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용이 뭐라 나와 있나 그라면은,
환경영향평가 불가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 행정절차로 연내 사업추진 곤란, 이래 나와 있습니다. 그지요?
근데 분명한거는 그래요.
당시에 내수전하고 석포하고 비상도로 나올 때 어차피 대구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성평가를 받아야 되는데, 2004년 12월에 계획을 수립 해가 사전환경성검토 협의 요청을 했습니다.
몇 번 딜레이 딜레이 딜레이 되다가 마지막 2006년도에 12월 26일, 사전 환경성검토 협의 회신에 부동의입니다. 그지요?
한 2년 정도 걸렸습니다.
이 내용이야 우리 흔히 아는 생태자연도 1등급, 녹지자연도 8등급, 희귀식물 서식지로 심각한 훼손, 생태교란 불가피, 이 18번이거든요.
항상 환경청에서 나오는 거는, 문제는 뭔가 그라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민들은 그럽니다.
군수님 능력 없다.
의원들 뭐하느냐?
이거요. 정상적이면 주민들한테 얘기를 해 줘야 됩니다.
지금 환경성평가 하는 부분하고 어떤 일이든지 울릉도 숙원사업을 하는데, 도로를 내는데, 이거 전부 다 군수님이 다 하고 의원들이 다 하는 줄 압니다.
이 환경성평가 겉은 경우에는 이거는 정부에서 하는 부분이고, 정부에서도 함부로 손을 못 데는기 이런 부분인데, 누구말마따나 오소리 하수리에 빠졌다꼬 119 전 병력 다 드가갖고 몇 시간동안 헤매면서 건져 올리는게 현재 환경법입니다.
그 만큼 무서븐 자린데, 참 안타까운게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좀 정책적인 부분에서 군수님도 그렇고 모든 분들은 주민들이 얘기를 하면은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해 줘야 됩니다.
환경평가를 받는데, 지금 들고 나왔지만은 이거 웃기는 얘깁니다.
이기 지금 생태자연도 이거 지돈데, 여기에 있는 녹색부분 붙어 있는 거는 성인봉 기준으로 해갖고 한 군데도 빈 자리 없습니다.
어떤 계획을 해도 말 그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나와요.
그기 현실이거든, 그런 현실 속에서 무슨 계획을 잡고 도로를 잡고 합니까?
또 환경성 평가 받으면 또 떨어 질긴데, 누구말마따나 저는 그런 생각 합니다.
이번에 총선 거치면서 그래도 이상득 의원이, 5선 의원이 우리 한나라당에, 저는 한나라당 아입니다.
5선 돼 갖고, 누구말마따나 선해안, 남해안에 3조, 4조씩 투자하는데, 안 그렇습니까?
정부 기대하지 마십시오.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지금 용역 해갖고 나 왔는 거는 어떤 이런 쪽으로 이래 비상도로 얘기 하면은 결국은 용역 측에서 하는 소리 그럽니다.
옆으로 가자. 가에로, 가에는 안 돼 있으니까.
내수전에서 석포까지 해상도로를 뚫자. 터널 6개 뚫고 다리 하나 놓으면 된다.
돈은 1,500억이다.
남해안, 서해안에 3조, 4조 다 들어가는데 울릉도 돈 1,500억이 돈입니까?
헌데 결국은 포항 남부에 유권자 수가 30만입니다.
울릉도 만 명도 안돼요.
그래서 저는 항상 그런 생각합니다.
더 이상 정부에 기대하지 말고 군수님도 정말 제대로 갈라 그라면은 인자는 그런데 기대하지 말고요.
지금 당장 나와 있는 예산이 전에 명시이월사업비 10억7천2백만원 해갖고 31억7천만원 나와 있다 그지요?
그 돈 갖고 당장 입구라도 해 갖고 뚫고 나가자는 얘깁니다.
그람 뒤에 그걸 거 아닙니까? 주민들은,
‘이야, 군수님 시작 했네.’
한 10년 이상 걸리겠지요.
일단 그거만 뚫어 놓으며는 계속 마 삽질 하는 줄 아니까, 일단 뚫어 놔 놓고 도지사님이고 다 들어오면은 함 보이소. 우리 시작 했습니다.
돈 주면 할기고 안 하면 그냥 놔 둘기고, 누구말마따나 일주도로 지금 4.4킬로 남가 놓고 있는데 36년 걸렸습니다.
이거 몇 년 걸리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항상 답답해요.
어떤 자리에 가든 간에 가면은, 주민들은 뭐든지 도로 4.4킬로 안 나온다 그라면은 군수가 시원찮아서 그렇다.
의원들은 뭐 하노?
그래 이렇게 할기고, 아닌건 아이라고 얘기를 해 놓고,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생각하는 부분이고, 인제는 어떤 일을 하든간에 환경검사 받는 거, 영향성평가 받는 거는 현재 울릉도의 이런 분위기 갖고는 일이 힘들고 지금 당장이라도 말그대로 일주도로를 갖다가 해상 쪽으로, 이거는 환경영향평가 벌써 나왔지 않습니까 가능하다꼬, 시작하는기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뭐 내수전 여 비상도로 낸다하고 인도를 내니 뭐니 하지만은 결국은 작대기 끄어 봤자 끝까지 못 갈거 아입니까?
어중간하이 가다가 멈추겠지요. 또,
그러고 저기 환경청에서 얘기 하는 거는, ‘야! 중복성이 있다.’ 이거 내 봤자 밑에 되면 우얄낀데, 지금 도동 굴에서 지금 사동을 들어 가는데만 해도 제 기억으로는 거진 한 몇 년 걸렸지요?
그런데 지금 굴을 갖다가 6개를 뚫고 드가야 되는데, 안 그러면 방법 없습니다. 돌아가는 방법도 없고,
그래요. 근데 인제는 어떤 자리에 가든 울릉도 일주도로 얘기 나오면은 주민들한테 이거는 안 됩니다.
환경청에서 안 된다하이 손대지 마십시오.
그라고 울릉 주민들은 더 이상 믿지 말자 정부에, 뭘 믿습니까?
남해안, 서해안에 몇 조씩 주면서 5선 의원이 있고 누구 말마따나, 참 답답한 얘깁니다.
울릉도에 뭐 1,500억 돈 입니까?
뭣 좀 기다려 보면 알겠지요. 아는데, 항상 이런 부분하면 답답습니다.
뭐 답변도 아니고 답답해서 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