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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57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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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제157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 제1호
  • 울릉군의회사무과

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부의된 안건

1.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10시59분 개의
위원장 정성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7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안건
1.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위원장 정성환
의사일정 제1항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본안은 우리군 관광지구의 주차장부지확보와 공영버스의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필요한 부지매입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안으로써 먼저 공영버스 정류소 시설부지확보를 위해 천부리 542번지 외 2필지 2천4백 3 평방미터, 울릉읍 저동리 26번지 외 3필지의 토지
2천3백 8십 평방미터와 저동리 산49-9번지 건물 1동 27.2 평방미터를 매입하는 것과 그리고 봉래폭포 관광지구 주차장 부지확보를 위해 도동리 480번지 외 2필지 2만 6천6백 6십5 평방미터의 부지 매입 등 총 10필지 3만 1천4백 5십1 평방미터의 토지와 그리고 27.2 평방미터 건물 1동을 매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심사방법은 먼저 대상재산에 대하여 일괄 심사․토론한 후 세부재산별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심사․토론토록 하겠습니다.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최병호 위원
예. 최병호 위원입니다. 이거 담당 과장.
위원장 정성환
예. 출석 했습니다.
최병호 위원
아니, 재무과장. 북면 천부1리 지구 특구.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위원
여기에 대해가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여기 현황 지적도에 보며는 제일 가운데 지적 거리가 얼마정도 됩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저는 m수하고 그거는 사실상 안 재 봤는데 확실히 잘.
최병호 위원
아니 제일 넓은 지점이 몇m 냐고요.
재무과장 백응관
폭이 얼마되냐 그 말씀이죠?
최병호 위원
폭이.
재무과장 백응관
그거는 저 해당과에 한번.
최병호 위원
지금 현재 왜 그러냐며는 이기 지금 도로에 맞물려 있거든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도로에 물려있는 그거는.
최병호 위원
물려있는데.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위원
요 부지 확보만 했을 적에 차가 병렬로 도로 쪽으로.
재무과장 백응관
서가 있는.
최병호 위원
추가를 해가되거든.
재무과장 백응관
그렇죠. 예.
최병호 위원
그러니까 이 도로 이기 나오는지.
재무과장 백응관
아. 폭은 충분하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 부지를 말씀드리기 그 합니다마는 좀 정지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하고 있는데.
최병호 위원
정지작업을 하고 있는데.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위원
이기 당초에 노폭이 5m 거든요. 이 도로 현재 부지 앞에. 5m 인데. 부지를 확보한다 하더라도 한 6m 정도. 1m 정도는 도로에 넣어줘야 된다고. 넣어주고 나머지를 주차장을 해야지 이거 주차를 했을 때 거의 맞물린다보면 교행구간이 버스하고 버스끼리는 교행이 잘 안되거든요. 그 밑에 한번 돌. 자연석 차 쌓기를 쌓고 있던데.
재무과장 백응관
예. 쌓고 있고 그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디다.
최병호 위원
아니, 그 도로하고 도로의 장애물이 안 될 정도로 확보를 해줘야 되지. 안되고 이 거리가 확실히 안 나온다고 봤을 적에는 뒤 쪽을 어떤 땅을 매입을 하든 동. 그 대책을 세워줘야 되지. 정확하이. 거리.
재무과장 백응관
폭을.
최병호 위원
그 당초에 설명할 적에 16m했는데 실질적으로 볼 때 16m가 안 나오는 것 같던데.
재무과장 백응관
그 아매도 해당 과에서.
최병호 위원
그러이. 해당 과에서 경제교통과에서 할 적에. 16m 최대한 뒤 쪽을 경계까지 붙여가 하고 그 앞 쪽에 도로를 6m 정도 도로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 했는데. 지금 거의 도로 쪽에 다 나왔더라고. 가보며는. 당초에 16m 했는데. 뒤 쪽에는 과장님. 아직 석축을 안 했으니까. 최대한 보고.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위원
재무부 땅 겉으며는 재무부 최대한 경계에 가가.
재무과장 백응관
땡겨 들라가지고.
최병호 위원
그렇죠. 뒤 쪽에 그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셔야 됩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일단 해당과에 저가.
최병호 위원
최대한 뒤 쪽을 땡길 수 있도록 그 조치를 좀 해주세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알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가보도록 할게요.
최병호 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성환
의견 제시하실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배상용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배상용 위원
저는 현재 도동3리 지구. 인제 주차장 부지에 대해서 이래 생각을 해보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분분한데. 일단 문제는 급박하거든. 사실은요. 현재 이 상황 자체가.
재무과장 백응관
저동3리 말이죠?
배상용 위원
그렇죠.
재무과장 백응관
아. 도동3리.
배상용 위원
도동3리. 예. 지금 현재 봉래폭포 주차장 부근이 뭐. 여러 위원님들 말씀 하시는 거 들어보며는. 기왕 할 거 겉으면 좋은데 하자라는 의견도 있긴 하겠지마는 이거 현재 있는 그 주차장 내에요. 차들이 워낙 커졌기 때문에 32인승 두 대 들어가며는 더 이상 뺄 자리도 없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우선은 차후에 다시 어떤 부지 매입하는 부분을 같다가 검토를 하더라도 지금 현재 올라와 있는 이 부분은 일단은 빨리 시급한 문제기 때문에 하는 게 낮지 않겠느냐. 그런 부분도 있고 현재 어떤 폭포 쪽 이래 올라가보며는 32인승 차가 주차장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말 그대로 후진을 하가꼬 내려가야 되는데 그기 우리 저 쪽에 매표소 쪽 안 있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예. 예.
배상용 위원
그 쪽에 동선이 제대로 안 잡혀 있어가꼬. 지금 드가 있는 상태에서 차가 한 두 대만 대져 있으며는 거꾸로 틀어가꼬 내려막길 내려가야 되는데. 그게 상당히 애를 많이 먹거든요. 우리 흔히 하는 얘기로 몇 번씩 수정을 해가꼬 차가 내려가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현재 있는 공유재산 요 부분은 빨리 시급한 문제로 해야 되겠고. 거기에 추가 부가사항으로 그 동선부터 빨리 잡아 줘야 되겠다하는 부분을 보거든요. 그런데 현재 있는 부지 밑에 보며는 우리 지하식으로 이래 지하라고 하면 이상하겠지만 1층식으로 드가며는 밑에 공간이 떠 있지 않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예. 있죠. 예.
배상용 위원
그 밑에 바닥부분하고 현재 올라가는 그 부분하고 상당히 이 단차가 차가 많이 납니다. 많이 나는 그 어떤 기술적으로 해가꼬 동선을 빨리 잡아주는 게 많이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여러 위원님한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시급한 문제기 때문에 일단은 뭐 하루빨리 이거부터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다시 또 다른 부지들도 협의를 해서 매입을 하더라도 먼저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성환
배상용 위원님 잘 들었습니다. 의견 제시하실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신봉석 위원님 말씀 하십시오.
신봉석 위원
예. 일단은 저동3리 지군데.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위원
지금 여 공사를 시행 했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저동3리는 아직까지.
신봉석 위원
안했어요?
재무과장 백응관
저동3리는 안 한 걸로 알고 있는데예.
신봉석 위원
아까 그러면 석축 쌓는다는 얘기는 어딥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그건 저 천부1리.
신봉석 위원
천붑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예. 그렇습니다.
신봉석 위원
그럼 이것도 공사는 시작해놓고 승인은 지금 받을라 하고. 그렇죠? 선 시공이네. 즉 말하자며는.
재무과장 백응관
뭐 말씀드리기 그 합니다마는 상당히 버스대기소라든지 정류소가 급하기 때문에.
신봉석 위원
어떻든 간에 그 이야기는 차지하고라도 선 시공 아니냐 이 이야기라.
재무과장 백응관
일단 뭐 매입하기 전에 어차피 군유재산이니까.
신봉석 위원
아니 절차에 의해서 해도 되는데 귀태여 선 시공해놓고 지금 이거 들라가지고 이런 게 대수롭지 않게 지금 이야기 되는 거 같은데.
재무과장 백응관
죄송합니다.
신봉석 위원
죄송한 게 아니라. 이걸 재무과에서 그런 식으로 한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냐. 선 시공해놓고 뭐 대수롭지 않게 뭐 시급하며는 시급한데로. 뭐 먼저에도 회의가 있었고 했는데 이런 식으로 한다는 거는 좀 문제가 있다. 이것도 대수롭지 않게 그냥 여기서 다룬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래보고 있고요. 그다음 저 도동3리에 어제 우리가 제안 설명을 듣고 했는데. 49-9번집니까? 이 부분에 우리 김병수 위원님께서 그 질의를 하신 부분에 대해서 알아본 봐 있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저는 아직까지 못 알아봤습니다.
신봉석 위원
못 알아보며는 여기서 지금 다루기 전까지 알아 봐야 되지. 알아보지 않고 지금 여기가 그걸 알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다룬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냐 이야기라. 안 그렇겠어요? 이게 저 삼부토건 그랬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경제과장한테 한번 알아....
신봉석 위원
그저 누구. 교통계장요?
재무과장 백응관
교통과장.
신봉석 위원
교통과장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위원
예. 교통과장님 함 대답해 주이소.
위원장 정성환
그럼 경제교통과장님 보충답변대에서 말씀해 주십시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저동 49-9번지는 소유주가 지번 확인해 보며는 공고상으로는 삼부토건으로 돼 있기 때문에 어차피 이거를 저희들한테 이거를 기부채납을 받든 저희들이 매입을 하든 간에 협의를 해야 됩니다.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만약에 과거에 기부채납을 했다는 사실이 확인이 되며는 요거를 그 때 확인을 하고 조치가 가능한 걸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위원
만약의 경우에 삼부토건에서 입장이 곤란해가 어정쩡할 때는 어떻게 할 거냐.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위원
지금 현재에 회의에 들어오기 전에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해 줘야 되지. 그게 이래도 해석이 가능하고 저래도 해석이 가능한 과정에서 어떤 결정을 한다는 거는 좀 애매하지 않냐. 예를 들자며는 이게 기부채납이 된 걸 확실하게 알아졌다 보며는 조치를 어떻게 취하겠다든지 이기 있어야 될 거 아니냐 이 이야기라.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사실은 기부채납 했는 거는 지금 확인할 수는 없거든요. 지금 상태로는 가서 그 때 담당자들 하고 확인을 해야 되는데 지금 상태로는.
신봉석 위원
과거지사는 놔두더라도.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위원
지금 현재 그 때 담당자가 누구냐. 그 때 그 부분에 누가 있었냐. 그걸 지금 확인한다는 의미 없는 이야기 아닙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러니까 지금은 삼부토건으로 소유주가 돼 있습니다.
신봉석 위원
그러이. 기부채납이 됐다 보며는 서류가 없는 상태죠? 지금 현재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죠. 예.
신봉석 위원
그러이. 말로써 됐는데. 지금 또 삼부토건에 연락해가지고 그 때 기부채납 된 걸 그대로 진행 시킬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나 없나 이걸 확인해 보는 게 우선순위가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빠른 시일 내에 확인을 좀 해 줘야지.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알겠습니다.
신봉석 위원
지금 결정하는 상황에서 어제 김병수 위원님이 질의로써 그 던졌는데. 어느 정도는 최소한도 전화는 한번 안 해봤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가 내 물어봤습니다. 그다음에 도동3리 건에 대해서 저건데. 도동3리 건은 주차장 부지가 연에 뭐 교통과장님이 대답이 더 쉽겠고.
위원장 정성환
요건 봉래폭포 건입니까? 위원님?
재무과장 백응관
관광과장이.
신봉석 위원
관광과장님 좀.
위원장 정성환
관광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십시오. 예.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관광과장 최이환입니다.
신봉석 위원
요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우리 위원님들 의견이 중간에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상당히 좋은 안이라고 생각되는데 어차피 거기에 폐수시설이 지금 무용지물 돼 있고 또 거기에 상수도 정수장이 아마 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인근에 있습니다.
신봉석 위원
그래서 만약의 경우에 거기가 완벽하게 처리가 안 된다 보며는 거기서 나오는 여러 가지 그 미생물이라든가 병원균에 대해서 처리가 안잖습니까? 그래서 그걸 이쪽으로 땡겨 내루코 뭐 다른 방안을 한 번 강구를 해보는 것도 안 좋겠느냐. 하는 의견들이 나왔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과장으로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보며는 뭐 계획이 변경 가능이 있다든지 그런 생각이 안 들겠나 싶어서 내가 함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그 저희들이 관리계획을 상정한 거 요 건에 대해서는 사실 좀 시급성도 있고. 그다음에 위치 문제는 뭐 당초에 했던 위치가 우리 세법상이나 요런 모든 여건이 좀 불리하고 그래서 위치를 변경해가지고 조금 뭐 쉽게 말하면 급하게 했습니다. 했는데 필요하다며는 저희들은 장기적으로 위원님들 그 지구 외에도 다른 위치에 제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해가지고 봉래폭포 관광 지구에 대한 장기 개발 구상을 한 번 수립해서 위원님들한테 한 번 보고를 드리고 우선 시급한 주차난은 우선 요것 가지고 좀 해결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봉석 위원
한 6억 이상 들여 가지고 임시방편적으로 한다. 보며는 6억 같으면 울릉도 부자 소리 듣습니다. 아만 행정에 국가의 돈이라 하지마는 이 임시방편적으로 한다는 건 6억, 7억이 들기에는 조금 과하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임시방편이란 표현을 그래가 그런데 사실은 현재 저희들 매입하고자 하는 그 토지가 토지를 정리하며는 제일 그 폭이 깊은 데는 한 30m까지는 나오고 그러며는 관광지에 필요한 다른 부대시설도 거기 유치가 가능하고 활용용도는 높다고 봅니다. 다만 인자 그 들어가는 진입 교량이나 요런 걸 설치하게 되며는 다소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 봉래폭포주변에 어디를 하더라도 그 정도 예산은 투입돼야 되지 않겠나. 그런 저희들은 판단을 그래 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성환
예. 또 다른 의견 제시할 위원님 계십니까? 최병호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최병호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위치가 현재 우리 주차장 활용을 하는 그 안내소 있죠?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예.
최병호 위원
거기서 밑으로 몇m 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그 정확하게 한 250m.
최병호 위원
250m 정도 되고.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최병호 위원
거 지금 노폭은 6m 도로지요?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현재 6m입니다.
최병호 위원
6m 인데.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6m 인데 상수도.
최병호 위원
지금 할 수 있는 계획은 1차적으로 관광객을 안내소에서 내리고.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예.
최병호 위원
버스는 빈차로 주차장에 와서.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대기를 하고.
최병호 위원
봉래폭포 올라갔는 사람들이 다시 구경하고 내려와가.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예.
최병호 위원
인도로 걸어가는. 250m 걸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예.
최병호 위원
그렇다고 봤을 적에는.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최병호 위원
그 250m 정도 하천 쪽에 인도 할 어떤 계획은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그 장기적으로 거도 진입로를 지금 현재 1m50 정도를 넓혀야 됩니다. 그래야 차가 원활하게 다닐 수 있는데. 만약에 그게 여의치 않으며는 현재 그 위에 올라가가지고 하차하고 차는 그 절대 주차를 못하며는 노폭은 왕복이 필요 없어지니까. 그거는 그 때 봐가면서 요 교행 할 수 있는 그런 최소.
최병호 위원
교행을 한다 하더라도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최병호 위원
지금 예를 들어 10대가 250명이 1차적으로 올라갈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최병호 위원
그 250명 또 인도로 내려와야 되거든요. 250m를.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최병호 위원
내려온다. 봤을 적에는 그 혼잡성은 어떻하냔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그거도.
최병호 위원
그래가 그 인도를 확보 해 주어야지 그 관광객의 편의성이라든지. 그냥 콘크리트 바닥은 그 경사도가 세기 때문에 매끄럽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예.
최병호 위원
그런 계획도 앞으로 곁들여가 이거 총 구상을 자체를 마스터플랜을 내 줘야 되지. 그냥 밑에 주차장만 해놓고 사람. 관광객 이용도가 편하거나 효율성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체제로는 본 위원이 봤을 적에는 좀 그 무리하지 않나 그래 생각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우리 시행하는 계획을 나중에 세부적으로 나오면 설명을 한 번 드리겠습니다.
최병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성환
의견 제시할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배상용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배상용 위원
아까 저 과장님이 안 계셔가꼬 뭐 이래 단순하게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현재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주차장을 갔다가 만들자는 이유 자체가 일단 뭐 워낙 현재 있는 주차장이 협소하고 그지요? 협소한 상태고 뭔가 시급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고 시급하게 먼저 처리를 해야 된다. 하는 입장이구요. 현재 있는 그 사용하고 있는 주차장 안 있습니까. 그 주차장 부분이 현재 32인승 버스가 들어가고 나며는 이게 지금 동선 확보가 저 쪽 안쪽으로 안 되가꼬. 차가 후진해가 내려갈 때 상당한 애를 먹고 있거든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어디 말씀하시는 겁니까?
배상용 위원
지금 현재 있는 주차장 안 있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도동지역입니까?
배상용 위원
지금 봉래폭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성환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배상용 위원
아까 그 말씀드렸던 부분은 전부 인제 알고 계시겠네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그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주차장 시설. 부지 매입하고.
배상용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절차대로 하며는 실시설계가 나옵니다. 나오며는 그 부분도 포함해가지고 설계에 포함해가 하는데 별도로 보고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
배상용 위원
근데 제가 봤을 때 그렇습니다. 지금 그게 확보가 될라 그러면요. 앞에 있는 다빠를 앞으로 빼든가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그건 인자 기술적으로 경사도를 완만하게 원활히 시키고.
배상용 위원
예. 예.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차가 회전반경이 쉽게 나올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배상용 위원
현재 있는 그 안에서는 동선이 안 나온다 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그렇죠.
배상용 위원
예. 그래서 그런 기술적인 검토가 되야 되겠다.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예.
배상용 위원
예.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상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성환
의견 제시하실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신봉석 위원님 말씀 하십시오.
신봉석 위원
재무과장님.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위원
답변 좀 필요합니다.
위원장 정성환
예. 재무과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신봉석 위원
여기 저 공유재산 관리계획서에 취득하고 처분 면에 보면 단위가 천원으로 되 있는데 여기 보며는 모노레일 304m 해가지고 2백7십2만원입니까? 안그라며는 27억 2십만 원입니까? 2천만 원입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어디?
신봉석 위원
일반회계 총괄표에 말입니다. 취득에 보며는 기타취득 해가지고.
재무과장 백응관
아. 모노레일 요기.
신봉석 위원
여 안에 단위가 안만 이해를 해도 잘 못하겠는데.
재무과장 백응관
27억입니다.
신봉석 위원
그런 건물은 6억 이고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건물은 6억 이네예.
신봉석 위원
그럼 이거 도대체 뭐 취득하는데 27억이나 이래 든다 보며는 이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모노레일 340m. 340m 맞지요? 304m에.
재무과장 백응관
여기 우리.
위원장 정성환
문화관광과장님. 보충답변대에서 답변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통상 저희들 공유재산 그 건물, 토지 외에는 기타 그거는 사업비를 취득가액으로 산정합니다.
신봉석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가 다루는 거는 뭐 다룹니까?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요건 저 모노레일 그 기계 시설이 인자 공유재산으로 등재된다는 그런 뜻입니다. 저희들 케이블카처럼.
신봉석 위원
우리가 지금 안건을 다루는 게 취득 안건이 2건 아닙니까? 그렇죠?
재무과장 백응관
예. 예.
신봉석 위원
2건 아닙니까? 3건입니까? 크게 봐가지고는 주차장하고.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예. 토지.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위원
그다음에 내수전하고 천부하고 3건인데. 여기에 대한 설명이 그래 돼야 되지. 지금 우리 봐가지고는 거기에 관한 사항인줄 알고 있는 거 아니냐 이야기라 그래가 내가 물어보는 겁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전체적으로 우리가 올해 관리계획 승인하는 전체적으로.
신봉석 위원
그럼 이 안건을 넣어 줘야지. 안건 넣도 안하고 이게 이 안건에 딸려가지고 이래 들어온다는 거는 이거는.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물건 별로 하며는 토지, 건물, 기타 그 공작물 그래 돼 있습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위원
그래 맞는데. 지금 우리가 안건 다루는 게 이 3가지 안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총괄표에 보니까 이거는 엉뚱한 게 지금 들어와 있다고요. 그러면 이 부분에도 안을 안건을 만들어줘야지. 이래 다른 안건에 쑤시 넣어가지고 이래 되며는 안 되잖나 이런 얘기라.
재무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신봉석 위원
뭐 알겠는 게 아니고 그 분명히 할 건 분명하게 해야지 그래. 여 어정쩡하게 이래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한다 보며는. 그저 위원장님.
위원장 정성환
예. 예.
신봉석 위원
전문위원. 이 부분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건 다른 안건으로 처리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요거는 3건은 별겝니다.
신봉석 위원
별게기 때문에 이것도 요번에 안을 새로 만들어가 들어와야 되는 거 아니냐 이 이야기라. 안건을 의안 안건을 만들어가 이래 들어와야 되는데. 이거 뭐 내용은 보니까 딴 거까지 낑기가 들어오이까네 이거는 아이다 이 이야기라요. 요번에 이 안건을 이 안건을 다룰 거냐 말거냐 이걸 결정해야 될 거 같에요. 이 자리에서. 의안번호도 안 들어오고 조서도 안 들어오고 이래 슬그머니 들어와가 처리되는 건. 이건 문제가. 이걸 그냥 처리 해뿌면 이건 우리 의회에서 의원들이 집중적으로 세게 다루다 보면 그냥 통과 되뿌거든요. 총괄표는 처리 할 겁니까?
위원장 정성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 30분에 회의를 속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1:26)
(속개 11:34)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세부 대상재산별로 심사의결 토록 하겠습니다. 첫째, 북면 천부지역 버스대기소시설 부지 매입안은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대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는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북면 천부지역 버스대기소시설 부지 매입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둘째, 울릉읍 내수전지역 버스정류소시설 부지 매입안은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대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는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울릉읍 내수전지역 버스정류소시설 부지 매입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셋째, 봉래폭포 관광지구 주차장 부지 매입안은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대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는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봉래폭포 관광지구 주차장 부지 매입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2008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이상으로 제157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산회
출석위원(6명)
정성환 김병수 배상용 신봉석 최병호 김정숙
출석공무원(3명)
배석오 최이환 백응관
출석전문위원(2명)
김창욱 김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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