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유치 우수업체 인센티브, 어제 이래 보면서 사실 이 얘기는 제가 오늘 질문을 안 드릴라 그랬습니다.
답도없는 얘기 하면 뭐 하겠느냐?
사실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방금 저기 이용진의원님하고 최병호의원님하고 관계되는 얘기를 했었는데, 우리 울릉도 관광에 최고 아킬레스건이 선표거든요.
선푠데, 과장님도 지금 현재 울릉도 주민인 입장이고, 뭐 여러 가지 많이 겪기는 했겠지마는, 지금 현재 선플라워호 930표 중에 성수기만 들어서며는 그 중에 500표나 600표는 전부 대아해운에서 전부다 쥐고 흔듭니다.
그리고 나머지 남는 표를 갖다가 다른 여행사에 동냥주덧이 30개, 40개, 50개 나눠주는게 현재 현실입니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나리호도 타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데, 기능이 워낙 떨어지다 보니깐 그것도 아쉬운 부분이고, 결국은 경쟁체제로 왔지마는 어쩔 수 없이 선플라워호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참 답답한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모습 보면서, ‘이야 여행사에 500, 300, 200,’ 저는 뭐 1등, 2등, 3등을 나눠 갖고 그래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안 좋겠느냐?
그냥 이래 보면서 아이고 마 이야기 하면 뭐 하겠노? 답 안나오는 얘긴데,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할인도 좋기는 하겠지마는 저는 좀 이랬으면 좋겠어요.
전에도 이런 얘기 했습니다.
울릉군에서 해운사측에 930표 있으며는 적어도 관광객이 시작되는 5월달부터는 어이 300개 정도만 그냥 풀어놓으면 안 되나!
다른 500개는 해운선사에서 알아갖고 자기들 관계 여행사에다가 전부다 주더라도 다만 300개 정도라도 선착순으로 좀 팔아라.
아까 이용진의원님이 그 논리가 그 논리거든, 사실은요.
우리 일반적으로 저는 헷갈리는게 뭐가 헷갈리나 그라며는 모든 여행사부터 어떤 저기 현지에 있는 여객선사하고, 우리가 표를 예약할려고 그라는데, 다른거는 전부 개인 개인 홈피에 들어가갖고 예약을 하는데, 왜 유독 다른데도 마찬가지겠지요.
이 지금 현재 선표는, 연안여객선 예약센타에 들어가며는 로그인하고 ID다 집어넣고 별짓 다 해봐도 5월달부터는 예약자체가 안 됩니다.
폼이라요. 그래 그런 생각했어요.
이야 여도 같이 연결 돼 있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그런게 있는데 결국은 하납니다.
지금 현재 울릉도에 있는 숙박업계부터 시작해갖고 여행사들 다 먹고 살라 그라며는 단독 여행객이 들어와야 된다는 것,
그 단독 여행객이 들어올라 그라며는 표가 풀려야 된다는 것,
그럼 과연 울릉군에서 뭘 해야 되느냐?
되든, 안 되든, 하다하다가 안 되면 할 수 없겠지마는, 그래도 행정자체에서 여행사에 아이고마 감사합니다. 좀 도와주십시오.
당신들 시작할 때 930개로 시작할 것 겉으며는 우리 5월달 돼가 성수기 오며는 300개만 좀 풀어 주이소. 이게 제일 답이라고 보거든요.
숙박업소에서 방 놔둬놓고 전부 빈방입니다.
표 못 구해서 들어오고, 아무 생각없는 관광객은 내려와갖고 표 사갖고 들어오고,그게 지금 아까 이용진의원님이 얘기했든 우리 그런 얘기 하지요.
빈자리속에 매진이라고, 제가 오래전 의원되기 전에 거의 군청 홈페이지에 올렸든 글 내용입니다.
제목입니다.
표는 없는데, 표는 예약이 다 됐다. 라는데, 막상 들어와가 보며는 표는 아무생각없이 오는 사람 표 끊고 들어와요.
과연 이런 현실이 있어야 되겠느냐!
그래서 가끔은 우리 숙박지에 들어오는 사람도 그래요.
이야 표 없다. 그라디마는요. 1등석 올라오이 표 천지디더.
의장님 지금 웃고 계신데, 그게 지금 현실입니다.
다 느끼는 부분일꺼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