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나 그라면, 지금 16페이지를 이래 보며는 홍보 효과가 큰 계층에 대한 초청관광설명회, 여기서 인제 예산이 잡혀져 있는데, 우리 보통 지금까지 해 왔던 홍보 자체가 여행작가, 뭐 여행사 대표, 그리고 방송, 이 분야에 분들을 갖다 많이 사용을 해 왔는데, 활용을 해 왔는데, 인제는 좀 이래 IP시대에 뭔가 발 맞춰갖고 이 UCC 전문 제작자를 갖다 모집을 해 보자. 그 전문제작자라는 게 우리 흔히 그런 얘기 하거든요. 워낙 아마추어로서 실력이 뛰어나니까 요새 프로추어 그라거든요. 이거는 마 아마추어로서 도를 넘어섰다. 그만큼 기술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갖다가 울릉군 홈페이지나 이런데다 광고를 띄웁니다. 여행에 관심이 많고 어떤 사이트든 간에 UCC를 한번 올린 경험이 있는 분들은 울릉군에 신청을 해라. 우리가 3박4일 정도의 어떤 여행경비를 무료로 데 주겠다. 제공해 주겠다. 그리고 그 찍어 갔든 그 UCC를 갖다가 각종 포털사이트에 다가 배포를 하면서 거기에 대한 배포에 어떤 출처 근거만 제시를 하며는 거기에 대한 우리가 일정량에 어떤 기념품도 제공을 하겠다. 이 얘기가 무슨 얘긴가 그라며는, 어제도 저기 최병호의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지요? 사이트에 울릉도 홍보기 없더라. 하는 소리가 그것하고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돼요. 그리고 항상 아쉬운게 말 그대로 컴퓨터에 들어가 보며는 여러 가지 내용이 많은데, 왜 울릉도 동영상은 우리가 띄우는게 아이고 남들이 띄워주는게 없을까? 그런 것 하나라도 어떤 다음이나 네이버나 어떤 포털사이트에다가 동영상을 만들어가 제공을 해준다 그라며는 이거는 가만 놔 둬도 우리 흔히 그런 얘기 하거든요. 프리허그라고, 자유롭게, 어떤 보상없이 자기 마음대로 막 해주는 어떤 그런 방식들을 갖다가 많이 찾고 하는데, 그런게 좀 울릉도 관광에 보이지 않는 것이지마는 단순한 어떤 우리 생각하는 그런 방식으로도 충분히 엄청난 광고효과가 온다. 그래갖고 지금 현재 나와 있는 이 초청관광설명회도 함 그쪽으로 연구를 해보시며는 이거는 뭐 큰 돈 드는 것도 아이거든요. 광고만 띄우고, 이런 능력이 되는 사람이면 우리한테 접수만 해라. 우리가 3박4일 것 돈 데주께? 함 구경한번 가시고 이쁘게 찍어갖고 한번 다른 사이트에 막 한번 뿌려주이소. 그라고 그 근거가 어디에 어떻게 몇 일날 올려놨다. 그거를 얘기를 한다 그라며는 올려만 주며는 우리가 뭐 오징어 뭐 몇 마리에 호박엿도 보내줄 수 있고, 어떤 그건 것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