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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본회의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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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본회의장
16시23분 계속개의
의장 이용진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62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책발전팀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님, 배상용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안녕하십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입니다.
주민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항상 애쓰고 계시는 존경하는 이용진 의장님과 최병호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배상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해외어학연수 선발시험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외어학연수는 관내 학생들에게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양질의 영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래에 대한 큰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추진 경위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2008년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초․중․고등학생 30명을 뉴질랜드와 호주,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24일부터 금년 1월 17일까지 중학생 17명을 미국 LA 지역과 아리조나 투산지역에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24까지 초등학생 16명이 뉴질랜드 어학연수가 계획되어 있고, 12월에는 미국 아리조나 지역에 중학생 10여명을 보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발과정은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관내 중학교 입학과, 중학생의 경우에는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조건으로 선발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조건을 두는 이유는,
첫째, 학생간의 경쟁을 통한 면학분위기 조성입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서 새삼 느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권위 있는 시험인 펠트시험에서 합격자 중에 200점 만점 짜리가 나오고 198점, 196점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시험 주관사에서도 이 정도의 수준이면, 우리나라 서울의 우수학교 수준은 넘을 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울릉군에서 채용한 외국인 원어민 교사도 한결 같이 우리 우수학생에 대한 영어 수준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더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일정부분 외국어학연수에 대한 기대가 학생들 학습동기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둘째는 우수학생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 원인을 줄이는 자는 겁니다.
초․중․고등학생의 잦은 육지전출로 인해 가족이사의 도미노로 이어져 인구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공부하더라도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우수학생 유치를 위하여 파격적인 대우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해외어학연수 기회가 적은 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명문대학 입학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장치를 마련하여 둔다면 명문 고등학교 육성은 물론 살기 좋은 지역으로써 오히려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여겨집니다.
참고로 전년도에 중학생 5명이 육지에서 전입하여 들어 왔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 교육 효과가 상당했다고 봅니다.
셋째는 예산사정에 있습니다.
열악한 울릉군의 재정으로 모든 학생이 해외어학연수를 보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물론 기회균등과 학생간의 위화감 조성을 줄이기 위하여 상당한 노력은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외어학연수 수준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경비로 울릉... 국내에서 대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영어마을 학교 입소와 원어민 교사 충원 등을 통해서 보다 많은 현장 영어 학습기회를 제공하려 합니다.
국가의 미래 경쟁력은 교육에 있듯이 우리군 역시 군정에 있어서 인재 육성 사업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 인재들이 이 곳에서도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자신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각별히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배상용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정책발전팀장님 답변에 대하여 배상용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의장 이용진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팀장님, 수고 했습니다. 이거 작년에 우리 정례회 때도 한번 다뤘던 문제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그 문제는 어떤 시험의 과정 때문에 한번 다뤘었고, 이번에는 지금 운영론에 대해서 제가 한번 다룰 려고 합니다. 본 의원이 제시하는 내용이 모두 다 옳다는 얘기는 아이거든요. 단지, 저 운영... 운영론을 갖다가 좀 바꿔보자. 모든 게 생각의 차이 아이겠습니까. 지금 현재 있는 2009년도에 있는 거 보면은 전에 하고는 약간 틀리게 학생들한테 지금 초등학교는 중학교 입학하는 대상자로 보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울릉초등학교.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중학교는 고등학교 입학 대상자로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이렇게 해 놨거든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거기에 다가 15명 선발을 하는데 학생 1인당... 1인당 자부담이 100만원입니다,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이거 사실 적은 돈이 아이거든요. 따지고 본다 그라면은.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누구 말마따나 가정 살림이 어려운 집안 겉은 경우에는 시험 볼 기회도 없다고 판단을 해도 이 과언이 아닐 거 같거든, 사실은요. 없는 사람은 시험을 봐 갖고 붙는다 하더라도, 합격이 된다 하더라도 100만원 없으면 가지마라, 그 논리거든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그렇진 않습니다. 제가 학부모 사업 간담회 설명을 드렸지만, 가정 형편이 좀 어려운 분은 저희들이 따로 다른 조치를 갖다가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 하겠다, 부모들한테 말씀 드렸습니다.
배상용 의원
어떤 그런 조치에 대한 어떤 문서 내용은 있습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문서내용은 저희들이 따로...
배상용 의원
없지요,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어차피 요즘 이래 이기 행정자체가 서류로 돌기 때문에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그 부분에서 제가 아무리 찾아 봐도 거기에 대한 문항은 안 나오더라 말입니다,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예.
배상용 의원
그거는 현재는 행정에서 하는 입장이고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일반 주민들, 학부모 입장을 봤을 때는, 야- 이거 아를 갖다가 나름대로 남들 하는 거 겉이 한번 해외연수 개념으로, 저는 선진지 견학으로 봅니다, 사실은요. 그런 분류로 보는데 이거 붙어 봤자 돈 100만원 없어가 못 보내는데 이거 하면 뭐 하겠느냐...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아입니다. 선진지 견학 정도는 아니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1회 때는 선진지 견학의 성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년 겨울 동절기 하고 지금부터는 정상적으로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습니다. 학교 가서 수업을 받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에 수업을 받을 뿐만 아니라 홈스테이 하는 것도 외국인 집에서 홈스테이를 합니다. 그래서 어학이 기본적으로 안 되면, 걔들이 한 달 동안 생활 자체를 못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수준을 올리는 학생들이
배상용 의원
조금은 배워 오겠지,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지금 제가 질문의 요지는 어떤 그 학습의 얼만큼 성취,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성취도를 따지는 게 아이고, 지금 운영론에 대해서 지금 말씀 드리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부분이거든요. 분명히 있겠지요. 왜 효과가 없겠습니까, 그지요? 저 서약서에 이런 게 나와 있습니다. 만약에 뭐... 살아가다 보면은 별일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부모들 입장에서 학생들은 끌려 다니겠지요. 시험을 봤는데 선지지 견학을 갔다왔다, 그래. 어학연수를 갔다왔다. 처음에 시작은 할 때 그래 했는데 갑자기 부득이한 사정으로 나가야 되겠다, 육지에. 여기 뭐라 나와 있나 그라면요, 상기자의 괄호치고 입학 할 것을 책임지며 입학하지 않을 경우 연수 금액 전액을 반납 할 것을 서약합니다. 반납 안 하면은 우예 됩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반납...
배상용 의원
군에서 소송합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일정 부분 저희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조치를 한번 해야 되겠죠.
배상용 의원
학생의 부모한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처음에 취지 자체가 그 만큼 이쁘게 잘 만들어 놔 놓고 이거를 갖다가 돈 안 낸다꼬 학생들 상대로, 아니 학생의 부모의 상대로 돈 내주소, 하고 소송 걸 수 있습니까, 군에서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소송까지는 아니더라도 저희들이
배상용 의원
배 째라 그라는데 돈 없다고 못 주겠다는데.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그거는 고기에 따른 적절한 행정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사실은 이런 거는 좀 그렇거든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맞습니다. 저희들도 의원님 말씀한 취지를 충분히 공감합니다. 공감하는데, 저희 적은 예산으로 실질적으로 효율성을 좀 높일라고 하다 보니까 이런 궁색한 대안을...
배상용 의원
이게 따지고 보면은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어떤 보이기 위한 행정이고, 제가 지금 현재 있는 팀장님 그 자리에 가도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이거 할 수 있거든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거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 우리 주위의 분들도 그랍니다. 이거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지만 결국 그 양심에 맡긴다는 개념인데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양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돈하고는 상관이 많거든요. 틀리지 않습니까? 사실 저 같은 경우도 그래요 내 가정 삶을 꾸려가면서 한 집안의 가정으로서 정말 내가 생활 능력이 안 돼갖고 내 자식 공부시켜야 된다. 이거 경제적으로 딸리면은 도둑질이라도 해야지요. 방법 없습니다. 가장으로서 자식들 먹여 살리고 한 가정을 이룰라 그라면은 능력 안 되면 도둑질이라도 해야지요. 그런 생각을 하고요. 사람은,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개개인의 가치관도 틀리고 우리 국민교육헌장 안 있습니까?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예전에 우리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달달 외웠던 얘긴데, 이거 못 외웠으면 누구 말마따나 학교 마치고 방과 후에 집에도 못 가고 이거 배웠는데.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있어갖고 그 누구나 공부 잘 하는 아는 있는 반면에 정말 특별한 손재주가 있는 아도 있고, 그라고 예능 쪽에 억수로 발달 된 얘들도 있거든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근데 문제는 울릉도는 뭐가 문제가 그라면은 다양한 기술 개발의 습득이 힘든 곳이 울릉도다, 근데 그거는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워낙 이 지금 경제 상황이 돌아 가는 게 사람들이 없고, 주민들이 없고, 배울 사람이 없으니깐 어떤 특별한 기술 개발을 해 줄라 하더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배울 자리가 없고, 그럼 결국은 답이 안 나오는 얘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 답이 안 나오는 경우에는 결국은 육지를 보낼 수 밖에 없거든요. 너는 공부해서 안 되니깐 육지 가서 기술을 배워라. 저희 집안 얘기해서 이상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머슴아 하나, 딸아 하나가 있는데 우리 머슴아 같은 경우에는 공부를 좀 해요. 뭐 1,2,3등씩 하니깐 아- 요거는 인간 되겠다, 붙들어 놔 공부 한번 시켜보자... 전에 우리 육지에 학교 보냈던 딸아 하나는 어떤가 그라면, 32명 중에 32등 합니다. 미치겠는 기라. 공부를 안 해요. 아빠, 공부 하기 싫어 죽겠다, 이 논리라. 그래서 제가 그런 소리 했습니다. 나영아, 니는 이래가 안 되이끼네 아빠가 봤을 때는 니 공부해도 답이 안 나온다, 아빠 육지에 실업계 고등학교 보내 줄 테이끼네 기술을 배워라. 그래서 지금 어디를 다니고 있나 하면 미용기술학교를 다녀요. 미용고등학교를 다니는데, 몸무게 78㎏ 나가는 거, 우리 집사람 지금 78㎏가 나가거든요. 야가 지금 52㎏ 나갑니다. 육지 나가가. 또 우리 집사람 욕 하지... 욕 할지 모르겠지마는, 그런 얘가 지금 공부가 안 돼 갖고 기술 개발 한다꼬 육지에다가 미용학교를 보내 놨더니마는 그 살찐 몸이 52㎏로 빠지고, 억수로 열심히 다니면서 요 번에 대구 시내에서 각 대학 두 개에서 주최하는 전국 미용대회에 나가갖고 하나는 우수상, 하나는 장려상 탔습니다. 부모 입장은... 너무 기쁜 거라요. 이게 뭐냐, 저는 생각 할 때 그렇습니다. 세상 살아가다 보면은 1등이고 꼴등이고 다 있게 마련인데, 왜 울릉군에서는 정말 학생들을 공부 잘 하는 아들 위주로 만들어 놔 놓고 소질 개발을... 그거도 맞지요. 우리 팀장님 웃는데, 제 말의 어폐가 있는 거는 맞습니다. 하지만은 전체적인 논리를 놓고 봤을 때는 그래도 공부가 꼭 다는 아이다고 생각 하거든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맞습니다. 예. 저희들이 인제 울릉군에 장학기금을 마련하는 것도 저희들이 인제 꼭 우수학생들만이 아니라 예체능 분야에도 우리가 지원을 갖다가 좀 해야 되겠다, 그런 취지로 저희들이 장학기금에 다... 운영규정에 나와 있기 때문에 고런 거는 뭐 다 따로 별론으로 하고 요즘... 요번에는 이 우수학생 유치와 울릉 지역의 인구감소 이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또 명문학교를 육성하는데 제일 객관적인 기준이 학습 성취도, 그 다음에 객관적인 시험방법 밖에는 다른 게 없잖습니까. 예.
배상용 의원
제가 한번은요, 울... 우산중학교, 울릉중학교에 업무연락을 한번 했습니다. 전문위원을 시켜갖고.
야- 지금 현재 군의 체제가 이래 되는데 현재 울릉중학교에서는 도대체 몇 명이 이번 년도에 나가느냐.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중3에서. 총원 36명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 희망자는 25명이고, 나가는 사람은 11명이다. 적은 인원이 아니거든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정말 공부 잘 하고, 좋지요. 기본 논리에서는 맞습니다. 하지마는 그 기준자체를 어떤 불특정 다수를 딱 맞춰 놔 놓고, 위에 있는 제도권 내에 있는, 제도권이라면 이상하겠지요. 정말 공부 잘 하는 우수 학생들은 그렇다 치지만은 전부 다 합해 봤자 얼마... 몇 명 안 됩니다,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몇 명 안 됩니다.
배상용 의원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아까 저기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중학생 211명입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아까 고래 팀장님 이래 보냈는 인원이 30명, 17명, 15명, 지금까지 보냈는 자 몇 명이나 됩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30...40... 지금 현재, 작년에 47명 보냈습니다. 올해 지금 16명 계획하고 있고,
배상용 의원
그라면 한 50, 60명 되겠지,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예.
배상용 의원
1년에 60명 보면 됩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아입니다. 1년에 한 25명 정도 보면 됩니다.
배상용 의원
1년에 25명.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25명에서 30명 정도.
배상용 의원
그람 그래 그런 논리 겉으면은 현재 중학교, 고등학교 이래 올라 간다 치면은 전부 균등하게 줄을 딱 세아 놔 놓고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펠트시험을 보되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순위를 정해 놔 놓고 너거 순서대로 이 성적 순서대로 가라, 하는 식으로 보내 줘도 되긴 되겠다,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아입니다. 지금 현재 운영을 좀 배의원님께서 정확하게 좀... 이해를 돕게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초등학생들은 저희들이... 저희들이 인제 초등학생이 중학...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배웁니다.
배상용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3학년 때 배우고, 그 다음에 6학년만 저희들이 중학교 들어가는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예.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학급만 해서 보내거든요.
배상용 의원
맞습니다. 예.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그 다음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들어가는 경우래서 중3만 보냅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예.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왜냐면 고 사이 개입이 생깁니다, 그지요?
배상용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5학년, 그 다음 중학교 1, 2학년. 이런 경우를 어떡할 것이냐, 이런 경우도 동시에 인제 성적을 향상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인제 올 다음달 즈음에 대구에 영어마을 하고 MOU를 체결합니다. MOU를 체결하면은 저희들 학습기간이나 방학동안에도 경비, 적은 경비로서 충분히 영어를 갖다가 배울 수가 있다. 거기도 원어민 교사들이 한 200명 이상이... 100명 이상이 아침 일어나는 거부터 저녁 때 까지 한... 한국말을, 한국어를 할 수 없도록 돼 있어요, 규정이. 그래서 그런 과정을 좀 거치게 되면 울릉군이 멀지 않아 울릉군의 교육을 담당하는 과장으로서는 교육이 교육토크로도 분명히 가능하다, 이런 큰 꿈을 갖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다 맞는 얘기거든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예, 공부 잘 하는 학생들한테,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공부의 소질 없고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생각이 없는 아들을 제외한 나머지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그런 방법으로
배상용 의원
학생들은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다른 방법을 또 저희들이 또 강구하고
배상용 의원
그래서 그래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지금 이 부분, 지금까지 나열 했던 부분은 팀장님도 이해를 하시는 부분 아입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예.
배상용 의원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그렇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제 야들이 장성을 해서,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중학교, 고등학교 한 6년, 7년 사인데 어차피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하게 되면은 대학을 진학을 하던가, 취학을 하러 가던가, 일부 다수는 울릉도에 남겠지요. 육지 다 갑니다, 결국은.
이런 당신들이 학생들이 육지에 있는 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아닙니다. 지금 인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5년 전에 45%에서
배상용 의원
예.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인제 울릉고등학... 울릉종합고등학교 진학률이 작년... 금년까지 81%로 늘었습니다. 45%
배상용 의원
근데 결국은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50%, 67%
배상용 의원
고등학교 졸업하면 나갈 거 아입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그렇지요.
배상용 의원
안 그렇습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근데 그때까지라도 저희들 인구가 감소가 안 된다는 거지요.
배상용 의원
아, 인구감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있는 뭐 기러기 아빠, 그런 거 하고 연관 돼 갖고 지금 인구가 지금 증가하는 개념을 놔 두고 계십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학교... 학교... 학교하고 인구감소 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예.
배상용 의원
그건 집행부의 판단이겠고, 틀리 얘기도 아닙니다. 하지만은 저는 그래요. 이래 떠나 있던 학생들이 봤을 때, 이야- 우리는 예전에 말이야, 같이 앉아 갖고... 군수님이 정말 좋은 정책을 펴셔 갖고 우리는 그때 외국 한번 다 다녀왔다, 외국 가보이 참 좋더라, 야- 이런 참 좋은 세계가 있다는 걸 알고 그기 어떤 정서적으로 밑받침이 돼 갖고 좀더 노력하고 정말 너무 잘 됐다, 잘 된 그 당신들이 훗날 성공하면은 울릉도에 들어 와서 정말 투자도 하고, 안 그렇습니까? 후배... 후배들한테 정말 지원도 해 주고, 제가 봤을 때 이런 일련의 과정이 오히려 정말 참교육이 아이겠냐, 싶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뭐 사람마다 전부 가치관이 틀리기 때문에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서로가 갖고 있는 편견이 있기 때문에 그게 자꾸 부딪혀 갖고 설전을 하게 되고 별 얘기들을 다 하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봤을 때, 지금 현재 있는 운영론을 봤을 때는 틀렸다는 얘기는 아이겠지마는 좀더 넓은 폭을 갖다가 두고 모든 울릉도에 있는 학생들이 골고루 어떤 해외어학연수의 기회를 가져 놓으면은, 지금 현재 가시는 분들 학생들 겉은 경우에 한... 2번 가는 학생들도 있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있을 겁니다. 앞으로는
배상용 의원
시험 잘 보면 가게 되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래 시험 못 보게 되면 못 갈 거고, 그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그라고 시험을 붙어도 누구 말마따나 경제적 능력 안 되면 또 못 갈 거고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그거는 제가 아까 말씀 드렸잖습니까.
배상용 의원
그것도 문서상 없는 얘기 아입니까?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어떤 방법이라도 해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그래요, 그래서 뾰족한 결론이 나는 얘기는 아니겠지마는 이 운영론은 한번쯤은 검토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지금 현재 방송 보시는 우리 학부모님들도 계시겠지마는, 이 부분은 그래요. 공부 잘 하는 아들은, 정말 아빠 하나 일등해서, 우리 아 이번 1등 했습니다. 이런 소리 부모가 자기 칭찬하면 안 된다는데, 기분 좋지요. 시험 보고 나면은 학생들이 부모하고 앉아 갖고 밥상머리에 앉아 있지를 못해요. 너무 미안해서.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맞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우리 엄친딸 얘기 마이 하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저도 그런 얘기 듣고 컸는데. 우리 친구의 그 아들내미는 그래 공부 잘 하는데 니는 와 이 모양이고. 전부 다 듣는 얘긴데 어떤 그런 부분도 생각하시고, 해갖고 울릉도에 있는 학생들에게 정말 골고루 어학연수의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알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결론 한번 해 주시지요.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예.
배상용 의원
검토 좀 부탁드립니다.
정책발전팀장 김헌린
검토 하겠습니다. 예.
배상용 의원
예,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정책발전팀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없으면 정책발전팀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정책발전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시간에 질문, 답변 건이 29건을 소화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요점만 간단하게 질문, 답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님 답변 중에 먼저 해... 정정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질문에 대하여 일괄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입니다.
정성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해양생태계 보호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복 등 해양생물을 섭식하는 불가사리 구제사업은 매년 1,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나 소규모사업비 투자와 어촌계의 적극성 결여 등으로 효과가 미흡한 실정입니다. 금년도는 백화현상의 주원인으로 판단되는 성게와 불가사리를 아울러 같이 구제토록 하고 어촌계 전복치패 살포시 의무적으로 구제토록 하였으며 또한 매년 우리 관내를 찾아오는 스쿠버다이버 동호회로 하여금 협조토록 구제하겠습니다. 앞으로 사업비를 확대하여 어업인들이 포획하는 해적생물에 대하여도 매입토록 하여 자원증대의 효과를 거양토록 하겠습니다.
침체어망 인양사업은 2008년도에는 81.22톤의 3억7,500만원, 2009년도에는 58.62톤에 3억원으로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동 사업은 어자원의 생육장, 산란장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노력 하겠으며, 이에 종사하는 우리 어업인들에게도 헌 그물 되가져오기, 겹치기 투망금지 등을 적극 홍보하여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생분해성 재질로 만든 친환경 어망, 어구사업에 대하여는 현재 정부에서 생분해성 어구시범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므로 2010년도에 해양생태계보호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정성환 의원께서... 정성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유류비 등 어업인 지원대책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태풍 내습 시 우리군의 어선 150여척이 어선 안전조치를 위하여 포항 등 타 항구로 피항 함으로서 피항 1회당 어선 1척의 경비가 약250만원 정도 소요되므로 연중 4~5차례의 피항 시 막대한 경비가 소요되고 조업 일실로 인한 생산소득 감소로 어업인들의 생계에 지장을 초래함으로 어업인의 경비경감을 위하여 어선의 피항경비 지원에 대하여 중앙 및 도에 건의하여 경비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업용 유류비 지원사업은 매년 도비 지원을 받아 시행하여 왔으며, 지난해는 도비 1억4,500만원과 군비 1억4,500만원으로 지원코자 하였으나 사상 유래 없는 유류비의 폭등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출어포기 등 어려움을 겪어 군비 5억원을 들여 추가지원 함으로써 관내 어업인의 어업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올해도 본예산에 도비 4,800만원과 군비 4,800만원으로 총 9,600만원 이었으나 1회 추경 시 군비 1억5,000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어려운 어업활동을 하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그러나 올해 유가가 예년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만약 지난해처럼 유가폭등 시 중앙부서 및 도 등에 추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건의하여 출어경비 부담경감으로 인한 어업인 경영안정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성환 의원님이... 질의... 질문하신 해양생태계 보호 방안과 유류비등 어업인 지원대책 방안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배상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규여객선 취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주민들 관심대상이 되고 있는 울릉-강릉간의 여객선 취항에 대하여는 삼척의 시스포빌, 대아고속해운, 독도해운 등 3개사가 동해지방해양항만청에 내인가 신청을 한바 있습니다.
이에 강릉시에서는 강릉항에 9월말까지 유람선터미널을 완공 후 200톤급, 700톤급 유람선을 추진 운항코자 합니다.
그러나 울릉-강릉 여객선 운항 시 접안시설, 주차장, 항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부족 등으로 동해지방해양항만청에 잠정유보 의견을 내어 현재 유보 되어 있는 상탭니다.
이에 강릉시는 11월경 대책방안 등을 강구하여 취항시기를 결정 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 우리 군에서는 동해해양지방항만청의 인가 결과에 따라 포항지방해양항만청과 긴밀한 협의로 여객선 터미널 건립 추진 등 취항에 따른 준비를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삼척시에서는 현재 취항계획이 없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배상용 의원님이 질문하신 신규 여객선 취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태하리 친수연안조성 연안정비 사업의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태하리 친수연안조성 연안정비사업은 해안경치가 뛰어난 태하리 연안지역에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여 지역민과 탐방객이 연안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제공하여 해양관광 자원으로 활용코자 2006년 12월에 착공하여 높이 22.7m 소라계단, 연장29m 소라계단연결로, 연장637m 산책로조성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현재 78%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소라계단과 연결로는 마감공종인 도색작업과 방부목 깔기 등을 7월 중에 완료할 계획이며, 해안산책로 및 부대공종 등 전 공종을 9월 중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은 소라계단 및 연결로를 주요시설로 하여 모든 공종이 현장에서 철물을 제작․조립하는 공법으로서, 소라형태의 조형미와 보행교를 겸하는 구조물로서는 국내에서 이와 유사한 시설이 없어 시공경험의 부족으로 정밀시공이 요구되었고, 공사추진 중 소라계단 연결로 및 소라계단보강 등의 사유로 설계수정이 불가피하여 5개월간 공사가 전면중지 되는 등 사업추진에 애로사항이 있어 공사추진이 되어 왔으나, 앞으로 잔여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시공사를 독려하는 등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9월 중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태하리 친수연안조성 연안정비사업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선사업추진 경과와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주도로 미개통에 따라 해상을 통하여 대체교통로를 확보하고 지역민 이동권 불편 해소와 죽도관광객 및 거주민의 해상교통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죽도를 경유하는 섬목까지 차 도선을 정기적으로 운항하고자 도비 3억원을 확보하여 차 도선매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첫 번째 매입추진은... 선박은 경남 통영선적의 88톤 파라다이스호 여객 카훼리선을 매입하고자 하였으나 남․서해안의 차 도선은 대부분 항해구역이 평수구역으로 우리군의 실정에 맞게 연해구역으로 변경 시 복원력 충족공사로 인한 과다 사업비 지출과 제조검사 및 운항허가가 이루어지지 않아 매입이 불가 되었으며, 두 번째 매입추진 선박 경남 통영시 선적 58톤급 2000삼덕호는 일반 화물 카훼리선으로 항해구역이 연해구역으로서 일반 여객 카훼리선으로 구조 변경하여 매입하고자 하였으나 건조검사 미 수검선으로 매입이 불가하였습니다.
세 번째 매입 추진선박 전남 완도군 선적 88톤 서림3호는 일반 화물선이면서도 별도 건조검사를 받은 선박으로 여객선 카훼리 조건을 갖춘 선박이라 선박구조변경에 문제점이 없는 선박이었으나 우리 군에서 확보한 3억 원으로는 선박매입 및 수리비 과다소요로 인하여 매입이 불가한 가운데에도 추진 중에 동 선박은 동남아로 매매 되었습니다.
다음은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서해안의 대부분의 차 도선은 항해구역이 평수구역으로 우리군의 실정에 부적합하며 또한 여객선 카훼리호 매물 물건은 대부분 선령이 오래 되고 연해구역 선박인 매물물건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며 노후선 및 일반화물선을 구조변경 시 수리비 선체구입비 보다 사업비가 과다 소요되므로 현재 확보된 금액으로는 구입이 어려우며 충분한 사업비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앞으로 매물물건이 있을 시 최선을 다하여 매입토록 추진... 추진하겠으며 적합한 차도선이 없을 시에는 신조선 건조도 아울러 검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차 도선 사업추진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단기 출어작업 어선을 위하여 어업용 박스를 구입하여 지원할 용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징어 조업 어선 중 2,3일간 단기조업은 오징어 어획물의 신선도 유지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 선 오징어 보관박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어업인들의 출어 경비는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 박스에 의한 선 오징어의 타지수협 위판은 우리군 수협 위판장에 거래되는 오징어가격을 향상시키는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 오징어 할복 및 건조 등 부대업... 부대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소득감소 및 수협 위파로... 위판 수수료 등의 감소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선 오징어 보관 박스비 지원에 대하여는 수협 등과 협의 후 신중히 검토하여 지원대책 방안을 강구하여 어업인 경비절감에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봉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끝으로 해양수산과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진
해양수산과장님 답변 중에 먼저 해양생태계 보호방안, 그리고 유류비등 어업인 지원 대책에 대하여 정성환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환 의원
과장님, 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요번에 군정질문을 하게 된 것은 이 사항이 전번 군정 질문 시 우리 신봉석 의장님이 한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군정 질문 하고도 이거 뭐 개선 된 게 전혀 없어가 제가 요번에 또 어민들의... 어민들과 만나보니까 이런 점을 좀 질의 해 줬으면 케가꼬 다시 질의를 드리게 됐습니다.
먼저 불가사리 구제사업의 시기는 언제쯤에 실시하고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불가사리 구제사업은 연중 사업입니다.
정성환 의원
연중 계속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실시하고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겨울철이나 이런 데는 좀 하기가 좀 어렵겠네요,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계절적으로 봐 갖고.
정성환 의원
본 의원이 이래 자료를 찾다 보니까 불가사리 산란시기가 한 6,7월 때 쯤인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고거는 제가 확실히 파악은 안 돼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래 다른 타 시군에 보니까 6,7월에 집중적으로 구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더라고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고 이래 보니까, 불가사리 경우 한 마리가 1년 동안 먹는 패류양이 제가 이거 자료에 나와 있기 땜에 카는데 6,000마리 정도 묵는다 카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를 안 가예, 이해가. 그라이까 작은 패류들도 있고, 큰 패류들도 있겠지만도 그래 이게 완전 패유류의 완전 그거죠, 천적이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이거는 꼭 해야 되고, 지금 우리 아까 전에 과장님 답변 하다시피 지금 성게에 대해서는 전혀 이런 구제사업이 없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지난 해 까지는 없었습니다. 없었고, 저희들 올해 어촌계 지원하는 불가사리 구제작업을 1,100만원 있습니다. 어촌계당 100만원인데, 사실 이 사업비로서는 정말 미흡한 그런 실정입니다. 그러고 불가사리 구제사업 ㎏당 300원을 해서... 하니까 사실 어촌계 인건비도 되지 않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불가사리... 성게도 사실
정성환 의원
성게 같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경우에는 구제사업을 하고 그 양이 많으면은 지금 성게비빔밥이라든지 이런데 충분히 활용 할 수 있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래갖고 이기 백화현상이 또 원인으로 판단되는 성게를 같이 아울러 불가사리 하고 같이 구제하면은 그 어장의 생산증대와 그 효과가 이루지 않겠나 해가 올해 ㎏당 300원에서 700원으로 옮겨... 올렸습니다. 올려갖고 어촌계에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정성환 의원
지금 어촌계에서 구제사업을 하면은 어떤 식으로 하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조업시기가 보통 어촌계... 조업시기가 5월 한 중순 경 쯤 되면 끝나집니다. 그래갖고 저희들 조업시기 끝나기 전에, 며칠 좀 잡아 두가, 이렇게 저희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권유를 하고 있고,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 어떤, 어촌계에서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몰라도 어촌계에서 스킨스쿠버나 하시는 분들한테 협조를 구하는지 몰라도 서로 협조 하셔갖고 대대적으로 이 성게가 지금 엄청 번식하고 있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이 지금 아까 백화현상, 갯녹음 현상의 주범으로 알고 있는데 내년에 예산을 조금 증액 하셔갖고 이 사업에 조금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고요. 제가 왜 불가사리, 성게 구제사업에 질문을 드리냐 하면은 이게 전복 방류사업과 연계가 있더라고요. 관련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있더라고예. 제가 자료를 받아 보니까 이 전복치패 방류사업의 예상할 수입부분을 비교 해 보면은 2008년 기준을 해 갖고 지금 5억4,000만원어치, 그라이 263,960미를 방류 했고, 어촌계 수입부분을 보면 6,000만원 정도, 566㎏ 정도를 생산 했더라고예. 그러이 금액으로 따져 보니까 이게 한... 10분의 1수준, 9분의 1수준 밖에 안 되더라고요. 물론 여 어촌계 외에 수입부분은 파악이 안 되겠지요. 안 되고 그거는 ... 어촌계에서 대대적으로 전복작업을 하는데 그거 양보다는 더 많겠습니까마는 그래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무슨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과장님이 의견을 말씀 해 주시고, 잠깐만예. 전복은 또 성장도 및 이런 생존율 조사를 하고 계시는지, 요거 까지도 좀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먼저 불가사리 구제작업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 예산 1,100만원 가지고 하고 또 두 번째, 어촌계 전복치패 살포 장소에 대해갖고 의무적으로 불가사리 해적생물 구제토록 돼 있습니다. 그렇게 저희들 지도하고 고 다음에 또 어촌계에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저희들 관내 수쿠버 동호회에도 물론, 고 다음에 지금부터 외지 스쿠버 동호회들이 많이 옵니다. 주로 대학 동아리라든지, 고 다음에 직장 동아리가 오면은 어촌계에 어장에 들어 갈 일 있으면은 저희들이 협조를 옵니다. 오면은, 저희들 이러한 불가사리 구제하고 성게 구제를 같이 좀 해 줄라꼬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또 부탁을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외에 따로 해 갖고 저희들 사업비가 더 확보가 돼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불가사리 구제 사유는 의원님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성게는 보통 바위에 1㎡당 4마리 내지 5마리가 적정 수준이랍니다. 그런데 지금 울릉도에서는 14마리, 15마리, 심지어 20까지... 마리 까지 있어갖고 백화현상의 주 원인이 되고 또한 이러한 백화현상의 주 원인은 바로 전복 등 패류가 살수 없는 먹이를 없애버리는 하나의 그런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성게와 불가사리는 꼭 구제 돼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 해삼 같은 경우에 보니까 2006년도 하고 제가 2007년, 8년 생산실적을 보니까 거의 한 10분의 1수준으로 감소 했더라고예.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근데 저희들 ... 저희들 2006년, 2007, 2008년도는 지금 그기 증가 됐습니다. 증가 됐는데, 아마 저희들 아직까지 저가 그 통계를 아마도 2009년도에는 아마 내려 왔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9년... 왔는 이유는 첫째 어촌계에, 어촌계에... 물론 해상, 해양 기상변화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거는 저는... 저희들 아직까지는 파악이 안 된 상태고, 두 번째, 어촌계에... 관리선을 종사하는 선원들의 어떠한
정성환 의원
잠시만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잡이지 않느냐,
정성환 의원
과장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왜냐면은
정성환 의원
과장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제가 요거 생산 실적을 보니까 제가 잘못 이해를 했네요, 해삼 부분은... 예. 알겠습니다. 점 해가 0이 하나 더 있는 거 몰랐어예. 요 내용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예. 경상북도 수산자원 개발연구소에서 독도에 독도산 치패를 방류해가 체계적으로 관리 독도고유종 전복, 어미를 한 100마리를 이용해 치패를 대량생산한 후 전자칩을 치패에 패각에 붙여 방류해 성장률, 이동경로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결과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는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지금 지난해부터 독도산 전복 어미를, 독도산이 아이고 전복... 어미산 전복을 몇 백마리를 도동어촌계에 협조를 구해갖고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갖고 왔습니다. 갖고 와 갖고 이걸 DNA 과연 독도산 전복이냐 아이냐 DNA 검사를 제가 알기로 부경대학교에 의뢰를 해 갖고 그거 거기서 몇 십 마리가 독도산 전복이다, 이렇게 판정이 나갖고 인자 그걸 바탕으로 인자 앞으로는 채란을 하고 키워갖고 다시 독도에 독도산 전복이라고 다시 환원 시키갖고 키우는 방법으로 그렇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성환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라고 제가 자료를 찾다 보이 타 시군에는 전복 침하식 방법을 사용해서 효과를 엄청 보고 있다던데, 우리 군에서도 도입을 해서 우리 군의 실정에 맞게 개발 설치 할 계획은 없으신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저거는 아주 그거는 자원... 자금하고 그 다음에 기술적으로 딸리는 그런 문젠데, 우리 군은 그거는 안 되는 것이 아이고 되...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은 파도가 세기 때문에 파도가 잔잔할 때는 올러 가고는... 올라오고 그 다음 파도가 셀 때는 다시 내라갖고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도
정성환 의원
제가 보이 구조물 중량이 개당이 25톤에서 30톤 정도 되는데 폭풍이나 태풍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거 인제 예를 들어갖고 태풍의 영향을 받는, 예를 들어가 10m, 15m 수심일 때는 태풍이나 폭풍 내려 올 때는 다시 내라갖고 20m, 30m에 내라갖고 영향을 안 받도록 하고 고 다음에 태풍이나 폭풍이 지나가면 다시 올리갖고 5m나 10m 선에 올려갖고 다시 양식하는 방법, 그런 방법입니다. 상당히 경비나 고 다음에 좀 기술적인 문제가 그런... 요구 되는데 안 되는 거는
정성환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잘 알겠고예. 지금 우리가 전복 치패를 방류하게 되면 생존율이 어느 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죄송합니다. 저희들 고거는 파악 됐는 게 없지마는 생존율 확보를 위해 갖고는 저희들 5㎝이상, 5㎝ 이상 지금...
정성환 의원
지금 인자 패각이 5㎝, 6㎝를 방류하고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방류하고 있습니다. 예. 생존율 확보를 위해갖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근데 왜 이 말씀을 드리노 카면 침하식 구조물 이거 사용했을 시에는 생존율이 80% 이상이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면 지금 우리가 25만미 정도를 방류 했을 때는 엄청난 수입이겠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고건 저희들 한번 조심스럽게 한번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요 부분은... 폐그물, 폐어망 인양 사업 요기하고 생분해성 어구에 대한 시범을... 시범 사업을 경상북도에서 대상으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거는 알고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충남에... 충청남도 쪽에서도 2009년부터 자망 통발에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고 자료가 나와 있더라고요. 알고 계시는지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전체... 전국적으로 저거 하는 것이 아니고
정성환 의원
예,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올해든, 예를 들어갖고 경북도, 고 다음에 2... 두 개도, 고 다음에 저희들 다음 지금 그전, 그 이후에는 또 두 개도. 이런 식으로 지금 각 도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이래 생부성... 생분해성 요구시험을 지금 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래갖고 저희들도 내년에
정성환 의원
예, 안 그래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정성환 의원
과장님 답변에 2010년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저희들
정성환 의원
예산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확보를... 예산 확보토록...
정성환 의원
해 보겠다 카시고 켔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이게 지금 우리 보면은 이 사업을 하게 되면은 침체어망 인양사업에 지금 예산이 얼맙니까? 3억 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3억입니다.
정성환 의원
그러이 이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라고 해양생태계도 보호할 수 있고, 여러 방면이 이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꼭 추진해 주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노력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라고 다목적어망 양망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저기에 대해 좀 말씀 드릴께요.
지금 보면은 우리 지침에 보면은 5톤 이상 기준으로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 대해서 지원 대상으로 보면 그래 나와 있더라고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이게
정성환 의원
도... 도비가 포함 돼가 도 지침에도 이런 항목이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도 지침은 없습니다. 도 지침은 없고 우리 군에서 맞게, 군 자체에 맞게 지침으로 해갖고 정했습니다.
정성환 의원
근데 제가 어선세력 이거 보니깐 5톤 이상이 한 114척,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5톤 미만이 한 93척 중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무동력 17척 되고, 76척이라요. 이런 분들은 지금 5톤 미만은 전부 다 한 분씩 다니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한 분씩 다닙니다. 이 분...
정성환 의원
근데 여기도 한 분씩 다니는데 사실 양망기가 있었으면 참 편리하겠지요. 그래도 한 5톤 이상 되면 2명, 3명 다니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래 보통 10톤 까지는 두 명 다니고, 그 다음에 한 20톤 정도 등은 세... 3명이 다니고 있습니다마는 배가 크면 클 수록 또 시앙카가 또 크거든요. 그러이 그만큼
정성환 의원
시앙카가 그래 5톤 미만이면 작은 시앙카가 또 있잖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리고
정성환 의원
근데 이런 부분에 왜 말씀을 드리노 카니깐 사실, 5톤 미만에 나이 드신 분들이 많더라고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래 왜 5톤 미만에는 지원을 낼 수 없냐, 정의원 이거는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인자 한번 검토 해 보겠습니다. 건의를 한번 해 보께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 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나이 드신 분들은 전부 다 50, 60 되신 분들이 작은 배를 마이 하시더라고요. 그라고 지금 우리 어민들이 보면은 전부 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지 젊은 사람이 마이 없습니다. 좀 이래 검토 해 주실 것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부탁드릴께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고 최근에 보면 영덕, 울진 등에 보면 채낚기 낚시에 대한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지금 경주에 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맞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울진 말고 예, 경주에 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우리 군에는 어데 뭐, 계획이 없으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사실, 저희들... 시군 해양수산과장 회의 때 저희들 5개 시군에서 건의를 했습니다. 건의를 했는데, 도에서도 인자 지난해 양망기, 올해 집어등, 이렇게 한꺼번에 두개, 세 개 신규 사업을 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이래갖고 지난해는 양망기를 했습니다. 올해는 인자 집어등,
정성환 의원
그라면 지금 실시하고 있는 경주 같은 데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경주는
정성환 의원
카면은 도비 없이 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이게 자비...
정성환 의원
군 예산으로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자비
정성환 의원
하고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시비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제가 알기로 울진 같은데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 영덕이나. 영덕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울진
정성환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저희들도
정성환 의원
좀 검토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검토 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이런 부분에 지금 어민들 참 어렵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물론 유가는 작년 수준에서 마이 떨어 졌지만도 아직 유가가 지금 오름세 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고 소형발전기 보기를 지원해 줄 의향은 있으신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전부 다 참, 어업인들 봐 갖고는 사실... 다 도와 드려야 되지요. 다 도와 드려야 되는데
정성환 의원
어업인들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요런 부분도 한번 참고 하시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저희들 참고... 예.
정성환 의원
예, 예.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라고 제가 질문을 좀 마이 드려놨디 좀 그거하긴 그거하네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괜찮습니다. 우리 어업인들을 위해갖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라고 태풍 내습 시 우리 주민들 지원 해 주는, 이게 보니깐, 제가 자료를 찾다 보니까 재해예방 수산보전제 케가꼬 시행목적이 W... WTO FTA 대비 어업인 지원대책 케가 나와 있더고요, 이 사업기간이 2008년부터, 그러이 2008년 용역을 했었고, 2009년 신년에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2011년에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돼 있더라고예. 이게 시행기관이 해양수산부고, 용역업체가 보니까 한국수산개발연구원 이래 돼 있더라고요. 그래 우리 울릉군에서도 그때 보니까 이걸 신청을 했더라고예. 그래 여... 이에 대한 답변이 내려 왔는기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고건 제가 해양수산과장 자리에 없을 때 이야기라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요 고령...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해독불가)
정성환 의원
많은 곳에서 신청을 하셨더라고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래 고거는 지금 저희들이 유일하게 경북도에나 저쪽 남․서해안에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꼭 필요한 저겁니다. 왜냐 하면은 저희들 한 약 150여 척이 연중 4 내지 5... 다섯 차례 태풍이 올 때 피항을 합니다. 할 때 유류 소비량이든지 저 가가 했을 때 약 적당한 250만원, 마이 드는 데는 300만원 이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그래 되면은 부담이 1,000만원에서 한 1,500만원 정도가 소요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꼭 필히 지원 되리라고, 지원 되어야 된다는 것은
정성환 의원
과장님, 저동항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해독불가)
정성환 의원
보강공사가 완료 되면은 뭐 피난 갈 그기 좀 횟수가 줄어 들겠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도 아직 완공이 안됐으니까... 좀 중앙부서에 건의하시고 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오늘... 오늘 저희들 건의를 합니다. 만들었습니다. (해독불가)
정성환 의원
예. 그리고 지금 보면은 유류비 지원을 제가 군정질문에 작년 수준을... 작년 수준은 참 무리고, 전년도에 보면 지금 유류비 보다도 기본적으로 감척사업이 우선 돼야 되는게 사실이고, 보이 전년도 같은 데는 7억9,000 중에 6억4,000을 지원 했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정성환 의원
1억5,000은 미집행 됐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지원은... 됐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근데 제가 왜 말씀을 드리노 카면 올해 같은 데 실질적으로 6천... 9,600만원이 지원... 예산이 지금 잡혀 있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래...
정성환 의원
근데 지금 보니까 유류비가 2009년 지금 현재 보니까 13만원대 정도 되더라고예. 그래 지금 오름세에 있어예. 지금 보면은 1월부터 2월 이래 보면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7월에 지금 좀 마이 올랐어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127,570...
정성환 의원
한 2,3만원 정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올랐잖아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지금 우리가 어민들이 조업시기가 되면 좀 더 오를 것 같아예. 그러니까 어느 정도 추경에 조금... 작년도에 그래 한 5억... 6억4,000 정도 해 주고 올해 9,000만원 조금 어민들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작년, 지난 해에는
정성환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최고가 8월달에 229,560원 까지
정성환 의원
한 23만원대 되네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리고 2008년도에 평균 한 드럼 단가가 17만원 정도고, 현재 이거는 앞으로 오를 확률은 있습니다마는... 있을지 늘지 모르겠지마는 현재는 7개월 동안 평균 저거... 드럼 단가가 11만원입니다. 지금 59,000원 정도가 지금 지난해 보다 평균적으로 지난해 보다
정성환 의원
그라면 면세유 카면 ℓ당은 얼마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고 ℓ당 제가 지금 계산을 안 했습니다마는 고거는 매달 요새는 매달, 매달마다 마뀌니까 지금... 바뀌니까 지금 7월달에는 127.570원을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래 전년도에 유류비 지원을 보면은 면세유가 ℓ당 1,800원 이상 시에는 국가에서 보전하는 대책을 밝혔더라고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1,800원...
정성환 의원
그러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1,800원,
정성환 의원
예, 1,800원 까지는 올라 갈 일이 없겠죠. 예,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라면은 진짜 어업인들 출어에 포기를 하고 고 다음에 정부에서 지원대책이 서야 됩니다.
정성환 의원
그라고 또 유류 절감장치, 연료절감형 집어등 이거는 지금 우리가 지금 지원 해 주고 있는게 LED 이거 맞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LED 아입니다. 지금 일반 전굽니다.
정성환 의원
인반 전굽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그라면 지금 발광 다이오든가 LED 이걸 사용 했을 시에는 연료 절감이 마이 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회사에서는 지금 마이 된다고 지금
정성환 의원
가격은, 가격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가격은 예를 들어갖고 10톤 짜리 선박을 LED에, LED 등을 한다면 약 한 4,500만원에서 6,000만원 정도가 사업비가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조 50%... 50%를 예를 들어가 해 준다 해도 6,000원 겉으면 3,000만원 이고
정성환 의원
아- 부담이 마이 가네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부담이 마이 갑니다. 주민들 부담이 마이 가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2012년 부터는 이걸 전체적으로 바꿔... 법적으로 바꿔야 된다는데 저희들 아직 그런 거는 저거 공문을 접수 한 적은 없고...
정성환 의원
우리가 보통 이래 지원 해 주면은 국비 한 30%, 도비 50%,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마이... 참 군비 한 50%, 도비 2-30%, 국비 이래가 자부담은 보이 20% 이상은 잘 안 넘더라고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20% 정도 같은면 제가 보이 큰 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러이 지금...
정성환 의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물론
정성환 의원
시설을 해서 하겠는데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유류비 절감은 효과가 있는지 몰라도 아직까지 ... 어획에 대한 효과는 아직까지 미지수거든예. 그래 아직 한 2-3년 정도 있어 봐야 그게 인자 어획에 대한 효과... 어획에 대한 효과, 고 다음에 유류 절감 관계 대해갖고 아메도 정부의 방침이, 지원 방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너무나 많은 투자비가 들기 때문에 사실 우리군도 좋다고 생각 하더라도 지금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정성환 의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런 시... 지원 해야지 싶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정성환 의원
예, 지금까지 제가 질문 드렸는 거를 조금 검토 해 주시고 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노력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동료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11시 1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6분 회의중지
의장 이용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 해서 해양수산과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신규여객선 취항에 대하여 배상용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과장님. 이거 와 이 얘기 할라이 한숨부터 나오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도 답답합니다.
배상용 의원
과장님 답변은 어떤 단순한 의원의 질문에 의한 의례적인 답변이었다, 그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사실 이 자리에는 군수님이 계셔야 되는데 군수님이 안 계시네요.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우리 강릉항에서의 주민들이 알고 있는 여객선 취항 건, 이게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씨스포빌이라는 회사에서, 1번으로 그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배상용 의원
신청을 했었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2번은 독도해운에서 했고, 3번은 대아해운에서 견제라는 개념으로 자기들은 독점을 하면서 다른 회사 독점은 못 준다. 그런 개념으로 했다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지고, 결국 결론은 어떻게 났느냐, 강릉항은 국가 어항이다... 거기는 여객선이 다닐 것이 못 된다, 첫 번째 이유가요. 그거였고, 수심확보가 5m 돼야 되는데 그것도 안 되고, 정온수역이 96,000㎡ 가 돼야 되는데 그것도 안 되고, 1일 2,000여명 다니는 공간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안 된다. 하지만은 동해지방해운항만청장 말씀은 또 이런 얘기를 합디다. 제하고 같이 있는데, 처음하는 해운회사가 씨스포빌이라는 회사는 항운에 대한 그런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서 해운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런 얘기하시더라고요. 듣고 웃었습니다. 대아해운은 처음부터 그 경험이 있어가 뛰어들었습니까. 아니거든요. 뭐든지 자회사에서 돈은 자본력은 대고 운항하고부터 하는 거는 전문가들이 다 하는 건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 모습 봤을 때 청장님도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얼마 전에 우리 의회에 삼척시에 의장님이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의장님은 또 삼척시장님과도 면담을 따로 가지셨고요. 그 내용은 뭐냐 무척 긍정적이었다. 그 사람들 하는 얘기가 그런 얘기 합디다. 원래 삼척시가, 삼척시에 있는 이 회사가 씨스포빌이라는 회사가 강릉시에 가서 사업신청을 냈다. 자기가 봤을 때 웃긴다. 그래서 씨스포빌 사장을 만났답니다.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다지요. 니는 삼척시 사람인데, 사장님은. 왜 강릉시에 가갖고 허가를 냅니까. 씨스포빌사장님 왈, 당신들은 우리 사업하는 데 있어가 도와줬느냐. 그 사업을 도와주느냐 개념은 여객선 한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다른 사업 건이 있었겠지요. 당신들은 워낙 우리가 사업하는데 협조가 안 됐기 때문에 나는 인자 앞으로 삼척시하고 일 안한다. 그래서 강릉 가가 한다. 제가 봤을 때 일종의 쇼라 봤거든요. 말 그래로 우리 황대봉 어른이 포항시에서 워낙 안도와 주고 마음에 안 들으끼네. 나는 포항하고 일 안해. 다음에 서울 가께. 그거하고 똑같은 개념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모습 봤을 때, 이야- 이거 사업이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결국은 현재 있는 의회에서 시장님도 가시고 의장님도 가시고 강릉시에서 올라가고 씨스포빌 사장과 단판을 어느 정도는 지었답니다. 지었다는 개념이 아니지요. 그만큼 답변을 했고 요구를 했고 앞으로 잘 도와주께, 그러지 말고 우리 삼척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게 안 맞느냐. 그리고 강릉항 같은 경우에는 국가어항이고 현재 우리 있는 이 항구는 무역항이다. 배가 들어오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배 들어오는 거도 몇 만 톤씩 들어오니까, 이상이 없으니깐. 우리가 적극 지원을 해줄 테니까 삼척시에서 취항을 갖다가 준비를 하자. 그래서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의회에서 울릉도 여객선 취항... 아이죠, 운행... 운항개선특별위원회를 갖다가 구성 됐는 거 아시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이번에 정례회가 끝나고 나면은 의회 입장에서는 나갈 겁니다. 나가서 가능하면은 우리 군수님하고 같이 나갔으면 좋겠어요. 나가갖고 정말 진정하게 울릉도 여객선에 대해서 한 번 서로의 얘기를 나눠보고 정말 될 수 있는 방안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움직임을 갔다가 가질 겁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과연 울릉군에서 경쟁업체의 새로운 여객선 취항에 대한 의지가 있느냐, 본 의원은 없다고 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아십니까? 무관심이거든요. 의회에서 이만큼 특별위원회 구성도 하고 정말 경쟁노선의 여객선을 취항 할라고 마음을 먹고 덤벼드는데 우리 존경하옵는 군수님은 일체 말씀이 없어요. 뭐라 답변이라도 좀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거든요. 결국은 뭐냐 주위에서 난리 구석을 떨어봐라. 이거요 참 암담한 얘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실은 오늘 군정 질문대에서 우리 과장님이 아닌 군수님과 얘기를 좀 나눠보고 싶었어요, 사실은. 그리고 군정질문 할 때 우리 의원들마다 한 건씩 다 질문 하께, 내한테 기회를 좀 도.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는 전부다 다 올렸습니다. 저는 사실 내주고 어떤 생각을 했나하면 군수님은 여객선 취항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안 하겠느냐. 그에 대해 준비를 했는데. 난데없이 화장실이 나와 버렸거든요. 이것도 하나의 무관심의 개념이 아니겠느냐. 그런 마음을 먹어요. 안타까운 얘깁니다, 사실은. 이거 저는 현재 울릉군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제발 좀 울릉군 주민들 이렇게 힘든 숙원사업이고 그래 하는데 제발 이런 질문이 나왔고 여객선 취항에 대한 타 자치단체에서 운...지금 할라고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하지 마라. 이런 얘기 나와요, 지금 현재. 지금 얼마 전에 우리 옆에 있는 저기 배석오 과장님 계시지마는 우리 군에서 그런 얘기 했습니다. 이야- 운항을 하는데 이거 용역을 함 줘 보께. 이거 좀 연구를 함 해봐라. 그때 나왔을 때 어떤 얘기가 나왔나 그러면 복수노선 운행 시의 수익성이 기존노선의 보호정책을 갖다가 이거 사실은요, 이 부분도 저는 과장님 개인만의 의견이 아이라고 사실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정말 힘들게 하루하루를 먹고살고 있는 소시민들이, 이 지방의 정말 굴지의 기업입니다. 엄청나거든요, 재정적 능력이. 제가 현재 이 계열회사를 보면은 진천해운, 경북일보, 경주컨트리클럽, 대마대아호텔, 대륭해운, 파인비치호텔. 얼마 전에 그런 얘기 합디다. 포항에 있는 칠포사람들이 황대봉 어른이 포항 칠포에 있는 땅을 다 매입을 했답니다. 이런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제가 지금 나열한 거만 이렇지마는 10개가 넘는 그런 계열회사를 운영을 하는 회사에서 우리는 하나의 정말 서브디렉토리 밖에 안 되거든요. 정말 작은 하난데. 무슨 울릉군에서 경쟁업체를 갖고 들어 와갖고 한다는데 거기에 대해서 기존업자들이 피해를 갖다가 계산할 거 겉으면은 우리가 할 소리가 아이죠. 우리 그런 얘기합니다. 아니면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자기가 말끝마다 수익사업이 없으면은 안하면 됩니다. 우리 해운회협에 그런 얘기 나오더라고요. 어제 배석오 과장님하고 하면서 내항 운항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거기 보면 그러거든요. 업자가 사업을 해가 수익성이 없어갖고 그만둘 거 겉으면은 정부에서 분명한 거는 어떤 대체노선을 갖다가 모집을 해갖고 밀어줘야 된다. 그 얘기도 나옵니다, 지금 현재. 이 무슨 내용입니까. 저는 정말 군수님 있으면 그런 얘기 묻고 싶어요. 과연 울릉군수는 주민들이 이만큼 원하는 이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정말 취항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다른 거 다 빼놔 놓고 그 얘기를 묻고 싶은데 군수님 이 자리에 안 계십니다. 이런 얘기 말씀드리면 부군수님한테 죄송할지는 몰라도. 어차피 부군수님은 얼마 있으면 가실 분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부군수님한테 말씀. 부군수님이 앞으로 계속 울릉도에 부군수로 계실 분 겉으면은 제가 무슨 답변을 원하겠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어떤 정말 바쁜 일이 있는지는 몰라도 이 정말 중요한 사안이거든요. 이런 사안을 놔둬 놓고 현재 본회의장에 참석 안 하시면은, 사실 군수님 놔둬 놓고 과장님이 무슨 답변을 할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업무적인 면에는 제가 답변을 할 수 있는 기... 조금 전에 배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삼척시 관계에 같은 경우에는 삼척시 해양수산과장하고 제가 통화를 했습니다. 했는데, 어떤 삼척시에서, 삼척시에서 정한 바는 없답니다. 자기 정한 바는 없고, 일부 업자 측에서 삼척에서 띄워야 되지 않느냐하는 그런 움직임은 있지 삼척시에서 지금 방향은 설정 돼 있는 거는 없다고 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강릉시에 같은 경우에는 아까 물론 배의원님께서, 의원님들께서 강릉시 방문하시고 의회 다 아시고 저 보다 더 많이 알 것입니다. 저는 해봤자 실무계통과....
배상용 의원
과장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이야기는 안 되는데
배상용 의원
제가 죄송한 부분은요, 어떤 지금의 행정의 이루어지는 어떤 과정을 갖다가 얘기하는 게 아이고, 그렇습니다. 특별한 답변이 없는 거 맞아요. 하지만 중요한 거는 과연 울릉군에서 경쟁노선의 취항을 갖다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할 거냐 말거냐는 그런 개념의 논리지, 강릉시에서의 어떤 과정, 삼척에서 어떤 과정, 그거는 우리 알바가 아니거든요. 어차피 삼척시에서 할 거 겉으면은 저희도 같이 동조할 때 과연 군수님 휘하 집행부 공무원과 의회에서 얼만큼 일을 만들어서 추진을 하느냐. 그 과정이 중요한 부분이지, 그렇지만 일언반구도 없거든. 이 자리에 참석도 안 하셨고, 그래가 답답다는 이야기지요. 우리 그런 얘기 합니다. 대아하고는 얘기 하지요. 그분들 알게 모르게 정말 울릉도를 위해서 나름대로 일익을 담당했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마는 우리가 왜 대아해운 얘기 하면 머리 버쩍버쩍 서느냐 하는 이유가 그 사람들의 독점적인, 독과점적인 영업형태가 문제가 생기니깐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그 분들이 정말 자기들 여행사 이래 갖다가 움직이고 있으면서 배표 팔고, 조금 이익 좀 적게 나온다 생각하고 주민들한테 다 풀어 버리면 이런 문제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배갖고 들어와 갖고 표 너거 마음대로 경쟁... 너거 자본주의사회에서 자기가 기본을 갖고 자기 재력을 이용해서 자유경쟁체제로 움직여 갖고 만들자. 옛날 그런 얘기 했습니다. 우리 아담스미스 자본론 보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그런 얘기 하거든요. 딴 거 필요 없다. 행정자치고 국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딱 하나 뿐이다. 이 사람들이 정말 제대로 영업행위를 하기 위해서 뒷받침만 해줄 뿐이지. 경쟁은 너거끼리 붙어라. 그게 정말 기본적인 경제학의 기본이거든요. 그 틀이 지금도 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객선 선표를 갖다가 그거를 빌미로 해갖고 일반상행위하는 사람들한테 마음에 큰 상처를 준다. 이거는요, 도덕성에서 문제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아해운이 싫다는 얘기거든요. 얼마 전에 대아리조트에서 했습니다. 참석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왜, 뻔 한 얘기 아닙니까. 우리마음 이해해도. 주위에 딸랑딸랑하는 사람 많습니다. 아니거든요. 지금 배 만 몇 천톤 들어온다고 얘기하지요. 그거는 정말 독점을 위한, 더욱 독점을 하기 위한 하나의 물의라는 건 다 알잖습니까. 똑같은 얘긴데. 그래서 안타까운 게 있어요. 하면 똑같은 얘기지마는 오늘 정말 긴 시간을 갖다가 한 번 할애를 할라고 마음을 먹고 나왔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근데, 배의원님, 질문 요지에 죄송합니다마는 저희가 판단을 잘 못했는 게 강릉 울릉간 여객선 취항에 대한 내용과 삼척시에서 취항의지 요 것이기 때문에 요거는 제가 답변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갖고 제가 했고. 그 보다 조금 더 저거 했으면은 군수님이 제가 요거는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다. 요 문제는 제가 알고 있으니까 하겠습니다. 하고 제가 했는데 그건 제가 저 때문에 군수님이 왠지 또 입장 곤란하도록 만들었는 것 같은데. 요 문제는 제가 판단이 아- 요거는 내가 답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갖고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배상용 의원
사실 그래요 얘기하면 자꾸 쳇바퀴 돌듯이 돌아가는데 결론은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거는 울릉주민들이 원하는 거는 경쟁노선의 복수노선을 원하고 정말 그런 부분을 할 수 있을 거 겉으면은 울릉군에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취항 의지를 보이면서 같이 가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방송 보시는 주민여러분도 계시겠지마는 저희는 단호합니다. 현재 우리 의장님 이하 의원님들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우리 정례회가 20일 끝납니다. 끝나고 난 다음에 삼척시의 의사는 확인을 했고 현재 취항하고자 하는 우리 시스포빌 사장님 한 번 만나 뵙고 그분 말씀을 들어봐야지요. 자본력이 3,000억 이랍니다. 부채는 없고 그 얘길 어디서 들었느냐, 의회에 가서 야- 시스포빌 회사가 어떤 회삽니까 라고 물어보니깐, 삼척시 내에서는 상당한 재력을 갖고 있는 정말 건실한 기업이다. 지금 관광업을 한다고 그쪽에 지금 많이 움직이는 모양이라요. 그런 거 봤을 때 우리 의회에서는 정말 주민여러분들을 위해 정말 숙원사업 이거 하나 해결 할라고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갖다가 주민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다음은 태하리 소라계단 사업의 지연, 그리고 도선산업... 사업추진, 단기 출어작업 어선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신봉석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선 질문 중에 과장님이 대답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으면은 의장님의 허락을 득해가지고 계장님의 대답을 대신해도 좋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태하리 소라... 소라계단이 사업이, 아까 2006년도 그랬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지금 2009년도 아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신봉석 의원
3년간에 걸쳐가지고 지금 아직까지 아까 칠십 몇%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78%니다.
신봉석 의원
78%데, 내가 볼 때는 아직까지 멀었다 싶은데, 이렇게 오래 지연 되는 사유가 뭡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소라계단 연결로하고 소라계단 보강에 사유로 사실... 의원님들도 전번 회기, 전전번 회기에 때도 질책하신 설계수정이 불가피 해가 5개월간 공사가 중지 되었습니다. 그래갖고 전부 중지 되는 바람에 첫째 이유가 지연 됐고, 두 번째 인자 두 차례에 걸쳐 인자 동절기 인자 들어서니까 고에 대한 동절기 기상악화로 인한 공사중지 명령, 고런 사유로 있습니다. 그리고 또
신봉석 의원
원래 계획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신봉석 의원
애초의 계획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공사기간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2008년 10월 27일입니다.
신봉석 의원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는 동절기를 피할 구조물이 없지요. 철 구조물은 동절기에도 작업이 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절기 이야기 나온다는 거는 좀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이고요. 그래서 이 소라계단을... 사업을 하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사업 목적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일단, 관... 해양관광 자원을 조성하는데
신봉석 의원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목적이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이 소라계단 까지의, 소라계단 사업을 하기 까지의 과정은 잘 아시죠? 과장님.
아마 과장님 자리에 계실 때에 이 추진 된 걸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닙니다. 제가... 저가 서면 면장으로 있을 때, 추진 됐습니다.
신봉석 의원
연안 정비사업이 그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 예.
신봉석 의원
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연안 정비사업은 계획하고 그 다음에 사업확정은, 사업비는... 사업확정은 제가 있을 때 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본래 사업 확정이 이 부분에 얼맙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당초 저희들 사업계획을 해서 올렸을 때는 50억을
신봉석 의원
50억 맞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50억...
신봉석 의원
제가 더듬어서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찾아 보니깐 국가관보에 난게 50억 났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50억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북면 지역하고, 지금 저동에 해안정비 산책로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또 사동 산책로 전체가 이때에 다 승인 받은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런데 이게 무관심 속에 있다 보니깐 사업비가 이렇게 마이 깎였습니다. 그러고 그 과정은 제가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좋은 과정이 아니고 아주 어려운 과정을 거쳐 왔기 때문에 이야기 안 하는데, 문제는 이 사업의 목적이 제가 생각 할 때는, 물론 과장님이 관광개발을 위... 위해서 했다 하시지마는 이 향목이란 전체 테두리를 가지고 계획을 된 거거든요. 지금 현재 향목에 올라 갈려면은 접근로 해소를 위해서, 또 해안 쪽에 접근로 해소를 위해서 이 목적... 그런 목적에서 소라계단을 만든 겁니다. 그런데 이 사업이 이렇게 지연됨으로 해가지고 나머지 부분을 사업을 못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개, 전체 테두리 사업을 가지고 조그만한 이런 부분 때문에 사업 지연으로 말미암아 그 지역에 개발이 안 된다는 이야깁니다. 지금 제 이야기는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러이 이 사업, 단일 사업이 3년간에 걸쳐질 이유가 없다, 이겁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다른 구조가 있어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요번 군정질문에 거의 사업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업들이 특별한 사유 없이 지연 된 거만 지금 골라가 각 실과에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모든 사업들이 처음 용두사미 격... 사미 격으로 처음 시작은 창대하게 시작합니다. 어느덧 몇 년에 걸쳐가 하면은 나머지 사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개설은 상당히 많습니다. 요기에 원체 질문 사항이 많기 때문에 여 대표적인 것만 뽑아가 이러는... 질문을 하는데, 이걸 전체적인 울릉도 사업에 이런 걸 따지자면 엄청나게 많습니다. 되는 것도 안 되고, 안 되는 것도 아이고 이런 상황이 지금 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래 했는데, 이 부분은 과장님 아시지마는 상당히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래의 큰 테두리 속에서 개발 할라는 거는 지금 이로 인해서 상당히 늦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참, 말씀을 드린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관심을 가지시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빨리 추진 해 주시기 바라고요. 고 다음에 제가 볼 때는 여기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사업자체에요. 애초에 설계가 잘 못 됐다고 지적한 것도 의회에서 지적 했습니다. 그래서 설계를 다시 했고. 그런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좀 구조물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철 구조물 연결은 전체 용접으로 돼 있습니까, 부분 용접으로 돼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탑을 이야기 하는 겁니까, 아니면 연결로...
신봉석 의원
연결하는, 철 구조물 연결하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연결하는 저거... 부분적으로, 부분적으로 용접이 돼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돼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러면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요 부분 좀 해 주이소.
(빔 프로젝트 영상 상영)
이 빔 자체는 볼트 가지고 지금 연결하는 걸로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들을 보면은 용접이 전부 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여기 지금 전부 다 녹이 다 끼고 있어요. 이 부분에 열이 가해지면은 이 부분은 녹이 빨리 갑니다. 지금 여기서 칠한다 해가지고 이 녹 쓸은 거를 전부 다 벗기고 칠할 택은 없을 거고요. 보통 보면 여기다 그냥 칠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다시 한번 돌아 봐야 되겠다, 하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생각이고요. 고 다음 하반부 좀 비춰 주이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과에다가 통보를 했습니다. 처음 할 때요. 이 부분에 바닷물이 치면은 물이 고입니다, 이 안에요. 그래 요거는 철 구조물입니다. 요, 요 부분은요. 전부 다 철 구조물 위에 지금 나무로 가지고, 데크 가지고 하도록 돼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럼 여 지금 현재 습기가 차고 물이 고였다, 보면 여 빨리 썩겠지요? 그럼 몇 년 정도 지탱하겠습니까? 거기다가 사람이 밟고 다닌다 보면은 이 부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근데 벌써 통보 하고도 아직까지 그 상태의 그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부분도 물이 고이가 안 됩니다. 분명히 비스듬히 해가 바깥으로 나가든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그대로 있습니다. 고 다음에 맨 위에 좀 비춰...
이 부분, 맨 상단부, 제가 실력이 없어가 위에까지는 사진이 안 나왔습니다. 요 부분에, 요 부분 마감을 어떻게 합니까? 저 밑에서부터 쭉 올라 왔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
신봉석 의원
의장님, 의장님.
의장 이용진
예.
신봉석 의원
요건 담당... 담당자 한테 좀 대답을 좀 들었으면 싶습니다. 허락
의장 이용진
담당
신봉석 의원
해 주시겠습니까?
의장 이용진
예, 담당 일어서서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해양시설담당 정윤탭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적 잘 받았습니다. 저도 생각도 못 했는거예, 하나 있는데 고거는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뭡니까?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 의장님, 데크시설에
신봉석 의원
예.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물이 고인데 켔는데 고 건은... 고 건은 저희가 생각을 잘 못했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그 때 할 때 인제 구멍을 제일 뒤에다가 한 두개를 뚫어서 물을 빼낼 것인가도 생각 해 봤는데, 의장님 말씀따나 용접 부위에 구멍 내기도 좀 그래서, 안 그러면 방천을 어떻게 할까도 생각... 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해 봤고, 의장님 마지막에 인제 밑에 기초부분에 말씀 하시는 거는 저희가... 맨 마지막에 마감을 할 때 저희 인제 6T 짜리 스테인레스로 제일 안쪽 기초를 약 (해독불가) 짜리를 둘립니다. 둘릴 때, 저희가 홈을 파서 물을 빼 낼려고 그때 과장님한테도 저가 보고 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제 위에 꺼는, 위에 마감은 저희 해 놓고 난 다음에 아직까지는 저희가 크게 어떻게 할까 생각을 좀, 아직 좀 못했습니다, 솔직히. 왜냐면은 저거 할 때 인제 그 각도를 저희가 조금 더 죽일라 합니다, 의장님. 그래서... 그래서 한 50전만 죽이면은 각도가 굉장히 죽기 때문에 위에, 위에 있는 거를 인제 마감을, 제일 마지막 구간이 각도가... 제일 밑바닥보다도 제일 위에가 각도가 너무 세기 때문에 좀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걸 밑에 있는 바닥 처리부터 해... 바닥 처리부터 올라 가는 부분까지 위에 덮어씌울 것인가, 아니면은 그대로 놔 놓고 각도만 약간 죽일 것인가, 고 까지만 저희가 아직 생각 중에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자- 그러면 담당자님, 좀... 일단 요거부터 이야기 합시다. 지금 여기에 위에 부분을 일단은 어떤 구조물을 만... 만들든지, 안 그러면 조형물을 만들든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아직까지 내가 확실히 모르겠는데, 일단은 위에를 막을 거 아닙니까?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그렇지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그러면은, 인제 쭉- 밑으로 내려 주십시오. 상은 내려 주십시오. 여기서부터 여 전부 다 마감을 돌렸습니다. 그렇지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요 속은, 속에는 뭡니까?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뭐에 말입니까?
신봉석 의원
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기둥 말입니까예?
신봉석 의원
예.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기둥 안에, 저거 기둥 안에는 철재 기둥 해갖고...
신봉석 의원
그렇지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예.
신봉석 의원
예, 그러면은 여기에 지금 현재 안에 건조 상태를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전체 다 막았기 때문에. 이 철이라는 거는 습기에 굉장히 약합니다. 물론 도색을 하겠지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스티... 예, 방천 도색 합니다.
신봉석 의원
예, 예. 하지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그런데 이 도색이 몇 년 가겠습니까?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시방서 상에는 20년 돼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시방서 상에 20년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예.
신봉석 의원
이라요? 지금까지 칠해 가지고 20년 됐는 거 난 못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맞습니다.
신봉석 의원
여기에 이 속에 있는 철재 구조물이 건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해 줘야 되겠다 이야깁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고 다음에 이 부분 이야기 했는데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이 부분을 뭣 때문에 했습니까?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위에 할 때에 처음에 인제 저희가 기초... 기초를 했잖습니까. 의장님 그때 말씀 하셨지만, 기초를, 원래 기초가 2m 올리는 맞습니다. 맞는데, 저 할 때 인제 저희가 처음 설계보다도 앞에 나오는 저... 저 부분 있잖습니까, 의장님. 예, 저 부분에 저희가 보호한 겁니다, 저거는. 그래서
신봉석 의원
아이, 잠깐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뭐 잘못 알고 계시는데, 요기에 요 깔아 논 시멘하고 같이 결착이 될 수 있도록 요 철재를 깔았지요? 요 부분 아입니까, 요거?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예, 예.
신봉석 의원
요거 지금 현재에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데크로 깔기 위해서 기초적인 작업 아입니까?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저거 말입니까?
신봉석 의원
예.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제일...
신봉석 의원
이거 뭣 때문에 깔았습니까, 이거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아- 제일 밑에 부분은 데크를 깔려고 놔 논거 맞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요... 요 이야깁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아-
신봉석 의원
요 철재 이야깁니다, 요거요. 요걸 기초로 해서 데크로 깔 거 아닙니까, 아닙니까? 그렇지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올라가는 부분 말씀이십니까?
신봉석 의원
아이, 밑에 여는 올라가는데 아이잖습니까? 요기는 밑에 올라가는 데 이쪽에 있습니다. 이 쪽에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아-
신봉석 의원
이 쪽에 있고, 요 부분은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전체의 이래 돌 수 있도록 해 놨는 지역입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예.
신봉석 의원
요 철재 지금 현재 깔아 놨잖습니까. 시멘하고 같이.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맞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이거 뭣 땜에 깔았나, 이야깁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고거는 인제 저희가 할... 저희가 위에 할 때 양쪽 기둥 땡기면서 그러니까... 브레싱으로 이래 잡아 논 걸로 제가 알고...
신봉석 의원
허허 참, 그렇다면은 왜 여 결속을 시켜 놨습니까? 시멘하고 공그리 속에 왜 넣습니까? 여기에 데크 안 깔고 그냥 놔 둘 겁니까? 안 그라면 이거 빼뿌면 여 홈이 질 긴데.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데크 깝니다.
신봉석 의원
데크 기초 아닙니까. 근데 데크 기초를 일반 철재가지고 이래 했을 때는, 물이 고였을 때 이거 빨리 썩는다 이야깁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죄송합니다. 예, 그 생각을 못 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먼저 그 이야기 안 해 줬습니까?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잘...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요기 지금 바닷물이 치면은요, 흥건하게 여 전체가 다 여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지적해 준겁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신봉석 의원
여기에서 바닷물이 오더라도 비스듬히 해가 자동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 주면은 데크 깔아도 문제가 없는 겁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할 때에 우리 홈... 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제가 생각을 좀 못 했는 거 같습니다. 바로 잡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거를... 지금 현재 이야기 해 줘도 지금 가 보면 또 그래도 있거든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는 하고 또 하는 거 아닙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본래 이 소라계단을 제안 할 때는 이거 보다 규모가 큽니다. 커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처음 시도하는 거니깐, 일단 사람 다니도록 한번 해보자 해가 양보를 한 겁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의장님...
신봉석 의원
그런데 이 시설이 처음 출발 할 때는 우리나라 유일한 이 시설이기 때문에 또 이런 부분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많이 와가 볼 수 있다, 하는 그런 긍지도 가지고 시작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세밀한 부분까지 주의도 기울이지 않고 한다 보면은 뭐라고 되겠습니까?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지적 해 주신 거는 바로 잡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고 이거는 왜 이렇게 했냐면 요 자체만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전개 될 사업에 대한 지연을 가져 왔기 때문에 이야기 하는 겁니다. 지금 이거보다 훨씬 어려운 모노레일도 지금 운행하고 있잖습니까? 근데 이게 대한민국 어디에 갖다 놔도 이게 아주 기술을 요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늦다는 이야기는 못 할 겁니다. 그렇지요? 이게 무슨 놈의 뭐 기술이고, 필요로 해 가지고 그렇게 3년에 걸쳐서 할 수 있는 사업입니까, 이게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요번에 인제 하여튼 9월 달까지는 완공 시키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해서 사후에 전개 될 사업에 지장을 주지 마라 이야깁니다.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서 요 부분은 지금부터라도 빨리 조치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고요.
해양시설담당 정윤태
예,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고 다음에 도선사업은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우리도 충무까지 가 보고 왔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지금 부의장님 하고, 의원들 하고 전체 가 보고 왔습니다. 의장님은 국회에... 미팅이 있어서 올라가시고 나머지 의원들은 다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실지 우리한테 내준 선박 사진하고는 좀 달랐고,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저거 한 거는 이 선박들, 아까 세 번에 걸쳐서 선박 매입이 어렵게 무산 됐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무산 됐는데, 아까 사업비 이야기 나왔습니다. 행정에서 계획을 세웠고, 의회에서 1차 배 매입하는 사업비를 우리가 성립을 시켜 줬습니다. 그러고 추가 되는 비용은 배 매입하고 난 다음에 해라, 예산을 사장 시켜놓을 필요가 없잖냐, 이렇게 해서 이제 왔습니다. 왔는데, 아까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맞지 않는 이야기고요. 고 다음에 이 배를 추선할 때에 이걸 세부적인 내용을 전부 다 파악 안 하고 지금 했다는 이야기 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 전부 다 이야기가, 그런 이야기 아닙니까? 평수 구역 다니던 배를 연안구역으로 변경 시에는 제반사항이 힘든다. 해결... 서류 절차가 힘들어서 처음에 된다, 말로 가지고는 안 된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전체 서류를 보고 가능한가, 아닌가, 가능하지 않는가, 제도가 어떻게 됐나, 이걸 알아 보고 해야 되는데, 말로만 안 되겠나, 해가지고 시작을 했고. 고 다음 그럼 또 서류 미비고. 다음에 선박 구조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돈이 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인제 이야기 나왔는데, 나는 내가 볼 때 지금도 이 선박에 대해서 알아보지는 않고 있잖습니까. 어디 연락 오는 것만 지금 기다리고 있는 건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선박 중개인을 통해 계속 지금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지금 대한민국이 이 선박에 대해서는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남․서해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손을 꼽아도 꼽을 겁니다. 한 1-200척 미만. 그런 거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고 강원도 지역에는 거의 없습니다. 동해 쪽에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동해 쪽에는 없습니다.
신봉석 의원
없는데, 그 1-200척 속에서 아직까지도 지금 이게 얼마나, 기간이 처음 시작 할 때부터 얼... 기간이 얼마나 지났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1년 좀 더...
신봉석 의원
그 많이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배를 물색하고 있다는, 이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저희들 물색은
신봉석 의원
밝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물색은 지금 이러한 저거 하니까 인자 앞으로 물건이 나오면은 저희들 다시 그거 하겠다는 그거지, 사실 또 지금 갖고 있다가 내일이라도 당장 팔 수 있는 그런 요건이 되니까 그런 말씀입니다.
신봉석 의원
자, 과장님,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남․서해 지역에서 사용하던 선박은 이쪽으로 올려면은 연안구역으로 변경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노골적인 이야기로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평수구역, 평수구역은
신봉석 의원
예, 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안 됩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래 안 되기 때문에, 남․서해 거는 안 되는 거고. 그럼 답이 나와 있는 거 아닙니까? 예산을 도에서 일부 확보하고, 우리 예산하고 이래 확보가 된다 보면은 신조선을 짓던지, 그렇지 않으면은 지금 일주도로 착공이, 일단은 행정의 발표에 의하면은 4월달 부터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4월 달부터 착공한다 하니까, 2년, 3년 더 기다려 보자든지, 이런 결론을 내릴 때가 됐다 이야깁니다. 안 되는 걸 계속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끄직어 나간다 그런 거는 안 되는 거고. 그렇다 보면은 신조선을 짓던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단언이 있어야지, 이렇게 계속 지나갈 수는 없단 이야깁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사실 신조선도 약 한 20억 정도, 물론 크기에 따라 틀립니다. 한 20억 정도가 소요 되고, 그 다음에 예를 들어가 평수 구역에 항해 구역으로 돼 있는 데는 무조건 안 됩니다. 연해 구역에 됐는 배들도, 배 중에도 제조검사가 받은 배에 한해갖고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그럴 경우에, 할 경우에는 사실 상당한 수리비... 사업비가 지금 3억에서 약, 한다면은 배 시설부분 그 다음 기관부분에 따라 5억이 더 추가 될 수가 있고, 6억이 더 추가 될 수 있고, 4억이 추가 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세 번째 말씀 들리는 바로 그겁니다. 사실, 좀 어렵습니다. 또 물건, 물건도 나오지도 않고, 또 없고, 그렇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 본래 충무에 거는 연안구역으로 허가를 받았고,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제일 처음에
신봉석 의원
대신 검사 받을 때에, 검사 받을 때에 화물만 취급하도록 돼 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해독불가)
신봉석 의원
제조 검사 받을 때 문제 때문에 우리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제조 검사가 받지 때문에 문제가 되...
신봉석 의원
그 구입을 못 하는 거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래서 감정까지도 했는 걸로 지금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든 간에 이러한 이야기 들이 하나의 과정이라 보고 지금은, 자- 신조선을 할 거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말거냐, 어떤 결단을 내릴 때가 됐다 이야깁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맞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산만 쭉- 가지고, 명시이월 쭉- 이런 쪽으로 하는 거 보다, 결단을 내려서 자, 신조선을 할 거냐, 그렇지 않으면은 다시 어떤 중고선을 한다든지, 안 그라면 포기를 한다든지, 뭔가 나와야 되겠단 이야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결단을 내려 주시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결정을 짓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고맙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다음은 오징어 박스 관계로 제가 건의로 드렸는데, 요 화면 좀 부탁합시다.
(빔 프로젝트 영상 상영)
간략하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에 우리 울릉도에서 작업하는 선박의 현황입니다. 5톤에서 10톤 미만, 10톤에서 20톤, 20톤 이상, 이라고 요거는 척수고 요래 쭉- 돼 있는데, 여기에서 연간 소요되는 우리가 박스를 계산 대 봤습니다. 그러이 소위 말하면 엄청납니다. 그래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83만개나 소요됩니다. 평균치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이게 인제 83만개 가격을 치까네, 얼마냐 하면 19억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19억8,000만원이, 어민들이 1년에 지불해야 될 돈이고, 이거는 또 혹 가다가 여기 보면은 조금 가격이 틀릴 겁니다. 요거는 자기네들이 한 번 쓰고 그래도 깨끗하다고 한 것을 다시 사용했기 때문에 요 계산보다 숫자가 적습니다. 요 숫자가요. 그러이 요기... 칠십... 2007년도 까지는 거의 600원에서 650원 갔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근데 2008년도부터는 1,200원 갔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맞습니다.
신봉석 의원
두 배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에 소위 말하면은 지금 초동바리 시기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지금 못 나가고 있습니다. 초동바리 시기는 거의 이 박스를 사용합니다.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렇습니다.
신봉석 의원
박스를 사용하는데 못 나가고 있는 거는 이런 문제들이 있다, 그래서 생산비를 우리가 투자비에 대해서 생산이 못 따라 주기 때문에 못 나간다, 이런 거고요. 고 다음 요 이야기 중에 아까 요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1차 생산하고, 2차 생산 이야기 있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라면 오징어가, 제가 알기로는 두 가지 형태로 건조품이 나와 집니다. 생산자는 첫째, 우리가 말하는 물오징어 판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가 있고, 지금과 같이 박스도 전체가 다 생오징어로 판매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 일단은 박스채로 팔아 가지고 건조하는 거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해독불가)
신봉석 의원
있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과장님께서는 2차 생산을 하기 위한 어떤 인건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요런 부분에, 소위 말하면 직접 생산비보다 간접 생산비를... 생산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원을 좀 고려된다는 식의 어떤 대답이 나왔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고려가 아이고 신중하게 검토를
신봉석 의원
예, 그렇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중하게 검토를...
신봉석 의원
근데 그러면은 1차 생산 대... 생산비 대 2차 생산비 비율이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물론 1차 생산비가 좀 많습니다. 많은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나 하면은 의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지난 해 같은 경우에는 한 30 내지 40척이 죽변, 강구 등지에 울릉군에... 울릉도에 위판 한, 두 번 하고, 전적으로 거길 했습니다. 했을 경우에 물론, 이거 지원해야 된다는 거는 저도 사실 변함이 없습니다마는 이러기... 했을 경우에, 지원을 했을 경우에 출어 경비가 자기들 절감함으로 인해갖고 박스바리가 더 생산소득이 높으면은 계속 죽변, 강구, 포항 쪽으로 갑니다. 가 지면은, 그라면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위판 수수료라든지, 고 다음에 건조, 할복하는 이 사람들이 소득이 좀 감소되지 않나, 그런 우려에서 말씀을 드리지... 요거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그러한 문제가 아이겠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봉석 의원
물론 인제 방법론에, 지원 방법론에 문제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있지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예, 또 차등 지원 한다든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마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해독불가) 뒤에 말씀...
신봉석 의원
그러나 그런 연유로 해 가지고 1차 생산까지도 포기하도록 내 버려 둘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앞으로...
신봉석 의원
1차 생산이 돼야 2차, 또 우리 소득도 올라오는 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그러면 예를 들어가
신봉석 의원
아닙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방법이, 방법은 아직까지 저희들 생각을... 예를 들면은 울릉도에 위판장에 위판하는 그 아이스박스 겉은 거는 지원을 한다든지,
신봉석 의원
예, 지원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아이면...
신봉석 의원
차등을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신봉석 의원
한다든지, 그런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그런 거는 뒤에...
신봉석 의원
방법론적 이야기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예.
신봉석 의원
인제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단, 아까 말씀 중에 그런 말씀에 대해서 저는 조금 의아한 생각을 하는 게 그것이 겁나가지고 출어 조차 못하도록 지원을 못 한다는 거는 이거는 말이 안 된다, 안 그렇겠습니까? 일단 출어 해 가지고 생산을 해야 2차 소득이 올라오든지 뭐가 나올낀데 그 자체가 형성 되지 않는 거 아입니까? 그래서 그런 거는 차등지원 한다든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울릉도에 위판하는 거를 전제로 한다든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여러 가지 조건이 안 있겠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그러나 이것이 어떤 의미에서 아까... 다른 부분에 전구 다마를 지원한다는 거 보다 더 큰 문젭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왜 그러냐 하면, 이 어민들이 1년에 20억 가까이 생산비에 투여... 투입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도 처음엔 간단하게 생각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이것이 금액을 보니까 엄청난 이야깁니다. 어민들이 부담하는 게요. 그래서 이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제 마지막으로 이거는 질문서에 없습니다마는, 이제까지 아까 우리 정성환 의원님께서 질문한 속에서 조금 인제 그렇다... 이 부분은 또 저거를 해야 되겠다. 고 다음에 군수님이 어제 대답한 과정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농어민에 대한 사항은 관광업을 활성화함으로 해서 더불어 성장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농어민에 대한 특별한 성장 동력은 관광 쪽이다, 이런 인제 말씀을 하셨는데, 참- 저는 좀 그래요. 국가도 그렇게 생각은 안 할 겁니다. 그거는 2차 적인 어떤 소득면에서 생각하는거지, 1차는 농어민은 농어민으로서의 어떤 소득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장동력을 어디에 두느냐, 안 그러면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주력산업을 산업을, 1차 산업에 어민들에 대한 거는, 자- 일단은 오징어 잡는 거를 주력 산업으로 한다, 고 다음 거기서 부산 되는 관광하고 접목을 시킨다든지 이거는 2차 적인 문젭니다. 근데 1차 산업에 대한 성장동력은... 전 대답이 없었다, 나 이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 이거는 어차피 과장님한테 돌아갈 문젭니다. 지금 우리 어업에 대한 개발 행위는 전혀 없습니다. 아까 우리 정성환 의원이 지적 한 것도 다 그런 이야깁니다. 개발 행위가 전혀 없고, 고 다음에 어민들을 위한, 또는 주민들을 위한 수산과에서 할 수 있는 사항 중에 다른 시군보다 좀 떨어진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 전라남도에 보면은 도 조례에 이런 게 있습니다. 도서지역에 생활필수품 지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176개 도서에 생활필수품 운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경상북도 도에서는 독도 문제는 엄청나게 지금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진작 경상북도에 도서가 어디 있습니까. 울릉도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전라남도는 176개 도서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 경상북도에서는 하나 밖에 없는 울릉도의 이런 부분을 안 한다는 거는 좀 문제가 있잖냐, 그래서 이 기회에 과장님께서는 다시 한 번 요 부분을 점검 해 보시고,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다른 시도에 사례를 점검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신봉석 의원
해 보시고 우리가 건의서를 띄우는 것이 안 좋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 부분은요, 6월 16일날, 6월 17일날 MBC에서 전라남도의 이 잘 한 거를 방송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이 부분이 민감한 부분인데, 근데 경상북도는 항상 2차라요. 2차로 지금 따라가는데 요런 것도 어민들을 위한, 또는 더 넓게 보면은 주민들을 위한 어떤 저게 아이냐... 그러이 먼저 우리 의장님 하고 의원님들 전체 회의... 다녀 온 게 뭐냐 하면은 도서지역의, 전국 도서지역의 지방자치 의회의 연합 결성을 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그거는 도서지역에 이익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냐, 의회 차원에서, 그래서 국회도 찾아 가고 이렇게 됐습니다.
근데 전라남도에서는 그러기 전에 하머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경북도에 건의를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실시 되도록 과장님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잘 알았습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해양수산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해양수산과장님, 현재 동해안에 있는 자치단체들이 보면은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금 신규... 울릉간의 신규노선 취항을 할려고 엄청나게 지금 준비도 하고, 계획도 하고, 검토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기에 우리 집행부에서도 군수님 이하 해당 부서에서도 좀 활발하게 정말 군민의 의견을 진지하게 수렴 해 가지고 좀 활발하게 움직여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해도 되겠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정복석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없으면 해양수산과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 후 13시 30분에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회의중지
의장 이용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군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산림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산림과장님, 질문에 대하여 일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안녕하십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입니다.
먼저 배상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동3리 신리와 간령 등 일부 구간과 저동 내수전에는 상수도 물이 거의 급수되지 않음 및 저류조 미비를 포함한 문제점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8년 현재 우리군 상수도 시설 총용량은 하루 3,500톤으로써 급수 보급률이 84.18%에 일평균 2,601톤을 급수하고 있으며, 전체 급수량의 69%가 울릉읍에 집중되어 있으며 마을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사동 및 내수전 일원의 상수도 보급을 위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취수 및 정수시설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급수관로 공사를 2005년부터 실시하여 2008년 6월에 완료 한 실정이며, 현재 내수전에 31가구, 사동에 284가구의 가정선 인입공사를 완료하고 갈수기 시 물 수요량의 증가가 예상되는 하계기간 동안 사동과 내수전 급수구역 주민들에게 원활한 급수를 위하여 사동정수장 취수지에는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여 880톤 저류조를 공사중이며, 내수전 정수장에 500톤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하여 갈수기 시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2010년도에 실시설계 예산을 확보 중입니다.
2009년 4월부터 사동 상수도 시설물을 자체적으로 통수시험을 실시한 결과 비정상적인 유출량으로 인하여 현재는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급수를 시행 중에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하여 7월 21일 수자원공사 포항권 관리단에서 업무협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문제점을 해결하여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배상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동, 내수전 상수도 시설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일주도로변 공한지 등에 무단방치 된 건설폐기물의 처리방안 및 향후 지도․단속활동 등 종합적인 대책 제시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군 관내에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은 울릉읍 저동리에 위치한 울릉공영개발에서 폐 벽돌, 폐 콘크리트 등 골재생산이 가능한 폐기물을 중간처리하고 있으며, 우리 군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폐합성수지, 폐 판넬 등 혼합건설폐기물과 일부 폐 콘크리트는 육지 중간처리업체에서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주도로변 공사현장 및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에서 일주도로변 및 공한지에 무단배출 및 방치되어 있는 건설폐기물에 대하여는 면밀히 조사하여 과태료부과 및 조치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며, 폐기물로 인한 민원발생 및 미관상 저해가 되지 않도록 폐기물 발생 즉시 처리토록 사업장에 대하여 홍보 및 독려하겠습니다.
관광성수기인 7,8,9월에는 폐기물 특별지도․점검반 2개조를 편성하여 일주도로변 및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하여 환경오염 예방 및 관광울릉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문하신 일주도로변 무단방치 건설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울릉군 가로수 종합정비사업 시행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존 일주도로변에 수종, 수형이 정돈 되어 있지 않고 난립해 있는 가로수를 종합적으로 정비하기 위하여 사업시행용역을 실시하였으나, 도동3리에서 사동1리 구간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일주도로변은 가로수 식재가 어려운 절개지의 상존과 개인 사유지와 연접해 있어 식재공간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일주도로변 전 구간에 대하여는 실시하지 못하고, 우선적으로 차량, 사람의 왕래가 가장 빈번한 도동3리에서 사동1리 구간까지를 가로수의 식재간격, 배치, 크기를 균일하게 정비하는 사업을 2008년도에 시행하였습니다.
그 가로수 식재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수종별 식재간격은 후박나무 8m, 굴거리, 마가목 6m, 동백나무 4m로 하였고, 구간별 배치 수종은 도동3리에서 사동1리까지 후박나무, 동백나무, 마가목, 굴거리나무 순으로 일정하게 향토수종을 식재하여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조성하였습니다.
올해는 수층~삼막터널 구간에 교통안전에 지장이 없고 해풍에 강한 동백나무를 식재하여 도로의 완충 기능뿐만 아니라 미관 면에서도 효율성을 제고하였습니다.
향후 아름답고 체계적인 가로경관을 위한 우리군의 계획은 일주도로변 전 지역에 대한 가로수의 정비는 다수 존재하는 개인 사유지의 확보와 절개지의 안전성을 판단한 뒤 가로수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식재된 가로수의 일정한 유지를 위하여 지속적인 풀베기, 가지치기, 시비, 토양개량, 병해충방제작업 등의 철저한 사후 관리 작업을 통하여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북면 상수도 사업 추진현황 및 지난 6월에 착공한 급수관로 가정선 인입공사의... 공사의 시행방법과 사업량 등 제반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군 지역특성상 하천의 표류수나 복류수를 수원으로 이용할 만큼 유량이 풍부하지 않아 갈수기 용수부족현상이 되풀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해소하고자 북면 용출수의 풍부한 수원을 이용한 1일 1,000톤 규모의 북면정수장을 2007년도 완공하였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연장 14.7㎞의 급수관로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급수관로 공사 완공 후 가정선 인입공사는 2009년도 사업비 4억을 확보하여 총 연장 2.6㎞ 652가구에 2010년 1월 18일 준공예정인 관로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시설물 본격적인 가동 시 필요한 인력 확보를 위하여 인력 관리부서와의 계속적인 협의를 통한 적정인력을 배치하여 상수도시설물 운영 및 관리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김정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울릉군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용역결과 개요와 향후 시행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울릉군 하수도 기본... 정비기본계획은 행정구역 내 하수처리계획을 수립하여 하수도의 효율적 관리와 공중위생의 향상 및 공공 수역의 수질보전으로 울릉군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계획으로 현재 2009년 2월 23일자 환경부 승인 요청 중에 있습니다.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의 과업 범위는 울릉군 전역을 대상으로하수도정비기본계획A=72.82㎢ 계획목표 연도는 2025년을 기준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도동 처리장 외 6곳에 시설용량 일일 4,700㎥ 및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나리처리장 외 4곳에 시설용량 일일 200㎥로 계획 중에 있으며 공공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울릉군 하수도 정비기본계획안으로 시행토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울릉군 하수도기본 계획수립과 연계하여 2010년도 서면 및 북면 하수 처리장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20억원을 요청하여 지원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7월27일, 28일 양일간 환경청, 환경관리공단 합동으로 현지 확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향후 환경청, 환경관리공단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하수처리장이 원만하게 실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울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용역결과 개요와 향후 시행계획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김정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명이나물 보호 관리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9년 울릉군에서 명이나물과 관련한 단속은 수시로 실시하였지만, 너무나 많은 주민들이 생계를 위하여 채취를 하고, 낙후된 울릉군 지역경제를 감안하여 단속을 유연하게 실시한 결과, 이렇다 할 단속... 단속실적은 없으나, 울진국유림관리소 울릉경영팀에서는 산마늘 불법채취에 대하여 관련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향후 명이나물 보호관리대책으로는 산마늘의 개체증식과 보호를 위하여 산마늘 재배농가로 부터 종자를 구입하여 자생지를 중심으로 파종을 실시하여 산마늘의 일정한 개체수 유지에 힘을 기울이고, 전반적으로 숲이 과밀하여 산마늘 등 하층식물의 생육이 좋지 못한 지역에 생육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숲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토록 계속 건의 중에 있으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임목 간 밀도를 조절하고 산마늘의 개체 증식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 관련 부서에 통보 된 문서에 의하면 산마늘 자생 군락지를 보호하고 서식밀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산림청 소관 국유림 일부 지역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기 위한 계획을 나리 산44번지, 44-1번지 420,000㎡에 대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군민 스스로 내 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주인의식을 가짐으로써 산마늘의 자원증식과 보호에 앞장서야 무질서한 불법채취로 인한 산림훼손으로부터 산마늘을 보호하는 길일 것입니다.
적절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현행법상 합법적인 채취방법인 국유림보호협약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민들이 떳떳하고... 떳떳하게 소득창출을 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협의 할 계획이며, 산마늘 채취의 체계화와 합법화를 통한 생산체계가 정비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산마늘의 지리적 표시등록제를 통하여 지역 공동브랜드 개발 및 임산물 유통 분야의 지원으로 산마늘의 산업화 및 권리화를 견고히 할 것입니다.
또한 산마늘의 대체 작물화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최종 과제이므로 종묘보급, 기술지도 등을 통한 재배정착화 달성을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와 긴밀히 공조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정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산림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환경산림과장님 답변 중에 먼저 사동, 내수전 상수도 시설에 대하여 배상용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의장님, 요 부분은 제가 과장님 보다 담당계장님 하고 좀 말씀 나누고 싶네예.
의장 이용진
예, 담당께서는 답변대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이 울릉도 참, 상수도 문제 이거 심각하거든요. 저는 예전에는 울릉읍에 이래 있을 때는 사실, 그런 사실을 몰랐는데 이거 막상 울릉읍에 있을 때는 그래도 성수기 때 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바짝 이래 관광객들이 물을 마이 쓰게 되면 좀 딸린다는 그런 기분은 좀 느꼈는데, 이기 의원이라는 이 자리에 올라 서갖고 촌에 들어가 보면 심각하거든요. 모모씨 집에 가고 이래 가보면은 정말 밥할 물도 없어갖고, 물을 이래 간이급수가 막혀서 그렇겠죠. 그런 부분도 있고, 다라이 이래 카다란 걸 놔둬 놓고, 물을 받아 갖고 그거 갖고 식수로 연명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 이런 부분이 인제 읍에 계신 분들은 절실하게 못 느끼고, 울릉도 내에서도 나름대로의 촌이라는 조금은 행정의 힘이 마이 닿지 않는, 지형적 문제도 있겠지요. 그런 부분에 계신 분들은 상당히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다, 그런 부분은 제가 생각을 합니다. 사실 그런 생각을 해요. 오늘 군정 드리는... 질문을 드리는 요지는 특별한 결론을 원하는 건 아닙니다.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알듯이, 이 모든 게 군 행정에서는 어떤 사업의 전반적인 대한 거를 갖다가 대행업체에 부탁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잘못 됐고,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은 이 질문의 요지는 현재 촌에 들어 가 보면 참 미안하거든요. 물이 안 나오니까, 지금.
인입선 공사는 다 끝났고, 물은 안 나오고 있고, 그래서 이런 현재의 어떤 자리를 통해서 주민들이 그래서 한, 두분 보신다 그라면은 아- 울릉군의 급수 사정이 이렇구나, 그런 거를 원해서 지금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계장님, 지금 현재 있는 사동 겉은 경우에 어떻습니까, 현실이요?
상하수도담당 유원근
현실...
배상용 의원
지금 신리마을 겉은데 들어가 보면은 물을 통수를 한다고 틀어 놨는데, 그쪽 주변에 물 천지라는 소리도 들리고, 다른 데는 물이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우리는 물이 안 나와서 4시부터 오후에 트는 경우도 있고. 그래 틀어도 그것도 안 올라오는 사람도 있고. 이 결국은 공사가 잘못 됐다는 이야기 아입니까? 고게 전반적으로 문제점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좀 해주십시오.
상하수도담당 유원근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다르게 말씀드리지는 못 하고예, 지금 현재 사동 정수장에 지금 저희들 통수시험을 해 본 결과에 비정상적으로 유출량이 많애갖고 저희들 지금 수자원하고 7월 21일날 그 전체적인 업무 협의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라고 세부적으로는 저희들이 이 부분이 잘못 됐다, 저 부분이 잘못 됐다, 짚고 가기가 좀 어렵습니다.
배상용 의원
아까 보면은 과장님 답변 중에서도 비정상적인 유출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결국은 유출이라는 말이 물이 샌다는 얘기 아입니까, 그지요?결론을 따지고 본다 그러면.
상하수도담당 유원근
그거는 저희들이 지금 현재 검토를 해 본 결과에요, 저희들 환경부 상하수도 통계참고 자료에 보면은 일일... 1인당 사용량이 한 275ℓ가 됩니다.
배상용 의원
예.
상하수도담당 유원근
근데 저희들이 지금 사동1리, 3리 인구가 744명입니다. 현재, 저희들 통계 자료에 보면은. 고래 되면은 하루 24시간에 한 205톤이 방류가 된다고 봐야 됩니다. 전체 사용을 했을 경우에.
배상용 의원
예, 예.
상하수도담당 유원근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 점검을 해 본 결과에는 지금 시간당 저희들이 한 70톤이 빠져 나갑니다.
배상용 의원
그러면 하루에 얼맙니까? 그러면 빠져나가게
상하수도담당 유원근
한 1600톤이 빠져 나간다 봐야 되고요.
배상용 의원
이거는 한 거진 5배 해당하는 물이 빠져나간단 얘기 아입니까, 그죠?
상하수도담당 유원근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이 부분이 어느 부분이 잘... 잘 됐다, 못 됐다, 그거는 점검하기가 그렇고예. 그러이 저희들이 수자원하고 협의를 해갖고 점검을 해야 됩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님. 과장님,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현재 담당계장님 말씀하시는 부분이 전반적으로 결론을 놓고 봤을 때는 일반 대행업체에서 공사를 하고 있고, 다 끝났고,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결국은 통수를 해 보니깐 물이 이만큼 샌다, 새 나간다는 소리는 결국은 선 자체에서 잘못 됐다는 얘기 아입니까,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다섯배 씩 해당하는 물이 빠져 나간다 그라면은. 그거 때문에 지금 현재 이 제한급수를 하는 겁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제한 급수는 그 뿐만이 아이고 비가 오면 좀 문제가 생깁니다.
배상용 의원
근데 제한급수를 해도 더 가는 쪽이 있고, 제한급수도 아예 안 드가는 쪽도 있지 않습니까, 그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저희들이 지금 전부 점검을 하고 있거... 있는 차원에서 수자원하고 기술자문을 다시 해... 두 번씩이나 했습니다. 했는데, 수자원에서도 여러 차례 와 가지고 점검을 했고, 내일 모레 또 다시 수자원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자기들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기 때문에 요건 전부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맑은 물 공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수자원에서 할 수 있는 거는 대행업체가 얼만큼 공사를 잘 하느냐,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거기에 대한 감리업체 아입니까,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고 대행업체도 다 다녀갔습니다. 거 부도난 업체라 해 가지고, 진도라 해 가지고, 고 관계자들도 다시 본다고 다녀 갔는 상탭니다, 지금.
배상용 의원
그럼 현재 주민들은 어떤 식으로 이해를 해야 됩니까? 왜 물이 안 나오느냐,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래 하루 빨리 협의를 해 가지고 저희들도 조치를 취해 보는데 까지 취해 보겠습니다. 또 그리고 저류조 공사 지금 들어갔기 때문에 저류조 공사 완공 되면 아마 누수만 발견 되... 누수만, 누수 현상만 발견 되면 원활하게 사동지역은 급수가 공급되리라
배상용 의원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했던 부분은, 현재 보면은 저쪽에 신리 입구에 안 있습니까, 저 김록수가도 있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그쪽에... 지금 현재 유희원씨 창고 부분하고 그쪽 부분은 물을 틀었다 그라면은 물 천지거든, 지금요. 통수를 한다고 물을 터자 놓으면 그 쪽에 물이 천지가 돼 버리기 때문에 그 위에 있는 가구들은 물을 틀수가 없지요. 근데 어르신들이 있으면서 다른 데는 4시부터 오후에 물을 틀어 준다 그라는데 자기들은 그 시간 돼 갖고 틀어도 물이 안 나오거든.
그러면 적어도 행정에서 이런 형태로 이 운영이 된다 그라면은 일반 어르신들은 알아야 되거든, 사실은요. 어떤 어떤 이유에서 물이 안 나오느냐, 근데 행정에선 하는 얘기는 좀 있어 보이소, 다른 데는 물이 나오는데, 제한 급수를 해갖고 나오는데, 우리는 물이 안 나온다. 저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특히 신리 겉은 경우에는, 그 밑에 특별한 분들 얘기하면 좀 그렇지마는 김록수 가나 하옥선씨나 옆에 있는 중남이 어무이나 그 쪽 부분 겉은 경우에는 전부 다 연세가 많이 되셨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근데 통수는 돼 갖고 인입선 이 설치가 다 돼 있는데, 간이 급수라도 써야 되는데, 지금 현재에 있는 분들이 워낙 연로하신 80세가 넘은 어르신이 돼 갖고 그 선을 깔 능력도 안 되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 합니다. 읍장님한테도. 읍장님, 이거 좀 대책이 없겠습니까, 우리 계장... 담당계장님... 담당계장님한테도 그런 말씀을 드리니깐 이 마을 상수도는 사실 참 힘이 드는데 답답한 문제다. 그렇다고 이 분들이 어디 가서 도움을 청한다는 것도 그것도 참 바쁜 시기에 힘든 부분이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그런 부분 봤을 때는, 현재 울릉군에서 예산을 투입해 갖고 인입선을 깔아 놨고, 대행업체나 감리업체도 결국은 이 문제점이 발견이 돼 갖고 검사를 해야 되는데, 과연 그 동안에 울릉군에서, 행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그 부분을 이 분들이 감내를 하고 가야 되느냐, 그 문제도 사실 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공사만 잘 됐으면 이 분들 마을 상수도니, 뭐니, 신경 쓸 필요 하나도 없어요. 틀면 물이 나와야 되는데. 근데 입장은 이렇고, 이런 거 보면 참 난감한 부분이 있다 말입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그래서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최선을 다 해가지고 하여간 지금...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수자원 공사 해 놨는 거, 책임 한계를 지금 저거 해도... 저희들도 그 구분을 잘 못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 최대한 협조를 해 가지고 그 누수 되는 부분을 빨리 찾아내겠습니다. 되고 저류조 공사 완료 해 가지고 물 공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사동, 지금 현재 저류조는 지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착공...
배상용 의원
설계가 드갔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착공 드갔습니다.
배상용 의원
착공 드갔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언제 쯤 준공이 될 예정입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준공...
배상용 의원
그 부분은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아닌 부분인데, 그래요, 그래서 제가 전자에도 말씀을 드렸던 겉이 현재 이 질문 드리는 이유는 참, 촌에 들어가 보면 답답하다. 너거는 의원이면서 와 모르노 하겠지마는 지금 여 집행부에서도 감을 못 잡고 있는 부분이고, 제가 이런 말씀을 그 분들... 당신한테 말씀을 드려도 이 분들 답답하거든요. 그럼 결국은 현재 있는 상황 하에서 분명히 아까 7월 21일날 협의를 해갖고 한다고 하겠지만, 거기에 지금 공사를 해갖고 이거 전부 다 전반적 통수시험을 해 갖고 물이 어디에 우예 샌다 그라면은, 그것도 공사하는 기간도 있지 않... 았겠습니까, 그지요?
그런 기간들을 감안 해 봤을 때 공사가 끝날 때 까지 만이라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막혀 있는, 이 간이 상수도... 요즘에는 마을 상수도 그라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이 부분을 갖다가 군에서 한번 쯤은 짚어갖고 공사가 끝날 때 까지 만이라도 지원이 돼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알겠습니다. 지원... 현재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을상수도에
배상용 의원
지금 제가 말씀 드렸던 이 분들은 지금 신리 쪽은 안 되고 있거든요. 어른들이 워낙 연로하시니까.
전에 이거 지금 실장님으로 계시는 우리 저기... 실장님도 전에는 읍에 계실 때, 당시에 찾아 가갖고 얘기하면은 저류조 탱크부터 시작해 갖고 이 선을 갖다가 많이 지원 해 주셨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조건 좋은 어떤 생활능력이 있고, 활동 능력이 있는 분들은 자기들이 설치를 하는데 안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갖다 줘도 못하거든. 법률상으로는 안 된다 그라지마는 결국은 이 문제가 야기 됐는 거는 군 행정에서, 그라고 현재 있는 공사하는 업체 측에서 실수가 있었으니깐 공사 되는 그... 그때 까지 만이라도 이거를 좀 적극 지원을 해갖고, 하다 못해 밥 해 먹을 물 정도라도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라는 생각을 합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예, 많은 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부탁 좀 드립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배상용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다음은 건설폐기물 처리방안, 그리고 울릉군 가로수 종합정비 사업시행, 북면 상수도 사업추진 현황에 대하여 최병호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먼저 폐기물에 관한 질의부터,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조금 전 과장님께서는 지금 현재 건설물. 폐기물 방치 돼 있는 부분을 과태료로 처분 하겠다 했습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런데 이 과태료를 처분하기 전, 수년 전부터 각종 공사장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 계속 누적 되다 보니까 어떻든 그 공사하는 업체에서는 일정한 양이 돼야 육지로 반출을 할 수 있는데, 거의 한 공사에 1톤 미만 되면 반출 할 수 없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렇다고 쓰레기장에는 안 받아 주고. 그러다 보까네 비... 빈 어떤 번지나... 그렇다고 설계상 어떤 설계에 포함 되는 거도 아이고, 특히 지금 PHP관 겉은 경우에는 요즘 도로 농로포장하면 거의 다 옛날 300㎜ 정도는 여러 개씩 나옵니다. 그런 거는 전혀 발견이 안 된다 말입니다. 그런 거에 안 되다 보니까 이 분들은 그냥 갖다가 자기들 어떤 자재 야적장에 쌓이다 보까네 거의 한 5톤, 6톤씩 지금 비일비재하고 있습니다. 이거 저는 몇 년 전에 한번 군에서 시행해가 한 배로 나간 적이 있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없... 없습니까? 지금도 그런 식으로 주기마다 그 분들인테, 업자들인테 수수료를 받고 대행을 해 주던지, 그렇지 않으면은 홍보를 해가 한목에 업자들, 일괄 화물선에 한배 나갈 수 있을 정도 겉으면은 처리가 가능한데 그걸 이것도 저것도 안하까네 지금 방치 돼가 있다 말입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특히 지금 각 계곡마다 이기 골짜기로, 긴 골짜기로 올라가는 동네는 특히 더 합니다. 올라가다 보면은. 그기 수년째 지금 방치 돼가 있습니다. 그 점은 유의 하셔가지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지금 더군다나 각 지금 건설... 각 지금 특히 건설과... 문화관광과 우리가 실시설계를 해도 저거 생활건설폐기물 일부는 잡아 줘야 안 되... 설계에 안 잡아 주지요? 과장님, 잡아 줍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마이크 미사용으로 해독불가)
최병호 의원
아... 의장님, 제가 건설과장님, 잠깐
의장 이용진
예, 건설과장님,
최병호 의원
건설과장님,
의장 이용진
질문에 답변 해
최병호 의원
폐 콘크리트나
의장 이용진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의원
재활용 할 수 있는 거는 지금 공영...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 그 외에 폐 비닐, 백 시멘 포, PHP관 같은 거는 지금 안 되잖습니까? 일부 조금씩 나오는 거는
건설과장 최대현
예, 고런 거는 지금
최병호 의원
안 되잖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안 되고 있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기 누적되다 보면은 거의 지금 울릉도 지금 야적장이 한 거의 한... 거의 저가 알기로 한 1,000톤 정도 될 겁니다. 그 다 수거하면은
건설과장 최대현
예.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그 점을 유념하셔가지고 그 업자들한테 수수료를 받던동, 배를 알선 하던동 해가 일괄 한번 처리를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폐타이어도 1년에 한 번씩 처리하잖습니까,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고렇게 좀 적절한 시기에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다음, 가로수에 대한 보충질의 할 께예. 2008년도 840만원 용역을 들여가 사동에서 저동꺼지 일부 지금 가로수 정비를 했습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했는데, 지금 했는 거 보면은 용역을 했다 하더라도 기존 있던 나무 식재 된 거 보다도 별로 좋아 진거는 없거든요? 구간이 짧고, 그라고 사동 지금 현재 마리나호텔 밑에는 기이한 볼거리 생물이 적고 그 대신에 일주도로변에 지금 마가목 나무는 뽑아가 지금 어디로 갔는지 흔적 없거든요? 그걸 용역하면서 다시 식재를 한다 해 놓고 거리만... 나무와 나무 사이 구간만 멀어졌지, 그 중간에 있는 솎은 나무는 지금 없다 말입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마구막을 중간중간 전부... 마구막 거리로 조성을 다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했는데 그 마구막 뽑았는 거는 어디 갔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뽑아 가지고 거리를 집합적으로 조성을 다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조성을 했다하더라도 그 거리가 늘어나야 되는데 그 구간 안에서 지금 움직여졌거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아이, 수종... 수종으로... 수종적으로, 수종 별로 해 가지고 인제 조성하다 보이 그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한데 당초보다는 훨씬 더 아마 간격이나...
최병호 의원
예. 이쁜 거는 맞는데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사동... 사동에서 저동꺼지 맞는데, 그 외... 그 일례를 지금 현재 모든 일주도로변 가로수는 환경산림과에서 지금 관장을 하고 있잖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지요? 그런데 이거 서․북면 겉은 데는 읍... 면장만 바뀔 때 마다 이기 변화가 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한 가 보십시오. 지금 산막에서 넘어가는 쥐똥나무 그거는 산림과에서 안 했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쥐똥나무는 저희들이 했습니다.
최병호 의원
하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 나머지는 전부 다 읍면 별로 분리해 가지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고 수층하고 사이에 또... 수층하고 터널
최병호 의원
동백나무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사이에 저희들이
최병호 의원
동백나무 하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 외에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수층... 그 다리 올라가는데 거기는 서면서 하고...
최병호 의원
그러니까 일괄 면에서 하든, 건설과서 하든 간에 주무 부서에서 마스터플랜을 울릉군 전체를 짜 놓고 난 뒤에 분류... 분류를 해서 거기에 따라 심어 주면 되는데, 자기들이 읍... 읍면장이 보는 시각에 따라가 수종을 지금 숨구... 숨구고 있단 말입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렇잖아요. 고런 거는 앞으로 철저히 좀 관리를 해 주시고, 그리고 일주도로가 아니라, 아니라도 지금 우리가 보통 간령 비상도로 지금 넘어 가는데도 석축이 거의 한 이기 높이가 4m 됩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있지마는, 이기 배 타고 지나 가 보면은 흉물거립니다. 가 보면은. 밑에 4m, 위에 보강 3m... 그 석 높이가 아파트 높이 한 3층 정도 높이로 쫙 지나간다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 얼마... 예를 들어가 몇 쪽만 안 하면, 다 해뿌면은 한 2, 3년만 지나 뿌면은 그기 위장이 되는데도 그냥 방치를 지금 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고런 것도 주 부서에서 좀 해 주시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얼마 전 경북매일 신문에 이거 한번 봤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봤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이거 왜 사전에 그거 식재... 그거 공한지에 어떻... 저거 할 수 없었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식재... 실지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위험성도 따르고
최병호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또 밑에 전부 석벽으로 인해가지고 캐내는 그 금액보다는 나무 전체를 또 다 살펴봤습니다. 보고, 일단은 공사 현장에서 기술진들을 투입 해 가지고 아마 베 내는 게 공사비용도 절감하고 모든 면으로 낫다는 그런 결론을...
최병호 의원
아니, 그렇더라도 지금 태하종합운동장 부지에 가보면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정상에도 누구든지 거는 불가능하다고 처음에는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 일부 식재를 해가 그 공한지에 내려 놨거든요. 이런 곳에도 큰 대형공사가 들어오는 곳에는 한번은 시도를 해 보고 안 됐을 적에는 어떤 방법을 취해 줘야지, 그냥 막무가내 저거는 들이만 해가 안 될 것이다 하고 포기 상태하면 안 된다 말입니다. 그렇잖습니까?
요런 거는 앞으로 좀 개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다음은 북면 상수도 문제...
근본 원초적인 어떤 이기 지금 상수도 문제는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믿거든요. 지금 북면 상수가 광역상수돕니까, 지방상수돕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현재 하고 있는 지방상수돕니다.
최병호 의원
지방상수도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근데 당초에 의회 이거 보고 할 적에는 광역상수도로, 지금 꺼지도 저희들은 얼마 전 까지도 그렇게 알았습니다. 광역상수도니까 수자원에서 안 하고는 안 된다, 의회에 늘 보고... 보고 때마다 저희들도 거기에 깜빡 지금 속았습니다.
울릉군에서 마땅히 시행해야 되는 데도 저희들이 처음에는 강력하게 주장 했지만은 광역상수도니까 어쩔 수 없이 수자원에 줄 수 밖에 없다고 늘 주장을 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까네 이거는 지금 현재 지방상수돕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울릉군에서 마땅히 시행을 해야 되고. 지금 현재 가정에서 물 공급은, 준공시기가 언제쯤 됩니까? 가정에 인입선... 계량기 까지 공사 시기가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건...
최병호 의원
금년 연말입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인입공사... 1월
최병호 의원
공급이...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18일 까집니다.
최병호 의원
물 공급이 언제 까집니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1월 18일 까지,
최병호 의원
1월 18일 까지... 내년 한...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내년도에
최병호 의원
5월, 6월 돼야 되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렇지요, 예.
최병호 의원
그렇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지금 여게 보면은 지금 현재 천부 마을도 마을상수도고, 현포는 마을 간이상수도고, 그렇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마을 상수돕니다.
최병호 의원
그렇지요? 평리와 본천부, 죽암은 그냥 자기들 면에서 호수로 임시적으로 줘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농로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옛날 간이상수도
최병호 의원
농수용 물로 지금 먹고 있습니다, 그지요? 근데 본 의원이 봤을 적에 지금 현재 부담금을 개인의 가구수 부담금... 분담금을, 시설 분담금을 74,000원 씩 지금 군청에서 지금 요청을 했습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일부 마을에서는 거의 지금 동네돈 가지고 1,170만원을 갖다 줬습니다. 그렇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군 조례를 보면은 군수가 부담을 할 수도 있다고 돼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냐 하면은 며칠 전 저희들은 우리 마을에 물 이틀로 못 먹었습니다.
이틀 동안. 저 지금 컵 저게 물보다 더 진했어요. 진해도 누가 군청에나 면에 민원 재기 했는 사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지금 주민들은 기가 막혀가 인자 안 합니다. 여러번 저거 했지마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개량기... 처음 당시에 마을상수도를 넣으면서 기존 면에서 관리 하니까 적자가 나니까 마을에 이관... 이관을 그냥 운영권을 마을에 줬는... 줬습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마을에 줬다 보면은 그 설치비 받으면 안 됩니다. 군에서 부담을 해 줘야 됩니다. 그렇잖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고건 저희들 조례 저기 해 가지고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시행규칙에 보면은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제 31조에 보면은 시설분담금의 감면은 기타 군수가 공익상 특히 감면해... 하여야 하는 사유가 있다고 인정 할 때는 군에서 부담을 합니다. 그지요?
그렇다면은 당초에는 수도요금을 한 달에 30만 원 정도 되니까 면에서 안 했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맞습니다.
최병호 의원
인건비가 안 나오니까. 그러다가 마을에, 마을에서 좀 해 두가, 해 놓고 지금 와가 상수도를 드가니까, 지방상수도를 드가니까 분담금을 낸다는, 이거 좀 고려를 해 보시고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검토를 충분하이 해 보시고. 그 한 동네 빼뿌면은 50가구도 안 됩니다. 그렇잖습니까? 죽암하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이 분들은 그냥 해 줘도 됩니다. 되는데도 74,000원 부담금이 있으니까, 지금도 60%... 지금 적은 동네는 60%, 70% 하머 한 달 전에 고시를 했는데도 50% 정도 밖에 아메 수납이 안 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호 의원
그 분들도 지금꺼지 당연하이 우리가 여 살면 상수도 묵어야 하는데도 지금까지 우리가 경제적인 어떤 낙후였기 때문에 참아 왔는 겁니다. 그래서 그 점을 충분하이 유의 하셔가지고 수용가 쪽에 부담이 최대한 적게 드는 방법을 강구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최병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다음은 울릉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그리고 명이나물 보호 관리 대책에 대하여 김정숙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숙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정숙 의원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비가 많이 들었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정숙 의원
4억이 맞습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정숙 의원
예.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 종합정비를 시행 하려면 얼마나 예산이 듭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저희들 4반기로 구분 해 가지고 사업비는 총 1,867억9,000만원 정도 소요 됩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해 가지고 구분 해 가지고
김정숙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래가지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의원
확보 할 계획... 어떻게 확보...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확보 방안은 지금 당해 1차... 1차 년도에는 한 20억 정도를, 북면 아까 답변서에
김정숙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말씀 하셨다시피 북면, 서면, 그러이까네 예를 들면 남양, 천부를 시범 케이스로 먼저 시행을 해 가지고 국비를 20억 정도 확보 할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김정숙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 후 부터는 인제 국비... 우리 군에서는 저희 자본 때문에 안 돼 가지고 전부 국비에 의존하는 그 방법뿐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김정숙 의원
그거는 문제없습니까, 잘...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현재 추진하고 지금 환경부에 지금 승인요청 해 놨기 때문에 요청만 떨어지면, 승인만 되면
김정숙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아마 시행 되는 걸로
김정숙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의원
종말처리장이 도동 외에 6곳이라 하셨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예.
김정숙 의원
도동엔 어데 쯤 됩니까?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도동은 지금 장소는... 장소는 확정을 못 시킵니다. 여 지금 전문가들이 들어 와 가지고 지금 보셔가지고 지금 1차 적으로는 보셨는데, 여 도동부두를 제일 인제 저비용을 할라면 도동부두가 제일 적합합니다. 적합한데, 도동부두에 아시는 바와 같이 장소가 상당히 복잡하... 게이트웨이를 비롯해 가지고 상당히 저거 합니다.
해 가지고 지하도 생각 했고, 또 덤핑을 해 가지고 산간 쪽으로 해 가지고 종합적으로 저동 쪽으로 해 가지고 빠져 나... 빠져 나가는 거, 이런 계통은 기술적으로 방향으로 해 가지고 아직까지 저희들이 검토를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정숙 의원
예, 아주 이거 민감한 사항이잖아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그렇지요, 예.
김정숙 의원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25년도 까지 저희들 장기 계획이기 때문에 또 기술진들이 우선 와 가지고 검토를 해 봐야 되는 사항입니다.
김정숙 의원
예. 하이튼 어려운 사업입니다, 그지요?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정숙 의원
예, 아무튼 종합적인 계획을 잘 수립하셔가지고 생활 개선에 이바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잘 알겠습니다.
김정숙 의원
다음은 명이나물... 해마다 산마늘 때문에 말이 많고 정책도 해마다 바뀌는데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정숙 의원
주민들의 신뢰를 못 받고 있죠? 굉장히 많은 비난을 받지 않...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근데 그건 반반이라고 지금 저는 지금 제 개인적으로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숙 의원
이렇게 말썽이 많지 않습니까, 지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많습니다. 많은...
김정숙 의원
어떤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이런 거는 계획 하...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아까 제가 답변서에 말씀 드렸듯이 여 문화재청에서도 지금 문화재 지금... 42만평에 대해가지고 이거 군락지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하는 저게 있고, 또 산림청과... 사실 협약 관계가 이뤄지면 우리 주민들이 떳떳하게 소득창출을 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산림청하고 지속적으로 저희들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숙 의원
예, 군에서 산마늘에 대한 단속계획 보존 대책을 장기계획 해 가지고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김정숙 의원
사전에 주민들에 잘 알려 주고 행정도 일관성 있게 추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잘 알겠습니다.
김정숙 의원
반드시 수립해 가지고 수립 시는 의회도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산림과장 정태원
예, 알겠습니다.
김정숙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환경산림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없으면 환경산림과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환경산림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질문에 대하여 일괄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입니다.
먼저 정성환 의원께서 질문하신 사동항 1단계 공사 완공에 따른 차량운행 증가와 관련한 구 장흥초등학교에서 사동항 입구까지 도로확장 계획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 일주도로 구간 중 노폭이 협소하고 노후 불량한 구간은 21.8㎞구간에 지난 2001년도부터 총 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하여 연차적으로 재 포장․개량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도까지 추진실적은 8.6㎞ 구간에 142억원이 투입되어 총 진도 52%의 추진실적이 다소 미흡한 실정입니다.
특히, 본 도로노선 협소구간 중에는 사동해안도로 구간은 사동항 1단계 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관광객 수용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도동 방면으로 물동량 수송에 따른 차량운행 증가로 사동항에서 구 장흥초등학교 입구까지는 도로확장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지도 관리청인 경상북도에 도로확장 사업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줄 것을 수차례에 걸쳐 건의 하였으며, 사업비가 지원되면 본 구간에 도로를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참고로 본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 사업비는 총연장 1.1㎞에 약 7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정성환 의원께서 질문하신 일주도로 구간 확장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배상용 의원께서 질문하신 감을계 노선의 도로개설과 관련하여 중령마을의 집중호우 시 배수로 미비로 인한 사동 신항 입구의 간선도로에 토사 및 빗물이 유입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배수로 설치 의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안 일주도로 교통두절 시 우회도로 기능 수행을 위한 농어촌도로의 감을계 노선은 총연장 1.8㎞ 구간에 2008년 7월 23일 사업을 착공하여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도로가 개설된 일부 구간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노면 포장 및 배수구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감을계 노선 하부에 위치한 중령마을에서 사동 신항만 입구까지의 산간 계곡구간은 급경사로 형성되어 있어 집중호우 시 강우와 토사가 인근 일주도로로 유출되어 차량통행 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감을계 도로를 포함한 중령마을 일대의 배수구조물을 전반적으로 현장조사점검 중에 있으며, 현장조사 점검 후 집중호우 시 강우가 분산될 수 있도록 배수관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 시행해 나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배상용 의원께서 질문하신 배수 문제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진
건설과장님 답변 중에 먼저 일주도로 구간 확장에 대하여 정성환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환 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아까 좀 답변 과정에 보니 21.8㎞에 270억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계신다 켔는데, 그라면 이 예산은 지금 무슨 예산입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지금 예산이 있는 게 아니고예,
정성환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일주도로 관리청에 사업비를 요청 해 놓으면은
정성환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연차적으로 사업비가 이제 지원이 됩니다. 고 사업비를 지원 받아 가지고 사업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지금 8.6㎞ 구간에 140억을 지금 한 52% 정도 공사를 시행하는 걸로 알고 아까 답변 하셨는데, 지금 이래 과장님 생각하시기로 보면은 이게 지금 도로 확포장 공사라든지, 이런 걸 보면은 우선순위를 정하잖습니까, 보통 보면은.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정성환 의원
과장님, 차 모십니까예?
건설과장 최대현
차 없습니다.
정성환 의원
차 안 모시지예. 그러이 제 같은 경우에 차를 이래 몰아 보면은 장흥초등학교에서 일단 사동항으로 가다 보면은 커브길이 심하잖습니까. 거는 시야 확보가 전혀 안 돼예. 거는 정말 도로 확장을 안 해 주면 완전 언제든지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 돼 있는 지역이거든요. 그리고 거 지금 보다 보면 옛날에 진광은씬가 거 사고났는 걸 아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
정성환 의원
그 도로가 보면은 커브길 같으면 주민들이 도로가 협소하고 카면 속력을 안 낼 건데, 보면 직선도로라요. 특히 장흥초등학교에서 꺾어가 사동 항망 쪽으로 보면은
건설과장 최대현
진광은씨 사고 났는 자리는 제가 잘 모르겠고요
정성환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고 다음에 제가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실지로 장흥초등학교에서 지금 사동항 1단계 완료지역 까지는 저희들이 우선 순위에서 약간 배정 된 고런 감이 있습니다. 왜냐카면은 거기는 사동항을 공사를 시행을 하면은 자연적으로 물양장이 돼가 이래 이렇게 되면은 일주도로가 자연적으로 개설이 된다고 보고 이제까지 다소 우선 순위에서
정성환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미흡 됐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럼 지금 공사를 하게 되면 예산 확보에 대한 방안은 있으신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산확보에 대해서는 경북도하고 지금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성환 의원
국지도가 돼가 도비가 그게 됩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도비도 지원이 됩니다.
정성환 의원
도비도 되고 국비도,
건설과장 최대현
예, 됩니다.
정성환 의원
지금 우리가 연간 도로 유지... 보수비나 재 포장, 확 포장 예산이 어느 정도 내려오고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한 30억 정도,
정성환 의원
30억 정도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정성환 의원
그럼 지금 8.6㎞에 대한 142억 부분도 카면은 이거 연차적으로 했는 사업이 20, 30억씩 내려 와갖고 했는 사업이 142억원 입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렇지요, 예.
정성환 의원
그럼 이거 한 7, 8년 간의 한 5년 이상은 걸렸겠네, 그지예?
건설과장 최대현
예, 그래 됐습니다.
정성환 의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나 카니까 지금 물론... 물론 아까 전에 미 개통 구간에 한 보니까 한 13㎞씩, 13㎞가 있는데 이거 사업선정 예산을 배정 할 때는 우선 순위에 의하여 지금 보면은 조만간 인자 사동항이 거의 완공 단계에 있고 여객선 터미널이 될 때는 거 대형... 인자 지금 버스들 안 있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정성환 의원
그런 게 지금 교행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거 지금 노폭을 보면은. 그래 우선순위에 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이 사업을 실행해 줬으면 하는 본 의원의 바램입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정성환 의원
공감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근데 과장님, 최선을 다 하고 검토 해 보신다 케놓고 제가 전번에도 한번 말씀 드렸지만 주차장 문제도 기억에 없으시다 컸던데, 꼭 조금
건설과장 최대현
예. 죄송합니다마는 제가 주차장... 죄송합니다. 예.
정성환 의원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시행 될 수 있도록 조금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정성환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다음은 사동 감을계 노선의 노로 개설과 관련한 문제점에 대하여 배상용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있습니다.
의장 이용진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순혁씨, 동영상 좀 한번 띄워 주지요.
(빔 프로젝트 영상 상영)
지금 여기 요 자리가 유영준씨 그쪽 밑에 토사가 지금 나오는 자리거든요.
현재 이게 나오는 게 원래 출발점이 어딘가 그라면은 감을계 노선 공사 했는 게 지금 간선도로 쪽으로 지금 흘러가 나오는 자립니다, 이렇게.
여기서 좀 더 흘러 내리면은 차들이 못 다닙니다, 거의. 이 날도 찍고 나니까, 그 다음에 읍에서 그날 아침에 나와갖고 청소를 하더라고요. 이것 사실 그지요, 문제가 있거든요.
이게 출발점이 어디냐 그라면은 현재 고 위에, 바로 언덕 위에 지금 토사가 지금 무지 물이 나오는 자리거든요. 저 쪽 위에서, 여기서 밑으로 내려오는 자리가 현재 진각종 내에 있는 배수구에서 물이, 배수구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물이 쏟아져가 내려옵니다. 저기서 내려 와 갖고 어디로 떨어지나 하면 간선도로 쪽으로 도로를 타고 내려오면서 지금 나오는 자리거든요. 잘못하면 꺼집니다, 저 전체가 지금요. 겁이 나서 찍지를 못 하겠더라고. 지금 찍으면서 내가...
건설과장 최대현
근데 유해준씨... 저도 현장에 자주 나갑...
배상용 의원
요거는 지금요, 진각종 내에 있는 배수로 설치 공사를 갖다가 읍에서 2단계로 공사를 해갖고 지금 마지막에 해 놨고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저 물이 내려가서 그 유영준씨 그쪽 토지를 거쳐갖고 배수로 반, 지금 현재 있는 저기 읍에 있는 누굽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예, 저동...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알고 있습니다. 예, 고 위치도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현재 저렇게 돼 있는데, 저 문제가 어떤 문젠가 그라면은 제가 봤을 때는 마을 주민들은 그런 얘기를 해요. 지금 저기 중령에 있는 석윤만씨, 그 쪽에 있는 지금 공사를 하는데, 박용수씨 축사 그쪽 위에서 배수로 한번 땄지요, 그죠?
건설과장 최대현
예. 일부 땄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따 갖고 내려오는 거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뭔가 그라면은 현재 있는 그 쪽에서 흘러내리는 물하고, 중령 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같이 합쳐 져갖고 어디로 들어가냐... 가면은 지금 현재 진각종 입구에 있는, 방금 보셨던 그 동영상 그 쪽으로 물이 내려오면서 유영준씨가를 거쳐갖고 내려오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그래 처음에 이 공사를 한번 해 보겠다, 마음을 먹고 알아보니까 문제는 뭐였나 그라면 군에 손을 못 대고 있는 게 유영준씨 그쪽 토지에 손을 댈 수 있는 입장이 아이더라고요.
그것도 과장님, 알고 계시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렇지만은 제가 봤을 때 그래요. 이 행정의 입장에서 봤을 때, 제가 봐도 공사의 손을 대 볼라 해도 토지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그 분들 살고 계시는 데가 그렇게 불분명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좀 있어서 여러 가지 부분이 있어갖고 지금 이래 돼 있는데, 지금 현재는 거기 위에서 지금 현재 진각종 내에 있는 배수로에서 이 밑에 까지 거리가 상당합니다. 보기 보다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그러고 이날 겉은 경우는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비가 온 날은 아니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물들이 전부 모여 갖고 밑으로 떨어진다... 그럼 제가 봤을 때는 어떤 논리가 있어야 돼나 그라면 지역 주민들 하는 소리는 현재 감을계 노선에 배수로가 필요하다, 안하다, 아직까지는 너무 큰 비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답은 할 수가 없지마는 직접적으로 저 쪽 박용수씨 축사 밑으로 내려오는, 도로에서 내려오는 물 하고 현재 있는 석윤만씨 집에서 내려오는 물이 분명한 거는 한 군데 모여 갖고 진각종 집수정으로 드간다는 그거지요.
들어 가갖고 그 밑으로 쏟아지는데, 이거는 뭔가 행정에서 대책을 세워야 된다,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고 봤을 때, 이런 생각을 해요. 첫째는 이 문제를 우예 접근을 해야 되나 그라면 진각종 내에 있는 배수로를 갖다가 그쪽에서 지금 공사 끝났는 자리에서 그 밑에 까지, 유해준씨 토지까지는 기본적으로 배수로가 설치가 돼야 되고요. 그리고 고 지금 현재 물이 쏟아지는 고 자리에 집수정을 만들어서 거기서 토하를 넣든가, 뭐를 넣든가, 관을 설치를 해 갖고 바로 빼갖고 지금 아까 윤영길씨 골목 옆에 배수로로 빠지는 그 자리에 현재 간선도로를 갖다가 파고 난 다음에 이거 직접 받으러 드가야 됩니다,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근데 고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참... 이게 오비이락이라고, 저희들이 감을계 도로 공사를 함으로 해 가지고 주민들이나 의원님들께서 건설과에 집중적으로 이래 질문을 해 주시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책임회피성 발언은 안 하겠습니다마는 어차피 군에서 이 배수 문제를 처리를 해야 된다고 보면은 감을계 도로와 연계가 되든지, 안 되든지 간에 저로서는 평소의 소신이 빗물은 절대로 모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예... 계곡 쪽으로, 어느 계곡이든지 전부 분산을 시켜가지고 배수로를 원만하게 설치를 해 가지고, 물론 단시간 내에 안 되진... 되진 안 하겠지마는 장기적으로라도 계획을 세워가지고 물이 분산 돼 가지고 사동에 어떤 강우로 인해가지고 피해가 안 나도록은 저희들이 조치를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현재 상황에서 지금 중령에 있는 지금 진각종 내에 배수로에서 유해준씨 까지 내려가는 배수로는 정상적으로 업무 소관이 어딥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그거는 산간... 산간계곡이라서
배상용 의원
어디로 가야 됩니까, 지금요.
건설과장 최대현
그건 제가 여서 잘 모르겠네요.
배상용 의원
거진 30년씩 지금 저게... 이 업무를 담당하신 분이 모르면은 저희 겉은 초선의원은 우예 알겠습니까, 지금요. 이게 어쩌다가 자꾸 튀다, 튀다, 보니까 지금 건설과 까지 왔는데, 저는 그랬어요. 사실 공사를 할 때, 난감한 거라요. 그 기대가 참 많거든, 우리 최 의원님은 지금 건설과 과장님이 해야 된다고 얘길 하는 겉던데. 그런 입장이 있지만은 문제성이 있는 게 다른 거는 몰라도 토지수용 문제에 대해서 되는 거는 저도 그래요. 이거 누구 말마따나 아무리 위험성이 있다 하더라도 토지 소유자가 나는 못한다. 배째라 하면 방법이 없겠지마는, 그래도 될 수 있는 부분을 뭔가 강구를 해야 된다 보거든요. 지금 아까 얘기 했던 그 쪽에 배수로에 물 떨어지는 거요, 그거 지금 전체 균열이 다 가 있습니다. 계속 비가 쏟아 진다 봤을 때는 그 현재 토사가 어디로 유입됩니까? 여는 잠깐 비 와도 지금 도로 천지에 지금 토사가 흘러내리는데 그기 쏟아질 우려성이 많거든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잘 알겠습니다. 검토를 해 가지고 방안이... 대책을 수립 되게 되면은 의회에도 보고를 한번 드리고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가지고 사동 쪽에 더 이상 강우로 인해가지고
배상용 의원
그러면 이게 지금
건설과장 최대현
문제 안 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런 답변을 드린다는 거는 그라면 소관 부서가 건설과가 맞습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건설과가 맞다, 안 맞다가 문제가 아이고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어차피 군수님 일을 소관별로 맡아가 하기 때문에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군 전체에서 종합계획을 어디 부서에서 세우든지 간에 부서에서 세워 가지고 고 해당실과에 또 같이 모여 가지고 의논을 해야지요.
배상용 의원
큰 도로 만드는 분들이 이 배수로 공사 손 댄다는 것도 좀 안 웃깁니까?
건설과장 최대현
글쎄요, 그러나 제가 아까 말씀 드렸지마는,
배상용 의원
예, 예.
건설과장 최대현
또 우리가 감을계 도로 공사를 함으로 해 가지고
배상용 의원
예.
건설과장 최대현
이런 인제 저한테 이런 질문을 하시니까, 또 그라고 또 제가 또 토목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니까 배수문제에 대해가지고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가지고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요 내용은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제가 왜 지금 현재 건설과에 질문을 드리나 그라면요, 그 쪽에 있는 전장 길이가 꽤 돼요. 한 600m 넘지요?
건설과장 최대현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래 넘는데 지금 현재는 그 쪽에 지금 물막이가 안 돼 있거든요, 지금. 다이크 시설이 안 돼 있는데, 지금 박용환씨
건설과장 최대현
예, 예.
배상용 의원
부터 그 쪽 도로 쪽은 다이크 시설이 안 돼 있는데, 저게
건설과장 최대현
예.
배상용 의원
완벽하게 다이크 시설이 됐다고 봤을 때는 그 물이 한번에 다 내려오거든요. 근데 지역 주민들은 다 그럽니다. 이 배수로가 없노, 왜 도로에. 제가 봤을 때 그래요. 야- 배수로 없는데 공사는 다 됐고, 거서 뭐라 얘기 할 겁니까? 결국은 그 위에서 박용수씨 축사 위에서 배수로 따 봤자, 똑 같이 모이는 거는 한 군데서 모이는 저 물이 밑에 내려갔을 때, 자잘한 물에도 지금 현재 간선도로가 다 덮이는 상황에, 이거는 뭔가가 한번 총체적으로 봤을 때, 다음에 큰 사건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어떤 과를 떠나갖고... 실장님, 아까 그 동영상 보셨지요? 그 보시고 한번 좀 소신 적으로 부탁 좀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배수로 연결 해갖고 고 안에 만들어가 따고 넣어 줘야지. 저 놔두면 안 되거든요. 예, 예.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건설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없으면 건설과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14시 45분에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1분 회의중지
부의장 최병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신봉... 신봉석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안녕하십니까? 재무과장 백응관입니다.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한 군 소유 토지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여야 된다고 보며, 장래 계획상에 불필요한 토지에 대하여 주민에게 임대 또는 처분하여 생산적인 토지가 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군 소유 토지는 2009년 4월말 현재 1,878필지이며, 면적은 15,493,000㎡ 정도이며, 면적 별로는 임야가 93%, 전이 4%, 도로 1%, 대지 등 기타가 2% 이며, 각 실과 직속기관에서 사업 부지로 매입하여 부서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울릉군 군유재산 관리 조례 제9조에 따라 산재되어 있는 군유재산을 종합적으로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지 취득은 공용․공공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토지로서 도로, 하천, 기타 실과, 직속기관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필요로 한 경우로 각 부서에서 즉시 활용 하는 토지 또는 장래에 필요한 토지로 사업의 신속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목적에 맞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군유재산 중 임대 중인 토지는 2008년말 현재 47필지로 5,336평방미터며 개인 또는 법인에게 임대를 하고 있으며 군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전수 실태조사를 매년 5월과 10월에 실시하며, 실세... 실시 조사를 통해 토지대장과 등기부 등본의 면적, 지목 등이 상이 할 경우 이를 일치시켜 재산의 권리 보전 조치를 하고 개인 등이 군유재산을 무단 점유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원상회복 또는 대부 계약을 통해 재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업의 종료 후 잔여지 또는 주민이 필요한 토지의 경우는 면밀히 검토하여 임대 또는 매각을 추진하여 능률적인 토지 활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질문하신 외지인 소유 농경지에 대하여는 생산성 유도 및 토지 투기성일 경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의 건에 대하여는 신봉석 의원님께서 먼저 양해를 드리겠습니다.
농경지는 관련 업무가 기술센터 이므로 답변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대응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최병호
재무과장님... 재무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신봉석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예, 있으면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일단은 결론적으로 이야기 한다 보면은 앞으로 면밀히 검토 해 가지고 관리토록 하겠다는 이야기에 긍정적인 대답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중간에 사안 별로 있어서는 조금, 제가 조사한 바하고는 좀 틀린다... 물론 실과에서 관리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현재에 관리 안 된 부분이 많습니다. 대지나 또는 집단 지역에 잡종지 같은 경우에는 임대를 주는 거 맞습니다. 제가 서류도 보고 다 했는데. 단, 우리가 도로를 내기 위해서 매입한 땅 같은 경우, 고 다음에 실과에서 계획한... 계획한 사업을 위한 목적에서 매입한 거는 지금 방치 된 게 많습니다. 실지 우리가 예산을 다뤄 보면은 그 부분에 세입도 없고요. 그런데 원만하게 관리 된다는 쪽으로 대답을 하신다는 거는 좀 이거는 이야기가 틀린다, 이래보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든 간에 공유재산에 관한 사항이므로 총괄적인 관리계획은 재무과에서 나오게 되는...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총괄계획 세울 그런 생각은 없으신지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각 실과에서 매입 했는 부지는 저희 등기가 되면은 저희 과에 넘어 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업에 대한, 사업에 대해서 토지를 매입하면은 그 기간 내 안 되면 저희들이 촉구를 해서 빨리 시행 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러고 아까 전체 우리가 보면은 필지가 1,800필지입니다. 엄청난 양입니다.
그러고 이 전체를 면적 계산을 대 보니깐, 아까 1,500㏊ 가까이 나온다고 했는데, 제가 읍면에 자료 요청해서 받은 걸 계산 대 보고, 현재 1,819필지에 대한 종합적인 계산을 대 보니깐 1,200㏊ 가까이 나와요. 근데 한 3... 300㏊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어떻든 간에 많은 쪽은 사실입니다. 이 엄청난 우리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실지 이 보유하고 있는 재산에 대한 잔여... 실지 사용되고 나머지 잔여분에 대해서는 세입조치에 보면은 아까 임대 주고 했다는데, 여 필지에 대해서 과연 관리가 되겠느냐 하는 생각을 했고요. 고 다음에 실지 또 우리가 가 보면은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가 도로를 내기 위해서 1,000평을 매입을 했다, 실질적으로 도로에 필요 한 거는 1-200평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그대로 방치 돼 있습니다. 그라면은 경작은 분명히 합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 관리 돼가는 안 되겠다... 일단, 1,000원을 받더라도 주민들한테 마이 받아라는 소리는 아입니다. 일단, 매매를 한 본인으로 봐서는 땅이 없어졌습니다.
그러고 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공공성을 위해서 토지를 매입 했습니다. 거기 있던 사람은 비켜야 됩니다. 그 예가 지금 태하동 같은 경운데, 귀농을 해서 2년 동안 3년에... 3년, 햇수로 3년 이지만 2년 동안 한우를 사육 했습니다. 두수가 거의 30두 가까이 나오는데 이 사람 지금 갈 데가 없어요. 그래 제가 기술센터도 한번 찾아 가 봤어요. 이 한우 어떡할 거냐. 지금 거주지 중심으로 해서는 한우 사육을 전부 다 꺼립니다. 그래 거기도 못 들어가고, 그래 외딴 데 갈라 하니깐 땅은 없고.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지금 촌부에서 2억 땅 매매 해 가지고, 2억 가지고는 아무 짓도 못합니다. 집 하나 지을라 하면 1억 들어갑니다. 우사 짓고 하면 뭐 하냐, 이야기라.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소를 반납을 할 거냐, 말거냐. 지금 기로에 서 있습니다. 특히나 그 사람이 공공개발을 위해서 필요 하다 해서 승낙을 하고 했는 부분이거든요. 그럼 이 사람은 외지로 가거나, 외지로 이주 하거나, 빈농 상태로 인자 막노동을 해야 될 이런 형편에 있습니다. 그러이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효율적인 토지를 관리 한다 보면은 우리가 적은 비용으로 임대를 받고 이주를 하지 않도록 또 유도 할 수 있는 방안이 안 있겠냐, 그렇다 보면은 이거를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단 이야깁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서 우리가 이 막대한 재산만 살게 아니고, 또 장기계획 해서 전혀 필요 없다 싶은 부분은 농민들한테 돌려 줄 수도 있어야 된다, 이런 이야깁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고거를 저희들이... 여는 어차피 임대를 할라 그라면은 또 저희들이 감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고런 그거를 우선 적으로 조사를 해서 감정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대상자가 있으면은 저희들이 임대 놓도록 고래 하겠습니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재무과장 백응관
저희들이 현포에는 저희들이 일단은 배수지를 매입 했는 고런 부지는 저희들이 고런 방법으로 조치를 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현포에 어느 부지 이야깁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현포... 잿마당 쪽에 있는 배수지라... 배수지 한다고 샀는 우리 부지 안 있습니까? 거가 잿마당 박삼련씨 그 부지...
신봉석 의원
경매 들어갔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경매 들어 간 땅을 군에서 매입해서...
신봉석 의원
근데 지금 현재의 거기 이야기 나왔으니까 제가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한 가지만 그 부분의 이야기 하겠습니다. 지금 아마 문화관광계에서... 관광과에서 매입 한 걸로 기억을 합니다. 옛날에 우리가 문화재 때문에 매입한 땅들이 잡초가 무성 합니다.
바로 거 넘어 가면은 고 옆에 밭입니다. 그런 경우에도 그것이 생산성 있는 토지로 변했다 보면 지금까지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지금 활용이 됐을 거 아이냐. 또 남양 가도 여내 마찬가집니다.
그런 부분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그래서 우리가 종합적인 어떤 방향이 있어야 되겠다, 지금 사기는 엄청난... 나게 안 샀습니까? 예를 들자면은 작년도에 우리 2007년도 매입한게 220필지에 44,000평입니다. 그러고 작년도에는 85,000평 매입했습니다. 물론 이 중에는 사용 되는 부분도 있지마는 85,000평이 들어갈 만한 데는 없거든요. 필지 수로는 262필지를 샀습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지금 현재에 세간에 이래 보면은 거의 민간인들이 333필지를 샀는데 거기에 3분의 2를 우리가 샀습니다. 우리가 땅 장사 하는 거 비슷하게 이런 지금 경향이 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는 부분에 장래 계획이 있다 보면 우리는,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올바르게 생산성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 단계까지는
재무과장 백응관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해 줘야 되고, 고 다음에 계획이 없다 보면은 인자 농민들한테 돌려주던지, 또는 주민들한테 돌려 줄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앞으로
재무과장 백응관
면밀히 검토해서
신봉석 의원
예.
재무과장 백응관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앞으로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보겠다 하니깐, 일단 그때까지 좀 기다려 보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 좀 조치를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잘 알겠습니다.
부의장 최병호
재무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의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의 하실 의원이 없으면 재무과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행정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질문에 대하여 일괄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입니다.
먼저 정성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공무원 후생복지 지원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울릉군에서는 공무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서 2006년부터 공무원 맞춤형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공무원단체 보험을 가입하여 공무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휴게공간 필요성도 절감하고 대책마련에 힘쓰고 있으나, 청사 내에 모든 공간이 협소해서 업무용 공간... 공간으로만 사용되고 있고 휴게실 설치에 필요한 공간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음이 사실입니다. 아무튼 직원들의 휴게실 설치를 위한 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공무원 전용 야외운동시설 및 전용 건강체험센터 운영에 대해가지고는 지역 주민들과 공무원간의 위화감 조성 뿐 아니라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실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렵겠지만, 현재 마련 돼 있는 헬스장이라든지, 야외 테니스장, 실내 체육관과 또 의료원에서 시행 중에 있는 금연교실, 직장인 몸짱교실 등 각종 건강증진 사업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여가를 선용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배상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헬스클럽 운영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의 건강과... 건강한 삶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할 수 있도록 도동헬스장 시설을 울릉헬스클럽에 위탁관리를 통하여 2006년부터 주민 누구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헬스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운동을 지도해 왔습니다만, 당초 헬스회원 구성 등 관리운영에 애로가 있어 헬스장 이용에 따른 전기사용료를 행정에서 계속 납부하여 왔습니다
올해 초에 도동헬스클럽 회장단이 새로 구성 되면서, 도동헬스클럽이 그동안 많은 회원을 보유하게 되었고, 또...좀 더 원활한 운영관리를 위해서 시설을 제외한 운영부분을 논의 중에 있었으나, 공교롭게도 도민체전 기간동안 전기료 납부가 지연되어 전기가 몇 시간 중단된 일이 있었음은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민께 불편 드린 점 양해를 구합니다.
현재 저동 헬스장은 내부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필요한 시설 및 운동기구 설치 및 헬스시설은 모두 갖추어진 상태로 8월초 개장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울릉군의... 울릉군에서 시설한 모든 체육시설의 사용에 따른 관리운영은 시설물 이용자, 궁도라든지, 테니스, 축구 등 있습니다만, 이용자들이 자체 규정을 정하여 모든 사용료 및 경비는 자체 회비에서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헬스장만 타 운동시설물과 형평성에 맞지 않게 전기료를 지원 한다는 여론이 있으므로 헬스... 저동헬스장과 도동헬스장도 8월부터 울릉군생활체육협의회와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하여 유료화를 통한, 자율적으로 통하여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만, 위탁관리에 따른 시설물 보강이라든지 운동기구 교체 등에 대한... 대하여는 행정에서 지원 할 계획이나 운영에 관하여 전기 사용료, 청소, 소모성 비품 등의... 등은 자체에서 납부하거나 구입하여 사용하도록 추진 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사용자 또는 이용자들에 대한 부담 원칙을 적용해 가지고 다른 타 시설물과 동일하게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저동 해양수산과 사무실 이전에 따른 그동안의 추진경과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울릉농협 경영 정상화 지원 및 저동 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 제공을 위하여 해양수산과 사무실 이전에 따른 대지 및 건물을 2008년 8월 7일 울릉농협으로부터 매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군 본청의 해양수산과를 이전하기 위하여 검토하였으나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각종 제증명 발급을 위한 무인 발급 시스템 전산... 시스템 설치 예산이 한 4-5,000만 원 정도 소요될 뿐 아니고, 또 사무실이 협소해 가지고 이전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중에 상록아파트 앞 복지센터에 꿈나무어린이집이 시설되어 현재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어린이집이 복지센터로 이전을 한다고 계획이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어린이 집이 복지센터로 이주를 하고 난 후, 해양수산과를 현재 있는 꿈나무어린이집으로 이전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윗통구미 배수로 보수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면 남양3리 윗통구미 배수로 시설은 2003년도에 도서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윗통구미 도로개설 시 강우로 절개지 토사 유실을 방지하고 인근 농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배수로를 시설 하였습니다.
현재 확인 한 결과 배수로 시설 사면의 유실로 기초부분이 세굴 되고 구조물이 파손되었고 배수로의 기능은 할 수 없는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사면보강과 아울러 파손 된 배수로 시설을 보수토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역시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효율성제고 및 지속적인 기간제근로자 대책에 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울릉군 행정의 적정한 기간제근로자 채용 인원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각 부서별로 일반직 채용이 곤란한 단순업무 부분의 도로보수라든지, 청소라든지, 환경미화 등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 필요 최소한 인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채용분야는 주차질서계도, 독도전망삭도시설운영, 한마음회관 청사관리, 보건의료원 진료보조, 화장실 관리 등 약 한 40명 정도가 있습니다만, 적정한 근무 인원을 몇 명이라고 단정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기간제근로자의 경우, 행정안전부의 방침에 따라 2008년 말까지 73명을 무기계약 근로자로 정수를 책정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무기계약 근로자는 인건비가 총액 인건비에 포함 돼 있어 시군 자체에서 임의로 인원을 정하였을 시에는 인건비 확보에 문제가 야기 되므로, 향후 행정안전부의 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 전환방침과 우리군 실정을 고려해서 적정한 인원을 채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 소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최병호
자치행정과장님 답변 중에 먼저 공무원 후생복지 지원 방안에 대하여 정성환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전문위원실에 질문의 요지를 던져 줄 때, 조금 착오가 있었는 거 같습니다. 야외운동장 시설 같은 거는 무리죠.
제가 자료를 찾다 보니깐, 공무원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운영지침 케가 2009년 2월 17일에 행정안전부에서 제정 됐는게 있습니다. 그 안에 내용을 내가 좀 말씀을 드리께요. 전국적으로 통계를 보면은 2004년 이후 5년 동안 공무상 사망자가 714명 중에 과로사가 301명으로 42%에 이르고 있고,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목적에 대해 나와 있고, 이런 데는 여기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희들 공무원으로서는 공무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복지시설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 여건이 참...
정성환 의원
울릉군 청사 여건으로는 지금은 좀 무리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정성환 의원
또 아까 전에 제가 과장님 답변 중에 우리 신봉석 의장님이 질의하신 해양수산과 이전, 그 공간이 확보 돼 잖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지금 당장은...
정성환 의원
예, 지금 당장은 그런데 이전하게 되면은 그 공간을 이용해갖고 휴게시설이람도 지금 아까제 제가 여 질문요지와 다르게 건강지원센타는 우리 의료원을 이용하면 될 것이고, 운동처방 시설, 여기는 아까제 과장님 말씀대로 헬스장, 이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휴... 휴게실 정도람도 지금 해 놓으면은 거기다 운동시설을 마이 하자카는게 아닙니다. 한... 지금 학교고 이래 보통 보면 우리 오늘 군정질문도 한 50분하고 10분 쉬고, 이카잖습니까.
그래 너무 일도, 업무도 가중하다고 보면은 2시간, 3시간... 업무의 능률이 안 오르지 싶으예. 효율성 있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공무원이
정성환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업무시간 중에 가가지고 뭐 어떤 운동을 한다 카는 거는
정성환 의원
아이, 운동 개념이 아니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정성환 의원
휴게실에 담배 한대 정도 피울 수 있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고 정도의 휴게실은 안 그래도 벌써 전부터 저희들이
정성환 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확보를 할라고
정성환 의원
런닝머신 이런 종류가 아니고, 허리 정도의 어느 정도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어느 정도 한 10분이나 5분 정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말 하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소한의 휴게공간을 저희들이... 공간이 확보 되는 대로 저희들도 마련할라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청사 여건으로 참, 불가능 해가지고 좀 못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앞으로 공간이 마련되면 우리 직장협의에서도 요구하는 부분들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최소한 필요한 공간을 마련해서 우리 직원들이 잠시잠시 휴식하는 그런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노력을 하고예, 저희들도 그렇지만도 의원들도 한번씩 청사에 갑니다. 가면은 담당 직원들카 이야기를 할라 케도 정말 지금 일단 계단, 야외 계단에서 이야기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좀 그거 하기는, 대화하기 힘든... 안 좋은 그런 뭡니까, 대화 내용도 있기 때문이, 그라이 이런 휴식공간 휴게실 정도 하나는 꼭 필요하다고 보거든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 부분은 저희들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과장님, 자치행정과장님께서 공무원 후생복지 청사관리 규정 등 정비를 통해가 후생 및 편의시설의 설치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갖고 공무원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좀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앞으로 검토 해 가지고
정성환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공무원들이 최대한
정성환 의원
그라고 해양수산과 자리 공간이 비네예. 여 적극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정성환 의원
검토 해 주십시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고기 이전 되고 난 후에 검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부의장 최병호
다음은 헬스클럽 운영에 대하여 배상용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있습니다.
부의장 최병호
예,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과장님, 결국은 답변 내용이 헬스클럽만 전기세를 내 줄 수 없다,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닙니다. 헬스클럽만이 아니고
배상용 의원
지금까지 헬스클럽만 내 줬으니깐, 내 줬는 거를 갖다가 금지 한다 그라면은 헬스클럽만 전기세 안 내 준다 얘기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런게 아니고
배상용 의원
내 준 데가 아무데도 없는데, 지금까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글쎄, 그러니께 다른 데는
배상용 의원
울릉군생활체육회 17개 단체 안에서 전기세 내준 적은 여기 밖에 없거든요. 헬스클럽.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고 부분은 당초에 아까 말씀 드렸지만도, 헬스를 처음 시설 해 가지고 당초에 회원 구성도 미비하고
배상용 의원
그 문제는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이라다 보니까
배상용 의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자- 한번 보입시다. 이게 지금 위탁관리 협약선데, 당시에 울릉군수가 “갑”이고, 울릉헬스 동호회가 “을”입니다. 동호회 회장이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초창기는 이게 없었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운영이 되다가 군에서 일용직 한 명을 들라갖고 니가 여 청소도 하고, 물도 갖다 주고, 문단속도 해라, 하고 시켰는데 이게 한 한달쯤 하다 보니깐 이 장내가 완전히 우리 흔히 말마따나 개판이 돼 뿌는 기라. 청소도 안 되고, 기계 만질 줄도 모르고, 아무런 문제가 안 돌아가요. 그래서 당시에 있는, 문화관광과에 있는 서과장님이 보니까 대책이 없거든. 대책을 세우자. 어떤 대책을 세우냐, 너거가 알아갖고 한번 운영을 해 봐라. 그러면서 만들었거든요.
거게 4조에 뭐라 나와 있나 그라면은 헬스장 부대시설 장비관리에 따른 경미한 사항이나 소모성 물품은, 그리고 전기사용료, 기타 운영은 전부 답니다. 일체 “을”이 부담을 해라. 그 “을”은 뭔가 그라면 현재 동호 회장입니다. 그지요? 부담을 하고 회 최소한의 금액, 월 정액 만원은 받아라. 하지마는 내기 싫다는 사람은 내지마라. 일반 이용자인 이용료를 부과 할 수 없다. 그럼 그 논리가 뭔가 그라면 운동을 하러 오는데, 돈이 있는 사람은 만원을 내고 운동을 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만원을 절대 징수하면 안 된다. 그라면 이 사람은 운동 못 하냐, 절대 운동 못하게 하면 안 된다, 오면 다 받아라. 그 논리를 놓고 봤을 때는 열 명 들어오면 세 사람이 양심껏 돈 만원을 내면 받아갖고 운영이 되고 나머지 일곱 사람은 안 낼 것 겉으면은 그래도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지금 문제 발단은 여기거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뭔가 그라면은 예산서에 보면은 2008년도 300만원, 문화관광과 예산이었습니다. 군민헬스장 전기 사용료, 정확하게 제목도 붙어 있고. 유선 사용료 106,000원까지 고맙구로, 그지요?
거기에 2009년도는 또 100만원 올랐습니다. 400만원. 자치행정과 예산입니다. 전기... 군민헬스장 전기사용료, 유선사용료도 106,000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말씀하신
배상용 의원
이거 예산을 만들어 놨다 말입니다.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만들어 놨는데, 문제는 뭔가 그라면 아까 과장님하고 얘기가 잘 못 됐는 게 뭐 잘못 됐나 그라면, 당시에 예산을 그 만큼 책정을 해 놓고 거진 2년이 넘도록 운영을 해 오면서 단 한번도 예산 지원을 할 때 쉽게 지원 해 준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항상 문제가 생겼는기라. 예산을 만들어 놓고도 이것저것 눈치 비갖고 못 내다가 그 만큼 밀린 상태에서 한번 툭 내고, 또 계속 그래 유지 해 오다가 한번 밀린 상태에서 5개월, 6개월씩 밀려가 한번씩 내고 이랬거든요. 결국은 한전에서는 봤을 때 기도 안 찬 거라. 군에서 이래 전기사용료를 갖다가 몇 달씩 밀려가 와 이래 내노. 그런 얘기들 있었거든요.
그라면 여기서 보기란 눈치란 뭐냐, 저는 이런 생각 합니다. 울릉군에 있는, 지금 현재 생활체육회 단체들이 너무 이기주의적이라요. 처음에 당시에 여기 있는 전기세를 내 준 이유는 말 그대로 불특정 다수를 위해서 내 줬습니다. 이 동네는 누구 말마따나 운동을 할라 그라면 전기가 안 들어오면 운동이 안 되거든요. 일반적으로 근력 운동하는 사람들은 대낮에 들어 와갖고 아령 몇 번 들면 되지마는 거기에 있는 열 명이면 거의 한 일곱 명 정도가 전부다 우리 동생이고, 형수고, 아지매고, 어무이고, 이래요. 이런 사람들이 와 갖고 오로지 할 수 있는 거는 와 갖고, 우리 머신기 안 있습니까. 전기 돌아가는 거, TV까지 나오는 거. 그거 들고 와서 한 시간이나 뛰고 가는기 현실인데. 그런데 문제가 뭐가 생겼나 그라면 그때 당시에 지금 신봉석 의원님 옆에 그 자리가 제 자리였거든요, 사실은요. 거기 앉아 있는데, 그때 서과장님이 군청 게시판에 모씨 몇 분이 전화로 저기... 민원을 올렸거든요. 그기 뭐냐, 울릉군에 만들 었는 시설물에 나는 돈이 없어가 돈 만원 낼 돈이 없어가 운동 못 한다. 이거 우예야 되노. 그때 서과장님 답변이 어떤 얘기를 했나 그라면, 돈 받지 마십시오. 왜 돈을 받습니까... 저는 이런 생각 합니다. 입장이 틀리면은 행정이나 계속성의 원칙이 있는데, 그 당신이 전자에부터 시작해 갖고 거진 2년 동안의 예산을 300만원, 400만원 만들어 놔 놓고, 왜 이거를 안 쓰고 주위에 있는 단체에서 우리는 전기세를 안 내 주면서 헬스장만 전기세를 내 주노, 그거 안 된다, 못 내게 해라, 받으면 안 된다. 이런 논리로 밀고 나갔거든요, 사실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런데 저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전기료를 계상 해 놘 거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아까 제가 말씀 드렸듯이 초창기에는 정상적인 헬스클럽 회원들이 구성도 안 되고,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아마 예산 세워가지고 내 줬는 거 같고예, 지금 그 계약서가 효력이 끝난 지가... 끝이 났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다시 이 저동도 지금 생겨... 생기기 때문에 이 헬스장을 정상적으로 인자 운영하기 위해가지고 저희들이 협약안을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고 있는데, 이 내용에 돈 없는 사람 못하라 카는 거 없습니다. 면제 대상에는 65세 이상 주민이라든지, 그 다음에 기초수급자라든지, 지금 여게 돈 만원 못 내가 헬스장에 못 올 사람 없습니다. 오시는 분 대개 중에 90%는 돈 만원 낼 형편 다 됩니다. 지금 우리 서북면에 가면예, 마을회관에 런닝머신하고 다 해 놔 놓고 전기 다 쓰면서 그 전기료 누가 냅니까. 마을 주민들이 내고 있습니다. 그라면
배상용 의원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해독불가) 라도 해 가지고
배상용 의원
지금 문제는요, 어떤 문젠가 그라면 과장님 말씀이 안 맞는 게 협약서 만들어 놓으면 뭐 합니까, 안 지키는데. 이 협약서에 돈 내라 사실 없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이, 저희들이 인자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 드릴... 드릴 때,
배상용 의원
그 협약서도 문제가 있는 협약서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이거를... 이거를 생활체육협의회하고 저희들이 협의를 해가
배상용 의원
이거는 군 자체에서 협약서를 군수님하고, 말 그대로 회장님 두 사람이 협약서를 만들어갖고 전기세도 너거가 다 내라 해 놔 놓고, 뒤에 이면계약서를, 쉽게 얘기 해갖고 예산을 만들어 놨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저희들
배상용 의원
이게 맞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앞으로 이...
배상용 의원
안 맞지. 그럴 거 겉은면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앞으로 운영 할 때는
배상용 의원
예산자체를 만들지를 말아야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앞으로 운영 할 때는 전기료 계상을 안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배상용 의원
그럼 전기료 계상, 그 얘기는 무슨 얘깁니까, 다시 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전기료를 인자 자체에서 운영하도록 그래 해야 지요.
배상용 의원
자체에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이것도 자체에서 하라고 만들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렇지, 앞으로는 인자
배상용 의원
앞으로는 전에 다 잘못 해 놔 놓고 인자 앞으로 이야기 하면 뭐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배상용 의원
아무것도 안 맞는데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잘 못 됐는 거는 개선해야지요.
배상용 의원
그런 부분을 인정 하셔야 됩니다. 안 그렇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이, 잘못 됐는 부분은 잘못 됐다고 인정을 하더라도 지금 현재까지 내 드렸잖습니까? 그런데 지금이라도 저동이 또 새로 개장 되기 때문에 그런 형태를
배상용 의원
아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밟아가는 안 되기 때문에
배상용 의원
아까 답변 내용은 그래요. 일단 협약내역은 바꿔야 되겠지요. 결론은 전기세는 내 줄 수 없는데, 타 시설물 사용하는 동호회와 같이 회비로 운영 되어야 한다,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인제 저희들이
배상용 의원
아까 답변 내용이 그 내용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렇죠. 자체에서 운영하자는
배상용 의원
이 내용이 문제가 있는 게요... 안 그렇습니까? 그냥 있는 전기세는 헬스클럽이 당연히 내야 되는 논리가 있어야지, 다른 동호회와 같이 회비로 운영 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닙... 아니죠. 그런 내용이 아니죠. 다른 동호회에서는 시설물 이용하는데 자체적으로 다 내기 때문에 그런 형태로, 헬스클럽도 헬스장의 전기료를 헬스회원들이 자체로 내 가지고 납부하라는
배상용 의원
그럼 결국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런 뜻입니다.
배상용 의원
이래 보면 된다,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앞으로는 헬스클럽의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내면 안 되고,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니요. 저가
배상용 의원
안 받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제가 잠시... 잠시, 잠시 저희들 협약안을, 아직까지 이건 “안”입니다. 확정 안 됐는데, 여게 사용면제 대상에 이렇게 저희들이 한번 안을 잡아 봤습니다. 헬스동호회 운영상 꼭 필요한 사람이 사용 할 때는 면제 해 줄 수 있고, 그 다음에 65세
배상용 의원
꼭 필요한 사람이 누굽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그런 사람은 필요에 의해가지고 결정 할 수가 있겠죠.
배상용 의원
어떤, 누가... 결정을 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요런 부분에서 좀 해석상에 문제는 좀 있는데,
배상용 의원
아, 근데 아이, 그거는 말이 안 되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현재 “안”인데
배상용 의원
꼭 필요한 사람이 누군데, 그거부터 대답하고 넘어가 보십시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 가령 이런기 있을 수가 안 있겠습니까. 아까 몸짱 카다가 인자 우리가 의료원에서 그거 어떤 시스템에 의해가지고 헬스장을 이용해야 될 경우가 있다든지,
배상용 의원
그런 사람은 돈 내면 안 돼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글쎄, 그거는 의료원에서
배상용 의원
그 사람들은 돈 만원 있을 텐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의료원에서 내 든지, 그런 쪽으로 운영...
배상용 의원
에이, 논리를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그래 펴면 안 되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동에 65세 이상이 넘는 분이라든지
배상용 의원
65세 이상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 다음에
배상용 의원
인정하고, 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 다음에 인자 기초생활수급자
배상용 의원
기초생활수급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 다음에 차상위... 장애 수당을 받는 사람이라든지, 이런 어려운 사람들은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그런 문을 좀 열어 주고, 그 다음에 능력이 있는 사람, 젊... 그런 사람들은 한 달에 만원, 그 다음에 또... 쭉- 회원이 안 되더라도 일시적으로 가고 싶으면
배상용 의원
지금 이게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한 천원 정도 받는다, 이런 안을 저희들이
배상용 의원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가지고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배상용 의원
지금 현재 의회 지하에 있는 울릉헬스클럽의 회원이 몇 명 인줄 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가 알기로는 한 60여명 정도, 정상적인 회원은 그 정도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그럼... 회비는 얼마 쯤 나왔는지 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한 60만원 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회비를 내는 사람이.
배상용 의원
그게 운영이 된다고 보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한 달에
배상용 의원
이게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어떤 게 있는가 그라면은 현재 헬스클럽에 등록 돼 있는 사람 56명인데, 헬스클럽의 운영론은 우예 하냐 그라면은 부부는 만원 밖에 안 받거든요. 혼자와도 만원, 부부가 와도 만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고 바꿔야지요.
배상용 의원
아- 그거는 자기들이 알아서 바꾸는 거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렇지요, 그러이까네
배상용 의원
어차피 운영론을 바꿔가 생각하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그럼 신랑각시 오면 2만원 내야 된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렇지요.
배상용 의원
그럼 자기 아 하고 같이 오면 3만원 내야 되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애들은 우리는 인자 여게서 계획을 할 때, 중고생 이하는 이래가 한 5천 원 정도라든지, 그런 식으로 차등을 두고, 그렇게 해서
배상용 의원
그럼 그 돈을 누가 받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러니까 인자 생활체육...
배상용 의원
돈을 거둬야 되는 거 아입니까, 누군가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러이
배상용 의원
받아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생활체육협의회 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이런 위탁 관리를 하도록 하고, 그 다음에 거게 각종 동호회 별로
배상용 의원
이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또 저동 동호회가 결성이 될 거고, 도동 동호회가 있잖습니까. 그래서 도동 동호회 회장님하고도 1차적인 여 의사 개진을 좀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가지고 이제는 이기 인자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 지금 이렇습니다. 헬스장에
배상용 의원
군에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헬스장
배상용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오셔가지고
배상용 의원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전기 자기 마음대로 틀어 놓고 아낄 줄 모릅니다. 전기료를 군에서 내 주니까예. 가뿌도 전기 틀어 놓고 끌줄을 모릅니다. 그기 낭비거든요. 자기들꺼 겉으면 끝고 가고 적게 틀고 할 건데, 자기들이 돈을 안 내기 때문에 전기 마음대로 틀어 놓고, 히터 마음대로 틀어 놓고 이렇게 합니다. 그러이까네
배상용 의원
결국은 인자... 결국은 국가 세금 받아가, 교부세 받아갖고 울릉군에서 밑에 헬스장을 설치 해 놨다... 가만 사용을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너무 의식상태가 안 좋아갖고 전기 안 아끼고 하니깐, 인제부터 군에서 책임 못 지니깐 너거가 알아 돈 내가 너거가 운영해라, 그 논리네,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거 보다는
배상용 의원
논리 자체가 그 논리 아입니까, 지금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부담자가 원칙이라고 봐야죠. 자기들이 고 정도 내 가지고 할 수 있으면 시설물을
배상용 의원
그라면 일반인들 겉은 경우에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관리하는 비용하든지 요런 부분은 자기들이 부담을 해 가면서
배상용 의원
그라면 결론을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해독불가)
배상용 의원
지읍시다. 그죠? 결론을 지읍시다. 그라면 결국은 전기세를 갖다가 일반인이 물어야 되고, 현재 울릉군에 거주하는, 말 그대로 우리 주민생활지원과에서 흔히 얘기하는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는 차상위계층부터 시작해 갖고 기초생활 수급자, 65세 어른, 그래 꼬마들, 빼 놔 놓고는 일반인들은 돈 만원 없으면은 안 내면은 절대 사용을 못 한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한 달에
배상용 의원
그래 판단하면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한 달에 만원 카는 부분은
배상용 의원
아이, 그래 생각하자면 한 달에 만원이 큽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글쎄, 큰... 크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에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실질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부분들이 한 달에 돈을 만원 못 내 가지고 이 헬스장을 이용 못 할 그런 정도는 아이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지 같은 경우에는 사설헬스장에 몇 십만원 씩 주고도 다니는데, 한 달에 만원...
배상용 의원
결국은 그게 그 얘기 아닙니까,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그런니까
배상용 의원
주민들 입장에서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이 시설 자체를 자기들이 관리를 해야 아낄 줄 알지, 그냥 군에서 다 해주고 하게 되면 시설도 아낄 줄 모르고 그 다음에 연료... 에너지도 낭비 되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배상용 의원
근데 이 거를 해 놨다가 만약에 주민들이 이거 회비 안 내고... 그러면 아이고, 누구 말마따나 내가 주민 겉으면 아이, 군에서 내가 더러워가 안가... 안 한다 칩시다. 그라면 나오는 사람들이 60명씩 나오는 사람들이 40명, 30명으로 줄어요. 운영 누가 합니까, 그라면. 그때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때 가가 판단하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아, 그때 인제 그때 가가 판단을 하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운영비를 자기들이 올릴 것인지, 안 그라면 그때 가가지고 운영에 대해가지고 재검토를 하도록...
배상용 의원
그라면 이랍시다. 어차피 결정 났는 거, 그거는 군수님 휘하 여러 분들이 결정을 안 했겠습니까, 그지요? 그라면 결론을 이렇게 내면 되겠네요. 울릉군에서 국가 교부금 받아가 시설을 해 놔 놓고 주민들의 의식의 문제가 있어서 이래갖고 안 된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런...
배상용 의원
너거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런 결론은 아닙니다. 의원님이
배상용 의원
그 얘기 아닙니까, 지금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의원님이 그런 식으로 결론을 지으면 안 됩니다. 저희들이 생각하는 거는 우리가 헬스 운동만 하는 사람이 우리 주민은 아닙니다. 다른 타 스포츠를 하거나 레저를 하는 사람들도 우리 주민들입니다. 똑같은 혜택을 받아야 되는 부분들도 있는데, 특히 왜 헬스장만 무료로 제공 하라카는지 그기 저는 의문스럽고예. 그 사람들이 최소한의 자기들
배상용 의원
아이, 그럴 거 겉으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부담을
배상용 의원
처음에 뭐 하러 예산을 잡아 줬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처음에는 아가 제가 말씀 드렸잖습니까?
배상용 의원
전기 없으면 안 돌아 가니까 잡아 줬는 거 아입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처음에는 정상적인 헬스 회원이 구성도 안 된 상태고 이렇기 때문에 아마 예산을 잡아가 운영을 하다가 그 체제로 지나 왔는데, 지금 또 저동이 생기다 보니까 그러면 또 저동이 생기고, 북면이 생긴다 이라면 계속 이거 군에서 다 책임져야...
배상용 의원
자, 그라면 저동 이야기 한번 해보입시다. 언제 개장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8월 초에 개장합니다.
배상용 의원
관리 누가 합니까?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것도 같이
배상용 의원
누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생활체육회에서 도동 생활... 헬스장... 헬스클럽하고 저동헬스클럽 동호회를 구성이 되면
배상용 의원
인제 이렇게 되면요, 현재 있는 헬스클럽에 저동 사람들 일루 안 넘어 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안 넘어 오지요. 그러면
배상용 의원
마이 준다고 봐야 되겠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자연적이 인자 저동은 저동 대로 구성이 되겠죠.
배상용 의원
저동은... 인제 결론은 그렇네, 그죠? 더 이상 얘기하면 쳇바퀴 돌 듯이 자꾸 도는데, 군에서는 일반 주민 겉은 경우에는 무조건 돈 만원을 내야지 운동을 하고 돈 만원 없이 회비를 안 내는 사람은 구성원으로 받아 줄 수가 없다.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일단 저희들이
배상용 의원
일단이 아이고, 확실하게 말씀 하십시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일단은, 예. 일단은 저희들이 인자 생활체육협의회하고 현재 협의를 할라고 하는 “안”에는 일단, 고렇게 해 가지고 생활체육협의하고 협의 해 가지고 자기들이 운영을 좀 맡아가 하는 쪽으로 그렇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배상용 의원
결론은 그 얘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아입니까? 이래 저래기나 운영론의 문제지, 군에서 결정 내랐는 거는 돈 만원 없으면 헬스클럽에서 운동 못하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래서 고 중에 회원이, 꼭히 회원 안 하고 일시적으로 할 사람들은 일일 이용권을 사용 한다든지, 이런 방법도... 방법론을
배상용 의원
무슨 일일 이용권을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선택...
배상용 의원
해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 예를 들어 가지고 내가 며칠 한 일주일만 다니겠다카면 몇 천원 내고 다닌다든지,
배상용 의원
돈 만원 내는 게 낫지, 몇 천원 내는 게 낫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러이까네요. 회원... 그러이까네 회원을 등록하게 되면
배상용 의원
그게 좀 과장님 답변 드리면서 이거 좀 문제 있다 생각 안 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물론...
배상용 의원
현재 있는 과장님 입장에서 답변을 그렇게 밖에 못 할지도 모르겠지마는, 우리요, 과장님들 보시면 알 잖아, 답 안 나가는 얘기 아입니까? 이거 이런 얘기 했습니까. 문제는, 사건의 발단은요, 제가 봤을 때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다른 쪽에 있는, 물론 접근을 이래 하면 안 되는데, 저는 그런 얘기 하고 싶어요. 다른 타 단체에 자기들이 전기세를 내고 운행하는 분들이 있으면은 운영을 한다 그라면은, 어이- 헬스클럽 냈을끼네 우리 꺼도 좀 내 줘라고 작업이 드가야지, 우리는 돈을 내고 있는데 저는 와 돈을 받노. 저거 못 받게 하라는 논리가, 이거요 냄비 근성이거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그기... 우리가 우리 군에서 시설 했는 그 시설물에다가 전부다 전기료를 내 준다고 보면은
배상용 의원
전부 다 요즘 여기 밖에 안 내줬어요, 지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니, 안 내주는데 인자 이래 되면 이걸 계속 내 주면 다른 데도 전기료를 지원 해 준다고 인자 가정하면 시설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지금요. 그라고 그 시설비가, 그 전기료가 월 최소한 30에서 50만원씩 일개소에서 사용이 되는데 그거를... 개소 수가 한, 두 군데도 아인데 하다보면 수천만원 이상의 전기료가 나갈 수도 있다는
배상용 의원
그럼 언제부터 시행 합니까, 이거는요? 당장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희들
배상용 의원
오늘부터 시행 해야 되겠네, 인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저희들은 요거를 저동 개장과 동시에 지금 시행을 할 계획인데, 어차피 지금 현재 이 안을 가지고
배상용 의원
이 일로 해 갖고 다음부터 군에서 시설하는 운동부터 시작해가 모든 전기 되는 거는 전부 다 군민들이 다 내야 된다, 그지요? 공무원이 이거를 운영을 안 하면, 그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렇죠. 자기들이 시설 위탁관리 받아가 하는 시설, 그러이까네
배상용 의원
그렇죠. 그러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군에서 직접 관리 안 할 것 겉으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배상용 의원
너거 전부 다 돈 내고 해라. 돈 만원 크나, 안 크이까네 계속 돈 만원씩 내고 해라, 그 논리 아입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니죠, 돈 만원
배상용 의원
그런 논리로 따질 거 겉으면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돈 만원을 내라 카는게, 자체적으로 운영
배상용 의원
아, 회비가 만원 아입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래 회비가 만원이든, 십만원이 되던 간에
배상용 의원
결론지읍시다. 지금 우리 성질 급한 우리 의장님, 이래 내 느낌이 안 좋은데요, 결론지읍시다. 제가 그렇게 얘기... 말씀 드리께요. 우리 헬스회원, 저는 헬스 회원 아입니다. 잘 안 가는데, 앞으로는 울릉군에서 시설물을 전에는 전기세를 내 줬지마는 인자는 주민들 의식이 너무 부족해서 아낄 줄 모르니까 이거 돈 만원 없이 운동하면 안 되니까 돈 만원 내고 하고, 일반 돈 만원 낼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면은 앞으로 울릉군에서 설치한 헬스클럽은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지요? 이상입니다.
부의장 최병호
동료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문은 간단하게, 과장님들께서는 명확하게 앞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저동 해양수산과... 수산과 사무실 이전 지연, 그리고 윗통구미 배수로 보수,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효율성 제고 및 지속적인 기간제근로자의 대책에 대하여 신봉석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예,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선, 저동 해양수산과 사무실 이전 지연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아까 설명 중에 저동 해양수산과 사무실이 준비를 해 보니깐 협소하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래서 지금 유아원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어린이집
신봉석 의원
예, 유아원 맞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신봉석 의원
예, 아동... 뭡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어민
신봉석 의원
복지회관으로 이동 시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현재 있는
신봉석 의원
그 쪽으로 간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현재 있는
신봉석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쪽으로
신봉석 의원
일단 설명은 잘 들었는데, 조금 제가 생각 할 때는 검토 해 봐야 될 사항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동복지회관을... 지금 개원한 지가 얼마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개원한 게 한 4년... 4년 정도
신봉석 의원
예, 그 정도 되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고 다음에 복지회관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전 해 가고 난 다음에 리모델링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 비용이 얼마나 들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한 3억 가까이 들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3억 가까이 들었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렇다 보면은 지금 현재에 해양수산과가 그 쪽에서 리모델링 또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일단 사무실 구조로 내부는 조금 변경을 해야 됩니다.
신봉석 의원
내부 뿐 아이라 칸막이 하고 다 뜯어야 될 구로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칸막이는
신봉석 의원
예, 그렇다 보면 얼마 비용이 들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고 부분에 제가 산정 못 해 봤습니다.
신봉석 의원
불과 몇 년 지간에 적어도 1,2억은 들겁니다. 돈을 그렇게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런 생각 안 듭니까? 아까 조금 전에 배상용 의원님께서 질문 하신 바와 같이 돈 1-2십만원, 전기료가 얼마나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런 쪽에는 그렇게 하면서 이런 부분에 돈 몇 억 드는 거는 몇 년 사이에 그냥 버리는 겁니다. 버리지는 않겠지요. 업자가 돈 벌어... 벌 수 있으니깐. 기간산업이라 보고. 이런 행정을 해가지고는 우리 예산 암만 많아도 필요 없습니다. 주민이 어떻게 잘 살 수 있겠나, 이야깁니다. 그런 거 아입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일단 신봉석 의원님 하시는 말씀에 일리는 있습니다. 있는데, 현재 있는 어린이집이 당초에 할 만한 장소가 없어가지고 기술센터가 이전하면서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했는데, 고 부분에... 그 때는 필요에 의해가지고 여러 가지 대상 시설물이 없고 해서 고거를 선정 해가지고 리모델링비를 투자 해 가지고 했는데, 그걸 해 놓고 나니까 학부모들이 위험... 차량이 많이 댕기고 위험도 하고 이러니까 이주를 해야 된다 카는 그런 후에 인자 그런 민원도 생기고 이래서 저동 상록아파트 앞에 있는 복지회관을 전체적으로 하다 보니까 거게다가 어린이 집을 넣고, 어차피 이거를 옮기게 되면, 그 쪽으로 옮기다 보니까 이 집이 또
신봉석 의원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과장님, 제가 그런 쪽 이야기 보다도 지금 현재 행정의 계획성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거는 저희들도
신봉석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 계획성이 없이 그냥 순간순간 판단에 의해서 모든 걸 해 나오니깐 이런 결과가 있다... 어떤 계획성 있게 했다 보면 이렇진 않을 겁니다. 거기다가 지금 보건지소가 또 옮겨 가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보건지소는 옮...
신봉석 의원
그 쪽으로 옮겨 가는 거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옮겨 가는 걸로...
신봉석 의원
그럼 보건지소도 수리한 지가 얼마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고 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거기다가 보건지소가 옮겨 가면서 8,000만원 주민 부담을 내 놨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고 내용은 제가 확실히 잘 모르...
신봉석 의원
네. 그건 의료원의 8,000만원 저거 해 가지고, 일단은 우리 수입 예산상에 수입이 돼 있습니다. 8,000만원 돼 있는데, 지금 나는 이걸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필요 외에 지금 건물은 무조건 헐고 새로 짓습니다. 그런 게 한, 두 군데 아입니다. 그 점은 과장님, 제가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근데 돈을 1-2,000만원도 아니고, 몇 억씩 들여 가지고 이렇게 마구잡이 식으로 운영한다 보면은 우리 예산요, 엄청나게 많아도 이거 주민들 복지 또는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고 생산을 위한 어떤 산업 투자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 사무실 이전에 따른 예산 집행액이 지금 현재에 7,000만원 들었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사무실 이전에 대해가지고 아직 집행한 게 없습니다.
신봉석 의원
리모델링 했는 집행액 있는데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니...
신봉석 의원
6,700만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농협, 농협 2층을 했는 거는 저희들이 한 게 아니고
신봉석 의원
과장님, 과장님, 예산 9,950만원 세워 가지고 리모델링 하는데 7,000만원 잡았는데 6,700만원 들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사실은 제가 고거 상세한 내용은 제가
신봉석 의원
예. 하여튼 예산상의 자료를 빼 보니깐, 6,700만원 들었고, 네트워크 시설은 950만원이 그대로 지금 잔액이 남아 있고요. 무인민원발급기 구입이 2,000만원인데 요거는 3회 추경에 모두 반납했습니다. 두 가지는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저희들이 하는 거는 다 삭감했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런데 여기에 6,700만원 그대로 지금 현재 돈 투여 해 가지고 또 이거 버려야 됩니다. 다음 목적은... 목적 어떤 사무실이 사용 된다면 그거 또 시설을 해야 됩니다. 뭘 해도, TV를 하나 놔도 해야 되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어차피 지금 현재 리모델링 했는 부분은 재산관리 부서인 재무과에서 어떤 활용 방안을 해 가지고
신봉석 의원
글쎄요, 뭐로 하든 간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제가 이야기 하는 거는 그 사용이 거기에 공중화장실로 쓰던, 그 이야기는 아닙니다. 근본적인 이야기는. 예산을 이렇게 아무 계획 없이 마구잽이 운영해가 되겠나 이야깁니다. 어제 같이 3억 들여 가지고 리모델링 했는 그 유아원이, 애초에 그렇다 보면 종합적인 검토를 할 때 그런 검토가 돼야 될 거 아닙니까? 교통이 복잡해가 어린애들 위험하니깐 여기 들어가가 안 된다든지, 그런 게 있어야 되는데 우선...우선 저거 하니깐, 예를 들어 가지고 한 5억이나 6억을 넣었다 보면은 유아원이 좀 더 넓고 안전한 지역으로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고 이 건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또 연구를 하고. 이런 것이 종합 행정이고, 행정을 하는 사람들의 어떤 운영의 묘민데, 우선 필요하니깐 예산을 얼마든지 있으니깐, 몇 억 넣어가 수리해가 하다가 나중에 또, 내일이라도 좋은데 있으면 또 옮겨가고 이런 지금 예산운영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앞으로 이런 거는 전처를 밟지 말자는 이야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잘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다음 상당히 이런 부분은 참 안타까운 이야깁니다. 안타까운 이야긴데, 이렇게 예산을 마주잡이 써가 되겠느냐 하는 이런 부분이고요. 그래서 이런 거는 하나의 전처... 전처를 밟아 가지고는 안 되겠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이런 생각에서 이 이야기를 하는 거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고런 부분은 저희들 명심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다음에는 인제 기간제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 기간제가 사실은 우리가 총액 인건비 속에 66명을 무기계약직으로 돌렸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총 73명입니다. 무기계약자가.
신봉석 의원
무기계약자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일단은 제가 볼 때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2008년도 하고 2009년도 하고 두 번...
신봉석 의원
그러면은 2009년도 총액 인건비 추가산정 건의 해 가지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신봉석 의원
열 명을 받았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고 안에 다 포함 돼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러면은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해독불가)
신봉석 의원
처음에 별표... 우리 조례상에 별표 이래 보면은 66명이 나와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고래가지고
신봉석 의원
예. 10명을 받아가 73...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아닙니다. 요게서 9명을 받아 가지고 또 감이 좀 됐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감이 좀 돼 가지고, 전에 감축계획에... 무기계약자도 감축 계획이 내려 와 가지고 전체 인원이 감축 되고, 증원 되고 하다 보이까 73명이 됐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러면은 아이- 어떻든 간에 수치상으로는 66명 받았는데, 중간에 감 되는 부분 감 되고, 이렇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증원되고
신봉석 의원
현재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73명이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제가 볼 때는 이 무기계약자 중에는 사무보조원도 있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있는데, 처음에 우리가 무기계약자 전환 전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기간제근로자가 총 얼맙니까? 몇 명입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고거는 기간제근로자라 하는 부분은 일시적으로 몇 개월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또 그거는 연간을 걸쳐가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신봉석 의원
예, 어떻든 간에 우리가 사용 했는 그 당시에 사업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지금 우리가 보고 된 게 몇 명입니까? 무기계약직 우리가 만들 때에 총액이 있을 거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계약직 만들 때 총 인원은 지금 저희가 자료를 안 가져 있습니다. 안 가져 있는데, 기간제근로자 고때 당시의 자료를 물으시는 겉는데,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고게 없어가 죄송합니다.
신봉석 의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 여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지마는, 그거는 그렇다 보고요.
제가 볼 때는 이런 게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 기간제근로자 중에 일시 10일, 20일 이런 인원을 제외하고 제가 질문 상에도 말씀 드렸지마는 전문직에 대한, 전문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렇지 않으면은 지속적으로 우리는 사용 할 수 밖에 없잖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요런 부분은 있습니다. 기간제근로자 중에 무기계약자 아니더라도 2년 이상 근무 할 수 있는 고런 대상은
신봉석 의원
예, 예. 그래서 고 부분에 제가 인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질문코자 했는 거거든요. 그럼 예를 들어 가지고 진료 보조사업 같은 인부는 사실 진료보조는 아무나 하는 거는 아이잖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러이 그거는 연속성이 있다고 봐야 되는 거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 다음에 운동처방사,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여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복식부기 사무보조, 고 다음에 농업기술 보급 정보화 인력,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대개... 대개 인제 국비나 도비가 보조 돼 가지고
신봉석 의원
예.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채용하는 거는
신봉석 의원
예,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기간에 관계가 없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제가 한번 보입시다. 고 다음 청소년... 청소년 수련시설 지도사, 이런 부분들은... 요 외에도 많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여게 보면은 전문성이랄까, 이런 부분이 있는 사람이 지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이 사람을 올해 쓰고, 내년도에 또 다른 사람을 쓴다 보면 또 업무에 공백이 생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래서 인자 국비가
신봉석 의원
이 이야기를 끝까지 한번 들어 보십시오. 국비든 뭐든 간에 노동법에 보면요, 우리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하는 절차에 보면은 3년에 걸쳤든, 4년에 걸쳐서 하든 간에 우리가 매년 채용 해가 250일 이상 안 되더라도 연속성을 가져가 2년이 되면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 항간에 지금 국회에서도 여론화 되어 있고, 서로 여․야가 대치하는 부분도 이 부분입니다. 바로요.
그렇다 보면은 이것도 우리가 좀 종합적으로 한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이야깁니다. 지금 현재 3년 이든, 4년 이든 간에 연속적으로 2년을 경과하는, 합산을 해가 2년을 경과하면 무기계약자로 전환시켜 줘야 된다는 그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고게 인자 무기계약자 관리 규정에 보면 2년 이상을 연속 해 가지고 고용을 했을 경우에는 무기계약을 하도록 돼가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래서 현재 인자 법이 발효 돼... 발효 됐기 때문에 고걸 적용해야 되는데, 현재 저희들이 무기계약 하고 있는 사람은 73명에 대해가는 문제가 없는데, 현재 기간제로 있는 사람이 저희들... 현재 뽑은 사람은 89명입니다. 여게는 왜 올해가 89명 많나 하면은 희망근로 이 부분들이 여게 저희들 무기계약자로 지금 명단이 다 잡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데, 60세가 넘은 사람들이 고용 돼 가지고 근로 할 때는 무기계약에서 제외 되는 걸로 고렇게... 지침이 저희들 해 와가 있고예. 그 다음에
신봉석 의원
과장님,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보조 기간이 정해져가지고
신봉석 의원
예,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설명은 설명... 질문의 요점은 이겁니다. 그런 쪽에 딴 이야기 보다도 현재에 무기계약자 돼 있는 사람, 우리 필요에 의해서 필히 행정에 보조를 해서 원활한 행정이 되도록 또는 효율적인 행정이 되도록 보조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래 그거는 우리가 정원에 대해서 합당한 수치라 보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고 다음 그 외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 속에서 나가는 사람, 나간다 보면은 또 우리가 필요한 사람... 2년 이상 되면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올리면 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예.
신봉석 의원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 현 시점에 놔 둬 가지고 그 사람... 그 숫자 외에 우리가 지금 수련... 수련원 시설지도사나 운동처방사 같은 이런 사람들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제가 암만 힘이 좋고 능력이... 다른 능력이 있다 해도 여 가가고 백집니다. 그러면 지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와야 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지도사나 이런 사람들도 자격증도 있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이런 사람들을 오늘... 올해 썼다가 내년에 니는 안 되니까 저 사람 쓴다, 우리가 이런... 조금 전에 연속 해 가지고 3년이든 어떻든 간에 2년이란 연속성을 가지고 2년이란 날짜를 채우게 되면은 무기계약자 시켜 줘야 된다는 이런 이야깁니다. 그런 규정이 있기 때문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러면은 이 사람들을 그 쪽으로 옮긴다 보더라도 본래에 우리가 무기계약자 73명에 대한 부분은 그 사람이 분장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필요에 의해서.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럼 그 업무에 대해서는 놔 두고, 또 이부분에 대해서 누가 들어 와도 들어 와야 될 거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러이 제가 하는 이야기는 73명에 대한 거는 놔 두더라도, 이 부분에 지속성이고 장기성을 가지고 있고 전문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보면은 이 사람들에 대한 어떤 대책이 있어야 되겠다. 계속 이라다 보면은 어떤 우리는 중앙에서 내려오는 총액 인건비 속에서 또는, 승인 된 속에서 인원은 제한 돼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런데 이 사람들에 대한 어떤 그런 문제로 발생시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래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세워야 될 거 아이냐,..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고런 말씀... 알겠습니다. 알겠는데,
신봉석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일단... 어떤 특수 분야에 필수적으로 있어야 될 거는 기간제근로자가 현행법상에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임의대로 무기계약자로 채용을 해 주고 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왜 그러노 하면 총액 인건비제에 저희들도 묶이가 있기 때문에 시․군에서 임의 대로 무기계약을 뿔은다 카면 결국 저희들 총액 인건비를 까먹어야 됩니다. 그라다 보면 저희들이 인자 정부방침이 총액 인건비를 오바하게 되면... 저희들이 불이익을 받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저거가 뭐꼬 하면 그런 부분들은 대개가 이렇습니다. 국비보조가 내려오는 그런 사업분야기 때문에 고 부분은 2년이 경과해도 무기계약 전환을 안 해도 고 사업기간이 정해져가 있는 부분은 가능하다 카는 그기 무기계약 지침에 내려 와가 있습니다. 고래서 고런 부분은 3년이고, 4년이고, 계속 국비가 내려오는 보조 부분은 저희들 근무를 시키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과장님, 그거는 행정부에서 운영지침 아닙니까? 근데 노동법에는 그래 안 돼 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그래 저희들이 인자 어차피 저희들이
신봉석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행정부에... 중앙 정부에 어떤 지침에 의해 가지고 어차피 행정은 이뤄지거든요.
신봉석 의원
그러이 지금 현재 노동계에서 떠들고, 국회에서 여․야가 대치하는 이유가 뭡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
신봉석 의원
그게 장관이 일괄적으로 행정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가지고 그렇게 지시로 한다 해가 그게 통과 되는 건 아입니다. 법이라는 건 엄연히 존재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근데 인자 그런 부분을 인자 우리 군만의 대책을 찾는다 카는 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래 어려운데... 과장님, 그런 쪽의 대답보다도 이걸 제가 원하는 거는 우리가 꼭 필요한 이런 부분이 있으면은 이걸 건의 해서라도 자- 이거 한번 보십시오. 2009년도 총액 인건비 추가상정 건의까지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해가 인원 받아 냈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고거는
신봉석 의원
받아 냈는 거 아입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이런 부분에 당장 내려오지 않더라도 그런 노력은 해야 될 거 아이냐, 이야깁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가 저 같으면요, 행정지침이 어떻게 돼 있든 간에, 내가 3년간에 걸쳐가지고 1년에 240일 근무 했다, 3년 같으면은 2년을 초과한 날짭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소송 붙어서라도 이깁니다. 그게 그렇게 때문에 이거는 법이 엄연히 존재하고 하기 때문에 조금 계획을 세워 봐야 될 거 아이냐, 막연하게 행정적인 입장에서 그냥 이래 하면 안 되겠나, 그런 생각보다도. 이 법이 엄연히 있는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그런 부분이
신봉석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꼭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도하고 이래 가지고 건의도 하고 협의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이 부분은 반드시 그렇게 하라는 것도 아니지마는, 그러나 여기에 대한 대비를 세우고 우리는 인력을 운영해야 될 거 아이냐, 이런 이야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대한 기간제근로자가 불이익이 안 받는 쪽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고 다음에 인제 다음 질문은 저겁니다. 우리 배수로 문젭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이게 이 부분에 조금 정책실명제를 우리가 실시하고 있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최근에 와 가지고.
신봉석 의원
최근에 와가 실시하고 있지요? 근데 여기도 정책실명제가 지금 도입이 됐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이거는 아닙니다.
신봉석 의원
이 부분은 아니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참 재밌는 이야깁니다. 그 당시에 자치행정과에서 사업을 했기 때문에 그 쪽으로 돌린다, 그런 이야기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답변자를.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그러면은 지금 저희가 저거로 한번 요구 한번 해 봤습니다. 우리가 위험 요소가 순위가 어떻게 되느냐, 위험한데가 어디어디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빠른 시일 내에 보수를 해야 되겠다, 이런 계획이 제가 알기로는 위험 건물에 대한 것도 1년에 한번씩 점검 하도록 돼 있고,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게 돼 있습니다. 근데 현재는 군에는 없더라고요. 계획을 지금 세우는 중이고, 이런 이야기 나오던데. 그럼 여 사진 한번 보여 주십시오.
(빔 프로젝트 영상 상영)
자, 이거 한번 보십시오. 이게 지금 상당히 요거 한 3년, 4년 가까이 됐습니다. 됐는데 저 사진을 내가 군청에 제공을 했습니다. 제공을 했는데, 만약에 이번 비에, 비가 많이 왔다 보면은 저게 도로로 내려옵니다. 바로 밑이 도롭니다.
다음 사진 계속 한번 넘겨... 도로 나올 때 까지 합... 자, 예, 예. 저 비상도롭니다. 비상도로의 토사유출을 막기 위해서 배수로를 만든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지금 저게 상당히 제법 연도수가 됐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2003년도에
신봉석 의원
됐는데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했는 겁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러면 현재 우리가 재난 쪽에서 보면은 어디를 해야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작년도에 감사 때도 재난이 난 사업... 사업을 봤습니다. (해독불가) 좀 우리 운영이, 또 사업이 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아요. 내가 참, 여 이 자리에서 차마 이야기를 못 하겠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사실 저희 부서에서 빨리 파악을 해 가지고 보수를 해야 되는데 파악이 안 됐던 점에 대해가고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신봉석 의원
자- 과장님,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지금 저희... 예.
신봉석 의원
파악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니고,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지금 현재에 저런 위험 요소가 재난의 위험요소가 발생 되고 하면은 지금 군청에서 어떻게 업무 분장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마는 내가 볼 때는 아이라요. 막상 실과에서 점검을 해가 하는 쪽에서는 다른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보수를 목적으로 해 내가 질문 하는 건 아닙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재난에 예방차원에서 재방... 재난 안전 대책사업을 할라 하면은 순위가 있어야 됩니다. 울릉도에서 재난이 왔을 때에 어디가 소규모 피해라도 어디가 제일 먼저 되겠다 하면은 그거부터 차례차례로 보완을 해 가야 됩니다. 그런 거 아입니까? 그런데 현재에 각 대표적으로 요거 하나 내 놨습니다. 이거는 원체 고가 사다리가 돼 있습니다, 지금.
그렇기 때문에 내 놨는데, 이 부분 아니라도 각 지역에 가면 엄청난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까 우리 배상용 의원도 내 놨지마는 그것이 경로당에서 노인들이 며칠을 작업해가 길을 소통 시켰습니다. 내려오는 (해독불가)에 대해서 해결을 했어요, 해결을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우선 돼야 될 거 아이냐, 그런데 최근에 보면은 그 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그러이 업무가 담당부서에서 빨리 이런 걸 조사 해 가지고 사전에, 또 시설이 피해가 났으면은 복구하고 하는 쪽이 돼야 될 거 아이냐, 이런 생각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잘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아무쪼록 제가 질문 한 부분에 있어가지고 그것이 맞다 싶으면은 빠른 시일 내 시정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신봉석 의원
이상입니다.
부의장 최병호
자치행정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의 하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저가 간단하이 하나만...
울릉군 재산관리자 총괄은 부군수가 하지요? 그렇지요? 재산관리는.
자치행정과장 김삼권
예.
부의장 최병호
그렇다면은 조금 전 신봉... 신봉석 의원께서 질의하신 수산과 이전, 심도 있게 효율성과 이용성 등에 대하여 충분한 검토, 지하 헬스클럽 전기료, 이거 부군수님 면밀히 검토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보충질의 하실 의원 없으면 자치행정과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16시 20분에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9분 회의중지
의장 이용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군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의료원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님, 신봉석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업과장 김수한
안녕하십니까?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장 김수한입니다.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야외 엘리베이터 공사 지연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 보건의료원에 내원하는 노약자 등 환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서 금년 본예산에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난 2월달에 실시설계를... 설계를 실시였습니다.
그 후에 3월달에 납품 받은 후에 4월초에 공사입찰을 공고를 하고 계약체결 하였고, 4월 24일날 공사 착공을 해 가지고 사업을 시행하라 했습니다마는 도동 삼거리부터 소방파출소 구간 일주도로 재 포장공사가 3월 23일날 착공하여 6월 18일 까지 시행되었기 때문에 부득이 그 기간동안에 혼잡으로 인해서 공사를 추진 할 수 없어가지고 공사 중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일주도로 재 포장공사가 끝난 후에 공사를 재개하려 했지마는 6월말에 장마가 시작되어 공사특성상 많은 양의 흙을 절토하여야하므로 비가 오면 현장에서 나온 흙물이 도동 시가지로 흘러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부득이 장마기간 동안 공사를 시행할 수가 없어 지금껏 지연이 되었습니다.
공사 지연으로 주민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은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이미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이번 주가 지나면 장마가 끝난다는 예보가 있으므로 장마가 끝나는 즉시 공사를 진행하여 늦었지만 완벽한 공사시행이 될...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보건사업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정정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신봉석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신봉석 의원
없습니다.
의장 이용진
보건사업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건사업과장님 질문은 마치겠습니다.
예, 보건사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무과장님, 정성환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무과장 박화식
안녕하십니까? 원무과장, 박화식입니다.
정성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료장비 구축 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료원에는 의료장비를 현대식으로 바꾸어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예산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의료장비 현대화 계획으로 수술용 레이저기와 약자동 포장기 구입에 군비를 7,000만원 투입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도 농어촌 의료개선 사업을 위하여 자동혈액분석기와 마취기 등 의료장비구입비를 1억원의... 1억원을 국비를 요구 했습니다마는, 올해 예산에 반영에... 반영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년도 예산에 반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질문하신 이동식 X-ray기에 대해서는 금년도 사업 계획에는 없었지마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동식 X-ray 장비를 사용하면은 환자의 이동이 전혀 불필요함으로써, 기존에 인력으로 방사선실까지 옮기는 그런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특히 노인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의 이용이 매우 편리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요예산은 약 1억원 정도 예상됩니다. 아울러서 의료장비가 고가인 만큼 최적의 효율성을 감안하여서 장비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등 다각도로 검토하여 질 높은 의료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성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진
원무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정성환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환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이 질문 드린 이동식 X-ray에 대해서는 답변 했다시피 지금 노인요양병원, 또 우리 지금 기존 병원에 환자분들이 거동 불편한 자나, 정형외과 환자들, 특히 골절 된 환자들한테는 참 필요한 장비라고 보는데 다음에 예산에 요구한다니깐 알아들었고요. 지금 의료원에 보니깐 응급실 모니터가 지금 두 대에서 한 대가 사용이 불가하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원무과장 박화식
응급실...
정성환 의원
예.
원무과장 박화식
어디...
정성환 의원
응급실에 보면 심전도 협압... 심폐소생술 실때... 시행 할 때 보면은 혈압산소농도 같은 모니터 할 수 있는 기계가 지금 보니 응급환자가 발생 시에 보니까 한 대가 있데요.
원무과장 박화식
예, 한 대 지금 가동이 되고예, 한 대는 지금 저희들이 사용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고장이 났는지 고거는 지금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정성환 의원
본 의원이 알기로는 조금 지금 수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볼 때 지금 응급환자가 두 명 이상 발생시에 대책이 있으십니까?
원무과장 박화식
응급환자가 두 명이 발생해서 후송을 말씀 하시는 겁니까?
정성환 의원
후송이 아니고, 후송까지의 이게 응급환자가 있으면은 응급실 모니터로 심폐소생술 시행 할 때 지금 모니터 할 수 있는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이 말입니다. 지금 한대 갖고는 부족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원무과장 박화식
아- 예.
정성환 의원
예.
원무과장 박화식
저희들이 가서 모니터를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서 두 사람이 오면 다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지금... 지금 모니터가 없는데 사용 할 수 있습니까?
원무과장 박화식
예...
정성환 의원
다음에 의료장비 구입 시에
원무과장 박화식
예.
정성환 의원
이 부분도 꼭 검토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원무과장 박화식
예, 알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리고 지금 보면, 우리 의료원에 제세동기, 심폐소생술, 심장모니터 전기 자극하는 소생기 알잖습니까.
원무과장 박화식
예.
정성환 의원
그기 지금 한 대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무과장 박화식
예.
정성환 의원
이게 좀 부족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그라고 이걸 왜 말씀 드리노 카면 지금 요양... 노인요양병동이나 병실에서 심장마비 증세가 왔을 때, 지금 이 모... 제세동기가 어데 비치 돼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심장마비가 왔을 때에는 5분 이내에 이걸 제세동기 이걸 시술을 안 하게 되면은 생명에 위험 하거든예. 특히 1, 2분을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각 병실마다, 층층마다, 이게 하나씩 비치 해 놓으면 좋겠다는 인제 본인의 생각이거든...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무과장 박화식
예, 예산이 되면은 저희들도 층층이 배치 해 가지고 항상 신속하게 이용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 내년도 예산을 편성 할 때 참고로 해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그리고 하나 말씀 더 드리께요. 제세동기를 보면은 AED 케가 자동제세동기라고 이게 있습니다. 지금 잠시만예.... 이걸 AED... 관련 법령에 보면은 이거 지금 비치를 하게 돼 있습니다. 지금 보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 규정에 의거 모든 구급차, 응급차에는 이걸 비치하게 돼 있는데 우리 지금 응급차에는 이게 비치 돼 있습니까?
원무과장 박화식
지금 제세동기는 배치가 안 돼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왜 이걸 비치해야 되나 카니까 자동제세동기 같은 경우에는 전문의가 아니람도 충분히 민간인이나 간호사가 시술할 수 있는 장비거든요. 이게 꼭 필요하고.
지금 아까 수술실 기계 및 기구는 어느 정도 구입하셨다고 하셨지예?
아까 7,000만원 예산을 들여 갖고.
원무과장 박화식
예. 고거는 저희들 수술용 레이져... 레이져기. 레이져기하고... 고거만 구입 됐고예. 약 자동 포장기는 응급실에는 없습니다.
정성환 의원
지금 보니까 수술등, 수술매트, 새 소독기... 정형외과 수술 도구가 지금 마이 필요한 모양이던데, 지금 우리가 골절 환자가 발생 시에 보통 보면 육지에 마이 갑니다. 근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전문의가 지금 공중보건의 겠지요. 골절 부분은 장비만 좀 그거하면은 충분히 울릉도 자체 내에서도 수술이 가능하다 컸거든예. 이런
원무과장 박화식
예.
정성환 의원
장비도 적극 검토 해 보시고
원무과장 박화식
예. 고거는 지금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예, 예. 검토 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고
원무과장 박화식
예.
정성환 의원
지금 서북면 보건지소에 지금 유류비가 지원 되고 있습니까?
원무과장 박화식
고 문제에 대해서는 저가 보건사업과 소관이기 때문에 제가 좀...
정성환 의원
아- 의장님, 사업과장님한테 답변 들어도 되겠습니까?
의장 이용진
보건사업과장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업과장 김수한
예, 보건사업과장입니다. 서북면 유류비 어떤 유류비를 말하시는 건지...
정성환 의원
그래 지금 보... 진료소 자체에... 예.
보건사업과장 김수한
진료소 말입니까?
정성환 의원
예, 예.
보건사업과장 김수한
진료소에는 저희들이 유류비를 지급... 지원 안 합니다.
정성환 의원
안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김수한
진료소는 저희들이 시설만 해 주고
정성환 의원
그라면 그 유류비는 누가 부담을 하고 있습니까?
보건사업과장 김수한
그 운영이... 그러까네 보건진료소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따로 있습니다. 거기서 자기들 나오는 진료수입 가지고 운영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그걸로 충분히, 충분히 운영이 가능합니다.
정성환 의원
제가 와 이런 말씀을 드리노 카니까 겨울 같은 데는 자기 사비로 유류... 유류비를 부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번 들었거든요. 그래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런 거는
보건사업과장 김수한
아-
정성환 의원
조금 운영위원회라든지 각 마을마다 좀 그거 하셔갖고 개선 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릴께요.
보건사업과장 김수한
예.
정성환 의원
지금 근데 노인요양병원 같은데 물리치료실을 어떻게 운영하고 계십니까? 오늘 환자가 한 두분 들어오셨다 컸던데,
원무과장 박화식
지금 물리치료실에는 지금 저희들 별도 물리치료사가 없습니다. 없는데, 저희들이 환자가 많으면 모르겠습니다마는 몇 분 될 경우에는 저희들이 지금 의료원에 있는 물리치료사가 같이 일을 좀 하는 걸로 당분간 그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그기 가능합니까예?
지금 보니깐 1층에 있는 물리치료실에도 어떤데 환자가 찰 때는 많이 차 더라고예. 그라고 그 기구는 지금 물리치료실 같은 경우에는 뇌출혈환자라든지, 거동 불편하시는 분들은 물리치료를 하거든예. 그 치료... 운동기구를 사용할 전문가들이 아니고는 그거는 막 이래 사용해갖고는 안 되지 싶은데.
원무과장 박화식
예. 고래서 저희들 운동기구를 설치하러 왔을 때, 거기 회사에서 인자 저희들이 기본을 할 수 있는 거는 교육을 다 받았습니다. 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있는 그 기구에 대해서는 저희들 인력으로 지금 현재 가동이 가능한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정성환 의원
가능하다 말씀이죠?
원무과장 박화식
예, 예.
정성환 의원
제가 볼 때는 가능하지 않지 싶은데. 지금 요양병동하고 의료원은 물론 별개지요?
원무과장 박화식
예.
정성환 의원
그런데 의료원에 물리치료사가 요양병동에 물리치료를 하다가 사고가 있을 시에 어떻게 됩니까예?
원무과장 박화식
... 아- 거기에 대해서는 저가 정확하게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대책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라고 지금 요거는 지금 아까제 제세동기에 대해서
원무과장 박화식
예.
정성환 의원
제가 요거는 우리 독도사업소장님께 좀 말씀 드려야 되겠는데, 의장님, 괜찮겠습니까?
의장 이용진
독도관리소장님, 예... 일어서서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환 의원
지금 보니까, 선박법에 보니까 선박법 제1조, 2조에 의거 규정에 따른 규정에 따른 선박 중 총 톤수가 20톤 이상 선박에 50인 이상 정도가 여객 같은 경우에는 아까 전에 자동 제세동기를 비치해야 된다고 나와 있거든예. 우리 지금 평화호에는 비치 돼 있습니까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흽니다. 제가 지금 파악을 못해가 죄송합니다.
정성환 의원
예, 이게 파악 안 되셨으면 꼭 비치시켜 주시기를 바라고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알겠습니다.
정성환 의원
독도 가시다가 또 심장마비를 일으켜가 돌아가시는 분이 없도록 각별히 좀 유념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 왜 이런 말씀을 드리노 하면 질병 사망률을 보면은 본 의원이 자료를 찾다 보니까 심장마비가 36%입니다. 뇌졸중이 16%고, 폐암이 16%고, 나머지 기탄데, 심장마비 환자의 사망률이 엄청 높거든요. 이런 부분에 관해... 대해서는 우리 청내라든지 이런 데도 우리 의회 같은 건물에는 자동 제세동기를... AED라고 컸던데, 이걸 똑 비치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원무과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없으면 보건의료원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원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질문에 대하여 일괄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입니다.
먼저 배상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가축대부사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군은 타 시군에 비하여 한우사육 농가의 사육두수가 현저히 적고 사육기반 역시 열악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한우사육 농가를 육성하고 한우사육 기반을 조성하여 사육농가의 소득증대를 기여하고자 가축대부사업을 실시하여 2009년 6월 30일 현재 72호에 239두를 대부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울릉군 가축대부조례 중 대부조건 및 상환방법에 대한 불합리한 점을 시정하고자 울릉군 가축대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회에 상정 중에 있습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대부계약 시 보증인 2인을 선임하여야 하는 것을 1인만을 선임하도록 축산농가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부가축의 상환 방법을 가축 또는 금전으로 상환 할 수 있도록 개정하여 농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군의 지역적인 특성을 살리고, 농민들의 입장에 부합하는 가축대부사업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울릉한우를 육성하고, 내실 있는 한우기반을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배상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외지인 소유 농경지 및 유휴농경지의 관리방안 강구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96년도 농지법 시행 시 농지취득에 관한 사전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통작거리 제한이 폐지되면서 외지인이 농지취득이 가능하게 되어 자경농업인이 고령화 또는 부채로 인하여 부득이 외지인에게 농지를 매각하여 외지인들의 소유농지가 다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기목적의 농지취득을 방지하고자 농지가 농업경영에 생산적,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신규 농지취득 시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휴경하는 농지에 대하여는 농지법에 의거 농지처분 결정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어 신규농지취득자에 대하여 사전 홍보함으로서 외지인으로부터 투기목적의 농지취득을 사전에 방지토록 하겠으며, 또한 유휴농경지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농자재 보조지원으로 농가의 생산의욕을 고취 시키고 축산농가로 하여금 조사료 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유휴농지가 최소화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은 신봉석 의원께서 질의하신 유휴지 관리 및 빈농현상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유휴지 발생의 주 요인으로서 젊은층의 도시 진출로 인한 영농인력의 부재와 가속화가 되어가는 농촌 노령화로 인하여 유휴농지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또한 과거 농가부채로 인한 일부 빈농현상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본 군의 농경지 대부분이 경사지로 이루어져 고령의 농업인들에게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농업용 모노레일을 ‘94년부터 ’99년 까지... ‘04년부터 ’09년 까지 219농가에 34억3,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저온저장시설은 2002년부터 2009년 까지 9억8,700만원의 사업비를 141농가에 지원함으로써 유휴농지 발생을 최소화 하였으며, 또한 기 발생된 유휴농지에 대해서는 축산농가로 하여금 조사료 작물재배를 유도하는 등 유휴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경농업인이 부채로 인하여 부득이 외지인에게 농지를 매각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만, 한국농촌공사에서 부채금액이... 금액이 5,000만원 이상 농업인에 대하여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을 실시하여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하고,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갚은 후 농업인이 경영정상화 될시 환매하는 제도가 2007년도부터 시행되고 있으므로 농업인에게 적극... 적극 홍보하여 외지인의 농지취득을 최대한 억제토록 하여 농업인을 보호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공개발 추진과정에서 농지매입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이농 및 이주 대상자에게 관내 소재 농지취득 또는 휴경지를 임대하게 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하여 이주 및 이농을 최소화 하도록 적극노력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진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답변 중에 먼저 가축대부 사업에 대하여 배상용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배상용 의원
예, 있습니다.
의장 이용진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용 의원
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경제활동에 관련 되는 조례는 주민들에게 직접 영향을 준다, 항상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 중요성은 모두가 인식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가축대부 사업에 대해서 군정질문 하는 이유가, 이번에 울릉군가축대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검토하던 중에 무언가 좀 궁금하기도 하고,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서 질문에 추하게 됐습니다. 우리 일반적으로 가축대부, 가축대부 받아갖고 3년 후에 6개월짜리 새끼 한 마리로 반납하면 된다, 그지요? 그리고 만약 그 전에 불임 등에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하면은 대부 시와 동등한 가축으로 상환을 하거나 아니면은 가축의 전의 가격과 해상수송 운임을 더한 금액으로 상환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배상용 의원
이렇게 바뀐 내용 아입니까? 육지 쪽에 이래 보면은 우리 산지라는 개념이 육지에서 갖고 오면 육지의 산지 가격을 얘기 합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그렇죠.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아까 여기 나와 있을 때는 농협 조사 월별 산지가격이라는 거는 그거는 육지에서 사 왔는 산지가격을 얘기 하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배상용 의원
맞습니까? 우리 일반적으로 암소 한 마리 월별 기준표를 보면은 육지에 나와 있는 350㎏ 기준에 1월달부터 12월까지 정해놨더라고요, 그죠? 그럼 거기에 6월달을 얘기 합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아입니다. 생후 6개월을 이야기 합니다.
배상용 의원
제가 얘기하는 거는 요기에서 얘기하는 350㎏ 기준을 놓고 봤을 때는 그 6개월이면 그 6개월을 얘기하는 거 아이겠습니까, 그죠? 그럼 쉽게 얘기한다 그라면은 우리가 흔히 대부를 할 때 6개월령의 소를 갖다가 대부를 받는 다는 내용은 6개월 됐는 그 달에 있는 소를 얘기하는 거 아입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의원님,
배상용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제가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6개월 카는 거는 지금 여게서는 생후 6개월을 얘기합니다. 그럼 생후 6개월 겉으면은 보통 우리 한우 기준으로 한 150㎏ 전후 된다고 보면 맞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 얘기죠, 그지요? 제가 하는 얘기는 육지의 암소 월별 기준표를 봤을 때는 350㎏ 소를 갖다가 6개월 났는 그 6개월이나, 지금 현재 대부하는 우리는 생후의 그 6개월의 그 개념하고 똑 같은 개념 아닙니까, 그지요?
태어 났는 해로 6개월, 그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350㎏이 아이고, 150㎏이...
배상용 의원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하시네... 일단 알겠습니다. 그럼 생후에 6개월에 맞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배상용 의원
그 소가 우리 일반적으로 현재 이제 조례 상에는 ㎏ 수가 안 나와 있지요? 6개월이 됐을 때는. 우리 일반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우리 흔히들 하는 얘기, 전에 정례회 때 말씀드린 거 겉이 소가 개만하다는 소리가 그 소리거든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그런데 인제 소를
배상용 의원
제가 산지 얘기하는 얘기가 무슨 얘긴가 그라면은 우리 현재 가축 대부를 받는 거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지요? 한 가지는 말 그대로 육지 산지가격으로 사 와갖고 6개월에 해당하는 그 소, 또 하나는 울릉도에 있는 사육주가 키우다가 너무 많기 때문에 못 키우기 때문에 6개월 짜리는 내가 안 키우고 다른 사람한테 사람 준다고 읍에 신청을 해갖고 그걸 받아 오는 소, 그지요? 그럼 하나 기준으로 본다 그라면은 6개월에 있는... 육지에 있는 6개월 짜리 소와 울릉도에 있는 6개월 짜리 소, 두 가지가 있잖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그런데 울릉도 소라고 해서 6개월... 지금 현재 한우는 지금 울릉도는 칡소가 주 위주가 되고, 육지에는 황우가 주 위주가 되겠습니다마는
배상용 의원
예,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같은 한우로 볼 경우에는 지금 현재 150㎏ 범위를 보통 축산농가라 카면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는 그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배상용 의원
조례안에 나와 있는 거는 이거는 하나의 법령이거든, 그지요?
제가 봤을 때는 이거 추가 돼야 될 부분이 소를 다른데서 받아 올 때, 기준을 놓고 봤을 때, 6개월령 괄호 치고 150㎏ 이상이라고 적어 두면은 다른 문제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그런 게... 있으면 좋겠고,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배상용 의원
그리고 여기 보면은 그런 게 있어요. 대부계약 시 연대보증인을 갖다가 설... 이 얘기가 뭔 얘긴가 그라면 전에 칡소란 우리 얘기 할 때 그때 당시에 있는 우리 사육주들이 의견 검토서를 올린 게 있더라고요. 행정에 원하는 부분, 그게 뭐냐... 뭐였나 그라면 현재에 있는 우리 연대보증인을 지금 2인을 갖다가 1인으로 줄였지 않습니까, 그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배상용 의원
그런데 이거 연대보증인 없이 어떤 일정 금액을 갖다가 예탁을 해 놓고 하는 방법은 없느냐, 이런 부분은 뭔가 그라면 육지에서 울릉도에 귀농을 해갖고 울릉도에 살아 볼라고 들어 왔는데, 이 소를 갖다가 대부 받아 키워 볼라 그라니까 누구한테 가갖고 연대보증을 설라 그라는데 보증 설 사람이 없다는 논리거든, 결국은.
그러면 자기가 어떤 재정적인 능력이 된다 그라면 육지서 일정량의 돈을 들고 울릉도 사업하러 들어 왔는데, 이거 군 도움 받아갖고 할라 그라는데 누구한테 부탁도 못 해요. 그럴거 겉으면은 이 한 마리에 얼마 기준을 해갖고 내가 차라리 이 돈을 연대보증 세울 수 없으니까 내가 이래 일정 기탁을 해 놔 놓고 소를 키울게... 이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을 하거든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근데...
배상용 의원
그러니까 우리 어떤 지금 조례안을 갖다가 만들 때, 이번 조례안은 조례안이고 다음에 다시 한번 어떤 조례안 갖다가 수정을 갖다가 한번 해갖고 요거 좀 세부적으로 해 준다 그라면은 우리 일반 예산은 그래요, 저는. 예산과 조례의 차이점은 조례 겉은 경우는 정말 실생활에 필요한 사람들한테는 이기 엄청나게 자기한테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거든요. 사업이야 뭐 여러 가지... 올해 안 되면은 내년에 해도 일정 부분 견디는 거는 고 적은 부분 내에서 도움을 받겠지만, 이런... 현재 있는 이 가축 대부사업은 사육자한테 겪는 거는, 있는 분들은 다 겪지 않습니까, 그지요? 그런 모습 봤을 때 요번에 조례안에... 조례안에서 다음에 한번 또... 또 임시회가 있고 할 때 조례를 올릴 때 요거를 좀 세부규칙 안으로 해갖고 암소 한 마리의 기준을 갖다가 놓을 때, 우리 6개월령으로 정해 놨지마는 요거를 또 세세하게 한... ㎏ 수를 정해 준다 그라면은 다음에 소를 받는 사람도 정말 적정선의 소를 받을 거 같고, 그리고 대부 시 이거 현재 있는 연대보증인을 하는 방법도 가능한 사람은 선임을 하고 그 부칙으로 해갖고 만약에 선임 할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일정액의 돈을 추가해서 예탁을 하고 하는 방법이 있다 그라면은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근데 그 부분은 조금 연구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만, 돈이 있으면 굳이 독우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소 한 마리... 지금 6개월령의 한 230만원 하는데 그렇다고 100만원을 예치 받아 가지고 소를 한 마리 줄 수도 없고, 그럼 230만원 다 받을 겉으면은 그럼 굳이 독우 할 필요 없이 소 사면 되는 거고. 그런 원... 인제 이치가 나오는데
배상용 의원
경제논리에 있어서는요, 그래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조금 그거는 연구를 해 봐야 되고
배상용 의원
돈이 있는 사람들은요, 우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으면은 돈을 놔두고 대출 받아가 하는... 사면 대출 받아가 하지요. 연 2%, 3% 정도 될 거 겉으면은 대출 받아가 하는 게 낫지 뭐하러 이 생돈을 날립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저는 생각하는 게 요 부분도 있어요. 산지 가격 기준으로 봤을 때, 울릉도에서 육지에서 갖고 오는 소에 대해서는 어차피 적은 소를 사 오니깐 해상수송 운임이 포함이 되겠지마는 울릉도 자체에서 있는 일반 사육자가 키우는 소를 갖다가 대부를 받는데 거기에 해상수송 운임이 있을 필요가 있느냐 라는 생각도 사실은 하거든요.
다른 사육농가에 가서 소를 갖다가 받아 왔는데, 육지서 갖고 온 소도 아닌데, 해상수송운임을 갖다가, 농민들은 15만원 얘기를 하고, 일반 행정에서는 12만 몇 천원 얘기를 하던데, 육지서 갖고 오지 않는 소 겉으면은 해상수송 운임이 붙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그런... 배상용 의원님께서 지금 생각하시는 꼭 농민들이 그렇게 순진하게만 생각하시면은 그런 조항이 필요 없겠습니다마는 현재 만약에 해상운임 카는 이 조항이 없었으면은 지금 현재 울릉도하고 육지하고는 소 6개월령 한 마리 차이가 30만원에서 50만원 까지 차이 납니다.
배상용 의원
많이 차이 나지요. 예,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예. 그래서 최소한의 해상 운송비를 붙이는데 고 문제는 육... 굳이 울릉도 소를 반환한다면은 고 문제는 다시 한번 연구 검토 돼야 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배상용 의원
저는 이 조례안을 갖다가 이래 보면서, 이야- 이번 조례안 겉은 경우에는 일반 농민들... 이 사육주한테 상당한 도움이 되겠다. 못해도 한 50만원 정도 덕 보겠다 생각을 하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그지요? 육지 소에다가 여 15만원만 붙여 버리면은 그거 보다 훨씬 싸게 받을 수 있는데, 또 그런 상태에서 좀 더 혜택을 줄 거 겉으면 정말 농가도 힘든데, 울릉도에서 대부와 육지 대부소는 엄연히 차이가 있으니깐 요 부분도 한번 검토 해 봤으면... 생각은 한도 끝도 없는데 모든 게 생각의 차이 아이겠습니까, 그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그런데
배상용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울릉도 소를 받을 경우에는
배상용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운송비를 안 받습니다. 울릉도... 이거 인제 현금으로 반환할 시에
배상용 의원
그렇지요. 현금으로 반환 할 시에 얘기지요. 키우다가 불임 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 얘깁니다. 그러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아니... 아이죠. 그거를 ...
배상용 의원
예,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배의원님이 생각을 자꾸 그래 하시는데
배상용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육지 소를... 울릉도 소를 반환 받을 경우에는 여 운송비가 필요 없습니다. 소만 그대로 반환하면 됩니다.
배상용 의원
근데 그 조항은 여기 안 나와 있죠? 아무리 검토를 해 봐도,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아니, 울릉도 소는
배상용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반환하면 그대로 하기 때문에 이거는 굳이 조항을 넣을 필요가 없지요.
배상용 의원
아- 그래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배상용 의원
그러니... 그러고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울릉도 소
배상용 의원
제가 판단한기 맞긴 맞네요. 소를 갖다가 똑같은 손데, 여기 울릉도 산지소가 있고, 육지 산지소가 있는데, 육지 산지소는 누구 말마따나 해상수송 운임을 갖다가 주는데 울릉도에서 받아 오는 산지소를 갖다가 왜 해상운임을 주느냐, 제 논리는 그거였거든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배상용 의원
근데 제가 잘못 알고 물었는 거고, 결론은 운영이 되네요, 그죠?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그렇죠.
배상용 의원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지, 헷갈리구로.
아무튼 이쪽에 있는 부분요, 여기에 있는 연대보증인 문제, 요런 부분도 한번 연구 하셔갖고 하면은 충분히 이래 사육주 육지에서 들어오는 분들이나, 서로 간에 세상 살아가면서... 보증 그라면 번쩍번쩍 놀래거든요. 그런 부분 생각하셔갖고 검토 한번 하시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잘 알겠습니다.
배상용 의원
예, 예.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다음은 유휴지 관리 및 빈농현상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신봉석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예,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현재 유휴농지가 얼마나 되시는지 잘 알고 계시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제가 볼 때는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지금 한...
신봉석 의원
그렇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530㏊ 정도...
신봉석 의원
그렇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제가 계산 대 봐도 530.2㏊ 나오는데,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이것을 좀 더 생산성이 있는 농지로 바꿔야 되겠다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계속 유휴지로 남겨 두면은 우리 전체 생산성에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이거든요. 근데 여기에서 인제 제가 유휴농지에 대한 거는 관내 거만 이야기 한 것도 아닙니다. 조금 전에도 질문서에서도 나갔지마는 지역의 고령화 문제, 그래서 내가 두 필지를 가지고 있지만, 고령화 되기 때문에 한 필지는 놀릴 수 밖에 없는 이런 입장. 그럼 여기에 대한 대책도 있어야 되겠다는 이야깁니다.
그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처분을 하고 처분 이임을 한다든지 이럴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에 대한 어떤 대책도 좀 마련해야 되겠다, 즉 말하자면은 지금 농... 축산농가에 보면은 땅이 없이 가지고 사료작물을 못 심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안 있겠나,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휴지에 대한 문제는 좀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되겠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이런 생각입니다. 그러이 사실 530㏊ 같으면 엄청난 양입니다. 그렇지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530㏊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울릉도에
신봉석 의원
같으면은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울릉도 전체 면적에
신봉석 의원
예, 예. 그러이까네 엄청나기 때문에 인제 그런 이야기고요.
인제 울릉읍 같은데 보면은 한 11.2%, 요거는 인제 우리가 유휴지에 대한 사항입니다. 고 다음에 서면 같은 데는 또 많아요. 62.3%고, 북면은 13.1% 나오는데, 이 속에서 저희가 인제 관내 매매... 관내에 소유자 유휴농지에 대한 어떤 처분을 이제까지 해 왔습니다. 근데 인제 이제까지 보니깐 13건의 25필지에 처분... 처분의무 농지에 대해서 조치를 취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근데 조금 더 강화해야 될 거 아이냐... 강화 하면은 아마 이 분들이 처분의무 농지에 대한 조치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처분을 안 했을 때는, 이는 투기 목적이라고 봐야 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소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충분히 처분의무 농지에 대해서 조치를 취했다고 보십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고기에 대해서는 설명 드리겠습니다.
...3년까지 저희들이 외지인이 취득 했을 지에 관리하는데 처음에 1년간은 처분 의무 통지를 합니다. 그래서 미 처분 시는 6개월 내 처분 명령을 내리고 또 그 미행 시는 이행 강제금을 매깁니다. 법에 의해서 강제금은 공시지가의 100분의 20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현재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실적에 보면 14건에 19,292천원이 되는데, 요 중에 징수가 한 750만원 정도 지금 징수가 됐습니다.
신봉석 의원
아이, 제가 질문한 거는 휴경 농지에 대한 충분한 어떤 경종이 될 만큼 조치를 했나, 이야깁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근데 그거를 저희 울릉군에만 임의로는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 요거는 법에 따라 가지고 해도 되고,
신봉석 의원
지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그 외에
신봉석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또 저희들이 직원들이 다니면서 또 우편으로, 혹은 구두로 지도, 홍보를 충분히 하도록 그렇게 노력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지금 우리 유휴지에 대해서는 조금 적은 양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됐겠느냐, 요런 저 있고... 이 처분의무 농지에 대한 조치를 취하면서 법적인 한계에 부딪힐 때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의장님,
의장 이용진
예.
신봉석 의원
요 부분에 담당자의 의견을 들어 봤으면 싶은데,
의장 이용진
예.
신봉석 의원
가능하겠습니까?
의장 이용진
여 질문 답변에 대하여 담당자께 답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처분 의무 농지에 대해서 우리가 부과금을 물려... 물리고 할 때에 그래도 듣지 않을 때는 어떤 제도적인 문제가 있지요?
농정담당 예,
농정담당 임석원입니다.
신봉석 의원
예.
농정담당 예,
저희들이 사실... 조사를 해 가지고 처음에는 아까 소장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고 기간을 일단 줍니다. 줘 가지고 처분을 명령을 내려 가지고 1년 6개월 돼 가지고 명령이... 처분이 안 되면은 또 인제 이행 강제금을 내면 인자 부과를 하는데, 사실 부과를 해 가지고 사실 이제 까지 한 69건 중에 55건이 인제 처분이 됐습니다. 그러고 나머지 한 14건 정도가 지금 남아 있는데, 거기도 보면 사실 체납이 된 농가에 대해가지고는 저희들이 또 법원에 다가 압류를 지금 시키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 아직까지 제도를 잘 이용을 못 하시는 거 같습니다. 하여튼 요 부분에는 좀 더 검토해서 아까 소장님 말씀하는 만큼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조치 했는 부분이요. 차이가 있는데, 내가 어느 쪽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그럼 작년도에 하고 올해 하고 비교를 해보면 최근에는 상당히 관외에 인들이 매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매입하는데 대해서는
신봉석 의원
예, 예.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저희들이 강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그거는 방법이 없는데 대신에 조금 전과 같은 조치를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빨리 해 줌으로 해서 이게 좀... 투기성이 없고 실질적으로 어떤 실수요자 매입 안 하겠냐, 이런 생각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고 다음에 조금 전에도 질문을 드렸습니다마는 노령화 돼서 휴경지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일례로 축산부분에 종사하는 사람들한테의 연결로서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방법도 있겠지마는, 그 외에 방법은 없겠습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현재 저희들이 다각도로 지금 현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그래도 지금 현재는 우리 관내는 축산농가들의 조사료 확보 부지가 지금 제일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쪽으로 지금 치중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건 어느 정도 카바가... 휴경지가 사용 될 수 있는 방안이 되겠습니까?
지금 현재 상당히 휴경농지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산 농가에서는 조사료 생산할라 하니까 어려운 점은 있고, 고 다음에 축산 농가에서 조사료 생산하는 경작지도 한계에 있거든요?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신봉석 의원
그래서... 아무튼 소장님께서는 휴경농지가 생산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좀 모색해 봐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인섭 예, 잘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의장님, 의장님,
의장 이용진
예.
신봉석 의원
아까 연에 이 문제하고 결부 된 문젠데 재무과장님한테 한 가지를 좀 제안을 안 한 부분이 있어가 간단하게 제안 할 수 있는... 할 수 있도록 좀 재무과장한테 질문 할 수 있도록 좀...
의장 이용진
예, 재무과장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재무과장님,
재무과장 백응관
예.
신봉석 의원
아까 이 부분에서 잠깐 하나 빠뜨린 게 있어서 그런데, 가능하면은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서북면 하고 전체 접도 구역이 어느 정도 풀린 부분이 있지요?
재무과장 백응관
예, 그렇습니다.
신봉석 의원
근데 인제 종전에 보면은 접도구역 때문에 개인이 공작물 또는 주거지역을 설치하고도 재산권을 갖고 싶어도 못 갖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유지나, 군유지나 어떻든 간에 이게 풀렸기 때문에 중앙에나, 국유지 같으면 중앙에 또는 도유지 같으면 도에, 군유지 같으면 우리 군에서 이걸 풀 수 있는 방안을 좀 모색해서 개인들이 땅을 살 수 있도록 조치를 해줄 용의는 없습니까?
재무과장 백응관
예, 접도구역 해제가 올해 1월 22일날 해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현황을 말씀 드리면은 군유지는 10필지... 10필지에 1,635㎡고요, 국유지는 11필지에 960㎡입니다. 전체 이거... 인자 접도구역이 군유지나 국유지가 전부 접도구역에 전부 다 접하고 있어가지고 장래에 도로 확장 등에 경유에 했을 때는 상당히 좀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현재 지금 보류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도로 폭이 지방... 국가지원 지방도 도로 폭이 8m 이상이 되면은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한번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아무쪼록 검토를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장래 우리 계획에 지장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매입 할 수 있는 조치를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재무과장 백응관
예, 잘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없으면 농업기술센터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독도관리사무소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님, 신봉석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안녕하십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흽니다.
신봉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독도평화호 운영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간 운항횟수 및 유류 소비량 예상수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운항회수를 주1회 연간 운항한다고 가정했을 때 운항횟수는 긴급행정수행 운항 횟수를 포함하여 연간 약60회 정도 추정되며, 현재 운항해 본 결과 1회 운항에 소요되는 유류대만 약700만원에서 800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독도평화호 관리 운영 예산확보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2010년 관련 부처 예산 반영액이 독도평화호 직원 인건비를 포함하여 국비 10억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독도평화호 운영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울릉군관공선관리규정이 제정되어 있으며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도평화호의 원활한 관리운영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주1회 운항을 원칙으로 정하였으나, 긴급행정 수행 등 독도현안 사항에 따라 운항계획이 변화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운항범위로는 독도에 대한 행정업무 수행 및 해양생태자원조사․연구 등 독도에 대한 행정수행을 위해 운항을 하고 있으며, 독도영유권수호를 위한 관계기관 및 전국의 독도수호단체의 무분별한 신청을 예상하여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등록 된 독도수호단체에게만 운항신청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하였습니다.
기준에 적합한 기관 및 단체의 운항신청 시 운항에 따른 세부행사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후 기상상황을 파악하여 출항시를 선정 운항 승인을 하는 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후 운항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여 독도평화호 운항이 효율적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진
독도관리사무소장님 답변에 대하여 신봉석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석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세부 기준을 정해가지고 운영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요 세부규정을 좀 제출 해 주시고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지금 현재에 국가지원사업 부처예산 반영 현황에 보면은 28억을 요청을 했더라고요, 처음에.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처음에 국비만
신봉석 의원
예.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14억을 요청 했었는데, 지금 반영 된 게 10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제가 현황... 우리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독도평화호...
신봉석 의원
우리한테 의회에 제출 된 거 보이 28억을, 국도비 28억을 요청해서 14억이 반영 됐다고 했는데 아까 10억이 반영 됐다고, 4억이 차이 났기 때문에 내가 다시 한번... 어느 쪽이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제가 갖고 있는
신봉석 의원
맞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제가 갖고 있는 서류로는 10억이...
신봉석 의원
그러면 14억... 저희들한테 자료 준 거는 안 맞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그거는 올해 예산에 국비가 14억 이고, 전... 올해...
신봉석 의원
올해는 인자 들어 왔는 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내년도에 1년 예산을 10억을 우리가 반영이 된다는데, 올해 거를 14억을 준다 말입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니요, 올해는 그렇게 예산이 편성 됐고요, 내년도 예산을 도 건의가 18억이었데, 중앙부처 반영액이 10억으로...
신봉석 의원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긴축재정에 의해가지고 조금 부분이 삭감 됐다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그 만큼, 그 말에는 이해가 안 가는 게요, 지금 인자 독도관리선이 인자 준공을 해가지고 여기 왔거든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그런데 몇 개월 안 남았는데 14억을 반영 되고, 내년도에는 10억이 반영 된다면 이거는 좀 납득이 안 가는 이야기 아입니까? 내년도는 1년이고, 지금 한 6개월 남았는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그거는 저때 해양수산과서 건조를 하면서 올해 그게 건조가... 제가 이렇게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다만... 되겠습니까만도 건조가 빨리 된다고 보고 1년치 예산을, 아마 예산이 계상 됐는 거 같습니다. 그러고 내년도 예산은 18억을 했는데, 그게 긴축 재정으로 인해가지고 부분이 좀 삭... 감액이 됐다고 10억으로...
신봉석 의원
요건 순수하게 운영비지요? 인건비를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인건비도 포함 돼 있습니다.
신봉석 의원
포함 됐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그렇다 보면은 좀 제가 생각하는 거하고 마이 틀립니다. 14억 저거 할 때에는 지원 내용으로 보면은 보험료하고 공공요금, 유류비 등이 거든요. 인건비는 미포함입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제가 어제 국토해양부하고 행... 행안부에 알아 봤는데, 인건비가 포함 됐다던데 다시 한번 알아보고 말씀 리겠습니다, 다음에.
신봉석 의원
예, 이 부분은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저희가 잘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하면 조금 전에 말씀 하셨지마는 1회 운영하는데 700만원에서 800만원 소요 된다 했는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연 60회 기준으로 한다 보더라도 돈이 얼맙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한 4억3천...
신봉석 의원
그렇지요? 예, 근데 이게 제가 가만 생각할 때는 60회 이상 될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은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예를 들면은 독도 물자수송을 해야 되는데, 또 교대로 해야 되는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지금 포항에서 와가 합니다. 그런데 기상악화 여러 가지 사유로 해서 못 올 때는 저희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아- 포항까지요?
신봉석 의원
지금 현재는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신봉석 의원
포항해경에서 와야 수송이 됩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예.
신봉석 의원
그런데 적어도 일주일 이상 간다 보면 저희가 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독도수호 하기 위해서 거 있는데 물자가 모자린다 보면 우리가 할 수 밖에 없잖습니까? 그라고 포항서 오는 과정에서 기상이 나빠 질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다섯 시간만 기상이 좋다 싶으면 가능 하거든요? 그래 이런 부분도, 물론 이거 인제 앞으로 해경 쪽하고 협의를 해 봐야 되겠지마는 해경 쪽에서 운송하는 그 횟수에 예산을 우리가 또 대신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방법도 안 있겠습니까? 우리가 대행을 해 가지고 지원 하는, 대신에 경비는 저거... 거기서 낼 수 있는 방법도 있고, 그게 지금 안 돼 있는 상태에서는 우리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보면은 횟수가 60회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저는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예산 확보 방법이 어떻겠느냐, 그런 인제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 과연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예, 과연 이 예산 가지고 되겠느냐,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다 보면은 어떤 운영... 운행 상에 어떤 세부 기준이나, 또는 행정이 때로 가다 거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또 그런 경우에는 조례로서 명시로 하면은 행정은 떳떳하게 거부 할 수 있는 명분도 있는 게 아이냐, 어느 쪽이 좋은 가는... 담당 소장님이 판단을 해 보시고, 또 협의를 해 보시고 행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안 좋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 김숙희
예, 알겠습니다.
신봉석 의원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이용진
독도관리사무소장님 답변에 대하여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면 독도관리사무소 소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 답변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어제, 오늘 양일간 군정질문과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질문한 사항에 대하여는 심도 있게 연구․검토 하여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4차 본회의는 2009년 7월 20일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7분 산회
서명의원(3명)
최병호 김정숙 황병근
출석의원(6명)
이용진 최병호 정성환 배상용 신봉석 김정숙
출석공무원(19명)
정윤열 이종진 최수영 황성웅 배석오 최이환 정복석 정태원 최대현 이현곤 백응관 김삼권 김헌린 김수한 박화식 금인섭 이만혁 이승진 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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