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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본회의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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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2008년도 세입세출수정안 2.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 세출예산안 2.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2008년도 세입세출수정안 2.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 세출예산안 2. 휴회의 건
11시00분 개의
부의장 정성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150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안건
1. 2008년도 세입세출수정안
2.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 세출예산안
부의장 정성환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세입세출 수정안,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안녕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김화주입니다.
존경하는 정성환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연일 계속되는 정례회 일정을 추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지난 11월 21일 2008년도 본 예산안 제출 이후에 중앙 및 경상북도로부터 변경 또는 추가 교부내시된 각종 보조사업과 본예산 제출시 누락된 부분에 대하여 불가피하게 당초예산에 반영하고자 2008년도 수정예산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수정 제출안에 따른 제안사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8년도 수정예산(안)의 총괄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 총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하여 1,110억원으로서 2008년도 기정 예산 1,100억보다 10억원이 증가 되었습니다.
일시차입 한도액은 예산 총규모의 약 3%인 33억3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채무부담 행위와 지방채 발행 계획은 없습니다.
계속비 사업은 공설운동장 건립을 비롯하여 모두 5건에 428억8천8백만원이며, 연도별 사업비 및 단위사업은 첨부된 조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회계 예비비는 11억6천6백만원으로서 일반회계 예산규모의 약 1.05% 수준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총 규모는 1,094억5천만원이며, 세입별 세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자체수입인 지방세는 제출된 2008년 기정예산 19억3천6백만원과 변동이 없으며, 세외수입은 2008년 기정예산보다 10억원이 증가 하였으며, 증가요인은 각종 누락된 자체사업 추진에 대한 부족재원 확보를 위해 의료사업수입과 공공예금 이자수입, 그리고 순세계잉여금을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의존재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기정예산과 같습니다.
다음은 국. 도비 보조금입니다.
국.도비보조금은 총 396억6천1백만원으로서, 기정예산 396억5천3백만원 보다 8백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공공행정분야입니다.
일반공공행정분야 예산 총규모는 53억7천2백만원으로서 기정예산액보다 5천9백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증가 요인은 의회비와 사회단체보조금 실링 잔액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분야입니다.
교육분야 예산규모는 4억5천9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보다 1백만원이 감소되었습니다.
다음은 문화 및 관광분야 입니다.
문화 및 관광분야 예산규모는 100억6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 보다 1천6백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증가 요인은 경북가족 체험관광비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보호분야입니다.
환경보호분야 예산규모는 45억2천8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 보다 7백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내용은 하수도관리 프로그램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분야입니다.
사회복지분야 예산규모는 59억3천2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 보다 1천3백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저소득층 월동난방비 지원비가 증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농림해양수산분야입니다.
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규모는 232억7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보다 7억4천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주요증가 요인은 연안정비 도동3리 해안접근로 부족사업비 1억6천만원, 도선적자노선 손실보전금 추가분 1천7백만원, 2005년도 나비피해복구사업 국도비 반환금 1억7천만원, 생균제 제조시설 3억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중소기업분야입니다.
산업.중소기업분야 예산규모는 80억4천3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보다 1억3천9백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은 공공근로사업에 1억원, 특산물 상표등록, 산채시식회 등 과목변경에 3천9백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수송 및 교통분야입니다.
수송 및 교통분야 예산규모는 79억9천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 보다 1억9천만이 증가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도동2리 주차시설 부지매입 1억5천만원, 공영버스구입비 및 사무관리비 4천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입니다.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예산규모는 123억7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보다 4천만원이 감소되었습니다.
주요감소 요인은 도동2리 약수공원 진입로 주차시설공사 3억원, 저동2리 마을회관 부지매입 5천만원, 사동1리 농로개설공사 2억원이 증가되었으며, 사동2리 농로확포장공사 1억원이 증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기타분야입니다.
기타분야 예산규모는 246억8천7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 보다 6천8백만원이 감소되었습니다.
주요감소 요인은 투자사업비 증가에 따른 예산 부족분 경상경비 삭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예비비분야입니다.
예비비는 11억6천6백만원으로써 일반회계 예산의 1.05% 규모가 되겠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세출안은 당초 제출한 예산과 변동이 없습니다.
이상 2008년도 세입세출 수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 부문은 금년 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정확히 분석하여 반영하고, 제2회 추경예산편성이후 중앙 및 경북도로부터 지원된 교부세와 각종 보조금의 최종변경사항을 빠짐없이 반영하였으며, 세출 부문은 각종 보조금의 최종변경사항을 반영하여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예비결산차원에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 총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하여 1,168억원으로서 기정예산액 보다 10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일반회계는 1,149억8천7백만원으로서 기정예산 보다 10억7백만원이 증가되었으며, 특별회계는 18억1천3백만원으로서 기정예산보다 7백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일시차입 한도액은 예산 총 규모의 약 3%인 35억4백만원이 되겠습니다.
채무부담 행위와 지방채 발행과 계속비사업은 변경이 없습니다.
일반회계 예비비는 11억7천2백만원으로서 일반회계 당초예산의 약 1.3% 수준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세는 18억5천9백만원으로서 기정예산액 보다 3천4백만원이 감소되었습니다.
세외수입은 241억8천6백만원으로서 기정예산 보다 7억1천8백만원이 증가 되었으며, 지방교부세는 기정예산 501억7천1백만원이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도 시책추진 보전금 4억5천만원이 증가한 16억6천7백만원이 증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국고 및 도비보조금이 되겠습니다.
보조금 총액은 389억1천7백만원으로써, 기정예산액 보다 1억3천4백만원이 감소 되었습니다.
세부내역은 배부된 예산서 및 국도비보조금 변경조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상예산 중에 인건비는 171억1천7백만원으로 기정 예산액 보다 3백만원이 감소 되었으며, 경상적경비는 총 111억3천6백만원으로서 기정 예산액 보다 4천5백만원이 감소되었습니다.
사업 예산은 국고보조사업, 도비보조사업, 자체사업 등 기정 예산액 보다 11억3천3백만원이 증가한 총 852억8천2백만원으로서 주요증가 요인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억원, 도 시책추진 보전금사업 5건에 9억원, 연안여객선 운임보조금 5억원, FTA 대응 어획물 세척시설 2억원,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국비7억5천만원 감소 등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내역은 배부된 추경예산안을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지원 및 기타경비입니다.
지방채 상환과 기타 반환금은 변동이 없습니다.
예비비는 11억7천2백만원으로서 일반회계 당초예산규모의 약 1.3% 수준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는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만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세입부분에서는 총 1억3천만원으로 기정 예산액 보다 7백만원이 감소되었으며, 이는 의료급여기금 진료비 감소에 따른 일반회계 전입금 감소분이 되겠습니다.
세출부분은 말씀드린 대로 의료급여기금 진료비 감소분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 드린바와 같이 2008년도 수정 예산안은 지난 11월 21일 2008년도 당초예산안 제출이후 불가피하게 예산에 반영해야할 사항들을 수정하여 편성하였고,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미리 결산하는 차원에서 각종 변경된 예산을 정리하여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2008년도 수정예산안 및 200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의장 정성환
기획감사실장님 제안 설명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배상용의원님 질의하십시오.
배상용 의원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배상용의원입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어떤 특별한 답변을 듣고자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아닙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아니지마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2005년도에 2,500만원, 2006년도 6,600만원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2007년도 5,480만원, 이게 지금 죽도에 있는 도선의 적자 폭입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일련의 과정들은 어느정도 알거라고 생각을 하지마는,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초순이며는 도선이 인자 휴항을 합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어차피 해경에 신고를 해야 되겠고, 해경에서는 울릉군에 또 담당부서에 연락을 하겠지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했는데, 해경에서 얘기하는 건 뭔가 그라며는 인제 이래 휴항을 하니깐, 마지막 남은 죽도에 있는 주민이 나올때, 또 어떤 일이 있을 때, 행정선을 투입을 좀 해달라. 그래 됐는데, 결국은 이게 문제가 어떤 문제가 야기가 됐나 그라며는 우리는 보조금을 지급을 해주고 있는데, 무슨 행정선이냐. 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뭐 서로간의 입장은 다 틀릴겁니다. 그지요.
저는 단지 들었는 얘기일 뿐이고, 막상 관계부서나 일반 해경에서나 서로의 말이라는 거는 이래 가다보면 좀 살이 붙을 때도 있고, 또 본의 아니게 말이 틀려 질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그렇지요. 예.
배상용 의원
그런데, 그래요.
제가 봤을 때는 현재 추경에 돼 있는 게 1,300만원, 그지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해서 3,000만원 늘었습니다.
중요한거는 서로의 입장이 도선의 입장과 어떤 군의 입장과 뭔가 감정이 끼어 있다라는 문제가 좀 생겼거든요.
생겼고, 그래서 결국은 12월 3일날 도선에서 폐업 통보를 했습니다.
우리는 못 하겠다. 이래갖고는, 이런 부분 있습니다. 지금 현재요.
있는데, 중요한거는 지금 죽도에 투입이 돼 있는 돈이 그지요.
상당히 되지요. 지금.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상당히 되는데, 마 이렇든, 저렇든, 어떻게 됐든 간에 죽도에 배는 들어가야 되고,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 현재 지금 예산 투입금 갖고는 사실 아쉬운 부분이 있고, 그래서 그래요.
일반 선사측에서는 단지 자기들이 적자폭에 대한 예산을 갖다가 올렸을 때는 그거는 법적인 인정 항목만 줬다.
거기에 급여, 기름, 보험료, 수리비 그게 다다.
뭐 이런 부분은, 그리고 우리 주민들이 관광객들이 들어갈때는 분명히 내리며는 입장료를 내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 폭을 보며는 대충 감은 오는데, 이게 지금 돈의 문제가 아니고 서로간의 감정의 개입이다. 라고 보고 있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은 어차피 들어가야 될 부분이고, 어떤 지금 현재있는 업자의 입장도 생각을 해 줘야 될 부분이고,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배상용의원님 말씀 중에 뭐 제가 아는대로 조금 이해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여러 의원님들도 아셔야되고, 또 우리 군민들도 우리 행정에서 여기에 대한 사항을 또 아셔야 또 궁금이 풀립니다.
첫 번째 내용을 질문하신 내용은 인자 실무진에서 그렇습니다.
공무원이 한 10년이상 이래 공무원들은 법도 있지마는 지역적인 여건을 감안하고 이래가지고 좀 대화를 하면 답변을 좀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아까 그 부분에는 저도 확인을 해보니까 마 그런 것 같습니다. 인자,
배상용 의원
문제는요. 그런 생각을 해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
배상용 의원
지금 담당부서의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입장이 아니고, 군수님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인자 예년에 보면 11월 이후 보며는 도선이 사실은 들어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군수님께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죽도 주민이 나오고자 할때는 저희들 군에나 전화하면 우리 행정선이 뭐 우리 있으니까 그때 주민 수송에는 절대 불편이 없습니다.
없고, 인자 조금전에 말씀하신 부분은 좀 저가 견해가 틀리는데요.
배상용의원께서는 업자하고 우리 군하고 어떤 유대관계라던가 그런 부분이 좀 잘 안되기 때문에 안 그러나.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얼마 전에도 저희들이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해서 회사측하고 앞으로 그 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군하고 기존있는 사업자하고 원만하게 해결해가지고 지역 주민들도 하지마는,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죽도에 투자된 만큼의 우리가 실용적으로 좀 보일 수 있고,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연구하자해가 도출을 했습니다.
하고, 저희들 군에서도 적자가 뭐 지금 회사측에서 5,500만원 정도해가지고 뭐 저희들 해당되는 과에 자료가 나오는거 저도 받았습니다마는 그거를 우리가 불신하는 것이 아니고, 예산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걸 수용해가 그거를 할 수 없고, 또 합리적으로 저희들 군에서도 실질적인 어떤 부분을 실사를 하고 해가지고 문제가 되며는 저희들도 충분하게 합니다.
단, 문제는 저희들 군에서 인자 우리가 요구하는 거는 돈을 떠나가지고 죽도에 수시로 하지말고, 정기적인 도선을 해달라.
우리의 요구는, 예산은 추후의 문제고, 그래서 우리는 어떻든간에 죽도에 손님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저는 생각할 때 정기 노선을 오전에는 몇 시에 간다. 오후에는 몇 시에 간다.
이래 되며는 지방에 사람들도 가거나 관광객들도 그거를 믿고 가는데, 지금 운영이 그래 안 되니까 우리는 회사측에다가 그런 부분도 좀 우리가 건의를 했고, 회사측에서도 충분하이 수용을 해가지고 한번 같이 문제해결 하기로 얼마전에 합의를 봤습니다.
배상용 의원
실장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현재 죽도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도선이 아닌 도선이고, 도선의 탈을 쓴 관광선입니다. 그지요.
관광차원에서 들어가는 거지, 안 그렇습니까?
결국은 누구 말마따나 업자가 수익이 창출이 안 되며는 못 들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이걸 또 군에서 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그렇지요. 예.
배상용 의원
그러니까 그래요.
지금 뭐 방금 실장님 하시는 얘기는 몰라 마 일련의 과정의 다 버리고 일단은 휴항계를 냈을 때 행정선 투입이 돼야 될꺼고 그지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주민 수송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지요. 그리고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그거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배상용 의원
그리고 11월, 12월, 1월달 돼갖고 관광객 들어오면 얼마 들어오겠습니까?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라고 파도도 세고 하니깐, 결국은 못대 주거든요.
근데 우리 일반적으로 그냥 겉으로 드러나는 얘기를 하다보며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또 그런 얘기는 숨겨두고,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우리가 할 수 밖에 없는 얘기를 갖다가 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지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런 부분은 결국은 군수님의 의지가 있으니깐,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좀 가능하며는 크게 얘기를 안 해도 무난한게 안 낫겠습니까? 그지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저희들도,
고맙습니다. 저희들도 군수님을 이하 우리 저희들도 많은 신경을 쓰고, 하여튼 관광객 오기 전에 원만하게 잘 되도록끔 많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업자측에서는 그런, 선사측에서는 그런 얘기를 해요.
자기들 냈는 거는 법적 인정 항목만 내놨다.
이거 뭐 돈이 크고 작고 떠나갖고 적자나는데, 못 믿고, 안 믿고를 떠나갖고 효율적으로 접근을 해서 그때 보고 해주는게 맞지, 이 상태에서 폐업 통보 내놓고, 이런거는 제가 별로 좀 보기가 안 좋지않습니까? 그지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그런 부분도 좀 있지요.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담당실무부서에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래요.
이거는 군수님의 의지뿐이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뭐 군수님께서 계십니다마는, 주민 수송의 문제는 또 그렇게 군수님께서 지시를 하셨고, 또 이부분도 해당과에나 저희들도 빨리, 빠른 시일내에 기존 회사하고 원만한 협의를 해가 실질적인 분석을 해가 하고, 또 얼마전에도 저도 우리 회사관계자를 만났습니다마는, 그 보다 더 나은 부분도 검토를 해가 같이 한번 해보자. 이렇게 돼 있는데,
배상용 의원
육지 사람들이 우리 주민수송 얘기를 하면요.
한 거기에 몇 백명 사는 줄 압니다. 사실은요.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그렇지요. 예.
배상용 의원
근데 사실 주민수송 얘기는 좀 애매하지 않습니까? 그지요.
실제로 관광쪽으로 보고 적자폭 나며는 현실적으로 접근을 해갖고 지원해 주는 게 맞고, 그 지원이 힘들다 그라며는 죽도 개발 안하면 됩니다. 그지요.
안 그렇습니까? 아니면, 군에서 하던가. 우야던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제 이래,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추경 항목을 보면서 1,300만원, 3,000만원 오르는 것 보고, 이거는 올리놨고, 업자측에서는 못 하겠다고 통보 해놨고, 보기 안 좋지 않습니까?
예. 이상입니다.
기획감사실장 김화주
예.
부의장 정성환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 없으면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본 안건은 휴회기간 중에 기 구성된 예․결특위에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2. 휴회의 건
부의장 정성환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8년도 세입세출수정예산안과 2007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 따른 예․결특위운영을 위하여 2007년도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3일간 휴회코자 합니다.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 회의는 2007년 12월 17일 10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산회
서명의원(3명)
최병호 김정숙 김삼권
출석의원(6명)
정성환 김병수 이용진 배상용 최병호 김정숙
출석공무원(18명)
정윤열 김화주 임수원 서영광 이용두 최동식 조석종 서상백 황병근 최대현 김일진 배석오 정만진 백응관 금인섭 이만혁 이승진 최이환
의회사무과(2명)
김삼권 황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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