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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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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2008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 2.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2008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 2. 휴회의 건
14시02분 개의
의장 신봉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안건
1. 2008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하여 문화관광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입니다.
지금부터 문화관광과 소관 200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문화관광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상용의원입니다. 8페이지 한번 보시지요.
요번에 그 행정사무감사할 때 그런 수범사례로 한번 올라왔었는데, 그 고속도로휴게소 이래 다니는 것 안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그 상당히 좋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우리 얼마 전에 이래 우리 의원들 이래 한번씩 다녀 봐도 이게 일반휴게소 안내소를 들리 보며는 울릉도께 참 보기 힘들더라고요.
정작 울릉군에서는 있다고 하는데, 막상 다녀 보며는 그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하루는 신봉석의원님도 이래 보면서 그런 말씀 하셨거든, ‘야, 봐라 없잖아’ 이런게 있어야 된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또 이런 모습을 갖다 직접 이래 보니까 참 괜찮은 방법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런 문제도 좀 꾸준하게 해나갔으면 안 낫겠나?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하고, 이번에 그 택시 겉은 경우에도 요번에 신활력사업비로 다녀왔지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신활력
배상용 의원
예. 다녀 왔는데, 일반 뭐 공무원분들도 보시며는 알겠지마는 이분들 경주대학교에서 한 3박정도 교육 이수하고 또 제주도로 갔다 왔는데, 처음에는 뭐 한두번 전화를 해보니깐 ‘아이고 힘들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갈수록 어떤 생각들 자체가 야 이건 받을만 하다. 라는 얘기들 하고 있거든요.
요런 부분도 이번에 군정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것 다 보셨지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예. 그런 느낌 받을 때, 과장님 어떤 느낌 들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도 그런시책을 추진한 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저희들 홍보물에 대해가는 전국 휴게소 관계는 금년 3월초에 저희들 반을 편성해가지고 전국적으로 한번 순회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그리고 앞으로 그 신활력사업비에 저거 택시 다녀 왔던것도 인제 뭐 택시만이 아닌 가이드도 있을거고, 숙박업소 사람들도 있을거고, 여행사분들도 계실거고, 하니깐 좀 체계적으로 이렇게 좀 계획을 짜갖고 좀 계속 이런 행사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그리고 요기 지금 9페이지 이거 보면서 ‘야, 이 정말 앞서간다.’ 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여기 유비쿼터스 모바일 홍보 이래 나오던데, 육지 겉은데 가보며는 우리 일반 지금 현재는 영화포스터 겉은 것 안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거기에 우리 전자테그 이래 갖고 휴대폰을 해갖고 이래 딱 들여 붙이며는 그걸 갖다 모바일 코드가 인식을 하면서 거기에 대한 자료가 쫙 나오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그래 제가 이거를 봤을 때, 울릉도에서 이거를 한다 그라며는 어떤 형태로 할까? 라는 사실은 좀 궁금했거든요.
어떤 뭐 책자 자체에 어떤 테그마크 옛날에 우리 뭐 666표시라고도 얘기를 했었는데, 그 테그 표시가 붙느냐?
아니면 어떤 그 방법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지금 현재?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이 사업을 금년도 처음 시작할 계획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그 ...
배상용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바코드 자체를 전부다 해야 됩니다.
배상용 의원
예. ...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바코드를 해가지고 휴대폰을 바코드에 갖다가 접속 시키며는 휴대폰이 바코드를 인식해가지고 그 상품에 원산지가 다 나옵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나오고, 예를들어가지고 관광홍보책자 바코드에 지금 현재 휴대폰을 갖다 접목 시키며는 그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그런 ...
배상용 의원
그래서 이걸 보면서 이야 과연 우리 일반 리후렛 같은데다가 그것도 지금 데이터베이스 저장을 할때 체계적으로 해놓는다 그라며는 어떤 우리 책자나 관광책자 겉은 것 보면 거기에도 바코드를 인식을 시켜 놓으며는 그거를 클릭을 하며는, 클릭이란다 갖다 데며는 어떤 하나의 상품 소개를 갖다 넘어선 어떤 다른 부분도 필요하겠다. 보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그렇지예.
배상용 의원
예. 예.
그래 지금 현재 어제 과장님 생각하시는 부분이 다 상품에 대한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상품 저희들 요게 인자 저희들 계획하는 분야는 저희들 관광분야하고
배상용 의원
예.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울릉도 특산품분야도 같이 동시에 지금 어떤 접목할 계획으로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예.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야 이건 참 좋은 아이디어다.
너무 앞서가는 부분도 있긴 하겠지만, 지금 육지에 젊은이들은 우리 뭐 RF ID 이래갖고 그게 전자테그 형태로 이래 돌아가는 부분인데, 그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해갖고, 상당히 좋은 발상이다. 싶은 생각을 합니다.
하고 요기 지금 12페이지 이래 보며는 이거는 뭐 길게 얘기 안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지금 현재 아까도 그 설명하실 때 지금 도동항에 있는 이거는 뭐 군정질문 당시도 마찬가지였고, 군수님 의지도 마찬가지고, 과장님 의지도 그러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6월달까지 개촉지구 지정이 안 된다며는 그대로 추진을 하겠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저희들도 그래 검토를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리고 여기 17페이지 보시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17페이지하고, 현재 있는 18페이지 하고, 이 18페이지 먼저 말씀 드리며는 우리 일반적으로 지금 현재 울릉터널이고, 요런 쪽에 들어가는데, 일단 이미지 자체가 그냥 단순한 국제적인 뭐 휴양섬 울릉도라는 어떤 그런 슬로건 보다는 어떤 마을의 이미지를 살린 문구가 더 낫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해 봤거든요.
마 현포앞에서 굴에 들어간다 그라면 뭐 현포의 명물 현포 전망대라던가, 아니면 어떤 굴을 들어가고 어떤 이래 어떤 슬로건을 내 걸때, 어차피 들어왔으면 울릉도라는 걸 알것 아입니까? 그지요?
그럴 것 겉으며는 아예 어떤 그 마을을 대표하는 어떤 그런 이미지가 있는 관광홍보를 갖다가 해놓으면 더 안 낫겠나? 싶은 생각을 한번 해 봤거든요.
요 부분은 우예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요것도 저희들 동시에 검토하겠습니다.
당초 저희들 입안 계획은 많은 관광객이 저희들 울릉도 와가지고 울릉도에 어떤 이미지랑 브랜다 자체를 모르고 가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어떤 홍보해가지고 다시 그분들이 고향에 돌아가며는 울릉도는 국제적인 관광섬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 그런 섬에 한번 꼭 가야 되겠다는 그런 저거를 하기 위해가지고 지금 요런 ...
배상용 의원
예. 그래서 이래 봤을 때 어차피 울릉도에 들어 왔는 것, 관문에서도 분명히 뭐 이런 슬로건은 보고 익히 들어왔을 거고, 그라면 울릉도 다니다 보면 관광하다 보며는 택시를 타든, 관광버스를 타든, 타고 가다 보며는 그 마을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어떤 그런 문구가 들어가면 안 낫겠나? 라는 생각을 하고요.
여기 지금 영업용 차량 나오는 것 이거 전에 군정질문 당시에도 이런 얘기 한번 나왔었는데, 이 상당히 좋은 얘긴데, 요런 지금 현재 나오는 요 부분도 우리 사실 4륜구동 택시가 울릉도에는 흔하지마는 육지 나가면 없거든요.
뭐 오래전에 강원도 어디에서 뭐 4륜구동 택시 뭐 한두대 굴러다니는 것 보고 이야 대단하다면서 방송에 나왔었는데, 그런 모습 보면서 울릉도에서 보면 우습다 말입니다.
울릉도는 전부다 4륜구동인데, 그래서 요런것도 좀 이미지를 부각해갖고 사실 이 4륜구동 택시가 울릉도의 명물은 명물 맞거든요.
전국 어디에 가도 이만큼 택시가 4륜구동이 많은 게 없습니다.
택시들이 관광객들 들어오며는 우선 택시보고 놀래거든요.
‘이야 울릉도 택시가 저렇구나!’
이게 주민들을 알면서 그냥 넘어가는 부분인데, 요런것도 좀 이래 부각을 시켜갖고 어떤 재미있는 글귀를 하나 내갖고 뭐단순하게 뭐 얘기하면 울릉도의 명물 뭐 4륜구동 택시라고 정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마는 좀 약간 이미지를 부각시켜서 새삼 이래 관광객들이 보면 느낄 수 있게끔, 하는 부분도 안 괜찮겠나?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예. ...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동시에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여기 지금 19페이지 울릉관광기념품 개발, 제가 지금 이 책을 하나 들고 나왔는데요.
이게 지금 해양수산부 책임연구관 하시는 분, 유해수박사라는 분이 이번에 책을 만들었더라고요.
저는 이책을 먼저 샀는데, 사고 이틀 있다가 이래 왔더라고, 그래갖고 우리 사무과장님보고 이야 이거 돈 이거 12,000원 벌있네. 라는 얘기도 했는데, 지금 육지에서나 어떤 이래 지금 책 관련 울릉도 독도 관련 책자를 보며는 이게 도미트리 돈스코이호라는 이 1904년도에 울릉도 앞바다에서 인제 침몰된 러시아 순양함 이건 어디 역사책에도 나오고 지금 다 나오고 있거든요.
근데 유독 울릉도에서 만큼은 이 대단한 관광자원이 홍보에 없다는 얘깁니다.
오래 전에 99년돈가 2000년돈가 그렇습니다.
그때 당시에 울릉도 책자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 기억나시는 분은 기억 할겁니다. 아마, 울릉도 리플렛을 보며는 1904년도 뭐 이래 해갖고 러시아 보물선이 여기에 빠졌다. 라는 어떤 그런게 있는데, 그라고 어느날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 돈 드는 부분도 아니고 단순한 지금 현재 촛대바위 오른쪽에 저동 앞바다에 그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이 책자를 보시며는, 그걸 갖다가 어떤 이미지를 부각을 시켜갖고 그 당시에 빠졌던 그 순양함이 그 보물선이 현재 이 앞바다에 빠져 있다. 라는, 어떤 우리 안내판 식으로 그 사진한장하고 걸어 놓고, 별거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거를 갖다가 좀 한다 그라며는 책자부터 시작해서 이런게 다 나와 있다며는 상당히 관광상품으로 안 낫겠나? 라는 싶은 생각을 합니다.
이 사실 그렇거든요. 지금, 울릉도에 있는 여 섬백리향 비누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다 좋은 거도 있기는 하겠지마는, 이거는 단지 홍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즉 동아건설 겉은 경우에는 지금 결국은 상장 폐지가 됐지마는 현재 이 현재 돈스코이호 요거 동아건설 당시에 나올때 주식 투자건부터 시작해갖고 동아건설 인원이 거의 들리는 소문에 30만원이 넘는답니다.
지금 현재 그 관계됐든 사람들이, 그런 추억이 하나 떠 올리고 이런 책자가 있고, 우리 멀리 보면 이런 것 안 있습니까?
일반 샐로판지 겉은데다가 이래 눈으로 보면 그 위치가 딱 잡히는 게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위치를 같다 짚어 줄 수 있는, 그리고 조그만 모형도 좋고 사진도 좋고, 이런거 하나 걸어 놓으며는 또 하나의 관광상품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요 검토할 용의는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저희들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이 뭐 좋은 생각을 갖고 계시는데, 뭐 역사적인 사실이나 전부다 자료를 수집해가지고 어떤 뭐 근거에 의해가지고 뭐 많은 관광객들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뭐 지금 ...
배상용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어떤 확실한 답변 보다는 저희들 그 분야에 같이 검토를 한번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우리 독도얘기 나오며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배상용 의원
거기에 홍수철 대장님이 나오고, 거기에 조부님이 당시에 러시아 배에서 빠지면서 나오면서 동주전자까지 나온 얘긴데, 실제 원인은 없거든요. 지금, 이 배라는 얘기는 없다 말입니다. 그게 참 안타깝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요것도 하나의 이미지 부각 측면에서 상당히 좋으니깐 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또 다른 질의사항 있는 의원 있습니까?
예. 이용진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진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페이지 축제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최근에 1월 25일부터 27일간 3일간 눈꽃축제 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현재 그 축제에 앞서가지고 여러 가지 홍보를 하는데, 현재 그 홍보비를 보며는 기획경제감사실에도 방송 및 언론사 적극 섭외해가지고 한 2억천9백8십만원이 편성돼 있고, 그다음에 kbs 가요무대 3억 해가지고 계획이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문화관광과는 관광과대로 또 홍보비가 또 많이 편성돼 있습니다. 그죠?
물론 인제 홍보도 중요한데, 울릉도 독도는 지금 독도관계로 해가지고 상당히 많이 홍보는 됐습니다.
홍보는 많이 됐고, 문제는 뭡니까? 이게 지금 올 수 있는 접근성이 가장 큰 문젭니다.
뭐 기상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올려고 해도 오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울릉도 독도를 몰라서 못오는 사람 보다도 사실은 올 수가 없어 못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눈꽃축제를 대표적으로 보면 눈꽃축제에 지역축제 평가 하셨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평가 실시 결과는 뭐 성공적이라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뭐 전체적으로 100% 만족을 못하지마는 어느정도 관광객 호응을 받고 지역 주민 ... 뭐 다수 호응을 받았습니다.
받고, 저희들 축제 하는데 평가 보고를 할때 뭐 1회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도 지적되는데 앞으로 만약에 그런 부분을 다 보완해가지고 저희들 할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물론 처음이기 때문에 뭐 하는 과정에 어떤 문제점이라던가 많은 어려움이 도출 됐을 겁니다.
이거는 인제 잘 점검해갖고 사후 관리하고 다음 회에 반영하는 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축제라는 것은 여기도 7페이도 잘 해놓으셨네요. 보니까.
전략적 산업화로 지역 경제활성화 및 소득 창출입니다. 그죠?
소득창출인데, 지금 전국에 우리나라 축제들 보며는 겨울에 하는 축제가 뭐 대관령 눈꽃축제, 그다음 화천 산천어축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경제 효과가 600억원입니다.
백만명 유칩니다.
평창 송어 축제는 경제 효과가 46억입니다.
31만명입니다. 유치 인원이, 뭐 여기나 우리랑 비유를 못 하지마는 처음 실시하는 거고 그래서 이런 문제점이 우리가 축제를 하며는 많이 대두되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왔습니까?
어떤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대표적으로 좀 한번 이야기를 좀 ...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인자 문제점은 들어오는 접근성 문제에 관광객 예약 문제가 조금 문제가 됩니다.
왜그렇노하며는 선박 들어오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당일 들어올라 해도 전체 뭐 한 9백 한 20명 정도 선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접수를 받아도 못 오는 그런 문제, 또 저희들 눈꽃축제 하면서로 뭐 안전문제, 여러 가지 홍보문제, 이런거 있는데, 그거를 평가 보고할 때 그 다 이야기 해가지고 앞으로 대책으로 뭐 검토할 계획으로 그래 돼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그래서 평가 결과는 좀 이래 한번 좀 제출해 좀 주시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알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그다음에 대표적으로 우리가 이런걸 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선표 할인 문젭니다.
이번에 할인 금액이 50%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50%
이용진 의원
그래서 입도 기간은 1월 23일부터 26일이고, 출도는 26일부터 29일 한해가지고 할인을 해 줬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그다음에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고, 대아여행사서도 받았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맞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그래서 참여자수가 1,150명 정돕니다. 그죠?
근데 문제점이 뭐냐 하며는 이 선표를 갖다 대아여행사측에 주도를 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대아여행사도 자기들 받고, 저희들 홈페이지도 받고 동시에 받았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그러다보니 정원이 920명인데, 최다 입도 여객인수가 26일날 보며는 842명입니다.
표를 예매를 하면 다 매진입니다. 없습니다.
울릉군에도 안 되고, 예약을 해도 대아도 안 됩니다.
그렇죠?
그러이 당일날 오며는 표는 많이 있습니다.
오고싶어도 못 옵니다이. 다 매진됐다하고, 표가 없어가지고, 그다음에 무슨 문제가 있냐면 여행사에서 여행사에 표를 팔다 보니까 1인당 왕복 9만원 주고 왔습니다.
50% 할인인데 왜 9만원을 줍니까?
이런 문제점이 있어 가지고 일부 관광객들 중에는 아주 이미지가 훼손 됐다고 봅니다. 이거, 그 내용을 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근데 저희들 군청 홈페이지로 신청했는 분야하고, 대아여행사하고 분야에 신청했는 부분은 그런 부분이 없는데, 신청 안하고 저희들 오는 부분은 일부 그런 부분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이용진 의원
그래 이거를 잘 분석해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주관부서에서 이거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제가 이거 승선 할인권까지 이거 그 당사자들의 선표를 갖다 전부다 복사를 해놨습니다. 받아가지고, 이거 승선할인권 이게 어디서 나왔습니까? 이게,
이거 울릉군에서 발행한건 아이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이거 45,000원 주고 사가왔어요. 이걸,
그다음에 50% 할인인데, 거서 또 28,000원에 또 ... 여 표에는 28,000원 돼 있습니다. 승선권에는,
그래서 이거는 여행사의 어떤 이익을 채워주기 위한 방법인지, 의문이 갈 정도로 요번에 선표 과정에 문제점이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이.
그 잘 분석하시고, 문제는요. 우리가 개선 방안을 찾아야 됩니다.
어차피 관광 비수기 잖아요. 그죠?
눈꽃축제가, 그러며는 사전에 예약받고 뭐 신청하고 이런 번거로움 보다는 겨울에는 어차피 뭐 비수기니까 그 기간을 설정해가지고 여객선사에서 특별행사 협의를 해가지고 선사하고 사전 신청하지말고 신청하고 뭐가 복잡하니까 여기 신청해가지고 없으면 또 대아로 하라니, 이런 번거로움은 하지 마시고, 분석을 잘 하세요.
특별행사 할인 기간을 정해가지고 23일부터 29일까지 어차피 그 인터넷 접수를 받으며는 그 기간은 비수기니까 겨울에 특별행사 할인 기간을 정해 주며는 여객선사에서 직접 선표 구입하면 됩니다.
오는 순서대로, 주민이나 관광객이나,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계속 이게 되풀이 되고 있어요.
이런게, 어떤 방법을 좀 연구를 해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
이용진 의원
행사는 한다고 50%나 할인해 준다고 해놓고는 실지 찾는 관광객들한테는 9만원씩 받아 버립니다.
이거 뭐가 됩니까? 이게, 이 세부적으로 진단해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근데 저희들 뭐 특별행사 할인기간을 정해가 그게 들어오는 관광객이 그런 부분도 있고, 저희들 인터넷 접속해가 신청 ... 양간에 다 문제점은 있습니다.
예를들어가지고 특별할인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며는 수용능력이 저거돼가지고 다 실고 못 들어오는 그런 문제도 있고, 또 지금 현재 신청을 받으며는 신청받는 한도에 당일날 몇 명 정도 하기 때문에 그 기간에 받는 것도 있고 해가, 양방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정말로 어느 하나가 좋다 소리가 정말 힘드는 부분입니다.
이용진 의원
예. 물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장단점이 있는데, 그 예를 들어가지고 23일부터 26일 입도 기간이다. 예.
그러면 순서대로 오는대로 표 있는대로 끊어 주면 되잖아요.
여객선사에서, 관광여행사 표 다 가져가 버리고, 선사에 이야기하면 표 없다.
당일 나오면 표가 있어요.
그 오고 싶어도 못 옵니다.
그리고 이런 바가지 씌우고, 이거는 축제를 한다하고 뭡니까? 이게 저 50% 할인 한다고 홍보는 잘 해 놓고는 결과는 이미지 손상 들어갑니다. 이게,
그러이 이런거를 세밀히 좀 분석을 해가지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알겠습니다. 예.
이용진 의원
다음번에 어떤 축제를 하든, 선표에 대해서는 이런 문제점이 없도록 연구를 좀 해주세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저희들 면밀하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그다음에 다른거 한가지 또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저 울릉한마음회관은 문화관광과에서 그 조경문제는 문화관광과에서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전반적인 시설은 저희들
이용진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문화관광과에서 주관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조경도 다 들어갑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그런데 그 조경 식수를 보면 말이죠.
지금 거기 철쭉을 많이 심어 놨데요. 철쭉,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근데 거기에 보며는 우리 저 향토수종 우리 심을 수 없습니까? 그런 것? 좀 해가지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지금 한마음회관은 작년도 저희들
이용진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12월달에 준공하고 뭐 식목관계는 다 끝났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용진 의원
... 하실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수입품 하지말고 우리 향토수종도 많이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이왕이면 그런곳에 대표적인 건물에 향토수종을 좀 심어져가지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홍보도 하고 했으면 안 좋겠나? 그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예.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이용진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의문사항 있는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7쪽에 우리 지금 현재 울릉군에 사계절 축제를 지금꺼지 했습니다. 그지예?
하면서, 그 끝나고 난 뒤에 평가위원회를 거쳐 거기에 대한 문제점은 뭐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나름대로 몇 십 %는 지금 발굴됐잖습니까? 그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그 보완대책은 지금 시급하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시급한데, 지금 우리가 각 축제를 저거 하면서 보며는 지금 프로그램 자체가 극한돼가 있습니다. 그렇지예?
이거도 지금 그 지난번에 태백축제 몇 년 동안 했던 분들의 용역에 의해가 프로그램도 지금 그대로 내려오거든예.
그래 본 의원이 봤을적에는 이 프로그램 자체를 거기 내놓은 기본 프로그램과 인터넷이나 공모로 저거 다양하게 어떤 모집을 해가 거기에 대한 어떤 저거 심의 뭐 위원회서 프로그램자체를 거기에 당일에 맞는 며칠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을 해가지고 어떤 뭐 조그만 농산물 티켓이라던가 그렇지 않으면 공무원들이 했을적에는 인센티브로 특별휴가를 뭐 2박3일 준다던가 요런 쪽으로 나가야 어떤 우리 축제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되지, 지금 용역에 의하기나 우리가 지금 오징어축제나 모든 축제 거의 극한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행사거든예.
그라다 보며는 축제에 대한 물론 관광객의 어떤 그 당일에 이미지는 좋을지는 몰라도 우리 지방민들이 그 거의 지금 참석율이 거의 했던 사람들이 만날 해지거든예.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싫증 날수도 있다 말입니다.
그래 그런 프로그램을 지금 어떤 이거 저거 축제기간 전, 몇 달전 계획하기 전 꺼지 요런거를 해 줬으며는 저거 한 두사람이 개발한 것 보다는 어떻든 여러사람이 공모했을 적에 그 프로그램 창의력은 낫다고 보거든요.
그럴 의향은 없으신지?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도 이거 축제하는데, 프로그램 개발에 상당히 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들도 제일 고민거리가 그겁니다.
그건데, 매년 축제를 하지마는 저희들 축제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가지고 뭐 관광객이나 지역주민에게 뭐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야 되는데, 저희들 예를들어가 산채축제 겉으며는 전국에 산채축제를 지금 한 20개소 정도 하는데, 거기에 인터넷 들어가가지고 많은 산채축제를 지금 받는데, 지금 뭐 특별하게 저희들 보다 특별하게 어떤 이벤트를 해가지고 하는 거는 거의 좀 드뭅니다.
드물고, 다만 거기서 하는 분야에 뭐 공연이라던가 어떤 이런 분야에 획기적으로 어떤 변화를 있고, 뭐 기양 지역에 어떤 뭐 특산 축제에 대해가는 그냥 뭐 좀 특별한 그게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 부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저가 이야기 하는 거는 어떤 전국에 저거 아이디어를 공모하자는 것이 아니고, 군에서도 하며는 분명하이 한두가지 어떤 특색있는 아이디어가 나올것입니다.
그 초등학생부터 예를들어가 90노인네까지 한다 하더라도 1만명이 지금 살고 있잖습니까? 그지예.
그라며는 지금 하는 거에서 한두가지라도 더 병행 시킨다 봤을 적에는 축제의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나? 그렇게 본 의원은 생각 하거든요.
그 점을 좀 유념해 주시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뒤쪽에 지금 10페이지에, 지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몇 페이지?
최병호 의원
10페이지예.
개척사태마관광지 사업비가 450억 정도 우리가 예산을 지금 잡고 있습니다. 그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근데 공공분야에서는 170억이 투자된다는 걸 정부 어떤 예산을 받아 올 능력은 있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민자유치 270억 컷는 거는 어떤 구체적인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지금 저희들 민자유치 부분에 뭐 숙박이라던가 상가 부분이 민자유치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 아직까지 뭐 전체 구상 용역만 돼 있지, 조성계획상에 뭐 어떤 구체적인기 아직까지 수립은 못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못 했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16쪽에 지금 관광유치 우수업체를 저거 인센티브 주는 걸로 해가 지금 보며는 관내 1, 2, 3위 관내 3업체 주기로 그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계획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울릉군 관내에 지금 여행사 업체가 몇 개 업체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관내 여행사 업체는 한 6개 업체 정도 됩니다.
최병호 의원
6개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6개 업체 중 그 이 데이터는 안 빼봤지예.
그 업체별로 관광객 유치하는 관광객 수는 안 빼봤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지금은 저희들
최병호 의원
아매, 그 만명이상 하는데도 있을끼고, 몇 백명 하는데도 있을 거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그렇지예.
최병호 의원
근데, 본 의원은 지금 현재 1, 2, 3위 이래가 5백, 3백, 2백을 주는데, 이래 줄 것이 아니고, 그라면 3등만 해도 어차피 인센티브는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지예?
중간 정도만 되며는, 1등과 2등, 3등 차이를 많이 줘뿌야됩니다.
좀 줄라그라면, 차따리 7백, 2백, 백 이런씩으로 줘야되지, 5백, 3백, 2백주면 이건 실질적으로 갈라 묵깁니다.
6개 업체에, 어차피 그 꼴찌 1, 2등은 하머 정해졌잖습니까?
통상적으로 해 오는 그 업체에 그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업체는 지금 내려가보며는 저희들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 요런거는 좀 묘미있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요거를 저희들 일단은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때,
최병호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그런분야도 전반적으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별도로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뭐 이거 어차피 관광객 유치를 해가 그사람 인센티브를 주는 거는 저희들도 물론 환영을 합니다마는, 주는 방법에 있어 가지고 좀 예를들어가 100개 업체 겉으며는 1, 2, 3등을 준다고 봤을 적에는 상당하이 어떤 경쟁의식 ... 6개 ... 지금 현재, 그러니까 요런거를 좀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고, 그 뒷장에 아까 배의원 저거 관광차에 영업용이나 여게 쿼스터 ... 본 의원도 지금 현재 그 영업용에 지금 실예를 아름다운 신비로운 관광섬 울릉도 컷는 거를 포스터를 단다 했는데, 이거보다는 저는 본 의원이 봤을적에 그 영업용 택시나 이런데는 우리가 홍보해 줄 것은 관광객에 대한 친절도 관광객이 편안하이 그 택시를 타고 구경 어떤 시킬 수 있는 안내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그런 홍보매체를 가줘야지, 아무리 우리가 잘 꾸며논다 해도 포스터를 잘 붙여 논다 하더라도 관광객이 안에 탔을 시, 물론 그런 저거 전체적인 기사들은 아니지마는 몇 사람이 어떤 이미지 부각만 시켜도 이거는 의미가 하나도 없다 보거든요.
그래 요런점은 좀 저 개인적으로 좀 고려를 심도있는 고려를 해주시고, 그 뒤쪽에 지금 울릉터널이나 지금 이 지금 현재 그 저거 홍보물은 이거 지금 예 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꼭 이곳에 붙인다는 건 아이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근데 지금 현재 위치는
최병호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이곳에 할 계획을 하고 있고, 지금 뭐 예산확보는 지금 안 됐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런데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예를 들어가 울릉터널 같은 것 어제 아래 저거 했습니다. 그지예?
준공식을 했고, 깨끗합니다. 들어가며는, 수청 터널같은데 들어가면 암흑세곕니다.
여기서 봤는 관광객 이미지가 진짜 국제섬 관광인데, 그야말로 휴양섬이라고 포스터를 붙여 놨는데, 들어갔을 적에는 아니다 말입니다.
이런 저거 홍보물 제작은 지금도 저가 본 의원이 봤을 때 좀 신중해야 될게, 왜 신중해야 되노 그라며는, 지금 나리분지 홍문동에 가며는 홍살문 컷는 지금 관광과에서 지금 했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그 문 자체도 본 의원은 울릉도에 순수한 맞는 그런 어떤 이미지 부각을 시켜줘야지, 그 지금 현재 홍살문의 표지판도 정확한 그 자린동, 입구인동, 지금 현재 그 기둥섰는것 보며는 일본 가며는 거의 그 지금 관광지에 가며는 거의다 그런게 흡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리동엘 딱 내려갔을적에 지금 현재 야영장 입구에 가며는 다시 표지판 국제관광섬 해가 어서오십오. 해가 홍보물 붙여 놨습니다. 그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그 위치도 지금 본 의원이 잘못됐다 봅니다.
이게 나리동에 올라가는 어떤 고개에 딱 설수 있는 포인트에서 딱 붙여줘야 되지, 안 다 들어가가 그 쪽쪽에 어떤 구석에 붙여 놨을 적에는 그 이미지 자체가 사라지거든예.
그 나리동 어떤 분지는 전체적인 그 15만평 정도 되는데, 안쪽에 붙여 놔뿌게 되면 그게는 안쪽에는 그냥 여 야영장이라는 어떤 푯말만 붙여 줘야지, 그게 다 여 나리동 이미지를 붙여주면 안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도 그 물론 어떻든 우리가 국제섬, 국제관광 휴양섬을 가는데 한 일부분이지마는, 그래도 부탁한 곳에 실질적으로 붙여 줘야되지, ... 붙이지 않을 곳에 붙여놓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요런거는 좀 신중히 검토를 해가지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나리분지 저희들 그 야영장 입구 들어가는 거는 저희들 뭐 군수님 지시도 있고 이래가지고 별도로
최병호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검토를 한번 하겠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아, 그 지시가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요 지금 현재 이거 포스터도 예를들어가 이런 이런 포스터가 뭐 여 울릉터널 입구나 도동 입구나 예를들어가 내수전 전망대 올라가는데, 입구에 그 지금 현재 포장마차 비슷하지예.
그 지금 하고 있잖습니까?
내수전 정상에 가며는, 그 전망대 가기전에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최병호 의원
예를들어가 그런데 딱 붙여 놨을 때, 그 위에 가며는 더할 지금 현재 우리가 개발할 수, 거의 다 돼 가는데 붙여 놨을시, 진짜 올라가며는 그야말로 천혜의 관광지, 죽도 입구나 이래 돼야되지, 붙이지 않을 곳에 붙였다 봤을 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잘 알겠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 좀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문사항 있는 의원 있습니까?
예. 정성환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물어 볼게요.
8페이지에, 관광초청설명회 캐갖고 뭐 해상레저, 뭐 윈드스핑이나 스킨스쿠버 이 뭐 초청설명회를 한다 캤는데, 좋은 생각입니다.
여 뭐 울릉도가 지금 보며는 뭐 접근성만 용이하며는 전국 최고의 다이버를 할 수 있는 시야가 최고랍니다.
다이버들이 오며는, 근데 제가 이래 볼때 보면, 저도 옛날에 다이버를 좀 했어예.
했는데 보며는, 보통 오면 전부다 보트다이빙을 해예.
그게 뭔고 카니까, 울릉도 갖은데는 이 보통 지금 통구미같은 경우, 물량장 같은데나 뭐 항만 이런덴데, 지금 스킨스쿠버들 하고 그냥 다이빙할때는 점프해가 들어가지만, 올라올 때는 철 계단이 돼 있는 데라곤 지금 제가 알기로는 한군데도 없어예.
또 특히 관광지로서 어데 뭐 관광객들이 물에 빠졌을 경우에도 빨리 조금 구조할 수 있는 철구조물 이런 시설이 뭐 물론 해양농정과에서 해야 될 그거지 싶은데, 해양레저 이런 말이 나왔기 때문에 카는데, 지금 보통 여 스킨스쿠버나 낚시 이런 분들 레저를 하시러 오는 분들이 오며는 하루에 거의 한 10만원 돈을 쓰예.
그거는 안 쓸 수가 없는 정말 울릉에서는 관광 그걸로는 뭐 육지에 단체 관광 손님 오는 것 보다 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이런 레전데, 레저로 활성화 ... 과장님도 인식 하시지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정성환 의원
근데 요런 뭐 지금 보며는 또 특히 우리 지역에 이런 레저를 즐기시던 분들이 보며는 보트를 많이 갖고 있어예.
뭐 계류장시설도 없고, 지금 보통 보며는 저동 항내에 저 작은모식쪽에 거 인자 보트를 올리고 내리고 카는데, 여 뭐 몽키나 동키 이런 시설도 하나 안 돼있는 시설이거든예.
그래 지금 이래 뭐 관광초청설명회를 할라카면 이런 기반 시설들이 쪼매 이래 준비가 돼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근데 이 뭐 이 문제는 뭐 해양수산과에서 할 문젠지 서로 협의 하셔갖고 이런 기반시설 같은 준비를 해 두시고, 초청설명회를 하고 이런 분들을 관광오시도록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정성환 의원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그런 부분은 지금 현재 저희들 문화관광과 단독으로 할 수 없고,
정성환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해양수산과와협의해가지고 저희들 관광객 유치하는데, 뭐 차질 없도록 그래 한번 해보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제가 보니깐,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정성환 의원
여 뭐 자료에 보니깐 해양농정과도 그런거는 없고, 요거는 좀 해양농정과카 협의하셔서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정성환 의원
요런 부분에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잘 알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지금 항내에는 정말 철계단은 정말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해양수산과장님한테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어예.
일본에 같이 갈 기회가 있었는데, 일본항만 내에는 전부다 철계단이 다 돼 있더라고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정성환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예. 또 다른 의문있는 의원?
예. 김병수의원님!
김병수 의원
저 14페이지, 울릉문화원사 건립에 대해서 아께 보고 중에, 보고하셨는데, 지금 현재 설계 용역 중에 있다고 보고하셨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김병수 의원
그 과업지시서 대충 뭐 기억하시는 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과업지시서 뭐 어떤 부분을?
김병수 의원
건물 층수라든지,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건물 층수는 지금 현재 지하 1층에 지상 2층으로 하고, 그 연건평은 한 500㎡에서 한 600㎡
김병수 의원
그냥 500㎡ 한다고 보며는 대충 평수로 계산한다며는 3층을 한다고 보며는 한층에 50평이지 않 ...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한 150평에서 지금 현재 ...
김병수 의원
근데, 여기에 제가 생각할때는 지금 현재 주차장이 상당히 문젭니다. 이게, 아마 지하를 판다카며는 지하에 주차장을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제가 한번 해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김병수 의원
하는데, 지하를 파서 주차장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그 옆에 부지 좀 협상 해보면 안됩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저희들 뭐 예산은 이미 확정됐고, 지금 현재 문화원사를 지하는 지금 현재 있는 기존 건물에서 지금 현재 지하를 해가지고 지하에 주차대수를 할 수 있고, 지금 지하 1층하고 2층을 사무실 사용하도록 그래 지금,
김병수 의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는고 하면예.
지금 우리 울릉한마음회관 아시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김병수 의원
저기 작년에 우리 행사한번 할적에 사실 물론 뭐 다 되지도 않했습니다마는 주차난 때문에 상당히 심각했거든요.
그래서 요 문화원도 가급적이며는 지하를 파가지고 주차장 하는 것 보다는 옆에 부지를 좀 사며는 지하 파는 거에 몇 배를 주차장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 금액만 되며는, 근데 거기도 한번 생각해 보실 의향이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그거는 앞으로, 장래적으로 저희들 뭐 검토를 한번 하겠습니다. 예.
김병수 의원
지금 현재 설계 용역 중에 있다카며는, 이 예산 10억가지고 전체적으로 주차대수 뭐 어느정도 뭐 나오도록 과업지시가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지하 설계 면적만 하며는 지하로 안 하고, 옆에 부지를 사며는 현재 주차대수에 배 이상 하는 걸로 그래 계산이 되거든요.
이 10억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제가 하는 얘기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지금
김병수 의원
지하에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김병수 의원
주차장 거기에 댄다고 캐봐야 저 생각에는 뭐 많이 대봐야 뭐 아이, 15대에서 20대,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10대에서 저희 10대에서 한 15대 정도 지금 추정하고
김병수 의원
...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지금 이 사업비 가지고 지금 현재 인근 토지를 매입해가지고 주차장화 하기는 지금 현실로 조금
김병수 의원
아닙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김병수 의원
저는 지하 팔 수 있는 금액가지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김병수 의원
부지를 사도 지금 현재 지하주차 대수 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얘깁니다.
안 그렇습니까?
물론 뭐 공사비는 뭐 그랬습니다마는, 그 10억 범위 내에서 돈을 더 적게 들이고도 주차확보를 할 수 있는데도 구태여 지하를 팔 이유가 있느냐는 얘깁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지하는 저희들 지금 현재 도로면에서
김병수 의원
예.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올라가는 교육청 후미 도로면에서 해가지고 바닥에서 막빠리 주차할 수, 들어가도록 지금 고래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병수 의원
그러이끼네, 결과적으로 어차피 마당도 이용해가지고 하며는 그 마당을 통해서 지금 현재 제가 주위에 뭐 한번 뭐 다 봤잖습니까?
우리가 뭐 누구라도 다 보잖습니까?
교육청 청사 바로 뒤에 유아원 옆 현재 이 건물 바로 정면으로 보자며는 우측에 보며는 부지가 상당히 넓습니다.
이 지하 파는 금액 안 들어도 그 부지를 내가 볼 때는 살수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그 부지를 산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위쪽하고 아래쪽하고 높낮이가 상당히 있는데,
김병수 의원
아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김병수 의원
현재 바닥하고 노면이 똑 같습니다. 함 보십시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상당히 그 표고차가 좀 있다고 ...
김병수 의원
아입니다. 똑 같습니다.
지금 현재 저도 지하를 팔라 그라며는 어차피 현 지반보다도 좀 낮게 파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게 어느정도 될란지는 모르겠는데, 그 정도 하며는요.
밑에 표고하고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연구는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연구 한번 해보시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예.
김병수 의원
만약에 지하 파는 공사금액보다도 적게 들고도 많은 주차할 수 있는 면적을 확보한다며는 이게 안 맞느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보거든요.
뭐 관리계획상 뭐 재산관리 관계 문제점은 뭐 또 나오겠습니다마는 그래 해주시며는, 만약에 그래 한다고 보며는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어차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줘야 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알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한 10억가지고 될란지, 안될란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하를 판다고 생각하며는 공사비가 과연 10억까 되겠느냐?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거든요.
설계용역비 얼마 계약 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전체 설계용역비는 지금 현재 한 4천만원 정도, 예.
김병수 의원
지금 그것도 매나 설계용역 중에 있잖아요. 지금 현재?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전체 사업비에서 일부까 설계 용역을 했습니다.
김병수 의원
예.
일부까 하는데, 과장님 잘 판단하셔가지고 어떤게 좋은건지, 진짜 현장 함 보시고 돈 절약해서 많은 주차대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보며는 그렇게 하는게 안 맞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잘 알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관광유치 우수업체 인센티브, 어제 이래 보면서 사실 이 얘기는 제가 오늘 질문을 안 드릴라 그랬습니다.
답도없는 얘기 하면 뭐 하겠느냐?
사실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방금 저기 이용진의원님하고 최병호의원님하고 관계되는 얘기를 했었는데, 우리 울릉도 관광에 최고 아킬레스건이 선표거든요.
선푠데, 과장님도 지금 현재 울릉도 주민인 입장이고, 뭐 여러 가지 많이 겪기는 했겠지마는, 지금 현재 선플라워호 930표 중에 성수기만 들어서며는 그 중에 500표나 600표는 전부 대아해운에서 전부다 쥐고 흔듭니다.
그리고 나머지 남는 표를 갖다가 다른 여행사에 동냥주덧이 30개, 40개, 50개 나눠주는게 현재 현실입니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나리호도 타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데, 기능이 워낙 떨어지다 보니깐 그것도 아쉬운 부분이고, 결국은 경쟁체제로 왔지마는 어쩔 수 없이 선플라워호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참 답답한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모습 보면서, ‘이야 여행사에 500, 300, 200,’ 저는 뭐 1등, 2등, 3등을 나눠 갖고 그래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안 좋겠느냐?
그냥 이래 보면서 아이고 마 이야기 하면 뭐 하겠노? 답 안나오는 얘긴데,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할인도 좋기는 하겠지마는 저는 좀 이랬으면 좋겠어요.
전에도 이런 얘기 했습니다.
울릉군에서 해운사측에 930표 있으며는 적어도 관광객이 시작되는 5월달부터는 어이 300개 정도만 그냥 풀어놓으면 안 되나!
다른 500개는 해운선사에서 알아갖고 자기들 관계 여행사에다가 전부다 주더라도 다만 300개 정도라도 선착순으로 좀 팔아라.
아까 이용진의원님이 그 논리가 그 논리거든, 사실은요.
우리 일반적으로 저는 헷갈리는게 뭐가 헷갈리나 그라며는 모든 여행사부터 어떤 저기 현지에 있는 여객선사하고, 우리가 표를 예약할려고 그라는데, 다른거는 전부 개인 개인 홈피에 들어가갖고 예약을 하는데, 왜 유독 다른데도 마찬가지겠지요.
이 지금 현재 선표는, 연안여객선 예약센타에 들어가며는 로그인하고 ID다 집어넣고 별짓 다 해봐도 5월달부터는 예약자체가 안 됩니다.
폼이라요. 그래 그런 생각했어요.
이야 여도 같이 연결 돼 있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그런게 있는데 결국은 하납니다.
지금 현재 울릉도에 있는 숙박업계부터 시작해갖고 여행사들 다 먹고 살라 그라며는 단독 여행객이 들어와야 된다는 것,
그 단독 여행객이 들어올라 그라며는 표가 풀려야 된다는 것,
그럼 과연 울릉군에서 뭘 해야 되느냐?
되든, 안 되든, 하다하다가 안 되면 할 수 없겠지마는, 그래도 행정자체에서 여행사에 아이고마 감사합니다. 좀 도와주십시오.
당신들 시작할 때 930개로 시작할 것 겉으며는 우리 5월달 돼가 성수기 오며는 300개만 좀 풀어 주이소. 이게 제일 답이라고 보거든요.
숙박업소에서 방 놔둬놓고 전부 빈방입니다.
표 못 구해서 들어오고, 아무 생각없는 관광객은 내려와갖고 표 사갖고 들어오고,그게 지금 아까 이용진의원님이 얘기했든 우리 그런 얘기 하지요.
빈자리속에 매진이라고, 제가 오래전 의원되기 전에 거의 군청 홈페이지에 올렸든 글 내용입니다.
제목입니다.
표는 없는데, 표는 예약이 다 됐다. 라는데, 막상 들어와가 보며는 표는 아무생각없이 오는 사람 표 끊고 들어와요.
과연 이런 현실이 있어야 되겠느냐!
그래서 가끔은 우리 숙박지에 들어오는 사람도 그래요.
이야 표 없다. 그라디마는요. 1등석 올라오이 표 천지디더.
의장님 지금 웃고 계신데, 그게 지금 현실입니다.
다 느끼는 부분일꺼라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며는 우리 인자 할인도 좋고, 뭐든 다 좋기는 하겠지마는 이제는 군 행정에서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습니까?
할인 ... 축제때 할인은 둘째치고라도 인제 다가오는 5월부터는 다만 300개, 200개라도 좀 선착순으로 팔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좀 모색돼야 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앞으로 뭐 저희들 그 부분에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원 의문사항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없으시며는 제가 간단하게 한 서너가지 물어보겠습니다.
14쪽에 보며는 지역문화육성발전하고 전통문화유산 보존 있습니다.
이거는 뭐 간단하게 함 물어보겠는데, 성인봉원시림 탐방로 정비가 전통문화유산 보존쪽에 들어갑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요거는 지금 현재 성인봉 원시림이 저희들 그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됐기 때문에 요 같이 전체 한목에 묶어가지고 저희들 보고 드렸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게 전통문화유산이라고 보십니까?
아니죠?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의장 신봉석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 하며는, 지역문화 육성 발전하고 전통문화유산 여기에 제가볼때 지역 전통문화라는게 과연 여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유적이나 이런거는 있지마는 전통문화를 위해가지고 과연 우리가 뭐 문화원사도 지금 짓고 있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신경을 썼느냐? 개척 뭐 120년 100년 뭐 이래 하지마는 과연 우리 전통문화 발굴을 위해서 신경을 쓰느냐?
근데 이쪽에서 이래 보며는 전통문화 쪽에 들어갔지마는 과연 뭐 이걸 하나의 참 전통 우리 유적이라기도 좀 그렇고요.
너와집 같은것, 그 건물이겠지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의장 신봉석
근데 문화유산쪽에는 과연 이런걸 내세워가 문화유사 예산 배정을 해가지고 저거 한다는게 조금 저거합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들이 이제까지 질문하신게 상당히 의원들이 이 부분에는 할 이야기 많습니다.
왜, 그러냐면 의회쪽에 주민표 때문에 일반인들이 주민표로 사가지고 단체로 들어오다가 배가 못 들어오고 되돌아 갔을때에 주민요금 내주니깐 그 주민표 샀는 관광객단체는 난리가 나요.
그래가 우리 의회쪽에다가 항의가 들어오고 이런것도 있거든요.
근데 여기 우리 의원님들이 이 수준에서 지금 이야기만 하는 겁니다.
그게 사실 우리 현실이고요.
그래 우리가 뭐 관광 이야기하면 아이고 뭐 배 접근성 때문에 뭐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접근성이란 기본을 우리가 인정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하다가 손님 좀 안들어오면, 아 접근성 때문에, 이거를 충분히 감안하고 계획을 세워야 되지, 내가 현실이 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좋은 현실을 가상해가지고 모든걸 할 수는 없다는 그런 우리 의원들의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가 어제도 잠깐 우리 의원들 속에 이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좋은 발상이 많애요.
선표할인 해주지 말고 상품권을 주자.
할인해 주는 만큼, 그럼 만원짜리, 이만원짜리 상품권을 주면 이사람들 여 와가 울릉도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상품권주면 우리 나물이나 오징어 사가 갈 것 아이냐? 이야기라요.
그래 그런 얘기까지 나온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근데 너무 군청 독단적인 생각만 가지고 아집을 피우고 밀고 나간다.
이런 부분이 많은 것 같애요.
그래서 다음에 뭐 어떤 행사에 있어 좋은 아이디어가 우리 의원들 속에 많으니깐 좀 우리 의원들도 좀 활용해 주시며는 많은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그래 좀 부탁드리고요.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이게 문화축제 우리 뭐 말씀하셨지마는 요기에 제가 몇 가지 준비했지만, 간략하게 저거를 하겠습니다.
우리 축제라는 자체가 사실은 지역에 모든 문화가치나 또 상품가치나 이런 지역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 중에 대표적인 인제 상품입니다. 이게, 상품인데, 이제까지 우리가 봤을때는 조금 뭐 오징어축제도 평가를 하고 다 했지만, 잘 했다. 못 했다. 요 밖에 없었잖십니까?
소위말하며는 참여하는 관중이나 뭐 관중이라하면 주민도 있고 관광객도 안 있겠습니까?
그 사람들의 어떤 보는 시각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관광패턴하고 실지 들어오는 사람 관광객에 어떤 패턴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보거든요.
그다음에 그 경제성 효과도 간과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요.
성공하는 축제 뒤에는 분명히 경제논리가 따르지 않는 축제는 성공 못합니다.
10억원어치 투자해가지고 적어도 100억, 200억 나와야 되는데, 10억원 투자해가지고 축제 10억원 투자했는데 5억 정도 밖에 안 풀렸다.
5억 마이너스입니다.
그라면 처음에 출발할때에 얼마 마이너스 되더라도 한 2회, 3회 가며는 앞으로의 발전 전망이 굉장히 득이 된다는 가정하에서 하거든요.
근데 지금 현재 경제 원리에서 풀은거는 한 건도 없다.
제가 볼때 그냥 막연하게 관광객이 천명 들어왔으니까 이사람들 다 우리 축제에 왔다. 이런 계산은 나오면 안 된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명확하게 인자는 우리가 이만큼 축제 홍보도 했고, 축제도 많이 했고, 올해 당장 보니깐 문화관광과에서 축제하는 게 여섯가지입니다.
여섯가지인데, 이 속에는 크고 작은 것도 있고 또 다른 부분 또 있겠지요.
또 있겠지마는 뭐 초청관광설명회라던가 이런게 또 있겠지요.
또 있겠지마는 이게 우리 4억9천5백만원입니까?
단순히 수치적으로 계산해가, 해보면 돈 더 듭니다.
근데 여기에 홍보비하고 다 따지면 얼마 들겠습니까?
그래 이런 부분은 분명히 이게 경제 논 리가 따르지 않는 축제는 조금 우리가 좀 지양적으로 하고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다음 마지막으로 한가지는요.
우리 한마음회관 문젭니다.
이게 본청으로서의 본회관으로서의 시설이 있고, 우리가 앞으로 사용하기 위한 보다 나은 재투자 시설이 있는데, 제가 볼때 여기에 뭐 음향장비라던가 뭐 이런거는 전부다 기존 설계시에 다 반영돼야 될 부분 같애요.
근데 몇 번의 설계를 변경해가면서 이제까지 준비를 해 왔는데, 여 뭐 피아노 사고 이런 것 다 빼더라도 요번에 또 4억천만원 들어갑니다. 요번에요.
쫙 흩여놨는데 내가 쪽 금방 여 계산돼 보니까 4억천만원이라 이게, 뭐 5천만원, 2천만원 이래 참 뭐 쭉 흩여놨는데 금방 계산돼 보니깐 4억천만원인데 이것 들어가면 다 들어갑니까? 인제?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예.
지금 현재 금년도 예산에 확보됐는 것 하며는 한마음회관에는 전반적으로 마무리 되지 싶습니다.
의장 신봉석
근데 이 이야기를 몇 번 들었습니다.
설계 변경하고 난 다음에 그 지적시 마다 이런 이야기 들었는데, 이게 음향 같은거는 우리 홀에 다 들어가야 이게 되는 홀입니다. 홀 자체가요.
근데 설계를 몇 번 변경하면서 변경할 때 마다 요번에 들어가면 다 됩니다.
다 됩니다. 했는데, 요번에도 이거 보이까네 뭐 2천만원, 뭐 3천만원, 5천만원 이 합쳤는게 음향관계에 4억천만원입니다.
이래 깔아 놓으까네 뭐 돈 별거 아이다 싶어가 금방 계산을 돼보이 4억천만원입니다.
그럼 요거 들어가며는 앞으로 또 들어가면 어떻게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앞으로는 어떤 뭐 행정 여건이나 뭐 변화에 따라가 들어갈지는 뭐 저가 확실하이 그할지 모르지만도 지금 현제 요 금년도 예산만 ... 하며는 어느정도 운영에 하는데는 뭐 지장이 없을걸로 저희들 판단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한번 더 믿어 보겠습니다.
아마 이 계속 믿을 수는 없고, 이게 어느정도 시설보다 투자비가 설계 변경 또는 다른 각도에서 투자비가 많이 들었다 보며는 그때는 전자에까지 이야기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요번에 명확하이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황병근
잘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소관에 대하여 해양수산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입니다.
2008년도 해양수산과 소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해양수산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해양수산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8페이지 한번 보시지요.
이 수산시설 자체 사업추진에, 울릉읍에 어류임시 축양시설이라 나와 있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아까, 저기 과장님 저기 설명 중에 경계측량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그 내용 지금 해수부와 산림청 땅을 경계측량을 얘기하는 겁니까?
아니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렇습니다.
지금 산림청이 땅이 어데만큼 들어가 있으며, 또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땅이 어데만큼 들어가 있는지?
배상용 의원
예.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 경계 측량을 안 하고는 저희들이 시설을 할 수가 ...
배상용 의원
지금 측량 신청은 언제 하셨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한 3, 4일 전에
배상용 의원
전에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되는 걸로 ...
배상용 의원
그라면 정상적으로 간다 그라며는 날씨가 만약 굳지 않는다며는 언제쯤에 측량 들어갑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금주내 아이면 늦어도 다음주
배상용 의원
예. 다음주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왜냐며는 아직까지 눈이 적설이 돼 있기 때문에,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이런 시설이 울릉군에 다른데도 있습니까? 우예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임시 제가 지금 저동쪽에는 아매 다 나 있는 걸로 알고, 그다음
배상용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통구미쪽에
배상용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물양장에 그 임시 축양시설이 하나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있어서,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유류비도 비싸고, 오징어 뭐 많이 잡든, 적게 잡든, 이래갖고 지금 현재 잘 판매도 잘 안되는 상태고 그지요.
참 어민들이 힘들거든요.
그래 봤을 때, 어떤 뭐 대단위 기준을 갖다 생각하지 마시고 측량을 한 다음에 비록 생각하지 못한 소규모라도 일단 시작을 한번 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그 부분 우예 생각하시는기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비록 규모가 커든, 적든 한번 저희들 한번 적극 검토해갖고
배상용 의원
예. 생각 아무래도 좀 긍정적으로 좀 열어 놓으시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긍정적으로 한번 생각 ...
배상용 의원
예. 가능하며는 어떤 뭐 흔히 군 행정에서 그런 얘기 하지 않습니까?
이왕 할 것 겉으면, 제대로 해야지?
그것 보담은 우선 필요한 부분은 규모가 작더라도 일단 시작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훗날 또 조건이 좀 더 된다며는 좀 더 늘릴 수도 있는 부분이고, 좀 마음 열어놓고 좀 접근 좀 부탁드립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리고 여기 보시면 8페이지 나오는데요.
지금 현재 여기있는 2009년도 이후에 이래갖고 도동1리 해안 접근 이래 나와 있는데, 이거는 도동1리면 어디를 얘기하는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도동하고, 사동 해안
배상용 의원
지금 아랫구석하고 연되는 부분을 얘기하네.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
배상용 의원
그래서 뭐 사업도 우선순위가 있기는 하겠지만, 일단은 계획이 잡힌기 2009년 이후라면 2009년에 될지, 2010년인지 그것도 모르는 것 아이겠습니까?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맞습니다.
배상용 의원
단지, 계획일 뿐인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현재 도동항 겉은 경우는 그렇습니다.
관문아닙니까?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그리고 뭐 다른데도 다 중요하겠지만, 우선 이 사업순위로 봤을 때, 아무래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 다른 쪽도 먼저 빨리 해야 된다는 그런 개념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비록 뭐 ... 다른 사업이 다 끝나고 난 다음에 2009년 정도 생각은 뒤에 한번 여기도 빨리 손을 봐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지금 도동쪽 겉은 경우에 좌안 해안도로 돌아가며는 저동쪽으로 넘어가지 않습니까?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우안도로 같은 경우는 그게 안 되거든요.
거기만 넘어선다 그라며는 지금 사동 아랫구석 통해갖고 넘어갈 수 있잖습니까?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래서 뭐 이런 것 보면 그런 생각해요.
울릉도 4.4㎞가 떨어져갖고 문제가 생겼다는 이런 터무니없는 얘기를 붙이기는 좀 뭐하겠지마는 그래도 갖다가 돌아오는 모습 보다는 한바퀴 돌 수 있는, 그럼 시간도 절약 될 것 아입니까?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그런부분 생각하셔갖고 요런 계획도 좀 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그리고 7페이지 한번 보시면요.
울릉도 주변 침체어망 인양사업 이래 나오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이거 거의 매년 하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매년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근데 이게 매년 그래 해야될 만큼 량이 그렇게 많은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사실 옛날부터 침체된 어망이 있습니다.
있어갖고, 예를들어가 재작년에 뭐 알뜰히 했다 하더라도 또 빠졌는 부분이 있고, 또 새로운 또 어망을 놔갖고 또 못 건진 부분도 있고, 그런 것이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제가 지금 의회에 들어온지 인자 1년 한 5개월, 그때지금 제가 알기로는 1년 전에 어망사업을 했었고, 또 그 전에도 또 했었고, 거의 제가 봤을 때 거의 매년 이거든, 현재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이렇게 봤을때는 이기 뭐 그렇게 량이 많은가? 라는 생각을 사실 해요.
봤을때 무슨 이래 당장 이거다. 라는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얘기 했을 때, 답을 좀 내놔야 되는데, 답도 없는 저도 답답지마는 이거 도대체 얼마큼 량이 많았길래 매년 해야 될까? 라는 생각도 하거든요.
그런 부분 한번 체계적으로 한번 보셔갖고 뭔가 좀 답을 좀 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이기 사실
배상용 의원
작년도에는 얼마 들었지요? 지금?
독도 해역도 했잖아,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작년에 5억
배상용 의원
작년에 5억이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럼 올해 인자 또 3억 들어가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배상용 의원
거의 매년 이런 형태로 드간다 그라며는 이거 너무 중복성이 있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하고, 또 이 얘기를 듣는 또 어민들은 뭔 소리하노, 억수로 많다 소리 들릴끼고, 그지요.
여러 가지 얘기가 많은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뭐 사업비가 예를들어가 뭐 50억이 만약 내려온다며는
배상용 의원
예.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한꺼번에 다 할 수도 있지마는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5억, 3억, 7천5백만원 이런식으로 내려오니까
배상용 의원
예.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 돈대로 하니까, ...
배상용 의원
그냥 돈이 내려와서 무작정 하는 겁니까?
아니면 정말 많아서 하는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그 실시설계 해보며는 안자 어느구역에 넣습니다.
넣어갖고 그라면 좌표를 찍어갖고
배상용 의원
예.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동경 몇 도식, 몇 도식 좌표를 찍어갖고 이래갖고 침체물 폐기물 있다 이래갖고 저희들 수거하거든예.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어구실명제 하고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배상용 의원
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아직까지는 지금 어민들인테 지금 그 실지로 지금 못 ... 중입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좀 그런 부분있지요. 여러가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지난해 사업이 아직까지 어업인들인테 배포되지 않는 그런 ...
배상용 의원
예. 홍보도 좀 부족할끼고,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예.
아무튼 여 보시고 좀 정확한 어떤 그런 부분을 갖다가 원인 파악도 좀 하시고, 그런 체계적인 검토가 안 필요하겠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으신분?
예. 이용진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진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만 질문 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연안정비사업 추진입니다.
2008년 계획 보며는 도동3리 해안 접근로 해가지고 이게 진도 95% 해가지고 현재 이게 행남에서 도동3리 촛대바위 구간이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맞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4월말 완공 된다고 하셨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이용진 의원
지금 추가사업 시행 할게 구체적으로 뭐뭐가 나와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사실, 추가사업 시행은 완료된 상탭니다.
이기 먼저 어떤 말씀을 드리나 그라며는, 먼저 사업을 시행하고 예산을 세웠습니다.
왜냐며는 추가사업 시행할라면 또 1년을 끌어야 됩니다.
1년을 끌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먼저 사업시행하고 그다음에 예산을 세워 ...
이용진 의원
왜, 추가사업 시행에 대해서 물어봤냐 하며는 완공이 되며는 여기 주민하고 관광객이 많이 이용을 할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이용진 의원
우리가 안전에 대해서 생각 안 할 수 없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이용진 의원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이용진 의원
그런데 과장님이 업무를 인수 받으시가지고 그곳을 가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낙석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이용진 의원
지금 나선형으로 내려가는데부터 해가지고 그 밑으로 가며는 낙석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여기에 대한 뭐 대책은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제가 지금 솔직히 말해 현지는 지금 그 하고 난 뒤에 못 가봤습니다.
못갔는데, 저희들 그 현지에 한번 가 보고 그 만약 낙석이 우려되며는 저희들 다시 재검토 한번 해보겠고, 그 시설 착공 시설물에 대해갖고는 저희들 1월 중순경에 시설안전점검 검사를 받아 갖고 전부다 양호하다는 것을 받았습니다.
그 낙석에 대해갖고는 제가 다시 한번 다시 현장 조사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한번 가보셔가지고 그 안전이 중요한데, 아마 많은 사람이 이용할겁니다.
그런 것 한번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이용진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는 의원 있습니까?
예. 정성환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이고, 우리 배원이 몇 가지 질문해가 또 중복되는 질문인데, 저 하나 더 할께요.
한 두가지, 어구 실명제 지원 지금 하고 계시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지금 하고 나서 뭐 단속한 이런 실적이 있습니까? 지금?
지금 어구실명제 하면, 그물 그 지금 어망에 보며는 선명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선주명, 이름, 이래 해갖고 지금 카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하고 지금 단속했는 그게 있습니까?
실적이 있습니까? 지금까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없다고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제가 볼때는 제가 작년만해도 아우트보트를 한번 뽑아 타고 가다가 그게 한번 스크류에 감겼어예.
보니까 선명하고 다 나오더라고예.
그런 부분도 많고, 지금 서북면 같은 북면쪽에 가며는 완전 정말 양식장을 방불케해예.
완전 하얗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고 지금 뭐 우리 조업하시는 채낚기 조업하시는 분들도 나가갔고, 커는 그물에 스크류 걸려갖고 조업을 못 하고 다시 돌아오고 끌려오고 이런 부분이 많은데, 이거 뭐 지금 보며는 이거 뭐 폐어망 같은거를 사전에 뭐 불법투기하는 걸 사전에 막기위해서 이걸 지금 실시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정성환 의원
맞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고 여 우리 배의원이 하시는데 침체어망 뭐 인양사업, 이것도 보면 제가 볼때는 뭐 아까 뭐 좌표를 찍어가 하시고 컨다 겉는데, 제가 볼때는 이거 뭐 지금 입찰을 어데서 어떤 조건을 하는지 그건 자세한거는 모르겠는데, 제가 볼때는 이거는 우리 자망어업 하시는 분들이예.
빠준 사람이 제일 잘 압니다예.
그분들이 어느 부위에 사실 울릉도 뭐 캐봐야 지금 뭐 낚시 포인트나 뭐 그물 포인트나 지금 고기 조업할 수 있는데는 딱 정해져 한정 돼 있어예.
그런 부분들은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이 내가 자망어업하시는 분들인데, 이사람들 지금 한 4개월정도 금어기가 있지요.
이 분들이 스스로 자기들이 물론 불법투기를 해 놨지만, 그 분들보고 수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는 좀 무리고요.
저희들 침체어망 인양사업 할때, 조사할 때 우선 어민들의 얘기를 최대한 수렴을 합니다.
수렴해가, 어데에 자망을 많이 빠쭜는다. ...
정성환 의원
지금 하고 계신분들은 제가 ㎏당 어떻게 해갖고 ㎏만 제고 보니깐 어떤데 인양해 오는 것 보니깐 전부다 뭐 폐타이어 같은 것 뭐, 철구조물 같은 것, 무게 나가는 것만 하지.
사실은 폐그물이라든지, 이런거는 별로 수거를 안하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톤당 얼매 주는 그거는 아니거든요.
정성환 의원
톤당이 실적을 남겨야 될 것 아입니까? 이분들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은 실적을 남기는게 톤당 얼매라는 ...
정성환 의원
예.
이분들은 작년 같은데 5억 예산 같으며는 이걸 실질적으로 그 하는 거는 뭐 몇 톤을 수거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이런게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몇 톤 수거 ...
정성환 의원
그걸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보니깐 그런걸 해갖고 많이 하더라고 무게를,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래 그 저희들 침체어망 인양 사업이라도 침체 어망도 폐어망도 되고,
정성환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또 폐어구도 되고,
정성환 의원
예. 폐어구도 다 되는 줄 아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기타 폐기물도 됩니다.
정성환 의원
예. 그런부분이 보니까 지금 물론 자망하시는 분들이 스스로 불법 투기를 안하고, 안 그해야 되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요런 그라고 지금 뭐 여 아까 뭡니까?
어구실명제 하고 난 뒤에, 지금 뭐 과장님이 몰라가 카신지 모르겠는데, 이걸 또 인양작업을 해보며는 그런 부분이 실명제 됐으면 그 이름하고 다 나올 것 아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이걸 지금 예산을 이래 투자해 놓고 이걸 처분안하고 이카면 어민들이 뭐 내몰라라 커고, 이거 단속 그게 되겠습니까? 개선이 되겠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런 관계는 제가 지금 자세히 모르니까, 규정을 한 봐갖고 어떤 뭐 저거에 대해갖고 만약 잘 못된 것이 있으면 저희들 바로 잡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이런쪽에 지금 뭐 아까 여 밑에 좋은 말씀도 하셨는데, 우리 뭐 선거직 의원들은 이런 말을 할 수 없는데, ... 아까 요 밑에 몇 페이지 한번, 답변이 밑에 좋은 말이 적혀 있네예.
이런데 적극 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지금 4쪽에, 수산자원 회복 조성, 그 문제점에 대해갖고 공동어장 기점표시를 또 한다 했는데,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이거 2007년도에 아마 예산을 받아 놓고, 다시 불용을 시켰을 겁니다. 그렇지예?
담당계장 왔습니까? 이거 2007년도에 예산 함 받았지예?
의장 신봉석
담당계장님!
최병호 의원
아, 의장님! 예.
의장 신봉석
의장이 허락도 안 했는데, 왜 나와서 대답합니까?
최병호 의원
저 의장님!
필요하시다며는 담당계장 답변요구 한 가지 부탁드리 ...
의장 신봉석
어제도 똑 같은 사항이 벌어졌는데, 담당공무원들 함부로 나서지 마세요. 허락없이. 여기는 의횝니다. 의회요.
예. 좋습니다.
담당계장으로 하여금 대답을 들을 수 있다면 듣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계장님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정책담당 김경학
해양수산과 수산정책담당 김경학입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사업비 1억이 예산이 확보되어가지고 어촌계에 민간자원 보조로 해가지고 작년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기점표시 이거 했습니까?
해양수산정책담당 김경학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며는 또 다시 기점표시 후로 또
해양수산정책담당 김경학
아, 그 기점표시를 하기 위해가지고 새로 전부다 우리가 어업면허를 작년에 재신청을 낼직에 새로 전부다 기점표시를 도면하고 전부다 설계를 새로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실질적으로 좌표만 찍어놨지, 거게대한 표시는 안 했잖습니까?
해양수산정책담당 김경학
예. 기점표시는 공동어장에 거는 어촌계서 해야 되는데,
최병호 의원
예.
해양수산정책담당 김경학
지금 작업을 하면서 지금 어촌계서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하고 있다고예.
해양수산정책담당 김경학
예. 예.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해양수산정책담당 김경학
기상이 안 좋아서,
최병호 의원
조금전 배의원이나 부의장께서 침체어망 인양 사업을 지금 금년도에도 이거 국도비, 국비 보조사업이지예?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국비 보조사업입니다.
최병호 의원
3억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국빈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이 문제는 하머 4기때부터 하머 이뤄졌는 겁니다. 그지예?
4기때 군비 5억 들여가 담당공무원의 어떤 판단 미스로 해가 이거 지금 5백만원 그냥 가뿠는 것 아입니까? 그지예?
이거 아매 그 당시에 저거 현재 농정과장이 안 있었습니까?
수산과장이? 누가 했습니까?
4기때 이거 지금 우리가 자망 3중망 보상을 한번 해 줬거든예.
보상을 처음에 할 적에는 의회서 현재 3종망이 있는 허가권을 다 저거 반납하는 조건하에 저거 의회에 예산을 받았답니다.
받아가가 그냥 현재 3중망하는 어장에 자망 지금 쪽으로 2중망 쪽으로 돌리면서 5백만원썩 지원받았는 사업입니다. 이거, 그라면서도 지금 현재 또 3억, 이거 지금 매년 3억씩 지금 본 의원이 봤을적에는 투자할 바에는 이거 지금 현 울릉군에 지금 자망 어선 척수가 몇 척 정도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약 한 어업허가권수는 약 한 130여척이 되고, 지금 ...
최병호 의원
그런데 한 20척 미만이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조업하는 거는 한 10여척정도, 10 한 5척 ...
최병호 의원
예.
지금 장기적으로 이거 허가권을 가지고 한번도 안 했는 지금 어선들이 거의 한 백척 정도 됩니다.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정도,
최병호 의원
그럼 근본적으로 이거 허가를 들라야 됩니다.
허가 겉은 구입해줘야, 왜그렇나 그라며는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지금 낚시대회 두 번이나 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낚시대회? 전국 낚시대회도 울릉도서 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전국 낚시대회하고 그다음에 또
최병호 의원
이거 하면 고기 하나도 없습니다.
해양농정과에서 치어였고 축제한다.
그물갖다 빠자뿌게 되며는 군에서 집행 다 수거해 준다.
지금 이거 현재 보상비보다 오히려 이거 몇 십배 들어갑니다.
그 문제점을 정확하이 그 국가 국도비 보조내시때 문제점을 함 해줘야 됩니다.
저가 4기때 지금 현직에 전자에 어촌계장들과 도지사를 면담하러 한번 갔습니다.
11조 그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도에서 매입해줄라꼬, 10척, 그때 한 30억 정도 됩디다.
돈 그 11조 어선들이 자진해가 납부하게 되며는 2억 한 7천정도 한다는 이의근 지사 그때 이야기 했습니다.
본인들이 반납을 안 하겠다는데, 도에서 하머 3억 넘게 줘야된다. 못 했거든요.
근데 이사람도 똑 같습니다. 지금.
작년도 그 한 저거 천 몇 백만원 들여가 각 어촌계 또 인양작업 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불가사리
최병호 의원
불가사리 하면서 이거 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최병호 의원
하면서 2백만원, 3백만원 겨우 일당 찾아가고 이러는 어촌계들도 있는데, 몇 군데 있습니다.
그 지금 예산도 없도, 지금 없거든요. 이것도 올해 한다.
지금 자망 척수는 다 해봐야 배값해봐야 다해봐야 3억 안 되는데, 빠자 놔 명년에 또 해야, 예산잡고 또 해야 되잖아.
고기 안나다. 치어 빠자봐야 헛빵.
계속 되풀이 되는 사업을 하지 말고, 마시고 어떤 우리가 계획을 확실히 잡아가 군비라도 들여가 명확하이 어떤 이 보상 체결되며는 이것부터 해 줘야 됩니다.
지금 울릉군에 저가 봤을적에 제일 시급한기 어떻든 우리가 국제섬 관광섬으로 간다고 봤을 적에는 사업 하나하나를 우리가 보호를 해줘야지, 빠줐는데 저 하고, 예를들어가 일주도로 재포장사업하는 그게 관광섬 가는게 아이잖습니까?
관광계획에 어떤 걸맞는 사업을 해 줘야지, 자꾸 변해줘야 되지, 빠줐는사람 따로 있고, 건지는 사람 따로 있고, 이런 형태로 가서는 안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거 어떤 충분하이 검토를 해가지고 용역을 주더라도 그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어떤 보상법이 있는 겉으며는 지금 자망 저거 지금 허가권 어선을 매입쪽으로도 함 검토를 해줘야 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그 관계는 군수님도 지금 자진 ... 유도 하고, 그다음에 그 자망을 떠나갖고 자망이 없으며는 우리가 어린고기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하며는 낚시어선이나 여성어업이
최병호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될 수가 ...
최병호 의원
그래 관광객 유치사업에도 일종의 한 몫이 되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그걸 적극적으로 지금 계획 수립하고
최병호 의원
그라면 각 어촌계에 지금 현재 저거 분쟁없는 금어기 안 정해도 자연적으로 낚시 했을적에는 어촌계 손실도 없습니다.
이거 하나로 인해가 서북 겉은데는 실질적으로 1년에 몇, 수천만원 지금 손실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정확하이 어떤 저거 실질적으로 군비가 얼마 ... 이 무리한 어떤 저걸 요구를 하더라도 이거 본 의원이 봤을적에 제일 시급한 지금 실정입니다.
그다음 9페이지, 지금 현재 도서종합개발사업비 예산 편성시 승인과 지금 현재 업무 분장상 틀리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틀립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다며는 틀린다고 봤을적에 이거 예산 승인은 12월 20 우리가 1일자로 넘겼습니다.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책자가 1월 중순에 나왔습니다.
나왔는 겉으며는 이미 하머 각 지역에 예산 분포도가 다 알고 있습니다.
군수님과 저희들, 그라고 주요 마을에 지금 좀 눈이 저거 울릉도 군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예산이 지역적으로 대충은 압니다.
그렇다면 업무하기 전 어떤 이유로 우리가 예산이 미비됐다는 걸 정확하이 이야기 해줘야지, 그것없이 업무 지금 현재 여기서 한다 봤을적에는 지역적인 어떤 저거 그게 대한 의원들이나 선거직이나 그렇지않으면 지역에 있는 읍면장들은 여기에 대해가 저거 없습니까?
그 아무리 우리가 예산이 도서종합개발사업이 당초에 40을 했더라도 지금 현재 내시됐는거는 25억 정도 겉으면, 왜 ... 해줘야 되고요.
이게 지금 지난 개편하기 전에는 총무과에 있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총무과에 있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총무과 있어서 저희들도 이거 직제 개편할 적에 논란이 의회에서도 있었습니다.
만약에 해양농정과 갔을 적에는 업무분장이 딴 시행하는 부서가 ...
지금 보며는 농로포장은 또 지금 실질적으로 사업하는 부서는 딴 부서서 하고 있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감시감독은 해양수산과서 해야되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총괄은 저희들이 하고
최병호 의원
근데 사업을 시행시 준공때까지는 이거 분명하이 어떤 이거 이원화 됐기 때문에 상당히 애로점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그 보이지 않는 어떤 우리가 저거 이거 사업을 하다 보면요.
시기적으로 늦던가, 이거 어떤 문제점이 분명하이 나타날 것이라는 애로는 하머 이미했는, 발생을 했는데 지금 하머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산확보, 그래 요런 저 앞으로는 하시더라도 사업이 공포된 날, 예를들어가 예산 승인을 받고 이거 우리 업무보고를 하기 전에 담당과장께서는 지역에 마을별로 이거 홍보를 해줘야 됩니다.
적게 된 이유를, 지금 나리동 같은데는 9억이라는 온다는 게 지금 2억밖에 안 됐잖습니까?
그 나머지 책임은 누가 집니까?
예산 승인은 9억을 지금 받아놨는데, 받기 전에 예산을 우리가 얼마 할 것이다. 했을시는 관계없는데, 지금 이미 하머 승인을 받아 놨다 말입니다.
승인 받아놓고 이렇게 하면 안 되잖습니까?
그리고 18페이지, 지금 여 황토구미 물량장 TTP 1식 3억,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이거 당초에도 이거 지금 태하 주민들하고 좀 저거 공청회 했는 사업이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주민들이 원해갖고
최병호 의원
원했는 사업이지예?
지금 연안 정비사업 따매로 이거 지금 보강하는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지금 현재 물량장 앞에 여 ... 그냥?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뭐 저희들 생각으로는
최병호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생각에는 바로 물량장 앞에든지
최병호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니면 조금 앞으로 땡기든지,
최병호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직 그거는 결정은 안 했는데, 분명한 것은 그 연안
최병호 의원
예. 전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시설사업,
최병호 의원
예. 그 지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시설사업 그 보강하기 위한,
최병호 의원
보강하기 위한 사업이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최병호 의원
그라면 이 3억가지고는 충분하이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그거는 저희들이 설계를 해 봐야 됩니다.
최병호 의원
해 봐야 되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왜나며는
최병호 의원
근데 본 의원이 봤을 적에는 지금 이 선착장을 만들시에는 어떤 태하 주민들이 관광객 유치 사업을 하기위해 만들어 놓은 사업이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여기에 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지요. 장기적으론 여기에 지금 거처하는 것이 아니고, 임시 거처한다. 하더라도 이 지금 밖에 지금 끝쪽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육지 끝쪽에 여게다가 해 줘야 되지않나? 그렇게 생각 하거든요.
이 만약에 지금 현재 모노레일이 정상적으로 됐다 봤을적에는 지금 울릉군에서는 그 유람선이나 이런 배들도 그 유치하는데 어떤 담당과장께서는 이거를 일조를 해줘야 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최의원님 말씀도 동감합니다.
동감하는데, 3억가지고는 끝에서 하면 수심이 깊고 해봤자 몇 m 못 나오기 때문에 우선 소라계단을 우선 보하기 위해서는 뭐 앞쪽에 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요거를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최병호 의원
실시설계나 용역을 줄때 태하주민들이 공청회나 충분하이 검토를 이거 어떤 장기적인 어떤 계획이라 봤을적에는 검토를 충분히 하고 거치를 해 줘야 된다는 기 맞다 싶으거든요.
이 거치 TTP 하나 빠자뿌면 그냥 2백만원, 3백만원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 내역상, 그러니까 임시 거치한다 그라면 임시 돈이 저거 사업비가 적게 드는 쪽으로 거치를 해놨다가 옮길 수 있는 사업이라던가, 그렇지 않으며는 연구적이다 봤을적에는 처음 밑단부터 다시 이 공사비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그 유념해 주시기 바라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그 앞장에 지금 오징어 우리 생산유통 구조 자체를 보게 되며는 지금 담당과장께서는 지금 현직에 작년 겉은 경우에 울릉군 관광객이 입도하여 저거 선물 오징어 사간 축수는 대충 아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최병호 의원
...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거를 문화관광과장이나 해양수산과장은 이거를 매년마다 관광객이 예를들어가 20만명 ... 무작정 우리가 오며는 한축 사갈 것이다고 주먹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이 실질적으로 사가는 축수 정도의 근사치는 알아 줘야 되고, 그라고 택배로 나가는 것, 지금 주문 상당히 지금 저가 봤을 때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비중이 어느 쪽에 큰 것이냐?
그 정확한 어떤 판단보다도 어느 정도 수치상은 그 실무부서에서는 알아야 되지 않겠나?
본 의원은 생각하거든요.
그런거는 금년 저거 아이 뭐 오징어철이 아니니까 지금부터라도 택배나 이런거는 선물 겉은거는 쉽잖습니까?
여 저 택배회사 4군데, 우체국, 농협, 요런데만 알면 간단하거든요.
매년 나가는 것, 그래가 분포도 ... 실질적으로 관광객이 얼마, 상회 나가는 게 얼마, 그 택배로 나가는 게 얼마, 해야 우리가 어떤 이거 중매인이나 그 생산자들인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 제시가 되지, 무작정 90발이 났으니까 90발에 대한 보조는 줄 수는 없잖습니까?
그런거를 유념해 하셔가지고 그 저걸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분 있습니까?
예. 김병수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수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오징어 탱깃대에 대해가지고 한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오징어 탱깃대 종류가 몇 가진지 알고 계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는 우리 군에서 지원한 거는 한가지고, 그다음에 태하에서 인자 자기들
김병수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 마을에 오징어가 최고 우성이 있다 해갖고 마을 자체든지, 아니며는 오징어 건조하는 사람들이 하든지, 그렇게 하고 두가지 종류고, 그 나머지는 저희들 개인적으로는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제가 알기로는 오징어 탱깃대 종류가 세 가지 더라고요. 적어도 설 전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울릉도 그 경상북도 농협 그 본부에서 대구하고 같이 합동으로 대구경북 관할 시군구 특산물 코너를 이틀이나 했어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신천 둔지에서 했는데. 그게 가니까 울릉도 행정 명칭이 울릉도 없는 명칭을 또 사용하고 있어요.
어데서 ... 서면 남양동,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남양리가 없어졌는지가 10년도 넘었는데, 왜 그렇게 쓰느냐? 이라이끼네 옛날에 사놨는게 있어가 한다. 이기라.
그라면 그 남양동에 오징어 탱깃대는 보조금이 안 나가는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안 나가는 겁니다.
김병수 의원
안 나가는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보조금 주는데, 왜 자기네들이 고집해가 그렇게 쓸까요.
태하동도 마찬가지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자기들 태하같은 경우에는 뭐 누구집까지 나오거든요.
어느 상회까지 나오니까, 구태여 태하 오징어가 우수하다는 걸 누구든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알고 있기 때문에, 구태여 우리가 지정하고 그다음에 지원하는 탱깃대를 안 씁니다.
김병수 의원
그럼 남양도 마찬가지 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매도 그럴 것입니다.
김병수 의원
그거는 내가 볼때는 행정 지도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울릉도는 남양동이 있나 카면 남양동 없습니다. 지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없습니다.
김병수 의원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남양리 아입니까?
그라면 명칭이라도 쓰줘야 된다 싶으고요.
제가 왜 이 탱깃대를 신경을 쓰는고 하며는, 이 자리에서 과연 얘기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궁금합니다.
저도 뭐 맞는 건지, 안 맞는 건지 조금 헷갈립니다.
여기 탱깃대 들어왔는 것이 대아화물에 가가지고 왜, 이거는 울릉도꺼 내라야 되는데, 왜 그 하노. 카이, 육지 나간대요. 그 탱깃대 보따리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렇지는 ...
김병수 의원
그래서 실지 보고 얘깁니다. 지금.
그러면 그 탱깃대가 어데 쓰나. 얘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인쇄하는 곳은 뭐 과장님 몇 군덴지 압니까?
탱깃대 인쇄하는 곳?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현재 저는 잘 모르겠는데, 옛날에 제가 있을때 그 제일 처음 개발할 때 제가 담당계장, 과장으로서 했습니다.
했는데, 그때 한 군데, 경주에 1개소에 지정을 해갖고 했습니다.
최홍식씨라고 지금 그 집에 하는지, 그거는 지금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병수 의원
근데 이거를요.
우리가 지금 현재 이 보조금조로 해가지고 수협에 주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수협에 줍니다.
김병수 의원
이걸 행정에서 입찰봐가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입찰이 봤을 때, 그건 저희들 장단점은 지금 그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도 한번 검토는 해보겠습니다마는 그대로 수협에서
김병수 의원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 보조금 3천만 줬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3천만원입니다.
김병수 의원
그런데 금년은 5천만원이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5천만원 ...
김병수 의원
작년에는 자부담 2천만원 캐가지고 했는데, 금년에 지금 5천만원이 지원이 됐거든, 요 예산 저거 보고서에 보면, 5쪽에 한번 보십시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5천만원이라도 우리가 지원이 3천만원입니다.
김병수 의원
그라며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자담 2천만원입니다.
김병수 의원
자담이 2천만원이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김병수 의원
이 자담 2천만원 때문에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물론 뭐 구체적인 뭐 얘기는 뭐 담당과장님 더 많이 아시겠지마는 이 탱깃대가 과연 울릉도꺼 맞느냐? 카는 얘기를 의아심을 저가 하겠더라고요.
그게 가보니까, 오징어 열 마리 2만원, 탱깃대를 함 봤어요. 제가, 울릉군 남양동, 판매처는 어데냐, 농협에서 팝디다.
그런데 타 시군에 그 저도 다 봤거든요.
저도 한 열 가지 정도는 대충 샀어요. 가족 저 직계가족하고 같이 갔는데, 선전하는 것이 사과를 청송 사과를 샀는데, 우편주문 하며는 지금 가격으로 못삽니다.
왜 그렇습니까. 카이, 홍보기간이 때문에 부담을 행정에서 해줘가 여기서 홍보하러 왔기 때문에 그 실지 살라카며는 이거보다 더 비싸게 줘야 된다.
그래하는데, 우리군 겉은데는 다 지원 해주잖습니까?
해주는데도 유독 오징어 몇 축 팔았는지 기억이 안나, 숫자를 금방 샐 수 있을 정도로 판매 했어요.
거의 못 팔았어요.
한 축도 아니고, 열 마리에 2만원짜리만 파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다른데 울릉도 사람이 해놨는 걸 일부 팔더라고요.
파는데, 이런 판매처에 가며는 홍보하는데 오징어 뭐 어업인이 어렵니, 오징어가 안 잡히가 어렵니, 가격이 비싸니 카는데, 가격 비싸도록 만들어 놨거든요.
바다 마트에 가보십시오. 1㎏700짜리 45,000원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맞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맞습니다. 백화점에도 그래 합니다.
김병수 의원
예.
근데 물론 그게 납품하는 사람은 백화점에서 많이 받아야 자기가 조금 이득을 보니까 그래 하는지는 몰라도, 이 홍보하는 장소만이라도 오징어 겉으면 수협에서 주관이 돼가지고 진짜 오징어 중매인 안 팔린다. 안 팔린다. 카는 중매인한테 이런 행사를 하는데 홍보차원에서 한번 가라. 카며는 원가로 하며는 원가로 팔며는 지금 현재 수협에서 2006년도 2007년도꺼 오징어가 두가지 종류가 저장이 돼가 있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김병수 의원
그라면 해수로 봐서는 2006년도 꺼는 하매 인자 올해 지나며는 어떻게 할란지 그것도 모르겠어요. 사실은.
말만 안 팔린다. 안 팔린다. 카는데, 그렇게 하니까 안 팔릴 수밖에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그 울릉, 전국 행사를 할 때는 오징어 겉으며는 수협에서 인정하는 거 진짜 홍보하는 차원에서 가가지고 하는 것이 안 좋겠느냐? 그런 얘깁니다.
저 개인적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좀 이동 많이 하는 곳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축당 13,000원짜리 했는데, 실지 가져갔는게 금방 없어져버려요.
물론 피데기입니다. 이거. 반 피데기도 있고, 뭐 조금 미건됐는 것도 있고 뭐 그런데 여러 가지 했는데, 근데 이런 사람들은, 왜 이렇게 팔겠느냐는 얘깁니다. 중매인인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울릉도껍니까?
김병수 의원
울릉도껍니다.
물론 뭐 자기가 뭐 돈이 답답아서 파는지는 모르겠지요.
그렇지마는 그런 특별한 행사 하는데는 정말로 소매 다 받을 수 있는 그 가격을 떠나서 홍보하는 차원에서 한번 하는 게 안 좋겠느냐? 카는 그런 뭐 본 의원의 생각이거든요.
과장님 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는 방금 말씀하신 여러 분야에 대해갖고 저희들이 또 지도할 건 하고, 저희들도 검토할 거는 하고, 그다음에 또 단속 할거는 하겠습니다.
즉, 뭐 한마디로 여러 가지 말씀을 못 드리겠고,
김병수 의원
제가 그래서 산채하고 더덕하고는 얘기를 안 합니다.
그 당시에 지금 여 우리 해양수산과장님 해당되는 오징어만 설명을 드리는 건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여튼 다음 향후에 어떤 경상북도나 전국적인 큰 행사를 할 적에 홍보하러 간다고 그라며는 오징어만은 정말로 수협에서 가야되지 않겠나?
또 중매인들이 서로 갈라 카며는 뭐 심지를 제비뽑기를 하더라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실지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 마진을 위해가 가는 것이 아니고, 진짜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 수협이 주관이 되고 해양수산과가 주관이 돼가 가는 것이 안 맞겠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그 참고 한번 하시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김병수 의원
다음에 행사할 때는 그 한번 그 해주시고, 오징어 탱깃대는 잘 검토 한번 해 보십시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저희들 제작부터
김병수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다음에 들어오는 반입. 그다음 ... 저희들 다시 한번 점검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없으시며는 제가 간단하게 좀 대답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과장님! 남양에 적재된 토사가 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의장 신봉석
그건 앞으로 처리를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제가 서면장으로 있을 때 이루어진 사항입니다.
사항인데, 저희들
의장 신봉석
지금 현재 계획 세우는 것 없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계획은 저희들 그 남양은 친수공간 뭐 당기계획은 지금 없습니다.
당기 계획은 없고, 남양 친수공간조성을 타당성 검토를 지금 저희들이 곧 할 예정입니다.
해갖고 우리가 주민들을 모아놓고 앞으로 몇 십억이 들어갈지, 몇 백억이 들어갈지 모르니까,
의장 신봉석
어이, 과장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의장 신봉석
요것만 대답해 주십시오.
자꾸, 우리가 시간이 길어지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의장 신봉석
장래계획 여부에 따라서 처리를 한다든지, 그러며는 지금 현재 뭐 계획 특별하이 세운게 없다든지, 요것만 대답해 주십시오.
지금 우리 군정질문 시간도 아이기 때문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의장 신봉석
지금 현재 당장 계획은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당장 계획은 없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8페이지 보며는, 태하 친수공간 사업 중에, 지금 현재 소라 구릉 관계 있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소라계단
의장 신봉석
작년에 공사 기초하다가 말았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의장 신봉석
지금까지 아까 설계 때문에 이야기 하던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의장 신봉석
지금 현재 추가 부담이 5억 그랬는데, 이거는 설계변경으로 인한 시설 변경이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러며는 설계가 잘 못돼가 변경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뭣 때문에 설계 변경이 들어갔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설계가 잘 못됐습니다.
의장 신봉석
잘 못됐으면 설계 용역업체에다가 그 설계 잘 못된 데에 대한 책임을 추궁할 생각은 없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추후 우선 설계 변경에 대해가, 설계에 대해갖고 다시 재검토 지시를 내랐고, 그 다 받고 난 뒤에 저희들 관련 법령이나 규정에 따라갖고 검토 조치할 그런 계획입니다.
의장 신봉석
원래 타당성조사할 때 그 자리에서 그 시설을 하며는 우리가 소기의 목적한대로 구조물이 된다 했는데, 설계를 잘못해가 그 자리에서 못하고 다른 변형을 해가 간다 보며는 분명히 그거는 설계사의 책임 추궁해야 될꺼다.
추가 비용 5억에 대한 것도 우리가 생각을 한번 해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뒤에서 들어보니깐, 조금 예산 심의시에 사업비 계정의 어떤 당위성을 우리 의원님들한테 충분히 설명 안 된것 같아요.
그래 사업은 분명히 세워졌는데, 그게 대해서 우리 돈 액수라던가, 이 모든걸 우리 의원들이 충분히 납득을 못 했다 보며는 실과 과장님께서 사업비 계정 당시에 충분히 설명이 안 된것 아이냐?
또는 설득이 덜 된것 아이냐? 이런 생각을 하고요.
우리 의원님들도 이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예산 성립시와 다른 사항이 있느냐?
즉 말하자며는 예산 심의할 때 없었던 사업이 여기에 올라와 있느냐?
또 심의시는 있었는데, 1억으로 계정 됐는게 2억이 됐느냐? 3억이 됐느냐?
안그라며는 3억으로 해 놨는데, 그 당시에 봐가지고는 이 사업이 아, 당위성이 있다해가 3억을 승인을 해 줬는데, 이 마 5천만원 밖에 없다.
아까 그 저 최병호의원님께서는 중요한 사항을 지적해 주셨어요.
그런점이 좀 필요하다. 좀 중점적으로 봐 주십사.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사업의 방향이나 효율성에 대한 의문사항,
아, 이거는 우리가 생각할때는 이래야 되는데 여기서 보니까 이런식으로 한다 보이까네 이건 우리가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겠다. 하는 뭐 종전에 여러분들 제시했는 그런쪽에 요런 쪽으로 하며는 상당히 좋은 것 아이냐?
그런데 이렇게 하더라도 우리가 그 당장 실과 과장님들의 어떤 예산이 업무보고 중에 우리 의원님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요런 부분에 접근을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의원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16시 25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6:09)
(속개 16:30)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산림과 소관에 대하여 환경산림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안녕하십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입니다.
2008년도 환경산림과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환경산림과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환경산림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예.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여기 25페이지 보면요.
지금 수돗물 PET병 생산 공급 계획, 이래 나와 있는데, 전에 과장님 계실 때 기본적인 설명은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이거 지금 현재 울릉도에 오시는 어떤 뭐 회의 겉은 것 석상이나 뭐 이런데 제공하는 것 아입니까?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아닙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전체 다 활용합니다.
배상용 의원
전체다 활용한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여 지금 현재로 봐가지고는 지금 우리 군을 찾는 분들 우선적으로 하고,
배상용 의원
어떤 행사때 사용한다 개념아입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행사 때 주로 사용하는 ...
배상용 의원
어떤 관광객 상대로 제공하는 거는 아이고,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렇지요.
배상용 의원
그래 이런 것 봤을 때 상당히 의미는 좋은데, 지금 어떤 현재 울릉도 물 자체에 어떤 뭐 성분 검사를 했는 게 있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현재는 지금 검사를 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저 환경
배상용 의원
아, 제가 말씀, 어떤걸 말씀드리냐 그라며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과연 육지분들이 왔을 때 이 물이 우리만 좋다. 라고, 말을 하거든요.
오래전에 분들 얘기하면 그런식으로 얘기해요.
울릉도 물은 이 씻는 거는 몰라도 음용수로는 좋지 않다. 라는, 얘기를 갖다가 옛날부터 들어 왔었거든요.
그 말이 정확한 얘기는 아인지는 모르겠지마는, 그래서 과연 이런걸 하는데 우리 혼자 울릉군에서 좋다. 물이 맑다.
뭐 1급 청정수다. 얘기는 하지마는, 과연 육지분들한테 이런분들한테 제공을 할때 이물의 성분은 어떻습니다. 라고 제시할 수 있는 어떤 도표가 있냐는 소리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거는 사전에 연구 검토해가지고 저희들 이 KTX나 뭐 지금 타시군에 시행한데가 많습니다.
많아가지고 우선 현지 견학부터 시키가지고 지금 저희들 한번 추진해 볼라꼬 앞으로 연구해가지고 지금 물에 대한 성분관계하고 모든게 있어가지고 묵는 물 관리법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해가지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로서는 어떤게 있나? 그라면, 현재는 안 돼 있지 않습니까?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안돼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일단 수돗물 PET병에 오게 된다 그라며는 인제 물을 담는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밖에 어떤 상표는 붙어야 될 것 아입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뭐 울릉군이면 울릉군하고 붙을 것 아입니까?
그라면, 적어도 뒤에 봤을 때 뭐 어떻게 돼 있다는 성분 정도는 적혀져 있어야지,
아, 이물이 이렇구나! 라는 게지.
무조건 좋다라는 얘기로는 안 된다는 얘기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그런 절차상으로 봤을 때는 이거할 때 같이 기본용역은 드가야 되지 않느냐?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그 검토해 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제가 봤을 때 그래요.
지금 사업계획 3월부터 9월까지다.
그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정말 울릉도 물 받아갖고 연구소에 보내 갖고 과연 내용물이 어떤 형태고, 어떤 영양분을 갖고 있고, 우리 인체에 했을 때 이 만큼 좋다라는 어떤 기본적인 도표는 만들어 놔 놓고 뒤에 붙이놓고 나가야지.
무작정 울릉군해가 물 줬을 때, 이거는 좀 문제가 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앞으로
배상용 의원
그런 생각을 합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
배상용 의원
충분히 검토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그리고 이 쓰레기 종량제 이거 항상 나오는 얘긴데, 요즘 이래 쓰레기 수거해 갈 때, 전부다 전량 다 수거를 합니까?
제가 무슨 얘긴가 그라며는, 규격외 봉투에 들어 있을때, 종량제 봉투에 들어있지 않고, 그냥 우리 흔히 얘기하는 검은봉지, 비니루봉지에 냈을 때 가지고 가냐? 하는 소리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현재는 지금 뭐 처음에는 기간동안 뭐 계도도하고 했지만, 현재는 지금 다 수거하는 걸로
배상용 의원
100% 수거를 합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지금 현재는 하고 있습니다. ...
배상용 의원
그래 전에도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지금 보며는 그렇거든요. 사실,
뭐 지금 겨울철이야 냄새안나고 눈이 많이 쌓여있으니깐 모르겠지마는 본격적으로 5월달 넘어서며는 날씨도 따새진다 그라며는 무작정 지금 현재 육지 겉은데는 이래 쓰레기 수거하는데 보며는 누구말마따나 지금 이래 감시 카메라도 놔두는 동네가 있습니다.
있는데, 일단은 거리 깨끗하고 법률적으로 다 좋다 하더라도 그 모든 것 다 필요 없고, 일단 주민들이 편해야 되거든요.
그렇다 그라며는 일단 그래 시행을 하고 있다니 다행인데, 근데 그렇지 않거든요. 보기보다는, 그런부분 있으니까 일단은 전부다 걷어 들이고 그다음에 자꾸 계몽을 하고 무슨 수를 내야지, 당장 놔둬놓고 그냥 간다.
뭐 냉장고부터 시작해가 다 내 놓는다.
딱지 안 붙였다고 안 들고 간다. 이거는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일단 원인은 누가 제공했든간에 법률상으로 안 맞다 해갖고 안 들고 간다 그라며는 결국 그 피해는 주민들이 보게 되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그런것 보며는 무조건 일단은 걷어 들이고 난 다음에 뒤에 다른 조치를 취하던가 그렇게 돼야 되겠다.
그래 요기 27페이지 보며는 저기 여기 도동 독도전망대 숲길정비라고 나와 있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여기는 어딜 얘기 합니까? 지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요건 지금 저 뭡니까?
약수터에서 뒷길 올라가는 것 하고, 지금 이우종 문화원장님 사잇길 아시죠?
박물관 뒤편 사잇길
배상용 의원
예.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고기서부터 전망대까집니다.
배상용 의원
그럼 지금 현재 중계소쪽에서도 올라가는 길이 있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쪽에도 지금 독도 전망대는 들어갈 수 있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중계소쪽에서 들어가는데, 독도 전망대는 지금 독도 전망대는 못 들어갑니다.
근데 지금 중계소쪽으로 와가지고는 뭡니까?
지금 유선방송을 통해가지고
배상용 의원
예.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거리 올라가야 되고 ...
배상용 의원
그래 걸로 해갖고 지금 독도 전망대 들어갈 수 있는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독도 전망대는 못 들어갑니다.
배상용 의원
왜 못 들어갑니까? 거?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건 제가 지금 여기서 답변을, 관계 부처하고 수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몰라갖고 못하는 겁니까?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겁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아입니다. 제가 가 봤을 때도, 못 가는 걸로 돼 있어 가지고, 참.
배상용 의원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망이 쳐져가지고,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철조망이 돼 있지 않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이거 지금 이 얘기한지 몇 달 됐는데도, 전에 당시에 거진 1년 전에도 이 얘기를 했습니다.
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어떤 그런 운영상의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단지 1개 사업자를 위해서 들어왔을 때, 내리갈 때 기름값 든다. 뭐 전기값 든다.
그런 개념이 아입니다. 이거는, 현재 등산론데, 일반 주민들이 다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관리 정도는 자기들 업체에서 알아갖고 해야되고, 주민들이 예전에는 다녀, 갔다왔다 했거든요.
했는데, 지금 단지 자기들 영업상의 어떤 이유로 해갖고 그 철조망을 틀어막아 놓는다.
이거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사실 이 얘기해도 또 그대로 일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이 과장님 보시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이거 뭐 쉽는것 아이라 보거든요.
그 뒤로 돌아가갖고 그 안에 들어가서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 몇 명 타고 내려오겠습니까?
보기보다 안 그렇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울릉군민들을 위해서 삭도를 갖다 지아 놓은 거는 아이거든요.
울릉군 정책상 어떤 뭐 관광지를 위해서 지아 놨고, 이 분들 어느날 갑자기 걸로 다녔는데, 지금 못 다니거든요.
주민들 무슨 얘기하나 그라면 그런 얘기 합니다.
어이 케이블카 탈 일이 없다. 우리가, 그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해가시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요 보시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좀 이래 좀 검토를 해갖고 가능하며는 전부다 수월하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좀 도움이 안 됐으면 싶은 생각을 합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한 두가지 정도, 21페이지예.
지금 북면상수도 급수 관로에 있어서 지금 가정에 들어가는 수도관 외에는 일부 지금 집수장까지는 다 된 걸로 지금 파악했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관로 매설이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각 동네 집수장까지는 지금 공사가 다 된걸로 지금 파악했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했지예.
지금 그렇다며는 지금 현재 추산 집수장하고는 지금 물이 지금 가다놓지 않고 있지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집수장하고 통수 시험을 한번 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예.
최병호 의원
그냥 통수 시험만 했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지금
최병호 의원
그게 대한 아이 물 저거 보충은 안 해 봤잖습니까? 그지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그거는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안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왜그렇나 그라며는 지금 각 동네마다 물을 보관할 수 있는 집수장을 만들어 놓고, 지금 현재 북면쪽에 가면 천부, 본천부쪽 겉은데는 여름에 갈수기로 인하면 지금 현재 간이상수도서 물이 안 됩니다.
그 면장님 아매 근무할적에 그 면에서 여러번 그 저거 했는 걸로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겨울철에도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런다고 봤을적에 이게 지금 매년 지금 2008년도 12월꺼지 아매 공사, 아 2009년도 4월에 아매 공사 완료하는 걸로 지금 돼 있을 겁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지금 집수장까지 물로 각 동네 배부를 시킨다 해도 본 의원이 봤을 때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통꺼지는? 마을 단위까지는?
지금 갈수기때 본천부겉은 경우에는 그 통꺼지만 갖다 주더라도 그 마을에 갈수 해소를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 가정집에 어떤 ... 까지 아니라도 충분하이 지금 할 수 있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걸 어떤 수자원 지금 감독관하고 상의를 한번 해보시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 가기전까지라도 각 동네에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저거 물로 충분하이 탱크까지 보충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됩니다.
특히, 지난 화재시 겉은 경우에는 본천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지예? 아매 들었을 겁니다.
물부족으로 인해가 상당히 그 애로도 있었습니다.
그 통만 만약에 한다 그라면 여름에 갈수기, 그 외 준공하기 전까지는 주민들의 다소 편리성을 느낄겁니다.
그런점을 좀 유의하셔가지고 담당과장께서는 수자원과 그 협의를 해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되는 방향 같으며는, 각 마을까지라도 일단 시험을 할 수 있도록, 시험 차원에서도 해도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본 의원은 관계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 연결이 안 됐으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걸 유념해 주시고요.
그라고 3페이지 작년도 우리 성과사항에 지금 저거 정화조 오수처리시설은 위생계에서 하지예?
위생담당께서 하지예? 그 본청에? 어데서 합니까?
그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3페이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정화조 오수처리시설요?
최병호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3페이지가 아이고,
최병호 의원
단독 지금 정화조 1,935개소 지금 현황이 지금 나와 있거든요.
이거 어느 담당계서 합니까? 위생계서 합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몇 페이지를 말씀하시는 ...
최병호 의원
3페이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3페이지요?
최병호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요 우리 지금 오수처리시설은 환경시설계서, 환경미화계서 합니다.
최병호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환경미화계서 지금 하고
최병호 의원
미화계서 합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이거 지금 우리가 업무분장이 가면 갈수록 지금 자꾸 복지시설되면서 각 담당부서에서 아매 늘어날겁니다.
편의 지역적인 어떤 복지시설이 늘어남으로 저거 좋아짐으로서 각 담당 어떤 분장업무 자체가 자꾸 늘어나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현실입니다. 그게,
늘어나는데, 지금 여게 현직에 우리가 저거 지난번에도 보며는 지금 관리시스템 자체가 지금 수동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근데 본 의원이 전번에도 한번 이야기를 했는데, 이거 프로그램 자체를 몇 백만원 안하면 안주며는 살수 있답니다.
그렇다며는 매일 우리가 지금 통보를 정화조 수거를 안핸집을 일일이 홀타지를 찾아가 지금 하고 있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딱 저 컴퓨터 딱 틀면 이 프로그램만 들어가면 어느집은 했고, 어느집은 안 했다.
이기 딱 일시적으로 나와 줘야 됩니다.
지금 자꾸 늘어나고, 업무분장은 많아지고, 그러니까 관리체제가 지금 미흡하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 프로그램을 아매 다음 추경때라도 구입해서 저거 활용할 방안은 없으신지, 그거를 그 아매 저거 위생담당 겉으며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상의를 한번 해보고, 타 시군에도 지금 하고 있는데 저가 확인했습니다.
그 육지 겉은데는 그 저거 큰 대도시 같은데 몇 천, 몇 만썩 되니까 프로그램만 그 사오면 그 가정집 입력만 하며는 어느 동에 누구 이름만 대만 했다. 안 했다.
이거 분별이 나오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아, 예.
최병호 의원
그런 시스템을 울릉군에도 저거 빨리 도입을 해야 어떤 업무상 이거 차질이 없지 않나? 그렇게 생각 하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런걸 유의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는 의원님?
예. 김병수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수 의원
최병호의원님 질문에 곁들여서 간단하게 하나 질문 드리겠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지금 현재는 분뇨종말처리 기간이 도래하며는 행정에서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그 퍼라고 통보를 하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합니다.
김병수 의원
통보를 하는데, 군부대는 어떻게 합니까?
군부대 분뇨처리시설, 통보도 병행해서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김병수 의원
같은 방법으로 합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하고 있습니다.
김병수 의원
그런데 작년에도 그런 얘기가 있었고, 작년에 또 저도 현장도 가 봤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그런데 지금 겨울이잖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겨울인데 118전대 옆에 보며는 오폐수처리시설 크게 돼가 있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지금 현재도 냄새난다고 카고 있거든요.
지금 냄새가 애법 많이 난답니다. 지금. 지금도, 겨울이거든요. 지금.
그래서 그것 때문에 택시 관광이나 버스 관광하는 사람들이 한번은 위로가고, 갈 때 이쪽 저 터널 통과 안하고 가며는 올때는 또 터널 통과 안하고 오든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둘 중에 하나는 관광코스로 해가 다닙니다.
그런데 최근에 며칠 안 됐습니다. 거기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는 건데,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그걸 다시 그 현장 확인 한번 하시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적정하게 그 처리를 했는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아이면 뭐 기간이 지나서도 안 했는지? 확인 한번 해보시고, 그 결과를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얘기를 한번 해주십시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병수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으신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환경산림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환경산림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에 대하여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입니다.
2008년도 저희과에서 추진할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추진 성과는 유인물로 갈음드리고, 먼저 7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08년도 건설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봉석
건설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예.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16페이지 한번 보시지요. 대중교통수단 공급 확대, 제목은 이거구요.
내용은 교통란 해소가 아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사실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여기있는 뭐 농어촌버스는 우리 서북면에 사시는 최병호의원님이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것 같고요.
지금 현재 여 저동3리에 부지를 매입한다.
이거 지금 뭐 부지매입 어데하는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이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지금 당장 급한거는 부두쪽에 교통란 해손데, 부지를 그냥 매입만 한다.
이거 언제 될지로 모르는데, 이게 우선이다고 안 보거든요. 저희가 봤을 때는,
건설과장 최대현
예. 고게 곁들여가지고 저희들 지금 도동 부두에도 지금 우산버스하고 그다음 관광버스가 부두로 못 내려가도록 지금 저희들이 조치를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이거 지금 현재 여기 이 문제 때문에 지금 전에 군정질문에서도 다랐는데, 도동지역을 경유지로 전환한다.
여기 나와있는 도동지역라는게 어디를 얘기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도동 부두 지역입니다.
배상용 의원
부두 지역을 얘기하는 것 아입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경유라 그라며는 뭐 주차와 정차의 개념이 아이겠습니까? 그지요.
주차는 아닐거고, 주차는 못한다 그라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도동에 차가 복잡해지는 이유가 자꾸인제 도동부두에 차가 자꾸 내려가기 때문에 그 인제 복잡해진다고 보고 인제 도동부두에서 가능하며는 차들이 대기를 하는 시간을 줄여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이 인제 시간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줄이는 방향으로,
배상용 의원
그러면 지금 현재 내수전에 그 부지매입해서 정류장을 활용한다. 라는, 이거 뭣 때문에 나온겁니까? 지금?
건설과장 최대현
그러이까네 내수전에 지금 현재 도동에 차가 지금 밀집을 해가지고 대기를 하니까 자꾸 인제 복잡해지니까 내수전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제시간에 딱딱 시간에 맞춰가 출발해가지고 도동은 경유지로 해가지고 바로 대기를 하는 시간이 없이 바로 지내가며는 인제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판단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상용 의원
그라면 기다렸다가 결국은 주민들이 기다려야 될 것 아입니까? 그죠? 대기소에서,
건설과장 최대현
그렇지요.
배상용 의원
대기소 없이 기다릴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아, 대기소는 인제 이기 인자 전체적인 계획이 수립이 되며는 대기소 정도는 저희들이 할 수 있고, 또 대기소를 할 수 있는 부지는 저희들이 마 내용 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주민들이 진짜로 원하는 건 하납니다.
현재 내수전에 어디 정류장을 만들어갖고 우예하든, 그걸 떠나갖고 현재 도동부두 겉은 경우에는 일반 주민들은 모르겠지만, 현재 사동, 서북면 주민들은 여기서 30분, 40분, 길게는 한시간 넘게 기다립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 단지, 아무것도 안 돼 있는 상태에서 거기서 경유지로 사용을 한다.
차 몰고 와가 기다려야 되는데, 바로 타고 가야 될 것 아입니까?
그 논리밖에 논리가 맞지가 않다는 얘기거든요. 사실은요.
여기에 부합돼갖고 나와야 될게 뭔가 그라며는 지금 현재 전에 얘기했듯이 현재 울릉횟집 옆에 주차장 공간을 활용안이 먼저 서고 같이 서던가 해갖고 같이 연구 검토가 돼야지, 무작정 만든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 부지도 저희들이 활용할 계획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지도 전번에도 마 말씀있었습니다마는 관광버스들이 그 점유를 하고 있었는 거를 다 지금 저희들이
배상용 의원
제가 그거는 봤는데,
건설과장 최대현
그래하고 그래서 저희들 지금 다른 부지로 활용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우선 과장님!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우선 순위는 1번이 갈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놔 놓고, 그다음에 차가 주차금지니 정차금지니 경유지, 안 그렇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지금 갈 자리가 없는데, 이걸 놔 둬 놓고 이것부터 하고 난다.
그다음에는 문제가 있지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래서 사업 추진에 지금 1번, 2번 순서가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지금 오늘 보고 드리는 거는 전체적인 계획을 보고를 드리는 것이지, 요게 뭐 분야별로는 지금 제가 보고를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러니까 전체적인 안 자체가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뻔한 얘기 아입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그게 먼저 나와야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전에 그 우산버스 사장님하고도 몇 번 얘기를 했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저희들도 뭐 이야기를 했습니다.
배상용 의원
자기들도 옮길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맞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해보겠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결국은 집행부에서 이거를 갖다가 빨리 이뤄갖고 가야 되는데,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와 곁들여가지고 지금 관광버스들도 배가 들어오는 시간에서 점심을 식사하시고 난 뒤에 그 차이 시간을 자꾸 지금 도동 부두에서 지금 대기를 하고 계시는데, 그거를 인자 시간을 조정해가지고 어차피 여관에서 지금 다 식사를 하시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가지고 손님을 모시고 가도록 저희들이 그래 지금 권유를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그저께도 향토식당에서 한번 잔치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래 내려와 있는데, 그날도 눈이 많이 왔거든요.
왔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야 이거 이래가 되겠나? 우리 봐라. 이래 기다리 잖아.
제가 할말이 없더라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맞습니다. 틀린 얘기 아이거든요.
이거 좀 검토하기에 앞서 갖고 먼저 현재 울릉횟집 옆에 버스대기소도 필요하고, 차를 댈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사람 올리 놔 놓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이거를 이렇게 하던가, 저렇게 하든지, 하지.
지금 현재 있는 저동3리 내수전 일대 부지 매입한다.
어느 세월에 매입합니까?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잘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안 맞지 않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취지 아시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 부탁하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여기 지금 18페이지 보며는 건물 외관 개선용역, 이래 나오는데, 이렇게 해야, 좀 하소. 하는 어떤 뭐 권고 사항입니까? 강제성이 있습니까? 지금.
건설과장 최대현
요거는 강제성이 있는 게 아이고요.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이 지금 울릉군에 전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울릉군에 전체적인 인제 건물의 형태라든지, 요런걸 조사를 해가지고 인제 배후지하고에 맞는 색깔이라든지 요런걸 인제 지정이 되며는 인제 지정이 되며는 저희들이 인제 관련되는 주민들인테 인제 권고를 하고 인제 집을 새로 고친다든지 지을때 저희들이 인제 권고를 하고 요거와 곁들여가지고
배상용 의원
권고대로 안 한다면?
건설과장 최대현
뭐 강제사항은 뭐 없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권고를 마 할 계획입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그래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지금 보니까 요 밑에는 건축 인허가시 기본 자료로 활용한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이런 것 봤을 때는 단순한 권고사항으로 쉽게 지나갈 부분도 아닌 같은 생각도 들거든요. 지금 현재.
우리 일반적으로 창원 같은데 가며는 계획도시 아입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거기가면 깨끗하긴 하지마는, 그 왠지 좀 그런 기분도 들어요.
건설과장 최대현
뭐 성냥갑 같은 그런 느낌도 드는데,
배상용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은 지금 도동, 저동이나 밀집지역에는 슬라브집이 많기 때문에 사실상 좀 하기가 힘들고, 그래서 요런 도동 저동 구간 같은데는 마 저희들이 마 자치행정과하고 협의가 되며는 간판 같은 것 정비를 마 같이 곁들여가 할 계획이고, 그다음 인제 그 소규모로 있는 집에는 인제 슬라브집 같은 거는 가능하며는 좀 지양을 시키고 지붕이 있는 그런 인제 유럽풍의 그런것도 저희들이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이 되며는 저희들이 그런식으로 권고를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뭐 그림자체가 이거 잘 못 시행을 하게 되며는 이거 뭐 자연미는 온데간데 없고, 그지요.
뭐 인공미로 마 도시 미간은 오히려 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그래서 저희들 능력으로는 안 되고, 이 용역을 줘가 전문가들 의견을 한번 듣고, 그래 마 제품이 납품이 되며는 마 여러분들한테 저희들이 의원님들한테나 이래 설명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보니깐 뭐 용역비는 뭐 3천만원,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데, 요런 부분 봤을 때, 이게 과연 용역결과 나오는 것 하고, 주민들의 어떤 실생활하고 어떤 그게 좀 부합이 되고, 접근이 되겠느냐? 는 생각은 해보거든, 이거 쉬운 문제는 아닌데,
건설과장 최대현
뭐 제가 이거 설명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전에 그 새마을사업을 많이 추진할 때, 저희들이 페인트같은 거를 우리 무상으로 지원을 해주고 이래가지고 뭐 지붕 도색도 많이 이래 한적이 있습니다마는, 강제성은 없지마는 저희들이 추진을 한번 계획을 해 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분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최병호의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8쪽예.
지금 현재 이 피암터널은, 터널사업은 작년도 최철호 순경이 그 순직하고 난 뒤에 이거 계획 잡았는 거지예?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런데 저는 좀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지금 울릉군 전체에 피암터털 지금 설치할 곳을 건설과에서는 계획해 본 일이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이 피암터널 대상지로 7군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다음에 해안 위험도로로 1군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요래가 8군데를 해가지고 소방방재청에 저희들이 보고를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보고를 해가지고 지금 여 재난관리과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이게 사업하는 사업규모는 적지마는 원치 단가가 비싸게치는 업무라가지고 저희들 지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8군데를 보고를 해놨는데, 저희들이 빨리 지금 이기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우리가 재포장 사업비 여게도 보면 업무보고서에 보면 앞으로 150억 정도 남고, 지금 계속 지금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잖습니까?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이 사업도 만약에 겉으며는 끊임없이 계속 어떤 안을 틀로 만들어가 한방향으로 가줘야 된다 보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사고나며는 요청하지 말고, 사전에 우리가 위험요소 중에 몇 군데 정도 되는데, 그 저거 중앙부서에다가 항상 이걸 저걸 건의를 해 주야 된다 보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아니라도 큰 프로젝트사업은 지금 이미 하머 나와 있잖습니까?
같이 병행으로 건의할 수 있도록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안을 만들어 주시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 뒤쪽에 9페이지예.
남양교 지금 현재 도동서 들어가다 보면 첫 번째 다리지예?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맞습니다.
최병호 의원
교량?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 하나만 지금 교체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 하나만 지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지난번 우리가 수해나면서 지금 그 남서리 가며는 경노당 앞에 그 아매 지난번 그 인터넷에도 지금 올라왔고, 지금 그 그냥 40m 빠이쁘가지고 난간을 지금 설치했는, 임시 난간해 놨는 곳이 지금 1년 동안 ...
건설과장 최대현
경노당 앞에요.
최병호 의원
예. 방치되고 있거든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거는 자치행정과에서 ...
최병호 의원
아, 자치행정과에서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거는 제가
최병호 의원
새마을계서 지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건
최병호 의원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계획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건 제가 알아보고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 뭐 별도로 제가 보고를 드리든지,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그런 사업이 계획이 돼 있다 그라며는
건설과장 최대현
예. 계획이 돼 있는 지는 제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걸 제가
최병호 의원
그게 만약에 안 됐다 그라며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아매 해동과 동시에 그런 사업은 지금 방치해 놔가 안 되거든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리고 10페이지예.
이거는 아마 이 사업은 이거 저거 군수님이 적극적으로 도에 요청했는 사업이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맞습니다.
최병호 의원
9억을, 지금 이 9억가지고 한다 보며는 지금 그 2차 저거 일방향 통행으로 사업비가 다 충당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모지랩니다.
최병호 의원
모지란다꼬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어느정도 지금 모자랍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9억가지고 지금 한 300m 내지 400m 정도 밖에 못할 것으로 지금 추산을 하고 있는데요.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이 설계는 그 이쪽에 물래치기에서 시작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 장승배기 그 ... 물내려 가는 쪽으로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 물나오는 쪽에 그 어데까지 지금 저희들이 설계는 다 합니다.
설계는 다 해가지고 요게 뭐 1차년도로 끝날게 아이고,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내년에라도 사업비를 받으며는 그 구간을 집중적으로 해가지고 빨리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9억가지고 한다고 봤을 적에,
건설과장 최대현
예. 한 400m 정도 밖에 못 합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갈 수 있는 거리가 지금 얼마 정도 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올라가다 보며는 식물원 들어가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다리 그 밑으로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길 밑으로 그 쪼금 너매까지 밖에 못 ...
최병호 의원
그 식물원까지는 어차피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올래 가지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러니까 우에 도로는 그냥 놔 두고,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밑에 ...
최병호 의원
가는 곳이 지금 방향이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식물원 능꺼지는 가지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그 쯤 까지는
최병호 의원
그라면 그 밑에는 우선에 다니도 다음에 예산 받으면 그 밑을 지금
건설과장 최대현
예. 하도록 그렇게 ...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라고 그 12쪽에, 이거 지금 몇 년전에 KT중계소에서 간령을, 간령에서 KT를 가는 걸 지금 중령으로 지금 위치 선형 변경을 했는 것 아입니까?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맞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근데 그 지역 주민들은 일로 올 것이다. 하고, 지금도 그 가며는 지금 삼거리에서 딱 올라가며는 아매 도로가 협소하고 그 배수로가 지금도 안 돼 있습니다.
그 해마다 의회쪽에도 건의가 들어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그 배수로는 ...
최병호 의원
아니, 배수로와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도로 확장 공사를 장기적인 계획은 있는지?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여 도로를 신설하는 구간에는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배수로 계획이 됩니다.
되는데, 그 중령에서 간령쪽으로 내려가는 배수로는 지금 저희들이 계획이 없는데,
최병호 의원
아니, 간령에서 중계소 가는 쪽을 지금 없어지고, 중령으로 돌리지 않습니까?
삼거리에서?
건설과장 최대현
예. 당초 계획은 간령으로 내려 ...
최병호 의원
근데 간령 지금 삼거리, 간령 삼거리에서 그 우에 그 전장로 집하고 몇 집 있잖습니까?
그 위로 올라 가며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원래 당초에 그 길입니다.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4기때, 근데 그게 일로 변경이 됐는 겉으며는 그 쪽에, 그 마을에 어떤 변경안을 우리가 사업을 구상을 해 줘야 되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런 계획은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아, 그건 제가 계획을 못 세웠는데, 현장을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 계획도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일로 옮겼으며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거기에 대한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주민들의 어떤 대책을 해주는 것이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거는 제가 현장 조사를 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라고 공영버스 이거 잠깐, 이거 다시 지금 현재 4대를 구입해가 운영한다. 했는데, 언제쯤 그 시기가 적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저희들이 마 정확한 지금 자료는 못 얻고요. 전화상으로 지금 저희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버스는 지금 한대 한 8천만원 정도 인제 지금 하는데, 그래서 계획은 인제 금년도에 두 대를 인제 구입을 하고, 내년도에 인제 두 대를 구입하든지, 안그라면 금년도에 인제 두 대를 외상으로 구입해가지고 4대를 인제 같이할 계획이 있는데, 그거 일단 다른 버스회사에는 제가 못 물어봤습니다마는 현대에 제가 물어보니까 외상 구입은 좀 어렵다. 카는 뜻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저희들이 직접 나가가지고 대리점 이런데 말고 본사에 가든지 해가지고 확실하게 뭐 관공서에서 구입을 하는데, 왜 외상을 못 해주는지, 그런것도 저희들이 한번 알아보고, 그래서 별도로 지금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지금 사정이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래 지금 현재 시외버스를 농어촌버스로 저거 대체시켰을 시, 그 지금 요금 인하도 지금 검토 중입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요거는 지금 요금을 단일화를 해야 되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요금은 인제 울릉군 전체를 단일화, 농어촌 버스로 전환을 시키며는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요금은 지금 요금을 단일화 해야 되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요게 대해가지고는 아마 전문적인 어떤 손익계상이라든지 요런 조사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 이미 하머는 군민들은 거의다 울릉군안에서 이거를 다 요구하고 있거든요.
요구하고 있는 사업겉으며는 빠른 시일내에 어떻게 운행 저거 주민들의 만족을 충분하이 줄 수 있도록 그 검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빨리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제일 뒷장에, 자 이거 당초에 7천만원 예산 확보시 설명회시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내수전에서, 내수전 정상꺼지 가로등 21주와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현포 풍력 지금 현재 태하령, 태하와 경계, 서면 경계에서 31주로 한다고 해가 예산을 의회에 7천만원 보고를 했습니다.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때 1억 7천만원을 저희들이 요구를 했는데,
최병호 의원
했는데, 7천만원이 지금 도 돼 있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근데 요거에 대해가지고 제가 보충 설명을 제가 한번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지금 내수전쪽에 지금 1.4㎞인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요게는 지금 저희들이 현장 조사를 해본 결과에 의하며는 전주가 지금 다 설치가 돼 있습니다.
다 설치가 돼 있는데, 요 지금 저희들이 21등을 설치를 하는데, 7천만원 소요되는 거는 그 인제 기둥을 세워가지고 그렇게 했을 때 인제 요정도 소요가 된다고 저희들이 인제 판단을 하고 있는데, 만약에 전주에 붙여가지고 등만 요래 붙일때는 예산이 상당히 삭감이 될것으로 지금 절약이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러며는 저희들이 우선순위를 땡기가지고 다른데도 좀 설치를 하고, 그다음에 추경에라도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우선순위대로 설치를 하도록 그래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이까네 하머 이미 업무보고에 이 사업자체를 그쪽쪽을 간다는 지금
건설과장 최대현
아니, 요거는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7천만원에 대한거는 현재 인제 기둥을 세워가지고 인제 그래 하며는 한등에 한 3백 한 5십만원 정도 소요가 되는데, 그 인제 그 쪽에는 인제 전주가 다 있으니깐, 전주에다가 가로등을 이래 붙여가지고 가오스, 일반 우리 가오스캅니다.
가오스만 붙이가 하며는 돈이 한 한주에 한 50만원 정도만 하면 안 될것이냐?
요래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 됐을 때, 나머지 돈 가지고는 다른쪽으로 돌리도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게 안 되겠나? 카는 그런 ...
최병호 의원
예. 그러니까 보고자체를 지금 여 밑에 여는 하머 장래계획으로 지금 이미 돼가 있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장래계획으로 돼 있는데, 그거는 뭐 금년에 저희들이 추경도 있고 하니깐 요거는빨리 시행이 되도록 그래 조치를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기 우리가 설치를 하는 곳도 이기 우선순위가 있다 말입니다.
당초 목적에 지금 울릉군 저 가로등 신설 당시에는 일주도로 우선순위로 한다 했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내수전, 물론 지난번에 의회에서도 군정 질의를 했지마는 내수전에서 내수전 정상까지는 관광객의 어떤 목적사업이거든,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근데, 울릉 주민의 어떤 편의성을 무시해가면서 하다가 중지 시키놓고, 올라가는 자체는 안 맞다 말입니다.
병행해가 동시에 했을 적에는, 지난번에 예산 그 아매 심의했을 때도 그렇게 이야기 했을 겁니다.
병행을 하면서 관광지에 같이 저거 연계성을 뛰면서 발전을 시켜 줘야되지, 하다가 중지 시키뿌고 이쪽찔끔 ... 이라면 안 된다 말입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다른 지역에도 빨리 설치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노력은 한다 해놓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이미 하머 북면 주민들은 거기에 가로등이 선다는 기 됐는데, 다음 추경때라도 그게 보장이 된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일단 노력을 ...
최병호 의원
겉으면 몰라도
건설과장 최대현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충분하이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검토를 해가지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어떻든 그 차질 없도록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없으시면 과장님! 제가 한 세가지만 간단하게 ...
3기때에 도동시가지 간판 정비한 사업이 있습니다.
그게 2년인가 3년간 계속 됐습니다.
그러다가 단발성으로 끝났습니다.
요번에 과장님이 용역을 주시고 한다는데, 이것도 그렇게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17쪽에 보며는 오징어타운 건설해가지고 저동 냉동공장 주위입니다.
그럼 요부분, 오징어타운겉으면 마을인데, 타운이 마을로 저는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다가 건물을 짓는다는 이야깁니까?
17쪽입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지금 소도읍육성사업에 대해가지고는 마 군수님 지시사항도 있고 해가지고 이게 지금 아까 그 해양수산과에서 보고 드릴때와 비슷한 사항인데요.
요게 지금 업무가 지금 저희들이 해당과로 지금 일부 조정이 되고 있습니다.
조정이 되고 있는데, 제가 의장님한테 보고드릴 것은 오징어타운에 조성 세부사업은 그 냉동설비조성, 먹거리센타, 연탄공장 이전, 촛대바위 조명시설, 위판장 정비, 요런식으로 지금 돼 있는데, 요 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들이 지금 해당과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받아와야 될 사업은 저희들이 받아오고, 저희들이 해당과로 또 넘가줘야 될 사업은 마 넘가줘야 될 사업인데, 요게 아마 2월 중으로 마 서로 업무가 조정이 되며는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뭐 자체의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마는 해양수산과하고 어떻게 합의를 볼진 모르겠지마는 오징어타운 겉으면 오징어 마을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며는, 한두사람 장사하는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가 가구수를 달리하면서 장사를 하든지, 이래 돼야 되는데, 거기에 건물 한 동 또는 뭐 칸 몇 개 질러가 오징어타운이라고 적어 놓을 수도 없고, 우리가 건물 지아가 임대 준다는 것도 민간경제에 또 문제가 있고, 그런데, 단 요기에 우리 의회에서 그 여러 의원님들이 한번 이런 지적을 한 예가 있을 겁니다.
거기에 연안사업을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해양수산과에서 한 그 사업이, 아까 4월달 준공 그랬지요?
예. 4월달 준공이 되며는 관광객이 거기에 많이 몰릴텐데, 지금 연탄 밟아가면서 가야됩니다.
그래서 연탄공장 이전 또는 연탄을 육지꺼 운송해오는 게 낫느냐?
여기게 운송하는 게 낫느냐?
여기걸 사용하도록 하는 게 낫느냐?
즉, 말하자면 재탄이냐? 분탄이냐?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들한테 좋은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측면도 있고, 또 그 사업에 해양수산과의 사업을 뒷받침한다는 측면에서도 이런 질문이 했는데, 인자 여기보니깐 오징어타운이 거기에 들어선다 하니깐, 인자 그 연탄공장 이야기가 나옵니다.
연탄공장은 그 전에 이야기 돼야 된다는 그런 측면에서 했고요.
그 타운에 이것좀 다시 한번 생각볼 필요가 있다.
저동 시가지에 여러 오징어장사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깐, 그걸 집중 활성화 시킨다든지, 이런 부분도 안 좋겠느냐?
구태여 건물 거기 크게 하나 지아가 칸 질러가 세줘가 그것만 오징어타운은 능사는 아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우리 해양박물관 조성 계획도 있데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같이
의장 신봉석
거기 ... 뭐 이래 해야되지, 그다음에 지금 현재에 우리 7쪽에 사업을 보며는 마 일주도로상의 인제 사업이 있십니다.
제가 볼때는요.
최고 시급한게 도동복개위에 철근 나왔는 거, 우선 좀 정리해야 되겠습니다.
예. 큰 사업도 좋지마는 철근이 나와 끄덕 든 부분도 있고요.
지금 저 향군 앞에하고, 그다음 저 밑에 가며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선창횟집쪽에
의장 신봉석
예. 예. 예. 그런데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뭐 조사를 하잔에, 당장 눈에 띄뿌기 때문에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의장 신봉석
철근이 나와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거는 빨리 보수를 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건설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재난안전관리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안녕하십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입니다.
2008년도 재난안전관리과 소관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추진성과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08년도 재난안전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재난안전관리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과장님! 여기 10페이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대충 생각은 하셨지요?
지금 이거 현재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 그라는데, 지금 19일아입니까?
열흘밖에 안 남았는데, 현재 이거 자율방재단 인원 얼마나 지금 들어와 있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근데 이게 인자 잘 안되고 있습니다.
이게 인제 지금 우리 군 관내는 좀 다른 시군하고 좀 틀립니다.
인력이 좀 부족한 그런게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현재 전부다 합해갖고 몇 명 접수돼 있습니까?
뭐 이런 중복성 다 떠나갖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지금 그래서 우리 인제 의용소방대하고 중복 안 되도록 지금 받고 있습니다.
받고 있는데,
배상용 의원
아, 그라면 물어보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지난번에 담당계장님이 한번 돌았습니다.
돌았는데, 읍에는 지금 30명 정도 접수가 돼있고,
배상용 의원
그럼 일단 접수를 할때 뭐 타 단체에 뭐 지금 현재 의용소방대나 이런데 들어가 있습니까? 라고 묻는 겁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근데,
배상용 의원
지금 여기 밑에 뒤에보면 각종 단체간 중복단원, 이러니깐 좀 애매하거든요.
울릉도에 애지간한데 단체 안 든 사람 없는데,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근데 요게 인자 지금
배상용 의원
여기서 얘기하는 게 지금 의용소방대원만 얘기하는 것 아입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아입니다.
배상용 의원
아, 그래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요게 인자 각종 부녀회, 뭐 조기축구회 뭐 수난구조대, 뭐 중기 또 가지고 계시는 분, 이런 뭐 협회하고 전부다 포함한 단체거든요.
단첸데, 우리가 인제 될 수 있으면, 의용소방대는 될 수 있으며는 신청을 좀 안 받을라 합니다.
배상용 의원
제외하고, 타 단체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타 단체는 전부다 받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그 얘기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그래 제가 봤을 때, 의용소방대원과 각종 단체간 중복단원 발생 예상, 이러니깐 좀 그런 부분도 있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현재는 지금 도동에 읍내쪽에 지금 30명입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지금 신청 들어온게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이제 중복 안 된 사람이?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안 된 사람, 예.
배상용 의원
그럼 서북면쪽에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근데 서 북면은 이거 죄송합니다만,
배상용 의원
거의 없을 겁니다. 아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중복이 안 되고는, 이거 안 될 것 같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이거 일단은 방재단을 구성은 할라며는 각 읍면별로 다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읍에는 가능한데, 서면과 북면은 의용소방대가 중복이 아무래도 될 것 같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도에서 계장님 오셨다며요?
이 담당하시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아니요. 그 우리 담당
배상용 의원
우리 담당계장님 얘기 하시는 겁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예.
배상용 의원
현 상태로 이래 된다 그라며는 이것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근데 여
배상용 의원
30일까지 기다렸다. 29일까지,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하실라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그래도 인원이 너무 저조하며는 또 기간을 조금 더 연장해서 모집을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이런거는 없습니까? 어차피 조례안 거쳐 갔는 거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해보니깐 지역에 진짜 형평상 도저히 안 맞다.
이 못하겠습니다. 하고, 위에 보고하는 방법 없는기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근데 이게 인자 전국적으로 다 하는
배상용 의원
어차피 해야되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그럼 단, 30명이라도 일단 만들어갖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숫자가 적어도 구성은 해야
배상용 의원
창단식 하고 해야 되겠다. 그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해야 됩니다.
배상용 의원
할수 없네. 그지요. 그거는, 방법이,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해야됩니다.
배상용 의원
함 알아 봤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우리 그 전국적으로 지금 각 시군에 다 하고 있기 때문에,
배상용 의원
예.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우리 정보 수집차 다 알아 봤습니다.
배상용 의원
위에서는 무조건 해라.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몇 명 안 돼도,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해야됩니다.
배상용 의원
그 얘기네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그리고 여 지금 인제 이거 재해전, 인자 과장님 오신지 좀 되셨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6개월 넘었습니다.
배상용 의원
6개월 넘었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울릉도에 여 지금 재해전광판 지금 어디어디 있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두군데가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두군데 있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그 어떤 느낌듭니까? 보면?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그 전광판 그게 뭐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그 만큼 실효성이 있냐? 하는 게, 사실 문제거든요.
지금 맨 꼭대기에 나리분지에 하나 있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봉래폭포,
배상용 의원
지금 봉래폭포 앞에 하나 있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인제는 저거 한번 연구해갖고 좀 옮길 필요성이 안 있나? 싶은 생각을 하거든요.
당시에 왜 이렀냐? 하니까 놓을 때 없어가 그 놨다는 얘기가 나왔고, 근데 지금 보며는 15페이지 보며는 뭐 안전문화운동 생활화 이래갖고 거기에 이런저런 항목이 있는데, 문자전광판 36회 틀고 있다. 이래갖고 적어 놨거든요.
이것도 하나의 어떤 뭐 세부추진계획 이래갖고, 이런 것 봤을 때 인제는 처음에 놓을 때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인제는 계획을 좀 세워갖고 정말 필요한 위치에 놓는 게 안 맞나 싶은 생각도 들거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그건 검토를 ...
배상용 의원
그것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제가 봤을 때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잘 못 놨다고, 놔 뒀다고 평생 그 놔둘 문제도 아니고, 어차피 저거 지금 설치를 해 놓으며는 또 뭐 보수도 해야될끼고,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될끼고, 보수 안하고 놔 두며는 또 그런 얘기 나올 것 아입니까?
어이, 설치해 놔 놓고 와 관리 안하노. 소리 나올끼고, 비싼 예산들여가 설치는 해 놨는데, 관리는 계속 해야 된다. 보며는, 인제는 현실적으로 어떤 정말 필요한 자리에 가야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배상용 의원
구체적으로 한번 이래 그냥 검토만 하지 마시고요.
함 보시고 한번 이래 작품하나 만들어 보시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님!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지금 여게 업무보고서에 보며는 뭐 재난안전 사전 대비로 해가 인력을 양성한다 해가 소방 지금 현재 의용소방대 교육, 민방위 뭐 교육을 한다는데요.
본 의원은 이 교육에 앞서 지금 각 의용소방대에 재난 방재용 양수기 확인 해 봤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
최병호 의원
각 의용소방대?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소방 화재용?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예.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양수기?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점검해 봤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다 지금 양호 합니까? 아니죠?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지금 현재로는 다 사용 가능한 걸로
최병호 의원
아닙니다.
그렇게 막무가내 사용한다 하지마고요.
그 매년 마다 지금 금년도 아매 2008년도 예산은 편성이 안 됐을 겁니다.
그 예전에 매년 1,300, 1,500썩 들여가 우리 양수기를 사주고 있습니다.
지금 거의 서북쪽에는 고장이 났습니다.
지난번에 북면 그 본천부 화재 아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양수기만 있었으면 지때 끗습니다. 진화 됐습니다.
저가 그 마지막까지 있었는데, 북면 지금 현재 119센타에서 운영하는 소방차 있지요?
그 천리터짜리 와바야 그 무용지물입니다.
옛날에는 우리가 산불이나 이 화재로 인했을적에는 대야나 그 물로 옮길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오는데, 지금은 거의다 맨손으로 갑니다.l
주민들이, 가보며는 그 양수 그 하나 믿고 가 봐야 되도 안하고, ... 사봐야 없고, 의소대 양수기 고장나고, 지난번 제가 몇 번 그랬습니다.
이거 몇 백만원썩 안 하며는 각 검토하고 충분하이 저거 할 수, 저거 어떤 우리가 몇 십개를 사는 것도 아니고, 각 지대 하나썩 이거 지금 보관하는 것도 지금 안 되고 있거든요.
지금 만약에 또 예를 들어 서북에 그 화재 발생시에는 또 못 끕니다.
여게서 와봐야 하머 이미 하머 다 타고 난 나머진데, 그런거는 그 과장님께서 이거 빠른 시일내에 어떤 저거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겉으며는 그 대책을 해 줘야 됩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알겠습니다. 요건 수시 점검해서 사용이 불가능이 없도록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조치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지금 재해 저거 지금 현재 지난번 우리가 나리 지금 현재 일주도로 농어촌 도로 등에는 응급 지원비를 재설할 수 있는 복구비 지원을 재난방재과에서, 안전과에서 했습니까? 지원을 읍면에?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어느 지구 말입니까?
최병호 의원
나리 지구나, 그 북면에, 북면사무소?
재설비 비용으로, 응급복구비 지원 해 줬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요번 설해 ...
최병호 의원
예. 예.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우리 아직 지원된 거는 없습니다만,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병호 의원
계획이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저희들이 이거 추세를 보게 되며는 일주도로와 농어촌 도로 지금 계속 이기 우리가 도로가 지금 확정되고 있거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제일 처음 그 울릉읍에 한대 있을 적에만 하더라도 일주도로 거의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농어촌도로와 새마을도로, 이런게 확장됨으로 해서 북면에 지금 또 한대 있거든요.
지금 현재 예를들어가 지금 서면 겉은데는 지금 화장장, 납골당, 지금 확장 했지요?
통구미 저거 남양간 지금 또 확장하고 있지요?
그라면 본 의원은 최대한 세대 정도는 돼야 된다 보거든요.
두 대가지고 일주도로 쳐뿌고, 그라면 별도로 또 재설비를 몇 천만원, 수천만원, 올해같은 예 겉으며는 평상적으로 수천만원 예산을 아매 지출 시켜야 될겁니다.
그런 유념을 하셔가지고, 물론 이거 지금 관리는 또 건설과에서 재설차 관리하고 있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상호 협조하여 어느 부서든간에 그 복구비는 이쪼 지원한다 하니까 저거 한대 더 어떤 저거 계획이 세울 수 있는지 그 계획안을 앞으로 그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난 그 저거 우리가 구암천 지금 현재 피해복구 공사는 재난안전관리과에서 했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어느 천 말 ...
최병호 의원
구암천? 구암천 지금 화장장, 납골당,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게 보며는 가쪽에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두리봉 예. 가두봉
최병호 의원
그 ... 하나도 없잖습니까? 그지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그 지금 상당한 지금 교통에 어떤 저거 사고의 위험이 있거든요.
올라가다 보며는, 마을 입구에서부터 그 위꺼지, 그 높이 그 3m 넘는데도 있습니다.
그 지난번 그 아매 리장협의회에서도 그 건의를 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그 유념하셔가지고 그 예산이 어느 정도 드는지?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그 주민들인테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금년 안에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그거는 조사해서 그게 안전할 수 있도록 하여튼 검토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조금 전 배의원 질의한 10페이지 그 방재단 구성 이거 지금 당초에 이거 지금 목적이 저거 방재단 하나 목적이 아입니까?
이거 지금 현재 도동, 저동, 사동, 서면, 북면 단이 아니고 울릉군에 하나 단이 아닙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예. 맞습니다. 하나 단인데. 요거는
최병호 의원
그러면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지댑니다.
최병호 의원
예?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지대. 그 밑에
최병호 의원
지대를 별도 둔다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그 지대를 별도 둬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거
최병호 의원
아니, 이 사람들이 역할 그 지금 역할하는 그 의무가 뭡니까?
재난시에 어떤 역할을 합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그래 자연 재난시에 뭐 구호라든지, 응급 복구라든지, 이런걸 인제
최병호 의원
아니, 상황실에서 처음에 그 저거 어떤 각 지역에 그 응급조치할 수 있는 최대한 저거 회의를 논한다. 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걸 서북에 다 갈랐다. 했을 적에는 이게 또 잘 못하며는 어떤 재해 방재, 재난 사고시 이원화가 될 수 있다 말입니다.
군청 상황실에서 보고 했는 거와 각 지역에서 방재단 이거 지대가 만약에 했는 생각이 틀린다 봤을 적에는 그 이거 지금 진압이 안 된다 보거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그 관계는 일단은 더 유리한 쪽으로
최병호 의원
예. 그러니까 이거 신중하이 검토해가 이거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검토를
최병호 의원
타 시군하고 울릉도는 틀립니다.
특색있는 지역에 이것 더군다나 도로교통망이 취약하고, 어떤 방재에 대한 신속한 장비라던가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 육지보다 적다고 보거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거 재해시 신속 정확하게 제일 응급 복구가 빨리 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만들어 줘야 되지, 자꾸 이거 숫자만 늘어나뿌게 되면 이건 어떤 이거 단체만 자꾸 늘어나뿌게 되며는 오히려 안 만드는 것 보다 못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 신중히 검토해가지고 가장 효율성이 있는 그런 안을 저거 하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곧 대비해서 어떤게 더 효율적인지 그 검토해서 아직까지 완전 구성이 안됐기 때문에 다시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최병호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분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재난안전관리과장님 지금 방재단 설치에 대한 조례라던가 이 모든걸 인식을 못 하고 나오신 것 같은데, 다음에 우리가 오늘 농촌기술센타 업무보고가 안 될 것 같으니깐, 농촌기술센타 업무보고시에 요 방재단에 관한 사항을 상세하게 알아가지고 다시 한번 요 부분만 보고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의장 신봉석
가능하겠습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가능합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러며는 제가 두가지만 간단하이 물어보겠습니다.
나비하고 산산 피해복구 완료가 언제 됩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그거는 아무래도 우리 상반기에 6월 우수기 전에 우리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이 피해 났는지가 몇 년 된다고 생각 되십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2005년도 나비피해 나가지고 2006년부터 우리 복구공사를 했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렇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의장 신봉석
상당히 좀 늦는데,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의장 신봉석
올해는 홍수 피해나 이런게 안 보도록 좀 해주시고요.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요번에 보니까 폭설시 응급대응 자체가 상당히 주민들한테 흡족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애요.
그래서 응급 대응하기 위한 어떤 장비구입이라던가 이런데 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아이냐?
아까 우리 저 최병호의원님께서 질문하셨지만 대형 제설차만 생각할게 아니고, 일본 같은데 보면 골목길을 제설하는 소형차도 있습디다.
한사람이 운전해가 아주 오솔길도 치아주고 그라던데, 이런 부분, 다각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야지, 일단 뭐 집은 무너져가는데, 주민들이 나와가지고 이래 하는데도 불가하고 재난과에서는 사실 직원들이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러이 초기 대응 태세라던가 이걸 어떤 계획이 확립이 돼야 되겠다. 하는 요런 부분입니다.
좀 신경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일진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최병호의원님께서 건설과에 질문한 사항 중에 다음에 알아보고 연락을 드린다 했는데, 우리 자치행정과장님 계시니깐, 그 부분을 명확하이 이 자리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애요.
남양1리 경로당 앞에 교간, 난간이지요?
최의원님 난간이지요?
최병호 의원
예.
의장 신봉석
그게 자치행정과에 예산이 잡혀 있나? 없나? 그런 부분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 부분은 저희들과에는 지금 예산이 없고예.
의장 신봉석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난해에, 작년에 재난안전관리과에 하천피해복구비 잔액가지고 복구하는 걸로 지금 계획이 돼 있답니다.
재난관리과에서 그 지금 복구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예산이, 잔액가지고 보수를 하는 걸로 계획이 잡혀가 있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러며는 일단은 재난과에서 업무 아닙니까? 그렇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재난과 업문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아까 우리 건설과하고 자치행정과하고 서로가 업무같이 이래 됐다 말이시더.
아까 그 이야깁니다.
근데 그게 종전에 처음부터 재난안전과 업무는 맞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시설물은 새마을계서 했는 시설물인데예.
그게 인자 피해가 났을 때, 그 하천 피해복구비 잔액가지고 복구하는 걸로 재난관리과하고 협의가 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러이 협의가 됐으며는 우리 최의원님이 질의했을 때 이정도 답변은 나와줘야 되는 것 아입니까?
세 개과를 거쳐가 지금 현재 이 대답이 나오는데, 잘 알겠습니다.
그럼 저 최의원님!
최병호 의원
예.
의장 신봉석
요 부분에 대한 대답은 됐습니까?
최병호 의원
예.
의장 신봉석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재난안전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후 18시 1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7:56)
(속개 18:15)
계속해서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에 대하여 재무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용두
안녕하십니까? 재무과장 이용두입니다.
저희들 재무과에 금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예. 저희들 금년도 재무과에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간단하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재무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예.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가지만 한번 제가 질문을 드릴께요. 19페이지에 보시며는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3억이지요. 지금?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울릉군 청사 리모델링?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이거 재원은 어디서 확보 합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군빕니다.
배상용 의원
예?
재무과장 이용두
군빕니다.
배상용 의원
군빕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알기로는 우리 그 특별교부세 겉은게 지금 현재 청사관리하는데, 이런거 안 들어갑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아입니다. 요거는 지금 3억은 군비로, 순수 군비로
배상용 의원
순수 군비로?
재무과장 이용두
예. 예.
배상용 의원
근데, 차라리 군수 군비로 할것 겉으며는 차라리 특별교부세 신청을 해갖고 받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근데 청사 리모델링 정도로 가지고 특별교부세는 안 되는 걸로 저가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제가 그 왜 찾아 봤나? 그라며는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저는 잘 이래 잘 모르는데,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특별교부세 기준 재정 수요에게 산정 이래가 쭉 나가다가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재정 수입의 감소가 있을 때, 또는 자치단체의 청사나 공공복지시설의 신설, 복구, 확장, 보수 등으로 인하여 특별한 재정 수요가 있을때 교부한다.
특별교부세 이래 나와 있거든요.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그럴 것 겉으며는 여기에 나와 있는 말대로라며는 청사 겉은 경우에는 특별하게 군비 투입하지 않고도 특별교부세 신청을 해서 받을 수도 있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안 그렇습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그거는 제가 판단하기로는 청사를 신축하거나 뭐 이런 대규모 공사를 할때 아매 특별교부세 신청하는 항목이 아이겠느냐? 이렇게 판단합니다.
배상용 의원
예. 여기 다보면 지금 신설, 복구, 확장, 보수까지 다 들어가 있거든요.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이런 것 봤을때 이래 보니까, 이야 이기 이런 특별교부세를 이런데 받는다 그라며는 울릉도 여 지금 청소 리모델링도 충분히 특별교부세 신청만 했으며는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 하거든요.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근데 이런거를 갖다가 3억을 갖다가 군비를 투자를 한다.
안그래도 지금 뭐 누구말마따나 예산이 적게 내려와갖고 뭐 40억이 모자라는 판국에 이 3억이면 적은 부분도 아닌데, 그지요?
그래서 그런 좀 아쉬움이 남습디더. 그래갖고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이게 뭐 제가 알고 정확한 얘긴지, 아인지는 몰라도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단지, 나와 있는 내용대로 본다 그라며는 미리 교부세 신청을 했으면 안 나았겠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검토한번 해보시고 이거 꼭 뭐 현재 예산에 잡혀있지 않습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예.
배상용 의원
그지요?
잡혀져 있으니깐, 이거 한번 신청한번 해보고 나올 것 겉으며는 다시 예산은 다른데 사용하고 받는 것도 안 괜찮겠습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저희들 예산 부서하고 한번 협의해 ...
배상용 의원
예.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문나는 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공유재산관리에 대해서 6쪽에예.
재무과장 이용두
몇 페이지 입니까?
최병호 의원
6페이지,
재무과장 이용두
6페이지예?
최병호 의원
예.
재무과장 이용두
실적입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현재 울릉군에서 남서리 현재 농협창고, 천부 농협창고, 있지예?
그 현포 옛날 우체국, 서면 자치센타 밑에 이종국씨가, 그지예?
재무과에서 매입했습니다.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그지예? 이게 당초에 계획없이 매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지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공유재산관리를 보게 되며는 매입 당시, 매입을 해놓고 2년 이상 어떤 계획이 없다고 봤을 적에는 이 재산 다시 또 매각을 합니까? 계획입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요거는 지금 제가 알기로 다 활용가능성이 있는 걸로 보고 매입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요. 활용 가능성이 있다 봤을 적에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지난해 샀습니다. 그지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여 아매 몇 억, 저거 통계 지금 10한 5억 정도 됩니다.
15억정도 예산을 들여가 아매 계획성을 충분하이 활용 할 것이다고 샀는데, 지금 어떤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은 남양호박엿공장만 지금 1년 동안 임대 줬는 것 뿐이거든요.
재무과장 이용두
예. 그거는 3년 계약돼 있죠.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그 3년간이네. 그지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북면 창고는 서면 주민센타 및 사유지, 현포, 이기 만약에 지금 현재 재무과에서 어떤 계획이나 방안을 설명할 수 없지요? 매입만 했지, 그
재무과장 이용두
예. 북면 창고는 활용 방안을 지금 검토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어데서 하고 있습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어데서? 어느 부서에서?
재무과장 이용두
그건 인제 뭐 여기서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란지 몰라도
최병호 의원
예.
재무과장 이용두
북면 창고는 북면에 체육시설 ...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어느 부서에서 계획을 하고 있다고,
재무과장 이용두
그거는 인제 체육시설
최병호 의원
문화관광과지요?
재무과장 이용두
예. 하는
최병호 의원
아, 지금 현재 그라면 새마을 자치행정과 새마을계서 합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그거는 인제 각 부서별로 협의를 해봐야 되는데, 그 업무에 마땅한 목적이 있는 사업을 하는 부서에서 해야 안 되겠느냐? 이렇게 ...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이기 지금 어제 오늘 샀는 게 아이잖습니까? 그지요?
당초 목적대로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각 과마다 아매 이거 지금 사업이 계획이 아매 다 틀릴겁니다.
그렇지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그런다고 봤을 적에 수일, 저거 빠른시간 시일내에 부서에서 계획서 저거 사업계획성을 충분하이 검토해가 다시 저거 의회에 어떤 간담회때나 그 토론할 수 있도록 그런 시간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용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뒤쪽에 17페이지,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계약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가 2천만원이상 뭐 공사 사전 지역업체 경쟁력 공정성 확보를 하고 입찰로 뭐 계약 단축을 10일에서 5일 이내하고 상반기에 50% 발주한다고 했습니다. 그지예?
이 사업 아매 군수님이 아매 중점적으로 아매 지시했는 걸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계약업무 총괄부서는 재무과에서 하지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지금 현재 자체 사업을 할 수 있는 설계완료가 지금 몇 건 정도 됩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그거는 각 지금 실과소에서 저희들이 이렇습니다.
올해 상반기내에 50% 이상을 발주시키기 위해서 저희들 각 실과에서 지금 넘어오는 서류 계약 서류에 대해서는
최병호 의원
예.
재무과장 이용두
지체없이 지금 저희들 입찰에 공고를 붙이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 지금까지 그람 발주했는 건수가 있습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예. 많습니다.
최병호 의원
설계 용역만 했지, 사업 자체는 지금 발주
재무과장 이용두
자체 설계도 많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자체 설계해가 지금 했는 거는 한건도 없지예?
재무과장 이용두
많이 있습니다.
그 자료는 저희들 저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각 실과에서 자체 설계해가 넘어오는 것 많습니다.
용역하는 것도 있고,
최병호 의원
지금 입찰 봤는 것 있다고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 있다고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본 의원이 봤을 때, 이게 매년 보게되며는 지금 작년도 겉은 경우에, 어업불황, 경제침체, 그렇지예?
근데 이것마저도 지금 사정되며는 어떤 경제가 저거 상반기에 어떤 진짜 울릉도 극한 어떤 경제가 혼란이 올수도 있거든예.
그러니까 이거 계약부서 담당으로서 각 실과에 지금 현재 자체 설계해서 발주 할 수 있는 공사는 최대한 빨리 좀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재무과장 이용두
예. 저희들 뭐 ...
최병호 의원
그리고
재무과장 이용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우리가 흔히 보며는 각 저거 계약 시행시, 그 일주도로나 이런 변에는 거의 보며는 여름철, 그 작년도에는 좀 피해갔습디다.
보며는 관광객이 다닐 수 있는 도로나 일주도 겉은데는 비수기때 최대한 여건을 맞춰가지고 해줘야 되는데도 거의 여름에 혼잡기때 해뿌니까 교통이 혼잡되는 예가 많거든예.
그 똑같은 우리가 지금 예를들어가 한 600억정도 우리가 삽입되는 거는 분산 시켜가 할 수 있거든예.
그래가 그런점은 주무 계약 부서에서 좀 참조를 하셔가지고 그 협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용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문나는 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없으시며는, 우리 재무과장님!
재무과장 이용두
예.
의장 신봉석
조금전에 우리 최병호의원님께서 말씀하신 2008년도 자체설계 발주건에 대한 자료제출 언제까지 가능하겠습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저희들 내일까지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재무과장 이용두
예.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농협창고 매입건에 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재무과장 이용두
요거는 조금 저희들 검토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대충 그 무한정 그 아까 계획을 보고드린다 했는데, 무한정 기다리는 겁니까?
안그라면 언제까지 시한을 정할 수 있습니까?
재무과장 이용두
빠른 시일내 저희들 실과에서 필요한 부서가 있는 지,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하여튼 그 소관 업무, 직접적인 소관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하여튼 빠른 시일내에 제출 부탁드립니다.
재무과장 이용두
예.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며는 재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입니다.
자치행정과 2008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2008년 자치행정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자치행정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이 얘기는 어떤 질문사항도 아니고, 좀 추진이 좀 되었으면 싶다. 하는 마음에 한 말씀드릴라 합니다.
석포전망대 실시간 인터넷 동영상, 이 지금 구축이 됐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문제는 뭐가 있나? 그라며는, 당시에 예산을 갖다가 지금 명시이월 해갖고 1억 정도가 실시간 카메라에, 수중카메라에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이 결국은 당시에 최종술계장이 처음 하는게 돼 갖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이거 좀 검토가 좀 필요합니다. 좀 기다려 주십시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이래갖고 하다 하다 하다가 지금까지 와갖고 결국은 내년에 넘어 갔거든요.
결국은 올해가 됐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래 얼마전에 울릉군청 홈피에 이래 들어가보며는, 당시에 지금 조준호기자가 수중 영상 화면을 한번 링크 걸어 놓은 적 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보면서 제가 전화를 해 봤습니다. 여기가 진짜 울릉도가 맞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울릉도 맞다 이기라. 죽도 바다 밑이라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더 이쁘요.
사실 저는 수영을 못 합니다. 그래서 물속에 들어가 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없는데, 지금까지 봐 왔던, 어떤 그런 모습들을 상상을 했었고, TV로만 봐왔는데, 울릉도 독도 어디나 정말 물고기 많은데, 이런 영상을 갖다가 울릉도에서 부둣가에 앉아서 한번 볼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모습 한번 봤으면 싶은 생각이 들어갖고 했는데, 인제는 한번 추진을 해갖고 해봐야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뭐 군수님도 거에 대한 많은 생각도 하셨고, 어차피 예산은 돼 있고, 설사 처음하는 일이라가 또 실패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지금 서울쪽에 가보면 청계천쪽에 지금 이래 화면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있어갖고 그런 생각하는데, 뭐 어떤 전문가들 얘기나 어떤 현재 담당계장 얘기나 보면 과연 이 카메라가 물속에서 견뎌 내겠느냐? 란, 얘기들도 합니다.
하지마는, 지금 본 의원 입장에서는 이해는 가지요.
하지마는 아직 한번도 안 해 봤으니깐, 한번 정말 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란, 생각을 하거든요.
일부 뭐 공무원들이야 일을 하고 나갖고 또 뒤에 문제가 생기면 그 정도 검토 안 해보고 일을 시작 했느냐?
어떤 그런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하고 싶은데, 육지 관광객들한테 울릉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번 보여주고 싶은데, 인자 좀 해보면 안 되겠느냐? 란, 생각을 하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안그래도 그 담당으로부터 보고를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사실 이 부분은 뭐 단순하게 생각해가지고 결정할 사항은 뭐 담당이 기술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에 대해가지고는 저도 확신이 안 서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좀 더 기술적인 부분과 설치했을 때의 문제점이라든지, 뭐 보완 대책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좀 검토해 보고 시행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 지금 검토가 거진 한 7, 8개월이 넘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그 당시에 이 문제로 인해갖고 군수님도 상당히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예산에 올라 있는 것 아이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있으니깐, 이제 검토 뭐 적당하이 그만하시고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안 낫겠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일단 뭐
배상용 의원
생각은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좀 적극 추진 좀 부탁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문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이 업무보고 자체의 내용을 보고요.
좀 실망했는 것은 지금 현재 자치행정과에서 석포~내수전 도로를 지금 담당하고 있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 예.
그 부분은 저가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서종합개발사업에 그게 사업비가 계산돼 있는 부분이 앞에서 건설과에서 보고드릴때 도서종합개발사업이 실과별로 그 사업을 이관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저희들과에서는 농로 아까 뭐 보고드려도 도서개발사업에 농로 두건밖에 없다 했는데, 그 사업은 건설과 군도로서 건설과에 이관해가지고 건설과에서 추진을 하게 돼가지고 저희들 보고서에 빠졌 ...
최병호 의원
아니, 지난번에 저가 했을 때, 건설과로 갔다가 다시 또 저거 자치행정과로 또 갔잖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요기 군도로
최병호 의원
또 갔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건설과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왔다 갔다 하다보면 10년세월 걸리뿌네,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죄송합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잖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게 그래 돼가지고 저희들 보고서에 빠졌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래 지금 현재 그렇다면 건설과에서 보고를 해 줘야 됩니다.
그 지금 예산 ... 지금 됐는 게 얼맙니까?
20 한 5억 정도 되지요? 20한 3, 4억 될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 구체적인 사항은 저가
최병호 의원
아니, 그래 20 몇 억, 20 ... 저거 예산을 놔 놓고, 여 지금 보면, 업무보고서 보면 몇 십만원짜리 이런거는 중요하고, 실질적으로 주민숙원사업이라고 이거 군수 공약사업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
최병호 의원
공약사업 마저도 지금 그 저거 업무자체가 안 된다 봤을 적에, 이거 뭐 지금 어델 갑니까? 길이? 길 자체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3개년 사업, 3개 사업이 21억입니다. 21억인데, 요거는
최병호 의원
통계 32억 중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한 5억, 5억,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사고이월 됐는 사업이
최병호 의원
용역비하고 20여억원 지금도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사고이월사업이
최병호 의원
그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3건에 21억으로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있는데,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요 부분은 저희들이 그 도서종합개발사업이 해양수산과로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업무가 넘어가고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게서 관련부서로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재 그 업무를 다시 분류를 하다 보니깐
최병호 의원
분류를 했는데, 지난번에 건설과장 아니라고 여서 또 본 회의장에서 또 이야기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래가 군도에 대해가지고는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희들이 2월달에 협의를 하기를 군도는 주무 관리부서인 건설과에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그렇게 되고, 저희들 과에서는 농로에 대해가지고만 하는 걸로 그렇게 협의를 ...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만약에 지금 사고이월 됐잖습니까?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 예산은 중앙에 내시를 받을 적에 목적사업을 위하여 이거 지금 받았는 겁니다.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예산 지금 이거 금년도 만약에 저거 사용하지 못했을 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사업은 착공이 다
최병호 의원
아니, 21억 다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저동 내수전~석포간은 8억은 12월 3일날 착공이 됐고예.
최병호 의원
아니, 그 돈 외에 또 있습니다. 나머지의 지금 돈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 부분에 대해가지고는 저가 ...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그 예산을 그 소모를 못 했을 시, 반납 아입니까?
주는 예산도 지금 못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치과장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건설과로 확실히 이관됐는 겉으며는 지금 건설과장님이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명쾌한 답이 있어야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지금 계속 이런식으로 한다 그라며는 이거 예산 이거 저거 편성 말라합니까?
아니, 건설과장 잠시,
의장님!
의장 신봉석
예.
최병호 의원
건설과장님의 잠깐, 그 이 예산편성이 확실히 걸로 됐는동, 짚고 넘어가도록 합시다.
의장 신봉석
예. 요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과장님! 답변할 수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2007년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이 이월아 돼가지고 그게 전체가 지금 4건이 어제 군수님 결심이 났는지 안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제가 합의를 했습니다.
해가지고, 지금 사고이월 3건, 명시이월 1건을 저희들이 인계 받기로
최병호 의원
아니, 그 내수전~석포도로도 그 지금 넘어갔습니까?
확실히 넘어 갔습니까?
내수전~석포도로 지금 구간 말입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내수전~석포 비상도로 15억8천만원
최병호 의원
그라면 인자 건설과서 총괄 저거
건설과장 최대현
예. 지금 저희들이
최병호 의원
담당하고 있네예?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병호 의원
어제 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어제 저희들이 그 해양수산과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라면 향후 우리가 다음회기때나 이거 지켜보면 되겠네.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저희들이 추진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적극적으로 해줘야 돼 ... 이거 하머 몇 년쨉니까?
아니며는 아니다고 확실히 못 하겠다고 딱 주민들인테 바로 이야기 해줘야 됩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주인없는 사업이라가 추진이 늦어가 죄송합니다.
최병호 의원
주인 없는 걸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하시면 됩니까?
어데든지, 군수는 건설과로 지시를 하는데, 본인은 아이다 하고, 군수 지시가 업무 분장의 저겁니다.
법입니다.
자꾸 자기들 어떤 업무 분장을 지금 우리가 조례에 나왔는걸 자꾸 따지면 안 됩니다.
군수가 지시 내랐는거는 그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그 저거 명령입니다.
엄격히 따지며는, 법자체를 가지고 군수가 구두를 했든, 서면을 했든 간에 지시를 명확하이 그 저거 해 줘야 됩니다.
그라고 왔다 갔다 하머 지금 3년 아입니까?
그러니까 건설과장님 어제 받았다.
그 지시를 받았다 그라며는 충분하이 검토를 해가 어떻든 이거 추진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십시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이게 만약에 지금 현재 공직자가 위에라고 생각했을 적에 역으로 생각 해줘야 됩니다.
그래 어떻든 건설과장님 받았다 그라니 다행이네요. 그지요.
아매 큰 부서에서 하면 진도율이 빠를 것 아입니까?
그래 그 점은
건설과장 최대현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라고 조금 전 저거 배의원이 몇 페이진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석포전망대에 지금 영상시스템 캤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근데 본 의원은 물론 그 영상시스템도 좋은데, 지금 그 영상시스템 우리 동영상에 들어가면 나오고 있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우리가 지금 어느 책자에 봐도 울릉에서 지금 독도에 관찰되는 그런 없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거의 뭐 지금 일반 지난번에 김철환계장이 학포에서 저거 강원도 보이는 사진 한 컷트, 독도에서 그냥 우리가 일반 책자에 보며는 한장정도, 울릉도에서 독도 보인다 어떤 이미지 하나밖에 뿐이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근데 통계적으로 저는 몇 년 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석포전망대 보다도 가장 잘 보이는 곳이 백태석씨 집, 그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거기에 내수전전망대, 어느 한쪽에서든간에, 그 어떤 우리가 시스템을 SECOM을 하든, 카메라를 장치를 하든 간에 독도를 매일 관찰할 수 있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 줘가 1년에 우리가 독도를 울릉도에서 몇 회 정도는 보인다. 통상적으로 어떤 통계가 나와줘야 됩니다. 그냥 막무가내 울릉도서 독도 보인다. 하기 보다도요.
그 예산은 저는 얼마 안 든다고 보거든요.
그래가 보이는 날짜에 그 울릉 지금 현재 홈페이지 보며는 동영상에다가 함 띄워주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이런날은 충분하이 보인다 하며는 어떤 관광객에 대한 이미지도 나타날 겁니다.
그래야 울릉도서 우리가 막무가내 보인다는 주장만 해서는 안 되잖습니까?
수치적으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 한 3년 정도하며는 1년에 한 며 칠 정도, 40일정도 보인다는 어떤 증명이 지금 ...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 부분은 아마 그 독도까지 거리가 워낙 원거리가 되다 보니까 카메라 성능도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겉고예.
일단 당장 설치는 안 되더라도 그에 대해가지고 검토를 ...
최병호 의원
그러이 이래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10페이지에, 이거 아매 반상회 및 명예리장제를 매월 실시한다 했는데, 지금 1월달 2월달은 안 했지예. 그지예?
1월, 2월달 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2월달은
최병호 의원
아이 25일 안 되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직 안 했고예. 1월달에는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근데 매월 이거 실질적으로 본 의원으로 봐서는 어렵다 보거든요.
이거 실질적으로, 그라며는 매달 만약에 이거를 했을적에는 아매 각 마을단위 24개리에 가며는 주문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가며는 거의다 뭐 해줄라. 사업요구 뿐입니다.
그 통합적으로 관리하면 아매 골머리 아플겁니다.
저는 이거를 만약에 지금 한다 그라면 매월 보다도 매 분기마다라도 가서 그 실질적으로 어떤 뭐 이달에 가면 건의사항, 저달에 가면 동향보고 상태등, 어떤 처계적으로 돼야 되지, 그냥 막무가내 이 명예리장제 해뿌게되면요.
그 담당공무원은 뽁여 죽습니다. 그 이듬해가며는 저거 우리 동네와봐야 말짱 헛일이다.
실천이 하나도 안 됐답니다. 가고도 욕얻어 묵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계획성 있는, 예를들어가 그 마을에 갔을 적에 한가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항부터, ... 한건이면 한건, 이렇게 돼야지, 막무가내 막 받아뿌게 되면요.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점은 담당과장님께서 유의하셔가지고, 물론 뭐 잘하겠지마는 그 한번 더 어떤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 뒤쪽에 지금 ...
그 조금 전에 게이트볼장 신설 2개소해가, 사동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사동과 서면 캤습니다. 그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지난번 아매 보고시에는 이거 문화관광과장이 했지 싶은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 이거 아입니다.
북면과 서면입니다.
왜, 저가 그런 이야기하나 하면, 예산 심의했을 적에, 2억9천을 한테 묶어가 안 된다.
서면에 얼매 들것인가?
어느 곳에 얼매 들것, 거의 근사치에 우리가 예산 확보라는 것이 예산은 근사치가 나와줘야 되지, 막무가내 이랬을 적에, 좀 거한 동네는 3억이, 2억9천이 다 갈수도 있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5백만원 가지고 땅 매입할 수도 있다. 이라이까네 형평성에 맞춰가 북면과 서면을 한다 했습니다.
근데 지금 오늘도 보고상은 또 틀리잖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 뭐 업무 인계과정에서 그게 확실하게 저희들이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도, 일단 사동에 9천3백만원은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 별도로 돼가 있고예.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2억이 별도로 돼가 있는데,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일단 서면 게이트볼장 위치가 테니스장 부지 옆에 부지가 확보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마 사업비가 2억이 다 안 될 걸로 저희들은 추정을 합니다.
최병호 의원
2억가지고 모자립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안 될 걸로, 2억이 돈이 다 소요가 안 될 걸로,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 걸로
최병호 의원
저가 그때 했을 적에도.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북면과 서면에 했을 적에, 서면에 대략치 예산을 정확하이 설명하라니까 이거 뭐 양쪽에 충분하다. 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북면까지예?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일단 ...
최병호 의원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이, 저거 회의록 아매 나와 있을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일단 그 부분은 저희들이 가가지고 인계했는 부분하고 다시 검토를 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게 해 줘야 되지, 지금 저가 얼마전 천부 노인회 가서도 그랬습니다.
이 군수님이 올해 특단의 예산으로 했다. 했는데, 지금 아이다 봤을 적에 누가 사기꾼입니까?
그 회의록 들고 또 경노당 가야겠네요.
지금 만약에 이런식으로 한다 그라면, 그러니까 그걸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충분하이 참조해가지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요게 인자
최병호 의원
만약에 어느 한쪽이 모자란다 그라면 추경에 받더라도 그 충분하이 그 지난번 설명때, 했는 그 우리가 사업은 해 줘야 되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뭐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거를 유념하셔가지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업무 인계인수 단계에서 과정에서 뭐 고게 뭐 충분하게 저희들이 인계가 안 됐는 갔는데,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희들이 보고 받기는 서면 쪽으로 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아입니다. 그거 분명하이 저가 그 예산 심의 할적에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걸 예산이 만약에 두군데 부족하다 봤을 적에는 그 충분하이 저거 관광과장 지금 서면장 갔기 때문에 그 대충 이야기를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저 말이 거짓말 ... 신빙성이 없어까네 차뿌도 되는데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확인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있다. 봤을 적에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렇게 조치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지금 현재 명시이월사업이 이거 전부 여게 지금 내시 됐는 게 답니까?
그렇지 않으면 또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저희들이
최병호 의원
아니 자체사업?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자체사업예?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희들 과 거는 요 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왜그렇나 그라며는 지금 현재 태하 삼도사위 겉은 경우엔 지난번에 5천만원 세워가 밭이 해결 안돼가 명시이월 넘어갔는 걸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 지금 여도 없거든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게 아마 없는 걸로
최병호 의원
그 확인 안 했는 확인 한번 해보시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연말까지 그게 집행이 안됐습니다.
땅 해결 따매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해보고 만약에 불용액 처리가 됐는 겉으며는 의회다가 그 저걸 보고를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아매, 저 생각으로는 안 됐는 걸로 지금 알고 있거든예.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문나는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과장님! 제가 잠깐, 한두가지만 묻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조금 전에 우리 최병호의원님 지적하신 사항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명시이월사업이 예산 다룰때에 보고 안 되고 여기 나온다는 거는 이거는 엄청난 이야깁니다.
그 간단하게 대답할 이야기 아닙니다.
예산 다룰때에 속이고 다뤘다는 이야기 밖에 더 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명시이월사업은 예산 다룰때 나와야 되는 겁니다.
사고이월사업은 넘어 가더라도 2월달에 저거 하더라도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그런것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명시이월 조서가 아마 예산할때 첨부돼가 나갔는 걸로 저가
의장 신봉석
그 다시 확인해 보시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의장 신봉석
그런 부분이 만약에 잘 못 됐다 보면 이거는 군청에 회계관리가 이거는 인정을 못 할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산서에 첨부돼가 나간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의장 신봉석
예. 그다음요.
아까 우리 저 도서종합개발사업 때문에 주인이 없다는 이야기 나왔습니다.
각 실과 업무분장은요. 우리 조례로서 정해 넘어갑니다.
그렇지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그런데 행정에 효율을 기하기 위해서 일부 조금 조정을 해가 운영을 할 수 있으나, 이런식으로 몇 개월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 거는 이거는 우리가 조례 정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그렇지않습니까?
그래서 여 업무보고시간에 주인이 그 없는 이런 해농과 갔다가 또 건설과 갔다가 인자 마지막에 건설과 갔네요.
이런 이야기가 이 자리에서 나온다는 거는 참 답답한 이야깁니다.
자 요런 부분은 차후에 저희가 감사때 다루던 어떻든간에 차후에 이야기고, 일단은 요 업무보고서 내에서만 잠깐 저거를 하겠습니다.
8쪽에 보며는 직원 교육의 다양화 했는데, 인제 그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인제 그 진급에 기준을 어느 정도 반영하겠다. 했는데, 그라면 그 교육 시간에 대한 기회는 균등하게 주어집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매월 그 사이버 교육에 들어가가지고 신청만 하면
의장 신봉석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교육을 받고 그 수수료는 저희들 군에서 지불해 줍니다.
의장 신봉석
혹 보며는 기능직이나 기술직 직원들이 일반직 보다 교육의 기회가 좀 적습니다.
아무튼 이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진다니깐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서면 테니스장 시설 확충해가 3천만원이 돼 있는데, 이거는 앞으로 시설할 지역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지금 현재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작년에 하던 쪽에 부족분 보강하는 부분 ...
의장 신봉석
하던 쪽이란, 무슨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그 테니스장 작년에 발주했는 그
의장 신봉석
그라면 앞으로 시설할 지역에 대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그러면 이 시설이 종합적으로 아직 인제 뭐 처음 시작 단곈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산이 부족해가지고 3천만원 더 확보 한 겁니다.
의장 신봉석
요거는 자세한 문제는 다음에 계획서를 보고 저거를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이게 1, 2억 드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많이 드는데, 지금 그 3천만원 가지고 완결 짓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러며는 종전에 예산이 얼마나 배정 돼 있습니까?
1, 2천만원이 아니고 1, 2억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가 요 부분에는 현장을 제가 아직 확인을 못해가지고
의장 신봉석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사업장을 확인 못해가지고
의장 신봉석
잘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다음번에 확인해가지고
의장 신봉석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러며는 요 부분하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내수전~석포간 사업비 및 집행내역을 추가 보고해주든지, 안그라면 서면 제출 좀 해주실랍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의장 신봉석
예.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이 더 이상 없으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책발전팀 소관에 대하여 정책발전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정책발전팀에 200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올해 추진 계획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저희 정책발전팀의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봉석
정책발전팀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번에 이거 지금 안 자체를 검토를 하면서 묘하게 매치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현재 e­learning 안 있습니까?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이기 말 그대로 웹기반 상태에서의 어떤 학습, 그지요?
컴퓨터를 앞에 놔 둬 놓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요. 예.
배상용 의원
일정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부를 한다.
근데 지금 문화관광과에 보며는 이 지금 모바일 바코드를 이용한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유비쿼터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홍보, 이게 재미가 있는 게 어떤 재미가 있나? 그라면는, 하나는 지금 웹기반 상태에서 하고, 이 유비쿼터스 모바일 바코드 이거는 우리 흔히하는 유러닝이거든요.
단말기를 이용한,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지금 현재 그래 상호가 된다 그라며는 거기에 추가돼야 될끼 우리 일반적으로 단말기로 이용한 뭐 PDA나 DMV 겉은데 나오는 휴대폰 겉은 걸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소리거든요.
현재 e­learning을 하고 있지마는, 그라면 이거를 갖다가 학습 체계를 갖다 봤을 때 어떤 형태로 하나 그라면, 정책발전팀에서 e­learning 체계를 갖다가 갖추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그다음에 문화관광과에서 단말기를 이용한 어떤 정보를 갖다가 데이터베이스화 시킬때 그때 지금 같은 학습이니까 이 학습을 갖다가 우리 휴대폰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충분히 상호 호환이 가능하거든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그 무슨 말인지 이해 가십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대충은 뭐 ...
배상용 의원
예. 예.
그래서 지금 쉽게 얘기하며는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거는 단말기를 이용한 전자택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어차피 휴대폰 아닙니까? 그지요?
근데 지금 우리 이쪽에 휴대폰으로 관광하고 홍보를 할 것 겉으며는 휴대폰으로 교육도 가능하고 다 가능하다는 소리거든,
그게 분명히 같은 형태로 움직일 수 있단 얘깁니다.
그러니까 요 e­learning 사업을 할 때, 요거를 지금 현재 문화관광과하고 같이 할때 문화관광과에다가 당신들 이거 전자택을 이용한 단말기로 사용한 요 부분 사업을 할때 우리 학습까지 같이 넣어갖고 한번 해보자.
그러며는 거진 큰 비용이 안 들더라도 같이 이용이 안 되겠냐? 라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유비쿼터스 모바일 마케팅은 요 e­learning 시스템하고는 조금 이질적인데,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그거는 웹기반이고, 지금 현재 이쪽은 지금 단말기 개념인데, 그런데 어차피 똑같은 학습은 똑같은 학습 아이겠습니까? 그지요?
그런데 e­learning을 갖다가 추진을 하면서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요거는 인제 e­learning시스템은 인제 학습에 목적을 두고 있고,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예.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유비쿼터스 모바일 마케팅은 인제 저희들 관광홍보 내지는 마케팅을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래서 이 시스템 자체가 전혀 틀린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잠깐, 이해를 돕기 위해가 말씀 드리며는 유비쿼터스 모바일 마케팅은 예를들면 인자 아까 그 문화관광과장님 설명을 하실 때 바코드를 인제 택으로 해서 상품이나 이런데 다 붙입니다.
붙이며는 인제 휴대폰으로 여게 전부다 카메라가 다 붙어 있습니다.
이 카메라에다가 그 바코드를 딱 찍어며는 아 이상품은 누가 인제 이걸 생산을 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가 생산했고 뭐 요리는 어떻게 하고, 그다음에 어떤 성분있어서 사람한테 좋다.
요런것들을 하는 것 하고, 지금 요게서 말씀드리는 우리 e­learning 시스템하고는 조금 이질적이 아인가?
배상용 의원
정확하게 보고 있는 개념인데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정확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정책발전팀에서 하는 거는 말 그대로 웹기반상태에서 PC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요. 예.
배상용 의원
그러고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거는 모바일이거든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휴대폰이라 말입니다.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움직이 ...
배상용 의원
어차피 울릉군에서 하는 것 아입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그렇지만, 원초적으로 e­learning에 끼어져 있는 거는 학습 아니겠습니까?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요. 학습이지요.
배상용 의원
학습이니깐.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학습이 목적이지요.
배상용 의원
그러니까 문화관광과에서 만들고 있는 전자택을 이용한 모바일을 할 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우리 학습을 같이 넣어갖고 하자.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거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서로 상호 호환이 된다고 보거든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어차피 그 저거 하는 것도 1차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 단지 택으로 해갖고 만든다는 개념인데, 거기에 전부다 데이터베이스가 전부다 저장이 돼 있거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하여튼
배상용 의원
아무튼 저가 봤을 때는 이래 당장 이래 들어서 어떨란지는 몰라도 정확한 개념은 개념인데, 학습 개념이라 본다며는 PC와 저쪽은 휴대폰, 단말기니깐, 이 단말기 개념을 학습을 같이 넣어갖고 연구를 할때 같이 해준다 그라며는 서로 호환이 안 되겠느냐?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뭐 하여튼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대충 감은 오시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래갖고 고거 한번 검토 한번 해보십시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알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같은 계통이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는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11쪽에 지금 보며는 교육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저거 3천만원 들여가 상반기에 용역을 준다 했습니다.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현재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으로 해가 통폐합등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지금 현재 이 계획은 지금 교육부, 교육청과 어떤 연계된 저거 사업이냐?
그렇지 않으며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독자적인 사업입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저희들 독자적인 사업이면서
최병호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요런것들은 앞으로 이제 만약에 계획이 된다 그라며는 교육청하고 긴밀한 협조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이게 어떤 우리가 울릉발전에 장기적인 계획이지 당장은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요.
최병호 의원
당장은 아니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뒤쪽에 그 신활력사업에 한번, 조금전에 문제점을 정확하이 짚어 주셨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지금 신활력사업이 통계 한 200억 정도 되지예?
2기꺼지 해뿌면,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
최병호 의원
75억 그대롭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2기 신활력사업은 120억으로 돼 있습니다. ...
최병호 의원
그라면 ... 1, 2기가 얼마정도 듭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1기가, 잠깐만요.
최병호 의원
대략시 95억에서 ... 95억정도 되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인센티브 받고 이래가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최병호 의원
98억, 그라면 200억 정도 되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최병호 의원
200억 정도, 지금 1기에 시행해오는 우리가 사업을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지금 몇 프로 정도 지금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1기 뭐, 솔직히 말씀드리며는
최병호 의원
예. 1기에 10%채 안 되지예?
저 단, 해양심층수사업이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 ...
최병호 의원
60 몇 억 있기 때문에, 그렇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병호 의원
않다고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저희들이 인제 나름대로 인자 작업을 해보니까
최병호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한 40% 정도는 인제 추진 된 것으로
최병호 의원
추진 된 거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나머지 인제 크게 남아 있는 것이 심층수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거를 인제
최병호 의원
그라면 2기까지 해뿌면 100 한 60억 정도 되네?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거는 뭐 지금 이제 일시적으로 인제 해결이 될 수 있으니깐, 이제 뭐 법률이 2월 4일로 효력을 발생하니까 제반사항들을
최병호 의원
심층수사업으로는 지금 어떻든 지금 법률적으로 제정이 안 됐기 때문에 못 했는 사업이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 나머지 지금 2기에 들어온 지금 예산은 거의다 지금 확보가 됐고, 추진이 지금 미진하다. 이거 아입니까?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래 단, 조금 전에 팀장님이 각 과에 분산되다 보까네 저거 사업 진행이 안 된다 했는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뭐 안되는 건 아니고예.
최병호 의원
좀 지연이 늦다. 이거 아입니까?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지금 2기 신활력사업은 이제 시작이니까, 인제 아직까지 농림부에 인제 승인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그래서 인자 그걸 기다리고 있는데, 승인이 아마 3월 중으로 내려올 것 같습니다.
내려오며는 바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아마 해당부서에서는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해당부서에서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래 지금 본 의원아 봤을 적에는 신활력사업을 쭉 추진해오면서 그에 이거 관심을 갖다 보니까 각 과에 지금 현재 관할은 전에는 기획실에서 하다가 총무과로 하다가 분산 돼 뿌니까 진행이 잘 안되는 사실 그런 과정이 있었거든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2기 신활력사업은 뭐 문제 없습니다.
최병호 의원
문제 없다고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래 문제가 없다 그라면 천만다행이고요.
그다음 그 관학협약체결에 국립대학 1개교 이상, 사립대학 1개교, 이런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조금 전에 그 부산 저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해양대학
최병호 의원
부경대학, 해양대학이었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해양대학예.
최병호 의원
해양대학과 저거 포항 저거 한동대학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어떤 주로 이거 지금 목적사업이 뭡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여기 인제 저희들 관학협약하는 거는 물론 뭐 연구활동이라던가 뭐 서로간의 관심사항을 공동추진하는 것도 있겠습니다마는 사실은 저희들이 주된 목적은 지역 고등학생들을 특별전형으로 입학시키는데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입학 시키는 걸로?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쪽에서도 지금 어떤 저거 호응이 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실무자하고는 계속 인제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인제 윗분들한테 보고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 와 있는데, 그걸 저희들이 좀 적극적으로 추진할라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왜그렇나 그라면, 저거 경북 지금 북부지방 지금 예를들어가 보며는예.
지금 영대, 경대, 이런데 관학협약체결로 인해가지고 지금 우리가 지금 관학 저거 하는 거는 경북기숙사 지금 2억인가 그렇게 지금 주고 있지예?
줬지예?
경북대학교 일부,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아, 그거는
최병호 의원
운영비를 줬는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합숙사 고게는 들어가는것 하고는 요거하고는
최병호 의원
아니, 성향은 틀리는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지금 그 저거 우리군에서는 지금 현재 두군데 지금 3억 정도 밖에 투입을 안 했습니다. 그지예?
지금 저 북부지방 같은데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최병호 의원
문경겉은데는 지금 보니까 한 금년도에도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아, 예. 예.
그거는 합숙사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런 경대에 지금 저희들 지금 학생들을 지금 올해 12명 지금 추천해 놓고 있고요.
최병호 의원
그게 지금 우리가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다음
최병호 의원
기숙사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투입했는 돈은 얼맙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1억
최병호 의원
1억 얼마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1억으로 알고
최병호 의원
그 지난번에 아매 1억 얼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 예산을 기숙사 했는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예.
최병호 의원
지금 북부지방 겉은데는 한 5억썩 줍디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우리 지금 목적이 울릉 지금 종합고등학고 나온 자에만 지금 혜택을 부여하고 있거든,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주는 지금 보통 경북합숙소 같은데는 다 받습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다 해당 됩니다.
최병호 의원
받는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지역출신이면 다 해당 됩니다.
최병호 의원
지역출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경대도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최병호 의원
아니, 그 북부지역 같은데는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올해 지금 12명 지금 저희들이 추천해 놓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현재 경대 그렇잖습니까?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근데 북부지방 겉은데는 어떤 경우가 있노 그라며는, 대구에 자기들 지방에서 많이 들어가는 쪽에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예를들어가 지금 우리 겉은 경우에는 예를들어가 자녀가 포항도 다니고 대구도 다니지 않습니까?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하는데, 그 북부지방 겉은데는 한 5억썩 이래가 기숙사비를 분담금을 냅디다.
내가 그 지역에 어데서 다니든 간에 그 학교가며는 할 수 있는 지금 그런 역할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우리 저가 봤을 때 우리 시군도 지금 울릉군 출신자들이 서울대나 이런데도 그 좋은 대학도 지금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지요?
많이 다니고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그런 사람은 우리가 울릉 발전에 대한 어떤 혜택은 전현 못 받고 있습니다.
고대나 이런데 들어가더라도,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
최병호 의원
단, 우리가 혜택을 보는 건 경도대학 지금 뭐 2명해가 공무원 공채 특혜, 극소수 밖에 안 되거든요.
근데 서울대학이나 어떤 우리가 비중있는 대학에 들어갔을 적에 이쪽쪽을 울릉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그분들에게도 실질적으로 혜택을 줘야되는데도 지금 안 되고 있고, 그런것도 아매 팀장께서는 그 연구를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해 줘야 되지 않나?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알겠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참고로 말씀드리며는 영남대학교하고는 지금 협약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진행중에 있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으신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시면 팀장님! 제가 한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의장 신봉석
영어경시대회가 앞으로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 되겠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요거는 신활력사업으로 계획된 겁니다.
3개년은, 신활력사업이 승인되며는 3개년은 계속 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추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러면 3개년에 한해서 지금 현재 계획을 하고 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의장 신봉석
그다음 조금 전에 신활력 위원회의 승인이 되며는 하고, 승인이 안되면 안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렇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러며는 의회에서는 신활력 전체 사업금만 저거하고 다른 실과처럼 개별적인 저거는 승인 권한이 없네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의회에 예산 편성 심의요청을 할때
의장 신봉석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저희들이 지금 보고드린 내용대로 요대로 지금 승인 신청된 겁니다.
의장 신봉석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하며는 위원회에 승인이 되며는 하겠다. 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아, 위원회 승인이 아니고예.
의장 신봉석
조금전에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농림부에
의장 신봉석
설명 중에 그런 이야기가 들어가가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아, 예. 그거는 제가 설명을
의장 신봉석
물어 보는 겁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설명을 잘 못 드린 것 같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럼 잘 알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의장 신봉석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며는 정책발전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의료원 소관에 대하여 보건의료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안녕하십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입니다.
2007년도 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2008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보건의료원 2008년도 업무 계획중 중요한 업무를 보고 드렸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보건의료원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예. 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장님을 예전에는 우리 그 응급환자 헬기 수송하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함대 들어오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이라면 그때 뭐 이래 어떤 기념품 겉은, 기념품이라면 이상하지요.
뭐 오징어부터 이제 이런 것 안 줬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그 헬기
배상용 의원
선물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희들이 그 해양경찰쪽에 하고예.
배상용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오징어 같은 걸 그런걸 선물을 좀 저희들이 여유가 되는 쪽에서는 하고 있고,
배상용 의원
전에 예산에는 잡혀져 있었지요. 그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근데 그 예산이 감사에서 좀 문제가 있어서 저희들이 그 예산에 또 올리지를 못하고 ...
배상용 의원
감사는 어떤 감사를 얘기 하십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그때 그 특별히 선물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배상용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원칙적으로 항목자체가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 그 만들 수 없는 것으로 저희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배상용 의원
근데 그런일 꾸준히 인자 해오기는 해 왔다가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인제 감사 지적을 ...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지적사항 해갖고 ... 저희들이 그 항목을
배상용 의원
...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올리지를 못 했습니다.
배상용 의원
도 감삽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도 감사에
배상용 의원
도 감사라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지적을
배상용 의원
그 좀 우예 좀 이쁘게 만들어갖고 뭐 이래 하는 방법 없을까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 다 연구를 하고 저희들 뭐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좀 더 한번 연구를 해서 지금 의원님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한번 제목 바꿔서 한 방법을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리고 답답할때는 쓰고, 답답하지 않을때는 또 그지요.
그런 부분도 있고 한데, 이거 괜히 힘들때 계속 불러가 써먹긴 써먹고, 또 자주 주던 것 안 주고 하이까네, 그 우리 그 원장님 월급 말고도 좀 있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업무 추진비가 저희들이 일부 좀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공부하라고 주는 돈도 안 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래 그 부분 쪽으로 해서 저희들이 그걸하고, 그라고 저희들도 그 어떤 고맙다는 인사의 글이라던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그 쪽에 홈페이지 올렸주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일간지쪽에서 저희들이 기회있을 때 마다 고맙다는 이야기를 저희들 회전날개 수호천사라고 제가 이름 붙여서
배상용 의원
예.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그 일간지내지 제가 글쓸 기회가 있다던가 할 경우마다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저쪽에 대해서는 고맙다는 인사를 항상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갖고 지금 하는 소립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이래가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잘 검토해갖고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원장님 월급도 많이 타시고 하는데 그 좀 신경써갖고 좀 하시는 게 안 낫겠습니까?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여기 13페이지 보며는 저는 이거보고 자꾸 웃었는데, 속으로요.
활동 100세 헬스클럽, 이거 2백만원이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밑에 직장인 몸짱 만들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이거는 얼맙니까? 50만원 아입니까?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인원을 떡 보니깐, 30명 정도 미만 비만자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살찐 사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여는 직장인인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위에는 석달이고, 교육기간이?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밑에는 두달이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이 돈 차이가 너무 나는 것 아입니까?
제가 봤을 때 비만자면 오히려 덜 먹여야 될 낀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위에는 이제 소위말하면 지난해 배살줄이기 커는 그걸 했는데, 그걸 이름을 저희들 배살줄이기 커면 좀 표현상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 그 이름을 좀 바꿨는, 활동해서 그래서
배상용 의원
활동은 이것도 어차피 위에 헬스하고 밑에 몸짱 만들기가 똑 같은 헬스고,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여 밑에는 저희들이 현재 계획으로는 밑에 50만원 카는 것은 새벽에 나와서 운동만 하고 그다음에 그쪽에서 하는 거고 위에는 본격적으로 이렇게 그 환자진료 비슷한 형태에 그걸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어떤 계획도 예를 들면 이 사람 운동을 처방을 해서 얼마만큼 어떻게 해야 된다.
이렇게 완전히 일종의 환자 치료 개념이고,
배상용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밑에는 그냥 와서 아침에 운동할 수 있는 요런 쪽으로만 해주기 위해서 이 차이가 좀 나는 겁니다.
배상용 의원
저는 몸짱 그러길래 밑에도 헬스고 위에도 헬슨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배상용 의원
비만자들 많이 먹이가 되나 싶은 생각 들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먹이는 거는 저희들이 뭐 없습니다. 별로,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문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원장님! 수고많았습니다.
지금 울릉 저거 의료원에서 취급하는 신생아가 1년에 몇 명 정도 됩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그 지난 70명에서 한 75명 사이 정도 올해 신생아가 태어나는 ... 저희들 의료원에서
최병호 의원
...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낳는 사람은 한 12명 정도 쯤,
최병호 의원
나머지는 전부다 육지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육지에서, 저희들이 관리를 산전관리는 하고,
최병호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애기가 분만할 때 되며는 본인들이 산후조리원이라던가 이런 등등 때문에 본인들이 본토에 나가서 애기를 낳고 오는 경우 많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근데 지금 여 16쪽에 보며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8명을 준다 했는데, 지금 육지에서 애를 낳가 와도 이거 혜택을 줍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그 저 산모도우미가 갔다 와서도
최병호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어떤 그리고 산모가 들어오고 나가고 할 때에, 여러 가지 이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 저희들이 가서 요즘 어떤 경우 환자가 있으며는 같이 직접가서 요렇게 해주덧이 그런 형태 ... 할려고 ...
최병호 의원
그렇다고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러고 셋째아이 출산장려금을 월 10만원씩 120만원 정도 준다는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이기 저거 예산이 과중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은 뭐 저 개인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대구
최병호 의원
북쪽 타 시군에 문경이나 이런데 가면 1년에 ... 금년도 겉은면 1,500만원썩 주고 있습니다. 셋째아이?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제가 알기로 대구
최병호 의원
근데 울릉도 겉은데는 한 1억 정도 줘야 됩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저도 뭐 예산이 허락하며는 가능하며는 애기를 안놓는 사람 ... 놓는 사람이 많이 놓는 게 쉽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셋째, 넷째를 권장하는 부분 ...
최병호 의원
그리고 저거 현재 의료원에서 외국인 우리가 여기에 결혼자들 있지요?
16명인가?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이분들 진료는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 받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의료보험
최병호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의료보험에 그 남편이 직장이 있으면 하고, 보험에는 적용을 다 받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그분들이 아이 예를들어가 금년도에 결혼했는데, 아이 국적 기재 안 됐거든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안 됐는 분들은? 한국 국적을 못 가진 분들인테 그 진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 그 저 12명이 있는 걸로 아는데, 지난번에 오래 살던 사람에 대해서, 국적을 못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제가 솔직히 잘 혹시 우리, 국적을 가지기 전 까지는 보험이 안 되는 걸로
최병호 의원
안 되는 걸로 돼 있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지금 국적을 안 가진 자들도 지금 현재 저가 알기로 썬플라워호 여객운임도 지금 안 되는 걸로 지금 돼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분들이 여기에 왔는 단, 어떤 우리가 국적적인 어떤 서류가 문제지, 여기에 정주하기 위해가 들어왔는 사람들입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고 봤을 적에는 의료혜택도 이거 적용을 시켜 줘야 됩니다.
시키줘야되고, 지금 선표도 지금 해줘야 되는데, 선표는 어차피 그쪽 지금 병원측에서 아니니까 하더라도 병원비 혜택은 분명하이 해 줘야 됩니다.
예를들어가 감기 걸맀는데, 물론, 그 타 카드 가지고 할 수도 있지만, 본인들이 예를들어가 가가 진찰로 했을 적에는 지금 보험 혜택을 못 받고 있잖습니까? 그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거기까지 미처 생각을 못 했는데, 올해 요번에 연구를 해서예.
저희들이 그 어떤 법적인 문제하고 그 외에도 저희들이 해 줄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최병호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아까 미 국적 미 취득자가
최병호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진료를 했을 경우에 진료비 나왔을 경우에 그 부분 저희들이 연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연구 검토를 해줘야 됩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해줘야 되지, 만약에 여서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예를들어가 갑자기 어떤 이거 큰 저거 맹장이나 수술을 한다 할때 상당한 돈이 들어가거든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 분들 여기에 외국에서 이꺼지 결혼하러 와가 이미 살고 있는데, 국적 하나 이거 따매로 지금 안 되고 있거든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 현 주소지가, 그래 그런거는 좀 참작해 주시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뒤쪽에 조금 전에 그 응급환자 후송 공조체제를 군부대나 한다 했는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지금도 원장님이 그 살펴 보셨는가 몰라도 얼마전까지도 지금 이기 논란의 대상입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병원에 기초수급자가 119로 실려 왔는데, 밤 한 8시 넘어뿌면 교통이 서북은 사실 두절돼뿝니다. 그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4만원주고 택시타고 가시오. 했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래가 그분 말씀이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내 4만원 없으니까 입원을 시켜가 주사 한대라도 놔 두가.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컷는 그런 실정도 있는데, 밤늦게 만약에 오신다 봤을 적에는 본인이 퇴원한다고 봤을 적에는 구급차를 이용해 줘야 됩니다. 당연하이,
안 그렇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인제 특히 인제 북면까지 같으면 왕복으로 인제 한시간, 두시간 정도를 잡아야 되는데, 저희들 구급차를 이용했을 경우에 그다음에 저희들이 밤에 야간에 저희들 인원이 방호원 하고 당직자가 있고, 그다음에 엠블란스 기사가 나와서 움직이는 부분들, 요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뭐 여건이 허락하며는
최병호 의원
아니, 그렇다며는 여건이 만약에 허락한다 봤을 적에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육지로 수송한다고 급한 환자가 있을 적에는 분명하이 그 저거 운전기사는 대기해야 되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육지에 후송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구급차로 왔다 말입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구급차로 병원까지 도착 했는데, 와보니까 집에서는 복통이 인자 와가 주사한대 맞으까네 거의 뭐 인자 이기 완쾌가 됐다기 보다도 통증이 없으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병원에서는 의사분은 지금 없으니까 택시타고 4만원 주고 가시오.
그라면 그분들은 저거 이용할 수 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희들 사정은 사실 저 최의원님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저희들이 그걸 다 해주며는 좋겠지만, 현지 실정으로 북면까지 저희들이 차를 일일이 태워주는 부분은 저희들 좀 연구는 해보겠습니다만, 현 당장 시행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그렇지 못할시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 입원을 시켜줘가 부담이 적은쪽을 해 줘야 됩니다.
그렇잖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그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입원은 물론, 의사선생님이 ... 저희들이 인제 꼭 숙박시설이 아이기 때문에 입원은 의사의 필요하다 할때는 하지마는 지금 최의원님 이야기처럼 사실 서북면에 못 가는 부분들도 또 앞에 통증이 심해서 왔는데,
최병호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이렇게 하루정도 또 관찰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연구를 해서 가능하며는 지금 이야기처럼
최병호 의원
그래 비용이 ...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다음날 아침에 갈 수 있도록
최병호 의원
... 그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의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게, 가능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22쪽에 보며는 의약품 심사를 위한 약무위원회를 운영한다 했습니다. 그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지금 처음이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 공식적으로 기구를 만들기는 없지마는, 현재 저희들이 그 현재도 약을 ... 신약을 구입한다 할 경우 다 그 절차를 밟고 했는데,
최병호 의원
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요걸 어떤 제도화 시키는 방법의 하나
최병호 의원
제도환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지난 4월 이후에 그 저거 의사가 교체되면서 지금 12월달까지 논란이 됐습니다. 그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거는 원장님 잘 아시잖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현재 지금 추진 계획을 보게 되며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그지예?
그 여게 위원은 원장, 진료의사, 담당과장, 5인 이냅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현직에 지금 있는 4월달이면 만기돼가 종료되는 의사들이 가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 의사들이 또 지금 구성돼가 있습니다.
그래 될 수밖에 없잖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그 분들이 지금꺼지 만약에 지금 구성돼가 약을 구입한다 봤을 적에는 작년 4월 이후에 구입하는 우리가 5억 가량 드는 예산을 지금 의사가 교체됨으로서 한 2억정도 더 들어갔습니다. 그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품종이 많으니깐, 함량이 늘어나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론 꼴이 또 될 수밖에 없다 보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에 대한 어떤 이거 보완 대책은 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지금 여기서 약무위원회 커는 거는 공보의 선생님 드간다는 얘기가 아이고예.
한 5인으로 구성했을 때, 원장하고 그다음에 원무과장님, 그다음에 대표 공보의 한명이 들어와서 전체를 다 관리하는 그 현지에 있는 의사들이 다 참석하는 게 아입니다.
다섯명에서 대표 공보의, 그다음에 약사, 요런 형태로 저희들 해서 그 지금은 문제되는 직원은 의사가 들어오는 그게 아입니다.
그래서 전체 17명 공보의 선생님 중에서 대표 공보의 한명, 인제 대표 공보의가 있습니다.
... 참석 하는 것이지.
최병호 의원
... 보면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이 사람들이 하는 거는 아입니다.
최병호 의원
보건의료원장, 진료의사,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담당과장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진료의사 한명 정해서, 한명을 선택해서 위원으로 들어온다는 것이지 전체 다 들어오는 거는 아입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다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최병호 의원
그래 ... 지금 군민들이 거의 작년 4월 이후에 고혈압, 당뇨, 이런 분들은 아매 상당히 육지에 지금 약을 구입하는 걸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점을 유의해서 작년 4월 이후에 어떤 발생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저거 아매 원장님이 노력을 해 줘야 될 겁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깊이있게 생각을 하고 이번에 진짜 많은 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일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해서 저희들이 인자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문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시며는 원장님! 제가 몇 가지만 간략하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보건의료원에 각종 사업 중에 때로 보며는 생활체육, 농업기술센타 등과 중복성이 있는 가능성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이런 부분들은 서로 협의해가지고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사업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게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예.
의장 신봉석
그 부분에 좀 생각할 여지가 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특히 인자 저희들이 그 건강증진사업이라던가 방문보건할때는 사회복지과에 사회복지사하고 연관된 사례 많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그사람 찾아내고 그걸 인자 도와주는 입장이고, 저희들 의료적인 측면에서 그래서 현재 사회복지과 사회복지사들하고는 긴밀한 협조를 해서 저희들이 또 필요할 경우 자기들이 먼저 찾아내며는 저희들이 연락 오며는 저희들이 가서 진료라던가 도움을 주고, 또 저희들이 알고 있는 환자중에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사회복지과 연락을 해서 사회복지사가 다시 가서 도움을 주는 형태로 그렇게 하고, 농업기술센타라던가 그다음에 특히 식품이나 음식쪽에 관여되는 부분 또 그 쪽에 저희들 하고, 관여되는 부분에는 협의를, 특히 사회복지과는 잘 되고 있고요.
다른 부서에서도 저희들 필요하며는 협의를 잘 해서 어떤 중복이 되는 이런 부분이 없도록 저희들이 ...
의장 신봉석
생활체육 그 협의회 쪽에 보면 댄스교실도 있고, 그다음에 헬스 뭐 저거도 있고, 다 있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그래서 이 예산이 양쪽에서 다 사용되는 것 보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어느 한쪽에 좀 전문화 할 필요가 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특히나 여 생활체육 그 쪽에 보며는 지도사까지 있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생각이 나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여 수질검사에 분기마다 이래 ... 한데가 270만원이 돼 있는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요 수질검사는 그 의료원에 의료원이 사용하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 입니까?
그렇지않으며는 우리 상수도 관계에 수질검사 입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저희들이 인제 그 간이급수시설 같은 경우에 있을 경우에 저희들이 검사는 건 현재 다섯종목 정도 밖에 하지 않습니다.
색깔이라던가, 탁도라던가, 이런걸 하고 있고, 더 전문적인 경북위생사업소에 보내게 되고요.
그다음에 그 간이로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간이상수도 부분하고, 그다음에 우리 저 상수도 부분들도 저희들 하는 부분 상당히 그 일정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전문적인 부분 하지 못하지마는 기초적인 부분은 저희들이 ... 하고 있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래서 요 부분은 앞으로 군수님도 계시고 하지마는 환경산림과에 보며는 상하수도 관리팀이 있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예.
의장 신봉석
그래서 거기에서는 상수도 뿐 아니라 간이상수도에 대해서 또 검사의뢰를 하고 있는데, 이게 뭐 일원화하며는 안 좋겠나?
물론 뭐 기본적인 업무분장이 있고 하겠지마는 조금 이중성을 갖는것 아이냐? 요런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요거는 앞으로 계획입니다마는 노인요양병동과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우리 기존 일반 병동에 다른점이 있나? 요런 부분입니다.
뭐가 좀 다릅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우리 저 물어 볼데는 원장님 밖에 없으니깐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예.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인제 추진하고자 하는 요양병동은 쉽게 이야기하면 저희들 병원의 확장입니다.
그 요양병원은 예를들면 뭐 도시에 있는 요양병원으로 허가가 나고요.
저희들이 있는 요양병동의 증축은 저희들 의료원의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라며는 예를들면 보험청구에 진료비라던가 요런 여러 가지 방법이 달라집니다.
요양병원은요.
의장 신봉석
예. 알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간단하게 그 정도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그라면 되고요.
그다음에 여 이기 차별화를 하기 위해가지고 진료시스템이나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소요예산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인력이 아마 든다고 보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렇습니다.
의장 신봉석
요게 대한 어떤 확보 방안이나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또 앞으로 여게 소요되는 예산 확보 방안은 어느정도 확보방안이 나와 있습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희들이 아주 세부적으로 인원을 몇 명을 채용하고 요기까지는 저희들이 대충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고요.
그 예산부분은 저희들이 현재 20억이 증축이 돼 있는데, 그 가운데서 일부분 저희들이 인제 시설, 내부시설쪽에 하고, 저희들이 융통성있게 좀 추진쪽으로 연구를 할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식당같은 경우에 저희들이 처음에 저희들이 지난번에 저희들이 이게 설명을 드릴때 의사 숙소 밑에다가 식당을 하겠다 캤는데 거기는 곤란하고 증축을 하게 되며는 저희들이 50병상 규모의 정식 병원이 되기 때문에 그 식당 시설은 반드시 갖추어져야 할 기본 시설이 됩니다.
의장 신봉석
아이, 원장님!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그런 등등에 대해서
의장 신봉석
...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구체적으로는 아직
의장 신봉석
제가 인자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구체적으로 없다고 보며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종전에는 어떻게 해왔든간에 인자는 우리는 사업을 할때에 상당히 좀 치밀하고 참 그러한 계획이 필요하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건물만 지어 놓고 나중에 인력이 얼마 필요하고 그거는 계획상에는 그건 없는거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우리가 예를들어가 노인 요양병동을 짓는다 보며는 인력이 몇 명 정도 들고, 어느규모에 하겠다는 게 나와가 지아야 되거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그런데 집 지어놓고 사람 몇 키 필요하냐.
시설 뭐 해야 되느냐? 앞으로 운영비가 어느정도 들겠다.
이걸 계산 놓는다는 거는 이거는 앞뒤가 뒤 바뀐 처사다. 이래 봐가지고 제가 요 부분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에 앞으로 진료 시스템이나 또 소요예산, 인력은 현재는 계획이 안 됐네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저희들이 그 인제 30병상을 증축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운영을 환자가 어느정도의 그걸 할 것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 해서 인원이나 요런 부분은 좀 더 심도있게 연구를 해서 필요하며는 저희들이 따로 한번 보고를
의장 신봉석
예. 예.
현재는 계획은 안 들어 섰지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아직 세부적으로 저희들 몇 명 까지 그 까지는 지금 계획이 지금 ...
의장 신봉석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요거는 원장님하고 군수님한테 같이 그 한가지 건의를 할까 싶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조금전에 우리 최병호의원님께서 응급환자 또 사후처리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사실 울릉도는 산지부락이 모여가지고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지 마을에 환자가 교통이 두절됐을 때에 인자 조치방법이 없다.
요거하고, 그다음에 이 응급시스템은 일단은 누군가가 해야 됩니다.
재난과에서 한든, 의료원에서 하든, 안그라면 군청 본청에서 하든, 이래 돼야 되는데, 최근에 제가 일개 또 하나 더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어디라는 이야기는 좀 이 자리에서 안 하겠습니다.
사동에 안평전하고 환자가 하나 생겼습니다. 2월 12일 날입니다.
심부전증 환자가 생겼는데, 남편없고 애들하고 부인이 있었는데, 119돌려가지고 119하고 여러 군데 돌렸습니다.
돌렸는데, 경찰서에 했는지, 119에 했는지, 뭐 의료원에 했는지, 그건 내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마는 걸어서 내려오너라.
눈이 많이 와서 우리가 못 가니깐 걸어서 내려오라 하는데, 이 사람이 얼마나 그 아파가 고통이 심했으며는 도움을 요청 했겠습니까?
그런데 불구하고 걸어서 내려오라 하면 그 환자 죽어라는 얘깁니다.
그래 그날 못 왔습니다.
그날 못 오고, 그 이튿날 우리 의회에 우리 배상용의원님께 도움을 요청해가지고 배상용의원님이 올라가가 환자 실고 내려 왔습니다.
자 이게 이렇다 보며는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 방안이 전혀 없는 겁니다.
우리는, 이 자체가 앞으로 오지마을에 있는 산지 부락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경우에 처했을 때는 우리가 육지에가가 못 가가 죽는 예도 있지마는 여 의료원까지 못 와가 죽는 예가 있습니다.
응급조치의 기회조차도 못 받는데, 요런 부분을 좀 연구 검토해서 여기에 대한 대응태세를 좀 해줬으면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뭐 요건 부탁입니다.
그래서 요 부분에는 필히 의료체계에서도 필요하다는 그런 이야깁니다.
군수 정윤열
답변 드릴까요. 쪼끔?
의장 신봉석
뭐 답변 조금 하실수 있으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군수 정윤열
죄송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에 119도 있고, 저희 병원에 수송체제도 있습니다.
있는데, 아마 누가 전화를 받고 어떤 대답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배상용의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첫째, 우리 군에 간부님들 계시는데, 말씀드릴께요.
병원에 해가 안 되고, 119해서 안 되며는 군 당직실로 연락을 할 수 있도록 반회보에 꼭 내주시기 바랍니다.
군 당직실에 연락을 해도 안되며는 책임 소재는 달라지지요.
그리고 아께 원장님이 아마 거의 천부환자가 왔다가 아마 돌아가던 날이지 싶으네요.
한달 반 쯤 됐겠네, 그 환자가 그때 응급환자로 왔어요.
왔다가 괜찮아가 그 이튿날 여 식당에서 봤는데, 이런 환자가 생기며는 아마 병원측에서는 다른 응급환자가 생길적에 차가 한대 뿐이니까 못 간다 이런 핑계를 댈 수 있다면 그건 핑계죠.
그런데 인제 앞으로는 핑계를 못 되게 되는 이유가 저희들 병원에 차가 헌차가 하나 생기고, 새차가 아마 새로 들어올 거예요.
그러며는 그 이야기도 못 하게 될겁니다.
그건 병원에서 오는거는 119가 되는데, 갈때는 119에 맽길 수가 없잖아요.
군 입장에서 보면, 그거는 꼭 올때 환자는 119로 오든, 어데로 오든 오는데, 갈때는 만약 그러면 그거는 군에 당직차도 있습니다.
정 안되면, 나았으니까 당직차로 가도 되고, 똑 앰블런스가 아이라도 되거든요.
그건 활용하는 방법을 체계를 세워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알겠습니다.
군수 정윤열
그다음에 그 저한테 질의 안 했는 거지마는 천상 저가 답변을 드려야 되겠네요.
의사선생님.
요양병동하고, 일반 병동을 확장으로 봤다 카는 그 자체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거든요.
지금 우리 일반 병동에는 간호사는 있고, 의사는 있는데, 없는 분야가 있지요?
그 분야는 어떻게 처리할라꼬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
군수 정윤열
그리고요. 간병인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병원에는 지금 그런 환자가 오면 제일 답답은 것이 식당입니다.
밥을 못 줘요. 중환자가 와도, 다 끓여다 날라야 되요.
그래서 이런게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요양병동에는 그 몇 십 병동이 되는동 몰라도 거기는 간병인이 병동 몇 개에 몇 명 딱 나와예.
그다음에 간호사가 몇 명 필요하다 카는 건 상식적으로 딱 나와예.
그리고 3교대 같아도 두명씩 겉으면 6명이 필요하고, 3명 겉으면 9명이 필요해요.
그건 딱 나오는 거고, 의사선생님은 군립병원에 선생님을 활용한다 카면 끝이예요.
근데 그게 지금 어떻게 해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지금 이야기 하십니까?
이거 도저히 행정직도 이래 대답하는데, 기술직이 와 그래 말씀을 하십니까?
그건 조금 섭섭하고요.
아께 그 수질검사 관계는 환경으로 넘오 옵니다.
그건 왠가하면 지금은 소수로 하기 때문에 아께 환경과장님이 온지가 얼마 안 돼가지고 우리 물 아께 피티병에 넣을 때 수질검사를 다 해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어떻게 하노 카면, 지금 그릇을 만들고 있는 기 KTX, KT 우리 차를 KT 차를 타며는 바로 물을 줍니다.
그라고 시군별로도 자기 수돗물을 자랑하기 위해가 괜찮다카고, 시군별로 많이 나옵니다.
대구시도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준해가지 우리도 만들어가 주겠다고 했십니다.
그래 이해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군수님 아까 그 제가 설명을 드리다가
군수 정윤열
아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
의장 신봉석
뒤에,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조정을 하시고요.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법적인 한마디만 해서 하다 보이까 제가 그 뒤에 설명을 ... 못 했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예.
저는 인제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미처 설명을 드릴 기회를 못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예.
의장 신봉석
그러면 군수님!
우리 최의원님하고 질문한 앞으로 응급환자나 또는 필요한 환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군수님!
우리 저 두분이 질의한데 대해서 주민들한테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군수 정윤열
예.
의장 신봉석
예.
다음은 농업기술센타이나 농업기술센타는 소장님 부재중인 관계로 다음 기회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8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는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업무보고에 수고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건
2. 휴회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에 제출되어 있는 조례안의 심도있는 심사를 위하여 조례특위운영에 따라 2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2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3차 본 회의는 2008년 2월 22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12분 산회
서명의원(3명)
김병수 정성환 김삼권
출석의원(7명)
신봉석 정성환 김병수 이용진 배상용 최병호 김정숙
출석공무원(17명)
정윤열 김화주 황성웅 임수원 백응관 황병근 정복석 정태원 최대현 김일진 이용두 김삼권 배석오 정만진 최이환 박화식 김숙희
의회사무과(4명)
최동식 김창욱 허원관 김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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