항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배상용 의원
실제적으로 여행사에 파악을 해보며는 인원을 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배상용 의원
흔히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 사이에 오는 손님 보다 5월달에 들어오는 손님 더 많거든요. 실제적으로는, 그래갖고 정해진 대로 입도는 허용을 하고, 차라리 단속을 갖다 더 철저히 하는 게 오히려 맞지 않나? 싶은 생각도 하는데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요거
배상용 의원
어차피 들어가 갖고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배상용 의원
계신 분들, 단속원 들이 계셔갖고 관리를 할 것 아입니까? 그런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참 관광철에 6회라는 5회가 될지, 4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거를 갖다 내세워 갖고 필요가 있을까?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요런 제한은 저희들은 뭐 독도관리사무소 현장에서 볼때, 실무적으로 볼때, 뭐 배의원님 우려하시는 대로 어떤 들어갈 수 있는 여객선을 제한 한다든지 요런 사항은 발생하지 않고예. 현재 운행 체계로 보며는 6회 요게 제한 사항에 크게 뭐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배상용 의원
일단 여행업을 하는 분들은 요 조항 같은 보게 되며는 많은 생각을 하겠지요. 그지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다소 뭐 그런 오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배상용 의원
그라고 그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예. 요거는 만약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뭐 운항에 신축성을 기해가지고 문화재청이나 관련 부처에 사전 협의가 되도록 그래서 문제가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독도관리소장님 유인물 내실때에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의장 신봉석
1일 6회 그러며는 470명이 이리 들어가며는 이게 1일 입도할 수 있는 수 보다 많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의장 신봉석
그러이 이런 보충 설명 안해될 부분에 이렇게 유인물을 냄으로 해가지고 보충 설명을 해야되잖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건 조금 염두에 두시고 유인물 내주시면 좋겠고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의장 신봉석
더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최병호의원입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최병호 의원
요지에는 없지마는 독도관련에 대해가 한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울릉도에서 육안으로 독도 년중 볼 수 있는 날 통계일이 나와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그거를 사실 확인하거나 저희들이 모니터링 했는 사실은 없습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최병호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본 9월 초순경에
최병호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그리고 지난번 관계 부처에서 여기에 와가지고 현지에 한 2주정도 머물면서 관찰했는데, 겨울철에도 그때 1월달입니다마는 그 관측되는 날이 몇 일 있었습니다. 그래서 울릉도에서 독도 관측되는 날은 연중 한 상당한 일수가 될 걸로 저희들은 판단
최병호 의원
될거로 판단만 되지마는 실질적인 자료는 없잖습니까? 그지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
최병호 의원
그래 본 의원이 생각할적에는 지금 가장 잘 보이는 곳이 도동전망대, 내수전 전망대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최병호 의원
석포 전망대, 3군데 아입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예.
최병호 의원
3군데에 다가 새콤 그 우리의 육안으로 거의 예를 들어가, 시력이 0.5 정도 되는 그 새콤을 달아가 연중 촬영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방법은 저거 할 수 없는지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그거는 앞으로 저희들도 거기 독도를 관찰할 수 있는 이거를, 이거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 이거를 느끼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그래서 만약에 그 CC카메라나 요런거 가지고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며는 앞으로 예산에 반영하든지 그런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근데 왜, 이런 질문을 하나 그라며는 지금 전망대에 가며는 전망 위에 가며는 전망대를 지금 만들어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예.
최병호 의원
만들어 놨잖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최병호 의원
실질적으로 독도보인다는 곳에서 어떤 푯말이나 연중 얼마정도 통계적으로 예를 들어가 한 3년 정도 수치시가 나와가 몇 일 정도 보인다 그라며는 거기 좀 의아심이 덜 더는데, 막연하게 독도 보인다는 그 매일 보이는 걸로 그렇게 지금 아매 관광객들은 그래 알고 있거든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최병호 의원
유명한 산 같은데는 지금 가며는 거의 뭐 예를 들어가 일본 같은데, 무슨 ... 일본의 알프스산 같은 데는 한번 아, 백두산 같은데도 천지못이 연중 한 50회 정도 보이지마는 그 실질적으로 그 50회 정도라는 그 호기심 때문에라도 가거든예.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최병호 의원
그래 관광지의 어떤 개발 목적을 두면서도 우리가 여기 살고 있으면서 독도 그냥 막무가내 보인다. 얼마전 김철환 계장님이 강원도 산 영상에 함 올렸는거 있지요?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최병호 의원
그 아매 울릉도 주민들은 깜짝놀랬을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연구도 함 본의원이 봤을적에 함 해 줬으면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예. 저희들 적극 관심을 갖고 검토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더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으면 독도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독도관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2. 휴회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를 위하여 2007년 3월 8일 1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 동안 2007년 업무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2007년도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책을 잘 추진해 주시고, 특히 우리 의원들이 업무보고 중 대안으로 제시한 사항에 대하여는 군민의 뜻이라고 생각하시고 잘 검토하여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올 해도 해빙기와 동시에 각종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공 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그 동안 업무보고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4차 본 회의는 3월 9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산회
서명의원(3명)
최병호 김정숙 김삼권
출석의원(7명)
신봉석 정성환 김병수 이용진 배상용 최병호 김정숙
출석공무원(17명)
정윤열 김영문 김화주 임수원 서영광 최동식 조석종 서상백 황병근 최대현 김성현 정만진 백응관 김창욱 이승진 이용두 최이환
의회사무과(3명)
김삼권 황성웅 이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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