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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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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본회의장
11시00분 개회
사무과장 최동식
지금부터 제152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 주악 -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신봉석
1. 개회사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광호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2008년 상반기를 한 달여 앞두고 제152회 임시회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활기찬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이끌어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정추진에 애쓰고 있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를 보내고자합니다.
되돌아보면 국가적으로는 희망과 기대 속에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실용정부를 이끌어갈 새 내각이 구성되고, 각종규제를 혁신하여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경제 살리기 시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광우병 쇠고기 파동, 한미 FTA 비준 동의안 반대,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제 유가 문제 등, 어느것 하나 쉽지 않은 난제들이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물가의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지방정부는 서민의 일자리를 만들고 물가와 지역경제를 안정 시켜야하는 어렵고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군은 지난해 오징어 어획부진과 매출부진으로 어업인을 중심으로한 서민생계가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군정은 지역경기를 살리는 데 군정의 초점이 맞추어 져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금년도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어 관광을 소득화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국비를 보다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군 의회의 의정활동도 이러한 부분에 보다 깊이 고민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오늘 개회하는 제15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는 대단히 의미 있는 의안 하나가 상정될 예정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5월 19일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한 영토로 명기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는 이를 명백한 일본의 영토주권 침탈행위로 간주하고 우리 의회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152회 임시회에서는 의회관련 일부개정조례와 2007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도 상정 될 예정입니다.
회기 중 원활한 의사운영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과 참석하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최동식
이상으로 제152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 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06분 폐식
서명의원(3명)
이용진 배상용 최동식
출석의원(6명)
신봉석 김병수 이용진 배상용 최병호 김정숙
출석공무원(13명)
김광호 황성웅 임수원 백응관 황병근 최대현 정만진 최이환 금인섭 이만혁 최수영 서상백 조석종
의회사무과(3명)
최동식 김창욱 김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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