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말영입니다. 방금 최종철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승진의 서열에 대한 차례 차례, 질문에 대해서 차례 차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승진 서열은 현재 승진했는 사람은 과장 두분은 현재 북면장이 승진서열이 1번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독도박물관에 갔는 과장은 사무관 승진서열 2번이었습니다. 그것은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현재 저가 인사했는 중에서 현재 외부에서 압력은 받은 일이 없습니다. 외부에서 압력은 받은 일은 없는데 의원님께서 아까도 말씀하신 것과 같이 어느 분야는, 어느 분야는 좀 생략해 주시라는 말씀은 우리 집행부의 과장님께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깊은 내용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 인사를 할적에 누차 여러번 되는 이야기였습니다만 저가 처음 여기에 와서, 울릉도에 처음와서 제일 문제가 울릉도의 일주도로가 공사가 중단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 공사가 중단이 되어 있었는데 금요회 할 때나 우리 의회 회의때 이 공사가 하루 속히 빨리 속개가 되어야 된다는 내용이 울릉군 전체의 여론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현재에 있는 토목계장이나 갔는 과장한테 공사를 하자고 몇번 건의를 해봤습니다만 공사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 저들도 공사를 할 수 있게끔 우리 군의 의장님이나 또 재향군인회 회장, 여성협의회장, 상이군경회장 도에, 우리 군에서 육지에 출장가시는 분은 대구 지방환경청에 가셔가지고 공사를 할수 있게끔 좀 조치를 해달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드렸는데, 갔다 오신분 중에서는 전체 묵시적으로 인정을 해주는거니까 이것은 공사를 해야된다고 갔다오시는 분마다 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과장님과 계장이 안 하실라, 안할라 그러기 때문에 저는 심지어는 현재에 계장이 있습니다만 계장을 인사조치를 해가지고 다시 다른 계장을 발령을 내가지고 공사를 하도록 하자고 했습니다만 다른 토목직도 그 자리에는 공사를, 그 자리는 가서 공사를 못하겠다 이랬습니다. 그 와중에 의회에서도 그러면, 그 와중에 저는 결재를, 평소에 업무처리 과정에 있어서 현재 새마을계 있었습니다만 현재에 다른 과에 갔는 정주사가 결재를 갖고 올 때 토목, 새마을 업무 토목분야 결재 갖고, 결재를 평소를 갖고 올적에 누구보다 그는 그 업무를 많이 알고 잘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으로 아, 이미 토목계장이 안할려 그러면은 다음 봐가지고 이사람이 기회 있으면은 승진을 해가지고 토목계장을 시켜가지고 공사를 진행시켜주면 안되겠나 저는 그것이 저 복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이후에도 의회에서 새마을과, 새마을계장이 토목사업이 많고 하니까 그러면 새마을계장도 복수직으로 해가지고 새마을계장도 토목직이 어떻겠느냐 하는 의회에서도 이야기 있었고 또 저도 그것이 만약에 현재 그 당시에 토목계장을 어느 자리로 보낼려 하면은 자리가 없으니까 그럼 새마을계장을 토목계장을 복수직으로 해놔 놓으면은 현재 토목계장이 새마을계장 오고 거기에 토목계장을 앉혀 가지고 일을 시키겠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지금 현재는 아까 최의원께서 말씀하셨는데 승진서열이 안되는데 승진 서열을 시켰다 하는 것은 현재 근무평정에 있어가지고 행정은 행정직 대로의 근무서열이 1번, 2번, 20번 뭐 30번까지 있고, 토목은 토목대로의 1번, 2번 있는데 토목직에서는 그 사람이 제일 1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근평에서는 전체적으로는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또 최의원님께서 아까 환경직이나 다른 특수직이 기이 많이 있는데 거기에 또 행정직이 있고 하는데 거기 기술직의 그 사람들이 그 직을 받아가지고 해야되지 않겠느냔 하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것은 저희가 아직 업무를 챙기지 못해서 어느 과에는 어느 직이 하는 것이 제일 적절한 것이 있다는 것이 이런 것을 저도 피부적으로 못 느껴가지고 거기에 대해서는 사실 저가 내용을 전혀 현재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 지금도 우리 울릉군 전체나 인터넷이나 모든 면에 있어가지고 그때, 그러면은 지금도 이야기는 바로 이사람을 토목계장을 시켜야지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 이 사람을 바로 토목계장 시킬려 하면은 현재 있는 토목계장을 새마을계장으로 빼내야 되기 때문에 새마을계장을 빼내버리고 나면은, 토목계장을 새마을계장으로 빼내 버리고 나면은 이 새마을계장도 비중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행정직이, 또 행정직이 이 새마을계장을 해야된다고 또 주위에서는 자꾸 그런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금방 지금 당장은 토목계장을 행정직을 빼내기 힘들다. 행정직이, 토목직이, 아니 새마을계장에 비중이 있기 때문에 이 행정직은 행정계장이 해야된다. 그러면 나중에 봐가지고 금년에도 또 우리 울릉도 토목사업이 한 100억이 예상이 되고 하니까 그러면 승진시키는 사람을 바로 지금 현재 토목계장도 빼낼려면은 새마을 계장을 빼내야 되고 하니까 바로 빼내기는 어려우니까 우선 이쪽으로 좀 관광과에 거기에 보내놨다가 나중에 정리가 되면은 토목계장하고 바꿔가지고 그 사람을 일 시킬려고 저는 그렇게 계획을 세웠는 것인데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물의를 일으키고 시끄러운데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죄송스러운 말을 드리지를 못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