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사실 이것 저 급수문제가 제가 참 제일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는 한 업무중에 하나입니다. 해서 또 우리 주민들로부터 질책을 또 가장 많이 받은 분야가 또 이 급수대책입니다. 해서 저도 뭐 어떻게 하면 이 급수난을 해결할까 하고 고심을 하고 있고 거기에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서 이제 우리가 두가지문제 우리가 상수도시설의 확충문제도 있고 그 다음에 또 우리 상수도의 사용하는 문화도 좀 바꿔야 되겠고 두가지를 동시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 먼저 상수도 우리 시설확충 문제는 어제도 우리 관계 실과장하고, 총무과장하고 현장답사를 하고 했습니다만은 현재로써는 지금 뭐 올해 가뭄으로 인해가지고 봉래폭포 그 급수원 하나에 지금 의존하고 있는 상태고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한방울의 물이라도 다 우리 정수장에 끌어오기 위해가지고 중간에 또 취수장을 만들고 또 밑에 또 지하수를 펌핑하고 해가지고 모으고 있는데 그 중간 우리 집수정 거기에서 일부 오수관로가 파괴되어가지고 오수가 유입되어 있는 그게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가지고 어제, 발주가 곧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은 또 보완하고 해서 지금 이제 봉래폭포에 물 한방울이라도 더 누수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는 문제가 첫째가 되고 두번째는 지금 이제 내수전이라든지 이쪽에 저동 2,3리에 소재, 산재하고 있는 우리 물, 자원 그것을 활용계획을 수립해가지고 저동 1,2,3리에 원활한 급수가 되기 위해가지고 내년도에는 1리, 2리 ,3리 거기에 대한 우리 도서낙도개발사업비를 한번 이래가지고 완벽한 좀 간이상수도시설을 해서 저동 1리, 2리, 3리 그 간이상수도 가지고 다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하고요. 그 다음에 또 우리 제빙공장이 연간 우리 상수도를 수백톤, 수천톤을 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제빙공장을 우리 상수물을 사용하지 않고 저쪽에 다른 내수전 물을 임입하여서 쓰면 결과적으로 이것 상수도 물을 절약하는 방안입니다. 그런 방안도 강구를 하겠습니다. 해서 장기대책 문제는 결국 이제 우리 추산 용수문제를 도동으로 끌어온다는 것은 여러 가지 기술적문제가 상당히 있습니다. 특히 이제 금전적인 문제도 우리가 추산하건데 한 330억이 소요된다는 문제가 있고 두 번째는 이제 지질학적으로 우리가 급수, 관 시설을 과연 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서 지금 추산에서 현포 오는 그 사이에도 지금 상수도 시설을 합니다만은 굉장히 공사에 애로가 있을거라고 추정이 되고 있고 그 다음에 또 우리가 추산용수를 도동까지 끌어올려 그러면은 이것 이제 각 터널, 9개의 터널을 다 거쳐오고 해야되는데 이 터널 그것을 다시 뚫어가지고 뭐 일부는 관이 개설된 걸 알고 있습니다만 뚫어야할 그런 공사문제 이런게 참 어려움입니다. 우리가 이상적으로 이야기 할 때는 추산 용수를 끌어와가지고 단계적으로 뭐 몇차년도 공사로 시행하면 안좋겠나 하는 건데 저것을 아주 뭐 장래계획으로 이것 저 연구를 하겠습니다. 하고 이 물문제는 앞으로 도동이 현재는 지금 과민화 상태인데 인구분산, 따라서 이제 관광객이 앞으로 도동만 이렇게 집중한다는 그런 조금 인구분산이 되지 않냐고 생각이 됩니다. 해서 이제 앞으로 우리 울릉항이 준공이 되고 또 거기에 또 유사한 숙박시설이 건립이 되고 하면 도동 집중하는 이 관광객들이 우리 군전체로 분산될 걸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연 분산되고 나면 실제로 도동에 그 330억을 들여가지고 이입할 수 있는 방안 그게 과연 맞았나 하는 것도 이래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해수를 담수화하는 방안도 강구를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해서 지금 기술적인 것이 완전히 진보를 해가지고 하루에 한 천톤 규모의 담수시설을 하는데 한 70억 정도 소요된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담수, 우리가 해수를 담수화 할 때 드는 비용, 그 소요되는 비용이 저쪽에 이제 추산에서 용출수를 330억 끌어오는 것 보다는 돈이 적게 들수도 있거든요. 이런 방안, 하여튼 여러 가지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있고 그 다음에 문제는 또 우리 상수도 물 사용하는 문화입니다. 문화인데 사실 우리 여름 8월에 이때 물이 관광객 성수기때 물이 부족하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물이 이제 각 가정마다 지붕 옥상에 저수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면 하루나 이틀이 물이 안나와도 그것을 화장실이라든지 급수를 할 수 있는데 지금 각 가정에 도동 가정에 옥상에 저수탱크가 상당수가 없는걸 알고 있습니다. 해서 이제 저수탱크를 각 가정에 설치하라고 홍보를 하고 그 다음에 이제 또 문제는 각 가정에 또 자기, 활용해갖고 양수기를 시설하는 분들도 있고 그 다음에 또 이기적인 인식이 있어가지고 뒷집에는 물이 안나와도 내집에는 물이 나오니까 그 물을 흥청망청 쓰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결국 이제 우리 주민의식을 높여가지고 물을 물처럼 쓰지않고 물을 참 기름처럼 이제 고가로 보는 이런 문제가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진국에서는 상당히 사용료를 다 회수를 하고 있거든요. 해서 거기에 따라가지고 우리가 물 사용료를 인식을 높이는 한 방안으로서도 상수도 우리 요금도 인상이 이때 병행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서 이의원님이 질의하신 우리 상수도 문제 장기적 대책, 단기적 대책 또 우리 문화의식 재고문제 다방면 노력해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우리 도동에 이 물부족 이것을 해결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