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요? 얼마 전에 이런 얘기 합디다.
워낙 실시간 웹 카메라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니까 우리 그 최병호의원님도 그런 말씀 하셨지요?
이야, 참 나도 질린다. 우리 의원들도 보기 있기 질리 죽겠다.
뭔가 집행부로부터 검토를 받고 보고를 받고 난 다음에 될 것 겉으면 한 목소리를 내가 좀 도와 주던가, 안 될 것 겉으면 마 정리 하자. 라는, 얘기 하셨거든요.
저도 마 오늘 이거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말랍니다.
지금 현재 부두에 있는 여러 가지 지금 실시간 카메라들을 보며는 99년도에 울릉도에 제가 제일 처음 했습니다. 그것도 처음에 운영을 할때 하루에 고정 IP비가 한달 드는거만 80만원씩 제 사비를 들여갖고 1년동안 천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가면서 3년동안 제가 운영을 하다가,
야, 이거는 아이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고, 그래서 울릉군청에 당시에 얘기를 했지요.
이거 한번 해 보자. 그때 결국은 뭐 지금 수중 웹카메라 되는식으로 결국은 묵살되고, 그때부터 그만 뒀습니다. 그리고 한 3년정도 지나서 또 이게 실시간 웹카메라가 시작이 되더라고요.
그때는 군에서 전부 그랬습니다. 뭔 소리 하느냐? 그 비춰서 뭣 하는데. 라는, 논리.
지금 통구미에 있는 그 당시에 그 촛대바위에 우리 불좀 비추자.
조명 장치하자. 했을 때도 그때도 없었는데, 지금은 통구미에 보기좋게 불이 켜져 있습니다.
뭐 지금 이순간 그런 생각합니다.
어차피 담당과장님이 못 할 것 겉으며는 다음 과장님 오실 때 또 기다려야지요.
현재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 먼 훗날 제가 또 이 자리에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마는, 저는 제 마음속으로 생각을 할때 그 수중 카메라가 되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그런 부분에 의해서 봤을때 하나의 좀 단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좀 아쉬운 부분은, 나름대로 뭐 담당부서에서 실시설계를 했다고 여러 가지 얘기들을 하는데, 과연 그 주위에서 자문을 받고 도와 주셨든 분들이 실제 전문가가 아닌 울릉도에 몇 몇에 스쿠버 하시는 분들한테 얘기를 듣고 그거를 자문삼아 보고를 한다는 자체가 좀 아쉬운 부분이 들거든요. 드는데, 뭐 뭐 세상 살아가는게 제 마음대로 되지도 않을 것이고, 그래요.
좀 많이 아쉽습니다. 이런 얘기하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고, 인자 뭐 과장님도 힘들 부분이고, 훗날 뭐 다른 또 담당자 좋은 분 찾아야 될 건데, 그래도 먼 훗날에는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저 아쉬움으로 남기고 제가 갖고 있을 게요.
갖고 있고, 또 이러다가 동해 한쪽에 있는, 또 독도쪽에 있는 바다속에 갑자기 봄에 돼서 또 그런 영상이 펼쳐질지도 모릅니다. 그 누구도 상상을 못 합니다.
그리고 군수님도 지그시 눈 감고 웃고 계시는데, 원래 이 예산은 군수님이 만들어 주신겁니다.
전국에서 처음하는 부분인데, 군수님요 제발 좀 해주이소. 했는데,
그 예산이 군수님이 그래 한번 해보자. 하고 체크했던 부분이거든요.
근데 그게 어떻게 된 노무께 지금 이래 갖고 이런 상태로 왔는지, 좀 아쉬워요.
그라고 여 두 번째 그 도동 경기활성화, 이거요.
지금 현재있는 태양장부터 팔도장까지에 단체 여관이 다섯 개 있습니다.
그것도 전부 200명씩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단체 여관이며는 그기 여름 성수기에는 천명이 왔다가 지나가는 게 아니고 활보를 합니다.
부둣가에 내려가서 점심먹을때 되며는 천명이 좔 올라와 점심먹고 커피한잔 묵고, 또 그라고 또 저녁물때 되면 부둣가에 내려 갔다가 또 천명이 되는 게 확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고, 그런 부분에서 이거 성수기때 차를 몰고 그쪽 골목으로 대복상회를 거쳐서 올라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주민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골목이 어떤 골목인지, 평소때는 몰라도,
(빔프로젝트 영상 상영)
제가 원래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사진이 없더라고요.
어디 놔 뒀는지, 지금 현재 보시면는 현재 명성팬션 옆에 보기에도 별로 좋지 않은 저 밑에는 하수구가 형편없습니다. 지금, 밑에 함 보시며는, 저 담을 쌓았던 이유도 사실은 그것 때문에 쌓았거든요. 따지고 본다 그라며는, 저게 지금 40평 건물인데, 저거를 정리를 하며는 저기 말 그대로 그쪽에, 우리 당시에 제가 처음 제시를 할때는 이영관씨 가옥을 제시를 했는데, 이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돼 뻐렸고, 결국은 손을 못 데는 입장이고,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하다보니깐 갑자기 다방에서 커피를 묵는데 저가 비더라고요. 저거를 뜯어 내 버리며는 저쪽에 서 있는 저걸 뜯게 되며는 그 앞이 바로 대구반점이 나옵니다. 정면에, 그리고 40평이 돼서 폭이 상당히 넓거든요.
한 발로 한 세발 이상입니다. 저걸 뜯어 내 버리면, 구석에 지금 과장님 답변하시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 그라며는 현재있는 이 버스 주차장이기 때문에 안 된다.
라는, 논리를 떠나갖고 지금 현재있는 오른쪽에 담을 갖다가 뿌수고 저쪽에 가운데 쭘 지금 현재 무슨 방면인가 글자가 잘 안보이는데 저 맨 마지막에 기점을 해갖고 계단에도 몇 개 내 놔 버리며는 충분히 통과가 됩니다. 제 그래 생각을 하거든요.
하는데, 결국은 보는 관점이 어떻느냐? 에 대한 문젠데, 앞으로 갈수록 저 상태대로 그대로 여름철에 놔 둘 것이냐? 사실 그거 필요성이 있거든요.
저쪽만 지금 뚫어 놔 버리며는 현재 일반 관광객들은 주 도로에서 봤을 때는 저쪽 옆에 골목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현재 있는 거진 천명이 넘는 그 관광객들이 다니면서 이쪽만 뚫려 있다 그라며는 현재있는 농협중앙회 입구와 중간에 있는 저 입구로 사람들이 서로 통행이 한다 그라며는 상당히 지역 활성화에 도움도 될뿐더러, 지금 도동 부두쪽에 한번 내려가 보십시오.
전부 알 것 아닙니까? 차도 못 틉니다.
대복상회 앞에부터 시작해서 전부 관광버스 다 내려와 있고, 가이드들은 전부다 소공원에 모여 갖고 비취호텔 앞에 모여갖고 사람들 모아 놓고, 200명 300명씩 그런 상황하에 이거를 단순한 어떤 되나, 안 되나를 떠나 갖고 단순히 버스 정류장이 올라 와 있는 저 차한대 밖에 안되는 그 공간에 사람이 못 걸어 내려온다. 문제가 있다. 차가 못 다닌다는 논리로 사업시행을 못한다.
저는 이 일 앞길 전에 한번 주인을 만나 본 적이 있습니다.
이야, 동네 이래갖고 동네 안 삽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를 하고자 이거를 정리를 한번 합시다. 그라니깐 거기 갖고 있는 집 주인이 그런 얘기를 합디다. 가격만 맞는다면 생각 있다.
이거 한번 검토해볼 필요성이 있어요. 지금 과장님 단순한 얘기는 이거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힘들다. 그 논리는 아이지요.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옆에 도로 좀 내면 되지요.
벽 뿌수고, 옆에 계단 한발 정도의 계단만 내도, 위에 사람들 그쪽에 의자 한 두개 놔 둬 놓고, 지나가는 통로를 만들어 주고, 차가 올라오면 거서 피할 수도 있고, 그러다 넘어 올때 이쪽으로 넘어와 뻐리면 그만큼 원활해지는데, 그거를 단순한 어떤 교통 체증을 떠나갖고 차가 있어갖고 못 내려온다는 그 논리는 아인 겉다. 저 남대문 시장입니다. 한번 차갖고 올라 가 보십시오.
어떤식인가? 그래요. 저는 어제 이래 있을 때, 저 신봉석의장님이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문화축제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이기 문화축제에 좀 새로운걸 찾자.
다변화를 찾자는 데, 저는 내심 마음속으로 감명을 받았거든요.
현재있는 울릉군의 행정은 그렇습니다.
무슨 빵틀에다가 지금 밀가루 이래 물만들어 갖고 붓는 식이 아이고, 새로운 것은 찾지를 않고 항상 그 순간에 맨날 해 왔던거만, 저쪽에 지금 정책개발팀장님 계시지마는 뭐 오따가 또 그런 부분에서 말씀 드리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라요.
이번 독도아카데미에 대한 어떤 그걸로 또 붉어 져갖고 이상하게 붉어 져가 그런데, 이거요. 육지에 많이 나가보고, 해외연수 마이 해보고, 많이 배워오고, 새로운거 자꾸 받아 들이며는 이거 도움 되거든요. 근데 왜? 울릉군에 행정들은 지금꺼지 해 왔던 부분만 전부 하냐?
전부 아쉬운 부분 남습니다. 이거. 옆에 과장님들 좀 계시며는 또 어느쪽으로 어느과로 우예 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요. 전부 서로 도와 주셔야 됩니다.
이거 기껏 해봤자 지금 현재있는 웹카메라 이거 1억3천만원 예산 잡아갖고 도동부두에 카메라 하나 설치하고 7천만원 남았는 거 새마을사업 두건도 안 되는 사업입니다.
이거 좀 해보면 안됩니까? 물 속에 넣어 놨다가. 아, 깨졌다 그라면 뒤에 얘기하지요.
보이소. 안 되잖아. 얘기하면, 아, 맞네요. 문제가 있네요. 집어 치울게 아이지요.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 붙여 놓으면 되지. 물속에 있는 거, 우리 렌즈 못 닦는다고요.
왜? 못 닦는데요. 주위에 스쿠버하는 분 많습니다. 굳이 돈에 돈 안 들여도 됩니다.
지역에 전부 선후배고, 동료분들인데, 이왕 들어가는 것, 한번 닦아 주이소. 할 수 있는거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