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렇지않아도 선표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금년도에 저희들 계획은 울릉에서 포항가는 것은 금요일은 220석, 나머지는 160석. 그리고 포항에서 울릉으로 들어오는 것은 일요일은 220석, 나머지 160석 하면 1년간 9만7천명을 대상으로 요일별, 월별, 성수기, 비수기 전체로 하니까 이 정도로 하면 전체 주민 수송하는데 괜찮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2월중으로 선사와 재협의 하도록 일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되면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하고 특히, 선사와 협의할 때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하는 부분은 일단 예약제도를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예약제도를 할 때 일부 돈을 납부를 하고 예약을 해야만이 예약 취소율이 상당히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