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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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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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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의사담당보고 2. 회기 결정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울릉군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5. 울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6.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7.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8. 울릉군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9. 조례 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10.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11.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12. 2008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

부의된 안건

1. 의사담당보고 2. 회기 결정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울릉군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5. 울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6.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7.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8. 울릉군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9. 조례 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10.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11.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12. 2008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
14시11분 개의
의장 신봉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안건
1. 의사담당보고
의사담당 허원관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 허원관입니다.
제15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5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울릉군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3조에 의거, 2월 12일 공고를 하고, 오늘 임시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8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 및 각종 조례안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5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건
2.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1항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전체 의사일정과 같이, 2008년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5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김병수의원과 정성환의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4. 울릉군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3항 울릉군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신봉석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저희과에서 상정한 울릉군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개정이유에 대해서는 전주, 수도관 등에 대한 정액제 도로점용료의 산정기준이 1993년 이후에 조정되지 않아 현실화할 필요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지가에 연동되는 정율제 도로점용료 적용시설과형평성을 감안하여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그 밖에 현행 조례의 운영상에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 하려는 것입니다.
그 주요내용으로 전주, 수도관 등에 대한 정액제 도로점용료 산정 기준이 1993년 이후 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전주라든지, 수도관에 대한 점용료를 2012년까지 38퍼센트 정도를 인상하되 공중전화 등에 대해서는 공공성을 감안하여 현행 산정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며는 저희들 군에는 점용료를 현실화함으로 해서 약 한 100만원에서 120만원 정도의 점용료가 마 인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마는, 한 80퍼센트 정도가 한전 점용료고, 그다음 개인에 미치는 영향은 마 미미하다고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건설과장님 제안 설명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가지 만 제가 질문을 드릴게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검토를 해보니깐, 지금 결론은 정액제에서 정율제로 바뀐다는 얘기 아입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아입니다.
바뀌는 게 아이고,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정율제는 지가가 인자 인상이 됨으로 해가지고 고게 따라가지고 비율대로 적용율을 받기 때문에 그거는 인상을 안해도 차등적으로 인상이 되고, 정액제는 전주 1본당 얼마씩 받는 기 인자 94년 이후에 한번도 조정이 안 됐기 때문에 정율제하고 정액제하고가 차이가나는 현실적인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배상용 의원
93년 이후 이전까지는 전부하고 수도관은 정액제로 돼 있었다 안 그랬습니까?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지금도 정액젭니다.
배상용 의원
그러면 이제 앞으로 이기 지금 시행이 된다 그라며는 전주나 수도관 등은 정액제가 아닌 정률제로 변한다는 얘기 아입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아입니다. 정액제로 그대로 하는데,
배상용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 인제 단가를 조금 올리겠다. 그 말입니다.
배상용 의원
단가를 올린다.
건설과장 최대현
전주 1본에 인제 예를 들면 천원을 받든 거를 인제 그게 인자 94년 이후에 한번도 인제 인상이 안 됐기 때문에, 그걸 인제 현실에 맞게 좀 인상을 해가지고 인제 도로점용료를 받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되면 결국은 이게 정율제로 바뀌는 건 아니다. 그죠?
건설과장 최대현
아이지요. 아입니다. 예.
배상용 의원
그대로 정액제로 그대로 하되,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합니다.
배상용 의원
지가 상승에 따른 그 차액을 갖다가 더 부과 시키겠다. 그 논립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게 인제 정율젠데, 정률제는 인제 인근 시가에 따라가지고 인제 자동적으로 조정이 되기 때문에 그거는 지가가 상승되며는 별도로 % 안올리더라도 인상되는 효과가 있고, 요 정액제는 인제 전주 1본에 얼마씩 받든 거를 아직까지 한 번도 인자 안 했기 때문에 그거를 인제 도에 조례가 인자 개정됨으로 해가지고 저희들도 인자 상위법에 현실에 맞춰주는 깁니다.
배상용 의원
그리고 현재 여기에 나와 있는 2012년까지 38% 인상한다. 그랬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현재 93년부터 지금까지 봤을 때 38% 인상을 해야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 얘깁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런 ...
배상용 의원
그런 개념 같으면 지금 현재 2008년, 2009년, 2010년, 11년, 12년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5개년 계획 아닙니까?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12%, 87% 아입니까? 80.7%?
2008년도 1차 년도에?
건설과장 최대현
예. 1차, 2008년도에 15%, 2009년도에 13%,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2010년도에 8%, 2011년도에 1%, 2012년도에 1%, 요래 계획이 돼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라면 38% 모자라는 걸 갖다가 단년에 12%를 갖다 준다. 그지요.
이율을 그만큼 높인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러이끼네,
배상용 의원
봤을 때, 그라면 내년도에 혹시 땅값이 떨어지면 우예 됩니까? 이거는?
건설과장 최대현
땅값이 떨어지는 거는 인제 정율제에 해당이 되는 기고,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이 인제 정액제로 할때는 전주 본당 얼마로 받기 때문에 땅값 떨어지는 거 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배상용 의원
그래가 애매한 부분 제가 보니까 지금 93년도부터 이번 2008년도까지 38%를 갖다가 인상을 해야지 정상적으로 현실적으로 맞춰갖고 돈을 받는다는 얘긴데,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이 38%의 모자라는 부분을 5년간에 갈라서 받는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아예, 처음부터 38% 해갖고 받으면 안 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게 인제 요거는 조례가 저희들이 인제 주관을 해가 하는 게 아이고,
배상용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인제 상위기관에서 인제 조례를 지정을 해가지고 저희들도 인제 시안에 따라가지고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 조례를 인자 조정하는 깁니다. 그래 이해를 해주시고,
배상용 의원
상위법에서는 이 5개월로 나눠갖고
건설과장 최대현
5년으로, 예. 예.
배상용 의원
하라고 지금 나와 있는 게 있다. 이 얘기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비율도, 비율은 자체에서 정한겁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저희들이 정한거는 아입니다.
배상용 의원
그것도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기준에 맞춰서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조금전 우리 현 지금 도로점용율로 지금 해마다 백만원정도로 늘어난다 했지예? 그지예?
사용료가?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본 의원이 봤을 적에는 백만원이 늘어나든, 천만원이 늘어나든, 문제가 되질 않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현재 우리 일주도로 부분에 보며는 이것 전주사용 시설물 점용을 할시 그 한전에서 사전 협의를 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전주를 신설로 할때는 저희들이 허가를 하는데요.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 인제 그 전까지는 인제 저희들이 실지로 그 도로점용 업무가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읍면에다 위임 돼 있었습니다.
있어가지고 상당히 그 시행상에 좀 다소 문제가 발생해가지고 전번에 저희들이 조례를 개정을 해가지고 굴착을 수반하는 도로점용에 대해가지고는 저희들이 군청으로
최병호 의원
군청으로 이관됐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이관을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해가지고 앞으로는 저희들이 도로점용허가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근데, 문제는 뭐고 그라며는 지금 저희들이 땅이 협소한 관계로 거의 사진 경관이 좋은 쪽에서 사진 찍을 적에 보며는 거의다 이기 전주가 지장물이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전주 선이나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현재 아매 일주도로가며는 몇 군데는 돼 있을 겁니다.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이거를 한전과 협상을 해가지고 전주를 어떤 딴쪽으로 좀 우회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거는 저희들이 조사를 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한전에서도 지금 지중화 사업을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 지중화 사업이 저희들이 경관이 좋고,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부분이 우선적으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이 절충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거를 조치를 해줘야 되지, 거의다 보며는 관광객들이나 지방인들이 보며는 그 전주나 전주선이 장애물이 걸린다는 소리 많이 듣거든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래 사전에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신설을 할 적에는 그 담당자가 확실하이 그 저걸 함 검토를 사전에 검토를 보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사전 협의하는 걸로 해줘야 되지, 막무가내 자기들이 신청했는대로 해뿌게 되면 이런꼴이 나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래, 그런점을 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 없으시며는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는 휴회기간 중에 조례특위에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례안에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 있습니다.
그래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제4항 울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5항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집회 공고 이전에 의회에 제출 돼야 합니다.
그러함에도 지난 금요일 오후에 의회에 접수 됐습니다.
앞으로 집행부에서 집회 공고일 이전에 조례안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회 공고일 이후에 접수된 조례안에 대해서는 상정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제까지도 그래 왔지마는 이번엔 공무원의 정원조례고, 또 행정기구 설치 조례기 때문에 이점을 충분히 감안하여 상정토록 하였습니다.
이점 충분히 인식하고 앞으로 의회에 각종 조례안 및 참고사항, 또는 업무보고시에도 착오 없으시기를 강력하게 경고 조치합니다.
안건
5. 울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6.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4항 울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의정활동에 부단한 노력을 하시면서 군정을 위해 애써 주시는 신봉석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울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울릉군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개정사유를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정원관리 원칙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조문 변경과 실․과․팀 직제순을 변경하여 지방자치단체 조직의 활성화 및 능률적인 행정을 추진코자 이에 따른 울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를 개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요개정내용을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법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여 환경산림과를 여유기구에서 정식기구로 전환하고 직급조정으로 인한 주민생활지원과 직제순을 기획경제감사실 다음으로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개정사유로는 2007년부터 시행한 총액인건비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정원관리 원칙을 마련하고, 신규행정 수요 발생 등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처와 경쟁력있는 행정추진을 위해 정원 및 직급조정을 통한 조직의 활성화로 능률적인 행정을 추진코자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를 개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요개정내용을 말씀드리면, 상하수도업무량 증가에 따른 일반직 정원을 조정하여 일반직 7급과 9급을 각 1명씩 2명, 기능직 10등급 지방전기원 1명, 기능직 10등급 지방기계원 1명해서 2명을 증원하였으며, 공설장사시설 관리하기 위한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능직 지방위생원 1명과 기능직 지방10급 전기원 1명을 증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시기구로 설치․운영중에 있는 혁신균형개발담당의 정원 6급 1명, 7급1명, 2명을 2008년 6월 30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2008년 7월 1일부터는 상시 정원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구정원규정 조직관리지침에 의거 직급조정으로 본청 일반직 4 또는 5급을 1명 증원하고, 4급에서 5급을 1명 증원하고, 5급 1명을 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울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조례안의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해 주시고, 본 조례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자치행정과장님 제안 설명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최병호 의원
예.
의장 신봉석
예. 최병호의원님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 한가지만 질의 하겠습니다.
그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조에 보며는 실과팀의 설치 1항에, 그지예?
3조에?
군의 행정사무를 분장하기 위하여 기획감사실, 경제감사실, 주민생활지원과, 국제관광섬개발팀, 사회복지과, 문화관광과, 해양수산과, 환경산림과, 건설과, 재난안전관리과, 재무과, 자치행정과를 둔다. 했습니다. 그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이 지금 기구를 각 과를 두는 거는 행자부의 승인 사항이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과 설치 숫자는 자치단체 행정기구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가지고 그 13조에 보면 별표로 돼가지고 울릉군에는 본청에는 10개과를 두도록, 종전에는 9개과에 여유기구 1개과를 두도록 돼 있었는데, 그게 보면 10개과로 두도록 명시가 됐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10개과 중 그 한 과는 어떤 겁니까?
9개과에서 10개과로 늘어난, 한 과 늘어난 거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여유기구가 환경산림과
최병호 의원
여유기구, 한시기구 국제관광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국제관광섬 한시기구에
최병호 의원
한시기구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여유기구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여유기구는 없어졌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없어졌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 인자 정식기구로 됐습니다.
최병호 의원
정식기구로 돼가 지금 10과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래가 인자 10개과 정식과가 있고,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인자 한시기구 국제관광섬이 그거는 한시기구로 1개과 ...
최병호 의원
한시기구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현재 울릉군의 조직도를 보며는 정책개발팀이랑 지금 과를 10개과 운영을 지금하고 있잖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팀제로 지금 운영이 되는데,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거는 정상적인 직제에 있는 과가 아니고예.
일반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팀입니다.
일반 팀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과로 운영은 볼 수가 없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라면 팀이라고 봤을 적에 지금 업무보고 이거 자체는 누가 합니까?
실장님이 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업무보고 관계는 뭐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팀에서 자기들이 팀장이 있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팀장이 한다고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팀장이 보고하도록 그래
최병호 의원
업무분장 자체를 지금 현재 기획실에 이거 존속돼가 있지예?
그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기획실에 존속돼가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존속 돼 있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만약을 대비해가 어떤 문제점이 발생했을 적에는 지금 팀에서는 그 권한이 없잖 ... 기획실에서 총괄 감독을 해야 되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어차피 업무자체가 기획실로 편제돼가 있고 하기 때문에, 팀은 직제상에 없는 팀이기 때문에 팀장이 1차적으로 거기에 자기가 맡아있는 그 업무에 대해가지고는 1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봐야 ...
최병호 의원
그렇다고 봤을 적에 지금 현재 팀장은 독도관리사무소 사무과장이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사업과장이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팀장이면서 혁신팀으로 와가지고
최병호 의원
그라고 이 지금 현재 개발팀을 저거 행자부 승인을 받으면 안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행자부 승인을 받으면 저희들이 직제를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명시를 해놔, 아까 말씀드렸지만도, 10개과로 명시가 돼 있고,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한시기구 1개과로 돼가 있기 때문에 과를 늘릴라하면 행자부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총액인건비제로 가지고 5급이하는 자체에서 인원을 조정해가지고 사용할 수가 있지만도, 5급이상으로 해가 과를 만들라하면 행자부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최병호 의원
그래 지금 울릉군에서는 지금 한시적으로 정책개발팀을 다음 어떤 2010년까지는 가지예? 지금 이대로 두며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최병호 의원
갈수밖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정책개발팀이 아니고, 국제관광섬이 한시기구지예.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정책개발팀 운영을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정책개발팀 운영은 필요에 따라가 뭐
최병호 의원
해체될 수도 있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왜, 이런 질문을 하나 그라며는, 지금 거의 저거 지금 현재 국제관광섬개발팀이나 정책발전팀이 업무가 거의 비슷한 성향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를 심도 있게 검토를 한번 해보고 어떻든 저거 군에서 짜임새 있는 그런 정책방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제안 설명은 마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는 휴회기간 중에 조례특위에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7.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8. 울릉군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6항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울릉군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정책발전팀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안녕하십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입니다.
항상 군정을 위한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신봉석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정책발전팀에서 제출한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정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와있고, 인구의 감소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자녀 교육문제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교육의 문제가 곧 지역의 문제일 수밖에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와 시책의 마련이 무엇보다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교육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번에 특별히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제정내용을 말씀드리며는,
첫 번째로, 군수는 매 회계연도 마다 예산범위 안에서 출연금과 운영자금을 위원회에 지원할 수 있게 하여, 학자금과 성적우수자 장학금 지원, 우수교사 지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 지원 등 위원회의 목적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군수는 위원회의 운영에 필요한 때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할 수 있게 하였으며, 기금의 정당한 집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출연금의 집행상황을 보고하게 하거나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감독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군수는 위원회가 법령 또는 조례에 위반하여 지원금을 사용하거나 장학 사업의 일부 또는 전부를 중단, 허위, 부정한 방법으로 출연금을 교부받았을 경우와 검사 거부 또는 허위 보고를 하였을 경우에 출연금 등의 지원을 중지하거나 이미 지원한 출연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반환을 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요내용입니다.
이상으로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조례안의 제안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여 주시고 본 조례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울릉군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부개정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6. 7. 19 에 학교급식법 개정 법률안이 공포됨에 따라 학교급식법 규정에 의거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울릉군 소속하에 두는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등에 관한 필요한 사항과 “학교급식지원센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타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고자,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개정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학교급식 지원의 범위를 식품비뿐만 아니라, 학교급식 운영비와 관련시설․설비비로 확대하고 우수 식재료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학교급식 대상 지원을 학교급식법에 의한 대상학교, 유아교육법에 의한 유치원,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시설로 규정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급식경비 및 우수 농․수산물의 지원 대상 방법과 규모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위원장을 포함하여 15인 이내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네 번째는, 학교급식에 지원되는 식재료의 원활한 생산과 물류의 공급관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공공성과 공익성을 가진 비영리 법인 형태의 학교급식지원센타를 설치․운영하는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군수와 교육장은 필요시 지원대상자와 지원센터 업무를 위임받은 자에 대하여 급식재료와 관련하여 조사할 수 있고 정산자료를 검토하여 지원된 자금이 목적대로 성실히 이행되었는지 여부를 지도․감독 및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하며, 지원금을 지원목적 이외에 사용한 경우 지원금 교부결정을 변경 또는 취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지원한 지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참고로 학교급식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희뿐만 아니라 대다수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농림부가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어촌 학교급식 활성화 사업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설치된 시․군에 대해서만 우수농산물 식재료 공급과 학교급식에 소요되는 추가비용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표준 조례안까지 마련해서 독려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조례제정에 있어서 불가피한 점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울릉군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정책발전팀 제안 설명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예. 배상용의원입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여 교육발전위원회 여 조례안에 보며는 집행부서에서 이래 어떤 지금 현재 사단법인과 재단법인에 대한 어떤 법안이 적정한가? 라는 어떤 기준안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겉은데, 사단법인으로 정한 뭐 어떤 이유에 대해서 좀 듣고 싶네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법인에는, 죄송합니다.
법인에는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사단법인하고, 재단법인으로 구분되고, 그리고 사단법인에는 영리법인이 있고, 비영리법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단법인은 영리법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영리법인입니다.
그래서 사단법인에서 이야기하는 비영리법인하고, 재단법인에서 이야기하는 비영리법인하고 통상 묶어서 인제 요거를 가지고 공익성을 좀 더 인제 부여해서 보완했는 법률이 저희들이 인제 공익법입니다.
예. 그래서 인자 법인은 공익법에 의해서 설립하는데, 문제는 인제 재단법인으로 할 것인가?
사단법인으로 할 것인가? 에 대해서 아마 좀 어떤 비교해서 좀 말씀해달라꼬 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뭐 사단법인으로 했는 어떤 이유가 있느냐?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인제 그 사단법인은 인제 재단법인하고 크게 차이가 일단은 장점으로 보며는 사단법인은 기본재산이 1억원이며는 설립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은 기본재산의 2억을 가지고 출발을 해야 됩니다.
그런 인제 장단점이 있고, 그다음에 인제 사단법인은 사람을 중심으로 해가 모은 인제 법인이고, 재단법인은 재산을 중심으로 모인 법인입니다.
그래서 운영에 있어서도 재단법인은 기본재산에서 발생되는 이익금이나 이런걸 가지고 법인을 운영해야 되고, 사단법인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인제,
배상용 의원
결국 한편으로 보며는
육지에 어떤 독지가들, 돈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어떤 재산의 일부를 갖다가 투자를 해갖고 하는 게 재단법인 맞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요.
인자 재력가가, 재력가가 인제 본인이 직접 법인을 설립할 수도 있고, 설립된 법인에다가 기탁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래 여기 내용을 보며는 어떤게 나오나 그라면 목적은 있는데, 어떤 임원의 선출이나 지금 운영론에 대한 얘기는 안 나와 있거든요.
요 5조에 보며는 임원은 이래 있다.
그라고 맨 마지막에 현재 13조에 보며는 위원회 정관에 이래 규정한다.
이래되며는 지금 현재 이 조례안이 통과하고 난 다음에 따로 부칙으로 지금 만들 예정입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거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법인의 설립은 엄밀히 따져가지고 조례에서 규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공익법인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따로 시행령, 시행규칙까지 마련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법인을 설립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조례에서 상위법에 규정된 것을 또 다시 제안하거나 이렇게 하며는 위해되기 때문에 요거는 우리 조례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공익법에 따라서 하겠다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여기 운영론에 보며는 별도 위원회의 정관에 규정한다. 이래 나와 있는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일반적으로 사단법인 겉은 경우에는 사원 총회가 필수 아닙니까?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대표기관이 인제, 대표기관이 사단법인일 경우에는 총회가 되고, 재단법인일 경우에는 이사회가 됩니다.
배상용 의원
그럼 이쪽에서 얘기하는 위원회 정관이라는 거는 일반 우리 회사에서 흔히 얘기하는 주주총회나 사원총회에 역할하는 게 이 위원회다.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위원회가 아이고, 총회요.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렇게 보는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위원회는 인제 예를들자며는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연하는 거는 이사회가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운영에 직접 이사회가 한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총회를 일일이 그때그때마다 일일이 소집할 수 없으니까 위임된 내용을 가지고 이사회에서 운영하는 게 맞지요.
다만, 이제 이사회를 통해가 총회가 구성되니까 회의를 소집하고 운영하는데 상당히 번거로움이 있는 거는 사실입니다.
배상용 의원
우리 이쪽에 지금 현재 내용 자체는 안 나와 있겠지마는, 어떤 임원의 정수 겉은 경우에는 보통 한 몇 명쯤으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임원의 정수는 이사회, 예를들어가 인제 재단법인이나, 사단법인이나 공익은 똑같은데요.
기관으로 보며는 재단법인은 이사회하고 감사, 이 두개뿐이고, 그다음에 사단법인의 경우에는 총회, 그다음에 이사회, 감사,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인자 대표기관이라 할 수 있는게 사단법인은 인제 총회가 되고, 재단법인 이사회가 됩니다.
그러이 임원이라 그라면 통상 이사회와 감사를 두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뭐 나름대로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인원
배상용 의원
어떤 생각을 하나 그라며는 이 지금 현재 뭐 임원자체가 뭐 15명, 20명, 30명도 될 수 있겠고요. 그지요.
그거는 정하는 부분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아입니다. 정해져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정해져 있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 이사회는 5인에서 15인 이내로 두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아, 5인에서 15인 안으로 정해져 있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구체적으로 지금 어떤 임원을 뽑는데, 어떤 기준 겉은거는 정해져 있는게 있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임원의 기준은 별도로 규정돼 있는게 아니고,
배상용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이사회에서 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어떤 행정 집행부자체에서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어떤 위원회 구성이 된다 그라며는 그 안에다가 어떤 우리 흔히 조언이라 그라지요.
뭐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 그 아이 어떤 항목을 정해갖고 뭐 어떤 사회단체 대표나 아니며는 교육자 대표나 뭐 학부모대표나 어떤 그런것들 기준을 삼아갖고 이런 안에서 뽑았으면 좋겠다. 라는 어떤 그런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런 구체적인 사항은
배상용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정관에 다 표시하도록 돼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정관을 별도로 또 승인을 받아야 시행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예.
배상용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게,
배상용 의원
그 의장님!
이거 학교 급식도 같이 하는 겁니까? 질문을요?
의장 신봉석
예. 같이,
배상용 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
배상용 의원
같이 좀 한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요기 보며는 지금 식품비지원에 대한 조례안에 농산물 품질관리법에 의한 품질인증 농산물, 이래 안 나와 있습니까?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나와 있는데, 우리 일반적으로 학교측에다가 어떤 부식 겉은거를 제공을 할때, 여기있는 품질 인증 농산물이라 그라면 그게 어떤 마크가 붙어 있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않고, 인제 통상적으로 우리가 인자 그거 원산지 표시라던가,
배상용 의원
예.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뭐 예를들며는 인제 인스턴트식품이 구입될 때는 뭐 예를들어가지고 메이커하고 유통기한 같은 것, 이런 것 인제 우리가 ...
배상용 의원
원산지는 ... 있네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노 그라며는, 이거 검토를 떡 해보면서 울릉도 자체내에 농가에서 생산되는 어떤 파부터 감자도 될 수 있고, 여러 가지 채소가 있지 않겠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울릉 뭐 생오징어도 있을 거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이런 부분이 지금 현재 학교에 급식으로 들어간다.
봤을 때, 이게 과연 우리가 분류하는 품질인증 농산물이 되느냐? 하는 것도 한번 알아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일반적으로 육지에 슈퍼같은데, 이런데 가보며는 품질인증표가 딱지에 붙어 있거든요.
있는데, 이 법자체가 좀 잘 못 돼 있다 그라며는 누구나 촌에 농가에서 나오는 파 한단을 팔라 하더라도 그런 마크 없어갖고 힘들다. 이래갖고 안 된다. 그라며는 오히려 지역 경제활성화에 좀 저촉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하는데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런거는 이제 저희들이 별도로 앞으로 이제 농가에서 생산하는데 제한을 두고 규정을 두고, 저희들이 제시하는 조건에 합당하게 제시를 하는 농가만 선정해서 별도로 할 수 있겠지요.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안 보며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여기 지금 현재 울릉군에 어떤 정서에 필요한 어떤 그런거는 없거든요.
촌에서 뭐 할아버지, 할머니들 파 몇 단 만들어가 갖고 왔는데, 이거를 갖다가 일반 슈퍼 같은데다 인자 갖다 놓지 않습니까?
있는데, 이거 학교에서 받을 때는, 어 농산물마크 안 찍혔는데 못 받습니다.
법률상으로 그런데, 그럴 경우를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이거는 계약재배를 하는 거기 때문에
배상용 의원
예.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일반적으로 뭐 우리가 쉽게 얘기하는 갑판대에서 파는 그런 농산물하고는 좀 차이가 ...
배상용 의원
우리 일부 슈퍼같은데나 어떤 학교에 지금 부식을 제공을 할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배상용 의원
일반 부식들도 마이 들어오거든요.
지금까지 해 왔던거를 보며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지역 실정으로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배상용 의원
그런데 뭐 누구말마따나 파를 갖다 몇 단 필요하다.
육지에 들어온것도 있기는 하겠지만, 울릉군에 들어오는 파가 어떤 그게 품질인증에 부합이 안 된다고 봤을 때는 그런 항목도 좀 이래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는데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런 자세한 사항들을 조례에서 일일이 규정할 수는 없고요.
배상용 의원
아니면 군 자체에서 어떤 우리 붙일 수 있는 마크를 해갖고 울릉군에서 생산되는 어떤 농산물이다. 이래 갖고 붙여갖고 하는 방법도 있을거고 뭐,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뭐 저희들이인제 그런데 대해서는 인제 유기농을 하는 인제 농민들은 인정하고 있으니까, 그런
배상용 의원
현재 법규상으로 나와 있는거는 지금 현재 일반 농산물 현재 농가에서 나오는 어떤 그런 부식은 지금 현재 이 법상으로 해갖고는 가능합니까?
제공 하는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인자 이게 어떤 개인적인 기준없이 사주며는 어떤 민원의 대상이 되니까,
배상용 의원
이 좀 문제가 있기는 있겠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그래서 나름대로 인제 이걸 하게, 제도가 시행이 되며는 나름대로 기준을 별도로 마련해서 그렇게 시행을 해야 됩니다.
배상용 의원
아무튼 제가 봤을때는 그렇습니다.
이거 약간 좀 추가를 하더라도 만에 하나 어떤 그런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니까 요기다 부칙이라도 좀 넣어갖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알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어떤 그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면 안 낫겠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의장님!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학교급식식품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7조 4항에 보며는 지원대상 학교와 시설의 장은 교사, 학부모, 영양사, 학생 대표 등을 포함한 급식도 소위원회를 별도로 두고요. 그렇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울릉군 전부조례개정 목적은 위원회를 지금 별도로 또 두는 걸 지금 돼 있잖습니까?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위원회하고, 급식센타 2갭니다.
최병호 의원
센탄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최병호 의원
실질적인 이걸 지금 운영에 관한 급식 재료는 위원회서 해주고, 거게 따른 또 제품을 가지고 소위원, 학교운영 지금 현재 각 학교에 보며는 급식 위원회가 별도로 돼가 있습니다.
그렇지예?
그 확인 안해봤지예?
지금 학교마다 다 운영 급식에 관한 운영위원들이 별도로 돼 있습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거하고
최병호 의원
지금 있습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거하고 요거하고는 성격이 좀 틀리고예.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형태로 하는 기 지금 우리 위원회를 다시 구성하는 것 아입니까? 그지예?
그게 지금 위원회서 입찰이라던가 재료들 다 통괄 관리하고 있거든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요기서 이야기하는
최병호 의원
우리 지원금을 주면서 우리 농산품에 대한 식품을 관리해 주는기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좀 이원화 있는데, 업무가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왜그렇나 그라며는, 인제 모든 인제 집행은 센타에서 하고
최병호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이 센타가 하는 것을 심사하고 심의하는 곳이 인자 위원횝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우리 지금 현재 운영위원회서 하는 거를 위원회를 구성해가 센타에 지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전도를 시켜 주는 것 아입니까?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일종의 그렇다고
최병호 의원
그렇잖아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제3자에게 주는 건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며는 지금 현재 각 학교에 가며는 지금 하고있는 소위원회 이기 아매 지금 위원회를 할 것인데, 이거 서로 어떤 마찰력이 없다고 봅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
최병호 의원
지금 여게 보며는 7항 7조에 4항에 보며는 각 학교에서도 급식소위원회가 별도로 돼 있거든예.
내실있는 급식관리에 노력해야 된다 봤을 적에 그 사람들이 또 심의를 또 합니다.
하도록 돼 있잖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자연스럽게 이기
최병호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학교위원회 급식위원회하고
최병호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센타업무로 흡수 되도록 돼 있습니다. 이게,
왜그러나면 이게 시행하는 상위법이 학교급식법입니다.
학교급식법으로 돼 있기 때문에 뭐 그런것들은 별 문제가 안 된다.
최병호 의원
안 된다.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9조에 보며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지원 규모에 대한 내역을 보며는 지금 우리가 급식비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 교육인적자원부에 지침에 의해가 일정한 금액이 예상 규모가 정해져 내려옵니까?
상하향선이 있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지금은, 지금까지는 1인당 200원입니다. 하루에,
최병호 의원
1인당?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하루 200원인데,
최병호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교육청에서 100원, 그라고 저희 행정에서 100원, 이렇게 지원합니다.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현재 우리가 주는 100원과 교육청에서 주는 100원을 포함했을 시, 이거 전국적인 똑같은 저거 ... 금액입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거의 대등소요 합니다.
최병호 의원
그런다고 봤을적에 우리 농산물로 울릉에 있는 농산물로 과연 학생들이 어떤 반찬을, 이 부식비에 충족을 시켜 줄 수 있다고 봅니까?
예를들어가 배추 1포기 육지서는 4천원하는, 그 저거 2천원하는데, 울릉도는 지금 4천원 당장 배이상을 지금 물가가 높은 현상 아닙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똑같은 육지와 같은 지원금을 했을 적에는 반찬이 부실하게 둘 중에 하나는 나와야 될 것 아입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인제 그런 문제는 앞으로 이제 군비가 더 들어갈 수도 있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한번 이제 다시 한번 ...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 실질적으로 본 의원이 묻는 의도도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똑같은 육지와 같은 비교를 했어는 안 되나, 우리에 금액은 우리가 높아져야 되잖습니까?
재료는 같더라도, 그지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래 그런 취지로 물은 ...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고런거를 ...
최병호 의원
그거를 좀 앞으로 신중하이 검토를 해가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운영에 어떤 묘미를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이용진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진 의원
예. 배석오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질의 하겠습니다.
교육발전위원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입니다.
제4조에 보며는 사업이 있습니다.
사업 그 1, 2, 3, 4 중에 3번 함 보시 ... 예술체육기능 등에 소질과 재능이뛰어난 학생 발굴 및 육성 지원입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이용진 의원
그렇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이용진 의원
지금까지 보며는 그 관내 학교를 졸업하고 재능이 뛰어나가지고 체육 같은 것 육지에 가서 다니면서 사실은 재능이 뛰어난데, 이런 제도가 없어가지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이용진 의원
지원을 못 해줘가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봤습니다. 그죠?
그러면 여기에서 학생 발굴 및 육성지원인데,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이용진 의원
이 육성 지원 범위가 어떻게 됩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육성
이용진 의원
예를 들어가지고 관내 재학생도 포함되고, 그다음에 관내 학교를 졸업하고 육지에서 다니는 학생들입니까?
이 지원범위가 어떻게 됩니까? 이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아, 예를들며는 인제 지역 고등학교에 안 다니고 육지 고등학교에 그 다니는 학생,
이용진 의원
그렇죠. 여기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체육이 우수해가지고 성적이,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근데
이용진 의원
재능이 뛰어나가지고 육지에서 다닌다. 이겁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넓게 보며는 다 포함을 합니다.
이용진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왜그렇나 그라며는 저희들이 이제 고등학교, 학교는 뭐 고등학교까지만 한정하는 것 아이고, 저희들이 지금 대학까지 다 지금 크게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구체적인 사항은 앞으로 인제 이렇게 법인의 어떤 이사회나 이런데서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그럼 결과적으로 인제 울릉출신자 한해서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렇죠.
이용진 의원
전부다 해당이 된다. 이거네 그죠?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예. 크게보면 그렇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우선은 인제 협의로 보며는 우선은 지역 고등학교를 좀 이래 육성하는 데, 좀 중점을 두고 그렇게 추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
이용진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는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의장인 제가 잠깐만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용진의원님 질문하신 부분에 있어가지고 조례에 분명히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중 우수대학 진학자 장학금지원 이랬는데, 그 질문사항이 포괄적으로 포함됐기 때문에 그 별다른 사항이 아이라는 거는 본 의원으로서는 의장으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대답인데, 분명히 조례에 이렇게 명시가 된 사항을 그런식으로 이해한다 보며는 이 조례 정할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건 장학 ...
의장 신봉석
차후에 개정이 되면 몰라도, 현재로서는 아입니다.
그렇지요?
현재 조로서는 아입니다.
이걸 명시해 놓고, 여기다가 개인이, 팀장이 그런 유권해석을 한다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 아입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 말씀이 아니고예.
그게 인제 장학금하고 그 학자금하고 좀 구분을 할 필요가 있고, 다음에
의장 신봉석
지금 조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여 조례에 대해서, 장학금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조례는
의장 신봉석
그렇지 않습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법인은 조례하고 관련없이 법인을 설립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인제 저희들이
의장 신봉석
아이, 법인 이야기 아닙니다.
제4조 이용진의원이 질문한 사항에 관내 졸업 고등학교 졸업자 중에 우수대학 진학자 장학금 지원이거든요.
요 부분에서 이용진의원이 질문을 했습니다.
질의를 했습니다.
근데 포괄적으로 육지 고등학교 나와도 된다는 식으로 해가 울릉도에 적만 두면 된다는 이런 대답을 했거든요.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저희들이 지금 말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의장 신봉석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예를들어가지고 울릉군이 지원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분명히 그렇게 집행이 되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법인이 설립할 때는, 울릉군이 지원했는 금액만 가지고 법인을 운영하는 거는 아입니다.
예를들면 인제 뭐 다른 외지에 있던, 어떤 삼성이나 이런데서도 울릉군에 대해서 지원할 수도 있고,
의장 신봉석
자, 저 팀장님!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의장 신봉석
그 거기에서 법인 정관이 조례보다 앞선다는 이야긴데, 그건 뒤에 따지도록 합시다.
그래 요 부분은 논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분명히, 정관에서 정한바에 따라서 지출을 하는 거는 사업을 시행하는 건 맞는데, 정관을 묶어 주는게 조롑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대답은 정관이 조례에 앞서는 것 같이 대답이 되거든요.
그래 요 부분은 뒤에 논하기로 하고요.
제가 간단하게 한 두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아까 저 최병호의원님이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가 우리가 지원하기 위해서 또 돼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학교에 기본 급식위원회가 또 있습니다.
아까 제가 듣기로는 자연적으로 우리가 했는 심의위원회가 그쪽으로 흡수가 되는 겉이 지금 이야기 됐거든요. 그게 아입니까?
안그라며는 우리 지원심의위원회에 학교위원회가 흡수된다는 이야깁니까?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요, 학교측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제가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그런데 요거는 한번 앞으로 조사를 한번 해보고
의장 신봉석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어떻게 할 것인지,
의장 신봉석
예.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한번 검토를 함 해보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그 충돌 우려가 있다고 최병호의원님이 질문 하셨고, 요거는 좀 더 알아보고 다음에 우리 심의할 때에 명확히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10조에 보며는 여기 보며는 학교급식사업이 지원센타가 아주 주체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놨습니다.
주관을 가지고요.
위탁 계약도 할 수 있고, 이런 형태로 다 지금 돼 있는데, 여기에 사업에 보며는 가공시설, 그다음에 친환경농산물 가공 공장까지도 할 수 있도록 했고요.
그다음에 차량 기지 물류창고 교육시설 뭐 컨설팅연구소까지도 실을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이게 사업의 범위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거기도 위에서 2항에 보며는 비영리법인의 형태로서 했거든요.
그럼 이것도 법인을 비영리법인으로 하며는 재단법인이냐? 사단법인이냐? 명시가 필요하다.
이런게 하고요.
그다음에 인제 이걸 볼때는 과연 인제 이게 다방면이다. 하는, 이런 부분도 나오고요.
그다음에 지금 현제 시군 및 자치구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제3조에 보며는 이런 부분들이 좀 있어요.
그래 이게 지금 현재 농림부하고 인적자원부하고 행자부하고 밀고 땡기고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은데, 교육경비 보조 제한은 종전에 했습니다.
행자부에서, 근데 인제 그게 지방 자치재정을 참 어렵게 만든다.
또는 총예산의 몇 % 정도 가져가며는 뭐 저거 지금 현재 나오는 것 3% 정도 지원해도 거기에 지방재정에 압박요인은 아니다. 이래가지고 지금 상당히 밀고 땡깄는데, 아마 상한선이 지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상한선이 지어 졌다 보며는 좀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마지막 아까 그 재단법인, 사단법인 우리 배상용의원님이 물었을 때에 제가 쪼끔 그 부분에 대해서 견해를 달리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인제 의견으로서 한번 해보는 겁니다.
사실은 지금 현재에 각 시군부에서 재단법인 하는데 많습니다.
헌데 아까 재단법인 했을때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 제5조에 보면 상당히 어렵게 돼 있습니다.
그 법인의 단체가 딴데다 기부금품을 받을 수 없도록 해 놨는 게 재단법인입니다.
그래서 일정 금액을 묶어 놓으며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며는 원금이 자꾸 까묵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 기금이 10원도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단법인 쪽으로 인제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기 위해가지고 원금도 보존하고 또 장학금 과다지출에 의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런 제도를 하는데, 그래서 뭐 회원들 정기, 수시 뭐 이래가지고 회비로 납부하고 이래 하는데, 과연 이걸 액수를 어디까지 할 거냐? 하는 목표액이 좀 나와 줘야 되겠다.
그다음에 지금 학교 급식식품비하고 교육발전위원회 우리가 지원하고자 하는 군에 계획이 있을 겁니다.
이 두 부분에 1년간 연간 얼마 소요된다는 걸 우리한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 배석오
예.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래야만 우리가 어떤 타당성을 점검하지, 1년에 두군데 들어가는 게 30억, 20억 이래 된다보면 우리는 상당히 지방재정으로서는 압박의 요인이 가능하다.
하는 검토사항도 될 수가 있고, 여러 가지 검토에 필요하니까 그래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제안 설명은 마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는 휴회기간 중에 조례특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금번 제151회 임시회에 제출된 일부 안건에 대하여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므로 일부 조례안이 유보하였음을 양지 바랍니다.
안건
9. 조례 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8항 조례 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각종 조례안을 심도있게 심사하기 위하여 조례 제․개정 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코자 합니다.
우리 의원들이 사전에 협의한대로 의장을 제외한 의원 전원이 조례 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하고,
위원장은 배상용의원, 간사에는 이용진의원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10.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9항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성환 위원장님 나오셔서 감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성환
안녕하십니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성환입니다.
먼저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계시는 신봉석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군의 희망찬 미래와 아름다운 국제관광 휴양섬 건설을 위해 군정을 이끌고 계시는 정윤열 군수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그리고 울릉군의회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관한조례 제규정에 의거 지난해 11월29일부터 12월5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한 사무 전반에 대하여 그 운용 실태를 파악․분석하여 행정의 미흡한 부분을 시정․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적법한 행정행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가 제151회 임시회까지 미루어진데 대하여는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볼때 모든 공직자들이 지방자치의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직무에 열심히 노력함으로써 군정이 큰 무리없이 추진된 것으로 평가 되었으나,
다만, 일부사업에 있어 너무 의욕이 앞선 관계로 성과와 효과성에 대한 사전 면밀한 검토없이 무리하게 추진한 사례가 나타났으며, 또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업무와 몇 가지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감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규칙위반 공무원 직무대리 발령 사항입니다.
2007년 4월 9일자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당관의 직무대리를 발령하면서 울릉군직무대리규칙 및 중앙인사위원회의 직무대리규정에 의거 직무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 결원중인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당관의 직무대리는 담당직제순에 의한 법정대리를 하거나 기술담당관의 직렬․직급인 지방농촌지도관 또는 지방생활지도관으로 승진심사결과 임용이 된자를 직무대리로 발령하였어야 하나, 지방농업사무관 승진후보자인 지방농업주사를 직무대리로 발령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법이 정한 직무대리규정을 위반한 것으로써 반드시 시정되어야 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울릉군훈령 제220호의 조례․규칙 위반 사항입니다.
2007년 4월 6일 발령된 울릉군훈령 제220호는 정책기획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으로써, 임시조직인 정책기획단의 설치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였으나, 임시조직이란 전략적인 중대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기존의 법정조직과 분장사무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의 조직에 배속되지 않으며 현행부서의 법정사무가 아닌 특정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문성을 가진 여러 부서의 인력을 차출하여 과업완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정책기획단을 독립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기획감사실장 하부조직으로 배속시켰으며, 총무과장의 분장사무인 신활력사업 및 혁신분권업무 등을 기획감사실로 이관하는등 임시조직의 운영범위를 벗어난 규정을 정하였으며, 그리고 2007년 4월 9일 인사발령 사항 중, 독도박물관 사무장을 기획감사실에 “배치근무” 발령한 것은 “배치근무” 용어자체가 법령에서 정한 용어가 아니므로 이는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위배된 인사발령 행위이며,
또한, 울릉군행정기구설치조례 및 울릉군지방공무원 정원조례등에 기구설치 및 정원 확보가 되지 않음에도 행정5급 1명을 인사 발령한 사실이 있는바, 위의 내용을 종합해서 볼 때 지방자주법인 조례․규칙의 무력화가 심히 우려되므로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세 번째는 직렬 불부합 전보인사입니다.
지방공무원법 제30조5의 규정에는 임용권자는 소속공무원의 직급과 직종을 고려하여 그 직급에 상응하는 일정한 직위를 부여하도록 되어있음에도 2007년 4월 9일자 인사발령 사항 중 보건의료원에 수산 6급을, 농업기술센터에 행정6급을, 독도관리사무소에 수산6급을 발령하는등 직렬이 불부합하고 업무의 전문성과 전혀 관계가 없는 부서에 6급 3명을 전보발령함으로 인해 관련법을 위배한 사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법령과 조례, 규칙을 위반한 이러한 행위의 인사운영이 계속 이루어진다면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직무별, 직렬별 전문화는 사라지고 공무원의 전문성 결여 및 업무 역량저하에 따른 행정의 문제점이 돌출될 수 있음으로 시정을 요구합니다.
네 번째, 청소년의 주류 및 담배판매 등 단속 및 계도사업 확행입니다.
일부 슈퍼마켓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일들이 있어, 사회적 물의를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부서에서 이에 대한 단속이나 계도 사실이 1년 동안 한번도 없었으므로, 앞으로 이에 대한 특별계도 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청소년보호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울릉도 홍보리플릿 배부시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등 기재 건의사항입니다.
관광홍보를 위해 전국 40곳의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소를 대상으로 울릉도 홍보 리플릿과 책자를 배부했다는 것은 상당히 그 효과성이 기대된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리플릿이나 책자의 제작시 육지의 여행객들이 타지에서도 본다는 것을 감안, 여행사, 호텔, 여관, 식당, 민박 등의 소개란에 사업체의 인터넷 카페나 블러그, 홈페이지 주소 등을 최대한 수집하여 기재해 준다면 관광홍보는 물론, 관련 사업주들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되므로 향후, 관광홍보책자 제작시 이점을 착안해 줄 것을 건의하오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해양심층수 이용 오징어세척 취수관로사업 효과성 입증을 위한 사전용역 필요성입니다.
신활력사업 중, 심층수를 이용하여 오징어 세척을 위한 취수라인의 용역설계가 이미 완료되었으며, 앞으로 34억원의 사업비로 취수관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08년 2월 4일 관련법 공포 후,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검토되고 있지만, 해양심층수를 오징어세척의 효과성에 대한 학술적 용역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취수관 설치사업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취수관 설치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심층수를 이용한 오징어 세척의 효과성” 에 대한 용역을 시행, 용역결과에 따라 사업의 가부를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여지므로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해양심층수 개발사업 추진시 민․관 공동투자방안 전향적 검토입니다.
“울릉미네랄” 과 “울릉도심층수” 회사가 울릉도에 진출했을 당시, 울릉군에서 회사측에 양자 협약체결을 유도하여 일정부분 공동투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우리군의 재정자립에 도움이 되는 “수익 프로젝트” 의 연구가 필요하였으나, 현재 육지 개인사업자에게 울릉도 심층수만 무료로 제공하고 도와주는 형태로 전락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육지업체의 울릉도 투자사업에 대하여 심도있게 분석하여 사업 및 경영 참여 등 울릉군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형태로의 발상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므로, 이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덟 번째, 공영버스주차장 이전건등 교통행정업무 적극 추진요망입니다.
두 차례의 군정질문을 통해 요구한 바 있으나 도동부두의 버스정류장 이전 건은 행정적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대형택시 허가건의 경우,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가 등 관련업무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전향적 사고와 능동적인 업무자세로 동 업무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추진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아홉 번째, 농업용 저온저장시설 사업추진 부적정입니다.
농산물 품질 고급화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2007년도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건축법에 의거 건축면적이 85㎡ 이하의 신․증축인 경우에는 신고대상의 건축물로써 건축사 설계사무소에 의뢰하지 않고 간이설계서로 건축신고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나, 지원대상 27농가 중 12농가는 건축면적이 85㎡이하 임에도 설계사무소를 통하여 호당 45만원씩 설계비를 지불하고 설계한 건축신고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담당공무원들의 법령 미숙지로 인한 결과로써 12농가 총540만원의 사업비가 불필요하게 소요되어, 농업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 번째, 정부보급종 가을씨감자 생육실패 원인파악입니다.
2007년 7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364농가에 대한 보급종 가을씨감자가 생육에 실패함으로써 막대한 손해를 끼쳤습니다.
이에 따른 실패원인의 분석과 함께 향후 필요한 대책을 수립하고 농업인들이 유사한 사례로 피해가 없도록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한 번째, 농업용 모노레일 및 저온저장시설 선정 심의위원회 구성 및 선정방법 개선 요망입니다.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용 모노레일 설치농가 선정을 위해 이를 심사하는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위원”의 심의시 인맥등으로 밀어주기식이나 봐주기식으로 공평성이 상실되어 일부 농업인들의 불만이 야기되고 있으므로, 가능한 한 대상자 선정에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여 원활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수범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발로 전국을 누비는 새로운 차원의 관광홍보 시책추진 사례입니다.
아름다운 국제관광 휴양섬을 지향하는 울릉군에서는 신비의 섬 울릉도의 관광홍보를 위하여, 언론 또는 인터넷 매체가 아닌, 발로 전국을 누비며 홍보하는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통하여 관광객 유치 증대 및 관광울릉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광홍보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부서에서는 지난 2007년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내 관광안내소 30여 곳을 돌며 특산품을 증정하고 관광 리플렛을 배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고속국도 휴게소 내 관광안내소에 주기적으로 관광 리플릿을 발송하여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에게 울릉군의 관광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므로, 울릉관광발전에 지대한 성과는 물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모든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었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체육협의회에 운영활성화 사례입니다.
한때, 예산집행의 투명성 문제로 법적문제까지 이어졌던 생활체육협의회가 집행부서인 문화관광과, 문화체육담당의 지도, 계몽 등 부단한 노력으로 정상화를 되찾았고, 타 시군에서는 활성화되어 있지만, 울릉도에서는 없었던 전일제 지도자를 도입하여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현재는 생활체육협의회에 소속된 모든 회원수가 1,200여명으로 늘었다는 점은 가히 획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4개 단체를 대상으로한 생활체육교실 운영과 진흥사업 등, 맑고 투명한 예산투입은 생활체육인들로 하여금 인식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는 큰 소득을 이끌어 내었는바, 이 모든 것이 집행부서의 부단한 연구와 지도, 노력의 성과라 여겨집니다.
이상으로 분야별 지적사항 및 수범사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으며, 그밖에 세부적인 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주요 현안사업과 그에 수반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또한 비생산적인 업무와 군민을 불편하게 하는 제도 및 관행은 없었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근본적인 문제점을 돌출하고 개선방안을 찾아내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사오니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봉석
정성환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행감특위에서 사전에 협의된 사항이므로, 질의는 생략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행감특위에서 보고한 대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11.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10항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8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와 각종 조례안 심사를 위하여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출석 요구 기간은 2008년도 2월 19일부터 2월 21일까지로 하고, 대상 공무원은 군수, 부군수를 포함한 관계 공무원이며, 장소는 본 회의장 및 위원회실이 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3시 45분에 회의록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5:27)
(속개 15:47)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건
12. 2008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
의장 신봉석
의사일정 제11항 2008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업무보고를 위하여 보고 순서 및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실과 직제순에 의거 기획경제감사실부터 차례대로 보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고 방법은, 2007년 업무 추진 성과는 유인물 보고서로 갈음하고, 2008년도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업무내용도 연례적으로 계속 추진하는 시책은 가급적 요약하여 보고하고, 새로운 시책과 중요도가 높은 업무를 중점적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가 끝난 후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의원께서는 짧은 의사일정을 감안하여 가급적 간략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내용에 없는 사안은 질의는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경제감사실 소관에 대하여 기획경제감사실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존경하는 신봉석의장님! 의원님!
2008년도 실과소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면서 먼저 기획경제감사실 소관 200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과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대체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기획경제감사실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기획경제감사실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여기보시며는 우리 일반적으로 지방 교부세 내려온 것 안있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4백 한 40억 정도가 되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이거 지금 현재 다른쪽에 보며는 경북 12개에 평균 인상률이 14.1%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렇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나와 있는데, 울릉군 같은 경우는 5년 평균 지금 14.69%로 있었는데, 이번에 현재 2.47% 밖에 안 되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전에 2007년 ... 2.4%밖에 증액이 안됐심다. 예.
배상용 의원
다시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2.47%는
배상용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요거는 2007년도에 보통교부세
배상용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계산하며는 보통 우리가 한 8%, 7%, 8% 이래 뭐 10% 이래 느는데,
배상용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지금 금년에는 2.47%
배상용 의원
그렇게 된 이유가 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딴게 있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안그래도 말씀을 드리겠심다.
지금 방금 배상용의원님께서 그 말씀하신 내용이 교부세 항목이 지금 2008년부터 바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종전에는 인구라던가, 면적이라던가 이런데 과중치를 크게 안 뒀습니다.
인자 형평성 차원에서 했는데, 금년도에 는 특히 저희들이 인자 이기 손해를 보는 것이 종전에 그래 적용하지 않은 인구하고 면적, 소하천, 하천의 길이, 또 여게 인자 사회복지시설, 뭐 이런 환경문제도 많습니다.
이런 자 분야에 된거를 인자 그걸 과중치를 많이 주니까 우리 군에 실질적으로 규모가 적은 군은 상당히 지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면적이라던가 인구라던가, 뭐 이런 부분에, 또 그다음에 인자 환경분야에는 말이죠?
분뇨, 하수, 마을하수, 축산폐기물, 이러한 처리 용량에 대한 걸 또 기준을 하고, 또 인자 보면 사회복지분야에는 그 시군에 사회복지시설이 어느 정도 들어가 있느냐?
이거 항목이 전부다 지금 포함이 됐습니다.
이래되니까 상대적으로 우리군은 지금 교부세가 적게 돼 있고, 이런 인자 문제점이 요인이 ...
배상용 의원
앞으로 결국 이렇게 된다면 내년에도 똑 같은 형태가 나올 것 아입니까? 그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래서 인자 저희들이 인자 계획은 기 군수님께서 건설과에다가 지시를 해 놨습니다마는 군도도 지금 더 길이를 더 m 더 늘리토록 빨리 조치를 하라.
하고, 지금 현재 그에 따라가 각 실과별로 교부세를 얻기 위해서는 교부세 산정에 해당되는 통계를 잘 관리해가지고 저희들이 인자 지금 별도로 지금 계획을 할 계획입니다. 지금,
그래 지금 배상용의원 말씀따나 현재대로만 이 한다카면 갈수록, 내년에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이런 조치를 안 취하며는
배상용 의원
뭐 어떤 특단의 조치가 안 필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거든, 사실 이래 보면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맞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여기 보며는 이런 부분도 그렇고, 지금 현재 여기 보며는 기업 및 가공공장 및 투자유치 이래 안 나와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예.
배상용 의원
우리 일반적으로 어떤 기업 자체가 이래 울릉군에다가 이래 들온다 그라며는 흔히 분권교부세 같은 게 어떤 그런데하고 관련이 있지 않습니까? 그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렇지요. 예.
그런기 인자 유치가 돼야 돼죠.
배상용 의원
그런데 어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정부에서 분권교부세가 내려오기 위한 어떤 기준이 있습니까?
그 기업에 대한?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기업에 대한 특별 계획 없고요.
지금 기업이 창업을 하게 되며는 창업 지원금이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인자 즉 말하자면 인자 지금 3.5%가, 뭐 3%가 해가지고 지금 인자 그 기업을 하게되며는 정부 저리 융자, 그라고 방금 인자 저희들 말씀한 자치단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해가지고 인자 지원해 주는 것, 그라고 분권교부세
배상용 의원
정부에서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어떤 기업이 유치가 됐다 그라며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어떤 그런 기준에 해갖고 지금까지 분권교부세 내려온적 있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지금 저희들 군에는 없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럼 현재 울릉미네랄 같은 경우에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거는 그런데 포함이 안 되는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지금 실질적으로 미네랄 같은 경우에는 인자 지금 2월 4일날 심층수법이 통과가 되지 않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 이후에 지금 인자 그걸 완전 조치를 해가 돼야 되지, 그 이전에는 사실은 아무런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 지금 현재,
배상용 의원
타 육지 업체가 울릉도에 들어왔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어떤 자본금이나 어떤 그런 기준으로 봐갖고 얼마 이상의 기업이 투자가 되며는 어떤 교부세가 내려온다는 어떤 그런 기준은 없는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지금 현재 교부세 산정 기준에는 그런 항목은 없습니다. 예.
예를들어 뭐
배상용 의원
우리 일반적으로 분권교부세 그라며는 그렇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지금 육지 같은데 많지 않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어떤 타 업체가 울릉도에 어떤 뭐 다른 육지에 들어왔을 때는, 그만한 어떤 세금혜택이나 그지요.
그래 관련된 돈을 갖다가 어차피 줄 것, 많이 투자한 어떤 지방채에다가 이 준다라는 어떤 그런게 있던데, 그라면 울릉도는 아직까지는 그게 없다.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우리는 분권교부세 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지금 공장설립을 해가 허가 받은 업체가 지금 있잖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지금 현재 전찬중씨가 하던 것, 여 뭐 사동 이런거, 지금 인자 지금 현재 저동 조영화씨 같은 것, 인자 수산식품관계 이래가지고 저희들이 기존 허가돼가 있는 공장에 따라가지고 분권교부세가 1년에 저희들이 작년에 우리 한 4억 얼맨가 이렇게 지금 내려왔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래가 앞으로 인자 공장유치가 더 되며는, 유치가 되는 데 따라가지고 분권교부세가 그에 따라 배정이 더 됩니다.
배상용 의원
현재는 한 4억정도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렇지요. 내려옵니다. ...
배상용 의원
... 재원은 어디에서 어떻게 씁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재원은 전체 저희들 인자 같은 교부세로 해가지고 같이 항목에 있습니다.
그래 인자 그거는 별도로 해가지고 요래 줄 수는 없고,
배상용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거는 우리가 일반교부세나, 같이 교부세, 분권교부세 내려오며는 같이 해가지고 인자 예산에
배상용 의원
그럼 마음대로 이래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쓸 수 있다는 얘기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관계없습니다. 예. 예.
배상용 의원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렇지요. 특별교부세 ...
배상용 의원
이런거 봤을 때는, 참 울릉도 현재 재정자립도 뻔한 얘기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이런거 기업 같은 공장 유치가 돼야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게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래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
배상용 의원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지금 인자 저희들이 지금 사동에 인자 공장에, 농협공장 그거하고, 지금 현재 또 할려고하는 태하에 심층수 개인 기업이 합니다마는 그것도 지금 걸쳐있고요.
지금 현포미네랄도 인제 2월 4일 이후에 자기들이 뭔가 조치를 취하며는 좀 활성화 될겁니다.
되고, 지금 어떻든간에, 조금 전에 말씀하다시피 앞으로 인자 이런 뭐 보통교부세도 더 받을라 카며는 우리 인구 면적은 이거는 한정되기 때문에 인구도 평창한다는 거는 참 그 하지마는, 기업도 유치를 우리가 해야 또 되지 않나? 이래 생각합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 앞으로는 인제 육지에서 들어오는 타 기업체가 들어온다며는 그 MOU 체결은 기본을 일단 돼야 되고, 울릉군 자체에 어떤 뭐 수입이 있어야지, 무작정 들어온다고 해결될 문제 아이라 보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래서 뭐 지금 뭐 아시다시피 지금 섬백리향을 가지고 울릉도에 공장을 유치를하고, 얼마전에 저희들 만냈십니다만, 자기들 하겠다 해서 저희들도 군에서 행정적지원을 최대한 하겠다. 어떻든간에 우리 군에서 해라.
그 대신에 공장 자체를 여게서 지어가지고 울릉도에 이득이 돌아올 수 있는 조치가 돼야 되지, 저희들 저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미네랄도 마찬가집니다.
바다에 있는 물을 빼내가지고 현재 맨초로 자기들이 차에 실고 가가지고 저쪽에 나가가지고 어느 공장하고 그걸해가지고 판매하는 것 보다는 우리가 여게 공장을 설립을 해가지고 여기서 제품을 생산, 완제품을 해가지고 나가야만 여기있는 사람들도 벌어먹고, 저희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거기 때문에 요번에도 섬백리향도 마찬가집니다.
하여튼 여게서 원료를 만들어가 추출해가지고 1차 가공만 해가 가서는 안 된다.
단, 여기에 공장을 설립해가 여기있는 지역주민들이 일자리를 주고, 여기에 그렇게 하며는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 저희들 군의 방향입니다. 예.
배상용 의원
예. 뭐 그렇게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리고 요게보면 한가지만 더 제가 질문 드릴께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요 13페이지에 보시며는 여기 현재 KBS 가요무대 얘기가 나오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저는 사실 이래 생각합니다.
현재 3억이라는데, 현재 울릉도 4개 축제에, 뭐 산채축제, 뭐 오징어, 뭐 우산문화재, 눈꽃축제 이런데, 이거 다 합쳐봤자 3억 ... 넘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맞습니다.
배상용 의원
넘는데, 우리 일반적으로 가요무대같은 것 보시면 알겠지마는, 이거는 말그대로 고품격, 어떤 가요쇼인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거기에 보시며는 어떤 지역에서 그거를 갖다가 지금 개최한다고 해갖고 울릉군에 홍보해주는 거는 거의 없거든요.
다른데도 마찬가지고 보며는, 이런거를 과연 3억씩 들여갖고 울릉도에서 개최할 필요성이 있느냐? 라고 생각을 해보거든요.
어떤 코미디 프로도 아니고, 어떤 뭐 지방 어떤 자치단체를 갖다가 어떤 뭐 관광홍보를 해주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누구 나왔습니다. 누구 나왔습니다. 노래 부르고, 끝나는 정도고, 끝나고 나며는 한자 울릉군이라고 오르겠지요.
그런 것 봤을 때, 돈을 3억씩 투자해갖고 지금 고작 4개 축제에 3억3천만원, 요래 밖에 투입이 안 되는데, 그 3억이라는 돈을 한번에 투자 한다는 것, 차라리 이 돈 있으면 현재 축제하는, 4개 축제에 좀 더 투자하는 게 맞지?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뭐 저희들 같이 군이 재정이 어려운 형편에서 뭐 배상용의원님 말씀이 또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 생각을 다르게 합니다.
만약에 형편이 어렵고 군이 약하다 해가지고 자꾸 우리가 이렇게 하면 지역에 대한 군민들에 또한 이것도 사기, 여러 가지 분위기도 침체될뿐더러 저는 생각할 때 이럴때 일수록 다른데 좀 그 하더라도 이런데 투자를 해가지고 예를들면 작년에 우리가 전국노래자랑 대회를 유치해가지고 뭐 어떻게 평가하실지 모릅니다.
저희들은 상당한 군에 관광객이 작년에 많이 왔습니다.
그래 됐습니다.
전국 ... 지금 현재 이게 이거도 지금 현재 가요무대도 KBS쪽에서는 열린음악회 다음에 지금 최고 비중을 둡니다.
예. 인력이 지금 현재 가수만 해도 16명이 울릉, 유치하는 시군에 가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 생각에는 좀 어렵더라도 또 이 지역에 물론 뭐 특별히 관광객 홍보를 하고 어떤 그게 없습니다마는, 이 시간이 장시간이 나가기 때문에, 장시간 나가면 전국노래자랑 대회도 저희들 특별히 로비를 해가지고 이 부탁을 해가지고 상당하이 군 관내에 관광지 홍보가 많이 됐습니다.
그래가 이럴때 금년도에도 좀 하며는 전국적으로 이 시청률이 높고 또 파고가 크기 때문에 저는 상당하이 군에 발전이라던가, 군을 알리는데는 효과가 안 있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배상용 의원
지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KBS 가요무대 몇 시에 하는 지 아십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KBS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날
배상용 의원
몇 시 쯤 합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저녁 10신가 9시에 합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저는 그런생각을 해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봤을 때, 우리 얼마전에 눈꽃축제를 하고 난 다음에, 담당과장님 주위에서 많은 얘기가 있지만, 딱 하나, 요점이 하납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돈만 많이 주면 좋게 하지요.
그런 얘기 하거든요.
지금 기껏 해봤자 지금 산채 오징어 해봤자 전부 1억5천, 그정도 수준 밖에 안 됩니다.
돈 자체가, 예산이, 며칠씩 연구 검토시 해갖고 며칠이 뭡니까?
몇 달씩 가는 부분인데, 이래해갖고 한개 축제 해나가는데, 1억5천씩 쓰가면서 돈 모자라가 난린데, 과연 단발성 하나 그렇다고 이거 전부다 가요 무대 여기는 요.
젊은 사람들 노래 없습니다.
연세 드신분들 나오지, 또 그런것도 생각해보며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잘 알겠심다. 뭐,
배상용 의원
한번쯤은 이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저희들을 뭐 이거는 확정된 것이 아니고,
배상용 의원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저희들 부서에서 한번 해보는 것이 이게 안 좋겠나? 생각하는데, 지금 현재 이거 뭐 KBS측에서는 하라 소리 안합니다.
저희들이 인자 여 KBS하고 이거를 한번 유치하자고 지금 로비를 해야 됩니다.
이거 지금 시군에 자치단체에서는 실질적으로 이거 서로 할라 합니다.
예. 전국노래자랑 대회도 그렇고, 예. ...
배상용 의원
결국은 그래요.
아무튼 4개쪽에 돈 3억3천만원 들어가는데, 이거 하나 하루 하는데 3억씩 들어가갖고 할 빠에야 조금 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돈이 다른 축제쪽에다 나눠갖고 좀 더 크게 하는 게 안 낫느냐? 라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깊이 있게 검토를 해가지고, 예. 그래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최병호 의원
예.
한가지만, 지난 우리가 매년 우리보며는 지역 지금 현재 경제계가 기획실로 갔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기획경제실로 왔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런데 지금 항간에 지금 울릉도 LPG 20㎏짜리 가격을 아십니까?
소비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소비자 가격이 3만
최병호 의원
8천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8천원입니다.
최병호 의원
8천원 이지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포항 겉은데 비교를 해 봤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포항에 3만3천원인가?
최병호 의원
3천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4천원에서 5천원 정도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우리가 운송비를 지금 주고 있거든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주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지금 현재 어느날 갑자기 이기 한 4천원 정도 올리뿌니까 지금 수용가쪽에서는 큰 불만이 있는데, 포항과 여기에 대한 어떤 가격차이,
왜, 변동 되는동 그걸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포항에서, 포항하고 여 가격차가 많은데 대해서 의장님께서 양해를 해주시며는 요런부분은 저도 업무를 맡은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담당부서에 한번 답변을 들으시면 어떻겠습니까?
저가 확실히 지금 모르겠는데, 답변을 못 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최병호의원님!
최병호 의원
예. 팀장님이,
의장 신봉석
가능 하겠습니까?
최병호 의원
예.
의장 신봉석
예. 담당부서 담당자 좀 부탁합시다.
우리 최병호의원님이 질의하신데 대해서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이것,
의장 신봉석
대답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반장 남계욱
저거를 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남계장님! 남반장님!
경제통상반장 남계욱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 남반장님이 제가 하는 거는, 가격보다는 종전에 우리가 연료업무를 본 계장님이나 차석이 직접 답변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예. 좀 상세하게, 그 LPG까스 말이죠.
포항하고 여게 우리가 차가 한 4, 5천원 나잖습니까?
지역경제 박일권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고게 대해서 의원님들이 아시도록끔 상세하게 좀 설명을 좀 해주세요.
지역경제 박일권
지금 현재 LPG 가격이 가정용 20㎏에 포항 정상가는 3만5천원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3만3천원 하는데는 시내에 ... 경쟁에 의해서 몇 군데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항 가격과 울릉 가격이 3천원 차이나는 이유는 저희들이 화물선으로 LPG까스 통을 운반하게 되면 손실이 많이 나게 돼 있습니다.
그라고 LPG까스통이 1년에 한번 정도 검사를 법적으로 하게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 검사비는 한톤당 11,000원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11,000원인데, 한번 화물선으로 운송될 때 마다 25%~30% 정도의 검사해야 되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검사비용과 포항에서 저동에까지는 해상수송비로 보조가 되니깐 저동에서 지금 가스 운반 보관 창고가 내수전과 사동에 있습니다.
그 운반비용, 그리고 거기에 운반하는데 드는 차량 감가상각 그런식으로 해서 3천원 정도가 비싼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다며는 그 차액 지금 현재 담당팀에서 3천원, 정상적인 그 차이가 3천원 난다 했는데, 이 3천원 차액이 언제부터 났는지 저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 박일권
지금 38,000원 된게 1월1일부터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포항이나 타지역에 가스비가 올랐는 시점은예?
지역경제 박일권
시점은 1월1일입니다.
최병호 의원
똑같습니까?
지역경제 박일권
예. 예.
최병호 의원
그 전에는 얼만데?
지역경제 박일권
그 전에는 35,000원으로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포항쪽에서예?
포항이나 일반 타시군에는?
지역경제 박일권
35,000원 되기 전에 말씀하십니까?
최병호 의원
예.
지역경제 박일권
고거는 저희들이 파악을 못해 봤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고걸 정확하이 파악 하셔가지고
지역경제 박일권
예. 예.
최병호 의원
그 다음 간담회때 실장님 보고를 해 주시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왜그렇나 그라며는, 지금 경제는 자꾸 나빠지고, 어느날 갑자기 가스비가 우리가 군에서 보조 해주면서도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자꾸 올리니까, 지금 검사비는 원래 자기 지금 현재 그 저가 알기로는 그 현재 공장에서 지금 해주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가스, 옛날에는 우리가 가스 LPG통을 개인이 샀지마는 지금은 그 회사에서 지금 부담을 하고 있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최병호 의원
부담을 하고 있는데도, 지금 엄청나게 지금 차액이 나니깐, 그런거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그 정확한 사유를 어느 누가 물어도 담당부서께서는 정확하이 답변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마련을 해 줘야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안그래도 지금 인제 동절기되며는 군민들이 제일 민감한 것이 지금 연롭니다.
뭐 석유라던가, 연탄이라던가, 까슨데, 요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비축량하고 현황을 한번 전체적으로 해가 최병호의원님 말씀한신 것 해가지고 한번 간담회때 한번 의원님들인테 한번 자료를 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리고 개발촉진지구에 대해가 몇 가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최병호 의원
당초 우리가 지금 현재 지정 권역이 4개 지구로 지금 돼가 있습니다. 그지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신청 올맀는기, 지금 확정 된 것은 아니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확정된거 아닙니다.
최병호 의원
아닌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당초 계획은 6개지군가? 그렇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돼 있다가 2개 지구가 지금 빠졌습니다.
최병호 의원
빠진 이유는 지금?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거는 지금 환경부하고
최병호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산림청에서 지금 환경부에서 지금 현재 환경영향평가에 도저히 지금 거하다 해가 2개 지구가 빠졌심다. 예.
최병호 의원
영향평가에서 빠졌다고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환경부에서 지금, 그 건교부에서 환경부에 의뢰를 했는데, 환경부에서 지금, 예.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리곤 병동이 없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뒤쪽에 보며는 담당별로 1과제 이상 평가업무를 선정한다 했는데, 이거를 매년 연말에 평가제도를 실시하는 것입니까?
그렇지않으면, 월별로 하는 겁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월별로 하지는 않하고요.
실질적으로 뭐 지금 평가위원회가 인자 민간인하고 구성이 돼 있심다마는, 연말에 가가지고 합니다.
하는데, 인자 각 소관 부서별로 전부다 수시로 전부다 해 놨다가 연말에 되며는 인자 공문을 내며는 실과에서 전부다 자료가 다 제출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 이거는 연말에 한번에 해서는 안되고
최병호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각 소관별로 다 틀립니다.
소관별로 분야가 있으니까, 그걸 저희들이 인자 총괄하는 부서에 제출하며는 저희들 수합하는데예.
그 해당실과에서 수시로 뭐 파악을 해가지고 전부다 하도록 지금 돼 있심다.
최병호 의원
그 해당실과에서 한다 ... 지난해 겉은데는 각 과에서 저거 3개관가, 4개관가 밖에 안 돼 있었지요?
그 지금 했는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시상했는, 그 인자 대상은 면을 제외하고는 본청, 사업소 다 되고요.
최병호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 인자 시상관계는 인자 그래 하는데, 전부다 대상은 면은 자체 평가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평가가 없고요.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에만 하도록 요런식으로
최병호 의원
직속기관에만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뒤쪽 보며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준다. 했습니다. 그지예?
이기 보며는 지금 어떤 우리가 이 특수시책이 아니고 어떤 집행부와 의회의 어떤 집행부의 저는 이것좀 의무라 그라면 좀 거할까?
당연히 해야 되는 거거든예.
당연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그지예.
현재 의정상 지금 뭐 주요사업장 방문시 요런 사항이라던가, 의정자료제출 요구는 반드시 해야되는 사항인데, 그래 저가 왜 좀 불미스럽나 그라면, 지금 현재 저거 우리가 청소년 수련원을 짓고 공모를 해가 거기에 대한 합당한 이름 공모를 했습니다. 그지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최병호 의원
지금 보까네 군민 뭐 한마음회관인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한마음.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업무보고에 나왔습니다. 그지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한마음회관.
최병호 의원
의회에 보고된 것 한번도 없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울릉군이, 안 그렇습니까?
이런 기본 저걸 실질적으로 보고가 아니고, 의회 어떤 집행부에서 공모를 했는 겉으며는 공모했는 결과를 간담회때 부군수나 실장님이 우리한테 전달을 해줘야 됩니다.
그러이 지금까지도 한번도 실천을 하지도 안 하고, 이것 통상적인 업무를 다시 2008년도에 새로운 어떤 우리가 업무 분장이라고 한다 그라며는 안 되잖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걸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 의원님께서 그래 말씀하시는 거는 뭐 저희들이 참 뭐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저 얘기를 오해를 받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인자 이 사회복지과에서 그걸 주관해가지고 했는데요.
그 이름 하나 짓게 공모를 했는데, 인터넷하고 제가 알기는 반회보도 나오고, 각 실과소 읍면에다가 전부다 공문이 다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저가 책임을 전가하기 보다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또 의회사무과도 있고 합니다마는, 조금 챙겨가 의원님인테 보고 드릴 수도 있고, 또 더 좋으신 아까 말씀따나 부군수님이나 저나 해당부서에서 간담회때 와가 이래 했으면 좋았는데, 그런 점은 앞으로 뭐 시정하겠심다마는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그래 기본적으로 흘러가는 그런 의원들이 지금 1대 때부터 지방기초단체가 생기고 부터는 그런 기본적인 우리 예의는 서로간에 지켜줄줄 어떤 미덕도 있어야 됩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그 뒤쪽에 지금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금 작년도에 추진을 했고, 금년도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11동
최병호 의원
또 할 계획이 있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최병호 의원
여게 지금 농가에 보급을 하면서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태양열로 저거 설치한 집에 전기료 어떤 이거 부담내역은 알아봤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제가 직접적으로 그 한데, 제가 한번 우리 군에도 공직자가 했기 때문에, 전기료 관계를 저도 이걸 설치를 해볼라고 계획을 했습니다.
해가지고 한번 물어보니까 상당한 효과가 있답니다. 예.
그 지금 현재 우리 군청에 재무과에 있다가 의료에 갔는 그 직원이
최병호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자기집 위에 커지는 안 한데, 물으니까,
최병호 의원
아니 그래,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막무가내 효과가 있다 보다도 어떻든 이거 지금 현직에 있는 울릉주민에게 편리를 주는 것 아입니까?
금전적으로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렇지요. 예.
최병호 의원
부담을 적게 들이기 하기 위해가 이거 지금 해 주는 것 아닙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며는 지금 현재 가정집, 영업집, 그 통상적으로 내던 전기료와 이거를 설치했을 적에 전기료를 어떤 비교 이 증감이 돼 줘야 되지, 이거 농가 부담도 지금 현재 가구부담 200만원인가 지금 아매 주는 걸로 개인부담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개인부담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최병호 의원
막무가내 어떤 우리가 그 투자를 해놓고 좋다기 보다는 그 차액점이 과연 그 수용가쪽에서 투자했는 비용만큼 득이 돼야 좋은것이지, 안 된다고 봤을 적에는 전기료 차이가 극히 적다 봤을 적에는 안 좋거든요.
근데 저가 다녀 보며는 지금 이 거의다 2㎾에서 3㎾를 하고 5㎾ 이상은 자부담이 많이 듭디다.
근데 지금 현재 가정에서도 최소한 5㎾ 정도는 해줘야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합디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그점을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최병호 의원
담당팀께서는 작년 지난해에 몇 가구 했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11가구가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11가구 했는 그 일일이 이거 평가를 한번 해보고, 만약에 저가 했는 이야기가 2㎾에서 3㎾ 이기 그게 어떤 차이점이 굉장히 많이 났다 봤을 적에는 이대로 시행해도 뭐 관계없다 보지마는 확실히 이게 어떤 차이점이 없는 겉으며는 조금 상향해 주는 것도 맞지 않나?
타 시군에는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런데 인자 그거요.
지금 그것도 이해를 좀 구합시다.
근데, 왜냐하며는, 2.5㎾를 하는데, 자부담이 210만원이거든요.
그라면 최병호의원님 말씀따나 5㎾ 정도 하게 되면 자부담이 500만원입니다.
사실은 농가에서 자부담 5백만원하기 힙듭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2.5㎾, 보통 2.5㎾가 거의다가 2.5㎾입니다.
그래 인자 자부담 문제도 있고, 아까제 말씀은 전기요금하고 테이타하고 요 문제는 조금 전에 가스하고 연료관계를 제가 함 보고를 간담회때 하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요것도 포함해가지고 작성해가 한번 ...
최병호 의원
그래 요것도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예.
최병호 의원
다시 파악을 한번 해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어차피 시행하는 것,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수용가가 최대한 어떤 우리가 투자했는 만치 효율성이 나타나 줘야 되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값어치를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최병호 의원
그래가 요런거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같이 해가지고 보고 드리겠심다.
최병호 의원
예.
병행해서 다음에 저희들 간담회때, 실장님 보고를 다시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
아, 예. 김병수의원님 질의 ...
김병수 의원
실장님! 수고 많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김병수 의원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김병수 의원
15페이지입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15페이지, 예.
김병수 의원
울릉군종합물류센타 건립인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김병수 의원
지금 현재 항간에 보며는 기존 화물선이 경영난으로 인해가지고 계속 운항하니 못하니 카는 얘기가 많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맞습니다.
김병수 의원
만약에 이걸 건립해놔 놓고 기존 화물선 조그만한 것이 현포항에 들어가는 것이 없다고 봤을 때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래서 인자 그게 결과적으로 화물선이 없다고 보며는, 그 여객선이 들어갈 수도 없고, 문제가 ... 그래서 제가 아까제 이걸 그대로 보고하기 보다는 이 문제를, 문제점이 하나의 문제점입니다.
문제점으로 나타내면서 보고를 하자 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 지금 인자 이기 방금 김병수의원님 말씀따나 그러한 대체 수단이 없는데 공장만 들어 세워서는 안된다는 이야깁니다.
김병수 의원
만약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김병수 의원
물류비를 절감할려고 해놨다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김병수 의원
앞으로 이 화물선이 없어진다고 보며는 대아고속이나 독도로 밖에 다닐 수 없습니다.
그렇게하며는 오히려 물류비를 절감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게 갖다놔 놓고 하며는 이중으로 물류비가 더 들 수도 있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지금 인자, 지금 계획으로 인자, 방금 말씀드린 그런 예측은 안 하고, 정상적인 화물선이 운항 했을 때를 보고 인자 지금
김병수 의원
그러이 지금 현재도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김병수 의원
그 화물선이 못 다닌다는 카는 얘기가 항간이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뭐 저도 듣기는 잠깐 들었심다.
김병수 의원
예.
그래서 그 잘 생각하셔가지고, 하셔야 되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김병수 의원
만약에 기존 우리 여객선 다니는 화물로 인해가지고 다닌다고 보며는 오히려 물류비를 더 많이 들게 한다. 말입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래가지고 지금 전자에 제가 의원님께 말씀을 드렸십니다마는 기획경제감사실에서 하는 이 사업하고 그 지금 기술센타에서 하는 부자마을 사업에 그기 명칭이 특산물쇼핑 및 레저센타 캐가지고 그기 마 거의 ... 그래서 요것도 아까 말씀드렸심다마는 방금 말씀하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상황도 예측해가지고 두 실과에서 ... 한번 충분하이 검토를 해가지고 한마디로 말하며는 돈이 있다고 무조건 해가지고 나중에 어떤 뭐 사용도 못하는 그런 문제가 되기 보다는 마 이것도 국비나 도비가 있기 때문에 도하고 협의를 해서 충분하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예.
김병수 의원
잘 판단하셔가지고,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김병수 의원
충분하게 검토해가지고 그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옳은 말씀 맞습니다. 예.
김병수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저기 실장님!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지금 울릉군 종합물류센타 건립 여기에 재원 조달 계획이 신활력사업비라고 나와 있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이 신활력사업이 인자 1기끝나고 2기로 안 접어들었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이 사용처가 좀 틀려졌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사용처요?
배상용 의원
예산을 갖다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집행을 하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사용처가, 사용하는 어떤 용도자체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어떤 돈에 쓰라라고, 하는게 1기하고 2기하고 틀린 점 있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거는 인자 2기가 지금 확정이 돼가 우리 30억입니다.
금년에 돼 있는데, 이거는 그냥 뭐 자치단체에서 쓰는 것이 아이고, 그 지침에 의해가지고 사전 상부기관에 관련 연구진들 가가지고 울릉군에 와가 여기 맞는 사업을 우리가 인자 낸 사업에 대해서 심의를 다해가지고 전부다 해가 그래 항목을 정해가 합니다.
배상용 의원
당시 1기때는 어예됐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1기에 그 절차는
배상용 의원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절차는 마찬가집니다.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전에 1기하고 2기하고 바뀐게 하나도 없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뭐 제가 알기론 1기때나 2기때나 그 행정절차는 마찬가집니다.
배상용 의원
제가 알기론 신활력사업비 이런데 못 쓰도록 알고 있는데요.
아닙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물류센타에?
배상용 의원
예. 예.
이 건물 드가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공구리치고,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지금 현재 이 제가 볼때는 신활력사업이 이런 사업을 또 해야됩니다.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처음 이래 4기 들어오면서 알았던게 제일 답답했든 부분이 신활력사업비였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사람 머리깨기,
야~, 말그대로.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좀 이래 어떤 용역쪽이나, 이런쪽으로 돈을 쓰라.
우리 건물이나 이런데 쓰는 게 아니다.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근데 원래는, 원래 지침상을 저도 한번 봤는데요.
배상용 의원
이 쭉 그렇게 해 왔잖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배상용의원님 말씀따나 그래 하는데, 그래 하니깐 자치단체별 하니깐 사실은 이게 안 맞아 들어갑니다. 이 목적은
배상용 의원
안 맞아 들어가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래 이 업무가 인자 농업수산부로, 농림부로 넘어 갔거든요.
배상용 의원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농림부에 넘어 가니깐 방금 인자 농림부에서는 또 바로 이런 쪽으로 농민들에게 직접 혜택할 수 있는 농어민에게 갈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해라.
인자 이래 바뀌진겁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 부분이 바뀌었다. 그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그렇지요.
이 부처가 바뀌니까
배상용 의원
저희 봤을 때 이야, 참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전에 행자부할때는 그래 됐는데,
배상용 의원
인자 제대로 돌아가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부처가 바뀌니까 ...
배상용 의원
말도안되는 용역 이거 제대로 건물에도 아무것도 못 쓰는 걸 갖다가 이게 인자 일로 돌아오니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
배상용 의원
훨씬 낫다는 생각을 듭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게 달라진 겁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 제가 봤을 때, 이야 1기하고 2기하고 용도가 좀 틀리는 구나! 쓰는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맞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러면 첫째는 원래 용도는 똑같은데, 1기하고 2기하고, 법적으로 봤을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법적으로 같습니다. 같은데
배상용 의원
같은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즉 말하자며는 행자부서 할때는 군민정신 운동이라던가,
배상용 의원
예. 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어떠한 연구개발이라던가, 교육문제라던가, 이런쪽으로 많이 쓰라.
많이 쓰라하고, 또 그때는 시군에서는 신활력사업비를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그런쪽으로 자치단체에서 많이 했어요.
했는데, 이제는 인자 이 업무가 농림부쪽을 가니까 농림부 생산성이 있는 사업을 인자 위주로 해라.
지금 거의 금년도 우리 2기도 보며는 거의 지금 축산쪽에 한우 칡소 운영사업이라던가, 농업분야에 지금 거의 다 되거든요.
배상용 의원
좀 바뀌기는 바뀌었다 그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러이끼네 농림부에서 가 왔는게, 자기들이 임자니까 자기들 쪽으로 지금 인자 그래 가고 있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배상용 의원
예. 예.
요기 한 가지만 더 제가 좀 드릴께요.
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이래 나와 있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아직까지 주민들은 이게 우예 돌아가는지 잘 모르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저도 제가봤을 때는 그래요.
지금 현재 지붕 또한 옥상 설치 후 한 전계량기와 연계를 한다.
이래 나와 있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맞습니다.
배상용 의원
어떤 분들 얘기 들어보면 어떤 얘기를 하나 하면, 계량기에 꽂아 놓으면 이기 좀 돌아가고, ... 때는 계량기가 거꾸로 돌아간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배상용 의원
만약에 내가 뭐 20㎾를 썼다.
20㎾를 썼는데, 이게 들어가며는 18, 17, 16이래 줄어든다 그라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맞는 얘깁니까? 지금?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저도, 예. 그걸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가 담당공무인테 그러이까네 그기 역을 ... 한답니다.
배상용 의원
그라면 일반 전기 쓰다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인자 이게 충전이 어느정도 됐으며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래인자, 그게 인자
배상용 의원
그거를 갖다가 다시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인자 서로 틀리게 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맞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기술적으로 그런게 안 있겠습니까?
스위치를 하나 올리면, 올맀던게 거꾸로 돌아가 갖고 줄어든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자 감소 되는기죠. 예.
배상용 의원
아, 그라면 일반적으로 다른 분들이 얘기하는 논리가 맞네. 그죠?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맞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라면 일반적으로 5㎾쓰는 사람들이 지금 집에 3㎾밖에 없다.
그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며는 2㎾ 더 증원을 할라 그란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지금은 한전에 연락해갖고 올리야 될 것 아입니까? 그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한전에
배상용 의원
이거 설치해갖고 하며는 전체적인 용량은 차이가 없을 것 겉은데, 제가 봤을 때는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제가 일기로는 인자 지금 인자 한전에 의해가 인자 계속 요금이 나오다가 저가 듣기로 그래 들었습니다.
저도 이거 좀 물어 봤는데, 해가 그런 얘길하이 맞나. 그라이 맞다 카는데, 그래가 결과적으로 예를들어가 지금 예를들어가지고 한 30㎾를 썼다.
인제 이게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주택 했다.
그래되면 아까 그런 논리대로 할 겉으며는 근본적으로 인자 줄어드는 걸로 그래 돼 있는데요.
배상용 의원
아까 그 저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최병호의원님 말씀드린 것 중에, 제가 항상 궁금한 사항이 ... 이게 지금 군지로 홍보가 좀 돼 갖고 실제 몇 키로 인데 이거를 쓰니까 몇 키로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고, 한달에 이렇게 했을때, 얼마쯤 절감이 되더라. 라는 어떤 기준치를 뽑아갖고 한번 홍보가 됐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저도, 예. 알겠심다.
요걸 우리 다음달 반상회나 저희들이 유선방송을 통하든지 해가지고 알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단순한 어떤 요금문제만이 아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배상용 의원
어떤 형태의 기술적으로 이렇게 돼 갖고 이런 효과가 나옵니다. 라고 주민들이 알고 있어야지,
아, 이게 이래 돌아가고 이래 되는구나! 라는 어떤 신빙성 있을 텐데, 이거 당장 이래되깐, 저도 이거 과연 돌아가는게 운영이 우예 되는가? 싶은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 그런 부분을 갖다가 좀 정확하이 파악 하셔갖고 한번 군지로나 유선방송 쪽으로라도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좀 설명이 됐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으신 분은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사항이 없으며는 우리 실장님!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아까 그 저 최병호의원님 질의에 서류로 제출한다 하셨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그 서류를 언제까지 제출해 주실겁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뭐 그거는 지금 의원님들 서울에 행사가 있고, 그 아매 갔다 오셔가지고
의장 신봉석
아아, 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우리 의원들 이야긴 행사에는 맞추지 말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의장 신봉석
서류 제출할 시기만 정해주십시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이제까지 제출해 주겠다. 어떻게 ... 제대로 제출된게 없기 때문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어이 그거는 뭐 아까 저가 당초에 최병호의원께서 말씀한 거는 가스 관계만 하는데, 그것도 주민들이 직접적이 연료기 때문에, 유류와 가스와 연탄을 같이해가 하겠다. 하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들이 필요하며는 이번 주 내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해주시면, 예.
의장 신봉석
그러며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의장 신봉석
우리 저 곧 요번 주 내에 가능하다 보며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의장 신봉석
20일이나 21일 상간에 연락을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알겠습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아울러 부탁 드릴 것은,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의장 신봉석
아까 그 검사비하고 서류, 저 가스통에 대한 관한 사항이 나왔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의장 신봉석
근데 그 법령이 개정됐다면 몰라도 제가 알기로는 우리 가스통에 관한 사항은 우리가 함부래 가스비에 포함돼가 납부되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그런 관계법령도 좀 제출해 줬으면 좋겠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검사비가 어떻게 되는 것도 좀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그리고 제가 간단하게 한 가지만 물어 보입시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우리가 지방 교부세가 전년 대비 참 우리가 예산액에 44억이 지금 부족돼가 내려왔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부족 돼 있습니다. 예.
의장 신봉석
예.
그러며는 주로 크게는 어디에 부족돼가 내려 왔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부족돼가 이 항목이 지금 현재 최고 지금 교부세 산정 기준에서 최고 받는 기 인자 인구하고 면적대비해가 최고,
의장 신봉석
아이, 지금 현재 우리 예산에 그 말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내려 온거는 할 수 없잖습니까?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그렇지요.
의장 신봉석
그러면 종전에 우리가 사업계획을 세우면 대해서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세입 결함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제일 큰데 생긴데가 어디냐?
이걸 묻고 ...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현재 저희들 44억이 교부세가, 보통교부세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마는 우리가 예산편성해가 근 여기에 미치는 여향은 거의 적습니다.
왜냐그라며는 저희들이 연말에 보통교부세가 재정수입을, 중앙정부재정수입에 의해가지고 한 21억 또 내려 왔습니다.
내려와가지고 그거하고 현재 뭐 각 실과에 뭐 사업을 추진하는데 대해가지고 뭐 그 예산이 이 44억이 줄었다 해가지고 현재 그에 대한 문제는 큰 도출 된 거는 없습니다.
없고, 지금 인자 대체적으로 의장님께서도 뭐 알고 계실것으로 압니다마는 또 군수님하고 지금 중앙에 방문을 해가지고 여기에 따라가 하니까 울릉군 겉은데는 인구도 적고, 면적도 적고 여러 가지 이래되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그라이 중앙에서는 뭐 법자체가 바뀌었으니까 어떻게 하는냐? 해가 특별교부세를 일단은 협의가 돼가 신청을 하라 했는데, 40억을 했습니다.
했는데, 답변은 신정부가 들어서가지고 그때 논의를 다시 하자. 이래가 지금 도를 경유해가지고 중앙에 올라가 있습니다. 예.
의장 신봉석
그러이 인제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이 세입 결함이 한 44억이 돼 있기 때문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의장 신봉석
현재에 당초에 2008년도 사업계획하고는 차이가 날 거라 이야깁니다.
이 결함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데, 사업을 줄일 것이냐?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안 그러며는 중앙에 지금 현재 확실한 내려온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우리 예산이나 사업 계획은 내려온 예산에 대해서 지금 맞출 수밖에 없잖냐? 이런 이야깁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데, 혹시 과장님께서는 특단의 어떤 대책이 있는가? 이래서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의장 신봉석
물어 보고 싶었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그래서 인자 작년에 내려온 우리 21억 연말에 내려왔는 것 하고요.
그다음에 인자 특별교부세를 올맀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실무자들하고 인자 이걸 로비를 합니다마는, 도에서도 또 이야기를 하고 해가 추가로 아무리 특별교부세가 인자 25일날 취임하고 나며는 또 저희들이 또 그거를 합니다마는, 추가로 더 내려 올낍니다.
한 40억을 요구를 일단 올맀습니다마는, 마 최하 안 되면 20억이라도 안 내려 오겠느냐?
그래 저희들은 대체하는데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는 걸로 지금 판단하고요.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노력, 좀 노력해 주시고요.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의장 신봉석
이야기 아까 배상용의원님 정확하게 짚으신 내용입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산편성을 8~10% 가까이 상향 조정을 했는데,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예. 예.
의장 신봉석
이게 그 교부세가 이렇게 44억이라는 돈이 줄었기 때문에 차질있는 것 아이냐? 이런 이야깁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 김화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예.
의장 신봉석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며는 기획경제감사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획경제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국제관광섬개발팀 소관에 대하여 국제관광섬개발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안녕하십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팀은 군정의 최고목표와 가치인 국제관광 휴양섬 건설의 일부를 추진하는 부서로서 군민과 군정이 거는 기대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부여된 분장사무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신규 정책 사업들을 부단히 개발하고 국제적 감각에 맞는 새로운 시책들을 발굴하는 등 창조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200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국제관광섬개발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국제관광섬개발팀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거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나 그라면요.
우리 오래전에 저 사동에 그 식물원 안 있습니까?
그것 때문에 어떤 뭐 지표조사나 어떤 뭐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갖고 좀 한동안 좀 애를 먹은 경우가 있는데, 요 일 지금 집행하면서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배상용 의원
그 부분은 지금 생각을 계시지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한 말씀을,
배상용 의원
예. 그 절차를 갖다가 좀 말씀해 주십시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문화재 지표 조사를 사전에 시행하지 않은 이유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며는 부지가 사업 인정고시를 안 된 부지에 대해가는 우리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나무 부지에, 자, 그러면 그 절차를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준비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발계획 사업 추진 절차는 사업계획수립, 편입부지취득,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요렇습니다.
요런데, 법적 행정절차 용역 그것 한 이후에 법적 행정절차 용역 및 그러이까네 사전 환경성검토, 문화재 지표조사, 재해영향성검토 등 같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편입 부지가 환경문화재 분야에서 현저하게 법적 제약 요인이 있다고 판단되며는 부지를 매입하기 전에 사전환경성 입지 상담신청이라는 제도가 있고, 사전문화재영향검토, 그다음에 사전문화재영향검토라는 법적 제도가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래서 현포지구는 부지를 매입 안 했습니다마는, 이미 사전환경성문화재영향검토를 경상북도 문화재위원들께 해서 부지를 이전하게 됐고, 공설운동장 같은 경우는 문화재는 큰 문제가 없는데, 사전환경성에 문제가 좀 있지 싶어가 여러 루트를 통해가지고 환경성검토를 했는데, 큰 문제가 없는걸로 보고됐습니다.
그런 그 절차는 그렀습니다.
배상용 의원
아,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래 혹시나 싶어갖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배상용 의원
또 그런일이 또 나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저희들이 차질없도록 준비 ...
배상용 의원
여기보시며는 공설운동장 건립 안 있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배상용 의원
여기에 지금 현재 매도불가 표시를 했지요? 그지요.
현재 문제가?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배상용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아, 매입 안 하겠다고,
배상용 의원
예.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보상취득 협의가 안 된다고,
배상용 의원
현재 협의가 안 되는 상태라 그라며는 만약에 지금 현재 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액 등에 법률에 의해서 취득절차를 진행한다 그라면 결국은 이게 단적으로 표현을 해서 강제성을 뛰었다는 얘기 아입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그래 지금 아직까지 강제성은 없는데,
배상용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저희들이 그런 절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 훗날 안 됐을 때, 강제성을 뛰게 된다 그라며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배상용 의원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 가요? 강제성을 뛰며는 ...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지금부터 준비하는데 1년 정도 걸립니다.
배상용 의원
아, 그 제법 걸리네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1년 정도 걸립니다.
지금 상당히 문제는 공설운동장 부지가 다른 법에 의해가지고 공설운동장으로 건립하는데 제약 요인이 없다고 우리가 만들어가
배상용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그래되면 환경성검토, 도시관리계획 변경, 그 관리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바꿔주는 도시관리 변경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 환경성검토, 재해영향성검토, 교통성도 다 갖춰가 건설부, 교통부장관에게 인정 고시를 받게 됩니다.
모든 개발사업은 그래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울릉군에서 아직 한번도 없거든예.
배상용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타지방자치단체나, 개발주택공사, 토지개발공사는 모든 개발사업을 할때 이게 선행을 합니다.
배상용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우리도 이걸 처음으로 이걸 한번 해볼라 합니다.
만약에 안 될 경우에, 그리고 앞으로는 대단위 개발 사업일 경우에는 이런 건설교통부 사업인정 고시는 모두 받아야 됩니데이.
지금 옛날에 관광개발사업이나 뭐 인근에 이런 말씀을 드려가 좀 죄송합니다만, 장사시설 같은 경우는 사전 절차를 취해줘야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앞으로 저희들은 대단위 개발사업은 취득협의를, 취득보상을 하든지, 강제수용을 하든지, 모든 절차는 건설교통부 인정고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아~.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그게 법적 절찹니다.
배상용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그거를 우리가 생략하면 원칙은 안 되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생략해 왔습니다.
배상용 의원
일단은 그 절차를 밟을라 그라며는 무조건 1년은 걸린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1년정도 지금 걸립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배상용 의원
예.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나중에 별도로 내 의원님 간담회때 보고드리는데, 지금부터 추진해도 1년정도 걸리는데, 그 과정에서 실시설계나 그 부지에 맞게 합니다.
그 강제취득을 하며는 절대로 그 뭐 행정소송까지 가더라도 사업계획의 변경은 없습니다.
다만, 가격에 대한 인상폭은 있겠지만, 사업계획은 변동 없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배상용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사항 있으신 분은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김병수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팀장님!
저 한 가지만 배상용의원에 이어 보충 질문 드리겠습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알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종합운동장 건립 문젭니다.
팀장님 이래 지나가시다가 본천부 그 테니스장 함 보셨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봤습니다.
김병수 의원
테니스장 지어 놓고 테니스장 지운지가 제가 알기로는 한 5, 6년 정도는 됐지 싶은데, 공 한번 못 쳤습니다.
공치는 것 함 보셨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못 봤습니다.
김병수 의원
저도 뭐 테니스를 상당히 좋아합니다마는 그 수억을 들여가지고 아직까지 공 한번 안 쳤습니다. 사실, 그 어데서 설치했습니까?
군에서 군비로 다 했습니다.
그런데 곁들여서 질문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공설운동장은 그렇게 되리라꼬 뭐 믿지않습니다마는 종전에 용역결과가 6군데를 두고 용역을 했습니다. 지금은 태하동에 하는거는 용역 안 했지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그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김병수 의원
그런데 지금 현재 여기에 업무 보고에 보며는 편입토지에 대해가지고 협의 안 되는 토지는 수용절차를 이행하겠다고 카는 것 보며는 강제집행을 하겠다는 얘기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그렇습니다. 예.
김병수 의원
그라며는 사동같은데는 아예 의사도 없고, 의사도 없다. 할 의사가 없었다는 얘깁니다. 집행부에서 제가 봤을 때는, 감정만 해 놓고, 감정비 천만원, 플러스 용역비 해서 전체 1억이 공중분해 됐습니다.
공무원 책임져야 됩니다. 제가 봤을때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전임자 업무에 대해가지고 저가 뭐 섣불리 판단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마는 저가 생각에는 두가지 문제점이 지적돼 ...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건설교통부 사업 인정만 받았으며는 취득협의가 잘 안되는 경우는 수용을 하면 됩니다.
그런 문제는 ...
김병수 의원
제가 안 그래도 그 절차를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김병수 의원
사전에 수용절차를 취하자꼬 여러번 얘기 했습니다.
한두번 얘기 했는것 아입니다.
물론 뭐 건교부에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이 됩니다.
저도 뭐 전문위원님으로 계실때도 그 얘기 했지마는, 물론 뭐 팀장님 그 업무 맡기 이전의 일입니다마는 그랬다고 보며는 그 당시에는 어떤 얘기를 했는고 하며는 민선시대가 돼 가지고 수용하는 게 바람직하지 못하다. 제가 그런 얘기 했습니다.
그렇다고 생가하며는 절차를 정상적으로 해서 될 사업이 어디 있겠느냐?
태하동 간다고 해서 되느냐? 제가 그라면 보자. 수용절차를 안 거치고도 가능한지?
그라면 거기도 수용절차을 안 거치며는 안 하겠느냐? 카니까, 분명히 이 자리에서 안 하겠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라면 또 다른데 선정해야 되잖아요.
인제 담당과장님 뭐 바뀌었으니까 저도 뭐 거기에 대해서는 다시 뭐 얘기하진 않겠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분명히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알고 있습니다. 예.
김병수 의원
그러이 참고 하셔가지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김병수 의원
가급적이며는 뭐 수용절차를 안 거치고 협의가 잘 되면 다행이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지금
김병수 의원
아니며는 사실은요. 그게 해놔도요. 군단위 행사할 때 이외에는 사용이 안 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잘 그래 이용도를 접근성, 이용하는 것도 제일 중요합니다.
공설운동장 2,000석 되는 규모 만들어 놓으면 뭐 합니까?
100명, 200명 간다고 보며는, 과연 그것도 검토 함 같이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알겠습니다.
김병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님!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며는,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팀장님께서는 저거 사업 분장 업무를 요번에, 요번 그 조직개편 이후에 각종 프로젝트사업, 대형사업만 지금 중점으로 하고 있지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현, 예. 그렇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지예.
그런데 지금 예를 들어가 공설운동장 건립이나 뒤쪽에 보며는 해양자원연구센타, 그다음에 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에서 전자에는 문화관광과, 해양농정과에서 하던 업무가 시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지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하던 업무를 지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인수 받아가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인수 받았는 겁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최병호 의원
이 업무 자체를 예를 들어가 공설운동장을 건립했을 시 사후 관리도 지금 개발팀에서 합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현재 분장사무는 저희들 부서로 돼가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다 돼가 있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다 돼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업무자체를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안용복장군기념관, 해양자원연구센타,
최병호 의원
사후관리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사후관리도 공설운동장 ...
최병호 의원
준공 후에도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현재는 그래 분장사무가 돼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현재도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해양 이거 관리 관광단지 조성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는 그래도 해양농정과서 전문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해야 그 저거 해양수산부에서 예산을 거의 확보했는 겁니다. 그지예? 지난번에?
지금 예를들어가 지금 팀장님께서 이 업무를 사무분장을 했을 시 큰 저거 예산확보에는 문제점이 없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산확보는 뭐 계획서 수립을 잘 해가지고 관련부서하고 협의해가 해야 되겠죠.
중앙부서 같은 거는, 그래 해양자원연구센타, 그다음에
최병호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천부 해양공원 같은 경우는
최병호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해양수산과하고 협의해서
최병호 의원
협의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뭐 당초에 전직부서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수준대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가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하고 있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별 저거 현재 공사건립에 있어서는 별 문제가 없겠네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일정대로 ... 대로 추진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뒤쪽에 개발촉진지구 반영사업 이런거는 실질적으로 분장업무가 개발팀에서 좀 하기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개발촉진지구 지정 사업 반영은 저희들 부서 업무가 아니고, 총괄적인거는 기획경제감사실에서 하는데,
최병호 의원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그 대상 세부적 대상 사업은 개발촉진지구가 지정되며는 저희 부서로 이관되는 사업이 요 방금 보고드린 제가 ...
최병호 의원
그 또 이원화 또 ...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이원화가 아니고 ...
최병호 의원
받아가 다시 또 팀을 또 이관되는 사업이네. 그지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부서별 다 이관 됩니다. 나중에,
최병호 의원
그런데 이 한가지 걱정은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최병호 의원
우리가 신활력사업이나 어떤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했을 시 계속 한과에서 꾸준히 나갔을 적에는 어떤 책임 추궁이라던가 계속 그 어떤 그 완성될때 까지 본질적인 어떤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데, 왔다갔다 해뿌니깐, 이기 거의 지금 한 2년 동안에 사업이 자칠이왔는 사업도 있습니다.
그런거를 유념하셔가지고 그 분장업무 자체를 좀 뭐랄까 진도가 저거 느려지지 않게 시기때마다 적중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저걸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차질없이 추진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시며는, 팀장님! 제가 한두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의장 신봉석
이 사업중에는 국책사업성 사업도 있지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국책사업성 사업이 있습니다.
의장 신봉석
있지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의장 신봉석
근데 현재 국책사업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사업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요기에 지금 국제관광섬 개발팀에서 추진 중인 요번에 보고된 사업이 2008년도부터 2011년까지 보통 나와 있지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그렇습니다.
의장 신봉석
국책기간이, 사업기간이, 근데 이 기간 중에 총 사업비가 얼맙니까?
이 사업들이 다 합쳐가지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세가지 사업이 확정된 사업은 451억입니다.
의장 신봉석
현재 여기 계획서 상에 보니깐,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공설운동장,
의장 신봉석
공설운동장, 울릉도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151억, 예.
의장 신봉석
해양자원, 천부 안용복 뭐 개발촉진해가지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의장 신봉석
800억이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그거는 한 800억은, 아직 예. 예.
전체 사업비는
의장 신봉석
예.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800억인데,
의장 신봉석
전체 사업비가 보고된게 800억인데,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의장 신봉석
그 중에 울릉군비가 30% 보며는 240억입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그렇습니다.
의장 신봉석
이 재원 조달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현재 사업비가 확정된 것은 공설운동장, 그다음에 해양자원연구센타, 그다음 천부해양관광단지 조성, 그렇습니다.
우선사업으로 세가지는 확정 됐는데, 그 세가지 확정된 사업비가 지방, 군비가 전체
의장 신봉석
과장님! 세부적인 건 놔 두고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의장 신봉석
현재에 사업비가 확정됐다 하더라도 사업비가 확보된 거는 아이잖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확보 된거는 아입니다.
의장 신봉석
그러니깐 이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의장 신봉석
재원 조달 어떻게 할 꺼냐?
이게 잘 못하며는, 이 중에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해가지고 사업이 취소되는 것도 나올 수 있는 것 아이냐? 하는 우려에서 사업비 확보 방안을 어떻게 잡고 있느냐? 이런 걸 묻습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나머지 그 안용복장군 기념관 건립사업을 제외하고는 국비, 도비는 거의 결정됐습니다.
다만, 인자 우리 재정여건을 감안해가 군비 부담이 불확실시 되는데, 일단 대부분 다 정책사업이고, 국책사업이므로 군비 부담을 우선순위에 둬야 될 것이 아이냐? 저희들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장 신봉석
일단 제가 볼때는 이러한 사업들이 꼭 해야 되고 하지마는, 이러한 사업을 우선 선결 돼야 될 게 울릉군에 미치는 경제적효과를 봐야 될 끼고, 그다음 고용창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가 돼야 되겠다는 거고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의장 신봉석
그 다음에는 지역의 경제적효과 및 고용창출이 없다면 개발중심이 국가정책이라 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부담은 가혹하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상당히 이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
근데 지금 현재에 800억이 2011년까지 불과 3년간입니다.
대부분 다 2010년까지고, 1건만 2011년에 완공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사업기간이, 그렇다며는 800억 국․도비 확보하는 것도 참 어렵겠지마는 군비 확보가 상당히 어렵다. 하는 점을 말씀드리고, 적극 유치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마 당부드리는 부분입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최선을 다하겠심다.
의장 신봉석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며는, 국관광섬개발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5시 35분에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 합니다.
(정회 17:17)
(속개 17:36)
속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군정 주요 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주민생활지원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입니다.
2008년도 주민생활지원과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2007년 주요 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주민생활지원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6페이지 보면요.
여기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도, 이래 나오는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이기 뭐 어떤 봉사를 하면 뭐 일정한 점수를 얻으며는 혜택을 준다. 그런 개념아입니까? 그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저희들 그 카드화로 만들어가지고
배상용 의원
예.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자기들 일을 하게 되며는 그 카드에 인자 시간이 기재돼 가지고
배상용 의원
예.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에 인자 뭐 앞으로 특별한 경우기 있으면 인센티브를 준다던가, 그런 제도
배상용 의원
근데 어떤 혜택이라는 게 주로 지금 어떤 혜택을 말씀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뭐 현재는 저희들 뭐 특별한 혜택은 없고예.
배상용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나중에 뭐 계획이 있으며는 뭐 선진지견학을 시키준다던가,
배상용 의원
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다음 뭐 인자 포상을 한다던가, 뭐 그런
배상용 의원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잡힌게 없네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구체적인, 금년도에 처음하는 제돕니다.
배상용 의원
제가 이런걸 보면서 어떤걸 느끼나? 그라며는, 몰라 뭐 다른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어떤지는 몰라도 이런 것 어떤 점수가 일정 기준에 점수가 되며는 어떤 세금같은 혜택을 하는 방법은 없는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거는 아직까지 생각을 못해 봤습니다마는,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런 부분도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한번 점수가 되며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내가 세금을 얼마 내는데, 한 몇 % 정도는 혜택을 준다. 그라며는 또 어떤 뭐 꼭 봉사라는 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혜택을 받을라고 하는 거는 아이겠지마는, 좀 더 이래 구체적으로 좀 돼 있다. 그라며는 좀 더 그런 생각 안 있겠나? 싶은 생각을 하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여기 지금 저소득장애인 보장구 지원해가 전동스쿠터 이래 안 나와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한 몇 대나 지금 현재 다닙니까?
굴러 다니는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저희들 현재 저희들 군에서 뭐 사준거는 몇 대 없습니다.
없고, 그 뭐 로타리라던가, 이 지원 받았는 거 하고,
배상용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전체하며는 뭐 그 현재 배포된게 한 5대 정도 지금 배부가 돼 있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가끔씩은 보며는 여기 지금 사용 용도에 대해갖고 일반 이걸 갖다가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 보며는 집에 고바이가 시다던가, 그지요.
별개 다 있지 않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실제적으로 이게 사용을 할때, 받아놓고 실제 사용을 안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런 것 봤을 때, 일단은 주민들한테 사용하라고 줬기는 줬지마는 이 사용 실태에 대해서 어떤 조사가 좀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걸 받고 쓰보니까 어떠냐? 물어보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사실은 우리 집에 잘 안 맞습디다. 얘기를 하며는 그게 좀 더 필요한 사람들한테 가는 것도 안 낫겠나?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현재 그 뭐 사용실태도 조사한 거는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조사 해 본거는 없습니다.
배상용 의원
없지요. 그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주고 나면 뭐 그냥 타고 다니는 걸로
배상용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래
배상용 의원
어떤 차들은 보면 뭐 거의 뭐 항시 그 자리에 계속 있더라고요.
어떤거는 비니루 씌아 놔 놓고 그대로 있는 것도 있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몇 대 안 되겠지마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런 것 봤을 때, 기왕이며는 필요한 사람들한테, 갖고 있는 사람이 씁니다 하면 몰라도, 그게 뭐 원래 기계라는 기 이기 자꾸 돌아다녀야지 질이 나는데, 이거 세워 놓으면 또 문제가 생기거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그런거 봤을 때, 좀 사용실태를 갖다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필요한 사람들한테 좀 돌려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하고 여기 보며는 저기 우리 바우처카드 그라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이거 정확하게 뭡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바우처카드는 지금 현재 인자 국민은행 같은데서 인자 카드를 만들어가지고 이 봉사하는 그런 지원하는 그런 지원제돕니다. 지원제도.
배상용 의원
그럼 이 마일리지하고 차이점이 뭐 있지요. 지금, 자원봉사 마일리지하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마일리지는 통장으로 인자 만들어가지고 그걸 인자 자기 봉사를 했는 거를 인자 체크하는 기고,
배상용 의원
점수를 주는 기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점수를 주는 기고,
배상용 의원
바우처카드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바우처카드는 바우처봉사 인자 봉사에 활동할 수, 사용되는 바우처사업이 있습니다.
사업이 있는데, 그 바우처 금액으로서 인자 봉사를 하는 기지예.
봉사가 바우처사업입니다. 그게,
배상용 의원
거의 비슷한 내용인데, 따지고 보면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비슷하지요. 예.
배상용 의원
예. 어제는 저녁에 여기 포털사이트 운영하는 것 안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여 들어가보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이게 지금 현재 정해져 있는게 경북권, 뭐 경기도권, 이래갖고 따로 따로 도로 지금 지정이 돼 있던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제가 울릉도 독도를 눌러 보니깐, 울릉도 독도가 아이고 대구광역시로 표시가 되더라고요.
그럼 결국은 대구광역시 안에 울릉도가 포함이 돼 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이래 봐야 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경북권에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이런거 봤을 때는 과연 이게 앞으로 처음 인제 포털사이트가 만들졌지마는, 이런게 차후 계획으로 울릉도 자체만 떠는 거는 없는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저희들 그거는 울릉도 자체만 떠도록 지금 그 준비를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게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예.
배상용 의원
봤을 때는, 이 울릉도 독도를 클릭을 했는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지금
배상용 의원
경북권내로 같이 통합돼가 나오는 것 보며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지금 군 홈페이지에 저희들 요걸 별도로 하는 걸로 지금 그래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가 조금만 이래 좀 신경을 쓰시며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몰라 뭐 정부시책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요런거는 자치단체에서 요런 것 좀 필요할겉다라는 어떤 건의 사항에다 올리며는 울릉도에만 좀 나온다 그라며는 좀 더 파악이 쉽지 않겠나?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님!
의장 신봉석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7쪽에, 7쪽에 보며는 그 차상위계층 양곡 할인지원해가 100포 해가 예산이 200만원 잡혀 있지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이 지금 현재 차상위계층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어떤 기준이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 인자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말고
최병호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저소득층에 대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그 지금 수급자 외에 그다음 어떤 저거 층을 두는 것인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지금 한 가구에 지금 몇 포 기준입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 인자 자기가 필요한대로 요청을 합니다. 요청을 하며는
최병호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래서 주는데, 저희들 뭐 무작정 그래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작년 이거 지난해 줬는 기준이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그 최대 활용했는, 이용했는 이기 가구당 포수가 몇 포 정도 갔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뭐 주로 한두포 밖에 없습니다.
최병호 의원
한두포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두포까지
최병호 의원
두포까지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두포까지 50% 할인 같으면 2만원, 4만원 정도 되지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렇지, 인자 4만
최병호 의원
그런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한포에 20㎏에 4만원 같은 경우에
최병호 의원
지금 이 해당자는 예를 들어가 저소득층 우리가 그 지원해주는 또 무료 쌀 저거 불우이웃돕기 저거 있지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지금
최병호 의원
이 사람들도 해당이 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사람들도 뭐 실질적으로 생활이 요 쌀로까 부족될때는 그 뭐 수시로 인자 계절적으로 발생되며는
최병호 의원
그러이깐,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지원을 합니다.
최병호 의원
지원을 해줘야 되지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지원합니다.
최병호 의원
만약에 안 된다 봤을적에는 이거 4만원 혜택에 거의 저거 불이익이 당할 수도 있거든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지금 현재 또 사회복지과에 보며는 외부에서 어떤 기탁으로 인해가 쌀이 들어오는 것도 있지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저희들 그 외부에서 기탁하는 거는 저희들이 취급합니다.
최병호 의원
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요번에 ...
최병호 의원
그럼 지난해 같은데 1,200포 정도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대아고속에서 기탁했는 것 있지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근데 그 지금 언론을 통해가 의회도 그 지금 의원들이 알았습니다.
그 상황도,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그지예?
그 협약 체결로해가 그 기증서까지 받으면서도 과장님께서는 저거 간담회때도 한번도 저거 의회에 말씀을 한번도 안 해 줬거든요.
그 금액이 천 몇 백만원 정도 되는데도, 아무런 저거 없었습니다.
그렇게된다 봤을적에 앞으로 그런 어떤 기증자가 나타나며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의회에 저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뭐 공문이라도 저저 함 보내주시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알겠습니다. 제가
최병호 의원
그런거는 유념 좀 해주시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뒤쪽에 보며는 장애인 수당이 백명에 지금 8,600만원 지원했습니다. 그지예?
울릉군에 지금 현재 장애인이 몇 명 정도 지금 등록돼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장애인 숫자는 지금 등록된 숫자는 지금 한 600명 정도 됩니다.
최병호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600명 되는데,
최병호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 중에 인자 뭐 급수별로 있겠습니다마는, 그 중에 인자 좀 심한 인자 1급, 2급 장애자 그런 장애자에 대해서만 저희들 장애인날에 위문하도록, 그래서 한 60명 계획을 해놨습니다.
최병호 의원
60명을 거 한다 그라며는 등급별 그 2등급꺼집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래 2등급, 3등급 정도
최병호 의원
3등급 그라면 3등급까지 받은 장애인은 다 이 혜택을 봅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장애인날 위문하는 ... 맞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3등급까지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럼 한 60명 정도가 지금 1, 2, 3 등급이네, 울릉도 그지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그 나머지 그 한 500명은 4, 5, 6 등급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전부 뭐 6등급, 뭐 그런게 많습니다.
한 600명 가까이 돼도, 등록된 사람이 한 600명 돼도,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 4,5 등급은 4, 5, 6 등급은 한 540명, 그 60명 정도는 1, 2, 3 등급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래 분류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1, 2, 3 등급은 전부다 균등하게 똑같이 지급 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요거는 인자 지급이 그 분류,
아, 위문하는 것 말고예.
최병호 의원
아이 수당, 수당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아, 수당예.
수당은 그 급수별로 차별 있습니다. 그 장애인 수당 지급하는 게 인자
최병호 의원
그 1등급 기준, 2등급 기준,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1급에서, 1급하고 2급하고는 13만원 정도 나가고예.
최병호 의원
매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월 13만원 정도 나가고
최병호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다음에 3급에서 6급까지는 그 3만원 나갑니다.
최병호 의원
그 묶아가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3만원
최병호 의원
... 4개를 묶아가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3급에서 6급 까지는 3만원 정도 나가고
최병호 의원
그라며는 600명이 다 혜택을 보는 것, 실질적으로 보고 있네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렇지요. 실지 6급까지는 혜택을 보지예.
주로 인자 최하가 낮은 등급이 한 6급 됩니다.
최병호 의원
6급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전체는 다 혜택을 어느정도는 보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적게보고, 많이보고 차이가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그 뒤쪽에 그 저소득층 난방 연료구입, 여 보며는 지난해 오징어 어획고 감소 등으로 그 지금 현재 소형선 어선 선주 이거 선주분들도 지금 혜택을 지금 줄 계획이지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뭐 저소득층이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아주 어려운 사람들은 다 뭐 선주 아이라 뭐 어느누구라도 다 해당이 되겠 ...
최병호 의원
되는데, 지금 여게 보며는 50명 정도 밖에 안 되거든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50가구 지금 예산이 뭐 천만원 밖에 없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이걸 기준을 그라면 어떻게 잡습니까?
주는 과정을,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래서 저희들 뭐 읍면에서 인자 신청을 받아가지고 올라오며는 현지 조사를 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저희들 그래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아이 금년도에는 뭐 지급한 사항은 없고예.
최병호 의원
아니, 기준을 어떻게 잡습니까?
주는 기준을?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기준은 뭐 굉장히 어려운, 어렵은 저소득층 ...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기 지금 상당히 그 지금 어떤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말입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예를들어가 저거 매출량을 위판고를 기준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군수님은 이거 지금 현재 항간에 각 마을별로 다니면서 9톤이 가 있든, 20톤이 가 있든 간에 지나해 같은데는 빛좋은 개살구랄까? 큰 배만 가 있지, 실질적으로 그 마이너스거든예.
일반 선원들이 천만원 못 버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 대형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선주가 수천만원 적자 본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맞습니다.
최병호 의원
반면에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1톤, 2톤 짜리는 1년에 300만원 정도 그 판매 위판고 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고 봤을 적에 50가구 같으면 울릉도 배가 지금 한 400여척이 됩니다.
그 기준을 어떻게 할 것이냐? 말입니다.
아예 뭐 불황이라 그라며는 수협에 위판고를 보고 몇 억 이하 전체다 주던동 그렇게 돼야지, 이거는 담당공무원이 읍면에 저거 했을 적에 어떤 이거 저거 그 본 ... 특정인 몇 사람밖에 줄 수밖에 없다고 보거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뭐 실질적으로 맞습니다.
맞는데, 현재 저희들 뭐 저소득층이나 아주 어려운 어민들이나 조사를 해보면 한 몇 백명, 뭐 4, 5백명 정도 되는데,
최병호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게 뭐 실질적으로 다 줄 수는 없는 문제고, 그 중에 인자 뭐 참 뭐 마을에서 정말 기름이 없어가지고 냉방에 사는 그런 분들만 지원을 해 줘야 되거든예.
그래 지금 뭐 예산이 많이 있는 겉으면 많이 지원되지마는 저희들 금년도에 요걸 처음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기준을 별도로 한번 만들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래 기준을 어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
최병호 의원
이거 정확한 그, 내가 아매 여 기준만들기도 사실상 어려울 겁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어렵습니다.
최병호 의원
기준자체가 그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소득이 분별하고 그 어떤 증거에 의해가 주는 것이 아니고, 그냥 어떤 마을에 그 뭐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아주 어려운 뭐 기름이 ...
최병호 의원
그 담당 수산 직원이나 마을에 어촌계장들이 그 선정해가 준다고 봤을 적에는 신빙성이 안 맞을 수도 있다. 말입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거 신중하이 검토를 해가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어떻든 이거는 이 3월가기 전에 월동에 줄 수 있는 기름이기 때문에 이달, 다음달까지는 해 줘야 될 것 ...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지금 현재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조사를 하고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최병호 의원
어떤 비난의 대상이 안 될 수 있도록끔 좀 신중하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저 과장님!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거든요.
정부에서 일반 뭐 저소득층이나, 차상위계층, 이런쪽에다가 지원을 할 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양곡지원비가 안 나옵니까?
양곡으로, 우리 쌀로 말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현재 정부에서는 쌀이 안 나옵니다.
배상용 의원
정부에 어디서 나옵니까? 그라면?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양곡은
배상용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주로 저희들 인자 그 뭐 성금이나 들어오고 이래가
배상용 의원
예.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직접 아까 말씀하시는 뭐 대아에서 오든지,
배상용 의원
예.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저희들 예산을 가지고 구입해가지고 양곡을 지원하고, 그다음에 그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 지원하는 거는 전부 현금을 지원합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어떤 기준을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현금을 통장 바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기준을 놓고 봤을 때, 무조건 쌀로 준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하는 개념도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지요.
제가 이래 다녀보며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항상 겨울철이고, 이래 뭐 지원 될 수 있는데 보며는 한 집에 할머니 혼자 사는데, 쌀만 열가마이씩 쌓여 있습니다.
좀 그런게 있더라고요.
그래갖고 얼마 전에는 저 요번에 그 한 모 단체에서 지급을 할 때는 어떤식으로 지급을 했나? 그라며는, 쌀로 하지말고 우리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뭐 간장이나 통조림이나, 무슨 뭐 라면, 조미료 같은 것, 이런걸로 해주면 어떨까? 싶어 갖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그걸 해주니까 상당히 주위에서 받은 분들이 참 호응이 좋더라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그런 것 봤을 때, 어떤 뭐 단체서 기부를 할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배상용 의원
기왕 너그 줄 것 겉으며는 좀 쌀로만 하지 말고 다른 걸로 지원해주는 거는 안 괜찮으냐?
그런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그거는 지금 뭐 좋은 말씀입니다마는 그게 인자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경우에는 뭐 한달에 많이 나가는 데는 그 가족이 많은 데는 한 100만원까지 나가거든예.
배상용 의원
예.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많이 나가는데 있기 때문에 뭐 그거로까 전부 뭐 구입해가 쓰는 걸로 지금 그래 돼 있고, 저희들 별도로 여게서 뭐 기름을 사준다던가, 뭐 참 참기름이 사준다던가, 양념을 사준다던가
배상용 의원
예.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런거는 실질적으로 없거든예.
없고, 그거 인자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생활보장급여에 자기들이 인자 그 필요한대로 사 쓸 수 있도록 그래 지금 ...
배상용 의원
일반 저기 기초생활수급자는 기본 매달 같이 돈이 나가지마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매월 나갑니다.
배상용 의원
일반 저소득층 같은 경우에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아, 저소득층예?
배상용 의원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저소득층에는 인자 뭐
배상용 의원
뭐 1년에 한번 이래 주는 것 밖에 없는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런분들은 쌀은 쌀대로만 받고, 뭐 실제적으로 뭐 누구말마따나 밥상위에 올려 봤자 뻔한 찬이 올라 올 건데, 그런 것 본다 그라며는 저소득층 계층으로 줄때는 좀 더 그런 부분도 한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배상용 의원
검토해 보는 게 안 낫겠나?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싶은 생각을 합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좋은 말씀입니다. 예.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과장님!
요 한가지만 물어 보입시다.
우리가 저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하는 쌀 296세대 490명이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차상위계층은 뭐 계절도 있을끼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그렇지요. 예.
의장 신봉석
이게 매년 년 평균 명 가구 몇 명 정도가 발생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차상위계층예?
의장 신봉석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차상위계층은 뭐 꼭 기준을 정하기가 달려 있습니다만,
의장 신봉석
년간 평균치가 나올 것 아입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년간 뭐 한 100세대에서 150세대 정도, 한 뭐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저소득층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저소득층은 그 보다 더 많지예.
의장 신봉석
더 많게 나오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저소득층은 그 아주 소득이 적은 그
의장 신봉석
그럼 요거를 자료를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
의장 신봉석
좀 부탁하입시다. 가능 하겠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요 기준을예?
의장 신봉석
예. 자료를 작년에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의장 신봉석
저소득층 지원한 가구수하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의장 신봉석
인구하고, 차상위계층 지원했는 인구하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의장 신봉석
가구하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아까 우리 최의원님 질의하셨지마는 작년에 양곡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아만 해도 1,200되에다가 또 재향군인회에서 100되 입니까? 200됩니까?
또 들어오고, 다른 분회에서도 많이 들어오고 ...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고거는 지금 저희들 1,200되 들어왔는 거는예.
의장 신봉석
예. 아이, 왜그러냐하면 그 저 설명을 듣자는 게 아니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상당히 지원도 많이 들어오고 하는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이 사람들한테에 우리가 그 뭐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참고사항이 되겠다. 싶어서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 자료를 부탁하는 겁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의장 신봉석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독도박물관 소관에 대하여 독도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라라겠습니다.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안녕하십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입니다.
순서를 바꾸어 보고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울릉군민과 군정에 무궁한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신 존경하는 신봉석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독도박물관의 주요 업무추진이나 대외적인 역할, 그리고 살림살이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간략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독도박물관 관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여 보니깐, 지금 9페이지 이래 보니까 재밌는게 하나 있는데 그지요.
실명제 엔진장착, 이래 나와 있는데,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결국은 실명제로 옮긴다는 그 얘깁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바꾼는다는 얘기지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 지금 현재 실명제화 되어가는 게 아마 뭐랄까,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고 많은 박물관 기관들의 어떤 게시판이나 어떤 실명제화 되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단지, 그 이유 밖에 없습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우선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그게 인자 실명제로 하자. 타 박물관을 보면 인제 실명제로 해 나가기 때문에 우리 ...
배상용 의원
우선이 그렇다. 그라며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또 아닌 것도 있을 것 아입니까? 그죠? 두 번째나, 세 번째,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실명제를 또 요구하는 그런 그 소위 네티즌도 있더라고요.
배상용 의원
예. 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그래서 인자 그런 입장을 저희들은 받아 들였습니다.
헌데 또 하여간 그런쪽입니다.
배상용 의원
얼마 전에 이래 보면서 오래 전에 어떤 뭐 독도에 관한 뭐 의용수비대에 관한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그런 뭐 독도수비대와 의병대에 관한 어떤 여러 가지 네티즌들 간의 어떤 설전이 많이 오갔지 않습니까? 그지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저희는 또 그것 보면서, ‘하~, 이런 부분도 있었구나!’ 라는 걸 사실 느끼게 됐었거든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됐는데, 이게 꼭 이런 사람들의 어떤 이런식으로 나온다.
아, 인자는 실명제로 한다는 거는 이거 인자 묶인다는 취진데 그지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런 측면이 좀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게 마 긍정과 부정의 부분이 안 있겠습니까?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가능하면 제가 봤을 때는 얘기는 뻔한 얘긴데,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뭐 특별하이 욕하는 것도 아니고, 그지요.
그냥 이래 풀어놔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또 그게 대한 반문도 필요할 거고,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
배상용 의원
그게 또 보는 이로 하여금 또 모르는 세계도 알게 될끼고, 이런 부분도 있겠다는 게, 오히려 홍보에 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는데,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그런측면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와 아울러 혼탁해진 측면도 있고,
배상용 의원
예. 예.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라고 일일이 또 저희들이 또 이렇게 답변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실 굉장히 그 부담스럽고 불편한 것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 입장에서는 실명제가 훨씬 편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도 하면서 어떤 그런 측면이 또 실명제 엔진을 장착을 해야 되겠다는 그렇게 결론을 해서 이렇게 추진하게 됨을 그것도 원인도 되었습니다마는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실명제를 해야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데, 우리 배상용의원님께서는 그보다는 좀 더 다양한 언론을 보기위해서 다양한 어떤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실명제하면 오히려 좀 제한적이지 않느냐? 는 말씀인데, 그 부분도 옳은 말씀이십니다.
좀 헷갈리네요. 그것 ...
배상용 의원
그래서 ... 보니까 어제보면서 느낄때, 이야 드디어 관장님이 뭔가 연구를 했구나!
저희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도 알게 모르게 좀 이래 재밌는 부분도 있었고, 모른던 부분도 많았는데, 라는 생각했는데, 이러면서 인자 누구 나름대로의 어떤 네티즌 한두명이 사라지겠지요? 그지요?
저는 독도박물관 그라면 사실 육지에 사람들 물어보며는 어떤 개념이 확실히 안 서거든요.
뭐하는 덴가? 라는 생각도 하고 뭐 원래 뭐 박물관이라는 게 뭐 오래전부터 역사에 관련된 어떤 유물 겉은 거나 어떤 그런 부분을 그냥 모아둔다는 개념도 있기는 하겠지만, 홍보에도 절실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를 하고 있는데,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근데 어떤 그 몇 몇 사람들의 어떤 그런것도 함 생각해 ... 사실 몇 몇 사람들 아입니까? 그지요. 딱 그리라면 그리겠는데,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저희들 그 관계 직원들하고 다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육지에서도 또 그런 몇 몇 사람들 있을 겁니다.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알기로는 열 명 안팎인데, 그런 분들이 또 없을, 사라진다 그라며는 또 좀 아쉬운 부분도 있을 것 겉에요.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예. 동의합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 그것 한번 이래 보시고 함 좀 검토가 안 필요하겠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있습니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며는 독도박물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독도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독도관리사업소 소관에 대하여 독도관리사무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안녕하십니까? 독도관리사무소 김숙희입니다.
2008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추진 성과는 보고서로 대신하고 2008년도 업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독도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의문사항 있으면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사업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일 뒷장 14페이지예.
지금 임시 그 현장 사무소 운영을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어업인 숙소 1층에다가 한다 했습니다. 그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물량장은 이쪽 건너편에 있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건너편에 있는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이 안전요원들 분들께서 3월에서 8월까지 거 들어갔을시 지금 계획은 뭐 10일간 근무를 하고 다시 또 교대를 하는 걸로 지금 돼 있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했을적에, 그 왕래할 수 있는 어떤 교통수단은 뭐를 가지고 합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보트 1대를 구입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보트 1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 어데 구명보트로?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지금 관리는 아직 안 했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 지금 현재 사무실에 안전 수상 그 인명구조요원 작년도에 교육을 받고 왔는 사람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교육을 받았는데, 지금 요번에 인사이동으로 인해갖고 4명 못 받아가지고 오늘부터 지금 교육 들어갔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인사이동을 했다는 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니, 안전요원들
최병호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인사이동 전번에 1월1일자로 있어갖고예.
최병호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교육이수 못한 사람 ...
최병호 의원
그 전자에 있던 사람들은?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지난해 받았습니다.
최병호 의원
받았던 사람들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그 직원들은 다른 부서로 또 이동됐습니다.
방호직이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아니, 방호직인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우리가 기능직을 모집할 적에는 그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가 모집했는 것 아입니까? 그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거기다가 인명구조요원꺼지 있던, 어떤 그 이분들은 거기하기 위해가 종사를 하기위해가 군에서 교육을 보내 준 겁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교육을 받아가 자격증을 따 놓고, 다시 또 딴 부서에 보내고 한다고 했을 적에, 그것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 그거는 방호직들이 여러명 되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이쪽 저쪽 이동하며는, 지난해부터 교육을 했는데, 이수치 못했는 사람들을 올해 4명 보냈습니다.
최병호 의원
4명?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4명 지금 작년도에 몇 명?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지난해도 있던 사람을 다 받아 왔는데예. 올해,
최병호 의원
아니, 지난해 몇 명 받았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지난해에는 다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현재 그 기능직이 그 독도사업소에 몇 명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6명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6명?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지난해 그, 현재 그라면 2명은 그라면 그 인명구조요원으로서 지금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2명 ...
최병호 의원
신규 4명 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람 지금 딴 부서에는 그 갔는 부서에 지금 기능직이 인사이동 타 부서로 전출갔는 사람들 그 부서에는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이 필요한, 필요 있어야 됩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 그쪽 방호직이 어느 부서에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거는 그것까진 모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그걸 정확하이 그 방호직 겉은 거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 저희직원
최병호 의원
방호직이 필수 요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인명구조요원 어떤 자격증이 필요하다 봤을 적에는요.
본 의원이 봤을 적에 채용과 동시에 채용하기 전에 자격 부여를 줘야 됩니다.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이 있는 사람에 한해가 어떤 자격에 기준을 줘야 됩니다.
채용을 해 놓고 그냥 채용 방호직을 채용을 해놓고 받아왔는데, 딴 부서로 보내놓고 다시 또 채용한다는 거는 이걸 그 인사 어떤 채용에 있어서는 좀 문제가 있다 보거든요.
그렇다며는 기술직, 토목직을 아예 받을 직에 행정직을 받아 놓고 토목기술로 보내면 될 것 아입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의원님 그건, 채용관계는 ...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채용관계를 하더라도 그런 어떤 저거 기준이 있는 겉으면 타 방호직이 타 부서에 가서 인명구조요원이 필요한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봤을 적에는 관계없잖습니까?
필수로 받아야 되니까, 그렇지예?
이거는 우리가 군 돈을 들여가 교육을 보는 겁니다.
개인돈은 아이잖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지금 그라고 제일 앞장, 지금 현재 설치 70년도에 설치된 공구리트 구조물로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다시 목재 데크 시설로 복원한다 했잖습니까?
이거는 우리가 울릉군에서 하는 시행이 아니지요?
저 해양수산부에서 설계낸 걸 우리가 그냥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저희가 사업비 받아갖고 저희 군에서 지아가 합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사업비를 받아가 우리 군에서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지금 ...
최병호 의원
실시 설계를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하고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지금 현재 실시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 있는데 지금 지난주에 문화재청하고 협의해가지고 지금
최병호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곧 설계서 납품 받을 ...
최병호 의원
아, 납품 지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받을 계획입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지금 만약에 어업인 숙소에 지금 보수를 했을 시 일반 어선들은 거기에 대한 그 숙소에 예를들어가 투숙할 수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일반 선원들도 위급할시나 유사시에는 그쪽에 들어가갖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어업인 숙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활용하고 있다고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지금까지 그 활용한 횟수는 몇 회 정도 됩니까?
아매, 지금꺼지 아매, 거의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 어업인들도 그렇고 특별하게 ...
최병호 의원
아니, 저 어업인들이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 어업인
최병호 의원
한번도 없지예? 이거 지금 용역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 있는 걸로 ...
최병호 의원
학술 용역 그 어떤 중앙부처에서 내려온 학술 용역 그 분들의 어떤 숙소 이거 안식처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 그래만 했는거는 아니고예.
지난해, 그 부분은 종류별로는 못 뺐는데예.
총 어업인 숙소 이용 현황은 37회에 237명했는데, 거기는 학술연구팀들도 있었고, 어업인들도 있었고, 유사시에는 어업인들도 그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어업인들 활용했는 그 저거 자료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지금 총 회수와 나와 있는데, 그거는 다음에 의원님한테 제출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의회에 그거는 금방 뺄 수 있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그 자료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최병호 의원
그걸 우리 회기 전까지 20일꺼지 자료제출 되겠네. 그지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알게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래 부탁합시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이용진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관리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10페이집니다.
독도 서도 그 계단 통행로 정비 사업 규모를 보며는 목재 데크시설하고 양방향 마닐라로프시설 돼 있습니다. 그죠?
그 제1구간에 보며는 서도 어업인 숙소하고 능선 구간 100m 돼 있습니다. 그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요기는 목재 데크로 할 꺼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전부다 목재 데큽니다.
이용진 의원
여기 전부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그럼 능선 구간 겉으며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지금 어업인 숙소 뒤로 계단 아닙니까? 그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계단이 얼마 나옵니까? 그 거리가?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거리 지금 설계나와 있는 그 구간 100m만 아는데,
이용진 의원
그래서 100m를 했는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이 100m가 어디까지 가는지? 왜냐하면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거기 계단으로 올라가가지고 능선을 타고 가며는 물골 상단부가 나옵니다. 그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그래서 물골 내려가서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식수도하고 조림도 하고, 다 했는데, 이 100m가지고 어디까지 가는지? 이 궁금하네요. 그죠? 능선 구간이면 어디까지? 계단만 해도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임시 설계서 받았는 거, 그 나중에 그럼 의원님한테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직 납품을 안 받았는데,
이용진 의원
왜, 본 의원이 궁금하냐며는 능선 구간 했는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능선 구간이 어디까지 인지?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전부다 이 정비가 되는 건지? 물골 상단부까지?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상단부
이용진 의원
그럼 100m 가지고는 되질 않습니다. 이거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니요. 전체적으로 처음에는 할라 했는데,
이용진 의원
예.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사업비가 뭐 저기 10억인가 많이 들어가지고 6억5천 사업비로 해갖고 제가 지금 죄송합니다는도, 독도를 제가 안 가봐가지고 그런데, 숙소에서 그 부분 능선 구간하고 중앙 우에 부분을 안 하고 또 물골 부분에서 또 좀 올라오고 이래가지고 중앙 부분에는 안하고 제가 알기로 요렇게 양쪽에 요렇게 되는 걸로 ...
이용진 의원
그러면 어업인 숙소 하단부터 해가지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100m 까지만 한다 이거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예.
이용진 의원
그럼 부분 보수네. 그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예.
이용진 의원
완전 보수가 안되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완전은 전번에 지난해하고 했는데, 10억이 넘게 들어갖고 사업비 문제도 있고 이래가지고 6억5천 해갖고 전구간을 안하고 요렇게 중간 부분 두고 이쪽에서 올라오고 저쪽에서 올라오고 요렇도록 설계를 ...
이용진 의원
그러며는 앞으로 이게 나머지 구간도 할 계획은 있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지금은 아직 계획은 안 세우고 있습니다.
이용진 의원
능선 부분이 거가 안 되며는 물골가는 상단부 가는데도 상당히 그기 어려울 텐데요. 지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그러면 다음에 저기 중앙부처에 건의를 함 해보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그래서 그 관리소장님이 인제 부임하신지가 얼마 안되셔가지고 그런데, 한번 시간이 나시며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현지에 한번 답사를 하시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알겠습니다.
이용진 의원
정확하게 한번 좀 파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이용진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질의하실 의원 있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우리 관리사무소장님!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의장 신봉석
지금 저 직원들이 최계장 와 있지만, 최계장도 인사이동된지 얼마 안 되지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의장 신봉석
그러며는 우리 저 소장님 대답 못하시며는 그 대답해줄 계장은 아무도 없네요?
그렇지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뭐 어떤, 안되면 다음에 서면으로라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아이, 그런 뜻이 아니고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의장 신봉석
이 자리에서 의원들이 궁금할때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의장 신봉석
최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어 ... 그게 아쉽다. 이야깁니다.
예. 소장님! 됐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으시며는 독도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하여 사회복지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사회복지과장 백응관입니다.
사회복지과 소관 200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사회복지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사회복지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8페이지 함 보죠. 맨 마지막 꺼,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여기 향토 모범음식점 지정, 이래 나오는데 이게 접수해서 선정을 합니까?
아니면 그냥 20집을 갖다가 선정을 합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선정하는 기 아니고예.
이거 인자 우리 기준을 인자 우리 지역 특산품을 인자 반찬이라든지, 요런걸 인자 주로 많이 하는데, 그라고 또 업소가 또 위생관리상태라든지 요런거를 봐가면서 저희들이 그 인자 그 신청을 합니다.
배상용 의원
그러면 일단은 선정이 됐기 때문에 신청을 하는 것 아입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선정이 됐는 기 아니고예.
배상용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신청을 하며는 저희들이 심사를 그렇게 하는 기지예. 예.
배상용 의원
일단은 접수를 받는다. 그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접수를 받고 인자 지정을 해주던가, 안해주던가,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배상용 의원
결정을 할 것 아입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렇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는 그라며는 작년에도 했지 않습니까?
그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작년에는 9개 업소가 지정이 됐 ...
배상용 의원
... 근데 일부 음식점에서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우리는 하는지도 몰랐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그렇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그런 얘기들을 해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결국은 뭐 현재 집행부에서 조사를 다 해갖고 개개인 집집마다 다 보내주기는 하겠지마는, 실제적으로 못 받은 집들이 많애요.
하는지도 몰랐는데, 그렇다고 이 기준자체가 상수도 요금 50% 감면, 쓰레기종량제 봉투 지원, 이거 대단한거 거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래서
배상용 의원
사실 있는 그대로 얘기하며는 일반 음식점 겉은 경우에 수도요금 20만원, 30만원 이래 나옵니다. 제법 나오는 집들은요. 더 나오는 집들도 있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 큰 업소는 그래 안 ...
배상용 의원
예. 이런데서 50%를 지원한다 그라며는 이것 상당한 조건이거든요.
그런데 그런것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신청을 하고 싶어도 언제 신청하는지 몰라가 못했다.
이거는 무조건 홍보에 어떤 문제가 있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고, 가능하며는 이런거는 몇 집 안 되니까, 얼마나 됩니까? 지금요. 지금 현재?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희들이 일반 음식점은 저희들이 확실히 파악 못했 ... 전체 업소가 437업소 중에 일반 음식점이 확실히 ...
배상용 의원
... 됐고예.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이런 것 봤을 때 어떤 뭐 울릉읍 관할하고, 서북면하고 관할 짝 있지 않겠습니까? 담당 직원들 다 있을 거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있지예.
배상용 의원
있는데, 가능하며는 직접 집을 찾아가갖고 이런게 6월달에 있다.
신청할라면 신청 하십시오.
조건도 좋습니다. 라는, 어떤 그런 홍보를 좀 해줘야지, 안 그라고는 이거 모르고 신청 못했던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조건 보며는 좀 섭섭한게 많거든요. 사실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희들 그 지정 조건하고
배상용 의원
예.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런 관계를 전부다 군 홈페이지 하고, 6번 채널 통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하고, 해서 모집토록 그래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가 특히 유선방송 같은 경우에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노출수가 많으니까 좀 보시고 신경쓰갖고 좀 했으면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요기 지금 13페이지 함 보시며는요.
노인 일자리 사업 확충, 이래가지고 50자리 안 나와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배상용 의원
이거 지금 현재 내가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
이래 본다 그라며는 이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희들이 여 인자 이 사업은 저희들 인자 읍면 실과소에 저희들이 그 신청을 전부다 지금 받아 놨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라면 노인이 직접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 받아 놨습니다.
배상용 의원
하셔갖고 접수를 해야 되네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그거는 인자 읍면에 하고, 읍면에 신청을 하며는
배상용 의원
노인이 직접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그렇지예. 예.
배상용 의원
하실분이 직접,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배상용 의원
가서 해야 된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어떤 뭐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작년에도
배상용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런식으로 사업을 시행을 했는 거를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라면 일단 뭐 어떤 면장이, 면장이란다 저 리장같은 분들이 직접 받아갖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그래도 되지요. 예.
배상용 의원
그라면 지금 현재 실제적으로 요래 절차상에 봤을 때, 노인분들이 직접 와갖고 지금 하는게 많습니까?
아니며는 어떤 이장이나 거쳐갖고 오는게 맞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제가 이 업무를 아직 뭐
배상용 의원
좀 그런게 있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그래서 ..
배상용 의원
예.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하여간 노인들이 신청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저희들이 감안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이런 얘기들이 나오거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다녀보며는, ‘나는 몇 번 얘기했는데, 나는 안 시켜 주더라.’
그게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그지요.
그 무슨 이윤지는 제가 확실히 파악을 안 했는데, 하고 싶은데 시켜주는 사람만 계속 시켜주고, 나는 마 아무리 기다려도 안 해주이 이거 무슨 영문이고.
어른들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거든. 사실은,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인원, 모집이 좀 부족해가지고 2차까지 모집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예.
배상용 의원
좀 공평하게 돌아갈 필요성이 있다 보거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저희들 뭐 하여튼 그래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한번 이래 지난날 했던 것 한번 보시고 가능하며는 공평하게 해야지, 이거 계속 했던 사람이 계속 한다 그라며는 또 실제로 하고 싶은 사람 못하고 한다며는 분명히 그에 대한 어떤 문제들이 야기되지 않겠습니까? 그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보시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말씀대로 참고해서
배상용 의원
좀 돌아가면서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2007년도에 대상자들은 한번 좀 제거를 시키고 신규 노인들에게 일자리가 돌아가도록 한번 배려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이런 얘기 나오는 것 보니깐 뭐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과장님 무슨 얘긴지 아시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알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요 11페이지 보시며는요. 현재 그 노령 연금 이래 보며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몇 페이지 입니까?
배상용 의원
11페이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11페이지,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11페이지
배상용 의원
기초노령연금 나오는 것,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예.
배상용 의원
아직 홍보가 제대로 안 돼있다. 라는 걸 제가 좀 느끼거든요.
뭘 느끼나 그라면, 다녀보면 이런 얘기들 합니다.
우리 일반 정부 보조금이라 얘기해야 됩니까? 뭐라 해야 됩니까?
어떤 뭐 상이용사하시는 분들이나 여러 가지로 정부에서 내려오는 돈을 받고 있는 사람 있지 않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배상용 의원
근데 이런분들이 65세 넘은 분도 있고, 70세 넘은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이 ‘아이고 야야 이런 것 받으며는 이거 못탄다 그라던데, ’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그거는 인자 소득기준이
배상용 의원
예.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인자 그 말씀드릴께요,
소득기준이 1인 일때는 40만원, 부부간에 64만원, 그렇고예.
재산은 1인 ... 9천6백만원, 부부간에는 1억5천3백6십만원이 그렇고요.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 이런 것 봤을 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40만원, 저는 처음에 매달 40만원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
배상용 의원
저는 그랬거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배상용 의원
그라고 이 결국은 몇 달에 뭐 4만원씩, 뭐 안나온 사람들은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최소 2만원이고,
배상용 의원
2만원씩 이래 나오는데,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고가 8만3천6백4십원이고,
배상용 의원
예. 예.
그래 지금 현재 70세 이상이며는 8월 1월 31일날 전부다 지급이 다 됐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다 했습니다.
배상용 의원
다 된 상태죠? 그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배상용 의원
다 됐고, 인제 그다음부터 7월말까지는 65세 이상은 아직까지 조사되고 ...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 4월 15일부터는 인제
배상용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신청을 접수를 받고 ...
배상용 의원
아까 물었는 기준 중에 어떤 뭐 정부에서 조금의 어떤 돈을 받고 있는 분들은 그거하고는 상관이 전혀 없는 것 아입니까? 그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렇지요. 예.
배상용 의원
근데 그거를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소득이 인자, 예.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소득문젠데,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배상용 의원
이걸로 인해갖고 어른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주위에서 그런 얘기도 하시고, 정부에서 돈 받으며는 ‘야 이거 못받는다 그라더라.’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예.
하여튼 그런 관계를 저희들이 참고해서 여 홍보에 하도록 ...
배상용 의원
그래 일부 다녀보며는 이거를 기초노령연금을 받기 위해서 집에 있는 재산도 막 다른데 넘가주는 경우도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
배상용 의원
저 겉은 경우에 40만원 받는 줄 안다이 계산이 나오지.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 재산이 인자 그 예금은 6개월이고요.
배상용 의원
예.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 부동산은 그 2년인가, 3년인가 그렇습니다.
그게예. 그래되면 지급을 못하게돼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서 어떤 뭐 군지나 어떤 이래 유선방송을 통해갖고 정확하게 우리 얼마 이러며는 이기 한달에 얼만지? 좀 그런게 필요하거든요.
우리 어떤 건물을 지을때, 그냥 누구말마따나 천평, 2층이니 3층이니 이래버리며는 이게 과연 ... 2층인지 3층인지 아니며는 원래 바닥 깔고있는 건지, 사실 헷갈리거든요.
저는 처음에 그렇습니다.
40만원이라 그라길래, 우와 이거는 대단한 기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예.
배상용 의원
그래 생각했는데, 어른들이 보시며는 좀 이해하게끔 매월 최고 최저는 2만 몇 천원부터 많게는 뭐 4만 몇 천원 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홍보 책자를 그 쪼맨한게 있습니다. 거요.
배상용 의원
예.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거를 전부다 가정에 전부다 다
배상용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우송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래 어떤 보조금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노인들은 뭐 그런거를 좀 거하니까
배상용 의원
그런거는 전혀 관계가 없으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 해서
배상용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희들 새로 그 홍보 자료를 작성해가지고 홍보토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과장님! 무슨 말인지 이해 가시지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예. 예.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최병호의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그 7쪽부터 몇 가지 ...
이거 주민복지센타 건립을 그 당초 예산을 10억을 받았지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주민복지센타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최병호 의원
지금 그렇다며는 지금 복지센타를 2009년도에 또 도서종합개발사업비로 20억을 지금 또 지금 확보했네, 그지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확보를 해야 됩니다. 예.
최병호 의원
해야된다고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지금 실시설계는 지금 복지센타 같이 지금 하고 있잖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요 3개를 어린이집하고, 노인시설하고, 저동 보건진료소 요하고, 요 3개를 같이 지금 건축을 하도록 그래 ...
최병호 의원
지금 같이 지금 그렇다며는 33억을 같이 지금 설계를 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런데 그 도서종합개발사업비를 2009년도에 20억을 지난 우리가 3년 전에 선정했을 시, 이 포함이 됐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가 이거를 받았는 게 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아직,
최병호 의원
그리고 예산을 2009년도에 지금 개발사업비가 내려온다는 어떤 지금 추정이 아입니까?
지금 도서종합개발사업비가 지금 자꾸 떨어지지요.
하향된다 봤을 적에 이 사업에 집중되고 지금 현재 타 지금 사업 목적에는 또 이기 또 안 될 수도 있잖습니까?
그런데 지금 하머 33억을 설계를 해서 됩니까? 이거?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이 사업이 그 담당하는 그
최병호 의원
아니 이거 정확하이 담당하는 지금 어데서 합니까?
아니 받았는 거 있는데, 지금 현재 그 저거 지금 사업은 33억에 대한 설계를 지금 1월달에 받는다 했잖습니까?
의장 신봉석
자 해농과장님!
최병호 의원
그렇지요?
의장 신봉석
해농과장님! 발언 허락 받았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요 아매 계획이 아매 돼서 아매도 그
최병호 의원
계획이 된 사실이 없습니다.
없고, 지금 의회에 보고도 지금 처음입니다. 이거 33억,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희도 이걸 인자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지출내역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
최병호 의원
현재 할 수 있는 어떤 법률적으로 할 수 있는 걸 정확하이 빼줘야 됩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가 이거를 인자 업무보고를 하고예.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하고 인자 요 관계를 상세하게 좀
최병호 의원
아니, 의장님!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다음 보고드리도록
최병호 의원
이거 지난번 꺼지는 해양농정과에서 관할 했거든요.
해양농정과장님께 2009년도 울릉군 도서종합개발사업비 저걸 사업조서를 지금 듣고 싶거든요.
의장 신봉석
예. 그럼 좋습니다. 해양농정과장님 대답할 수 있습니까?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의장 신봉석
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지난해까지는 총무과서 했습니다.
올 1월1일부터 저희 해양수산과가 받아가 했습니다.
했는데, 저희들 여 보며는 2008년도 계획은 2008년도 10억, 2009년도 10억, 2010년도 10억 이래가 30억을 내려오는 걸 돼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2000 그 3개년 계획으로 해가 10년썩 할 것이다는 계획을 군 기본계획 아래서 각 지역에 분배를 해 놨습니다. 그지예?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아직 내려오도 안 했는 사업을 지금 현재 목적사업으로 지금 설계를 하고 있다 말입니다. 이기 맞습니까?
그라며는 정부 예산을 그 2009년도에 그 예를들어가 지금 천 한 200억 정도 내려온다 지금 기본설계를 울릉군에서 다 ... 됩니다. 그 기획실에서,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래 지금 그 30억을 예를들어가 지금 그 보건진료소 들어온 것 3억까지 포함해갖고 30억을 한다면, 33억을한다 그라며는 이 사업을 하는데, 3년간이 걸립니다. 30억가지고,
그라며는 사업의 실효든지, 효과라든지 좀 저기 돼갖고 명년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이 뭐 얼매가 내려올지 모르겠습니다.
40억이 내려올지 50억이 내려오며는 그 20억을, 20억을 딴데 그 10억을 더 보태가 20억을 해가 명년까지 짓는 걸로 그렇게 저희들 계획 잡고
최병호 의원
짓는 걸 한다 봤을 적에 지금 도서종합개발사업비가 점차적으로 줄어들 금년도 지금 얼마 받았습니까? 전도받았는 금액이?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그 25억천만원입니다. 천백만원입니다.
최병호 의원
요청은 얼마 했습니까?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저희 당초계획은 45억이었습니다.
최병호 의원
당초계획 45억에 본예산에 45억에 대한 예산편성을 해 놨습니다. 지금,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25억 받았습니다.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25억
최병호 의원
지금 여기에 보며는 각 과에서 도서종합개발사업을 하면서 지금 당초예산 확보시와 지금 업무보고에 이거 엉터리 보고도 있습니다. 다 줄아가 했습니다.
지금 알고 있습니까? 9억짜리가 2억에 지금 막 내려왔습니다.
다시 업무보고에, 그런데도 30억을 지금 하겠다고 하면 말이 됩니까? 이거?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최병호 의원
아니,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저희들이 ...
최병호 의원
10억, 10억 내려온다는 확실하이 결정이 되는 겉으며는 이해가되는데, 20억을 그 지금 현재 3개년 계획을 당초에 명년도 내려 올 것이다. 하고, 그 우리는 울릉군에서는 3년 후 꺼를 지금 미리 갖다놓고 지금 설계를 뜨고 있습니다. 그지요?
그라면 2009년도에 도서개발사업비가 20억이 내려왔을때 타지구는 하나도 못 합니다.
지금 계획했던 수립을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사실 뭐 ...
최병호 의원
그렇다며는 실질적인 ... 이런데서 내야됩니다.
... 사업을, 예산확보 안 됐을 적에, 한다고 안 내려 왔을적에 해야 되지, 지금 30억을 여 박아뿌게 되며는 서북에 지금 할 계획은 지금 다 지금 엉터리로 안 갑니까?
지금 여게도 지금 10억짜리가 지금 9억, 2억 됐습니다. 2억.
예산 그 보고시에는 예산을 하겠다고 9억을 잡아 줘 놓고, 지금 7억이라는 예산이 여기에 지금 없습니다.
본 예산에, 업무보고하고 틀립니다. 지금,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업무보고하고는 ...
최병호 의원
그래가는 안 되잖습니까?
그러니까 예산이 확실하이 그 저거 된다는 그 저거 어떤 이기 과정이 되는 겉으며는 그렇지 않지만, 이 사업 자체론 도서개발사업비는 확정돼가 내려오는 것이 언제 우리가 추정치만 계산하고 지금 예산을 짜는 것 아입니까?
그런데도 여기에 갖다가 지금 하면 안 되잖습니까?
도서개발 어떤 사업 목적 그 교부세라 ... 이래되면 이해가 되는데, 특별교부세를, 도서개발사업비를 지금 각 구역마다 이거 정해놨는 겁니다.
5개년 계획단위로, 정해놨는 사업을 여기에 몽땅 집어연다 그라며는 그 타 지역 의원들은 그라면 어떻게 됩니까?
지금 그 군수나,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그 말씀은,
최병호 의원
몇 년도에 언제 할 것이다. 하는 것 하머 지금 지역적으로 홍보가 다 됐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일단
최병호 의원
그렇잖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
최병호 의원
그런데 이걸 20억 갖다 뺐다.
다음에 3년후에 10억 내려 왔을 때, 감당은 누가 합니까?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그 말씀은 뭐 충분히 저희들도 공감합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건물 하나를 짓는데 올해 10억만 설계하고 짓고, 명년에 또 10억만 짓고 설계 ...
최병호 의원
그렇다며는 그 하기 전에
해양농정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 의회에 보고가 돼야 될 것 아입니까?
우리가 이런 계획에 할 것이다. 컷는 거를 해놓고 업무보고를 해 줘야 될 것 아입니까?
예산 확보도 안 됐는데, 이거는 다음에 어떻든 그 저거 의회에서 다시 논의를 한번 할께요.
알겠습니다. 과장님!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저희들이 요거 일단 보고를 드리고 그 설계관계나 요런 제반사항을 다시 보고 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저 노인교통비 700명 기준해가 7천4백만원을 지금 책정해 ... 그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지금 보건복지부에서는 교통비를 그 노인 우리 연금제도가 실시되면서 이거 권고사항으로 자꾸 제한을 하고 있지요? 없애라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내년부터 지급이 안 됩니다.
최병호 의원
내년부터 안 되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난 군수 지금 현재 공약사업으로는 그 노인 교통비를 배를 지급하겠다고 지금 하머 이미 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연말에
최병호 의원
... 하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연말에 각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49%를
최병호 의원
6만5천원인가 통장에 넣어 줬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지급 됐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래도 그 주민들은 지금 노인들은 그 아는 사람이 천명 겉으며는 10명도 안 됩니다. 홍보는 지금 전혀 안 됐습니다.
지금도 경로당에는 울릉군수 사기꾼이랍니다.
해놓고도 지금 시행 사업을, 시행을 해놓고도 군수가 지금 사기꾼으로 지금 몰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급 할 적에는 하는 과정 겉으며는 그 경로당이나 어떤 노인회 지금 현재 울릉군협의회다가 있잖습니까?
그런데 홍보를 해 줘야 됩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타 시군에는 안 되는데, 우리 했다. 군수가.
당연하이 지금 해주고도 지금 경로당 가 보십시오.
지금 교통비 인상 됐다는 사람 한키도 모릅니다. 가보며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이 관계도 뭐 예산이 올해 추경 예산해서 반영이 되며는 함께 이래 뭐 홍보토록 그래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리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2단계 기초 노령연금 신청접수가 지금 현재 보며는 그 신청 대상이 70세이상 그 다음에는 42년생 캤는데, 42년생 겉으며는 지금 66세 아입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65세,
최병호 의원
65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그 40 지금 현재 2세가 저거 65세로 인정합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42년생 이상입니다. 65세,
만 나이로 하기 따문에,
최병호 의원
만 60 지금 6세아입니까? 42년생 겉으면,
집에 나이는 지금 67세잖습니까? 그래가 65셉니까?
예. 요거는 그 어떤 행장부의 지침에 의해가 한다 그라며는 그 생년월일로 한다 그라면 그걸 다시 그 저거 함 해보시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다시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 저거 13쪽에 조금 전에 배의원이 7천 그 50자리 했는데, 밑에 보면 또 노인 일거리 마련해가 480만원 또 있습니다. 그지예.
이거와 이거는 어떤 차이점 입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거는 인자 경로당별로 인자 노인회서 예산을 줘가지고예.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래줬어 경로당별로 인자 청소라든지,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뭐 휴지줍는거라든지 그런걸
최병호 의원
그라면 우에꺼는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위에는 인자 각 인자 실과소, 읍면에 인자 저희들 인원을 ... 받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런데 과장님!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관광 ...
최병호 의원
지금 방금도 실과소 컷는데,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엄연하이 사회복지과 업뭅니다. 그지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이 그걸 인자
최병호 의원
그런데 이걸 실과소에 , 각 실과소에서 각 과마다 받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신청을 받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각 과에?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받습니다.
최병호 의원
각 과에서 이거 지금 업무를 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인자 예를들며는 관광지 뭐 조성에 인자 청소라든지, 의료원 겉은데는 뭐 주변 뭐 휴지 ...
최병호 의원
그라면 이거 일종의 공공근로 사업 추진하고 똑같은 사업이네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노인들을 봐서는 뭐 한 1주에 한 이틀정도 뭐 일을하는 거기 따문에, 그런것 하고 비슷하다고 ...
최병호 의원
그라면 이거는 밑에거는 경로당 직접 주는 거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경로당 주는 게 아니고예. 지회에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노인지회에 줘서 일을 하는 기고예.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하고, 인자 노인일자리창출은 ...
최병호 의원
그라면 이거는 종이줍기 거 뭐 한달에 20 몇 만원 그거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그렇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뒤쪽에 그 화장장진입로 156m는 지금 그 화장로 입구에서, 화장장 부지 매입 입구에서 화장장까집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제가 그 현지에 가서 보니까 그 눈이 많이 와가지고 사실 전체적으로 업무파악을 지금 다 못했습니다. 눈이 있어가지고,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그래서 그 눈 ...
최병호 의원
아니 입구 이게 길이가 그 어데서부터 어덴데, 진입도로가? 지금현재?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진입 도로는 그 도로에서 화장장까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현재 입구에서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입구에서
최병호 의원
화장장까지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최병호 의원
그 나머지는 타 부서에서 지금 하고, 지금 안 하고 있잖습니까?
타부서에는 병행해가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제가 보니까 그 좀 문제가 있는게, 동절기에 눈이 좀 많이 온다 하며는 제설차가 들어가 줘야 되는데,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게 좀 도로가 좀 협소 ...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협소하지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기 화장장이 사회복지과에서 하며는 그 밑에 되는 주 업무도로는 방재과든 건설과든 간에 병행으로 따라줘야 되는데. 그기 지금 안 되고 있거든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저도 ...
최병호 의원
그렇잖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그 업무자체가 이관돼가 그런데, 그렇다며는 그 문제는 나중에 짚기로 하겠습니다.
그 지금 현재 결식아동 급식 그 지원이 129명 이거는 몇 세 애 입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몇 세 이하입니까?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희 요거는 저 아동이 인자 22세 미만이 인자 됐습니다.
최병호 의원
22세는 누구나?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22세 미만입니다.
최병호 의원
22세 미만 같으며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지금 기존 학생들도 됩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다 됩니다. 예.
최병호 의원
학생들도?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급식을 저거 기준을 어데다 둡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기준은
최병호 의원
주는 기준을,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아니, 하루에 몇 번 줍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주는거는 인자 조식하고예.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중식하고,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 방학때, 토요일날, 일요일날, 그래 지급을 하고 ...
최병호 의원
토요일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일요일날
최병호 의원
일요일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최병호 의원
그때 공휴일때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때 공휴일날, 예. 공휴일 ...
최병호 의원
그 평일날은 지급이 안 되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평일날은 인자 조식하고, 중식하고, 석식이 인자 지급이 안 됩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그렇다며는 지금 학생들도 해당이 된다 봤을 적에는 학생들은 지금 학교에서 저가 주는거는 무료로 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 중식이지요. 예.
최병호 의원
예. 중식,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중식주고, 지금 현재 22세미만 캤는데,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결식아동 ...
최병호 의원
성인입니다. 22세는, 18세이하 아입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아입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그 연령을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연령을 제가 확실히 그
최병호 의원
그래 확실히 저도 이거 지금 뭐 따문에 ... 그 22세는 성년이거든요.
줄수 있는 게 18세 이한데, 그래 학생들이 되나, 안 되나, 내 지금 그런데, 안자 이거 주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지금 그리고 그 밑에 지금 현재 두개소 꿈나무 집이나, 양문교회는 이거 몇 세 이하입니까? 그 지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거는 어린이니까 요거는 8세,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8세 ...
최병호 의원
8세예? 아니 8센데 ...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요거는 7셉니다. 7세.
최병호 의원
7세고,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만 7세 이합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또 조금 전에 그 3세 이하도 있던데,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그 3세에 관해가 ... 다섯 개 단계로 해서 그래 돼가 ...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뒤쪽에 지금 현재 울릉섬 동산감리교회 29인 요거는 몇 셉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요거는 인자 22세 이하 ...
최병호 의원
아니, 이거는 지금 22세가 아니고, 저소득층 아동 아입니까? 아동?
지금 운영하는게 지금 29인으로 아까제 한다 했습니다. 그지예?
의장 신봉석
아이, 저 최의원님!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확실히 나이를 제가 잘 모르겠는데예.
의장 신봉석
아이, 과장님! 잠깐?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의장 신봉석
예. 과장님 지금 업무 파악을 정확하게 안 되며는 담당자한테 도움을 받으세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예. 저도 ...
의장 신봉석
자꾸 그 딴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데, 딴 이야기 자꾸 하면서 고집피우지 말고,
저 최의원님!
최병호 의원
예.
의장 신봉석
요 부분에 담당자한테
최병호 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예. 담당자 지금 나와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가정복지계장님 ...
의장 신봉석
예. 나와 있으면, 저 보충 대답을 좀 해주면 고맙겠습니다.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마이크 미 사용을 해독 불가)
최병호 의원
예? 몇 세 이하요?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만22세 미만이라고 하더라도 취학 아동에만 해당이 됩니다.
최병호 의원
취학 아동?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예. 고등학교까지
최병호 의원
고등학교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취학된 아동만 해당됩니다.
최병호 의원
취학 아동?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예.
최병호 의원
지금 그렇다면 지금 양문교회, 꿈나무집 8명과, 양문어린이집 5명 이거는 몇 세 이하?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거기는 선생님입니다. 보육교삽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보며는 현재 그라면 교사만 지원 되고 있고,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교사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최병호 의원
인건비가 지원 돼 있고, 여 현재 그라면 교육비는예?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보육비는 그 밑에 보시며는 따로 보육료 지원이라고 나오잖습니까?
고게서 지원되는 겁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러니까 이거는 무료 교육비 지원과 꿈나무 어린이집 가는 아들도 교육비를 또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별도로 지원이
최병호 의원
...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밑에 보육시설 아동 보육료 지원에 같이 포함돼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포함돼가 있지요?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읍에는 이렇더라도 지금 서북면 가보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노 그라며는 지금 북면 겉은데는 지금 3세 이하가 금년도 유치원 들어갈 병설유치원에 들어갈 13명입니다.
13명인데, 지금 교육청에서는 4세 이상을 받기 때문에 13명이 지금 올데갈데없어요.
천부서 현포까지 와야 됩니다. 지금 현재 이런 실탭니다. 울릉군이, 읍쪽에는 선생까지 지금 양성을 다 교육비 그 교사까지 지원을 다 해주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해주고 있는데, 서북면 같은데는 3세가 지금 갈데가 없습니다. 갈데가,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4세이상
최병호 의원
3세가, 만 3세가,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노 하며는 공군부대나 지금 공무원들이 전출로 오면서 3세가 갑자기 늘어나가 작년도 2명이던게 금년도 13명입니다.
금년도에, 그런데 지금 읍겉은데는 지금 저동 가보며는 학교시설 다 해줘요. 교육자 지원 다 해 줍니다. 지금 어린이들도,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
최병호 의원
그런 지금 울릉도 지금 형편이 이렇다 말입니다.
이런거를 과장님이나 지금 군수님이 안 계시까네 그런데, 어떻든 문제를 해결로 지원해 줄 겉으면 똑같이 해 줘야 됩니다.
어디에 살든, 성인봉에 살든, 여기 살든 간에, 형편상, 지원체제가 같이 이뤄 줘야 되지, 이거 자꾸 도심 중심쪽으로, 예를들어가 여기 2억이 지원 됐다 그라면 서북쪽에도 2천만원 정도 해 줘야 됩니다.
그게 지금 안 되고 있거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최의원님! 죄송합니다.
최병호 의원
그거를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제가 예.
최병호 의원
파악한번 해보고 우리가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그 모색이 나온다 그라면 검토를 시일내 저거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청소년 지금 공부방 운영이 현재 1,400만원이 이거 매년 지원됐습니다. 그지요?
지금 현재 서면에?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아,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근데 지금 현재 시행 어떤 결과가 결과에 대한 평가를 해 봤습니까?
그 이거 저거 의장님!
요거도 담당 저거 팀장께서 설명할 수 있도록 그 배려를 좀 해주십시오.
의장 신봉석
예. 여 담당 하시는 분은 대답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저희들, 제가 온지 얼마안 돼서 아직 제가 뭐 결과는 파악을 못했습니다마는 요 청소년공부방이 저희들이 매년 매달 저희들이 정산을 보조금 ...
최병호 의원
정산이 문제가 아이고, 지금 현재 그 실태했는, 그 성과의 저거 평가가 어떻습니까? 좋습니까? 나쁩니까?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실태 지금 평가는 제가 와서 별다르게 아직 평가를 못해봐서 정확하게 말씀드리 ...
최병호 의원
예산을 투입해놓고 평가 어떻다는 걸 주민들인테 안 물어 봅니까?
그 지역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인테,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지역에 지금 학생들이
최병호 의원
아니, 그 왜그렇나 그라며는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최병호 의원
자, 계장님! 지금 읍에는 어떻든 여 학원이나 기초단체의 그 교육환경이 저쪽보다 낫습니다. 그렇지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서북보다 어떻든 낫습니다.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며는 이기 만약에 서면에 했을 적에 지금 없을때 보다 성과가 낫다 보며는 북면에도 해 줘야 됩니다. 그것 지금 군정 목푭니다.
새로운 사업이고, 그런데 만년 되풀이 되는 사업을 지금도 하고, 그 저거 어떤 결과없이 계속 꾸준히 걸어만 가고 있잖습니까?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청소년공부방이 북면 지역에
최병호 의원
예.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자체로 설립을 하셔갖고 하시며는 저희가 지원가능한 시설로 저희들이 검토는 가능합니다. 근데 북면 ... 예.
최병호 의원
그 홍보자체를 면장이나 어떤 그 간담회시 이야기를 해 줘야 됩니다.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게 중점적인 ... 앞으로 울릉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 아입니까?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최병호 의원
계속 되풀이 되는 사업은 이거는 누구한테도 ...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제가
최병호 의원
... 디스켓에 빼면 되는데요.
새로운 사업을 한다 봤을 적에는 이런 사업도 평가 결과에 대한 방법은 안된다 싶으면 과감하게 짤라 줘야 됩니다. 새로운 사업을 해 줘야지,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그 부분에 저희가 그러면 금년도에 다시 평가를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거를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최병호 의원
팀장께서는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예. 예.
최병호 의원
그 하더라도, 보고 성과가 좋다 싶으며는 그 면단위 정도는 해 줘야 되거든요.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저희들이 확대 방안도 저희들이
최병호 의원
예.
가정복지담당 변춘례
별도로, 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
최병호 의원
예.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저희들이 하여튼 그 노력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배상용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방금 최의원님 이래 말씀 중에 제가 생각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 일반적으로요.
군정 질문건이 끝나고 난 다음에 제가 재무과를 한번 갔었고, 사회복지과를 갔었고, 군정질문 당시에 군수 관사건에 대한 어떤 뭐 수리를 해서 필요하겠다. 라는 얘기를 갖다 몇 번 했습니다.
그것 아닌말로 아무런 그것도 안 되고, 공중에 뜨있는 상태고, 그리고 또 우리 한마을회관 쪽에 맨 옥상 그 3층인가요.
거기에 우리 그 무슨회관입니까?
저 약수터 올라가는데, 문화원사 건립하는 것, 그것 원래 거기 쓸라 그랬거든요.
거기하고 그 옆에 칸도, 그것도 사실은 비어 있는게, OK 검토해 보겠다.
결국은 내려가서 보니깐 검토는 없고 다른 걸로 또 정해져 있습디다.
군정 질문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것 보면서 ‘아, 이거는 손댈게 아이구나!’
단체장이 나름대로 어떤 의지가 있어야지 되지, 뭐 어설픈 군의원 하나 앉아갖고 떠들어 봤자 아무 소용없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지금 최의원님도 말씀하시는 부분이 이 얘기가 무슨 얘긴지 압니다.
하지마는 다른 지금 현재 주민들 보고 있습니다.
울릉 지금 읍도 마찬가지라요.
일반 보육원에서는 애지간하면 3살짜리 안 받습니다. 그 현실이거든요.
똑같은 돈에, 받아봤자 감당 안 되는데, 월 평균에 한 해 동안에 60명씩 이래 태어납니다.
3년에 180명이 넘어요. 이거는 전에 군정 질문 했는 것 하고 똑같이 이거 시험보고 들어가도 들어가기 힘들거든요. 그런 현실이거든, 그런 것 봤을 때 뭐 다 지나고 같이 보고 왔지마는 담당과장님도 힘든것 압니다.
알지마는, 적어도 어떤 건이 하나 군정 질문건에 올라 왔으며는 이것 책임지고 얘기해 줘야 됩니다.
결국은 군정 질문 하나 만들기 위해갖고 거진 한달 두달 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막상 올라 가갖고 하루만에 마이크들고 얘기 하기는 하겠지마는 돌아서고 나며는 안타깝거든요.
정말 하고 싶은데, 이거 정말 해야 되겠는데, 백번 얘기하면 뭐합니까?
단체장님만 고개끄덕, 과장님은 검토해 보겠습니다. 돌아서버리며는 또 이런 사태 또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마음속으로 그런 생각했습니다. ‘이야 이거 수월한 게 아이구나! ’
물러났는데, 최의원님 방금 말씀하시길래 또 다시 떠올라서 하는 소린데, 한번 과장님 이거요. 좀 검토하셔 갖고 제가 얘기했는 지금 얘기는 지금 뭐 이거 할 얘기가 아인데, 얘기 나오다 보니까 이래 됐는데, 분명히 군수님 말씀하실 때 군수 관사는 치우지는 못하더라도 그거는 보존을 하고 좀 이래 정리를 해갖고 하겠다는 말 기억나시지요?
그래 해었고, 한마음회관이야 뭐 위에 두칸 있는 것 조건없이 비었는 자린데 다른 걸로 용도 변경했다 그라지마는 이런 부분 정도는 하나는 진짜 검토아닌 검토를 해갖고 해결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의지는 보여주셔야 된다 보고 있거든요.
제가 과장님 만나 본지 거진 그 얘기 떨어지고 한 달 넘었을 겁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리고 제가 한두번 얘기해보고 의회에 보고 온다길래 보고 안 왔기 때문에 저는 손 뗐어요. 아이고 마, 이거요. 사실 좀 신경을 써 주시고 좀 했으면 합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좀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
의장 신봉석
예. 또 다른 의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시며는, 이 자리에서 한 서너가지를 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는데,
요 전직 수산과장도, 해양수산과장도 계시기 때문에 함 여쭤 보겠습니다.
아까 저 주민복지센타 건립의 건에 대한 사항입니다.
이건 저 3년에 걸친 계속비사업으로 올해 예산 승인 받았습니까?
그 예산 승인은 지금 해농과장에게 받았습니까?
안 그라면 전직 해농과에 받았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입니다. 여 전 총무과에서 저희들 올 1월 1일자로 해가 받았습니다.
의장 신봉석
예. 총무과에서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총무과에서 요 좀 대답해 주실랍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저는 가자마자 이 업무가 넘어가뿌래가지고 세부적인 서류를 못 봤기 때문에 주민생활지원과장님이 답변하는 기 ...
의장 신봉석
예.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요 당초에 그 10개년 계획 사업으로 돼 있기 때문에 요게
의장 신봉석
아니, 그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럼예?
의장 신봉석
사회주민복지센터 건립의 건에 대해서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요게 보니깐, 도서개발사업비하고 보건진료소 건립해가 요래 나왔는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그게 10억썩, 10억썩, 3년간에 그
의장 신봉석
예. 3년간에 그 돼 있으며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의장 신봉석
3년 정도 되며는 계속비사업이라고 봐 지는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그렇지요.
계속비사업인데, 인자
의장 신봉석
근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계획은 확정이 됐습니다.
됐는데, 그 돈이 인자 예산은 도서종합개발사업이 매년 10년간 45억에서 50억 내려온다고 확정이 됐기 때문에
의장 신봉석
...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내려온다고 보고
의장 신봉석
딴 부과적인 설명은 필요 없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의장 신봉석
묻는 말에만 대답 좀 해주세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요래가 3년간에 걸쳐서 하는 사업으로 어느 사업비가 되든간에,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의장 신봉석
계속비사업으로서 승인을 받았나? 이야깁니다.
예산 승인을 받을때에?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계속비사업은 승인 안 받았습니다.
의장 신봉석
안 받았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예.
의장 신봉석
그러며는 이 사업 형태가 이런식으로 돼가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게 뭐 어느 사업이든간에 그건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없는데, 지금 10억, 20억, 20억 이런데, 올해 그 지방 아까 그 뭐 좀 교부세가 아까 2.47% 그 이야기 나왔습니다.
그렇지요? 교부세가?
교부금이 2.47%까지 나왔는데, 이게 수정이 돼야 되겠네요?
그런 측면에서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임수원
예. 맞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러면 그대로 이게 인제 2009년도에 그렇게 승인을 받았다 보면 2009년도에 20억 또개가 나온다는 이거는 좀 예산이 그리 장난이 아입니다.
의원들이 예산 다룰때에 나름대로 심사숙고합니다.
그래 요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을 해가지고 내 주시고요.
그다음에는 저 16쪽에 보며는 보육시설운영관리 지도 및 지원 이래 돼 있는데,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그 밑에 보육시설아동 이런데, 요게 한 가지 담당자 뭐 과장님한테 부탁을 드리면 담당자 가겠지마는, 위탁아동 보육비실태 조사를 좀 해줬으면 그 현황을 좀 뽑아 줬으면 싶습니다.
예를들자며는 학부형이 부담하는 보육비하고 그 속에는 간식비도 있을 기고, 뭐 또는 때로 가다 중식비 또는 교육과제비 기타 등이 있을 겁니다.
최근에 이런 부분에 두 명을 보내며는 한 백만원 가까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사실 울릉도에서 아주 고급스러운 교육이 되는, 사교육이 되는 같애요.
그래서 이 실태를 우리 의회에 좀 뽑아 주시면 좋게다. 하는 부분이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그다음에 인제 그 아까 그 뭐 우리 저 사회복지과장님 많은 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주민복지센타, 노인전문요양시설, 농어촌 재가노인복지시설건립, 요건 뭐 또 아까 필수시설이라 했는데, 그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다음 공설장사시설조성사업, 지역아동센타운영, 이래가지고 얼핏 보기에는 뭐 요런 부분들이 있는데, 요 각종 센타하고 시설, 연간 예상 지원액이 어느 정도 돼야 되는가? 한 번 더 빼주실 수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알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뭐 여 전부다 우리가 고정비가 투입돼야 되는 부분입니다.
주민복지센타도 운영비하고 다 우리가 투입이 돼야 되겠고요.
이 33억이나 들어가는 돈인데, 그 보건진료소 옮긴다.
그라면 아동들하고 노인들하고 진료도 한다.
지금 현재 의사체계로 되는지? 그것도 모르겠고요.
그럼 의사하나 더 들인다면 여 또 돈 드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 연간 운영비가 어느 정도 드는가?
뭐 노인전문요양시설 학포동에 있지마는 요 우리가 지원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의무적으로 지원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
의장 신봉석
부족분에 대해서는, 또 재가노인복지시설건립, 이건 필수시설이라는데 이것도 사람채용하고 다 해야 됩니다.
장사시설조성사업 이것도 마찬가지고, 그래 여기에 드는 돈이 연간 고정적으로 드는 돈이 어느 정도 되는가? 요걸 좀 빼주시면 고맙겠다. 하는 거고요.
사회복지과장 백응관
예.
의장 신봉석
예.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거는 아까 그 많은 분들이 지적을 했지마는 홍보가 상당히 미흡하다.
뭐 책자하나 축 던지고 하지 말고 우리가 매스컴이 좋습니다.
돈을 주더라도 그 참 유선 TV 같은데 뭐 충분히 할 수 있는 사항이 아이냐. 이래 봅니다.
그래서 홍보활동을 좀 많이 해달라는 걸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며는 사회복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주요 업무보고는 사회복지과까지만 보고를 받고 문화관광과부터는 제2차 본 회의에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 회의는 2008년 2월 19일 14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32분 산회
서명의원(3명)
김병수 정성환 최동식
출석의원(7명)
신봉석 정성환 김병수 이용진 배상용 최병호 김정숙
출석공무원(22명)
정윤열 김광호 김화주 황성웅 임수원 백응관 황병근 정복석 정태원 최대현 김일진 이용두 김삼권 배석오 정만진 최이환 박화식 이승진 김숙희 최수영 서상백 조석종
의회사무과(4명)
최동식 김창욱 허원관 김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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