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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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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9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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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의사담당 보고 2. 회기 결정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의 건 5.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6.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부의된 안건

1. 의사담당 보고 2. 회기 결정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의 건 5.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6.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10시07분 개의
의장 이용진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9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안건
1. 의사담당 보고
의사담당 허원관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 허원관입니다.
제159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59회 임시회는, 2009년 1월 5일 배상용의원 외 2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집회 요구가 있어, 같은 법 같은 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2009년 1월 14일 공고를 하고, 오늘 임시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의 건 및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건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전체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59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건
2.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이용진
의사일정 제1항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전체 의사일정과 같이 2009년 1월 19일부터 1월 21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의장 이용진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최병호의원과 김정숙의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4.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의 건
의장 이용진
의사일정 제3항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최병호위원장님 나오셔서 감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최병호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안녕하십니까?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최병호의원입니다.
먼저 미래울릉의 더 나은 꿈과 비전을 가지고 희망차게 출발한 기축년 새해의 첫 의회 임시회에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여러분과 주민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경제 한파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위축된 실물경제 회복의 일환으로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면서 사업의 조기발주 및 예산의 조기집행으로 내수경기 진작 및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군의 재정조기 집행을 위해 연일 주야간 수고하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11월24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그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한 군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그 운용실태를 파악․분석하고 행정의 미흡한 부분을 시정․개선 또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적법한 행정행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볼 때 모든 공직자들이 군정 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맡은바 직무에 부단히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새로운 시책개발과 진취적이고 변화있는 행정으로 지역의 발전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책사업에 있어서는 현실성과 효과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없이 추상적인 사업계획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이 표류하고 있으며 예산 또한 사장되고 있어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으로 검토 되었습니다.
아울러 예산의 편성과 집행 및 재정운용에 대하여도 적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립이 요망되며, 또한 각종 관광, 교육관련 행사운영을 하면서 소기의 목적달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과 주민생활안정과 직결되는 행정분야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의 필요성과 함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감사결과 분야별 주요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행정 분야로써 지난 행정사무감사시에도 지적한바 있으나 직급․직렬 불부합 인사가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어 행정의 전문성 결여 및 업무역량 저하 등이 심히 우려되므로 조직의 능률성제고와 적법성 확보를 위해 이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으로 검토 되었습니다.
다음 환경시설분야에서는 2002년 12월 30일 수자원공사와 울릉군수도시설설치 및 운영관리 개선지원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여 사동지구, 내수전지구, 북면지구에 상수도시설을 위한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시행하지 않고 정수장시설, 급수관로공사, 가정선인입공사 등으로 용역사업을 분리 발주함으로 인해 예산낭비 및 사업이 지연되었으며, 특히 사동지역의 경우 계획변경 등으로 급수관로공사 용역을 2회에 걸쳐 실시한 사실이 있으며 사동정수장과 내수전정수장은 저류조를 설치하지 않아 원수확보의 어려움과 호우시 토사유입에 따른 아무런 대책이 없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며 전반적으로 사업추진이 부적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지역개발사업 분야입니다.
울릉소도읍육성사업은 예산확보액 부족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특히 해양박물관 조성사업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조차 불확실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관광과 연계한 주요개발사업인 나리순환 레일바이크 및 승마체험산책로설치공사, 현포항 전망공원 조성공사, 라운드 트레일코스 개발사업과 주민편의시설인 서북면 게이트볼장 시설사업은 계획변경 및 부지 미선정으로 목적한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그리고 천부4리 도로확포장 외 10건의 공사의 경우에는 예산대비 집행액이 42%에서 66%정도로 당초 사업예산을 과다 계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저동1리 용바위골 농로포장공사외 3건의 공사는 당초 사업비보다 초과 집행된 부적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주요사업 시행시 사전면밀한 검토와 현지 확인을 통하여 구체적인 계획과 필요한 실행예산을 확보하여야 하겠으며, 향후에는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울릉군에서는 매년 각종사업 및 정책구상을 위해 용역을 실시하면서 2008년도에는 47건 65억원의 예산이 집행되어 전체예산의 4.95%를 이루고 있고 사업예산의 9.475%로써 용역비의 지출이 과다한 것으로 보이므로 일정한 금액이상의 학술용역 및 기술, 기타 용역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의 기준을 정하는 규정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며, 특히 연구용역비의 경우 해마다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므로 필요성과 기 시행용역과의 중복성 등에 대한 세심한 검토가 요망된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용역사업 완료후 당초 목적사업의 변경 및 중단으로 용역보고서가 사장되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난안전관리 분야로써 우리군은 지형여건상 암반으로 형성된 급경사가 많아 호우 등 기상악화시 주민의 안전이 상시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릉군에서는 자연재해대책법에 의거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지정하여 관리토록 되어 있음에도 현재까지 지정하지 않고 직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 위험지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한 지정․고시와 함께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관리로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 수범사례입니다.
문화관광과에서는 아름다운 국제관광 휴양섬건설 시책의 일환으로 2008년 10월 24일 “초청관광 설명회”행사를 추진하면서 참가자 50명에 대하여 울릉군에 대한 여행후기, 기행문 형식으로 글과 사진을 사이버공간에 게재토록 하는 책임을 부과함으로써 내실있는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본사업의 취지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향후 본 사업은 물론 유사한 행사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장려사항으로써 관광홍보 전략의 귀감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독도아카데미 운영입니다.
정책발전팀에서는 특수시책사업으로 독도영토 수호의식 확산과 독도현장체험을 통하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적 의미,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독도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총7기에 걸쳐 27개 기관 812명이 참가함으로써 큰 성과를 거양하였으며, 아울러 지역경기 활성화 및 관광홍보 효과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또 한편으로 지역문화의 전파, 특산품 판로개척 등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됩니다.
이는 행정의 획기적인 발상과 부단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 여겨지므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창의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사 개념의 변화를 추구한 마을안길 정비사업입니다.
울릉읍에서는 행남지구 마을안길 정비공사를 시행하면서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성 또한 최대한 제고하여 종전 마을안길 사업과는 달리 새로운 개념으로 착안하여 아름답게 시공함으로써 향후 건설사업의 수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분야별 주요 지적사항 및 수범사례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밖에 세부적인 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수고하여 주신 김정숙 간사님과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감사기간동안 자료제출 등 협조하여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며,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진
최병호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사전에 협의된 사항이므로 질의는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5.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의장 이용진
의사일정 제4항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9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위하여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출석 요구 기간은 2009년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로 하고, 출석 범위는 울릉군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서 정한 공무원이며, 장소는 본 회의장이 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6.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의장 이용진
의사일정 제5항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업무보고를 위하여 보고 순서 및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직제순에 의거 보고하되, 부서별로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보고 순서를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고 방법은 연례적으로 계속 추진하는 업무는 가급적 요약하여 보고하고, 새로운 시책과 현안 업무를 중점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가 끝난 후 의문 사항에 대하여는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짧은 의사일정을 감안하여 간략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내용에 없는 사안의 질의는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입니다.
저희과에 금년도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서 간략한 내용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순서를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복지서비스 지원 강홥니다.
두 번째는 사회복지시설의 기반조성, 세 번째 사회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다음은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복지정책, 그다음 아동․여성․청소년이 행복한 울릉, 고품격 위생문화 정착과 향토음식개발 육성 순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서 주민생활지원과 금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6쪽을 보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요게 중간에 보면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해가지고 천7백만원이 계상이 돼있는데, 5명에 대해서 한다 했는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이 구체적인 계획은 서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작년에 저희들 읍하고 서면에 각각 한사람썩, 월 20만원정도 해가 주 48시간 정도 근무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올해도 별도의 계획을 또 세워서 읍면에 또 하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요 일자리 중에 거의 다 여기 뭐 생활보호자나 전부다 보면 공공근로 내지는 행정에 관한 일자리 밖에 없거든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사회적인 일자리는 함 계획해본 예가 없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저희들 사회적 일자리사업은 저희과에서 지금 노인일자리도 있고, 다른 사회적 일자리 사업은 지금 연구 중에 있습니다. 지금 검토할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이기 거의 보며는 행정의 일부분을 띠가지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그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는데, 어떤 의미에서 보며는 이거는 큰 도움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고, 또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만 그사람들이 앞으로 사회를 사회에 적응하고 또 사회에 일자리를 장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는데, 이 행정적인 일자리는 어떤 기간적인 효과밖에 못 보지 않냐?
그럼 이거는 계속 이사람들에 대한 지원이 힘든다. 이런 측면에서 내 이야기를 했는데, 사회적인 일자리를 좀 연구해 보는 게 안 좋겠나? 싶어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다음에 8쪽에 함 봅시다. 여 태하 2리에 경로당 신축이 있는데, 이 부분하고 태하 2리에 보면 개척사업이 있습니다. 개척사업에 있어가지고 이 부분하고 중복성은 어떻게 됩니까?
그 사업을 함으로 해가지고 다음에 개척사업 할때에 어떤 철거문제라던가 이런 문제는 없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그게 테마관광지개척사업하고 그 연계가 되는지, 그 문제를 지금 저희들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전번주일에 우리 저희들 간부회의때 이야기 있었습니다. 있어가지고, 태하지구하고 학포지구내에 관광지, 테마관광지가 생기게 되면 그 건물 배치라든지 이런걸 실무진하고 협의 중에 지금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다 보며는 개척사 관광지구 개발에 보며는 그 마을 전체가 모텔이나 이런쪽으로 돌아가는 걸로 돼 있는데, 과연 그 주민이 얼마나 잔여 인원이 있겠느냐? 이런 생각도 해볼수 있는데, 그 부분하고는 어떤 검토를 해본 예가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그거는 문화관광과에서 업무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검토를 해가 이게 나와야지, 막연하게 거기에 필요하다고 해가지고 나중에 그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다 보며는 문제가 안 있겠나? 이래 봐지고요.
그다음에 10쪽에요. 청년인턴십채용 했는데, 여기보면 대상이 대졸자 또는 졸업 예장자 돼 있는데, 이 대졸자라 하면 4년제를 기준으로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전문대도 포함을 시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전문대도 포함됩니다.
신봉석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그다음 12페이지 보며는 아동․청소년 보호 및 건전 육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보며는 지역 아동센타 운영 지원 2개소 있고요. 그다음 아동복지교사 인건비지원 해가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보면 일자리창출하고 이래 있는데, 이게 사업의 계속 여부가 문제다. 이래 보고 있는데, 이 아동복지교사 같은 경우에는 이건 자격증이 있어야 되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그렇다 보며는 이게 사업이 계속이 된다 보며는 반드시 지도사가 꼭 있어야 되는데, 그런데 일시적인 채용으로써 가능한거냐? 이 사업이 아동을 위해서 꼭히 필요하다 보며는 계속사업이라고 봐 지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계속사업입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다 보며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지도사가 꼭, 정기적인 지도사가 필요하지 않냐?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이래 보는데, 지금 여기사항 보고서 상황으로 봐가지고는 10개월 채용하는 걸로 뭐 거의 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는 어떤 뭐 정책적인 결단이 필요한데, 그런 결단을 내릴 필요가 생각이 없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아동복지교사 인건비에 대해서는 계속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
신봉석 의원
그런데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지금 현재 정규직을 채용하든지 해야지, 이거 임시적으로 뭐 해다마 이래가지고 채용하고 채용하고 할 수는 없는 것 아입니까?
그래 요런 부분은 아마 여 군수님도 계시고 하니깐, 우리가 아동을 위해서 계속되는 사업이라고, 사회복지 측면에서 사업이라 보며는 지도사가 정규직이 돼야 어떤 그 직에 대해서 계획도 하고 프로그램도 만들고 할건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밑에 청소년수련 프로그램 이것도 마찬가집니다.
이거 전문가가 프로그램을 만들고 해야되지, 임시채용해가지고 한다는 거는 좀 무리가 있다. 이래 봐 집니다.
또 채용되는 사람 측면에서도 보며는 이거는 계획을 장기적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면 임시 뭐 10개월이면 10개월 동안 그 채용기간 동안만 넘어가면 되거든요.
그래 연결되지 않는 계획이 이뤄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요 부분은 좀 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지 않냐. 이래 보고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그 14쪽에 보며는 향토음식육성을 통한 음식문화의 개선 그랬는데, 뭐 경진대회도 있고 뭐 여러 가지 있는데, 이게 아마 그 우리가 그 사업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작년에도 행사를 치렀고, 뭐 한마음회관에서 행사를 치르고 했는데, 과연 이 향토음식 그 개발을 했는 것이 일반 사회에 활용이 되나. 하는 이런 문젭니다.
거의 대회에 가보며는 비슷비슷한 음식들이 나와 있고, 종전에 있는 음식이 조금 개선돼가 나오는 것, 그 뭐 바람직한 방향이라 보는데, 문제는 이것이 울릉도를 울릉도 그 관광객들에 대한 활용이 돼야 된다는 이야깁니다.
활용이 되지 않고 전시적인 문제만 이야기 돼가 책자로 만들면 뭐합니까?
이 관광객들이 와가 음식점에서 이 음식을 만들어 내라 할 때에 과연 만들어 내 질수가 있냐? 이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앞으로 지역에 접목시키는 방법도 좀 나와 줘야 되겠다는 ...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그래서 저희들 금년도 책을, 작년도 책을 다 만들었습니다.
만들어가지고 배부를 하면서 1월달이나 2월달에 그 위생업소 종사자 특별 교육시에 저희들 대대적으로 합니다. 하고, 요번에 그 작년도에 그 독도아카데미 할때도 좀 식당마다 좀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독도아카데미가 수용할 수 있는 식당에,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에 대해서는 저희들 특별한 울릉도 음식을 좀 마련할 수 있도록 지금 정책개발팀하고 협의 중에 있고,
신봉석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그걸 요번에 실행을 한번 할려고 그랍니다. 예.
신봉석 의원
아무쪼록 이것이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행사로써 끝나는게 아니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사회에 접목이 되어서 음식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문이 왔을 때에 제공할 수 있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신봉석 의원
그런 방안이 돼야 되겠다. 하는 거고요.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정성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환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4쪽 한번 봐 주시지예. 저동에 주민복지센타 건립 캐갖고 당초에 계획에 보면 지금 보건진료소가 그쪽에 들어가고 어린이시설, 노인시설, 그리고 당초에 보면 그 스크린골프하고, 골프 연습장이 150평 2층인가?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정성환 의원
들어설 계획이었지요?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정성환 의원
그 계획이 지금 뭐 구체적으로 뭐 지금 스크린골프장이 들어섭니까?
아니면 다른 계획이 있으신지?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지금은 주민설명회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정성환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일단은 공청으로 놔둡니다.
정성환 의원
공청을 지금 아무 계획, 지금 공사는 발주 됐지 않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공청입니다.
정성환 의원
그런데 지금 공사가 발주된 상태에서 그걸 지금 공청으로 아무 이용 계획이 없다는 게 조금 그거 해갖고,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아니 조거는 지금은
정성환 의원
예.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공사를 할려 그러면 아직 우리가 기초하고 할라 그라면 여러 올해 내로 인자 준공이 돼야 되는데, 준공 시점 돼가지고 저희들 일단 공청을 놔놓고 거기다가 인제 어떤 시설을 할 것이냐? 하는 거는 차후 문제로 저희들 검토를 합니다.
정성환 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근데
정성환 의원
무슨 시설이 건물을 실시설계를 하고 이칼때는 제가 볼때는 무슨 이용 활용 방안이 있어야지 되지 싶은데, 또 건물이 다 지아 놓고 그걸 또 다시 건물을 뭐 변경한다든지,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변경은 아입니다.
정성환 의원
변경은 아이고 공청에 인자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예.
정성환 의원
아이 계획이 없다 이 말씀입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적당한 시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들 ...
정성환 의원
잘 알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용두
예.
정성환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국제관광섬개발팀 소관에 대하여 국제관광섬개발팀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안녕하십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입니다.
기축년 벽두를 맞아 그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애쓰시고 계시는 존경하는 의장님과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충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9년도 저희 부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간략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 정책목표 및 방향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4페이지 공설운동장건립입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국제관광섬개발팀 금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서와 같이 최선을 다하여 업무를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국제관광섬개발팀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일단 5쪽에 한번 찾아봅시다. 자원연구센타와 지금 현재 오징어내장 가공공장이 있지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거기와의 어떤 거리는 얼마나 됩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거리는 경계선과 연자 돼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경계선에 연자 ...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신봉석 의원
그러면 혹시 이 공장과의 어떤 그 상관관계의 마찰 우려는 없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지금 저희들 생각은 저희들은 일단 조경과 그 냄새 방지 시설을 같이 설치해 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냄새가 나며는 그 냄새 측정에 의해서 뭐 법적 절차를 하는 수밖에 안 없겠느냐? 그래 환경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저희들도 자체적으로 그 냄새방지 시설을 한번 조경과 함께 한번 해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그게 내가볼때는 공장이 우선 아입니까? 공장이 우선 들어선 자리에 내가 들어서가 너그 냄새나니 비키라는 거는 좀 문제가 있는 것 아이냐?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아이 저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공장 설립에 대해서 뭐 문제는 문제를 제기하자는 것은 아니고, 운영 과정에서 그 적정법이, 법정으로 허용하는 이상 냄새가 났을 때는 우리는 관련 허가부서와 협의해서 조치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예.
신봉석 의원
예. 물론 뭐 대기악취법이 있지마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신봉석 의원
문제는 이게 조금 요런 부분에 미묘한 감이 남아 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맞습니다.
신봉석 의원
이 부분에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그 서로가 협조가 잘 돼야 되겠다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신봉석 의원
그 부분에 특히 유념해 주시고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6쪽에 보며는 해양관광단지조성 뭐 좋은 안은 안인데, 요게보며는 그 주위에 이래 보며는 그 주차공간이 적다 싶은데, 그 확보 방안은 서 있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일단은 저희들 기본계획 수립할 때 구체적인 확보 방안은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않았고, 저희들이 검토할 때 지금 현재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버스정류장쪽에 일정 부분을 우리가 그 사업에서 배제를 했습니다. 배제를 했고, 그다음에 지금 천부 돌아가는데 일정 부분 뭐 지금 군에서 건설과하고 주차공간을 검토하고 있다는데 그기 어떻게 되는지 한번 협의해서 주차공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어떤 의미에서 보며는 아까 그 정성환부의장님도 주민자치센타에 대해서 질의를 했지만, 종합적인 계획은 전혀 안 돼 있는 것 아닙니까?
첫째 모든 시설이 수반되는 게 주차공간이 수반돼야 되는데, 그다음에 그걸 빨리 그 수립을 해가 포함시켜야 되는 것 아이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인제 요게보며는 몽돌해수욕장조성이라는 게 나와 있습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신봉석 의원
그래 거기에 몽돌이 있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그거를 저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행정계획을 수립할 단계에서 국토해양부, 전 해양수산부에서 그 공유수면 매립을 못 하도록 사전환경성검토 협의과정에서 주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개발할 방법은 당초계획안은 매립을 해서 공간으로 활용하는 계획이었는데, 그렇게 되며는 사전환경성검토하고 배치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없어서, 일단 큰 부를, 큰 돌들을 어느정도 옮기고, 그 육지에 있는 몽돌을 필요한 량만큼 갖고 와서 그 타슬을 하게 되며는 앞에 잔재가 설치되기 때문에 몽돌의 유동은 크게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해서 설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면 이 몽돌을 육지에서 가져온다 ...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현재 계획은 그래 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육지에서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처음에 계획은 매립하는 걸로 돼 있었는데, 환경 그 해양수산부에서 그 반대 주문을 내려와가지고 할 수 없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다보며는 육지에서 지금 현재 울릉도에 있는 몽돌과 다른 몽돌을 가져와가 여 넣는다는 거는 좀 이상하다. 그렇다보며는 몽돌이라는 단어를 구태여 여기 넣을 필요가 뭐 있나. 이야깁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저희들
신봉석 의원
그냥 해수욕장 같은면 해수욕장 하나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맞습니다. 그 용어를 침착하지 못하게 그 정리했는 거는 뭐 인정합니다.
신봉석 의원
그다음에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신봉석 의원
주차공간이 확보가 돼야 되겠다는 거고, 그다음에 몽돌인 이 단어가 좀 애매하다. 그 지역에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이런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그 주위 기반조성이 좀 필요하다. 싶은데, 그 부분은 어떤 뭐 계획해 놓은 것 있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아, 기반조성이라는 것은 그 구체적으로 좀 말씀해 주시면
신봉석 의원
자, 제가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저동에 가며는 우안도로가 있습니다. 관광개발 해 놓은 그 우안 도로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도동 좌안도로와 연결되는 저동 우안도로에 연안 사업으로써 관광시설을 해 놓은 게 있습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신봉석 의원
등산로 하고요. 근데 그 앞에 보며는 연탄공장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신봉석 의원
연탄공장에 보며는 그 아주 그 옆에 연탄공장과 더불어 뭐 폐처리니 뭐 폐그물 같은 기반이 엉망입니다. 그런걸 아마 보실겁니다. 관광사업조성을 하면서 주위 정비도 전혀 사업에 포함이 안 돼 있어가지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여기도 조금 그런 부분을 정리해야 되지 않냐? 생각을 하는데,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신봉석 의원
거기에 대해서 아마 과장님께서도 어느 정도는 느껴 질 겁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신봉석 의원
주위에 어떤 정리를 좀 해 줘야 되고, 또한 그래 함으로 해가지고 아마 기존 시설도 이용해야 될겁니다. 그렇다 보며는 어촌사업으로 했는 여관이 또 있을 겁니다. 그렇지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신봉석 의원
그 여관을 활성화할라 하며는 그 이 사업과 더불어 포함을 시켜줄라 하며는 그 주위도 정리 또 돼야 되겠고, 헌데 그 시설 하나만 해가지고 주위하고 어떤 부합하지 않는다 보며는 그건 좀 고려가 돼야 될 것 아이냐?
그것도 사업에 포함시켜가 좀 정리하는데 도움을 줘야 될 것 아이냐? 하는 생각이고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인자 말씀 잘 이해하겠습니다. 이해하는데, 그 한가지만 말씀드리며는 그 저가 듣기로는 우리 지금 사업 계획된 사업 앞에 여러 가지 좀 정비할 내용들이 좀 있습니다. 그걸 일단은 저희들이 일단 일주도로 구간이기 때문에 건설과하고 사전에 측량을 한번 했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부지 말고 일주도로 적정 노폭을 확장한 이후에 우리가 6m를 이용해서 공원이나 요래 만들기도 했는데, 건설과하고 협의를 해서 그 부분도 일주도로 노폭이 나와야 되기 때문에 앞에 그 여러 가지 그 지저분한 시설물들을 도로에 방치된 시설물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하고 협의하고, 그다음에 그 현재 천부에 있는 업자들하고 수의해서 하여튼 최대한 함 개선해 나가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신봉석 의원
하여튼 뭐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9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섬목하고 관음도하고 이래놨는데, 섬목은 지금 어데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섬목 관음도 연계사업 말씀, 섬목은 그 관음도하고 연결되는 부분은 육지는 섬목이고, 일단 관음도 그런식으로 구분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연도교 ... 예. 예.
신봉석 의원
그럼 여기에 관음도하고 요 전체가 한 테마지요? 개발사업이?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한 테마입니다. 사업은 2개지구고
신봉석 의원
한 테만데,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신봉석 의원
예. 사업은 2개지군데,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신봉석 의원
그러면 한 테마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준다 보며는 한군데 주며는 비용이 절감됩니까? 안 그러면 이것 분류해가 주는 이유는 뭡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이거 설계는 한군데 통합으로, 사업은 구분했지마는 기본설계는 한군데 했습니다. 한군데,
신봉석 의원
한군뎁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그렇습니다. 그래
신봉석 의원
근데, 위에는 낙찰 업체가 명시가 됐는데, 밑에는 없네요?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아, 요거는 저가 설명할 때 했기 때문에 이중으로 뭐 등재하기가 그래서 위에 보고하면서 저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똑같이 해서 요 낙찰업체가 바로 그 지난번 개발촉진지구 행정계획을 담당한 회삽니다.
신봉석 의원
그럼 요번에 저 여기에 기본실시설계 용역하는데에 낙찰율은 몇 % 줬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낙찰율은 저가 재무과에서 했는 걸 검토를 안해봤는데, 저희들이 금액으로는 저희들이 5억천9백만원에 설계를 했는데, 낙찰은 4억5천만원 정도로 낙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하여튼 요 부분은 이제까지 울릉군에서 줬는 것 보니깐 기본하고 실시설계를 같이 준 경우에는 상당히 율을 낮출 필요성이 있는데도 똑같이 줬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똑같이 줄 것 겉으며는 분류해가 하며는 다른 아이디어들이 들어올 수가 있는데, 한군데 주면서도 다 적용해 준다 보며는 이거는 좀 문제가 있지 않냐? 하는 생각 해봤는데, 아마 이 부분엔 그런게 없다고 마 보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저희들 요거는 PQ 심사에 의해서 그 진행 ...
신봉석 의원
그 심사는 어차피 다 하는 것 아입니까?
국제관광섬개발팀장 황성웅
예. 예. 예.
신봉석 의원
PQ 아이라 뭐라도 어차피 하는 심사를 구태여 강조할 필요는 없는데, 하여튼 뭐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국제관광섬개발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국제관광섬개발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교통과 소관에 대하여 경제교통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안녕하십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입니다.
2009년도 경제교통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경제교통과의 비전과 정책 목표입니다.
저희 경제교통과는 군정의 목표인 국제관광섬의 경제교통전략센타로서 편안하고 풍족한 군민생활을 도모하고자 5대정책 목표를 설정을 하고 11개 이행 과제를 선정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부터 순서에 따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저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진
경제교통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3쪽에 지금 얼마전 울릉군청과 대아본사간 내년도 여객 저거 선표에 관한 협의를 했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한적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한적 있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 결과는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결과는 그 뭐 실무협의를 했기 때문에 적답은 들을 수 없었고,
최병호 의원
아이, 본사에서는 정확한 답이 없고?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그렇습니다. 예. 뭐 어쨌든
최병호 의원
지금 1년에 10만명 정도 겉으면 이게 지금 왕복입니까? 편도입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10만명요?
최병호 의원
9만에서 지금 우리가 ...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예.
최병호 의원
편돕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아입니다. 전체 이용객입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편도 왕복입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왕복이지요.
최병호 의원
왕복, 그라면 편도 그 4만 한 5천 ...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지요. 그렇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라면 군민이 1년에 한 5번정도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전체군민이 한 10회 정도 이용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 나와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근데 이거 해마다 성수기때보며는 그 저거 지금 현재 울릉주민표를 정해준 것이 아니고 거의 성수기때라도 뱃머리에 내려가면 어떻든 나가는 사람 거의 지금 표를 끊어로 가는 사람 거의 한 99%는 지금 다 나가고 있잖습니까? 그지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나가고 있는데, 지금 그 와중에 보며는 서북면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한 7시에 거서 첫차로 와야 됩니다. 첫차로 와서 9시부터 줄로서가 표를 끊고 3시꺼지 여기 도동서 머물러줘야 되거든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알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그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그 지금 거기에 대한 어떤 노동 저거 시간을 ... 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가능하며는 인제 예약제도를 이용하며는 좋은데, 좋은데 이제 갑자기 일이 생기고 이라며는 예약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아마 뭐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래서 인자 이러한 부분들을 인제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에 대아고속하고 실무적으로 접촉을 해 봤습니다. 해봤는데, 좀 더 인제 그쪽에서도 대아에서도 검토를 하겠다고 했으니까 좀 더 기다려 보고 다음 조치를 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어떻든 주민들이 저거 선표 구입시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대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리고 산채특산품 가공공장을 추진한다 했는데,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현재 울릉군에서 각 개인이 지금 특산품을 가공하는 공장도 몇 군데 있지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만약에 울릉군에서 시행한다 봤을 적에 지금 현재 지금 기존 가공공장과 하고 있는 공장과 연계되는지, 그렇지 않으며는 그 외에 어떤 특산물 ...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병호 의원
않다고예?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예.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5월중순에 지금 25인승짜리 버스를 지금 구입한다 했잖습니까? 그지예?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일단은 그럴 계획입니다.
최병호 의원
그럴 계획이고,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요거는 인제
최병호 의원
그 계획도 지금 도선이 확보가 되어야 ...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예. 도선이 인제 운행된다는 전제하에
최병호 의원
예. 근데 지금 도선은 지금 거의 추진이 되고 있습니까? 되고 있는지 그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뭐 계획대로 추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봤을, 지금 이기 현재 지금 버스 구입비는 지금 예산확보가 돼 ...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돼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돼 있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돼 있다 봤을 적에는 그 도선이 거의 결정된다 봤을적에는 이거 구입을 해 줘야 되는게, 지금 이 지금 도동에서 천부꺼지 구간에 그 전자에보다 지금 한 30분 정도 지금 단축이 되고 있지요? 시간이?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지금 평균 한 40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고 있지요. 예.
최병호 의원
그라까네 그 작년 우리가 구입하기 전과 거의한 30분 이상은 단축되고 있지 않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고 봤을 적에 지금 나리↔ 천부, 나리↔석포 구간이 이 단축되는 시간에 따라가 지금 그게 양구간 지금 엇박자가 지금 나고 있잖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뭐, 연계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차량이 한대가 움직이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그라까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좀 문제가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지금 애로가 많지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런다고 봤, ... 거의 도선이 확정된다 봤을 적에는 이거 조기에 지금 해줘가 나리가는 그 성인봉 올라가는 관광객이나 주민들, 편의상 제고를 그 버스까 맞춰줘야 되지, 천부에서 거의 한 40분썩 지금 머물고 있다 말입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뭐 무슨 말씀인지는 제가 다 이해를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이까 그거 충분하이 검토를 해가지고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최병호 의원
그 주민들의 불편이나 관광객이 불편이 없도록 그 한대에 어떤 예산으로 인해가 주민들이 불편이 온다 그라며는 안 되거든요. 그 점을 좀 유의하셔가지고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집행을, 연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아까 여객선 문제에 그 주민들 그 표 뭐 예매제도 그랬는데,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과연 예매제도 활용해가 전화까 예매 되겠습디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미리하며는 예매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제가 알기로는 아마 전화해가지고 표 있다 하는 소리는 한번도 없을 겁니다.
그 몇 달치가 뭐 없는 걸로 지금 알고 있는데, 다만, 우리 팀장님 저 전화했을 때하고 일반 주민들이 전화했을 때 좀 틀리는 모양이지요? 그다음에 저 5쪽에 함 찾아 보입시다.
거기 보며는 인제 해상연료수송비 지원있고 하는데, 특히 최근에는 보며는 그 가스에 대해서 그 요금이 인상됐다 내려갔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근데 그 적용을, 가격 적용을 언제부터 하느냐?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런 부분엔 한번씩 점검을 하십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저희들이 수시로 점검을 합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얼마전에 제가 알기로는 인상되기 전에 구입한게 수송관계 때문에 늦게 도착했고, 그 이후에 적용된 가격은 주민들인테 적용된 가격은 인상된 가격이 적용 됐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 한번 점검해 보셨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뭐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인제 지원하는 거는 운반비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요금에 대해서는 뭐 저희들이 사실 현실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습니다.
신봉석 의원
별로 없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인제 그거는 완전 시장경제에 맡겨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신봉석 의원
시장경제에 맡겨놔도 연료문제는 좀 틀릴건데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지금 뭐
신봉석 의원
유류도 ... 하지마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유류가격도 지금 거의 시장경제에 맡겨 놨고예.
신봉석 의원
조금 적용하는 게 좀 틀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이 부분에 주민들이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사업자하고 저희들이 수시로 인제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 의견을 어느정도는 지금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주민들이 이런 부분에 손해가 좀 없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다음에 신재생에너지 관한 사항입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현재 울릉도에서는 태양광발전설비를 하고 있는데, 울릉도의 실정으로 봐서 사실은 태양광발전설비가 가용 부지를 많이 차지합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를 들어가지고 2㎾ 짜리지요? 한다 보며는 최하 5평이고, 설비지역이 5평이고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 주변까지 하며는 7평이상 소요 되는데, 과연 울릉도 주택지역에서 그런 가용부지가 흔하게 나올 수 있겠느냐?
인자 요런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최근에 인제 소형 풍력발전기가 아마 그 개발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 또 연구기관이 여러군데서 지금 하고 있는데, 요런 부분에 어떤 전환점을 함 찾아보는 것도 안 괜찮겠느냐? 싶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함 검토해본 예가 있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별도로 용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린아일랜드계획이라고 지금 용역을 추진중에 있는데, 지금 그 태양광, 태양열, 그다음에 풍력, 이렇게 하이브리드로 이렇게 인제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이런 얘기가 있어가지고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 용역 계획에 포함하도록 그렇게 계획이 돼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 용역이라는 거는 위치 그 바람이 일정 속력 ...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인자 울릉도에 있는 인제 신재생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활용하는 게 가장 인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가에 대해서 용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제 에너지원은 전부다 인제
신봉석 의원
전부다 포함해서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포함해서 하는 겁니다. 예.
신봉석 의원
예. 그다음에 7쪽인데, 이 공장이 유통지원사업 중에 가공공장에 공장 운영은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공장운영은 인제 저희들이 아직까지는 인제 뭐 방침은 결정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않았는데, 위탁을 줄 수도 있고, 그다음에 뭐 공장내로 인제 예를들자면 인제 세입 인제 들어오는 형식으로 할 수도 있고,
신봉석 의원
임대 줄 수도 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지요. 인제 그러이 그거를 인제 어떻게하는 것이 효율적인가는 좀 시간을 두고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다보며는 임대를 준다든지, 위탁을 한다 보며는 아까 우리 정책팀에서 발표한 공단하고는 어떻게 됩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공단에 위탁하는 문제도 뭐 포함을 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공단은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위탁이 아니고 우리가 운영하기 때문에 넘가 주는 쪽이겠지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아니, 거기, 그렇지요. 위탁입니다. 예.
신봉석 의원
근데 그거는 잘 알겠고, 그러면 아직 뚜렷하게 어떤 종합적인 어떤 안은 없네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인제,
신봉석 의원
지금 여기, 그다음에 여 저 가공에 어떤 대상품은 어떤 걸로 합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지역 특산품이 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특산품 어느겁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를들면 산채라든지, 뭐
신봉석 의원
그러며는 개인이 개발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됩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거하고는 중복성이 없도록 해야지요.
신봉석 의원
없도록 하면 개인이 했는 거는 거의다 지금 다 들어가 있는데, 그 외에 또 뭐 산채나 뭐 대상품 있습니가? 미역취나 부지갱이, 산채 뭐 그러면 그거에다가 고비나 고사리, 뭐 삼나물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를 들며는 인제 건조에 있어서 좀 더 품질을 고급화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검토를 해야 되겠지요.
신봉석 의원
근데 그거는 우리가 종전에 그 건조기도 보급을 했고, 그다음에 뭐 우리 솥도 보급을 했고 다 했는데,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럼 그걸 지금 한단계 높인다 보면 종전에 보급했는 돈이 막대한 돈이 들어가 있는데, 그거는 그라면 폐기하고 어떻게 운영한다는 ...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뭐 2차 가공을 건조를, 건조하는데 2차 가공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거를 좀 고민을 해보고
신봉석 의원
건조 해 놓은 걸 또 건조한다. 이야깁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아니요. 건조할 때
신봉석 의원
건조할때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럼 이 공장에서 한다고 보면 그 사람들 개인은 건조할 필요가 없잖습니까?
공장에 갖다 주면 되는데, 그런 이야기 아입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지는 않지요. 인자 개인이 하는 거는 개인하고,
신봉석 의원
예.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공장을 통해서 하는 거는 공장을 통해서 하고,
신봉석 의원
그래 말이 좀 이상한데, 개인이 하는 거, 거의다 지금 개인이 합니다. 그렇지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지요. 예.
신봉석 의원
그 유가도 보조하고,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다음에 건조하는 시설물도 보조하고, 다 했습니다. 그렇지요?
그럼 일개 농장에 건조할 수 있는 체계는 다 갖춰 놨는데, 그럼 우리 공장을 건조 공장을 만든다는 거는 좀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인데,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뭐 공장이 뭐 아주 뭐 엄청나이 커서 울릉도에 있는 산채을 전부다 수용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그 공장에 맞도록 필요한 만큼 뭐 수매를 하든지, 해서 그 가공을 하겠다. 이 말이지요.
신봉석 의원
어떻든 간에 이게 내가 볼때는 기존 업자들한테 또 개발했는 업자들 지금 정부에서는 공영기업도 지금 민영화 할라 합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민간경제를 그 기관이 아니며는 운영할 수 없다. 해가, 너그가 하는 것 마음에 안드이 우리가 다 설비 하겠다. 이런 쪽으로 돌아가면 민간경제는 다 쓰러집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민간에서 하고 있는데 전혀 영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다 보며는 말씀은 그래 하시지마는 산채가 다 민간이 하고 있잖습니까?
그다음에 특산품 다 합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산채가 민간에서 하는 거는 예를 들며는 명이절임이라던가, 일부 이제 뭐 부지갱이절임 종류, 그다음에 가공식품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신봉석 의원
예.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런 분야는 저희들이 안 하겠다. 이 말입니다.
신봉석 의원
하여튼 지켜보겠습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런 부분을 다 빼뿌면 대상 품목이 없다 싶은데도 군에서는 있다 그라니까 함 지켜보겠고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다음에 예를 들자면 더덕같은 경우에도 지금 민간이 지금 공장 설립해가지고 우리가 임대까지 뭐 줘가지고 지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조금 민간이 하는 경제에 우리가 손을 덴다는 부분이 아이겠나? 그렇다 보며는 민간경제가 갈때가 없다. 앞으로, 모든건 군에서 다 해뿌고 하며는 민간인들이 여기에서 그렇지 않아도 모든 산업의 직종이 우리가 다양하지 못합니다. 돈좀 있으며는 할 수 있는 거는 오징어사업 건조하는 것, 뭐 그다음에 민간인들이 일부 또 뭐 산채나 이런걸 사가지고 울릉도외에 지역에 판매하는 이런 사업들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인제 산업단체가 전부다 개입 했습니다. 뭐 공산품도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에 보며는 농협이라는 산업단체가 모든 생활필수품 다 팔고 하니까 일반상가가 쓰러지고, 그다음에 이 부분에도 민간인들이 직종이 없기 때문에 조금씩조금씩 연구해 나가다 보니깐 뭔가 길이트이까네 인자 우리가 손을 데겠다. 그렇다면 그사람들도 손놓고 이사가든지 뭐 해야됩니다.
그러이 요 부분에 좀 충돌이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염려하시는 부분을 잘 고려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충돌이 안 생기도록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다음에 인제 10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 딴거는 다 잘됐다고 보는데, 시가지 교통혼잡 해소시책 사업으로써 체육관옆 도로 보․차도 구분해가 요래 돼 있습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럼 근본적으로 인자 그 차량을 못대게 한다는 이야긴데,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예.
신봉석 의원
그러면 보도를 설치 안하고 안 대도록 하는 방법 없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현실적으로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예.
신봉석 의원
힙듭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왜그렇나 그라며는
신봉석 의원
뭐 어차피 거기에 보도를 만들면 차량 못대는 거고, 인제 그 강제성을 좀 띄는 건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하며는 한참 번잡기에 보며는 거기에서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저 밑에 한바퀴 도는데는 적어도 어떤데는 30분이상 소요됩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맞습니다.
신봉석 의원
특히나 그 와중에 요 얼마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사동에 교통이 마비된 예가 있지요? 제설차하고 버스하고 교행이 안 돼가지고 지금 교통이 마비된 예가 있습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특히 그 대형차 한번 내려가뿌면 거의 마비됩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는 저 개인적인 생각에는 강력하게 단속을 하고 보행로를 안 만드는기 좋지 않냐? 그걸 차량들이 막혔을 때 좀 피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보도로 만들어뿌면 그 공간 조차도 없습니다.
그렇다 보며는 피해 갈 길이 없잖냐? 교통이 막히며는 후속 대책이 힘든다는 이야긴데, 그 한번 다시 한번 검토해 보시고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그거를 인제 차량통행에 원활을 기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겁니다.
신봉석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라고 맨 마지막으로 11쪽에 보며는 공영주차장건설 타당성 용역인데, 지금 이거는 뭐 당장 예산이 성립된 거는 아니지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어떤거 말합니까?
신봉석 의원
저 도동항공영주차장 해가 11쪽에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아, 12쪽, 용역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추진 중에 있고, 예산이 성립 된 거는 아니지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산을 인제 저희 막대한 예산이 들기 때문에 인자 용역 결과물을 가지고 국비 지원을 얻기위한 인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겁니다.
신봉석 의원
인제 규모가 540억정도 되면 이건 아주 대형인데, 요것이 앞으로 사동항 개항과 더불어 교통에 변화가 올 것 예상 되는데, 그 부분도 아마 검토의 대상에 들어가 있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사동항은 포함이 안 돼 있습니다. 예.
신봉석 의원
사동항이 개항이 되며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교통에 변화가 상당히 오지 싶은데,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 일부 인제 기능들이 다 분산이 되기, 도동에서 기능이 넘어가겠지요.
신봉석 의원
그러이 그거는 아직까지 여 포함을 안 시켜가 계획을 세우는 겁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예.
신봉석 의원
그렇다보며는 때로 가다가 예산낭비 쪽도 나올 수 있겠네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뭐 그렇다고는 보질 않습니다. 사동항이 뭐 어차피 뭐 개항이 된다 하더라도 도동에 기능이 몽땅 사동을 넘어가는 거는 아닙니다. 아니고,
신봉석 의원
아이, 그러니깐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신봉석 의원
그 팀장님 그 말씀이 좀 이상하이 돌아가는데, 이거는 요.
우리가 엄격하게 그 예상하고 해야 됩니다. 예를들어가지고 지금 540억이지마는 천억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필요로 하다 보며는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그렇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사업 규모는 이걸 전부다 해가, 예를들어가 사동항이 개항이 되며는 여기에 10대가 오던게 9대 밖에 못 올 수도 있습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아까 이야기한대로 사동항이 개항된다 해가지고 상점들이 전부다 거 갑니까? 여관이 다 갑니까? 아입니다. 그거는요.
근데 그런식으로 이야기한다 보며는 우리가 이거 토론할 필요가 없는데, 그것도 감안해가지고 규모를 정하는 게 안 낫겠느냐? 이런 이야깁니다.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뭐 알겠습니다. 예.
신봉석 의원
안 그렇겠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한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신봉석의원님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마는, 제가 주민들한테 이런 질문을 받을 때는 가장 어려운 답변을 내용이 너무 어려워가지고 답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이냐 하며는, 5페이지에 보며는 제일 밑에 있습니다.
난방 및 취사 연료에 대한 지원으로 주민의 연료비에 대한 부담완화라고 돼 있습니다. 기대효과에 보면, 그죠? 여기에서 우리 경제에 서민경제에 가장 피부에 와 닿는 것이 유륩니다. 지금 그죠?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의장 이용진
그러며는 지금 북면지역은 읍지역보다 또 비쌉니다. 그죠? 그렇지요? 유류가격이? 물론 유류 가격이 자율입니다. 자율인데, 왜 이렇게 비싼지 육지와, 제가 지금 여기서 드럼당 가격 차이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왜 주민들이 이렇게 물어 왔을 때, 왜 육지와의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느냐? 할때, 어떻게 답변해야 됩니까? 이 답변 내용을 수치상으로 정확하게 좀 뽑아가지고 제출해 줄 수 있습니까?
경제교통과장 배석오
예. 있습니다.
의장 이용진
예. 그래서 주민들인테 왜 육지와 울릉도가 가격차이가 비싼지 정확하게 홍보를 하셔야지, 왜 비싼지? 이걸 답변을 없습니다. 이런게, 물으면,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거는 빠른시일 안에 이런 내용을 수치상으로 분명히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경제교통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경제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하여 문화관광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최이환
문화관광과장 최이환입니다.
2009년도 문화관광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09년도 문화관광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문화관광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1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1:50)
(속개 13:31)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소관에 대하여 해양수산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입니다.
해양수산과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해양수산과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해양수산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정성환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환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13쪽 함 봐 주실랍니까? 도선 매입에 관한건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지금 매입 예정 도선이 보이깐 정원이 10명에 차량대수가 다섯대 실을 수 있는 지금 화물선이지요? 운반 ...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면 이거 선종 변경을 했을시에는 지금 사람 정원하고 차량은 어떻게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그걸 저희들 정원에 약 80명에서 100명을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고, 차량이 인자 5톤 기준입니다. 5톤 기준인데, 지금 다섯대가 들어갈수 있는데 요기 세대가 드갈수 있든지, 네대가 드갈수 있든지, 그걸 지금 우리 직원 1명이 지금 요 관계 때문에 출장 중에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기본계획도가 아마 내일까지 정도며는 어느정도 나온답니다.
그라면 네대가 들어갈수 있는지, 세대가 들어갈수 있는지, 다섯대는 안 됩니다. 네대가 ...
정성환 의원
아, 5톤 기준해갖고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5톤. 예.
정성환 의원
그람 지금 화물선 같은 경우에 이 지금 기존에 지금 매입할 도선을 보니깐 정원 10명에 차량 다섯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여유 공간이 별로 없지 싶은데, 화장실 2개소가 들어가고 하며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정도 사람을 태울수 있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화장실은 기존 1개는 있거든예.
정성환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있고, 그걸 하니깐 약 정원 한 80명내지 100명, 그다음 차량이 5톤짜리 차량입니다. 5톤예. 5톤짜리 네대 아니면 지금 세대, 그렇게 지금 그 저희들 보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전번에 저희들한테 설명하실때는 지금 예산이 3억 확보돼 있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 예산으로 충분하시다 캤는데, 뭐 용도변경 수리하고 이캐도 한 5천만원이면 가능하다 캤는데, 조금 과다하게 책정이 됐네요.
그라고 요새 고철값이 좀 많이 내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내렸는데,
정성환 의원
예. 선박비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그 뭐 저희들 시장조사를 그당시때 옳게 못 했는기 그겁니다.
그래갖고 저희들 계략 견적서까지 요번에 다 징구해갖고 그다음에 여 한국종합설계사든지, 부산선박기술설계사무소에 해갖고 받아갖고 지금 했는 수치가, 그렇다고 지금 정확한거는 아입니다마는 그 이상이 ... 좀 그렇게 한 2억 정도 ...
정성환 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그 의도는 10명에서 그라이까 사람 정원이 한 보통 한 80명에서 100명 기준은 안 돼야 되겠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정성환 의원
성수기 관광철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래 그걸 물어보자고 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80명, 100명 정도 지금 ...
정성환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몇 가지 의문사항.
8페이지 침체어망 인양사업을 3억을 들여가 지금 연안정비사업을 한다 했습니다.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현재 울릉군에 지금 자망어선이 뒤에보며는 30척,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돼가 있습니다.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실질적으로 자망하는 어업척수가 30척이 됩니까? 안 되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기 연중을 조업하는 배는 한 20여척이고 그다음에 계절따라 그다음에 뭐 잠시잠시 하는 거는 한 열 몇 척 이래가 한 30척을 저희들 보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다며는 이기 매년 보며는 우리가 몇 억썩 투자를 해가 그 지금 폐그물 인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만 그 3억에 대한 효과성이나 이런거를 봤을적에는 거의 지금 뭐 전체적인 어떤 그 매년 투자되는 투입되는 어망을 다 인양을 지금 못 하고 있는 실태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 봤을 적에는 차라리 지금 현재 자망어선 감척에 대한 어떤 계획은 없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울릉군에 지금 자망허가를 받은 척수가 약 120여척이 됩니다. 실지로 조업하는기 조금전에 보고드린대로 30여척이 되는데, 울릉군에 조업하는 배들만, 아이면 자망허가를 받은 배들만 저희들 매입하면 되는데, 이기 경북도지사 어업허가입니다. 그러니까 울릉도꺼 다 매입을 다 하더라도, 또 울진이나 포항이나, 영덕이나 경주에서 사갖고 또 조업하면 저희들 말릴 길이 없습니다. 그래갖고 저희들 지금 손을 못 데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못 데고 있다기 보다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조업구역이 경북연해로 돼 있기 때문에
최병호 의원
어떻든 이거를 정비를 한번 해 줘야되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타시군 겉은데 남해지방 거의 낚시어선으로 대책을 지금 많이 하고 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하고 있다 봤을 적에, 그야말로 국제관광섬을 어떤 우리가 휴양지로 만든다 봤을 적에는 지금 오징어채낚기 어업으로서는 거의 사행길로 본다 봤을 때는 어떤 대책을 해 줄수 있는 그 광고가 되어야지, 이거 막무가내 못 한다고 해가 계속 무방비상태로 놔둔다고 봤을 적에는 자망어업이 지금 거의 늘어날겁니다. 지금 30척뿐이아니고 100한 20여척이 거의 일당만 그 하루 그 어떤 우리가 노동 일당 그 인건비만 확보된다 봤을 적에는 이 급수적으로 뿔어날 지금 형태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러한 문제가 있어갖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하여튼 예를 들어갖고 그 국제관광섬개발팀에서 하는 바다사자복원사업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갖고 국가에서 독도만 묶지말고 국가에서 그 자망겉은 묶는다 그라며는 그람 울릉군에서 그 예를 들어 보상이 안 되고 국가에서 하는 방법, 그다음에 자망 못하는 방법, 그런것도 저희들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어떻든 이거 대책을 저거 장기적인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어떤 대책을 세워줘야 되지, 막무가내 계속 3억, 4억썩 투자 한다고 봤을 적에는 이거 그냥 버리는 사람은 따로 있고, 건지는 사람 따로 있어가는 안 된다 말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런 대책을 좀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조금전에 그 지금 13쪽에 도선 지금 현재 구입하고자 하는 그 강선의 연령이 그 선령이 지금 어느정도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2000년 3월 1일입니다.
최병호 의원
그람 지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8년정도
최병호 의원
8년, 아인 그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선박으로서는 아이 한참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유효기간이 있네.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알겠습니다. 그라고 14쪽에 그 태하 그 지금 항을 보강하면서 지난번에 방사제 그 작년도에 TTP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몇 십개 정도 그 지금 해안가에 지금 놨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놨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도 가보며는 저 황토구미에서 오는 자갈이 지금 현재 방사제가 저거 부족으로 인해가지고 이쪽 저 항구쪽을 지금 많이 지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 올해 지금 방사제 계획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리고 저희들 그것
최병호 의원
별도로?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걸 와갖고, 만약 넘어와갖고 문제가 있으며는 올해 사업비 일부를 투자해갖고 하는 방향으로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가보며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 TTP가 거의 TTP하고 거의 같이 지금 쌓이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 아매 수평으로 이루고 있거든요. 그것 조만간에 검토를 한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해 보시고, 어떤 조치가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 16쪽에 그 바다숲조성에 보며는 지금 우리가 수년에 그 인공 그 어초를 아마 한 10년동안 거의 10여차례 정도는 지금 투하를 지금 했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얼마전 그 남양, 몇 해전에 남양에도 그 폐류가 쳐가 한번 또 집어 넣은 거 있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관리체제는 지금 안 되고 있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관리체제는 지금 도에서 지금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
최병호 의원
아니, 도에서 하더라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아니 안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우리 도에서 사업을 시행했다 하더라도 관리는 지금 울릉군에 이관이 됐는 겉으며는 예산을 확보해가라도 1년에 한 두번 정도는 그 관리를 실태 조사를 해 줘야 됩니다.
해줘야 어떤 사업에 효과성을 우리가 봐야되지, 막무가내 빠주기만 빠주고 사업의 실태는 전혀 그 저거 관여를 안 한다고 봤을 적에는 이것이 사업의 효과성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조차도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금년부터라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지난해 그 남양하고 일부 현포구간하고 그 지금 빠잤는 것 있잖습니까?
투하 했는것?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 추경에 예산을 세아가라도 그 저거 실태조사를 저거 확인을 함 해줘야 되는 기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해줘야 되지, 매년 이거 저거 계획만 해놓고 안 한다고 봤을 적에는 그 어려움이, 문제점이 따르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그라고 내수전 조금전에 그 어느 페이지 보니깐 그 낚시터 그 저걸 개발로 하면서 TTP 보강에는 실질적으로 그 낚시터에 그 저거 낚시터 개발에 대한 저게 사업비를 투자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 현재 물량장 뒤쪽에 그 TTP 보강인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원래 바다낚시터 공원 조성사업은 낚시터 개발을 하는 기 원칙입니다마는
최병호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사실 그 지난해 겉은 경우에는 내수전 물량장이 좀 의원님들 아시기에는 조금 불안정 해갖고 그 작년에
최병호 의원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최병호 의원
그쪽 쪽에 지금 보강을 해줘야 되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TTP 보강을 했습니다. 올해 3억원에 대해갖고는 저희들 그 저희 슬라이딩 부분에
최병호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 어떻게 길을 낼 것인지, 그거를 저희들 한번
최병호 의원
아니, 그런데 여는 보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낚시터 개발에 대해가 나와뿌까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래갖고 저희들 세부사업에 대해갖고는 저희들 그런 생각이지만,
최병호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주민들하고 의견을 수렴해갖고 어촌계는 그 하지마라 그라고, 또 동네에서는 해줄라 그라고,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그걸 안하게 되며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최병호 의원
만약에 금년도 태풍이 왔다 그라며는 그 유실이 다 돼뿌는데 그 안하고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저희들
최병호 의원
그러까네 그거를 충분하이 그 검토를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중하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빠른시일 내에 검토를 해 주셔 가지고 사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마이크미사용으로 해독불가) ... 수산자원 회복에 관한 사항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종묘방류, 치폐방류, 어린고기방류, 치어방류, 이래가 돼 있고 하는데, 이 부분에 효과를 한번 점검해 봤습니까? 뭐 생산량에 투입하고 난 다음에 우리가 생산량의 변화라던가, 또 이런 부분이 뭐 지금 상당히 오랜 기간이 됐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래 인제 이게 그 생산량의 변화라던가 뭐 소득에 직결되는 어느 부분이라든지 이게 좀 통계가 좀 나와줘야 할 때가 인자 됐다 싶은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지금 그 조사한게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없습니다.
신봉석 의원
없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없으면 요런 부분도 한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점검을 하셔가지고 앞으로 1년에 어느정도 투입을 하고 또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거냐? 이것도 뭐 정해야 되겠심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요부분에 좀 신경써 주셔야 되겠다. 그다음에 침체어망입니다. 이게 울릉군에 전체 침체어망 조사 했는기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전체는 지금 없습니다. 없고, 그때 사업할 때 마다 저희들 용역을 줘갖고 조사를 해갖고 사업을 시행합니다.
신봉석 의원
아까 그 부의장님도 지적하셨지마는 이게 계속 도에서도 직적 사업을 하고 하는데, 이게 발생하는 문제도 있겠지마는 침체어망이 더 이상 저감 대책도 필요하지 않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근데 다른 시군에서는 그 몇 년이 지나면 그 어망이 자연적으로 인제 없어지는 그런것도 사업비를 투입해가 연구를 하고 하는데, 우리는 일단 무조건 빠주면 우리가 건져 준다는 쪽으로만 돼 있는 것 아이냐? 그래서 저감 대책도 필요하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래서 얼마전에 뭐 실명제 쓰고 했는데, 사실 유명무실한 행위가 돼뿠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좀 신경을 써 줘야 안 되겠나? 이래 봐 지고요. 그다음에 도동항 그 뒤쪽에 보며는 도동항 소공원 조성사업 해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이게 우리 국제관광섬에서 일부 투입을 하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국제
신봉석 의원
그 60억인가 뭐 아까 ...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 게이트웨이 사업으로 합니다.
신봉석 의원
예. 거 하고 연계는 우예 됩니까? 여기 60억이고, 여기 75억이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도동항 게이트웨이 사업에 고는 저쪽에 그 터미널쪽하고 그다음에 들어가는 진입로나 그건데, 우리과에서는 지금 이쪽으로 지금 해경신고소하고 그다음에 항운노조하고, 어민휴게실하고, 그 쪽 부분에 저희들 좀 정비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 지금 배치도가 나와있기 때문에 전체 도동항 전체에 대한 배치도 게이트웨이사업에 대한 배치도가 나왔기 때문에 저희들은 우리과는 안자 이쪽으로 하고, 그다음에 국제관광섬개발팀은 터미널을 위시해가 그 쪽부분으로 하는 지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저희가 총 그 총괄적인 어떤 계획서가 없기 때문에 그 사업비의 중복성 여부, 그런걸 지금 검토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중복성은 없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러며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두 부서에서 협의해가지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 명확한 구분되는 부분을 좀 설명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거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다음 그 14쪽에 보며는 태하항 방파제 보강사업 해가지고 이것이 보며는 실시설계용역에 10억이 지금 돼 있네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사업비는 55억이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전체 총 사업비가 아마
신봉석 의원
55억이고, 그런데 몇 %를 차지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용역비가 몇 %를 차지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 요 사업비는 실시설계용역 및 공사착공에 그 TTP 뭐 예를들든지 저거하는 그겁니다. 뒤에 공사 착공 그거하는 것 까지 다 해갖고 저희들 올해 얼매나올, 실시설계하며는 여 뭐 10m가 나올지, 5m가 나올지, 그 해갖고 그 뒤에 착공한다. 그런 뜻입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면 이 실시설계 용역할때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이 태하항이 준공 총사업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가지고 어떻게하며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이돼가 이 항구가 우리가 목표로 하는 항구로써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그 부분까지 용역을 줘가지고 연차적으로 사업 투입하는 게 맞지, 지금 사업비 얼마 투입할때마다 용역비 새로 이래 줘가 되겠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기 전체 현재에서 방파제 연장 50m라는 거는 기본 그거는 도에서 다 지금 서져 있습니다. 서져 있어가 그 연장 50m에 대해갖고 우리가 실시설계 용역을 합니다. 하고, 그다음 용역비가 나오며는 용역비에 들어가고 남은 돈에 대해갖고는 예를들어가 뭐 용역비가 4억들어갔다. 나머지 6억에 대해갖고는 올해 사업을 그 뭐 3m면 3m, 5m면 5m, 그래 하는 걸로 ...
신봉석 의원
그 이야기는 나도 알아 듣겠는데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전체 이 항 기능을 하기 위한 용역을 줘야지, 지금 사업할때마다 용역비를 새로 투입하고, 투입하고 하며는 이 용역비가 나중에는 뭉쳐놓으면 상당히 많을 텐데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전체
신봉석 의원
그 용역비 낭비라고 난 보고 있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전체적인 기본, 아까 조금전에 말씀드린 기본 저거는 도에 다 여놨습니다. 기능 저거 할 수 있는 그거는 ...
신봉석 의원
다 여놨다면 그때 용역 안 주고 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때 기본계획은 용역이 돼 있지요.
신봉석 의원
용역이 됐다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요번에 실시설계는 그 공사에 대한 실시설곕니다.
신봉석 의원
그라면 실시설계빕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이 부분에 있어가지고, 먼저 태하항 같은 경우에는 그 예측되는 부분을 지적을 해 넘가 줬습니다. 그런데도 울릉군에서 아마 책임지겠다. 그런 문제가 있으며는, 근데 사실은 감리자한테 문책도 안 했고, 설계하는 측면에서도 문책을 안 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안 그렇습니까? 그럼 용역 줄 의미가 없다. 이야기라요. 감리 줄 의미도 없고, 분명히 이거는 울릉군에서 잘못한게 아니고 용역회사에서 잘 못한 부분이 나왔는데도, 그렇다보며는 이거 용역 자꾸 넣을 필요가 없잖습니까?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분명히 책임 소재를 하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설계가 잘 못 됐으면 설계회사에다 추궁을 하고, 감리가 잘 못 됐으면 감리자한테 추궁을 해야 되는데, 어영부영 지나가뿐다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는 제가 제 없을때 해놔가지고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그런 인자 사례가 없도록 저희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라고 15쪽에 보며는 학포어촌마을 정주기반 조성사업,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아까도 그런 이야기 나왔습니다. 전체 종합개발사업하고 그 연계해가 이 계획을 세웠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는 아닙니다.
신봉석 의원
아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럼 이게 다음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을 낀데, 개척사업에 보며는 전체가 다, 마을이 다 들어가는 걸로 지금 돼 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래갖고 저희들 그 TTP보강 그런거는 아무래도 뭐 테마 사업에든지, 주차장 조성 겉은 그런거는 아마도 ... 저희들 최소한 부분에 대해갖고 그걸 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 최소한 부분이라도 돈이 이거 몇 억 같으면요. 울릉도 실정에선 부자시더. 개인이 가져 있다 보면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 돈을 투입해가지고 거기 다음에 재사용 될지, 안 그러면 헐어내야 될지 이런부분에 그 신중을 기하지 못한다는 거는 조금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이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저희들 최선을 신경을 쓰갖고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 좀 해주십시오. 16쪽에요. 바다숲조성사업에 2억인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이게 조림초설치 및 수중 저연승시설 하며는 요거 면적이 어느정도 사업을 할 수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요거 저희들 그 지금 제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마는, 다시 요거 저희들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이게 지금 현재에 2억같으며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사업이 극 아주 적은 면적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적은 면적입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이게 시험같으며는 또 이해가 되지마는 이걸 조성사업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저거하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라고
신봉석 의원
그라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요 바다숲조성사업은 올해 우리가 2억을 하고, 동해수산연구소에서 2억5천을 해중림조성사업합니다. 그래가 같은 구역안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저희들 협의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다면 그게 여기에 명기가 돼야 될 것 아이냐. 이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 하면 ...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동해수산연구소에 예. 저희들 뭐
신봉석 의원
어차피 우리 지역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투여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주체는 그 된다 보더라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 사업 지역은 우립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 2월달에 저희 그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조사하러 오며는 저희들 하고 같이 ...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럼 요거하고 21쪽에 보며는 소규모 바다목장화 조성사업하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이 관계는 우예됩니까? 이거는 50억인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요거는 저희들이 2010년도에 인자 중점으로 인자 예산 받을 사업을 지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드렸는데, 만약 명년도에 50억이 내려온다며는 다시 인자 용역을 해갖고 이거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자 계획적이고 그다음에 체계적인 그런 사업이 시작됩니다.
신봉석 의원
여기도 보면 인공어초시설하고 해중림 조성하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이거 들어가 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신봉석 의원
그렇다 보며는 그 어초시설하고 해중림 조성사업하고 요 앞에 바다숲 조성사업하고는 사실은 적소에 들어가야 될거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 사업효과가 없는데는 넣을 수가 없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넣을 수가 없는데, 여기 보며는 소규모 바다목장화조성사업해가 뭐 해양레저니 뭐 수산물 뭐 판매장 구축, 어촌 체험시설, 이래 들어가 있거든요. 이거는 좀 사업에 요부분하고는 어초시설이나 해중림 조성사업하고는 안 맞다 싶은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그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내려오는 지침이든지 그에 보며는
신봉석 의원
지침이라 하더라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예.
신봉석 의원
우리는 우리 실정에 맞도록 적용을 해야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맞습니다. 그리고 인공어초시설이나 해중림조성, 바다숲조성은 동해수산연구소에 그 적지 조사 저거 결과를 받아야 하거든예.
신봉석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러니까 그 부분에 다 들어가니깐 ...
신봉석 의원
그 부분에 들어가면 밑에 어촌관광기반시설은 거기에 따라갑니까? 그 지역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신봉석 의원
안그라면 요건 별개 딴 지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만약, 그거는 아이 저희들 군에서 뭐 처음 저거하는거니까 그거는 명년도 사업이 되면 저희들도 지침 다시 받아와갖고 또 해야 됩니다.
신봉석 의원
그거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아주 적정하게 판단을 하셔야 안 되겠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이래 보고요. 그다음에 저 18쪽에 보며는 남양항 45억 해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여기 또 환경영향평가 중이라고 했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이것도 뭐 본 의원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전체 환경영향평가를 받아 놓고, 부분적으로 해야지, 이 사업할때마다 이거 마무리사업 아이지요? 요 사업이, 45억 들어가는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마무리 사업 아입니다.
신봉석 의원
아닌데, 그 중간중간에 환경영향평가를 계속 받아야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마 이기 처음에 할때는 환경영향평가를 받고 그다음에 방파제나 물량장 시설이 300m 넘어섰기 때문에 다시 그 저희들 천부항도 사실 그 200, 지금까지 했는 기 295m입니다. 35m 잡으면 300m 넘어, 방파제 길이가 300m 넘어서며는 다시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아매도
신봉석 의원
그러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남양도 이렇기
신봉석 의원
총괄 계획을 해가지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마무리 계획까지 해가 단계적으로 계속비사업으로 하든지간에 투입 금액을 정해가 투입을 하고, 뭐 공사를 시행을 해야 되는데, 우리 예산상에는 한꺼번에 할 수는 없는 것 아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라며는 공사시행마다 이거 부분적으로 계속 받아야 된다면 이거는 예산이 좀 문제가 있는 ...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는 아일겁니다. 요번에 요거는,
신봉석 의원
그라면 하나하고 관둡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제일 처음에 받고 그다음에 아까 방파제 길이가 300m 넘어섰을 때, 제일 처음에 뭐 500m 되며는 괜찮은데, 아매도 그때 뭐 270m든지 뭐 그래 됐을 겁니다. 그래되며는 다시 인자 110m 더하며는 300m 넘어서거든예. 그라면 환경영향평가를 ...
신봉석 의원
그래 그 이야기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어떤 의미에서 보며는 이거는 무턱대놓고 공사 시행 해 놓고는 매년 하다보이 안되이 또 늘구고 늘구고 하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종합적인 계획이 없었다는 이야깁니다. 그런 이야기가 되는 건데, 그럼 이거 남양항에 마무리 공사가 계획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공사 그 남양항의 규모가 어느정도고, 어떻게 되는지? 이것도 지금 현재 안 나와 있고요. 그다음 여 이 남양항 관계 20쪽에 보며는 친수관광조성사업해가 여기 나와 있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304억?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러며는 이거하고 이거하고 같이 붙어 주는게 안 맞겠나? 싶은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그 할때는 남방파제 연장 110m 하는 걸 감안해갖고 저희들 그 ...
신봉석 의원
그럼 이 사업하고 같이 해가지고 추진을 해야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이건 다른 사업을 하고, 이건 또 다른 사업을 한다는건 좀 문제가 있잖냐? 싶은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어항은 인자 그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하고, 저희들 여 해양관광친수공간조성사업은 지금 국토해양부 쪽으로 저희들 사업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부처가 좀 따로 추진하고 ...
신봉석 의원
부처가 따로더라도 우리는 동일사업으로 묶아가지고 그 계획을 해야 되는 것 아이냐? 근데 그렇다고 해가 이거 앞뒤로 쭉 이래, 안그러며는 같이 보고를 해주든지. 이 사업에, 그래가 우리는 이래 묶아가 하겠다. 그러나 세부적인거는 개별적으로 추진을 하겠다. 이래 돼야 되는데, 이 계획하고 이계획하고는 전혀 다른 계획이 될 수 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딴 계획이 될 수밖에 없는기, 또 남양항은 국가어항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또 시행하고, 이거 해양친수공간조성은 또 우리가 또 지방자치단에서 하니까 또 묶아가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이 되고, 또 부처간에 또 서로 다르니까 또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하여튼 요구할때는
신봉석 의원
... 남양항 종합개발속에는 다 들어가야 될 것 아이냐. 이야깁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안 그렇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거는 지금 환경영향평가 받을, 할때 저희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라고 먼저 뭐 하나 우리 군정질문시에 보고해달라는 기 있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 저희들 포항해운항만청에 저희들 건의를 했습니다.
그 먼지나갖고 그 문제가 되는 것 그거하고, 그거는 자기들이 사업을 할때 바람막이라든지, ... 설치를 하겠답니다. 하고, 그다음에 그 터미널 관계는 터미널 신설 관계는 지금 기본 지금 2단계에 기본 설계 기본계획을 올해 합니다. 기본계획 후에 결정을 하겠답니다.
하고, 하는데 지금 기본계획 설계, 기본계획 실시설계 중, 기본설계 중에 있습니다.
지금 그 터미널 기본설계 중에 있는데, 2단계 기본계획이 끝난 후에 자기들 기본계획을 할 것인지, 그다음에 실시설계를 할 것인지, 그걸 결정을 하겠답니다. 하는데, 그 담당자들 판단은 2단계 공사가 끝나갖고 가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그걸 합니다. 이거는 확정은 아이지마는, 그리고 가설터미널 관계 문제는 지금 여객선 운항 계획이 가설터미널 지아갖고 여객선이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하느냐? 그 이야기를 하는데, 그라며는 터미널만 지우며는 여객선 들어온다. 저희들 회의때나 국토해양부나 요번에도 그 건의를 했습니다. 가설터미널 지아 두가. 이 1,400억의 그 사동항이 준공이 돼갖고 이용을 못하면 이거 상당히 문제가 있으니까, 가설터미널 지아 두가. 저희들 계속 지금 건의를 하고, 그다음 회의때마다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그 자기들도 포항지방해양항만청에서 지금 딜레마에 지금 빠져 있는 걸로 지금 돼 있는데, 아무튼 우리군에서는 가설터미널이라도 무조건 지아 줄라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라고 전국연안항 기본계획 수정 포함 여부는 어떻게 됐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 관계는 지금 일단 기본계획이 사동항 2단계 기본계획이 할때 같이 그 변경을 하든지, 안하면 하고 난 뒤에 하든지, 그 그렇게 이야기를 합디다.
신봉석 의원
거는 저 기본계획이 끝난 사항 아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다시 그 2단계 하는 거는 다시 그걸
신봉석 의원
아이, 우리 2단계 여기에 보고가 됐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여기에 일단 2단계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계획이 포함이 돼야 되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런거 아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2단계 기본계획은 벌써 중앙부처에는 끝났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2단계 기본 아직 안 끝났습니다. 올해 시작이 됩니다.
신봉석 의원
시작이 아니고, 우리가 작년에 중앙에 올라갔을 때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는 타당성조삽니다.
신봉석 의원
년중으로, 98년 년중 결과가 나올거다. 했는데, 그 아이 결과가 안 나왔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는 지금 2단계는 지금 타당성조사가 지금 거진 끝났는 무렵이고, 기본계획은 지금 올해 지금 하고 있거든예. 할 계획이거든예.
신봉석 의원
중앙 계획을 지금 이야기 하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우리가 2단계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중앙 계획에 포함이 돼야 되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래 그게 작년도에 중앙 계획을 수정 여부를 결정지아가 작년도 내로 나오겠다 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 이야기를 지금 물은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아직까지 안 나온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알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해양수산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산림과 소관에 대하여 환경산림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안녕하십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입니다.
2009년도 환경산림과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 순섭니다.
정책방향과 일반현황, 주요 업무추진 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1쪽 정책방향과 유인물 2쪽에서 5쪽까지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코자 합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환경산림과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환경산림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9페이지 지금 우리가 보며는 울릉군청에서 시설물로서 지금 실시한 각종 공중화장실 환경보전과, 문화관광과, 읍면?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읍면에 다 돼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거의 한 40개 정도 ...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40 ...
최병호 의원
돼가 있는데, 지금 거의 지금 환경보전과에서 주 이거 시행을 마이하고 있지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저희들 카드화 해가지고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하고 있고, 실제 지금 운영은 파트별로 맡은 구역에서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구역이 지금 읍면별로 지금 이관해가 지금 하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이관해가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 문제가 뭐고 그라며는, 지금 여름 뭐 갈수기때는 별로 큰 문제가 없는데, 특히 겨울철 결빙기에 보며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화장실이 거의 이기 화장실 물이 절수되는 데가 상당히 많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근데 강원도 겉은데 일예를 보며는 저 휴게실이나 보며는 대형 난로를 설치하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주던가, 결빙을 하지 않도록, 지금 며칠전 나리동 현재 관리사무소에도 가니까 또 물로 녹이고 있던데, 우리도 이거 당초에 설께서 열선을 저거 옥탑꺼지 설치하면 그런 결과가 없다고 보거든요. 이거 설계시 큰 돈은 그렇게 많이 지금 안 드는 걸로 지금 알고 있는데, 본의원이. 이거 참작을 함 해가지고요. 왜 지금, 특히 공중화장실 겉은 경우에는 집안 그 일반 가정집보다 틀리는게 실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보온처리가 안되고 하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겨울철에 이기 거의한 두달정도는 이기 상당한 그 어떤 청소관리 인부라던가 읍면에서 상당히 이게 민원제기가 되는 지금 실탠데, 요런거는 설계당시 저거 기 지금 설치하는 공사겉은데는 설계비가 과다하이 많이 들지 않는 한에는 이거 참조를 좀 할 수 있도록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 한번 연구를 함 해주시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연구 검토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다음에 10쪽에, 생활폐기물 그 선별 1일 체험을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여성단체에 소속 회원 40명과 본청 공무원을 지금 한다고 했습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현재 이거 체험을 우리가 공공근로 사역자들이 지금 근래에 지금 1월에서 3월꺼지 하는 인부들에게도 체험을 시키면 안 됩니까? 인건비를 주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아, 됩니다. 지금 저희들 이 계획은 당시 일반인들에게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한번 보여주기 위해가지고 체험을 시키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지금 우리가 이거 도로 거의 아침, 저녁 보며는 어저께 겉은 경우에는 눈보라가 그래 치는데도 일시사역을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그 기대효과는 그렇게 없거든요. 아침부터 나와가 그분들이 어떤 이거 공공근로 청소를 한다하더라도 효과성이 있는 겉으면 몰라도, 그 영하 몇도썩 내려가는데 어떻게 보며는 시간을 채우기 위한 어떤 그 사역이지, 일의 목적 개념이 없거든.
그럴때는 차라리 여게 태아가 와서 이거라도 쓰레기장에서 어떤 선별이라던가 한다고 봤을 적에는 지역적인 어떤 이기 분리수거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게 서는데, 부녀회 40명정도 해가는 이 효과성이 없다고 봅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읍에하고 협의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어떻든 그 좋은 방안으로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분리수거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소규모 상수도 수도시설에 급수관로 여름에 자꾸 갈수기때 지금 우리는 계속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어느 지금 집단마을에 지금도 물이 수도관이 지금 얼어서 물이 안 나오는 동네도 있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얼마전에 통구미겉은 경우에는 며칠썩 그랬는데, 갈수기때 보다는 오히려 동절기에 우리가 이거 대비를 해줘야 되지, 어려운 사항이 없지, 여름에는 그래도 더우니까 물로 가져올 수 있지마는, 지금 겉은 경우에는 이 물이 수도관이 안 나오니까 그 며칠썩 상당히 그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요런거는 앞으로 철저하이 어떤 좀 대비를 사전에 해 주어야 그 사람들이 마음놓고 그 생활할 수 있지, 안해뿌니까 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학포지역하고 지금 서달지역하고 통구미지역이 지금 사실 참 물로까지고 상당히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요거 저희들이 파악이 됐으니깐 뭐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가지고 급수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방사업 이거 지금 3개소는 지금 현재 산림청에서도 하고 있고, 재난방재과에서도 지금 하고 있지요? 22쪽에?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사방사업 재난방재과서도 하고 있습니다. 그건 뭡니까?
피해복구사업으로 행하는 거고, 저희들 지금 하고 있는거는 여 순수한 말그대로 사방 ...
최병호 의원
아니, 그라며는 재난방재과에서는 피해복구만 합니까? 아니잖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피해복구로 인해가지고 그 1차적으로 했는 거는 전부 제가 알기로는 그런줄 알고 있고, 지금 저희들은 지금 구역구역 저거해가지고 대상지 선정해가지고 여 산림환경연구소와 합동으로 해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실질적인 하천의 업무에 대한 총괄 관장부서는 재난방재과에서 해야 되는데,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이렇다고 봤을 적에 이원화 됐을 적에 어떤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문제점이 없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아, 그건 재난방재과하고 재난관리과하고 저희들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서로 협의를 합니까?
환경산림과장 태원
예.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17쪽에요. 정수장 저류조 설치공산데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신봉석 의원
내수전에는 저류조를 어디다 설치하게 됩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걸 인자 저희들 가가지고 기술적으로 전담하시는 분을 모시고 가가지고 한번 저희들도 한번 타진을 해봐야 될 겉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지금 취수지가 맨위에 돼 있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신봉석 의원
근데 거기에 지금 저류조를 할만한 그 여유 공간이 없을건데.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 밑으로 갈라지는 부분에 거기도 장소가 되기는 되겠습디다. 저희들 봤을때는 일반적으로 봐가지고는 그런데, 확실한 그 기술자들 이야기를 한번 들어봐야 저희들도 그 결정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가 이번에 빠른시일내 불러 들루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다음에 사동 정수장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신봉석 의원
그 위에 지금 취수빠이쁘가 그냥 하천에 노출돼 있는데,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신봉석 의원
그 물이나 지금 사방댐에 가둬 둔 물하고 수질의 차이가 있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아, 그거는 분석을 못 해봤습니다. 못 해봤는데, 거의 뭐 같을 거라고 생각듭니다. 일반적으로.
신봉석 의원
그 완전 복류수 그대로 지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신봉석 의원
흘러 내려오는데, 그라면 사방댐에도 그대로 지금 저장돼 있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신봉석 의원
그람 그 사방댐에 물량이 상당히 마이 모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활용하는 방안도 한번 검토해 보는 게 안 좋겠느냐?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이번에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사방댐이 지금 정수장보다 상류지역에 있으니깐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신봉석 의원
그걸 한번 검토해 보는게 안 좋겠느냐? 그라고 여기에 지금 현재 규모라던가 이런부분은 용역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신봉석 의원
그라면 이거는 사업비가 국비로 됩니까? 안그라면 우리 군비로 됩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우리 군비 저했는데 지금 앞으로 본 사업비는 저희들 노력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도 수도계하고 협의를 한번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환경산림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환경산림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에 대하여 건설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입니다.
지금부터 2009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건설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건설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몇 가지만, 지금 10페이지에, 제설차구입이 지금 특별교부세가 5억이 확정됐다 했습니다.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지금 현재 차종을 지금 기존있는 차를 구할라하니깐, 3년 정도 걸리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 지금 현대에사 나오는 어떤 담프에 그 일반차에 지금 개조된 그걸 ...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런 ...
최병호 의원
한다 봤을 적에 내년에 그라면 그게 가동되네.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연내에는 가능합니다.
최병호 의원
가능하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전라도 순창군에, 순창시에 가며는 그 순창시 예산으로 부락마다 지금 현재 트렉타 75마력짜린가, 그 농기계 트렉타를 지금 제설차 대용으로 거의 몇 십대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강원도 같은데도 마찬가지고, 태백에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 현재 만약에 제설차를 세대가 있었다 봤을 적에 울릉군 전 지역에 그 제설 장비로써 다 역할로 해 집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인제 두 대가지고 읍관내하고 인제 남양까지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인제 카바를 하고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다음 북면지역하고 인제 그 구암까지 이래 하도록 계획은 해 놨는데,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아마 한대가 더 들어오게 되며는 마 서면지역도 카바를 한다고 저희들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도 아직 시행을 못했습니다마는 저희들도 각 부락마다 중장비가 있기 때문에 마 중장비를 이용해가지고 제설작업을 하고 유류대라도 일부 마 지원해주는 방안을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마 저희들이 제설차를 구입하고 난 후에 그래서 지역에 중장비를 가진 분들이 참여를 해가지고 제설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저희들이 적극 유도를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지금은 우리가 몇 년전만 하더라도 도로 사정이 4m 이낸데 지금 농어촌도로 뭐 지방농로도 지금 거의 한 6m 되는데가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최병호 의원
태반이 자꾸 늘어나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 세대가 온다 하더라도 어떤 계획이 충분하이 서 줘야 되지, 어느한쪽에 지금 우리가 얼마전에도 보니깐 북면겉은데 제설차를 새벽 2시에도 하더라꼬요. 일주도로에는, 해도 그다음날 촌부락에 기사도 저거 잠을 어떤 수면을 취해야 할수 있는데, 9시에 나와가 또 해야 되니까 상당하이 고충이 많더라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체재를 좀 이기 확실히 계획성이 있는 그런 어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충분하이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라고 조금 접도구역이 지금 인자 신청이 해제가 됐다는데, 그렇다보며는 지금 현재 사동도 지금 접도구역이 드가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예. 사동 두군데,
최병호 의원
그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남양, 서면 남양, 남서, 현포, 천부 요렇게 7군데가 지금 ...
최병호 의원
7군데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보면 이거 해제가 됐다고 보며는 일주도로상 접해있는 지금 현재 그 대지가 지금 블라로 지금 못 받고 있는기 태반이지 않습니까? 그지요? 지금 거의?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런거는 요거 마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업무를 연장을 새로 해가지고
최병호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뭐 실지로 접도구역이 지정이 돼가지고 대지블라로 하기 보다도 마 기존있는 건축물도 마 참 이래 수리도 못 하고 있는 이런 사항이 있는데, 요걸 구체적으로 검토를 해가지고 그런 제한되어 있는 행위를 저희들이 풀어주도록 저희들 마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그러니까 그거를 지금 현재 그렇다면 읍면에 업무보고 할적에는 그걸 지금 주민들이 지금 모르고 있잖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때는
최병호 의원
모르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공문이 지금 오늘 내려 왔습니다.
최병호 의원
오늘 내려왔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오늘 내려와가, 오늘 12시 쯤 내려가지고 제가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다음 기회가 어떤 집단적인 어떤 영농계획이나 이랬을적에는 한번 충분하이 교육을 설득을 함 시켜줘야 됩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홍보를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일주도로에 불필요한 건축물이라던가 수리할 수 있는 거는 충분하이 수리할 수 있도록 그 어떤 지금 군에서 인허가 절차라던가 충분하이 할 수 있는 문제는 그 주민들이 충분하이 자기 어떤 개인 재산과 충분하이 활용할 수 있도록 그 설명을 함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홍보를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과장님! 우선 기본적인 걸 함 물어보겠습니다. 올해 북면에 도로노면 정비사업이 얼마가 돼 있습니까? 몇 m 돼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북면에 재포장 계량사업은 지금 작년에 그 평리 앞에 하든 그 현포 평리 구간 도로 그 잔여구간하고, 그다음에 아까 보고드린 천부 삼거리 구간하고 일단 그것만 계획이 돼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면 섬목에서 쭉 나오는 구간에는 앞으로 일주도로 잔여구간 개설시에 하게 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거는 인제 작년에 그 인제 섬목에서 관선터널까지는 인제 했고요. 관선터널에서 죽암입구까지는 그 20억을 들여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그 잔여구간에 대해가지고는 저희들이 지금 일부 죄송합니다. 일부 부지라고 해가 죄송한데, 가장 저희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인자 죽암에서 천부 구간 사이에 과거에 오물버리는 자리 그 주변이 지금 실지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마 예산을 확보하는대로 그 구간을 최우선적으로 해가지고 그래서 북면지구에 도로를 정비할 계획을 마 가지고 있습니다. 그 뭐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빨리 처리하도록 그래 마 조치를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2쪽에 보면 여기에 2009년도 계획해가 32억가지고 도동삼거리에서 울릉터널, 가두봉구간, 천부구간, 현포 평리구간, 이래 놨는데, 사실이 가두봉구간하고 뭐 도동삼거리, 울릉터널구간, 이것만 해도 돈이 상당히 드는데, 이거는 해도 얼마 이쪽에는 투입이 안된다 싶어가지고 내가 물어봤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요 인제 도동삼거리에서 울릉터널카는 그거는 뭐냐 카며는 울릉터널입구에서 저동쪽으로는 2008년도에 포장을 했고요. 그 인제 남았는 구간이 조금 있습니다.
그것하고 그다음 가두봉구간 저희들이 그 인자 32억 카는게 뭔냐 카며는 일주도로 재포장 개량사업비 27억원하고 그다음 가두봉구간 몫으로 5억이 더 내려 왔습니다. 그래가지고 32억인데, 가두봉구간은 마 저희들이 설계를 해보니깐 한 6억한5천 정도 소요가 안 되겠나? 싶어 그래 해가지고 그래서 가부동구간하고 그래 넣어 놨습니다. 넣어놓고, 예산을 마 이래 활용하면서로 조금마 이래 조정을 한번 하든지 그래 해가지고 꼭 필요한 구간이 있으며는 저희들이 개량을 하도록 그래 조치를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북면에 보며는 노면 상태가 상당히 불합리한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바삐 정비사업이 돼야 되겠다. 는, 그런데
건설과장 최대현
예. ...
신봉석 의원
그 생각보다는 사업량이 적다. 이런,
건설과장 최대현
대강 이래 큰 구간만 요래 일단 해 놨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다음에 지금 현재 우리가 노면을 새로 정비작업을 하고 뭐 선형개량하고 또 개설하고 하는데, 지금 도로에 하중을 몇 톤을 보고 지금 시설을 하고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도로는 뭐 몇 톤이라기 보다도 저희들 마 한 지금 도로포장은 한 40톤, 마 32톤에서 40톤을 기준을 해가지고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지금 저희들은 다 일단 울릉도 도로는 하중에 의한 파손이라기 보다도 겨울철 마모에 의한 파손이 더 많기 때문에 저희들 거기에 대해가지고 저희들 신경을 좀 쓰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지금 현재 도로 곳곳에 보며는 침하되고, 그 균열이 세분화 되고 있는데, 뭐 본 의원이 계획하기로는 지금 차량이 상당히 대형화 됐습니다. 15톤차량, 또는 레미콘차량, 이래가지고 도로가 상당히 파손이 많이 되는데, 지금까지는 안 했다 보더라도 앞으로는 거기에 대비한 시설이 돼야 될꺼 아이냐? 이래 보고 있는데, 지금 아까 그 말씀 하셨지마는 40톤까지 돼 있다 그라면 40톤 겉으며는 그 균열이 갈 이유가 없다. 이래보고 있는데, 지금 제가 기억하기는 40톤까지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건설과장 최대현
근데 지금
신봉석 의원
40톤 맞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저희들이 이제까지 울릉도에 도로공사를 하면서로 이 너반공사를 한번도 안 했습니다. 인제 상부에 포장만 했지, 너반공사를 안 했기 때문에 아마 그 지형적으로 연약지반에 대해가지고는 아마 침하현상이 일어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장공사를 할때는 마 연약지반이 발생하는데는 너반공사를 실시해가지고 마 침하가 발생 안 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라고 그게보면 지금 현재 우리가 그 도로 노면을 다질때에 지금 하중이 그 장비를 1톤짜리 씁니까? 2톤짜리 씁니까? 노라를?
건설과장 최대현
그거는 마 장비 기계를 저희들 위치에 따라가지고 마 여러 가지 사용하는데, 그 제가 지금 톤수 관계는 제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충분하게 다짐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지금 현재 보며는 노라가지고 하는 것도 땅 다매우고 난 다음에 그 위에 지금 하거든요. 근데 그 아주 소형이라요. 제가 알기로는 1톤에서 뭐 커봐야 2톤인데, 그걸 좀더 큰 노라 가지고 다졌을때는 지반이 견고하지 않냐? 이래 보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도 한번 연구 검토해 봤으면 ...
건설과장 최대현
예.
다 성토가 마이 발생하는 구간에는 다짐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리고 아까 같은 경우에 우리 여 소규모사업에 보니깐, 남양 2리에 포장공사가 있더라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거기에는 지금 인제 그 피해복구사업을 하면서 중장비들이 다녀가 다 파손된게 많다. 이래 보고 있는데, 지금도 보면 엉망입니다. 근데 거기에 지금 공사를 종전같이 했다가는 얼마 안 있다 또 파손된다고 뭐 본인은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뭐 견고하게 할 생각이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 부분은 뭐 지금 포장은 좀 포장이 얇고 그래서 그런 현상이 발생했고, 피해로 인한 뭐 포장이도 보고, 재포장할때는 마 견고하게 해가지고 포장피해가 발생 안 하도록 적극 조치를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 만약의 경우에 그래가도 저거한다 보며는 뭐 인제 좀 중장비에 대해서도 좀 주의를 주는 게 안 좋겠나? 싶은데,
건설과장 최대현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라고 13쪽에 함 보입시다. 그 숫골 진입도로 그런데, 요게 지금 아까 그 건물을 가옥을 한동 매입해야 된다 그라는데, 매입비가 3천만원 가지고 되겠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제가 마 표현은 가옥이라고 했는데, 그 뭐 이래 가설 건축물 식으로 해가지고 땅도 나무끼고 뭐 이래 함석까지고 이래 우가놨는 집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마 이래 철거할 계획입니다.
신봉석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뒷면에 보면, 뒤쪽에 보며는 저동파출소앞에 도로개설 공산데, 이게 지금 현재에 그 파출소앞에서 그쪽으로 직선 도로를 만든다 보며는 그 매립을 좀 해야되겠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고거는 인제 일부 인제 매립을 하고, 고 주위에 인제 또 인가가 있기 때문에 그 인가에 피해가 최소화 되는 범위내에서 도로를 조금 성토를 해가지고 도로에 기능도 확보하면서 주위 민가에 마 피해도 최소화 되도록 그래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근데 그 기존 건물의 매입 범위를 어데까지, 몇 채 정도 보고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고거는 저희들 도로에 지금 들어가있는 지주는 한 다섯사람정도 되고요.
그다음 건물은 지금 한 여섯채 정도 지금 제가 확실히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 한 여섯채 되는데, 그 1차 협의를 해가지고 고인제 제일목욕탕 부지도 조금있고 그 안에 가며는 그 이형문씨랑 그런집도 있고, 그 몇 집이 있습니다. 기존 건물도 한 세채가 있고, 또 뭐 소위말하는 마 무허가 건물도 몇 채 있고 이래서 마 사업을 추진하는데, 마 차질이 없도록 주민들 설득을 해가지고 저희들 추진을 잘 함 해보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거기 지금 현재에 이쪽에 복개도로하고, 높이로 따지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지요? 그 지반하고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파출소 앞에하고,
신봉석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복개도로하고는 높이가 거의 같고요.
신봉석 의원
거의 같습니다. 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같고, 지금 제일 낮은데는 한 2m 정도의 차이가 날깁니다. 정확하이 재 보지는 안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아이, 저 그 이야기가 아니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신봉석 의원
지금 가옥이 있는데, 그 저면이 그 도로보다는 상당히 낮다 이야깁니다. 안 그렇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러이까네 인제 파출소 높이하고
신봉석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그다음에 인제 복개높이 하고는 거의 비슷하고예.
신봉석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도로가 이렇게 인제 u형으로 돼 있는데,
신봉석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제일 깊은 자리가
신봉석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이 복개높이보다 한 2m 정도가 낮은 걸로 지금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 주위에 보며는 주택은 또 일부 조금 덜어가지고 한 5, 60㎝씩 이래 주택이 들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세하게 조사를 해가지고 아까 보고드린바와 같이 도로에 선형도 좋고, 주위에 있는 민가에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선형을 잘 한번 고려를 함 해보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 인제 저게 구조물을 드리세우며는 그 기본 가옥이 구조물로 인해서 굉장히 그 밑에 들어 있어 보이는 그런 경우도 있을끼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신봉석 의원
그런 피해에 대해서는 우리가 뭐 어떤 조치를 취해줘야 될꺼고, 안 그렇겠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래서 거기는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카며는 도로를 u형으로 했을 때, 강우시에 그 배수를 해야 되는데, 배수가 지금 쪼그만한 통로가 지금 어디로 돼 있노 카며는, 그 밑에 있는 잠실여관쪽으로 그 내려가도록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그거를 저희들이 그 뭐 일부 뭐 조사를 해가지고 좀 배수가 원활하게 되도록 그래인자 할라고 하니깐, 웃으면서 잠실여관 주인도 마 우리집도 사두가. 웃으면서, 이카던데, 그걸 뭐 그래가 될 일이 아이고.
신봉석 의원
하여튼 그 시설로 인해가 저지대가 지금 새로 생길 가능성도 있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신봉석 의원
그다음에 집이 기본 신설도로보다 상당히 도로에 차량이나 다니면서 그 사생활침해권도 지금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충분한 배려가 돼야 될꺼다. 이런 생각입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다 보며는 기존 건물 매입 범위가 좀 확대돼야 될꺼 아이얀? 그 이야기는 또 예산이야기가 드가고 이렇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요 부분은 추진하면서
건설과장 최대현
예.
신봉석 의원
충분히 주민들 피해가 없도록 ...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건설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민방위재난담당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방위재난담당 최병곤
안녕하십니까? 민방위재난담당 최병곤입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님의 출타로 제가 업무보고를 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 재난안전관리과 2009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 주요업무추진계획, 특수시책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재난안전관리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민방위재난담당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우선 과에서 재난위험지구 파악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합니까?
민방위재난담당 최병곤
지금 울릉군 전체가 지금 거의가 다 재난위험지굽니다.
그래가 저희들이 올 2월달에 할거는 약 한 읍면 전체 다 해가 한 50개 순으로 지금 지정할라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 지금현재에 6쪽에 보며는 그 몇 개 사업이 있네요? 17개소? 17개소가 있는데, 그것뿐 아니고 다른 ... 이거 그라면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민방위재난담당 최병곤
요거는 담당님께서 이야기 들으면 안 되겠습니까?
의장 이용진
그 관련 담당께서는 마이크앞에 일어서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구지원담당 김동희
예.
위험지구 우선 순위는 ~ (마이크 미사용으로 해독불가)
신봉석 의원
그 사업 우선지구에 위험하다. 안 하다. 하는 판단은 물론 실무자가 하겠지만, 아마 읍지역만 전체 금방 무너질 듯 그런 위험지구가 많지요?
복구지원담당 김동희
아닙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지 않습니까?
복구지원담당 김동희
지금 읍지역은 지금 거리상 가깝다 보니깐, 먼저 조사했는 것 밖에 없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것밖에 없고, 그러면 서북면 지역은 조사가 됐습니까?
복구지원담당 김동희
지금 부분적으로 됐는데, 지금 아직까지 눈이 많아가지고 지금 아직 교통 때문에 지금 조사 추진중입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 추진중이며는 그게 예산 성립후에 지금 새로 또 추경때에 지금 예산을 세울 작정입니까? 위험요소가 있다 보며는?
복구지원담당 김동희
위험요소 요번에 하는거는 정비가 아니고, 요 계획세아가지고 5개년 계획을 세아가지고 중앙에 지금 정비보고를 해야 됩니다. 그 때문에 지금 합니다.
신봉석 의원
고것 때문에 이 사업을 지금 시행합니까? 지금 우리 여 사업 시행하는 것 아입니까? 지금? 근데 서북면에는 조사 자체가 인자 할라한다 보며는 조금 이상하다. 그러고 읍에서 이 또 사업을 하는 게 있지요? 동일목적에서 거의 건수가 여 재난과하고 비슷한 건수가 올라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람 그 읍에서 선정할 때도 서로 협의해가 합니까?
복구지원담당 김동희
읍에서는 지금 자체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며는 동일지역에 작년도 우리가 감사로 통해서 보니깐 동일지역에 세군데서 지원한 사업도 있더라고요. 동일지역에. 그래 이런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구지원담당 김동희
그 동일지역은 검사해가지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면 읍하고 서북면하고 전체 협조로 해가 이 위험지구가 시급하게 될, 처리해야 될 위험지구가 어디냐, 파악해서 우선 순을 정해가지고 하는 것이 안 좋겠느냐? 지금 여 사업비 올라온 걸 보며는 거의 도동에는 상당히 그 위험한 속에서 지금 생활하는 같애요.
그렇다보면 빨리 해 줘야 되고, 또 뭐 다행히 6월달내로 다 시행 완료하겠다 하니깐 마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 생명이 달린 문제니깐, 어떻든간에 이걸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를 하고 조사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 앞으로 그런 계획은 한번 세아볼 용의가 있습니까?
복구지원담당 김동희
예. 앞으로 서북면하고 다 종합적으로 검토해가지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거긴 뭐 급한게 없으니까 천천히 해도 되겠는데, 하여튼 계획은 한번 세아 보시는 게 안 좋겠나? 싶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재난안전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민방위재난담당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후 15시 30분에 회의를 속게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5:16)
(속개 15:37)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정정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에 대하여 재무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안녕하십니까? 재무과장 백응관입니다.
2009년 재무과 주요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재무과 소관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재무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그 4쪽에 보며는 예산집행절차 단축으로 인하여 현행 7일에서 5일 이상으로 입찰 공고를 단축한다 했습니다. 그지예?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울릉군에서 기 지금 예산 확보된 건수가 399건인가?
재무과장 백응관
예. 한 400여건 된다고 봅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지예?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근데 일정 금액이 넘으며는 재무과에서 설계 이거 심사를 해야 되지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심사를 도에 해야 됩니다.
최병호 의원
아니, 울릉군자체에서도 지금 설계 넘어오면 설계시방서 저거 검토를 해야 될꺼 아입니까? 재무과에서?
재무과장 백응관
예. 그게 금액에 따라서 인자 그 심사를 도에다 요청도 하고, 우리 군에도 해야 됩니다.
최병호 의원
자체에서도 지금 하고 있지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예.
최병호 의원
하고 있다 보며는 지금 현재 현 정부가 지금 울릉군에서 금년 5월달까지 60% 지금 발주 목표를 지금 삼고 있지요? 그지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면 한 200 한 50건을 이거 지금 만약에 실시설계 했을 적에 그 다 처리가 되는지? 검토를 할 수 있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저희들은 일정금액 이상 되는 거는 도에다가 심사요청을 해야 됩니다.
해야되고, 그거는 군에서 하는 거는 그 감사계에서 그걸 사업을 시행했는데, 저희들이 기획예산계하고 협조를 해서 최대한 그거를 단축을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하도록 한다고예?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그리고 지금 현재 보며는 관급자재 조기 계약을 통해 원활한 저걸 한다 했는데, 지금 관급자재 입찰과 동시에 관급자재가 원활하게 지금 수용되고 있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지금 현재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최병호 의원
지금꺼지 문제가 없다고요?
재무과장 백응관
그런데 앞으로 인자 공사가 폭주가 되며는 다른 시멘트는 별 문제가 없는 걸로 생각하고, 철근이 좀문제가 예상이 문제가 좀 예상 됩니다. 그래서 그 저희들이 그 종전에는 공사계약을 하고 인자 티켓을 인자 업자에 주고 했는데, 지금은 인자 공사 전에, 조기 전에 인자 그걸 저희들이 안자 그 철근 그 수량만 파악만 되며는 바로 조달의뢰를 해서 저희들이 티켓을 받아 오는 걸로 저희들이 하도록 그래 ...
최병호 의원
그래서 공사 입찰과 동시에 관급자재가 수급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원활한 조치를 해 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최선을 다해가 해주시기 바라고요.
재무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다음 8쪽에, 지금 미등록도서 신규등록이 예를 지금 하나만 지금 말씀해 주신다 그라면 안 됐는 곳이 어딥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지금 그 현황은 저가 파악을 못했는데, 우리 지적계장이
최병호 의원
현황을 20개 정도 된다 봤을 적에는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그 지금 이거 담당부서가 어느닙까?
재무과장 백응관
지적계서
최병호 의원
지적계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최병호 의원
담당 왔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예. 예. 죄송합니다. 예.
의장 이용진
지적계장님 그 마이크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적계장 김경기
저희들 지금 미등록 본섬 주변에 10개가 지금 등록돼 있습니다.
그리고 등록안된기 지금 여러 수십개 됩니다. 되는데, 저희들이 지적법이나 이걸 봐서 등록할 수 있는 지금 섬이 한 20개 정도 지금 추정하고 있습니다. 12월달에 원래 그 행정선으로 저희들이 실사를 나갈라 했는데, 기상이 안 좋아 못 나갔습니다. 그래 기상좋으면 지금 현장 조사를 하겠습니다. 그라고 대표적으로 지금 등록 안됐는게 삼선암쪽에 바깥쪽에 떨어져 있는 1선암 있잖습니까?
그런 부분이 지금 안 돼 있습니다. 그 큰섬 자체가,
최병호 의원
그라면 대표적인 섬이 1선암이라고 보며는
지적계장 김경기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저거 일종의 바위 큰 지금 수정이 올라 왔는걸 지금 하는 거지요?
지적계장 김경기
예. 그렇습니다.
최병호 의원
한다 보며는 그 면적이 어느정도 돼야 이거 등록을 할 수 있습니까?
지적계장 김경기
그런 저희들이 독도 예를 들겠습니다. 독도를 저작년에 등록할 때 저희들이 1평방미터 이상은 전체 등록을 다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1평방미터요?
지적계장 김경기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울릉군에도 울릉 일원 일대도 20개가 넘잖습니까? 그지요?
지적계장 김경기
근데 그 저희들이
최병호 의원
...
지적계장 김경기
하여튼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거는예.
최병호 의원
이기 등록을 했을 적에 어떤 저거 이익점이 저거 불부합 일어나는 현상이 나타납니까?
지적계장 김경기
그거는 불부합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최병호 의원
없고?
지적계장 김경기
예.
최병호 의원
그냥 지명만 붙인다. 이겁니까?
지적계장 김경기
예. 예. 새로 등록하겠다는 이야깁니다.
최병호 의원
어데, 그 등록은 저거 등록을 뭐 도서로서 등록합니까? 그렇지 않으며는?
지적계장 김경기
지번을 부여하고 저희들 본섬에 부속섬을
최병호 의원
부속섬을?
지적계장 김경기
예. 예.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과장님! 아까 주민자치센타 사업하고 연계된 부분인데,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이 주민자치센타가 준공이 되고 나며는 저동에 어린이집이나 보건지소는 공청으로 남게 됩니다. 그렇지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거도 뭐 준공이 되기 전에 그것도 뭐 필요한 시설을 하든지, 해서 뭐 활용을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근데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종합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왜그러냐면, 어린이집은 농업기술센타가 사동으로 감으로 인해서 막대한 돈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그 불과 한 3년 전이지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
신봉석 의원
불과 3년전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리모델링해가지고 지금 또 이걸 공청을 두고 또 새로운 활용도에 따라서 고칠라 하며는 상당히 돈이 많이 듭니다. 이거는 아까 그 뭐 전부다 예산절감, 절감 하지마는 이런 부분이 더 듭니다. 그렇지요?
재무과장 백응관
하여튼 최대한으로 뭐 예산을 절약하는 범위 내에서 ...
신봉석 의원
그래 이런 계획자체가 인자는 좀 검토를 해 봐야 된다. 이겁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보건지소도 마찬가지고요. 그 전체 보수하고 한지 얼마 안 됩니다.
근데 이런부분에 예산 절감이 돼야지, 우선 생각하는 데 따라가지고 여기다 했다가 이거를 뜯어 고쳤다 하면 이거는 진짜 예산 낭비입니다. 그런 생각 안 듭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예. 잘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다음에 인제 울릉군 토목 부분에서 설계를 거의 용역주는데가 많습니다.
묶아가지고, 그러면 울릉군 건설과에서 설계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지금 현재는 2억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2억까지요. 예. 근데 간단한 구조물, 그것도 지금 아까 그 보고서에 보니깐 용역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뭐 저류조 하나 만드는데, 용역비 3천만원, 2개소 6천만원, 이거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래 봐 지는데, 그런 부분은 앞으로 조금 뭐 좀 토목 건설과에서 지금 바쁘고 저거 하겠지마는 사전에 ... 용역을 안 주고도 할 수 있는 부분 아이냐? 싶은데.
그런 부분은 어떤 개선점은 찾아 볼 용의가 없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그 뭐 해당 부서에서 그 설계라든지 이런게 안자 그만한 수준이 되는지?
검토를, 협의를 해서 앞으로 추진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다음 또 한가지는, 아까 그 일정금액이상은 도에 심사를 받아야 된다고 하셨는데, 도에서 심사 받기 위해서 여서 서류 올려서 심사가 끝날때까지 기간은 얼마로 보고 있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이기 안자 종전에는 그 올해 인자 처음 시행을 합니다. 하는데, 처음에 공문이 내려 왔을 때는 10일로 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재무과장 백응관
근데 인자 조기발주 관계 따문에 5일로 지금 단축을 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럼 도에서는 경북관내 23개 시군부에서 올라오는 게 그렇게 5일내로 사업이 물량이 상당히 많을 건데, 서류심사 하는 것이, 그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참고로 내가 공사 요 금액을 말씀 함 드릴께예.
신봉석 의원
예. 그건 마 알고 있습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그러이 우리가 올맀는게 과연 5일내로 내려올 수 있겠느냐? 이런 부분입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워낙 뭐 국가에서 조기집행 관계 따문에 마 업무추진을 박차를 가하고 있기 따문에 5일이내에 단축되도록 도에서는 안 하겠습니까? 저희들 최대한 노력도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리고 저 4쪽에 보며는 신속한 회계업무처리 했는데, 요게서 뭐 물론 착수시 계약금하고 전부다 뭐 청구일로부터 7일내지 2일하는데, 지금 우리가 듣기로는 접수에서 결재기간이 조금 걸린다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요 부분도 요번에 포함시켜가 단축 됩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저가 말씀 드릴께예. 저가 실무자하고 협의를 한 결과 서류가 미비돼서 접수가 돼가지고 그래가 그렇지 서류가 미비가 없으면 저는 뭐 가능한 당일에도 저희들이 결재 받아서 처리를 하도록 그래 지금 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런 뭐 좋은 경향이라고 보고, 그다음에 7쪽에 보며는 경매, 공매, 참여를 통한 부동산 매입, 했거든요. 요게 농수협 또는 주민에 대한 경매, 공매로 이래 놨는데, 이 부분에 정부에서 그 시행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소위말하면 농지은행제도라는 기 있는데, 이 제도로 활용하며는 농민이나 또는 어민들이 경매, 공매로부터 조금 자유로와 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제도로 활용할 방안을 함 강구해볼 용의는 없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예. 이거 한번 연구해서 활용하도록 가능하면 활용하도록 그래 한번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이 제도가 우리가 매입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농민쪽이나 이런데서 보며는 효율성을 가져 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그 수년까지 계약해가지고 다시 매입하는 방안까지도 지금 제시하고 있는데, 함 검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그라고 참고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게 인자 매입 경매나 공매를 물건이 나와도 이게 인자 군에서 인자 필요한 물건인지, 아인지,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저희들이 인자 참여를 하기 따문에, 그라고 또 해야되고예. 그다음에 또 이 경매, 공매를 할 시에는 의회하고 협의 되도록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재무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자치행정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입니다.
2009년도 자치행정과 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09년도 자치행정과 주요 업무보고를 간략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진
자치행정과장님 업무보고 중에 의문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최병호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두가지 정도, 9쪽에 보며는 마을별 자율 Clean 실천 운동 전개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이 하머 새마을지회에서 지금 하고 있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새마을지회에서
최병호 의원
Clean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Clean
최병호 의원
울릉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Clean 운동 가꾸기 그걸로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매주 토요일날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실시하고 있는 걸 이거를 방법을 좀 바꿔가지고 마을별로 운영을 하도록 그렇게 지금 금연에
최병호 의원
그 마을별로 운영을 한다 봤을 적에는 저거 담당공무원, 각 마을 지금 현재 명예리장직에 있는 리장들이 관장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새마을지회에 이관하는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일단 그 주체는 새마을지회에서 합니다. 하는데, 공무원들이 같이 협력해가지고 같이 하는 걸로 그래 ...
최병호 의원
그렇다면 이게 사업자체는 새마을지회에서 하는 거네. 그지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새마을지회에서 주체하는 걸로 주관해가 하는 걸로 그렇게.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10쪽에보며는 기금현황 이거 대출방법을 지금 뭐 농어촌 민박시설 신축에 우선 지원한다는데, 이기 만약에 지원한다 보며는 1인 가구당 얼마까지 지원을 한다고 봅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현재 조례에 2천만원까지가 상한선으로 돼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2천만원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래서
최병호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군수님이 구상하고 계시는 민박 숙박시설을 지원할라고 보면, 사실상 조례를 조금 수정을 해가지고 뭐 일시적으로라든지 뭐 지원하는 방법을 바꾸든지, 어떤 그거는 앞으로 검토가 돼야 될 부분이고, 현재 조례상에는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밖에 안 되도록 ...
최병호 의원
2천만원가지고 이거 지금 민박 신설이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게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그거는 앞으로 지원 방법은 앞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검토 한다고예? 그렇다면 지금 현재 이 자금가지고 지금 금고보관 4억8천1백만원 이거 가지고 할 계획입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앞으로 농가 민박을 농어촌민박을 팬션화 시켜가지고 지원할 계획이 별도로 수립된다고 보면 거기에 따르는 소요되는 자금은 별도로 확보해 가지고 주민소득생활안정기금특별회계 전입을 시키가 하는 방법을 검토할 그런 계획입니다.
최병호 의원
기금이 어느정도 확보가 이거 배도 더 돼야 지금 한다 봤을 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지금 사업비는 추가로 몇 십억이 소요 될걸로
최병호 의원
... 그러까네 그 계획을 하는 취지는 좋지만, 계획을 충분하이 세아가지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그 조치를 저거 연구를 한번 해주시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다음 6쪽에 저거 담당이거 명예리장제 개최를 지금 각 매년마다 이기 보고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마는 일부 마을에서 활성화는 잘 되고 있는 마을도 있는 반면에 거의 대부분이 지금 활성화가 안 되는 데가 많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왜그러나 그라며는, 이기 반상회를 열어줘야 담당공무원이 참석을 할 수 있는데, 말로만 돼있고 반상회하는 거의 마을에 거의 없을겁니다. 아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뭐 거의가 서면반상회로 까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지요. 그렇다고 봤을 적에는 이 금년도 활성화를 한다고 봤을적에 어떤 대책이 마련 돼 줘야 되지, 대책없이 그냥 업무상 우리가 이래 하겠다. 하는 거는 좀 이거 해마다 이기 좀 모순이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요거는 꼭히 반상회날이 아니더라도
최병호 의원
그렇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출장을 가더라도 자기 마을을 들리도록 하고, 다른 특별한 마을에 특별한 행사가 있든지, 하여튼 마을을 담당 책임지고 운영하도록
최병호 의원
그래야 소규모사업이라던가 모든 이 각 마을에서 이라지는 사업이 건의가 들어오면 거기서 갈리줘야 되지, 한 두사람이 어떤 특정인에 의해가 소규모사업은 이라져서는 안 된다 말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이거 충분하이 이거 참조를 해가지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올라오게 되며는 그 실과에서 이거 다시 한번 주민의 어떤 건의사항을 충분하이 각 실과에서 검토를 한 뒤에 어떤 시행을 충분하이 그 성과성을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병호 의원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예. 신봉석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예. 과장님! 3쪽에 봅시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군민의날을 민간한테 위탁한다 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요거 저희들이 작년에는 저희들이 군이 기념식은 저희들 군이 주관을 하고예. 행사는 축제행사는 문화원에서 주관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예산이 지금 현재 군에 시행하는 걸로 돼가 있는데, 군에서 시행하다 보니깐 각종 행사를 주관하는데 상당한 제약도 받는 부분도 있고 이래서 기념식은 저희군에서 주관을 하고, 뭐 우리가 학생들 백일장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부대행사라든지 축하 행사는 문화원이나 이런 단체서 하도록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서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현재 통괄적으로 한몫 서 있는데, 요거는 예산에 추경에서 분할을 해가지고 할 계획입니다.
신봉석 의원
그럼 애초에 예산을 그렇게 만드는게 ...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거는 좀 잘 못 됐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다음에 그 뒤쪽에 보며는 실용적예산 절감 조직관리해가지고 보며는 독도아카데미 업무 있습니다. 조직보강하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이 부분은 상당히 그 우리가 사업이 잘 된 부분이라고 지금 전부다 판단하고 있는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이런 부분은 앞으로 공단에서 하는 쪽으로 연구하는 것도 안 좋겠냐. 싶은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 부분은 하여튼 검토는 해보겠습니다만, 그 공단에서 하기는 좀 부적절한 마 사업같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지금 시행하고 있는 부서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러고 15쪽에 함 보며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사동 그 6, 7, 8번 연번에 보면 6, 7, 8번에 이건 그 쭉 연결된 도로 아닙니까? 농로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닙니다.
신봉석 의원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사동 정봉권씨 집쪽을 올라가는 거는 지금 현재 그 옥천농원 뒤쪽으로 올라가가지고 그 도로 올라가는 부분에 커브 부분이 지금 차가 원만하게 꺾이질 못해가 그부분을 확장해가지고 하는 부분이고, 7번은 그 위에 더 올라가가지고 상수도쪽을 더 올라가가지고 그게서 농가로 진입을 하는 도롭니다.
신봉석 의원
그라고 8번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8번은 요거는 황태식씨 농장쪽으로 요거는 그거는 별돕니다. 그것도. 연결되는 도로가 아닙니다. 개별 전부다 사업장입니다.
신봉석 의원
예. 사업 구분이 우예되노 싶어가 내 물어봤습니다.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주요업무 보고는 자치행정과까지만 보고를 받고 기획감사실부터는 제2차 본회의에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 회의는 2009년 1월 20일 10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1분 산회
서명의원(3명)
최병호 김정숙 황병근
출석의원(5명)
이용진 최병호 정성환 신봉석 김정숙
출석공무원(17명)
정윤열 이종진 이용두 황성웅 배석오 최이환 정복석 정태원 최대현 백응관 김삼권 김수한 박화식 금인섭 이만혁 이승진 김숙희
의회사무과(4명)
황병근 김창욱 허원관 김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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