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입니까?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하실 내용이 있습니까? 질의하실 내용이 앞으로 의원님들 계신다고 그 사이에 잠깐 의장으로서 지금까지 회의를 쭉 지켜봤습니다. 하는 가운데 관광과장님께서는 크게 과장님으로써 실추하고 있습니다. 첫째, 과장이 예산편성, 예산요구, 또한 사업내용에 따른 예산을 반영 시킬적에 어디까지나 관광과장이 여기에 대한 총괄적인 내용을 안고 의회에 상정시켜서 결의가 되었으면 지금 7월입니다. 아까 모의원이 물을적에 총규모도 모른다. 시설비, 사업 또는 보조 이 내용에 대한 전혀 전무한데 그럼 과장님 그래서 그렇게 해서 질문을 어떻게 하실겁니까? 총 과장이라 하면 1년에 우리과에 예산이 편성이 얼마다. 민간자본으로 돌아갈 것이, 민자한테 지원해 줄 것 시설이 얼마, 거미 같이 알고 있어야 기억에 담아 있어야 됩니다. 이런 허황한 내용으로서 업무보고를 하는 도중에 내용을 물으니까 전무하다. 이것 아주 상식밖의 이야깁니다. 아시겠습니까? 책임을 통감하겠지요? 모르세요? 또 한가지 다른 의원님께서 지적했습니다. 남양궁도장 문제는 예산 한 1억5천만 하면 다 되냐? 된다. 분명히 답변 드렸습니다. 그러나 올려서 어떤 어떤 내용으로 시설을 한다. 그것 지금 우리가 안을 갖고 있는것이, 의원님들 각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땅을 한 이천 몇백평 유유히 그걸 이용 아, 사겠다. 때단지 심겠다. 그 돈이 4천, 3천, 7천이다. 나머지 확실하게 그것 보완해야할 금액은 한 8천만원됩니다. 그런쪽으로 보고를 했지요? 했는 도중에 의원님들 이야기가 땅은 굳이 우리가 지금 필요한 군 땅이 아니니까 살 필요성이 없고 부분적으로 우리가 궁도장에 하여튼 침해가 오게되면 일부는 뭐 필요치 않느냐, 이 정도라 했고 때단지는, 3천만원이 들여야 되는 때단지는 궁도장 회원 한 25명이 되면서 6억이상이 드는 사업비를 가지고 자기네들 회원이 양심이 있으면 그것 노력 동원 안해 주겠느냐, 때는 그러면 우리 군에서 사줘라, 그대신 제가 소극적인 노력 동원해서 그 이월사업비 남는것은 궁도장으로 있는 그 밑에 있는 하수구가 막혀 가지고 그것 지금 비가 많이 오게 되면은 거기 집중 소동이 일어나는 그런 위험지구가 하나 있어요. 그 예산이 한 6,7천이 될 것이다. 그 지구를 포함시켜 가지고 사업을 하는 쪽으로 하면 이것 승인해 주겠다 하는 이야기를 분명히 기억에 남을것이고 의원들이 지금 그래 했고, 우리 지금 보고도 그래 했는데 지금 그 내용을 보면은 돈은 흥청망청 다 없애 버리고 우리 의원님들이 지시한 예산 승인한 내용과는 전혀 판이합니다. 아시겠어요? 둘째 삭도 문제입니다. 그 관계가 계약문제가 체결이 안되어 이루어진다 하면 그러나 우리 이윤이 없다고 보면은 반드시 뭐 긴급을 요하는, 혼자 책임질 문제가 아니잖아요. 하면은 간부회의때 안그러면 부군, 뭐 직원들에게 복명을 보내서 협의를 해서 협의한 내용이라든지 기록에 남아서 의회에도 보고가 되고 어떤 하나의 조치가 되어야 되는데 관광과장 특권으로서 계약을 했다 또 그쪽 거기서 부탁을 요청해오니 임의대로 계약변경해 줬다. 그게 와서 그것 벌써 시행이 제대로 이루어 질것 같으면 예외로 합시다. 그러나 지금 말씀과 같이 성수기 며칠 남았어요? 돈이 2억이라 하는 돈이 산적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연코 책임의 소재가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고 봐줘야 되는데 어디까지나 이점에 대해서 평소와 모든 부분에 그렇게 소홀히 했다 하는것을 생각하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의원님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많은 질타가 있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의원님 뭐 질의할 내용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그러면 문화관광과 소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의원님들 피로를 들기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그럼 잠시 피로를 위해서 정회를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