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얻어오는데 근데 얻어오는데도 탈피를 해야되는 것 아니냐 나는 그래 생각합니다. 우리가 얻어오는 것은 조금 더 큰 것 그리고 또 우리 이게 종류보다 더 좋은 것 있으면 더 좋은 것을 가져 올 수 있는 그러한 방향을 생각해보면 안 좋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올 여름같은데는 포항만 가도 참 상당히 고기가 많습니다. 관광객이 올해 많이 왔는데 회를 먹을수가 없어요. 회를 먹을수가, 형편없습니다. 그러니 현재 많은 어떤 이 사업을 해왔지만 뭐 실적있다 해도 뭐 그냥 그런게 있었다 하는 정도였지 거기에 대한 생산적인 실적은 나는 뭐 별로 없었다고 나는 그래 봅니다. 이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잡어가 귀하니까 큰 치어를 내어가지고 빨리 생산 해낼수 있는 이러한 방향, 의도이기보다는 돈을 투자해서라도 이것 빨리 생산하고 다양한 품종, 여기 울릉도에 자생력을 좀 할 수 있는 그런 품종을 해가지고 우리 여기 전복 치어도 안 그렇습니까? 결집 1,2㎝로 안 했으니까 우리 의회에서 5㎝ 이상은 하자, 빨리 해서 빨리 생산 해내자, 이런걸 몇 년을 싸워가지고 결과적으로 5㎝ 이상급을 넣는다 하는 답변을 받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렇듯이 고기도 한가지라고 봅니다. 그러한 방향으로 해주시고 불가사리 사업도 그렇습니다. 불가사리 사업도 역시 했는데 그것도 그렇습니다. 지금 불가사리 사업비 돈 남았는 것 도에 지금 반납을 하고 계시고 또 생산이 적다. 적게되어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은 어촌계 따로 주니까 어촌계 경비쓰고 진작 불가사리 다른사람 수부입니다. 수부는 단돈 십원도 안 받습니다. 왜 따겠어요. 수부는 형식만 하지, 안합니다. 그러면은 도에서 온 돈 가지고 자꾸 할려 하는데 도에서는 돈에다 우리 돈을 더 보태서 공식사업이 되어서 공식 수부한테도 그것 저 노력비가 주는 노력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을 해야만이 그 성과가 나오는 겁니다. 성과 나오는데 그냥 작은 돈가지고 물론 이제 어민들이 불가사리 사업을 내면 저희들도 득이니가 그래 해야 안되나 하지만 요즘은 안 그렇습니다. 해서 실지 이 돈이 적으면은 더 보내가지고 수부, 잡아내는 수부도 수고비를 받고 선원도 수부 받을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내가 보니까 이것 헛사업 했어요. 수부가 안한다 합디다. 내가 왜 하느냐, 내가 이런 사업을 내가 이러 하는 것은 외에 일이니까 이것 형식상 한다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것 불가사리 사업도 다시금 한번 더 조정을 해야된다고 보고 식물도감 이것 참 어렵게 잘 만들었습니다. 만들었는데,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는 것을 어떤 기관만 하기 보다는 현재 우리 울릉군에서 문화관광과에서 사진을 했습니다. 사진전, 사진전을 해가지고 각 업소마다 저리금액에서 관광객 맞이한다고 전부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식물도감책도 여기 지역에서 뜻이 있는 사람들은 이것 생산단가를 누구나 가질수 있는 그런 기회를 한번 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부탁 드리니까 잘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해양농정과장 업무보고에 질의 없으면 해양농정과 소관을 마치겠습니다. 해양농정과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4차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