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폭포라든지, 태하향목이라든지, 죽도관광지, 독도전망대, 연육교, 국민여가캠핑장 등 여러 가지 직영시설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전년도 비율을 보면 7%, 11% 이런식으로 이용률이 아주 저조합니다. 우선 아카데미 운영을 하실때 저조한 이런 운영시설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관광을 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관광수요가 40만을 넘어서고 50만을 육박하는데 30%선만 지키더라도 시설운영비 충족면도 그렇고 수입면도 봤을 때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홍보를 좀 많이 하십시오. 지금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 같은 경우는 8대 비경에도 들어가 있고 하니깐 이런곳을 특히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지시면 이용률을 좀 높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아카데미 중점으로 해서 아카데미 이외에도 이쪽으로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